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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 2017 하반기 대졸 신입 공채…'리스펙트 전형 신설'

CJ그룹, 2017 하반기 대졸 신입 공채…'리스펙트 전형 신설' CJ그룹이 CJ제일제당, CJ E&M을 비롯한 14개 주요 계열사의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5일 밝혔다. 서류 접수는 9월 7일부터 19일까지 CJ그룹 채용 홈페이지 및 모바일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지원 자격은 2018년 2월 졸업예정자를 포함한 학사 학위 이상 소지자다. 특히 CJ는 이번 하반기 공채에서 출신 학교 및 학점, 영어 점수 등 일명 '스펙'이라고 불리는 정보를 입사지원서에 일절 기재하지 않는 '리스펙트(Respect) 전형'을 신설한다. CJ제일제당과 CJ프레시웨이 등 7개 계열사에서 모집하는 영업 및 음악 제작 직무 등에 한해 이런 블라인드 방식으로 채용하며, 최종 합격 여부가 결정될 때까지 지원자의 스펙은 당락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CJ그룹 관계자는 "스펙이 아닌 지원자들의 경험과 역량 등을 존중한다는 의미로 리스펙트 전형을 신설하게 됐다"며 "블라인드 채용을 통해 스펙보다 직무 능력 중심으로 평가함으로써 다수 지원자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경쟁력 있는 인재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CJ는 이미 지난 2010년부터 서류전형에서 학교, 전공 등의 정보는 블라인드로 가리고 자기소개서만으로 평가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원 시 사진도 요구하지 않는다. CJ는 '리스펙트 전형' 외에도 '신입사원 전형' 및 글로벌 역량을 중점적으로 평가하는 '글로벌 인재 모집 전형'을 분리해 모집한다. 또한 2018년 8월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한 '인턴사원 모집전형'도 동시에 뽑는다. 지원자들은 총 4개 전형, 180여개 직무 중 자격에 맞는 전형을 선택해 접수해야 하며 중복 지원은 불가능하다. 서류 전형 합격자들은 10월22일 서울과 부산에서 테스트 전형을 치르게 되며, 실무진 및 임원 면접 과정을 거쳐 12월 중순 최종 합격 여부가 결정된다. 온라인 직무 설명회 '알.쓸.신.JOB'도 진행한다. '알.쓸.신.JOB'은 각기 분야가 다른 전문가들이 출연해 지식수다를 펼치며 인기를 끌었던 tvN 프로그램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의 콘셉트를 차용해 기획됐다. 오는 15일 오후 7시 CJ그룹 채용 페이스북 및 카카오TV, 유튜브를 통해 동시 방송될 예정이며, 채용담당자와 직무별 멘토가 출연해 취업준비생들의 관심이 높은 자기소개서를 중심으로 작성 팁과 다양한 직무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취업 준비생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뮤직 비디오도 선보인다. 취업준비생들의 열정을 응원하고 성공을 기원하는 내용으로 가수 홍대광씨의 노래 '잘됐으면 좋겠다'를 개사해 제작되었으며, 지원자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을 전망이다. CJ그룹은 지난해보다 10% 이상 늘어난 대졸 공채 1000여명을 비롯해 총 4000여 명의 고졸 및 대졸 신입사원을 채용하게 된다. CJ그룹 관계자는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블라인드 채용 정책 취지에 공감하며 역량 있는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획기적 전형을 신설하게 됐다"며 "CJ그룹은 양질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능력 중심 채용 전형을 통해 열린 채용 문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7-09-05 11:36:3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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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콜드 체인 시스템' 물류센터 통해 '신선식품' 유통

롯데마트는 롯데마트몰에서 김포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를 통해 신선식품을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앞서 롯데마트는 지난해 5월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에 연면적 3만869㎡(약 9338평), 지상 5층 규모로 김포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를 오픈했다. 자동화율이 80~90%에 달하는 GTP (Goods To Person)시스템의 4세대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로 사람이 상품을 피킹하기 위해 이동하지 않고 상품이 사람이 있는 작업대로 배달되는 것이 특징이다. 일반적인 1세대 물류센터가 사람이 직접 매장에서 상품을 피킹하고 패킹, 배송까지 했다면 2세대는 매장과 동일한 형태의 레이아웃으로 창고를 구성한 형태다. 3세대부터는 자동화율을 50% 수준까지, 4세대는 'GTP' 시스템을 이용해 자동화율이 80~90% 수준까지 끌어올린 형태라고 분류할 수 있다. 김포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는 현재 센터 반경 20km 내의 김포공항점 등 수도권 서부 15개 점포의 온라인 주문을 전담한다. 하루 최대 1만건 주문을 처리할 수 있다. 특히 김포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는 피킹 및 포장, 배송까지 완벽한 '콜드 체인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어 저온 상품의 상온 노출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배제해 신선상품의 신선도가 특히 우수하다. 실제로 센터의 이런 장점을 활용해 롯데마트는 지난달 21일부터 23일까지 김포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 단독 신선식품 행사를 진행했다. '흙대파(700g)'와 '뿌리손질 새송이 2봉 기획(300g·2입)' 등 신선상품을 시세 대비 15% 가량 저렴한 1980원에 판매한 결과 전주 대비 60% 이상 매출이 신장했다. 해당 상품의 주문 수량 역시 전주 대비 최대 5배가 늘었다. 이에 롯데마트는 이런 고객들의 수요를 고려해 오는 30일까지 바나나, 양파, 오징어 등 고객이 수시로 구매하고 상대적으로 보관이 용이한 상품들에 대해 일 한정으로 500개 물량을 준비해 시세 대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대표적인 상품으로 '바나나(1.2kg 내외)'와 '양파(1.5kg)'를 1인 2개 한정으로 각 1980원에, '원양산 오징어(해동·1마리)'를 시세 대비 50%이상 저렴한 980원에 판매한다. 이창길 롯데마트 M큐레이션팀장은 "김포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의 효율적인 자동화 시스템과 콜드 체인 시스템을 통해 신선식품을 최적의 신선도를 유지해 고객에게 전달하겠다"며 "온라인몰을 통해서도 신선식품을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마트 김포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는 오스트리아의 물류전문 컨설팅 업체 KNAPP사(社)와의 협업을 통해, 유럽 온라인 마켓의 강자인 Ocado, 아시아의 강자 알리바바 에서 검증된 최첨단 'OSR(Oder Storage Retrieval)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 중이다. OSR은 Shuttle로 운영되는 자동창고와 GTP 피킹방식이 결합된 물류 솔루션으로 다양한 상품을 좁은 공간에서 효율적으로 피킹 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2017-09-05 11:15:54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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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미리팩트 '에이지 20's' 누적매출 3000억원 돌파

홈쇼핑 완판템 '견미리팩트'가 애경의 효자상품으로 등극했다. 생활뷰티기업 애경(대표이사 고광현)은 기능성화장품 브랜드 AGE 20's(에이지투웨니스)가 출시 4년 10개월만에 내부매출기준으로 누적매출 3000억원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2012년 11월 기능성메이크업 브랜드로 홈쇼핑을 통해 처음 선보인 에이지 20's는 2013년 9월 출시한 '에센스 커버팩트'의 성공에 힘입어 견고한 성장을 이뤘다. 현재 홈쇼핑에서 판매 중인 '에이지 20's 에센스 커버팩트' 시즌8은 GS홈쇼핑과 CJ홈쇼핑 전체 판매방송에서 100% 매진이라는 역대급 실적을 기록했다. 또 커버팩트는 홈쇼핑에서 시즌1부터 시즌8까지 총 413회 방송 중 264회 매진, 매진율이 63.3%에 달한다. 에이지 20's는 2012년 11월 출시이후 2013년까지 약 34억원의 매출을 기록, 2014년 연매출액 153억원을 기록하며 100억원을 넘어섰다. 이어 2015년에는 539억원을, 2016년에는 1126억원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연간매출 1000억 브랜드로 올라섰다. 지난 8월말을 기준으로는 1240억원의 매출을 기록, 이미 전년 연간매출액을 넘어섰다. 올해 들어 월평균 100억원대의 매출을 올리고 있어 연간매출 1500억원을 넘어설 수 있을 것으로 애경측은 예상하고 있다. 에이지 20's의 성장요인은 '에센스 커버팩트'의 탄탄한 제품력이 꼽힌다. 이는 '에센스 포켓기술'로 파운데이션에 고농축 수분에센스가 68% 함유된 독특한 제형과 촉촉함, 커버력을 모두 갖춘 기술이다. 한편 최근 에이지 20's는 홈쇼핑에 편중되었던 채널구조를 벗어나 판매채널 다변화에서 성과를 내며 질적 성장을 함께 이뤄나가고 있다. 올 상반기 홈쇼핑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23.4% 성장한 가운데 홈쇼핑 외 매출이 2015년 2.8%에서 2016년 28%, 2017년 상반기에는 47.7%까지 확대됐다. 에이지 20's는 홈쇼핑 채널을 넘어서 백화점에 공식 1호점을 오픈, 대부분의 면세점에도 진출했으며 현재는 오프라인 2호 매장을 준비하고 있다. 또 메이크업 브랜드로 시작한 에이지 20's는 올해부터 기능성화장품 브랜드로 변화했다. 에이지 20's의 대표 이미지였던 '에센스'를 브랜드 콘셉트로 연결해 '에센스 커버팩트' 외에 에센스, 크림 등 기능성 스킨케어 라인의 제품을 확장한 것이다. 애경 관계자는 "에이지 20's는 기능성 제품의 확장을 통해 채널 다변화 강화는 물론 해외진출까지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2017-09-05 11:15:45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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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선물도 '가성비'…이마트, 노브랜드 추석선물세트 출시

가성비가 명절 선물세트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이마트는 올해 추석을 앞두고 노브랜드로 구성된 선물세트를 새롭게 선보이는 한편 올 설에 인기를 얻었던 5만원 미만 '499'선물세트도 대폭 강화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노브랜드 선물세트는 총 10종으로 한우부터 생활용품까지 다양한 품목을 갖췄다. 주요상품은 불고기와 국거리를 각각 700g씩 담은 '노브랜드 냉동 한우 정육 세트'(4만8800원), '노브랜드 스낵박스'(9800원), '노브랜드 배 세트'(11~12입·2만6800원), '사과 세트'(15입·2만4800원), '노브랜드 치약 칫솔 세트'(9800원) 등 이다. 한우 정육 세트의 경우 이마트 자체 미트센터를 이용해 중간 마진을 줄였다. 스낵박스는 인기 있는 노브랜드 과자로 구성해 가격은 저렴하면서도 90년대 과자 선물세트의 향수를 느낄 수 있게 만들었다. 과일 세트는 산지 물량을 대량으로 일괄 매입해 대과는 세트로, 크기가 작은 것은 일반 상품으로 판매하며 가격을 낮출 수 있었다. 올해 설 첫 선을 보이며 큰 인기를 얻었던 '499세트'도 기존 29개였던 상품 가짓수를 이번 추석엔 53개까지 확대했다. 실제로 이마트 명절 매출을 살펴보면 불황에 보합세를 보였던 지난 명절 동안 4만원 이상 5만원 미만 상품의 경우 지난해 추석 8.4%, 올해 설 16.6%의 매출 신장세를 보였다. 주요 상품으로는 나주 전통배VIP(10입 이내), 정성가득 참굴비 2호(20미), 민어굴비(5미), 웰빙 버섯세트, 저온숙성 쇠고기 육포 등이 있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 팀장은 "노브랜드로 가성비라는 새로운 소비 트렌드를 선도해 온 이마트가 고객들의 스마트한 명절 소비를 위해 5만원 미만 가성비 선물세트를 강화했다"며 "실속 선물세트로 소비자들이 많은 분들에게 부담 없이 고마움을 전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7-09-05 10:26:52 김유진 기자
식약처 유해물질 생리대 공개…소비자들 혼란 가중

식약처 유해물질 생리대 공개…소비자들 혼란 가중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여성환경연대와 강원대 연구팀의 생리대 유해물질 방출 시험에 사용된 일회용 생리대 제품명을 공개하면서 소비자들의 혼란만 가중되고 있다. 이에 해당 업체들은 자사의 제품이 안전하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시민단체가 검출 시험한 제품의 명단만 공개한 식약처는 어떤 생리대를 믿고 써야 하느냐는 소비자들의 요청에 "지나치게 우려하지 말고 위해평가 결과를 기다려달라"는 답변을 반복해 당분간 생리대 불안사태가 진정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식약처는 4일 여성환경연대 시험에 최근 논란이 된 깨끗한나라 '릴리안'에 더해 유한킴벌리, LG유니참, P&G 등 유명 브랜드 업체들의 주요 제품이 10종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여성환경연대는 이 시험에서 10종 모두에 인체에 유해한 휘발성 유기화합물이 검출됐다고 밝힌 바 있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식약처 발표 뒤 "강원대 연구팀의 시험결과는 과학적으로 신뢰하기 어렵다. 식약처도 이를 직접 발표한 바 있다"며 "해당 발표를 인용한다 하더라도 1·2군 발암물질은 천 생리대에서 가장 많이 나왔다. 일회용 생리대 10개 품목 중에서도 타사의 팬티라이너 제품에서 가장 많이 검출됐다"고 말했다. 이어 "유한킴벌리 생리대는 식약처의 사전 허가를 받아 생산 및 공급되고 국내외 안전기준에도 모두 부합한다"며 "아직 안전기준이 정립되지 않은 생리대의 유해 VOC(휘발성유기화합물)에 대해서도 선제로 실내 공기 질과 먹는 물 기준으로 더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P&G는 "자사가 만드는 위스퍼 생리대는 식약처의 기준과 시험방법에 따른 허가를 받아 만들고 허가된 기준에 부합한 원료만 사용한다"며 "생리대 방출물질 검출 시험에서 문제가 된 물질을 제품이나 제조 공정 중에 첨가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여성환경연대는 지난 3월 처음 검출 시험 결과를 공개하면서 일회용 중형 생리대 5종과 팬티라이너 5종 등 모두 10개 제품 모두에서 휘발성유기화합물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이번 생리대 논란은 강원대학교 연구팀이 여성환경연대의 의뢰를 받아 생리대 유해성을 검사한 결과를 한 언론사를 통해 보도되면서 시작됐다. 생리대 안전 검증위원회는 "여성환경연대와 김만구 교수의 시험 결과에서 휘발성유기화합물이 검출되었다는 것만으로는 인체에 유해성 여부를 판단할 수 없다"며 "소비자가 지나치게 우려하기보다는 식약처의 위해평가 결과를 기다려야 한다"고 말했다.

2017-09-04 20:28:0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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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츄럴굿띵스, '한가위대전, 추석 선물하기' 기획전

네츄럴굿띵스, '한가위대전, 추석 선물하기' 기획전 네츄럴굿띵스가 10월8일까지 추석을 맞아 '한가위대전, 추석 선물하기'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기간 네츄럴굿띵스의 공식 홈페이지에 회원가입 시 가입축하 적립금 1000원을 포함해 최대 1만8000원 상당의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네츄럴굿띵스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 선착순 100명에게 정가 5만6000원 상당의 '오메가 가득 사차인치 오일 250㎖' 1병을 증정한다. 사차인치 오일 추석 프로모션은 본품 2개를 구매하면 오일 2병을 발송해준다. 또 신세계몰에서 네츄럴굿띵스의 제품 구매 시 선착순 100명에게 동결건조 마키베리 파우더 50g 1팩을 증정한다. 이곳에서도 마찬가지로 본품 2개를 구매하면 동결건조 마키베리 파우더 2팩을 발송해준다. 이번 추석 선물하기 기획전 기간 동안에는 전 제품이 무료로 배송되며, 모든 구성품에는 네츄럴굿띵스의 프리미엄 쇼핑백이 증정된다. 김수안 네츄럴굿띵스 주임은 "풍성한 한가위를 맞아 원료 하나하나까지 안심할 수 있는 비타민으로 준비한 기획전"이라며 "특별한 건강선물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에게 네츄럴굿띵스와 함께 행복하고 풍성한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7-09-04 18:30:4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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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램그램, '소갈비살 3종 세트' 출시

그램그램, '소갈비살 3종 세트' 출시 그램그램이 '소갈비살 3종 세트'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그램그램은 4인분에 4인분을 추가로 주는 '덤 마케팅'이라는 차별화된 전략으로 유명한 소고기 전문 외식 프랜차이즈다. 지난 2016년 4월 외식 전문기업 bhc에 인수된 바 있다. 이번에 그램그램이 선보인 '소갈비살 3종 세트'는 갈비살 본연의 맛을 살린 '생갈비살'을 비롯해 달콤한 양념으로 버무린 '달콤갈비살', 매콤한 맛이 일품인 '매콤갈비살' 등 3가지로 구성된 그램그램의 시그니처 메뉴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갈비살 부위로 매콤하면서도 달콤한 맛 등 다양한 맛을 동시에 맛볼 수 있는 가성비 높은 메뉴로 개발된 이번 신메뉴는 가족 및 직장 회식 모임에 매우 적합한 메뉴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그램그램은 이달 말까지 '소갈비살 3종 세트' 출시를 기념한 이벤트를 미국육류수출협회(U.S.MEF)와 공동으로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전국 그램그램 매장을 방문해 소갈비살 3종 세트를 주문하거나 목살, 업진살, 갈비살, 항정살로 구성된 프라임 세트를 주문한 고객 모두에게 여행용 가방이 무료로 증정된다. 그램그램 관계자는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소갈비살 3종 세트는 푸짐하고 다양한 맛의 소고기를 저렴하게 즐길 수 있어 다양한 연령층으로 구성된 가족 단위의 외식 메뉴로 그리고 직장인들의 회식 메뉴로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2017-09-04 18:30:2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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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상상포텐 페스티벌 개최

KT&G, 상상포텐 페스티벌 개최 KT&G가 상상마당 개관 10주년을 맞아 '상상포텐(FOR10)'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상상마당 홍대에서 8일~9일 진행되며 '개관 10주년'을 기념한다는 의미와 상상마당의 성장 '가능성(Potential)'의 뜻을 함께 담았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10주년 기념공연, 영화제, 전시, 특강 등으로 계획됐다. 먼저 상상마당 앞 야외무대에서는 장기하와 얼굴들, 몽니, 잔나비 등 유명 인디 밴드들이 참여하는 10주년 기념 공연이 열린다. 또한 '토크버스킹' 프로그램에서 소설가 김영하, 라디오작가 배순탁 등이 강연자로 나서 문화예술 및 인문학에 대한 관람객과의 소통 시간을 가진다. 실내에서는 그동안 상상마당과 인연을 맺어온 문화예술인들을 초청해 감사 인사를 전하는 '홈커밍데이(10th a lot)' 행사가 진행된다. 영화 '부산행' 감독 연상호, 음악평론가 임진모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상상마당 시네마에서는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대단한 단편영화제'의 역대 수상작들이 상영된다. 이외에도 상상마당과 함께 해온 브랜드 팝업전, 10주년 기념 특강 등이 열린다. 지효석 KT&G 문화공헌부장은 "상상마당 개관 10주년을 기념해 문화예술가들과 대중을 잇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며 "이번 페스티벌을 계기로 앞으로도 비주류 문화예술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으로 국내 대표 복합문화공간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KT&G는 2007년 '상상마당 홍대'를 개관한 이래 논산, 춘천 등에 잇따라 상상마당을 열었으며, 2019년에는 상상마당 부산 개관을 앞두고 있다. 현재 상상마당은 연간 방문객 180만 명, 매년 3000여 개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문화메카로 성장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KT&G는 2015년 한국메세나협회에서 '메세나 대상'을,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수여하는 '문화예술후원우수기관' 인증을 받기도 했다.

2017-09-04 16:25:58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