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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칸타타', 기존 커피음료와 차별화하다

[여름시장을 잡아라]롯데칠성음료 '칸타타', 기존 커피음료와 차별화하다 롯데칠성음료가 2007년 프리미엄급 원두캔커피로 출시한 '칸타타'가 지난해 약 1800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했다. 칸타타는 출시 10년이 지난 현재까지 시장점유율 약 40% 중반대를 차지하며 부동의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칸타타의 인기 비결은 커피전문점 절반 수준의 가격에 아라비카 고급 원두로 만든 커피를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소비자들의 니즈를 만족시켰기 때문이다. 특히 원두커피의 맛과 향을 결정하는데 가장 중요한 원두 선정을 비롯해 배전(Roasting), 분쇄(Grinding), 추출(Extraction) 과정에서 기존 커피음료와 차별화를 이루었다. '커피 본연의 맛을 그대로 담아낸 정통 원두커피'라는 콘셉트로 에티오피아 모카시다모, 콜롬비아 슈프리모, 브라질 산토스 등 세계 유명산지의 고급 아라비카종 원두만을 사용하고, 1차 상온추출 2차 고온추출을 통한 '더블드립' 방식으로 추출해 원두커피의 깊고 그윽한 맛과 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출시 때부터 제품의 신선함을 그대로 담아내기 위해 내용물 보호가 뛰어나고 휴대가 편리하면서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는 275mL NB캔을 원두캔커피 업계 최초로 사용해 소비자들의 니즈와 감성을 충족시켰다. 칸타타 NB캔과 일반 캔제품은 온장고 보관이 가능해 겨울철에도 여름철 못지 않는 인기를 누리고 있다. 현재 칸타타는 더블드립식 커피인 프리미엄 라떼, 아메리카노, 카라멜 마키아토 3종과 지난해 7월 출시한 저온 추출 방식인 '칸타타 콜드브루 블랙' 등 총 4종을 출시하여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 2015년 5월에는 국내 RTD 캔커피 최초로 단일 품종의 원두만 사용한 프리미엄 커피 '칸타타 킬리만자로' 2종을 선보였다.

2017-06-26 13:14:1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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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삼립 '비어슁켄', 맥주와 함께 먹으면 즐거운 햄

[여름시장을 잡아라]SPC삼립 '비어슁켄', 맥주와 함께 먹으면 즐거운 햄 SPC삼립이 지난 4월말 편의점에 출시했던 프리미엄 햄 '비어슁켄'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비어슁켄'은 독일어로 '맥주처럼 많이 먹거나 맥주와 함께 먹으면 즐거운 햄'이라는 뜻으로 SPC삼립의 프리미엄 육가공 자회사 '그릭슈바인'에서 내놓은 정통 독일식 햄이다. '비어슁켄'은 돼지고기 통살을 넣어 부드러우면서도 고기 씹는 식감이 느껴지는 것이 특징이다. 차갑게 먹는 독일 정통 콜드햄 타입으로 빵이나 크래커에 얹어 간단한 간식으로 즐기거나 시원한 맥주와 함께 곁들이면 고급안주로도 손색이 없다. GS25에서 판매되며 권장소비자가격 4900원이다. (8개입, 중량 160g) 지난 4월 '비어슁켄' 출시 후 한 달 만에 3만2000개가 팔렸다. 특히 데울 필요 없이 간편하게 안주로 먹을 수 있어 혼술을 즐기는 30·40대 남성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SPC삼립 관계자는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면서 차갑게 즐기는 '비어슁켄'의 판매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6월 중 '정통 독일식 소시지 2종'을 추가로 출시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GS25에서 이달 말까지 '비어슁켄'을 구입하는 고객 대상으로 햄과 곁들어 먹기 좋은 '크래커'를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2017-06-26 13:14:0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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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닷컴, 서울 3대 유명 빵집 단독 입점

온라인종합쇼핑몰 롯데닷컴(대표이사 김형준)은 '명가의 맛' 코너에 '김영모과자점'과 '리치몬드과자점'을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5월 입점한 '나폴레옹 과자점'을 포함해 서울을 대표하는 3대 빵집을 온라인종합쇼핑몰에서 유일하게 롯데닷컴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명가의 맛은 국내외 명인 및 명장의 제품을 소개하는 코너로 롯데닷컴의 차별화된 프리미엄 식품 전문매장 '특별한 맛남' 내 운영 중이다. 이번에 입점한 김영모과자점은 유기농 밀가루·신안 천일염 등 까다롭게 선별한 재료들과 한국에 맞는 독창적인 자연발효법을 이용해 빵을 제조하고 있는 브랜드다. 롯데닷컴에서는 바움쿠헨, 마들렌, 휘낭시에 등 김영모과자점의 주요 구움과자 세트상품들이 판매된다. 또 리치몬드과자점은 1979년 창업 이후 장인 정신을 바탕으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오랜 세월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다. 대표 메뉴로는 충남 공주 밤을 사용한 밤식빵, 건강을 생각한 호밀빵 등이 있다. 롯데닷컴은 서울 3대 빵집의 단독 입점을 기념해 '요즘이맛' 코너를 통해 '빵지순례' 행사도 진행한다. 빵지순례는 서울 3대 빵집 상품들과 더불어 북해도 야스라기 롤케이크, 바른 우리밀 크림 오믈렛 등 국내외 해외 유명 베이커리 상품들을 한 번에 접해볼 수 있는 행사다. 롯데닷컴 검색창에서 '명가의 맛' 또는 '빵지순례' 키워드를 입력하면 해당 페이지로 연결되어 상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2017-06-26 13:13:43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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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투게더 시그니처', 42년 만에 파격 변신

빙그레 '투게더 시그니처', 42년 만에 파격 변신 빙그레 투게더가 출시 42년만에 파격 변신에 나섰다. 그 동안 '아빠', '가족'이라는 콘셉트로 출시 이후 줄 곧 가족용 900mL 대용량을 고집해 왔던 투게더는 작년에 기존 제품대비 용량을 1/8로 줄여 디저트로 즐길 수 있게 2배 이상 진한 투게더 시그니처를 출시하며 1인 가구 공략에 나섰다. 빙그레 투게더는 지난 1974년 출시 이후 황금색, 바닐라맛, 주력제품 900mL 용량을 유지하며 누적 판매 개수 약 2억2000만개, 연 매출 약 300억원으로 떠 먹는 아이스크림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해 왔으나, 최근 아이스크림 시장 위축의 영향을 받았다. 그 동안 아이스크림 샵 중심으로 꾸준히 1인용 제품 시장이 확대되는 상황에서도 빙그레 투게더는 정통 아이스크림의 자존심을 앞세우며 기존 제품의 스펙을 고집해 왔다. 그러나 1인 가구가 500만에 이르는 등 상대적으로 대용량 제품이 오히려 소비자들에게 외면 받을 가능성이 높아지자 빙그레는 투게더 출시 42년 만에 처음으로 용량과 디자인을 과감하게 바꿔 프리미엄 소용량 컵 제품을 출시했다. 투게더 시그니처는 프리미엄 제품에 사용되는 100% 국내산 3배 농축우유를 사용하여 더욱 진하고 풍부한 맛을 구현하였고 디저트 타입에 맞게 쉽게 녹지 않는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국제 식음료 품평원에서 주최한 2017 국제 우수 미각상을 수상해 '투게더 시그니처 그린티 라떼'는 별 2개를 '투게더 시그니처 더블샷 바닐라'는 별 1개를 획득했다.

2017-06-26 13:13:3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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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지스키즈, '린넨'소재로 우리 아이 시원하고 멋지게

헤지스키즈, 무더운 여름 '린넨'소재로 우리 아이 시원하고 멋지게 트레디셔널 아동복 헤지스키즈가 26일 무더운 여름 땀이 많이 나는 유아동을 위해 '린넨' 소재의 패션템을 제안했다. 특히 여름에 리조트를 방문하는 가족들에게 헤지스키즈는 남아에게는 시원한 혼방 셔츠를, 여아에게는 혼방 소재의 원피스를 각각 추천했다. 남아셔츠로는 린넨 혼방의 선염 셔츠로 터치감이 소프트하고 시원한 것이 특징이다. 여아 원피스는 린넨 혼방 소재로 청량감을 높이고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편안한 A라인 실루엣의 이중 플레어단 원피스로 컬러풀한 목걸이를 코디하면 리조트 분위기를 한껏 더 연출할 수 있다. 앞서 헤지스키즈는 여름 시즌을 맞아 스포츠를 모티브로 한 스페셜 라인(SPECIAL LINE)도 출시했다. 액티브하고 활동성이 높은 아이템들로 구성된 이번 컬렉션은 헤지스키즈의 고유 마크인 강아지 로고와 스트라이프, 그래픽이 심플하면서도 포인트 있게 활용되었다. 또한 기능성 소재로 여름철 아이들의 불쾌지수 0%에 도전한다. 흡한속건으로 빠른 흡수·건조 등 청량감을 강조한 C/P 소재와 향균 효과 및 자외선 차단 기능의 ATB-UV CUT 소재로 야외 활동에도 보다 쾌적한 상태를 유지해준다. 특히 주력상품인 여아 저지 원피스는 테니스 볼의 도트 패턴과 원터치 고주파 와펜을 사용하여 고급스러움을 강조했으며, 남아 스포츠 라인 카라 티는 테니스맨 모티브로 전판에 날염 처리되어 많은 사랑을 받을 것이라 예상된다. 헤지스키즈 마케팅 담당자는 "올 여름, 아이들이 스포츠를 포함한 다양한 야외활동을 더욱 사랑스럽게 즐길 수 있도록 17 SS 스페셜 라인을 준비했다"며 "헤지스키즈 특유의 사랑스러운 디자인뿐 아니라 기능성에 더욱 초점을 맞춰, 어느 때보다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2017-06-26 11:33:56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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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아웃런, '스포츠 선케어'로 여름시장 공략

아모레퍼시픽 아웃런, '스포츠 선케어'로 여름시장 공략 아모레퍼시픽의 국내 최초 스포츠 전문 선케어 브랜드 아웃런이 자외선 아래에서 운동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선케어를 다양하게 내놓으며 여름시장 공략에 나섰다. 익스트림 스포츠 환경에 최적화된 '익스트림 선크림'은 화이트·베이지 두 가지 색상의 커버 타입으로 아웃런 선케어 제품 중 가장 강력한 자외선 차단력을 지녔다. 마라톤, 사이클, 트라이애슬론, 서핑 등 장시간 야외활동으로 자외선 손상 지수가 높은 스포츠 매니아에게 추천하는 제품이다. 선스틱은 얼굴 전체 또는 콧등, 광대, 이마 등 자외선 노출량이 많은 부위에 덧발라 사용하면 된다. 화이트·베이지 색상 발색이 그대로 보여져, 장시간 운동 시에도 지속 여부를 육안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자외선 아래 운동 후 피부 건강을 지키는 애프터 스포츠 선케어도 새롭게 출시했다. '애프터 스포츠 선 클렌징 티슈'와 '애프터 스포츠 페이스&바디 마스크'다. 클렌징 티슈는 운동 전 바른 선크림을 손 쉽게 지워주는 선크림 전용 클렌징 티슈이다. 우수한 클렌징력으로 땀, 피지, 메이크업까지 깨끗하게 지워낸다. 손에 물을 묻히지 않고도 간편하게 쓱 닦아낼 수 있어 야외 활동 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페이스&바디 마스크는 햇빛에 자극 받은 얼굴은 물론 바디 피부까지 한 번에 케어할 수 있는 신개념 멀티 팩이다. 1회분에 페이스용 시트 1매, 바디용 시트 3매가 함께 구성됐다. 햇볕에 달아오른 얼굴과 목, 팔뚝, 어깨 등 바디까지 함께 사용할 수 있다. [!{IMG::20170626000020.jpg::C::480::(왼쪽부터)애프터 스포츠 선 클렌징 디슈, 애프터 스포츠 페이스&바디 마스크. /아모레퍼시픽}!]

2017-06-26 11:33:49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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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플라자, '마블 히어로즈'와 함께 여름 정기세일

AK플라자가 매년 반복되는 세일에 피로감과 지루함을 느끼는 고객들을 위해 색다른 테마의 세일행사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에서 AK플라자는 마블(MARVEL)과 함께 히어로즈 캐릭터 월드로 변신한다. AK플라자는 오는 29일부터 7월16일까지 예년과 색다른 여름세일 'SAVE OUR SUMMER, MARVEL'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분당점 1층 피아짜360 광장은 아이언맨, 헐크, 캡틴 아메리카 등 마블 인기 캐릭터들을 만날 수 있는 마블 히어로즈 월드로 연출된다. 분당점과 수원AK타운점은 피규어, 생활용품, 패션 상품 등을 총망라한 마블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또 매주 주말마다 10만원 이상 구매회원을 대상으로 각 점별 선착순 150~300명씩 총 1000명에게 사은품으로 바캉스 여행 필수 아이템을 증정한다. 29일부터 소진시까지 AK카드 구매영수증 소지고객 대상 선착순 2000명에게 히어로 한정판 밴드를 준다. 7월1일 분당점에서는 24K 도금 스페셜 에디션 배지도 랜덤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히어로 한정판 밴드는 10종을 모두 모으면 마블코리아에서 주최하는 마블 마니아 이벤트에 참여 가능하다. 홍콩 디즈니랜드와 함께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7월9일까지 구매영수증을 소지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총 5명에게 홍콩 디즈니랜드 입장권(2매)과 호텔 1박 숙박권을, 500명에게 스파이더맨 홈커밍 영화예매권을 증정한다.

2017-06-26 11:33:40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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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그룹, 20~30평 소형 인테리어 공략 '홈데이 원' 1호점 오픈

유진그룹이 20~30평형대 중소형 아파트나 주택 인테리어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유진그룹은 계열사인 유진기업이 서울 영등포구에 홈 인테리어 브랜드 '홈데이 원' 1호점을 지난 24일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 유진기업의 모 회사인 유진기업은 건자재 유통에 이어 지난해 홈 인테리어 시장에 뛰어들기 위해 관련 브랜드 '홈데이'를 론칭하며 1호점을 서울 양천구에 오픈한 바 있다. '홈데이'는 소형부터 대형까지 인테리어의 모든 분야를 아우르는 브랜드로, 이번에 1호점의 문을 연 '홈데이 원'은 소형 평형에 특화된 인테리어를 선보이기 위해 새로 론칭한 브랜드다. 홈데이 원 당산점은 454㎡(약 137평) 규모의 매장에 인테리어 패키지를 체험할 수 있는 스타일존과 주요 인테리어 자재들을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몄다. 또 매장엔 인테리어 전문가들이 상주하고 있어 견적부터 계약, 마감재 선택, 시공, 애프터서비스(A/S)까지 '원스톱'(One Stop)으로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중소형 평형 수요자들을 위해 4개의 패키지를 중심으로 표준 솔루션을 준비했다"면서 "직거래 및 대량발주 시스템을 통해 중간 유통마진을 최소화한 결과 가성비가 뛰어난 자재들을 효과적으로 공급하고, 여기에 책임 시공 능력까지 갖춰 기존의 맞춤형 서비스와 A/S의 장점에 더해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홈데이 원은 깔끔하고 모던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화이트, 화이트&그레이, 블랙&화이트, 내츄럴 화이트 등 총 4가지 색상을 기본으로 구성했다. 또 고객의 취향과 선호도에 따라 기본 패키지에 다양한 옵션을 추가할 수 있도록 했다. 홈데이 원은 대형매장인 홈데이와 마찬가지로 전문 시공자가 공사 현장의 공정과 품질을 관리하는 것도 장점이다. 또 시공 품질 관리 체계를 구축해 모든 현장에서 동일한 시공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인테리어 공사 후 보증기간은 1년까지로 이 기간안에 하자가 발생할 경우엔 무상으로 보수해준다. 1년이 지난 후엔 평생 유상 A/S를 제공해 고객 만족도도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대형매장인 '홈데이'는 올해 송파와 일산에 각각 2호점, 3호점의 문을 열 계획이다.

2017-06-26 10:41:3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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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대세 편의점, 우리가 이끈다②]"GS25 특허받은 '나만의냉장고'…편의점의 '즐거움'을 보여줄 것"

"GS25의 '나냉엄마' 문주희입니다. 나만의냉장고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내 손안의 편의점'을 실현시키는 데 가장 노력하고 있습니다" GS리테일의 편의점 GS25에서 편의점의 신개념 플랫폼을 선두하고 있는 '나만의냉장고' 담당자 문주희 대리를 만났다. 본인을 '나냉엄마'(나냉·나만의냉장고의 줄임말)라고 표현한 그는 태스크포스(TF)을 거쳐 현재까지 나만의냉장고의 기획, 운영, 개발 등을 맡아오고 있다. 나만의냉장고는 GS25만의 모바일 플랫폼이다. 지난달 허창수 GS회장과 GS에너지, GS칼텍스 등 주요 계열사 최고 경영자(CEO)들이 모인 GS그룹의 포럼에서 '나만의 냉장고'가 혁신사례로 소개되기도 했다. GS25는 2010년 스마트폰이 보편화되면서 편의점업계의 '멤버십앱'이 론칭되는 시점에 타사와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기획, 증정품을 보관할 수 있는 '냉장고'를 아이디어로 내놨다. 증정품보관의 아이디어는 현장스케치에서 시작됐다. 아이스크림을 2개사면 1개를 더 주는 이벤트가 한창이었을 쯤 소비자들이 행사 혜택을 제대로 누리지 못하고 있는 점에서 착안했다. "저희 팀장님이 현장에서 소비자가 증정품을 거부하는 모습을 보신거예요. 나름 서비스로 제공하는건데 소비자가 '이건 필요없어요' 하는 걸 보고 효율성에 대해서 생각했죠" 증정품 보관 서비스를 시작으로 GS25는 전국에 1만여개가 넘는 자사 점포를 통해 처음에 2+1 가격으로 구매한 소비자들에게 나중에 찾아갈 수 있는 쿠폰을 저장해주는 나만의냉장고 서비스를 시작하게 됐다. '증정품 보관'이라는 정체성으로 플랫폼이 만들어졌지만 그 이후의 다양한 기획이 나만의냉장고 앱을 통해 진행됐다. 그 중 문주희 대리의 아이디어는 ▲증정품 2개 보관으로 기존 서비스 개선 ▲도시락 예약 서비스 론칭 ▲무민·원피스 등 캐릭터 증정 이벤트 등이 있다. "편의점은 특히 '1코노미' 소비자들에게 가장 특화된 유통업이예요. 기존에 2개사면 1개만 보관할 수 있는 서비스에서 2개를 보관할 수 있도록 바꾼 이유는 '하나'만 필요한 소비자들이 많았기 때문이죠" 보다 소비자 참여를 높이기 위해 자동으로 응모되는 이벤트도 접목했다. 영수증 하단에 찍히는 이벤트 기획은 참여도가 낮은데다 최근 영수증을 챙기는 소비자들도 많이 않기 때문이다. 특정 상품을 나만의냉장고를 통해 구매할 경우 자동으로 스템프가 앱에 저장되는 서비스가 대표적이다. 나만의냉장고 담당자 문 대리가 추천하는 '꿀팁'에 대해 물었다. 그는 '삑결제'를 꼭 이용해보길 권했다. 삑결제는 허연수 GS리테일 사장의 아이디어로 꼽힌다. GS25에서 받을 수 있는 혜택은 통신사 할인 모바일팝카드 할인, GS리테일 적립 등이 있는데 이 혜택을 QR코드에 합친 것이다. 계산직원이 '삑'하고 한번만 찍으면 모든 혜택과 결제가 한번에 마무리되기 때문에 소비자들의 불편을 줄였다는 평가다. 하지만 핸드폰 번호만 있으면 가능한 '본인인증'만으로 로그인 편의성을 높이는데 집중하면서 많은 착오도 겪었다고 그는 설명했다. 소비자들이 핸드폰 기기를 변경하거나 앱을 재설치한 후에 보관함 물건이 사라진다는 지적도 이어졌기 때문이다. "사실 증정품 보관만 하는데 고객정보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로그인도 핸드폰번호로만 가능할 수 있게 시스템을 구축했는데 소비자가 기기변경을 하면 새로운 회원으로 인식해 기존 증정품 쿠폰이 없어져버리기도 하죠. 그럴 경우에는 유효기간 등 법적인 정책 따지지 않고 무조건 다시 넣어드려요. 저희 팀의 경우 고객민원도 직접 받고 해결하고 있습니다" 나냉엄마로서의 또 다른 도전이 무엇인지 물었다. 가능성에 대한 계산을 제외하고 나만의냉장고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어떤 편의성까지 제공해줄 수 있는지에 대해 궁금했다. 그는 '허니버터칩' 사례를 통해 얻은 아이디어에 대해 설명했다. "현실화되기까지 많은 어려움이 있을 수 있겠지만 앱을 통해 모든 점포의 MD구성을 다 공개할 수 있는 날을 기대해 봐요. 만약 소비자가 허니버터칩을 찾고있을 경우 내 주변 GS25 점포 중 어디에 허니버터칩이 몇개가 있는 지 등 편의점 재고상태를 소비자가 파악할 수 있는 거죠" GS25의 독보적인 편의성을 자랑하는 나만의냉장고는 현재 회원수 300만명을 보유하고 있다. 이 중 순수고객사용자수는 지난 5월 기준 60만명에 달한다. 광고비용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 점을 감안해보면 사용자수가 매우 높은 편이라고 그는 설명했다. "제 목표는 순수고객사용자수만 백만명이예요. 모든 소비자가 GS25에서 나만의냉장고를 통해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하겠습니다" 특허등록으로 경쟁 편의점 업체들이 벤치마킹할 수도 없는 나만의냉장고 서비스를 통해 GS25가 국내 편의점 산업을 현명하고 효율적으로 이끌어나갈 수 있을 지 기대해 본다. [!{IMG::20170625000082.jpg::C::480::GS25 나만의 냉장고 담당자 문주희 대리. /GS리테일}!]

2017-06-25 15:46:19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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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일·가정 양립을 위한 '쿠킹클래스' 개최

신세계푸드, 일·가정 양립을 위한 '쿠킹클래스' 개최 신세계푸드가 일·가정 양립을 위한 임직원 가족 초청 쿠킹클래스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4일 진행된 가족과 함께하는 쿠킹클래스는 임직원들의 자기계발과 애사심 고취를 위해 격월로 진행하는 신세계푸드의 대표적인 사내 복지 프로그램이다. 전문 셰프에게 제빵, 한식, 양식 등 20여종의 요리법을 3주에 걸쳐 배우고 마지막 날에는 가족을 초청해 함께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지난해 12월 시범 운영한 이래 프로그램이 진행될 때마다 20대 1 이상의 높은 경쟁률을 보일 정도로 반응이 좋아 올해부터 정식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 이날 쿠킹클래스에 참여한 임직원 가족들은 셰프에게 배운 생크림 케이크, 파스타를 직접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쿠킹클래스에 함께 참여한 임직원 가족들과 직접 만든 요리를 맛보고 회사를 둘러보면서 친밀감을 높이는 시간도 가졌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일과 가정 양립을 도울 수 있도록 신경 쓰다보니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창립이래 처음으로 연매출 1조원을 돌파하는 등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할 수 있었다"며 "직원 복지 프로그램들을 정착시켜 즐거운 기업 문화를 만들 뿐 아니라 가족 친화 경영에 더욱 관심을 갖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세계푸드는 역량 있는 인재 확보가 기업 성장에 필수적이라는 판단 하에 다양한 사내 복지제도를 적극 운영하고 있다. 특히 출산휴가(90일)와 육아휴직(1년)의 적극적인 사용을 권장하면서 지난해 출산, 육아휴직 사용률이 일반 사기업(35%)의 3배에 달하는 92%에 이를 정도로 높다. 또한 일과 가정 양립을 위한 '정시 출퇴근제', 금요일 정시 퇴근 제도인 '패밀리 데이', 가족 초청 나들이 행사 '러브 패밀리 투어'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2012년에는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받기도 했다.

2017-06-25 15:23:13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