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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단신]이디야, 디저트 신메뉴 '이디야 티라미수' 출시 外

[창업단신]이디야, 디저트 신메뉴 '이디야 티라미수' 출시 外 ▲이디야, 디저트 신메뉴 '이디야 티라미수' 출시 이디야커피가 디저트 신메뉴 '이디야 티라미수'를 출시한다. 티라미수는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디저트로 에스프레소와 치즈의 진한 풍미를 즐길 수 있는 메뉴다. '이디야 티라미수'는 카스테라 케이크 시트 위에 치즈아이스크림을 올려 시원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케이크 시트와 치즈 아이스크림 사이에는 에스프레소 시럽이 뿌려져 있어 커피의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버거킹, 신제품 세트 2종 할인 쿠폰 제공 버거킹이 붉은대게와퍼와 붉은대게통새우버거 출시를 기념하여 이달 말까지 공식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신제품 세트 2종에 적용 가능한 2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붉은대게와퍼와 붉은대게통새우버거는 국내산 붉은 대게살 패티를 사용해 은은하고 부드러운 게살의 맛이 특징이다. 이번에 제공되는 앱 쿠폰은 6월30일까지 일부 매장을 제외한 버거킹 전 매장에서 사용 가능하다. ▲배스킨라빈스, '아빠왔다 팩' 출시 배스킨라빈스가 '아빠왔다 팩'을 출시한다. 이 제품은 배스킨라빈스의 인기 플레이버 5종에 매달 출시되는 이달의 맛 1종까지 총 6종의 아이스크림을 싱글컵에 담아 한 세트로 구성한 패키지다. 다양한 토핑과 화려한 비주얼의 아이스크림으로 구성된 어드벤처 세트, 배스킨라빈스의 인기 플레이버로 구성된 베스트 세트, 심플하고 기본적인 맛으로 구성된 클래식 세트까지 모두 3가지 조합이 있다. ▲네네치킨, 말레이시아 진출 MOU 네네치킨이 싱가포르, 호주, 홍콩에 이어 말레이시아에 진출한다. 지난 19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NNC 푸드와 말레이시아 시장 진출을 위한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 체결식을 가졌다. NNC 푸드는 네네치킨 호주 파트너사인 ST Group이 말레이시아 진출을 위해 설립한 자회사다. 이번 계약을 통해 네네치킨은 올해 11월경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프르에 1호점을 개설하고 향후 30년간 말레이시아 전역에 체계적인 가맹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죠스푸드, 대명레저산업과 MOU…휴게소에 죠스떡볶이 등 입점 죠스푸드가 대명레저산업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죠스푸드와 대명레저산업은 업무협약 이전부터 지난 5월 대명 푸드 R&D센터에서 바르다김선생과 함께 쿠킹클래스를 진행하는 등 사업적인 교류를 해왔다. 이번에 공식적으로 업무 협약을 맺은 두 기업은 첫 번째 사업으로 국내 최초 상공형 휴게소로 설계된 강원도 인제에 위치한 내린천 휴게소에 죠스떡볶이와 바르다김선생을 입점시킬 예정이다. ▲카페띠아모, 통영 동피랑점 오픈 이어 상권별 맞춤 창업 지원 카페띠아모가 안정적인 가맹점 창업을 위해 상권별 맞춤 창업을 지원한다. 카페띠아모는 상권의 특징에 맞는 인테리어와 메뉴 콘셉트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최근에는 '한국의 나폴리'라 불리는 통영 동피랑 벽화마을에 신규 매장을 오픈했다. 카페띠아모는 동피랑점 오픈을 기념해 에이드와 젤라또를 결합한 '젤라또 플로트'와 따뜻한 모카번에 젤라또를 곁들인 '젤라또 번버거' 등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바돔, 2017 제40회 부산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 참가 이바돔이 오는 22일부터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17 제40회 부산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에 참가한다. 국내외 우수 외식 프랜차이즈 업체가 참여하는 이번 박람회에서 이바돔은 대표브랜드인 '이바돔감자탕'을 비롯해 철판 닭갈비 전문점 '강촌닭갈비'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바돔은 다양한 형태의 예비 창업자들에게 20여 년간 쌓아온 탄탄한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한 창업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피자마루, 티몬과 함께 40% 가격 할인 프로모션 진행 피자마루가 소셜커머스 업체 '티켓몬스터'와 함께 40% 파격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피자마루는 티켓몬스터의 '슈퍼꿀딜' 모바일 앱 이벤트를 통해 몬스터 불고기 피자와 콜라 1.25L로 구성된 세트 메뉴를 9420원에 1만개 한정으로 판매한다. 피자마루의 '몬스터 불고기 피자'는 엣지까지 불고기와 카나디안 햄을 아낌없이 올린 제품으로 지난 4월에 출시된 '몬스터 피자 Season2' 3종 중 하나다.

2017-06-20 15:18:4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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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乙)의 눈물 닦아라'…김상조 등장에 움츠린 프랜차이즈업계

'을(乙)의 눈물 닦아라'…김상조 등장에 움츠린 프랜차이즈업계 김상조號 공정거래위원회가 출범하면서 프랜차이즈업계가 잔뜩 움츠렸다. 김 위원장은 지난 14일 취임식 자리에서 " 우리 사회가 공정위에 요구하는 것은 경제사회적 약자를 보호해 달라는 것"이라고 밝히며 을의 눈물을 닦아주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프랜차이즈 본사의 갑질 횡포는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가맹점들이 시중에서 파는 일반 제품을 필수구입물품이란 명목으로 가맹본부로부터 비싸게 구매하기도 한다. 또한 광고비 명목으로 물품 가격을 맘대로 올리는 가맹본부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맹본사의 일방적인 계약 해제, 본사와 가맹점 간 상생협약 미이행 등 가맹본사의 '횡포'는 다양하다. 이런 사태가 빈번히 발생하자 공정위는 프랜차이즈 본사의 '갑질'을 근절하기 위한 보복 금지 규정 신설을 추진한다. ◆치킨업계 공정위에 백기 김 위원장의 첫 행보는 치킨 프랜차이즈 본사와 가맹점주 사이의 불공정 계약 관계 등을 조사하는 것이었다. 앞서 BBQ는 1·2차에 걸쳐 치킨 가격은 인상한 바 있다. 교촌치킨도 치킨 가격 인상을 예고했다. 조류인플루엔자(AI) 사태로 식탁 물가에 비상이 걸린 상황에서 가격 인상을 기습적으로 추진했기때문에 비판을 받았다. BBQ 관계자는 "인건비 상승과 임대료 부담, 배달앱 수수료 등 비용 상승에 따라 가맹점의 요구가 있었다"며 인상 이유를 밝혔다. 그러나 1차 가격 인상 이후 BBQ는 전국 가맹점에 공문을 보내 광고비 분담을 위해 판매 마리당 500원씩 거둬들이겠다고 통보한 바 있다. 이에 본사가 부담해야 할 광고비를 부당하게 가맹점주들에게 떠넘겼다는 의혹이 불었다. 이처럼 프랜차이즈 본사가 가격 인상 때마다 줄곧 '가맹점의 운영비용 상승'을 이유로 들고 있지만 결국 가맹점이나 소비자들에게 부담을 전가한 것이다. 치킨 프랜차이즈 관계자는 "공정위가 BBQ에 대한 현장조사에 들어가면서 업계에서는 긴장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공정위의 칼날은 어디로? 공정위의 현장조사 착수로 치킨 가격 인상이 정리되면서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는 다음 차례는 어디로 행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치킨 프랜차이즈를 제외하고도 가맹본사가 갑질을 하는 곳이 있기 때문이다. 특히 외식 프랜차이즈업계가 불안해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세청이 발간한 '2016 국세통계연보'에 따르면 지난 2015년 음식점업 폐업 자영업자가 15만3000명으로 전체의 20.6%에 달했다. 이런 과정에서 프랜차이즈 가맹점은 본사와의 불평등한 관계 때문에 '자영업자의 무덤'이라 불릴 정도로 경영이 어려운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피자헛은 가맹점에 부과한 '어드민피(구매·마케팅·영업지원 명목으로 받는 가맹금)'를 둘러싸고 최근까지도 가맹점주들과 법정 싸움이 지속됐다. 이달 열린 항소심에서 법원은 피자헛이 가맹점주들에게 계약서상 근거 없이 물린 어드민피를 돌려줘야 한다는 원심 판단을 유지했다. 그러나 어드민피를 내기로 합의서를 작성한 가맹점주들에게는 피자헛이 돈을 반환하지 않아도 된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피자헛은 올해 초 공정위로부터 시정명령과 과징금 5억2600만원을 부과받았다. 피자헛은 이같은 판단에 불복하고 행정소송을 냈다. 다른 외식업체들도 공정위로부터 제재를 받아왔다. 공정위는 최근 죠스떡볶이, 바르다김선생을 운영하는 죠스푸드가 본사 부담 점포 리뉴얼 비용을 가맹점주들에게 떠넘겼다며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1900만원을 부과했다. 죠스푸드는 2014년 모두 28개 가맹사업자들을 대상으로 인테리어 개보수 등 점포환경개선 권유로 공사를 실시했다. 이 과정에서 죠스푸드는 가맹사업법에 따라 공사 총 비용의 20%이상을 가맹본부가 부담해야 할 의무를 추가 공사하는 범위에 대한 법 해석의 차이로 일부 비용만이 지급된 점이 발견됐다. ◆가맹본부의 보복조치 금지 규정 신설 김 위원장은 후보자시절 "가맹본부의 보복조치 금지 규정 신설 등 제도개선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행 하도급법에는 원사업자의 보복을 금지하는 조항이 있지만 가맹사업법에는 관련 내용이 들어있지 않기 때문이다. 이처럼 가맹사업법 개정에 나서려는 것은 가맹사업이 급성장하고 있지만 가맹점 사업자의 지위가 열악하고 가맹본부의 불공정행위가 가맹시장의 건전성을 해치고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김 위원장은 가맹본부의 갑질로 인한 가맹점 사업자의 피해를 신속하게 구제하기 위해 광역지방자치단체와 협업으로 구매 필수물품 실태조사를 벌일 예정이다. 가맹본부가 브랜드 통일성 유지를 명목으로 가맹점에 필수 식자재 등을 구매하도록 강제하고 있는 상황에서 과도한 로열티를 부과해 가맹점을 착취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디 때문이다. 또한 가맹점사업자단체를 쉽게 설립할 수 있도록 신고제를 도입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이는 대리점들의 단체구성권을 보장함으로써 가맹본부에 대한 사업자들의 협상력을 높이기 위함이다.

2017-06-20 15:04:19 박인웅 기자
페이백 통해 무료 블랙박스 판매 '상술'…피해 사례도 남발

일부 블랙박스 판매업체들이 페이백을 통해 무료로 블랙박스를 구입할 수 있다는 저열한 상술을 권유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업체들이 '한국바우처소프트'의 스마트상품권을 이용하면 이용금액의 5%를 돌려받으며 결국 블랙박스 가격이 '공짜'라는 점을 강조했지만 결국 소비자 피해로 이어진 것이다. 20일 한국소비자원(원장 한견표)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15일까지 블랙박스 판매업체의 권유로 한국바우처소프트의 스마트상품권 서비스를 이용한 소비자불만은 총 40건으로 이 중 12건이 피해구제로 접수됐다. 상술 과정을 살펴보면 소비자들은 페이백으로 블랙박스 설치 대금을 충당하기 위해 현금(블랙박스 대금의 20배 상당액)을 한국바우처소프트에 입금해야 한다. 하지만 해당 업체가 지급능력 부족으로 인해 최근 영업을 중단한 것으로 파악되면서 소비자들의 피해가 우려된다고 소비자원측은 설명했다. 이같은 상술을 감행한 블랙박스 판매업체는 MK테크윈, 한빛테크(폐업), TJ테크 등이다. 해당 업체는 블랙박스 구입 대금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공짜로 블랙박스를 구입할 수 있다며 한국바우처소프트의 스마트상품권 서비스 이용을 유도한 것으로 조사됐다. 현재 한국소비자원에 피해구제 접수된 12건의 피해액은 133만원~548만3000원까지 다양하다. 또 동 업체의 내부 경영사정을 확인할 수 없는 소비자들이 최근까지도 유사하게 블랙박스를 구입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어 추가적인 소비자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소비자원측은 설명다. 한국소비자원은 피해 우려가 있으므로 한국바우처소프트의 스마트상품권 이용을 위해 입금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해당 업체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 위반 여부 수사를 경찰청 등 관련 기관에 의뢰했다. 또 소비자들에게는 ▲공짜로 블랙박스를 설치해준다는 상술에 현혹되어 충동적으로 구입하지 말 것 ▲현금을 우선 입금하고 거치기간 경과 후에 페이백을 받는 스마트상품권 이용 시 인터넷 검색 등을 통해 해당 업체의 평판과 소비자불만 등을 자세히 파악한 후 신중하게 이용할 것 등을 당부했다.

2017-06-20 15:04:00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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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을 24시간 안전하게"…CU, 업계 최초 '원터치 긴급 신고 시스템' 구축

편의점 CU(씨유)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경찰청, 외부 자문 위원 등이 참여하는 '더 안전한 편의점 만들기 위원회'와 함께 업계 최초로 결제 단말기(POS)에 '긴급 신고' 기능을 추가한 '원터치 긴급 신고 시스템'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매장에서 긴급 사항 발생 시 결제 단말기(POS)에 있는 '신고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112 신고'가 가능한 시스템이다. 또 '112 신고'와 동시에 CU 고객센터, 가맹점주, 담당 임직원에게 신고 내용이 함께 전송되는 다중 신고 기능도 갖췄다. 앞서 BGF리테일은 지난 4월 경찰청과 '편의점 기반의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또 외부 CPTED 자문 위원, 경찰청 관계자, 가맹점주, 스태프 등이 참여하는 별도 위원회 등의 의견을 반영해 '안심 카운터', '안전 가드(Guard) 시스템' 개발 등 매장 근무자의 안전 시스템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이번에 전국 1만1000여 모든 매장에 단순·표준화 된 신고 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범죄 예방 효과와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시스템은 이달 말일까지 모든 매장에 도입이 완료될 계획이다. 보다 정확한 상황 대처를 위해 상황 발생 시 해당 매장의 CCTV 등을 통한 실시간 영상 정보가 가맹점주, 임직원 등에게 전송되는 'CCTV 연동 알림 시스템'도 새롭게 도입된다. 한편 CU는 지난달'더 안전한 편의점 만들기 위원회'의 의견과 점포 입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안심 편의점 매장'을 공개했다. 새로 선보이는 안심 편의점 매장은 기존 카운터 보다 높이와 폭을 크게 넓혀 매장 근무자가 범죄자로부터 안전 거리 확보가 가능한 '안심 카운터'가 적용된다. 안전 바가 내려와 카운터 전면이 차단되는 '안전 가드(Guard) 시스템' 등도 유흥가 입지 점포를 중심으로 확대될 계획이다. 비용은 가맹본부인 BGF리테일이 부담한다. 매장 근무자에게 혹시 발생할 수 있는 상해 사고에 대한 본사 차원의 위로 지원 제도도 마련했다. 업계 일부에서 시행 중인 상해보험제도의 경우 매장 근무자 등의 교체가 잦은 편의점 업계 특징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아 근무자가 매장 근무 도중 상해를 당했을 때 보상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현실을 반영했다. 지역 사회의 '공동체 치안 서비스'를 높이기 위한 노력도 가시화 된다. 매장 근무자가 미아 발견 시 이름, 인상착의 등 관련 정보를 결제 단말기(POS)에 입력하면 '경찰청 182 실종 아동센터'로 자동 신고되는 '미아 방지 프로그램'도 함께 선보인다. 관련 아동의 정보는 신고와 동시에 전국 모든 CU 매장의 결제 단말기(POS)에서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해 신속하게 해당 아동의 보호 및 신고가 용이하도록 했다. 서유승 BGF리테일 운영지원본부장은 "경찰청 등 외부 전문기관과 함께 매장 근무자가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도록 '범죄 및 안전 사고 예방 기능'을 크게 강화하고 있다"며 "지역 사회를 위해 '공동체 치안 서비스'를 높이기 위한 노력도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6-20 14:20:42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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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쿠르트, 잇츠온 론칭…간편식 시장 공략

한국야쿠르트, 잇츠온 론칭…간편식 시장 공략 한국야쿠르트가 가정간편식(HMR) 시장 공략에 나섰다. 한국야쿠르트는 HMR 배달 브랜드 '잇츠온(EATS ON)'을 론칭했다고 20일 밝혔다. '잇츠온'은 하고 국·탕, 요리, 김치, 반찬 등으로 구성됐으며 야쿠르트 아줌마가 직접 전달한다. 주문 후 요리에 들어가고 냉동 및 레토르트식품이 아닌 냉장식품으로만 유통한다. 또한 요리 본연의 맛을 살리기 위해 유통기한도 최소화했다. 1인 가구와 야쿠르트 아줌마 채널의 특성을 살려 단품주문이 가능하다. 단 하나만 구매해도 배송비가 없다. 제품 겉면에는 요리일자를 표기해 신선함을 강조하면서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한국야쿠르트는 '잇츠온' 제품을 기존 간편식과 차별화된 전략으로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각오다. '잇츠온'은 지난 12일부터 일부 지역 테스트 판매를 거쳐 7월부터 전국으로 확대한다. 지난 1주일간의 시범 판매에서는 갈비탕, 육개장 등 국·탕 판매가 가장 좋았다. 앞으로 한국야쿠르트는 신선하고 건강하게 한끼 식사를 해결할 수 있도록 국·탕, 요리 등을 추가해 메뉴를 60여종으로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제품 주문도 쉽고 편해졌다. 지난해 '야쿠르트 아줌마 찾기' 열풍을 일으켰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주문하면 고객이 원하는 날짜와 장소에 야쿠르트 아줌마가 직접 전달해준다. 김동주 한국야쿠르트 마케팅이사는 "'잇츠온'은 건강한 간편식을 찾는 소비자를 위해 야쿠르트 아줌마가 직접 전달하는 정성스러운 요리라고 할 수 있다"며 "주문 후 요리하고 단 하나만 구매해도 배송비가 없는 차별화된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7-06-20 13:59:0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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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글로벌 뷰티 1위 '로레알'과 전략적 맞손

SK플래닛11번가는 온라인 채널 최초로 글로벌 뷰티1위 업체 로레알 그룹의 로레알 코리아와 전략적 맞손을 잡고 공동마케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로레알 그룹은 전세계 140개국 진출, 34개 글로벌 브랜드를 보유한 세계 최대 화장품 기업이다. 한국지사인 로레알 코리아는 온라인·모바일 쇼핑채널 선두주자 11번가와의 협업을 통해 로레알 브랜드 제품의 온라인 판매를 강화해나갈 예정이다. 첫 번째 프로모션으로는 오는 25일까지 '로레알 브랜드위크'를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온오프라인 통틀어 11번가에서 제일 먼저 론칭한 메이블린뉴욕의 신상품 '뉴욕 그라데이션 틴트밤'을 판매한다. 최근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3가지 컬러의 그라데이션 립을 손쉽게 연출할 수 있고 입술에 생기까지 더해주는 촉촉한 틴트 밤 제품이다. 또 로레알파리의 '샤인카레스 로즈 컬렉션'을 온라인 채널 최초로 11번가에서 선론칭하고 '데저트 클레이 맨 라인'과 'UV퍼펙트 선케어'는 11번가 스페셜구성으로 선보인다. 앞서 양사는 지난 16일 로레알 본사에서 JBP(Joint Business Plan) 체결식을 진행하고 로레알 신제품 선론칭, 단독상품 출시 강화, 공동 판촉, 정기 브랜드행사 등을 위한 전략적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맺었다. 11번가는 향후 로레알 그룹의 글로벌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활용해 양사의 강점을 강화하는 중, 장기 공동 과제를 수행해나갈 계획이다. 오는 하반기에 선보일 다양한 신제품을 11번가에서 특별한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도록 단독 론칭 프로모션 및 공동마케팅 등을 계획하고 있다. 이를 통해 11번가와 로레알 각각이 보유한 10~30대 충성고객들은 양사의 긴밀한 협업을 통한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 받으며 질 높은 쇼핑경험을 얻을 수 있고 양사는 공동 비즈니스 기회 확대를 통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모색하게 된다. 박준영 11번가 MD본부장은 "글로벌 뷰티 1위 로레알과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11번가의 상품경쟁력을 강화하고 이를 통한 뷰티 온라인·모바일 쇼핑채널 선두주자로 거듭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며 "앞으로 양사간 긴밀한 상호협력을 통한 새로운 동반 성장 기회요인을 발굴해 가겠다"고 말했다.

2017-06-20 12:35:39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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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커머스를 키워라"…신세계TV쇼핑, 쓱(SSG)닷컴에 전문관 오픈

신세계가 'T커머스' 몸집 불리기에 한창이다. 고객 접근성을 높이고자 IPTV의 채널을 한자리 수로 진입하는 한편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한 판매 방송도 새롭게 선보이는 등 지속적인 투자를 단행하고 있다. 신세계TV쇼핑은 쓱(SSG)닷컴 내에 전문관을 열고 온라인과 모바일 앱을 통한 T커머스 방송을 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오는 21일부터 쓱닷컴을 방문하는 고객들은 신세계TV쇼핑 방송을 24시간 시청과 주문이 가능하다. 쓱닷컴의 할인쿠폰, S머니 적립 등 다양한 구매혜택도 누릴 수 있게 됐다. 신세계TV쇼핑 측은 고객들이 더욱 쉽게 신세계TV쇼핑을 접할 수 있게 하고 T커머스 저변 확대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기 위해 쓱닷컴내 전문관을 오픈했다고 설명했다. 신세계TV쇼핑은 쓱닷컴에 전문관을 선보이며 기존 TV시청 외에 온라인과 모바일을 사용하는 고객의 T커머스 쇼핑 접근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특히 온라인과 모바일의 경우 주고객층이 20~30대로 TV 시청 고객보다 젊은층 임을 감안, 이번 전문관 오픈은 T커머스 고객 저변 확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앞서 신세계 TV쇼핑은 지난 4월 T커머스 업계 최초로 한자리수 채널인 올레TV 2번 런칭을 통해 TV 시청 고객들의 쇼핑 편의를 높였다. 한편 신세계TV쇼핑은 전문관 오픈과 함께 이마트몰 내 특가 행사 상품 코너인 '오반장(일일 특가)'과 '이얼싼(주간 특가)'과 연계한 신세계TV쇼핑의 특가 상품을 기획해 전문관 상품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전문관 오픈을 맞이해 다양한 고객 사은 행사도 펼친다. 오는 21일부터 전문관 내 기획행사를 열고 UGG 모카슈즈 5만원, 휘슬러 압력솥 29만9000원 등 다양한 초특가 상품을 선보인다. 26일부터 7월 2일까지는 일자별 초특가 행사상품과 함께 10% 할인쿠폰, S머니 적립금 최대 2만원, 2000만원 상당의 경품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주용노 신세계TV쇼핑 영업담당 상무는 "지난 4월 올레TV 2번 채널 런칭에 이어 이번 쓱닷컴 내 전문관 오픈으로 소비자들이 더욱 편하게 신세계TV쇼핑을 이용하고, 더 가까이 T커머스를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더 많은 고객들이 신세계TV쇼핑을 찾을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경쟁력 있는 T커머스만의 상품을 다양하게 개발해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7-06-20 11:13:22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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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가정이 양립돼야"…유통업계, 육아휴식제 복지 '업그레이드'

새 정부가 들어서면서 유통업계가 일·가정 양립을 강조하는 복지제도를 잇따라 내놓고 있다. 남성 육아휴직을 챙기는 것은 물론 기존보다 육아 휴직때 받을 수 있는 급여를 높이는 등 다양한 육아휴식제 복지가 눈길을 끈다. 1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위메프는 결혼 및 출산을 앞둔 여성 비율이 높은 고용 특성을 반영,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해 여성과 육아에 친화적인 '수퍼우먼 방지제도'를 도입한다. 이번 제도를 통해 위메프 임직원들은 육아 휴직 신청 시 회사 측이 제공하는 통상임금의 20%에 해당하는 금액을 추가로 지원받게 된다. 기존 정부 지원금(40%)에 더해 최대 12개월까지 60% 수준의 육아 휴직 급여를 지원받을 수 있다. 또 출산 시 배우자(남편) 유급 출산휴가를 기존 5일에서 최대 30일까지 대폭 확대키로 했다. 앞서 위메프는 법이 정하는 3개월 유급 출산휴가보다 많은 100일의 유급 휴가를 제공하고 있다. 또 배우자 출산휴가도 법이 정한 3일보다 많은 5일의 유급휴가를 보장한다. 이번 제도는 고용형태와 무관하게 위메프 전체 직원 1200여명을 대상으로 오는 7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기존 육아 휴직자도 모두 적용되며 남은 휴직 기간 동안 같은 제도를 지원한다. 한편 현재 위메프 전체 직원 가운데 54%를 차지하는 여성 직원들의 평균 연령은 29.7세다. 전체 직원의 미혼 비율은 76%에 달한다. 특히 여성 직원의 미혼 비율은 86%로 더 높다. 위메프 측은 향후 미혼 직원 특히 여성들의 결혼 및 임신 등 일신 상의 변화가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일과 가정의 양립이 가능한 새로운 육아 휴직제도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천준범 경영지원센터장은 "최근 견실한 성장을 이뤄낸 임직원의 노고에 발맞춰 근무 환경 개선을 고민해 왔다"며 "결혼과 출산을 앞둔 임직원의 비중이 높은 회사의 특성을 고려해 일과 가정의 양립을 돕는 육아 휴직 제도를 우선 도입했다"고 말했다. 일·가정 양립이 일자리 혁신의 화두로 떠오르면서 위메프 외에도 다양한 유통기업이 육아휴식제에 관련된 복지 제도를 개선시켰다. 이랜드는 지난 5일 올해 상반기 재무구조 개선과정에 함께 협력해 준 이랜드그룹 전 직원과 우수협력업체에 보답하고 더 좋은 일자리를 제공을 위한 '조직 문화 7대 혁신안'을 발표했다. 7대 혁신안에는 ▲일과 가정 양립을 위한 자체 근로 감독센터 신설 ▲퇴근 후 업무 차단 ▲2주 휴식 의무화?전직원 리프레쉬 제도 ▲우수 협력사 직원 대상 자사 복리후생 제도 확대 ▲이랜드 청년 창업투자센터 설립 ▲출산 장려를 위한 배우자 2주 유급 출산 휴가 ▲통합 채용 등 채용 방식 개선이다. 육아휴식제와 가장 관련이 깊은 '배우자 2주 유급 출산 휴가'는 기존 5일(유급 3일·무급 2일)에서 유급 2주로 부여한다. 약 3배가 늘어난 셈이다. CJ그룹 또한 지난달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경영에 복귀하며 기업문화 혁신방안을 발표했다. CJ 또한 일·가정 양립에 초점에 맞춘 다양한 제도를 내놨다. 우선 눈치 보지 않고 단축 근무를 신청하는 '긴급 자녀 돌봄 근로시간 단축' 제도를 신설했다. 또 남녀의 관계없이 2주간은 유급으로 지원하고 희망자는 무급으로 2주를 추가해 최대 한달 간 가정에서 자녀를 돌 볼 수 있도록 했다. 임신, 출산과 관련해서는 현행 5일(유급 3일·무급 2일)인 남성 출산휴가(배우자 출산)를 2주 유급으로 늘렸다. 출산 후 1개월 이내에 신청 가능하다. 여성은 기존에 임신 초기인 12주 이내와 출산이 임박한 36주 후에만 신청할 수 있던 '임신 위험기 근로시간 단축제도'를 12주와 36주 사이에 8주를 추가해 매일 2시간 단축 근무를 할 수 있도록 개선시켰다. 이마트는 지난 2월부터 출산 장려 정책을 강화하고자 임신에서 출산, 육아에 이르는 복지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우선 임신한 직원에게는 2시간 단축 근무를 적용하고 단축근무 시간에 대한 임금을 보존해주는 제도를 실시한다. 또 올해는 전자파 차단 담요와 발매트 등 '축하 선물'도 지급하는 제도를 실시했다. 향후 임직원들의 의견을 청취해 난임 임직원을 위해 3개월 간의 '난임 휴직' (2회 한정), 법정 육아 휴직 외에 추가로 최대 1년까지 추가로 사용할 수 있는 '희망 육아 휴직' 등 기존 제도 등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IMG::20170619000154.jpg::C::480::위메프가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해 여성과 육아에 친화적인 '수퍼우먼 방지제도'를 도입한다. /위메프}!]

2017-06-19 17:14:49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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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역세권 라이벌]⑪ 8호선 장지역 NC백화점·현대가든파이브

[지하철 역세권 라이벌]⑪8호선 장지역 NC백화점·현대가든파이브 서울시 송파구 문정동에 위치한 서울 지하철 8호선 장지역. 지하철 인근 쇼핑몰 중 하나인 이 곳에는 이랜드그룹이 운영하는 NC백화점 송파점과 최근 오픈한 현대시티몰 가든파이브점가 자리잡고 있다. 명칭만 봐서는 유통 채널에 대해 헷갈릴 수 있겠지만 두 업체 모두 아울렛이다. 앞서 2010년6월에 이랜드가 가든파이브에 입점했다. 이어 현대백화점이 지난 5월에 현대시티몰이라는 이름으로 가든파이브에 아울렛을 열었다. 걸어서 1분도 안걸리는 공간에 두 아울렛이 세워져 있어 경쟁업체가 될 구도라는 지적도 제기됐지만 이랜드와 현대백화점측은 자사만의 컨셉으로 아울렛을 유지하겠다는 전략을 내세우고 있다. 실제로 박동운 현대백화점 사장은 가든파이브점 오픈간담회를 통해 "NC백화점은 나름대로 그들만의 컨셉을 가지고 있고 현대시티몰 또한 차별화된 컨셉이 있다"며 "NC백화점과의 차별에 집중하겠다는 계획은 없고 현대백화점만의 컨셉에 유지하는데에 더 집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SH공사가 운영하는 가든파이브는 패션관과 영관, 리빙관, 테크노관 등으로 쇼핑시설이 들어서 있다.이 중에서 패션관과 영관은 NC백화점 송파점이, 리빙관과 테크노관에는 현대시티몰이 각각 자리를 잡았다. ◆NC백화점 송파점 NC백화점 송파점은 가든파이브의 패션관과 영관을 각각 1층부터 7층까지 사용한다. 이랜드만의 특화된 기본적인 패션브랜드 외에도 이랜드만의 자체적인 사업브랜드가 자리하고 있는 점이 현대시티몰과 가장 차별화된 부분이다. 이랜드리테일은 NC백화점, 뉴코아백화점, 2001, 동아백화점 등을 운영하며 이랜드리테일의 패션브랜드, 이랜드파크 외식사업 브랜드 등을 입점시켰다. 마찬가지로 NC백화점 송파점에도 이랜드 브랜드가 다양하게 자리잡고 있다. 외식사업의 경우에는 패밀리레스토랑 '애슐리', 한식 샐러드바 '자연별곡', 이탈리안 요리 전문점 '리미니', 커피프랜차이즈 '더카페' 등이 입점돼 있다. 이랜드 리테일의 패션브랜드도 NC백화점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브랜드다. SPA 브랜드 '스파오', 아동복 브랜드 '밀리밤', 신발 SPA 브랜드 '슈펜', 여성복 편집샵 '이즈멜본' 등 이다. 특히 이즈멜본의 경우 지난달 이랜드가 NC백화점 송파점에 1호점을 론칭한 브랜드다. 앞서 이랜드는 멜본 야탑점에 이즈멜본을 시범적으로 입점해서 판매, 월평균 매출 1억원을 달성했다. 좋은 반응에 힘입어 단독샵으로 론칭하며 첫 부지로 NC백화점 송파점을 선택한 것이다. 밀리밤 또한 이랜드리테일이 꾸준하게 매출을 올리는 브랜드다. 총 45개 매장을 통해 지난해 35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올해는 400억원이 목표다. 이 외에도 코코몽키즈랜드, 소극장 등 아이들을 위한 시설도 갖춰져 있다. ◆현대시티몰 가든파이브점 현대백화점은 가든파이브 라이프동 리빙관(지하1층~4층)과 테크노관(지하1층~5층)에 현대시티몰 가든파이브점을 선보였다. 가든파이브에 입주하는 후발주자로서 NC백화점과 중복되는 MD구성을 최대한 피했다. 가든파이브점은 국내외 정상급 브랜드의 이월 상품을 판매하는 '아울렛관'과 프리미엄 브랜드의 트렌디한 상품으로 채워진 '몰관'을 동시에 운영한다. 입점된 브랜드(F&B 포함)는 총 360여개다. NC백화점이 이랜드의 브랜드가 독보적으로 구성돼 있듯이 현대시티몰 또한 현대백화점만의 차별화된 MD가 특징이다. 그 중에서는 타임·마인·랑방컬렉션·덱케 등 한섬 브랜드로 구성된 한섬관, 윌리엄스 소노마사의 포터리반·포터리반 키즈·웨스트엘름 매장이 가장 독보적인 MD 구성으로 꼽힌다. 현대백화점 측은 입지적 강점과 편리한 교통망을 통해 1~2차 상권인 송파(인구 66만 거주)·강남(59만 거주)외에 반경 20km 내에 있는 서울 서초지역과 성남시 수정구(23만 거주)·성남시 분당구(24만 거주)·하남(21만 거주) 등 3차 상권 고객까지 흡수한다는 전략이다. ◆위치 선정 '장지역' 장지역은 지리적 위치나 접근성 면에서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 무엇보다 대중 교통을 이용한 접근성도 좋다. 가든파이브는 서울지하철 8호선 장지역과 연결돼 있고 41개 버스 노선이 잠실·가락·위례 등 핵심 상권을 통과해 서울 강남·북 및 수도권에서 1시간 이내면 접근할 수 있다. 또 위례-신사선 경전철 역사가 들어설 예정이며 내년에는 지하철 9호선 연장 개통으로 8호선 석촌역이 9호선 환승역으로 바뀌게 된다. 향후 유동인구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는 이유다. 서울 강남권은 물론 경기 남부권과도 접근성이 뛰어나다. 송파대로, 분당-수서 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와 인접해 있어 서울 강남권에서 차로 20분내에 도착할 수 있다. 하남·광주·분당 등 경기 남부권에선 30~40분 정도면 접근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가든파이브 주변 서울 동남권(송파·문정·장지·가락동) 상권은 최근 위례신도시 입주와 문정동 법조타운 입주 등 각종 호재가 잇따르면서 활기를 띄고 있다. 입주가 완료되는 오는 2018년에는 약 15만명이 유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2017-06-19 16:26:12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