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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공정위 조사에 치킨 가격 인상 철회

BBQ, 공정위 조사에 치킨 가격 인상 철회 두 차례에 걸쳐 치킨 가격을 인상했던 BBQ가 가격 인상을 전격 철회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BBQ에 대한 가맹사업법 위반 혐의에 대해 현장조사에 들어간지 이틀만이다. 공정위 가맹거래과는 전날부터 일부 BBQ 지역사무소를 상대로 현장 조사를 벌였다. BBQ는 16일 "서민 물가안정과 국민 고통분담차원에서 1, 2차로 나눠 올린 치킨 가격 인상을 철회한다"고 밝혔다. 이어 "가맹점주가 치킨 가격 인상 철회방침에 대해 이견이 있지만, 책임지고 운영위원회를 비롯한 가맹점주를 설득하겠다"고 덧붙였다. BBQ 관계자는 "인건비 상승과 임대료 부담, 배달앱 수수료 등 비용 상승에 따라 가맹점의 요구대로 가격을 인상했다"며 "하지만 AI피해 확산에 따른 양계농가 보호, 서민 물가안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가격 인상을 철회하기로 했다"고 강조했다. BBQ는 가격 인상 철회에 따른 가맹점주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다양한 자구책을 동원해 가맹점과의 상생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또한 국민 간식인 치킨의 가격 상승으로 고객과 국민에게 불편을 끼친데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앞서 BBQ는 지난달 1일과 이달 5일 황금올리브치킨, 매달구 등 자사 제품 30여종의 제품 가격을 인상한 바 있다.

2017-06-16 18:09:0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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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조號 공정위, 첫 현장조사는 치킨 가격 두번 올린 'BBQ'

김상조號 공정위, 첫 현장조사는 치킨 가격 두번 올린 'BBQ'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가 치킨 프랜차이즈 BBQ에 대해 가맹사업법을 위반한 혐의로 조사를 하고 있다. 16일 관계 당국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 가맹거래과는 지난 15일부터 이틀간 일부 BBQ 지역사무소를 상대로 현장 조사를 벌였다. 이번 조사는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취임 후 진행되는 첫 가맹거래법 위반 현장 조사로 업계에서도 관심을 두고 있다. 지난 14일 취임식에서 김상조 공정위원장은 "사회가 공정위에게 요구하는 것은 경쟁자, 특히 경제사회적 약자를 보호해달라는 것"이라며 "중소기업·가맹점주·대리점사업자·골목상권 등 '을의 눈물'을 닦아줘야 한다"고 말했다. 공정위 조사관들은 BBQ 가맹본부가 대리점으로부터 실제 계약했던 내용과 다른 방식으로 거래하고 있는지 등을 조사 한 것으로 전해졌다. BBQ 본사에서 부담해야할 광고비를 가맹점주들에게 떠넘긴 것인지를 살펴본다는 것이다. BBQ는 지난달 '황금올리브치킨'을 1만6000원에서 1만8000원으로 인상하는 등 10가지 주요 제품 가격을 올렸다. 지난 5일에는 20여개 품목에 대한 2차 인상을 단행했다. 가격 인상 당시 BBQ는 "가격 인상분에 대해 본사는 10원도 안 가져가며 가격 인상은 가맹점주의 고통을 덜기 위함"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BBQ는 지난달 1차 가격 인상 이후 전국 개망점에 공문을 보내 광고비 분담을 위해 판매마리당 500원씩 거둬들이겠다고 통보한 바 있다.

2017-06-16 17:06:5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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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중앙연구소, 김치유산균 연구 발표

롯데중앙연구소, 김치유산균 연구 발표 롯데중앙연구소는 지난 15일 겐트대학교 송도 글로벌 캠퍼스에서 열린 과학경제세미나에서 롯데 유산균 개발과 제품에 대한 발표를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개최된 과학경제세미나는 벨기에 겐트대학교 교수들을 비롯하여 국내외 우수한 과학자들을 초빙해 5개 분야에 걸쳐 약 3시간 동안 진행됐다. 롯데중앙연구소 윤석민 책임연구원과 최다혜 책임연구원, 박미리 연구원은 이번 과학경제 세미나에 롯데중앙연구소 대표로 참석했고, 과학경제세미나 중 'Innovating Food&Health' 분야의 연사로 초빙되어 '프로바이오틱스의 분리 및 롯데 제품에의 적용'이란 주제로 강연을 했다. 특히 이번 발표에서는 롯데중앙연구소에서 유산균을 섭취하는 새로운 방법으로서 '쉽고, 즐겁게'란 2가지 목표를 이루고자 했던 것과 함께 김치 유산균의 개발 스토리가 소개됐다. 450개가 넘는 김치로부터 5000종 이상의 유산균이 분리된 점을 소개했다. 윤석민 책임연구원은 "5000종의 유산균 중에서 특허 받은 2종의 유산균을 유산균 샌드와 웨하스, 초콜릿 및 유산균 우유와 발효유에 적용했다"고 밝혔다. 또한 유산균 초콜릿의 동물에서의 변비 개선과 예방 효과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하고 앞으로의 유산균 연구 방향에 대한 소개도 했다. 한편 1817년 설립된 겐트대학교는 벨기에의 최고 명문대 중 하나로 알려졌다. 지난 2014년 인천 송도에 분규가 아닌 확장캠퍼스 개념으로 글로벌캠퍼스를 개교한 바 있다.

2017-06-16 17:06:4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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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뛰어난 피자 브랜드는?

가성비 뛰어난 피자 브랜드는? 지난해부터 외식창업시장에서 주목받는 아이템 중 하나는 피자전문점이다. 치킨전문점이 조류인플루엔자(AI) 사태로 주춤한 사이 배달어플 활성화 등에 힘입은 바가 크다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 이에 테이크아웃과 배달전문 브랜드의 비중도 높아졌다. 16일 공정거래위원회 정보공개서에 따르면 국내 피자 브랜드 중 가맹점 평균매출이 1억원 이상인 브랜드는 10여개다. 1위는 7억4000만원대를 기록한 도미노피자다. 2위는 피자알볼로로 5억2000만원대, 3위는 피자헛 4억8000만원대다. 이 중 눈에 띄는 것이 창업비용 1억원 미만이면서도 가맹점 평균매출이 10위권 내에 이름을 올린 브랜드다. 피자나라치킨공주와 피자헤븐으로 두 브랜드 모두 5000만~6000만원대로 창업이 가능한 반면 가맹점 평균 매출은 3억원이 넘었다. 각각 가맹점 매출 상위 7위와 8위에 이름을 올려 가성비가 높은 브랜드로 평가받았다. 도미노피자 창업비용은 2억3000만원대, 피자헛은 4억4000만원대였다. 국내 외식시장에서 피자업종이 차지하는 비율은 10%가 넘는다. 규모로는 연 2조원대 정도다. 패스트푸드의 1.5배 이상 높다. 최근에는 배달어플과 배달대행 활성화로 인해 배달매출 의존도가 높아졌다. 가맹점을 모두 배달매장으로 전환시킨 도미노피자의 매출이 높게 나온 것도 이유다. 피자헤븐은 개그맨 김준현과의 계약으로 매출과 가맹점 수 증대 효과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특히 김준현이 직접 신메뉴 개발 참여한 눈꽃 치즈 스테이크 피자의 매출이 좋다는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피자헤븐의 피자 도우는 냉장도우로 생산해 맛이 뛰어나고 매장관리도 수월하다는 평가다. 피자헤븐의 메뉴는 일반적인 피자부터 도우가 얇은 씬 피자까지 4가지 도우 선택을 비롯해 다양하다. 치킨과 스파게티, 파스타, 크피스피타코버거 등의 메뉴도 선보이면서 매출의 다각화를 이뤘다는 평가다.

2017-06-16 17:06:3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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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 업계 최초 '태국 방콕' 진출

롯데면세점이 방콕시내점 오픈을 통해 태국 진출의 포문을 엶과 동시에 본격적인 동남아 시장 확대에 나섰다. 롯데면세점은 태국 방콕 번화가인 알씨에이(RCA)거리에 위치한 쇼디씨(SHOW DC)몰 내에 롯데면세점 태국시내점을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 쇼디씨몰 2~3층에 9354㎡ 규모로 운영되는 롯데면세점 방콕시내점은 우선 쇼디씨몰 3층 타이존(THAI ZONE) 50여개 브랜드를 시작으로 구역별 순차적 오픈을 진행한다. 올 하반기 내에 그랜드 오픈할 계획이다. 롯데면세점 방콕시내점은 수완나폼 공항에서 차로 약 30분 거리에 인접해 있어 단체 관광객들의 접근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다. 방콕은 2015년 글로벌 관광입국객 순위 기준 세계에서 두 번째로 관광객이 많이 방문한 도시로 중국인이 가장 많이 찾는 관광지로도 꼽힌다. 또 태국은 국가 GDP의 10%가 관광 수익일 정도로 관광 산업이 발달했다. 롯데면세점이 입점한 쇼디씨몰은 한류 엔터테인먼트를 주제로 관광객에게 특화된 건물이다. 쇼디씨몰은 K-POP 한류 문화와 한국 패션, 화장품 등이 결합돼 있다. 롯데면세점 외에도 한류 셀렙들이 운영하는 레스토랑과 무에타이 경기장, 디지털 놀이공원 등 다양한 관광 요소를 갖추고 있다. 롯데면세점 방콕시내점은 쇼디씨몰 1층 메인입구에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의 필수 방문 코스인 한류 문화 체험 공간 '스타에비뉴'를 조성했다. 롯데면세점 한류 모델들의 핸드프린팅과 스타 애장품, 촬영 의상들이 전시돼 있으며 한류 스타들의 피규어와 드라마 장면을 연출한 포토존도 마련됐다. 또 대형 LED장치를 통해 롯데면세점 홍보 영상 및 한국 홍보 영상을 선보이며 롯데면세점은 물론 한국의 주요 관광지를 알리고 있다. 2~3층에는 태국 토산, 화장품, 패션, 전자, 주류, 담배 등 전품목 약 300여개 브랜드가 들어설 예정이다. 태국 현지 특색을 살린 타이존을 운영하며 태국 현지 상품 및 브랜드를 판매한다. 롯데면세점 방콕시내점은 지난 5월 베트남 다낭공항점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오픈한 해외점이다. 롯데면세점은 지난 5월 6일 다낭국제공항 신터미널에 다낭공항점을 임시 오픈, 국내 면세점업계 최초로 베트남에 진출했다. 한편 롯데면세점은 이번 오픈으로 베트남, 인도네시아와 태국을 연계한 동남아 마케팅이 가능해졌다. 사드보복으로 한국 내 어려움을 겪고 있고 있는 상황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롯데면세점은 태국 방콕시내점을 비롯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공항과 시내점, 괌공항점, 일본 간사이공항점과 도쿄 긴자점, 베트남 다낭공항점 등 7개의 해외점을 운영하고 있다. 장선욱 롯데면세점 대표이사는 "방콕은 세계 각국의 관광객이 모이는 주요 관광지인 만큼 롯데면세점이 글로벌 1위 기업으로 도약하는데 좋은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롯데면세점은 앞으로도 차별화된 서비스와 한류 스타 마케팅을 기반으로 글로벌 사업 확대 및 다변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6-16 17:06:22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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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타워, '피츠 수퍼클리어 비어가든 페스티벌' 진행

롯데물산은 롯데월드타워에서 '피츠 수퍼클리어 비어가든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7월 15일까지 매주 금, 토, 일요일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진행하는 이번 페스티벌은 롯데주류가 지난 6월 1일 새롭게 출시한 라거맥주 '피츠 수퍼클리어'를 고객들에게 직접 선보이고 롯데월드타워 단지의 잔디광장(월드파크 및 아레나 광장) 일대에서 맥주를 무료로 즐길 수 있는 행사다. 행사에서는 롯데월드몰에서 당일 2만원 이상 구매한 영수증을 제시한 고객에게 '피츠 수퍼클리어' 생맥주(300ml)와 과자 1봉을 무료로 증정한다. 행사기간 중 6월 17일과 7월 1일, 7월 15일(행사 1·3·5주차 토요일) 오후 7시부터는 '볼빨간 사춘기', '에디킴', '케이윌' 등 인기 가수들과 함께하는 무료 콘서트와 어쿠스틱 밴드의 공연도 펼쳐진다. 페스티벌을 찾은 고객들이 인증샷을 촬영해 본인의 SNS에 업로드하고 운영요원에게 보여주면 무료로 과자(총 1500봉·1인 1개 한정)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행사장 내에 마련된 '피츠 VR게임'을 통해 무료 맥주 교환권도 받을 수 있다. 페스티벌이 펼쳐지는 월드파크와 아레나 광장은 세계적 작가인 '하우메 플렌자'의 대형 공공미술작품인 '가능성(Possobilities)'을 비롯해 다양한 미술작품을 함께 관람할 수 있는 곳이다. 롯데월드타워는 주말 롯데월드몰을 찾은 고객들이 쇼핑과 함께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행사장 주변에 파라솔과 캠핑 체어, 원목그네 등을 설치해 음악과 함께 시원한 여름 밤을 보낼 수 있도록 도심 속 쉼터 형태로 꾸몄다. 석촌호수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롯데월드타워 단지를 찾은 연인과 친구, 가족들에게 색다른 휴식과 즐거움 선사할 예정이다. 최영 롯데물산 마케팅팀장은 "무더운 여름 밤 도심 속 특별한 휴식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석촌호수와 롯데월드타워의 야경을 바라보며 시원한 맥주 한 잔으로 스트레스를 풀고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7-06-16 17:06:02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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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봉이에 이어 bhc도 치킨 가격 인하…"AI 피해 농가 위해"

또봉이에 이어 bhc도 치킨 가격 인하…"AI 피해 농가 위해" 또봉이 통닭에 이어 bhc도 한시적으로 치킨 가격을 내린다. 대형 치킨 프랜차이즈들이 잇따라 가격을 인상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AI 창궐로 심각한 타격을 입고 있는 양계 농가를 위해 위한 것이다. 앞서 BBQ와 KFC는 치킨가격을 올렸다. BBQ는 지난달과 이번달 두 차례에 걸쳐 치킨 가격을 최대 2000원 인상했다. KFC도 이달들어 제품가격을 최대 10%가량 올렸다. 치킨프랜차이즈업계 2위 bhc치킨이 다음달 15일까지 치킨 가격을 내린다고 16일 밝혔다. bhc치킨은 최근 AI발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계농가 그리고 소비감소로 인한 가맹점 피해와 더불어 끊임없이 오르는 물가와 치킨 가격 인상 단행에 더 이상 침묵할 수 없어 가격 인하를 결정했다. 이를 통해 위축되어 있는 소비심리를 개선시키고 소비자를 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 역할에 충실하겠다는 의지를 반영했다. 할인메뉴는 bhc치킨의 신선육 주력 메뉴인 '뿌링클 한마리'와 '후라이드 한마리', '간장골드 한마리'로 할인 인하폭은 1000원에서 1500원으로이다. bhc 측은 AI 피해가 빠르게 해결되길 바라며 만약 장기간으로 확산 될 경우 할인인하 시기를 추가 검토해 연장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bhc 본사는 할인 금액을 가맹점에 전가하는 것이 아니라 본사가 모든 부분을 부담, 가맹점과의 상생의 원칙이라는 기업에 가치를 추구한다고 밝혔다. 조낙붕 bhc 대표는 "최근 AI로 어려운 이 시점에 가격 인상과 인상가격을 가맹본부가 취하는 듯한 치킨업계를 곱지 않은 시선으로 비춰지는 것에 심히 고민이 많았다"며 "이에 치킨 업계 선두 기업으로 진정성 있는 상생을 위해 가격 인하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한편 또봉이 통닭은 이달 20일부터 한 달간 전국 모든 가맹점의 치킨 메뉴 가격을 최대 10% 내릴 예정이다. bhc와 마찬가지로 가격 인하 분은 가맹점주들에게 떠넘기지 않고 100% 본사에서 보전한다.

2017-06-16 14:58:1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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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크존, 대만 타이페이에 1호점 오픈

스트라이크존, 대만 타이페이에 1호점 오픈 스크린야구 스트라이크존을 운영하는 뉴딘콘텐츠는 지난 14일 대만 타이페이시에 해외 매장 1호점을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오픈한 해외 매장 1호점은 스트라이크존의 첫 해외 진출 국가이자 야구를 국기스포츠로 하는 대만의 타이페이시에 위치해 있다. 이를 통해 어린 아이부터 노인까지 야구를 즐기는 대만 특유의 야구 문화와 야구에 대한 남다른 국민들의 애정에 힘입어 해외 신규 시장 개척에 힘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 스트라이크존은 올 3분기 내에 대만 2호점을 연이어 오픈 할 예정이다. 스트라이크존은 이번 대만 타이페이 매장에서 대만 현지어 구현과 함께 국가별 경기를 지원하는 인터내셔널 모드, 피칭 모드 등 현지에 맞춤화된 각종 서비스를 지원하고, 매장 내에서 야구 레슨을 진행하는 등 한국 시장과는 차별화된 전략으로 대만 시장을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이후 일본, 미국 등 다양한 국가를 보다 적극적으로 공략해 나갈 계획이다. 김효겸 뉴딘콘텐츠 대표는 "대만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보다 많은 해외 야구팬들에게 스크린야구의 즐거움을 제공하는 동시에, 본격적으로 해외 시장 확대에 집중할 계획"이라며 "향후 국내뿐 아니라 세계 시장에서도 국내 스크린 놀이문화의 기술력을 인정받고 스크린 야구를 통해 제 2의 한류를 이끌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골프존뉴딘그룹 계열사인 뉴딘콘텐츠가 운영하는 스트라이크존은 현재 해외 사업 확대를 위해 미국, 일본, 베트남, 태국 등 기업들과 파트너 협의를 진행 중에 있다.

2017-06-16 14:58:0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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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충남 농가에 수액 생산 용수 500t 공급

JW중외제약, 충남 농가에 수액 생산 용수 500t 공급 JW중외제약이 가뭄피해가 극심한 충남지역에 수액 생산에 사용하는 물을 지원한다. JW중외제약은 당진시청과 협력해 JW당진생산단지에서 사용하는 용수를 인근 농가에 공급한다고 15일 밝혔다. 가뭄농가 지원은 역대 최악의 가뭄으로 피해를 입고 있는 당진공장 인근 지역을 대상으로 하며 1일 평균 50만개의 수액제 등을 생산하고 배출되는 용수가 사용 된다. JW중외제약은 이날 송악면 농가에 살수 차량(15t) 5대를 동원해 모두 500t의 용수를 공급했으며, 앞으로 가뭄이 해결될 때까지 물 공급을 지속해나갈 방침이다. 특히 JW중외제약 당진공장은 자동화 폐수처리설비와 미생물 배양을 이용한 정수방식을 도입해 농작물 발육에 좋은 영양가 높은 2급수를 배출하고 있어 모내기철 가뭄 해소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성권 JW중외제약 대표는 "최근 몇 차례 단비가 내렸지만 가뭄을 해소하기에는 부족한 실정"이라며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기 전까지 가뭄으로 고통 받고 있는 인근농가에 용수를 공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쳔 JW당진생산단지는 의약품품질관리 기준인 cGMP에 맞춰 준공한 의약품 생산 공장으로 연간 1억2000만백의 수액제를 비롯해 ▲주사제 1억3000만개 ▲고형제 13억5000만개 ▲무균제 1600만개 등의 의약품을 생산·공급하고 있다.

2017-06-15 17:01:32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