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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물질? 천연물질?"…치약 용기 세로선 '아이마크'의 진실

최근 온라인 상에서 치약용기의 세로줄 색상에 대한 출처 불명의 설이 다시 돌고 있다. 최근 SNS(Social Network Services)를 통해 유포되고 있는 정보에 따르면 치약용기 세로줄의 색상은 치약의 내용물이 화학성분인지 천연성분인지를 가리키는 것이라는 내용이다. 즉 세로선의 검은색은 화학물질, 빨간색은 천연물질과 화학물질, 파란색은 천연물질과 의약품, 초록색은 천연물질을 함유하고 있다는 내용이다. 11일 생활용품기업 애경에 따르면 치약용기 하단 끝에 표시된 세로줄은 아이마크(Eye Mark)다. 치약 제조과정에서 기계가 치약 튜브의 후면을 인식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표시로 센서가 잘 인식할 수 있도록 제조사 마다 각기 다른 검정, 초록색, 빨강, 파랑 등의 색상을 임의로 표시하고 있다. 단 센서가 검은 색을 가장 잘 인식하는 특성 때문에 검은 색의 세로줄이 더 많다고 애경측은 설명했다. 애경 치약 브랜드 관계자는 "아이마크는 치약성분과는 전혀 무관하다"며 "아이마크는 치약 튜브 접착시 정면을 맞추기 위한 임의표시로 센서가 아이마크를 인식해 원형의 튜브를 정면 방향으로 정렬해주는 역할 외에 다른 기능은 없다"고 말했다. 실제로 애경 치약 2080의 경우 은색 튜브를 사용해 이를 가장 잘 인식할 수 있는 검은색과 초록색의 아이마크를 사용하고 있다. 2080 관계자는 "치약은 의약외품법에 따라 치약의 효능, 효과를 가지는 주요 성분을 표기해야 한다"며 "치약이 함유한 성분은 아이마크의 색상이 아닌 치약 포장용기에 표기된 성분을 통해 확인할 수 있고, 치아나 잇몸 상태에 따라 효능, 효과를 살펴 고르면 된다"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아이마크는 치약 용기 뿐만 아니라 접착을 필요로 하는 튜브 형태의 핸드로션, 트리트먼트, 클렌징 등 다양한 화장품이나 생활용품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2017-05-11 13:52:06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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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 오늘의 새상품]SPC삼립 '빚은', 마다가스카 캐릭터 적용 제품 출시 外

[체크! 오늘의 새상품]SPC삼립 '빚은', 마다가스카 캐릭터 적용 제품 출시 外 ▲SPC삼립 '빚은', 마다가스카 캐릭터 적용 제품 출시 SPC삼립 '빚은'은 드림웍스의 애니메이션 마다가스카 캐릭터를 적용한 제품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빚은 키즈 세트'는 설기와 방울떡으로 구성된 '짝꿍세트', 과일맛 경단으로 구성된 '친구세트' 등 모두 2종이다.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지에 간식용이나 선물용으로 좋다. 빚은 매장에서 식혜, 수정과, 오미자, 유자차 등 전통 음료를 주문하면 1000원에 '드림웍스 보틀'을 제공받을 수 있다. ▲프링글스, 똠얌꿍맛 한정판 출시 프링글스가 태국의 대표적 전통요리 똠얌꿍의 맛을 살린 신제품 '프링글스 똠얌꿍'을 한정 출시한다. 이 제품은 똠얌꿍에서 영감을 받아 맛과 풍미를 그대로 구현했다. 새우, 토마토, 레몬그라스, 코코넛 밀크 등 똠얌꿍 맛을 그대로 살렸다. 또한 '프링글스 똠얌꿍' 제품 패키지에는 태국의 상징인 궁전과 사원을 배경으로 황금빛 왕관을 쓴 프링글스 감자칩이 똠얌꿍과 곁들여지는 모습을 디자인했다. ▲롯데푸드, 쉐푸드 국·탕류 3종 출시 롯데푸드는 가정간편식 브랜드 '쉐푸드'의 신제품으로 가정에서 즐겨먹는 국·탕류를 1인분 제품으로 만든 쉐푸드 국·탕류 3종을 출시했다. 1인이 먹기 적합한 300g 중량의 파우치 형태로 출시해 혼자 사는 가정에서도 필요할 때마다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롯데푸드는 쉐푸드 국·탕류 출시를 통해 쉐푸드의 한식 제품군을 강화하고 브랜드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하림 자연실록, '더 매콤한 카레맛 순살찜닭' 출시 하림 자연실록 '더 매콤한 카레맛 순살찜닭' 제품을 출시한다. 지난해 7월 출시한 자연실록 '더 건강한 순살찜닭'의 후속 제품이다. 기존 간장 맛의 찜닭이 아닌 매콤한 카레 맛을 더해 차별화를 뒀다. 100% 국내산 친환경 닭고기로 만들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먹기 간편하도록 순살 닭고기만을 사용했고 양념이 잘 배어 있어 별다른 손질과정 없이 팬에 넣어 익히면 된다. 조리 시 취향에 따라 각종 채소나 당면을 추가하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뚜레쥬르, '착한빵' 출시 CJ푸드빌이 뚜레쥬르가 경기도 이천쌀을 활용해 여섯 번째 '착한빵' 시리즈인 '우리쌀로 만든 쑥떡브레드'와 '고소한 인절미 스틱' 등 2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우리쌀로 만든 쑥떡브레드'는 생쑥을 쪄서 만든 떡이 들어 있어 든든한 간식이다. '고소한 인절미 스틱'은 쑥과 쌀가루로 만든 빵에 콩가루를 뿌린 제품이다. ▲KFC, '찍먹 버켓' 출시 KFC는 신메뉴 '찍먹 버켓'을 출시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찍먹 버켓'은 바비큐 소스, 갈릭크림 소스, 간장 소스, 칠리소스가 함께 제공된다. '오리지널 치킨'과 '핫크리스피 치킨' 중 선택할 수 있다. 치킨 5조각과 소스 4종은 1만1000원, 치킨 9조각(한마리)과 소스 4종은 1만75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본도시락, '감동도시락' 출시 본도시락은 론칭 5주년을 기념해 '감동도시락'을 출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2~3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도시락 구성으로 3단 도시락 용기에 담아 제공한다. 1, 2단 도시락에는 계란 후라이를 올린 김치볶음밥과 바싹불고기, 샐러드를 각각 담아 나눠 먹을 수 있다. 3단 도시락은 닭강정과 핫윙, 고추튀김을 별미로 추가했다. ▲복음자리, 이마트와 공동 기획한 빙수 DIY kit 출시 복음자리 '빙수 DIY Kit'를 출시한다. 이 제품은 이마트와 공동 기획해 출시한다. 단팥(120g), 무농약 현미로 만든 미숫가루(20g), 토핑(18g), 딸기잼 포션(24g), 황도 요거트젤리(75g) 등으로 구성됐다. 얼린 우유와 두유만 준비하면 된다. 제품 후면에 빙수 제조법이 안내되어 있어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또한 한번 먹기에 알맞은 소용량으로 구성되어 있어 1인 가구족이 즐기기에도 좋다.

2017-05-10 17:40:4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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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M, 성년의 날 맞이 '오감만족 이벤트' 선봬

MCM은 다가오는 성년의 날을 맞이하는 밀레니얼 세대를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는 MCM만의 '해피박스(HAPPY BOX)'가 진행된다. 해피박스는 MCM 남성용 지갑 1개, 여성용 지갑 1개와 글로벌 브랜드 립스틱 1개가 세트로 100개 한정으로 마련됐다. 또 13일~14일에는 성년의 날 선물 제품 구매 시 하루 20개 한정 수량으로 장미 꽃을 증정할 예정이다. MCM에서는 밀레니얼 세대의 취향 저격을 위한 향수 선물도 준비했다. MCM에서 트렌디하고 도시적인 노마드를 지향한 미래 럭셔리 감성을 담아 런칭한 '인피니트 컬렉션'(INFINITE COLLECTION)은 유니섹스 퍼퓸으로 세 가지의 독특한 향을 자랑한다. 향수업계 미래 탑 조향사로 조명 받는 제롬 디 마르노(Jerome Di Marno)가 개발한 인피니트 컬렉션은 신비로운 인센스 워터(Incense Water) 향, 부드러우면서 달콤한 화이트 티(White Tea) 향, 지중해를 담은 섬세한 오리스 워터(Orris Water) 향으로 구성됐다. MCM의 '해피박스'와 장미 꽃 증정 이벤트는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M:azit 매장에서 한정 진행된다. 인피니트 컬렉션은 MCM SPACE, HAUS, M:azit, KUNSTHALLE 및 롯데백화점 본점 매장과 MCM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17-05-10 17:06:03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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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식품 안전의 날' 기념 행사 진행

맥도날드, '식품 안전의 날' 기념 행사 진행 맥도날드가 오는 14일 '식품 안전의 날'을 맞아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맥도날드는 제품을 미리 만들어 두지 않고 주문 즉시 조리해 제공하고 후렌치 후라이 등의 나트륨을 최대 20% 줄이는 등 식품 안전과 고객 건강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같은 노력과 식품 안전의 날의 제정 취지를 널리 알리고자 오는 12일과 13일 이틀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식품 안전의 날' 행사에 참여한다. 맥도날드는 해당 기간 중 부스를 운영하며 식품 안전과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맥도날드의 선진적인 시스템과 노력을 담은 리플렛을 배포한다. 또한 로날드쇼, 에어볼 게임 등 다양한 이벤트를 열어 맥도날드 로고가 새겨진 기념품과 제품 쿠폰 등 다양한 경품도 증정한다. 해당 기간 동안 전국 맥도날드 매장에서도 같은 내용을 담은 리플렛을 배포할 예정이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외식 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식품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식품 안전의 날' 취지에 깊이 공감해 적극 동참하게 됐다"며 "맥도날드를 찾는 고객들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7-05-10 17:04:3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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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시대 개막에 따른 유통업계 명암

문재인시대 개막에 따른 유통업계 명암 문재인정부 출범으로 유통업계에 기대와 우려가 공존하고 있다. 국정 공백으로 내수활성화 및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보복 등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는 기대감과 대형 복합쇼핑몰 규제와 최저임금 1만원 인상 등 공략으로 대기업들의 부담이 높아질 수 있기 때문이다. ◆문재인의 유통 규제 문 대통령의 공약 중 유통업에 직간접적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은 크게 2가지다. 첫 번째는 '최저임금 인상안', 두 번째는'복합쇼핑몰 규제안'이다. 문 대통령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노동공략을 최우선으로 제시했다. 특히 최저임금 1만원 인상은 6대 노동 공략 가운데 하나다. 문 대통령은 최저임금을 현재 6470원에서 2020년까지 1만원으로 인상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최저임금 인상은 대형마트 내 인건비 상승으로 이어져 수익성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있지만, 공약이 계획대로 이행된다 할지라도 대형마트에 대한 실질적 타격은 크지 않을 것으로 분석이다. 국내 시간당 최저시급은 2012년 4580원, 2017년 6470원으로 5년간 평균 7.2% 상승했다. 문 대통령이 공략으로 밝힌 바와 같이 시간당 최저임금을 2020년까지 1만원 수준으로 끌어 올리기 위해서는 매년 15.6%의 상승이 이뤄져야 한다. 차지운 유안타증권 애널리스트는 10일 "이마트를 포함한 국내 대형마트 근로자의 실질적인 시간 당 임금은 최저임금을 넘어선 상태로 실제 임금상승은 예상보다 크지 않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복합쇼핑몰을 규제하는 법안도 발표했다. 대기업의 유통 독점화를 막고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복합쇼핑몰을 대규모 점포에 포함시켜 규제해야 한다는 것이다. 법안을 구제적으로 들여다 보면 ▲도시계획단계에서 입지를 제안하고 ▲오전0시~오전10시 사이에 영업을 제한하며 ▲매월 공휴일 중 2일을 의무휴무일로 지정 등을 제시했다. 복합쇼핑몰 규제 관련해서는 2012년 유통산업발전법 개정 후 대형마트에 대한 출점거리 제한, 영업시간 규제, 매월 일요일 중 2일 의무휴무일 지정 등으로 신규 출점은 감소하고 있다. 매출은 매년 역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도심형 아웃렛은 본격적인 출점 규제 전에 출점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공휴일 의무휴무일 지정에 따른 기존 아웃렛의 매출 감소는 피해가기 어려울 전망이다. 앞으로 공격적인 아웃렛 출점 또한 사업 타당성 측면에서 유지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이에 롯데, 현대백화점, 신세계 등 국내 주요 유통업체들은 문 대통령의 공약이 실제로 어떻게 정책에 반영될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대기업에 대한 유통규제와 내수진작 및 일자리 창출이 상충되어 걱정"이라며 "어려운 국내외 경제 환경을 극복할 수 있도록 새롭게 출범하는 정부와 함께 고용창출과 국가경제 발전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내수 활성화·사드 문제 해결 기대 유통업계는 문 대통령 취임으로 국정 안정을 통한 내수 활성화 및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보복 문제 해결을 기대하는 모습이다. 업계 관계자는 "국정농단 사태로 업계 전반에 분위기가 좋지 않았던게 사실"이라며 "새정부 출범과 더불어 침체됐던 내수 활성화 등 국내 경기에 새로운 활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통업계 최대 이슈인 사드 보복 문제와 관련해서는 새정부에서 외교적 노력을 기울줄 것을 당부했다. 롯데의 경우 중국의 사드 이후 심각한 매출 타격을 받았다. 중국에서 매장을 운영하는 롯데마트 99개 는 중국 당국의 소방 점검 문제로 총 99개 점포 중 74곳은 강제 영업정지, 13곳은 자율휴업 중이다. 롯데면세점은 중국 관광객 감소로 매출에 타격을 입었다. 롯데는 3~4월 매출 손실만 5000억원에 달한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새 대통령과 정부가 출범함에 따라 대중국 외교관계가 조속히 정상화되고 긴밀한 대화가 시작되어 롯데 뿐 아니라 중국에 진출한 모든 한국기업들에 대한 지원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7-05-10 16:06:59 박인웅 기자
위메프, 황금연휴 매출 38.7%↑…"창사이래 주말 매출 최대치"

긴 황금연휴 기간 소셜커머스에서도 소비자들의 소비가 활발하게 이뤄졌다. 위메프(대표이사 박은상)는 지난 황금연휴 기간 동안 전년 동기간 대비 매출이 38.7% 증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황금연휴가 시작되는 4월 29일부터 5월 7일까지 매출을 작년과 비교한 결과다. 특히 디지털·가전 중 공기청정기를 비롯한 계절가전은 전년 동기대비 821%, 황사마스크를 포함한 건강·의료용품은 250% 나 매출이 급증했다. 위메프는 '55데이'를 비롯한 각종 특가행사와 쿠폰할인 이벤트 등이 연휴기간 동안 매출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보고있다. 5월 5일 진행된 파격할인 행사 55데이에서는 가정의 달 특수와 계절 특수가 겹쳐 유아동패션 상품 13만여 개, 여성의류 8만6000개, 언더웨어 4만1000개 등 카테고리 별 역대 최대 일 판매량을 달성했다. 이번 행사 효과로 금?토?일 주말 매출은 위메프 창사이래 최대치 달성했다. 이진원 위메프 상품사업본부장은 "긴 연휴로 인해 평상시 보다 매출 감소를 우려했으나 55데이를 비롯한 각종 프로모션의 효과로 오히려 작년 대비 40% 가까운 증가를 보였다"며 "지속적인 기록행진과 더불어 참여 파트너사와 상품수가 증가하고 있으니 앞으로도 파격특가 행사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2017-05-10 15:47:01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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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창립 16주년 맞아 '16대 브랜드 슈퍼위크' 개최

롯데홈쇼핑(대표 이완신)은 창립 16주년을 기념해 단독·인기 브랜드를 집중 편성하고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16대 브랜드 슈퍼위크'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TV, 온라인, 모바일 전 채널을 통해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방송 중 매진으로 구입하지 못했던 상품,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구매할 수 없는 인기 모델들을 집중적으로 편성하는 한편 여름 시즌 신상품들도 일찌감치 선보인다. TV홈쇼핑에서는 오는 21일까지 작년 한 해 인기를 모았던 LBL, 샹티 등 단독 패션 브랜드를 비롯해 다이슨, 테크노젤 등 프리미엄 리빙 상품을 선보인다. 13일에는 '최유라쇼'를 통해 지난 2015년 단독으로 선보인 이후 총 13만 개 이상 판매된 '테크노젤 베개'(19만원~35만원 대) 론칭 2주년 특집방송을 진행한다. 일본 정통 명품가전 '발뮤다 선풍기'(50만원 대)를 업계 최초로 론칭하고 오프라인에서 구매할 수 없는 그레이 컬러를 한정 수량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16일에는 여름 필수 소형가전으로 꼽히는 '신일 서큘레이터'(7만9000원)를 판매한다. 17일부터는 LBL의 프렌치 퓨어 린넨 원피스(11만9000원), 샹티의 브라팬티 15종(17만9000원), 가이거 여성화(13만원 대) 등 단독 패션 브랜드의 여름시즌 신상품들을 선보인다. 롯데아이몰에서는 14일까지 'BIG BRAND 16' 행사를 통해 아디다스, 데상트, 빈폴, 슈콤마보니 등 인기 브랜드 16개를 최대 66%까지 할인해 준다. 아디다스 SS시즌 인기 티셔츠+반바지세트'(3만2900원), 빈폴 블루 코튼 볼드 스트라이프 셔츠(13만3200원), 슈콤마보니 로얄 샌들(30만원 대)을 선보인다. 가정의 달을 맞아 영국 유명 도자기 브랜드 포트메리온 보타닉가든 접시 세트(2만원~32만원 대), 바디프랜드 안마의 인기모델을 비롯해 기능상 문제가 없는 최상급 리퍼상품들을 최대 47% 할인된 가격에 내놓는다. 적립금 제공, 경품 이벤트 등도 진행한다. 행사 기간 중 TV홈쇼핑 행사 상품 구매 시 구매 금액의 5% 적립금을 증정하고 롯데아이몰 행사 상품 구매 시 최대 16% 적립금을 각각 제공한다. 23일까지는 롯데홈쇼핑 모든 판매채널의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올해 7월 오픈 예정인 롯데리조트 속초 10년 회원권(1명)을 추첨을 통해 증정하는 경품이벤트를 진행한다. 당첨자는 6월 9일 롯데아이몰, 바로TV를 통해 발표한다. 황범석 롯데홈쇼핑 영업본부장은 "창립 16주년을 기념해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단독·인기 브랜드를 집중적으로 편성한 16대 브랜드 특집전을 기획했다"며 "지난해 전체 매출의 60%를 차지할 정도로 단독 상품에 대한 고객들의 호응이 높은 것을 고려해 행사 상품을 선정하고 할인, 적립금 제공 등 다양한 혜택 등을 마련해 고객들에게 알뜰 쇼핑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5-10 15:25:17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