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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쉐이크쉑 3호점 두타점 오픈…강북 첫 매장

SPC, 쉐이크쉑 3호점 두타점 오픈…강북 첫 매장 SPC그룹이 서울 중구 두타몰 1층에 프리미엄 버거 브랜드 '쉐이크쉑(Shake Shack)' 국내 3호점 두타점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 강북 지역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쉐이크쉑 두타점은 패션·쇼핑 중심지이자 연 700만여명이 방문하는 동대문에 348㎡, 116석 규모로 자리 잡았다. 동대문 거리를 조망할 수 있는 야외 테라스와 캐노피, 화분 등으로 구성한 '도심 속 휴식 공간'으로 꾸몄다. 외부 공간에는 스트링 비스트로 조명(야외 공간의 공중에 매달아 장식하는 조명)을 설치해 쉐이크쉑 1호점인 뉴욕 메디슨스퀘어공원점의 분위기를 낼 수 있도록 했다. 쉐이크쉑 두타점은 쉑버거, 쉑스택, 스모크쉑, 슈룸버거 등 대표 메뉴 외에도 동대문 레인보우, 그린라이트, 쉑포가토 등 두타점에서만 판매하는 특별한 디저트 메뉴 3가지를 선보인다. 개점을 기념해 편집매장 10꼬르소꼬모와 협업해 한정판 텀블러도 선보인다. 텀블러 구매 고객에게는 아메리카노 또는 커스터드 아이스크림 바우처가 제공된다. 개점 후 3일 간 매일 선착순 150명의 구매 고객에게 쉐이크쉑·두타 로고가 새겨진 에코백도 증정한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웹사이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트위터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쉐이크쉑 관계자는 "세계인이 모여드는 대표적인 관광지 동대문에서 쉐이크쉑 특유의 활기찬 서비스와 호스피탈리티 문화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쉐이크쉑은 2001년 美 뉴욕에서 시작된 프리미엄 버거 브랜드다. 영국, 일본, UAE 등 세계 주요 13개국에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국내에는 SPC그룹이 독점운영 계약을 맺고 매장을 운영 중이다. 1호점인 강남점은 세계 쉐이크쉑 매장 중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2017-04-06 13:15:2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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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롯데 50돌' 맞이 프로모션 '펑펑'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본격적인 봄을 맞아 풍성한 프로모션을 마련했다고 6일 밝혔다. 우선 세븐일레븐은 롯데그룹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4월 한 달간 창립 50주년 축하문구가 삽입된 롯데제과 베스트 상품 15종을 2+1 '스페셜 패키지'로 묶어 판매한다. 또 총 400여종의 행사상품에 대해 '1+1', '2+1' 증정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L-pay(엘페이)로 행사상품 결제시(BC카드 한정) 20% 페이백 해주는 행사도 펼친다. 봄철 나들이객을 위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세븐일레븐은 본격적인 나들이가 시작되는 4월 한 달 동안 BC카드로 도시락 전 품목 5000원 이상 구매 시 1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도시락 베스트 6종에는 귀여운 포켓몬 스티커(띠부띠부씰) 30여종도 랜덤으로 들어가 있어 모으는 재미를 더했다. 포켓몬 스티커 중 잠만보 스티커 발견 고객을 대상으로 세븐카페를 무료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달 말까지 매주 금 ?토요일 나뚜루 파인트를 국민카드로 결제하는 고객에게는 40% 할인해 준다. 구인회 세븐일레븐 마케팅팀장은 "그룹 창사 50주년 기념과 함께 따뜻한 날씨로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풍성하고 실속 있는 할인 행사와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세븐일레븐과 함께 즐겁고 알뜰한 쇼핑으로 꽃피는 봄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7-04-06 13:15:02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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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50주년' 롯데제과, 사랑의열매에 빼빼로 50만갑 기부

'창립 50주년' 롯데제과, 사랑의열매에 빼빼로 50만갑 기부 창립 50주년을 맞은 롯데제과가 사랑의열매에 빼빼로 50만갑을 기부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5일 롯데제과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는 서울 중구 정동 사랑의열매 본사에서 '빼빼로 기부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빼빼로는 분기마다 순차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제품은 사랑의열매를 통해 전국의 지역 사회 복지 단체에 전달된다. 롯데제과는 지난달 28일 아름다운가게에 빼빼로, 몽쉘 등 과자 2350박스를 기부했으며 서울과 의정부에 위치한 아름다운가게 33곳에서 '빼빼로 나눔판매전'을 진행했다. 한편 롯데제과는 2013년부터 '맛있는 나눔, 따뜻한 세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CSR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약 23만박스(120억원 상당)의 빼빼로 등 과자를 사랑의열매, 아름다운가게 등 사회복지단체에 기부해왔다. 매년 빼빼로 판매 수익금으로 지역아동센터 '롯데제과 스위트홈'을 건립하는 등 빼빼로를 통한 활발한 나눔 활동도 하고 있다. 또한 롯데제과의 지난해 기부금액(사업보고서 기준)은 132억3400만원으로 영업이익 대비 기부금 비중이 10.3%에 달했다. 이는 식품업계 최고 수준이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올해 창립 50주년과 연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7-04-06 10:59:0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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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월드비전과 함께 '2017 교실에서 찾은 희망' 캠페인 진행

오리온, 월드비전과 함께 '2017 교실에서 찾은 희망' 캠페인 진행 오리온은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과 함께 '2017 교실에서 찾은 희망'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2012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6회째를 맞는 '교실에서 찾은 희망'은 행복한 교실 문화 조성을 위한 학교 폭력 예방 캠페인이다. 오리온은 친구들과의 우정을 응원하는 캠페인의 취지와 오리온의 '정(情)' 문화가 잘 부합해 2015년부터 3년 연속 후원에 나서고 있다. '2017 교실에서 찾은 희망' 캠페인은 '같이 놀자'를 주제로 이달 10일부터 7월2일까지 12주간 진행된다. 전국 유아기관과 초·중·고 학급 또는 15명 이상의 팀 단위로 참여 가능하다. 참여방법은 교실에서 찾은 희망 홈페이지에 올려진 동영상을 보고 캠페인송과 플래시몹을 연습해 미션을 수행한 뒤, 이를 촬영한 동영상을 유튜브에 올리면 된다. 오리온은 캠페인 진행기간 동안 매주 '으뜸상'을 선정해 모두 2000팀에게 1억5000만원 상당의 대형 스낵박스를 전달할 예정이다. 캠페인 종료 후에는 지역별 최우수학교를 선정, 각 학교의 전교생에게 10만여 개의 초코파이를 선물할 계획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동·청소년들이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교실 문화가 조성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 곳곳에 정(情) 문화를 전파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7-04-06 09:54:4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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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아토피 환아 가족 후원

CJ제일제당, 아토피 환아 가족 후원 CJ제일제당은 '2017 굿바이 아토피 안심캠프'를 후원한다고 6일 밝혔다. 대한아토피협회 주최로 열리는 '2017 굿바이 아토피 안심캠프'는 5월27일부터 28일까지 경기도 광명시 도덕산캠핑장에서 열린다. 아토피 진단을 받았거나 아토피로 인해 밤잠을 설치는 만 11세 이하 어린이가 있는 가정의 구성원들이 대상으로 모두 55개 가족(약 22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캠프 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 1박2일간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가진다. CJ제일제당 푸드스타팀이 아이들을위해 직접 개발한 아토피를 이기는 건강 레시피 쿠킹클래스를 비롯해 아토피 관련 강연과 유산균 이야기, 레크리에이션 시간, 아토피 치유 정보 교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강연에서는 BYO 피부유산균 CJLP133 개발자인 CJ제일제당 유용미생물센터장 김봉준 박사가 강사로 참여한다. 아토피로 고통 받았던 김 박사의 아들을 위해 김치유산균 연구에 더욱 몰입했던 이야기들을 나누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가정은 CJ제일제당 홈페이지와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5월1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CJ제일제당은 대한아토피협회의 공식 후원사로 올해로 3년째 환아 지원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BYO 피부유산균 CJLP133은 7년의 연구개발 끝에 김치에서 분리한 133번째 유산균이다. 장 건강은 물론 피부 가려움을 개선하는 국내 최초의 건강기능식품이다. 한정엽 CJ제일제당 건강마케팅 총괄부장은 "아토피 캠프 호응도가 높아 올해는 작년보다 초청 가족수를 늘리고 캠프도 연간 1회에서 2회로 확대해 진행한다"며 "BYO 피부유산균이 아토피 환아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제품이라는 기업적 사명감을 가지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7-04-06 09:54:2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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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 홍콩공항 면세점 사업권 획득…'아시아 3대 공항 입점'

호텔신라가 홍콩국제공항의 면세점 운영 사업권을 획득했다. 5일 홍콩공항당국·무디리포트 등에 따르면 호텔신라는 오는 11~12월 오픈 예정인 홍콩국제공항(HKIA) 면세점 내 향수와 화장품, 패션액세서리 등을 판매하는 운영 사업자로 선정됐다. 신라면세점은 홍콩국제공항에서 100여가지의 다양한 뷰티, 패션 품목을 선보이게 된다. 남성전용상품 매장부터 한국과 일본의 신규 브랜드들을 소개하는 '뉴 제너레이션(New Generation)' 매장도 들어설 예정이다. 로베르토 그라찌아니(Roberto Graziani) 호텔신라 면세사업부 사장은 "매우 치열했던 이번 입찰 결과는 신라 직원들이 지닌 혁신적인 통찰력과 소비자에 대한 분석, 오랜 기간 동안 구축한 운영 경험 덕분"이라며 "임차 기간 동안 소비 트렌드 분야의 경쟁력을 유지하며 고객과 주주들에게 보다 나은 제품과 서비스, 운영 성과를 보여드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로써 호텔신라는 국내 면세점 업계에서 유일하게 인천과 싱가포르, 홍콩까지 아시아 3대 허브 공항에서 면세점을 운영하게 됐다. 또 지난해 11월 태국 푸켓면세점에 이어 이달 말에는 일본 도쿄에 시내면세점을 오픈해 해외 매출만 약 1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한편 홍콩국제공항은 중국 대륙 내 40개 도시를 포함, 전세계 190개 도시를 연결하는 지역 및 글로벌 허브다. 지난해 이용객 수는 7005만명에 달한다.

2017-04-05 18:35:56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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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다수 유통 계약 종료·신규업체 진입…생수시장 '3강구도' 재편될까

삼다수 유통 계약 종료·신규업체 진입…생수시장 '3강구도' 재편될까 올해 국내 생수시장의 주요 이슈는 신규업체의 진입과 제주삼다수 유통 계약 종료다. 이를 통해 '3강구도' 재편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국내 생수시장은 불황에도 나홀로 성장하고 있다. 닐슨코리아 조사 결과 지난해 국내 생수시장은 약 7400억 규모로 전년과 비교해 15.5% 늘어났다. 2000년을 기점으로 생수시장은 연평균 11% 신장하고 있어 업계에서는 2020년 시장규모 1조원을 넘길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로인해 식품업체들까지 생수시장에 뛰어들면서 시장 쟁탈전은 그 어느해보다 치열할 전망이다. 또한 올해 말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이하 제주개발공사)와 광동제약이 맺은 제주삼다수 위탁 판매 계약이 종료되면서 이 또한 뜨거운 감자로 부상할 전망이다. ◆삼다수 유통 계약 종료 5일 업계에 따르면 광동제약과 제주개발공사의'제주삼다수' 유통 판권 계약이 오는 12월14일 종료된다. 이에 삼다수를 노리는 업체들의 다툼이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기존 4+1년 계약으로 유통 판권을 가지고 있던 광동제약을 비롯해 1998년부터 2012년까지 15년간 삼다수 판매권을 가지고 있던 농심, 2012년 입찰에 참여한 아워홈, 샘표, 남양유업, 웅진식품 등 다수의 업체들이 삼다수에 욕심을 내고 있다. 제주개발공사는 올해 하반기 삼다수 위탁 판매권 관련 입찰 공고를 낼 예정이다. 제주개발공사는 원점에서 공개 입찰을 한다는 방침이다. 제주개발공사 측은 공개 입찰 공고를 낼 예정이지만 아직 세부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신규업체 등장 아워홈은 PB생수 '아워홈 지리산수'를 선보였다. 지리산 국립공원 천왕봉 남단 해발 550m 지역, 지하 200m 에서 끌어올린 천연 암반수 만들었다. 두유 베지밀로 알려진 정식품도 지리산 청정지역의 암반수로 만든 생수 브랜드 '정식품 심천수' 제품을 출시하면서 생수시장에 뛰어들었다. 신세계푸드는 지난해 10월 생수 제조업체 제이원을 인수하고 기존 생수 브랜드 '크리스탈'을 가지고 가면서 자체 생수 브랜드를 준비 중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현재 생산라인 정비 중으로 브랜드명과 패키지를 정하고 있다"며 "올해 하반기쯤 자체 브랜드로 제품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웅진식품도 2015년 12월 자회사 가야 F&B와의 합병 과정을 통해 보유한 생수 브랜드 '가야G워터'를 리뉴얼 출시했다. 2ℓ 생수 한 통 제조원가는 수질개선부담금, 뚜껑, 병 값 등이 비용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100원 안팎으로 알려졌다. 원가부담이 적어 수익을 내는데 유리하기 때문에 신규업체들이 진출이 계속되고 있어 경쟁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업계 관계자는 "제조원가 부담이 낮은 만큼 수익성이 좋은 사업"이라며 "앞으로 생수 시장을 노리는 업체들이 늘어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7-04-05 16:57:2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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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어서오시흥"…신세계사이먼,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 오픈

배곧신도시에 자리잡은 쇼핑·관광·문화 랜드마크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 가보니 강남에서 30분, 잠실에서 40분. 서울에서 자가용으로 경기도 시흥에 위치한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까지 접근하는데 1시간이 채 안걸렸다. 신세계사이먼은 5일 경기도 시흥 배곧신도시에 위치한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을 프리 오픈하고 고객들을 맞이했다. 아울렛 곳곳에는 신세계가 시흥 아울렛의 '주요 타깃'으로 선정한 3040세대 주부들이 유모차를 끌고 쇼핑을 하고 있었다.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은 신세계사이먼이 여주와 파주, 부산에 이어 오픈하는 4호점으로 부지면적은 14만7000㎡, 영업면적 4만2000㎡에 이르는 규모의 쇼핑몰이다. 아울렛을 기점으로 반경 10km 기준 170만명이 현재 거주하고 있다. 더 확장해 20km 기준으로는 700만명이 거주, 30km 내에는 1200만명까지 거주민이 늘어난다. 특히 신세계는 고객의 약 70%를 차지하는 3040 주부들을 메인 고객으로 선정, 자녀와 함께 쇼핑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드는데 중점을 뒀다. 신세계사이먼은 이번 시흥점을 스페인 컨셉의 이국적인 경관과 여가시설, 체험형 콘텐츠를 갖춘 '복합 쇼핑 리조트'로 내세웠다. 또 이번 출점을 통해 아울렛에 대한 인식을 '재고상품을 싸게 파는 곳'이 아닌 '쇼핑과 함게 여가를 즐기고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곳'이라는 신개념 인식을 제고시켰다. 최근 고객들이 '가족단위'로 프리미엄 아울렛을 찾는 고객이 늘어나자 여가와 힐링에 중점을 맞춘 것이다. 실제로 아울렛에는 쇼핑몰은 물론 편의와 놀이시설, 체험형 콘텐츠가 이전 신세계 아울렛보다 대폭 강화됐다. 쇼핑몰을 둘러싼 센트럴가든은 물론 어린이들을 위한 회전목마, 놀이터 등이 있어 가족단위 고객을 '취향저격'했다. 우선 쇼핑몰에는 명품부터 컨템포러리, 스포츠, 아웃도어, 리빙, 키즈, 가구 등 다양한 카테고리별 인기 브랜드가 약 220여개나 들어섰다. 1층에는 메인 타깃인 3040세대 주부들을 위한 아동 브랜드들이 대거 입점했다. 레고와 함께 유아용품, 키즈 스포츠 용품 등이 원스톱 쇼핑으로 가능하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쇼핑과 놀이를 즐길 수 있는 아동 전문관 '리틀 포레스트'도 들어섰다. 아디다스키즈와 리바이스키즈, 톰키즈 등 아동 패션 브랜드 쇼핑은 물론 숲속길, 오두막집, 통나무집 등 동화같은 공간을 느낄 수 있다. 2층에는 '생활관'이 별도로 구성됐다. 에이스침대와 템퍼, 휘슬러, 테팔 등 침구부터 고급식기, 주방용품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쇼핑할 수 있다. 최근 배곧신도시에 아파트가 대거 들어서는 것을 감안, 신혼부부들을 위한 가까운 생활용품 쇼핑공간으로도 손색이 없었다. 삼성과 소니 등 가전 브랜드는 물론 프리미엄 아울렛 최초로 생활 가구 브랜드 '일룸'도 입점했다. 1층 나이키, 아디다스에 이어 2층에는 언더아머, 뉴발란스. 데상트 등 스포츠브랜드들도 다양하게 입점했다. 특히 언더아머는 1157㎡(350평)을 차지, 국내 최대 규모다. 신세계에서 운영하는 아울렛답게 신세계그룹의 유통 계열사도 눈에 띈다. 노브랜드 전문관과 몰리스펫샵, 자주(라이프스타일숍), 쟈니로켓(수제햄버거) 등도 각각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3층에는 대형서점과 스타벅스가 결합한 '북스 리브로'가 1487㎡(450평) 규모로 자리잡았다. 커피를 즐기면서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서점 또한 '힐링' 콘셉트에 맞췄다는 분석이다. 이는 3040세대 주부들이 자녀들과 함께할 수 있는 공간을 보강하는 차원이기도 하다. 또 3층에는 신세계사이먼과 시흥시가 상생하는 차원에서 운영하는 '시흥마켓'이 들어섰다. 약 250평에 들어선 이 곳에서 시흥의 특산물 소금이나 쌀 등을 홍보하고 판매할 계획이다. 시흥의 홍보 효과를 위해 경기도개발주식회사와 사업을 연구했으며 향후 운영 또한 아직 계획중에 있다. 이 외에도 3층에는 내과와 치과, 소아과, 피부과 등 병원이 들어설 예정이다. 반면 명품 입점은 '약하다'는 지적이다. 이날 아울렛을 찾은 김지애(인천·31살)씨는 "평소 아울렛 쇼핑을 주로 하는데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과 비교해 입점된 브랜드가 별로 없는 것 같아 아쉽다"며 "여주에는 버버리, 구찌, 지방시 등 명품 쇼핑의 폭이 넓은 반면 시흥은 좀 다른 느낌"이라는 평을 내렸다. 이에 대해 조병하 신세계사이먼 대표는 "분더샵 등 명품 편집샵은 대거 입점돼 있다"며 "이태리 현지에 있는 명품 편집샵과 직진출을 진행하는 등 명품제고 부족 상황을 해결할 수 있는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의 경우 미국 경제잡지 포브스가 '세계 10대 아울렛'으로 선정하기도 한 쇼핑몰이다. 이후 신세계사이먼은 여주 아울렛의 영업 규모를 더 확장, 현재 60여개가 넘는 명품 브랜드가 입점해 있다. 주차장은 총 2700여대를 수용한다. 여주와 파주에 있는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의 연간 방문객을 감안하면 주말 기준 최고 주차 수용은 1만2000대 수준이다. 시흥 아울렛의 2700여대 주차 부지는 3회전을 기준으로 총 1만1000대를 수용할 수 있다. 한편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은 신세계사이먼이 프리미엄 아울렛 국내 도입 10년을 맞이해 선보이는 복합 쇼핑몰이다. 쇼핑과 문화, 엔터테인먼트가 결합된 복합콘텐츠를 통해 쇼핑의 즐거움은 물론 일상에 지친 고객의 마음을 힐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병하 신세계사이먼 대표는 "지속적인 콘텐츠 개선과 지역사화와의 상생을 통해 연간 70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수도권 서남부 대표 쇼핑·관광·문화 랜드마크로 육성시킬 것"이라며 "올해 목표 매출은 3000억원을 바라보고 있다"고 말했다.

2017-04-05 16:00:02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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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 '中企 제품 개발 스토리' 매주 목요일에 선봬

공영홈쇼핑은 중소기업 판로 지원을 위해 판매사(협력사)의 개발 스토리를 담은 프로그램 '공영홈쇼핑 중소기업을 만나다'를 6일부터 매주 목요일 방송한다고 5일 밝혔다. 시간은 오후 7시40분부터 8시40분까지 1시간이다. 프로그램은 대기업 및 외국기업과의 경쟁속에서 아이디어·기술로 당당히 맞서는 우리 중소벤처기업 대표 등 관계자가 상품 개발 및 판로 개척 스토리를 전한다. 프로그램에서는 상품 체험단의 체험기도 소개된다. 잠재 고객 입장에서 상품에 대한 관심사를 체험단을 통해 간접 경험하는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영홈쇼핑 관계자는 "개국한지 2년 가까이 지나면서 중소기업과 농어민의 판로 개척을 돕는 공영홈쇼핑에 대한 이미지가 많이 좋아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영홈쇼핑의 이미지와 중소기업의 우수 기술·아이디어가 시너지를 낼 것"이라며 "아울러 상품에 대한 정확한 이해 뿐만 아니라 중소벤처 기업의 이미지를 쇄신하는 효과도 볼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6일 첫 방송에선 휴렉스의 전동보드 '미니 로봇 M-1'이 편성될 예정이다. 이 제품은 손 또는 무릎으로 조정할 수 있도록 손잡이바와 무릎바가 제공된다. 또 전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원격 조정과 속도 측정도 가능하다. 공영홈쇼핑은 고정 프로그램으로 창의혁신상품을 소개하는 '창의혁신 날개를 달아드립니다'와 우수 농수산물을 편성하는 '프리미엄식품관', '어랍쇼(魚LOVE쇼)' 등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최근엔 이미용 상품 전용 '뷰티룸' 프로그램도 론칭했다.

2017-04-05 15:31:1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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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스-카카오, 컬래버 이벤트 진행…맛집 안내부터 안심 귀가까지

기네스-카카오, 컬래버 이벤트 진행…맛집 안내부터 안심 귀가까지 디아지오코리아 기네스가 카카오와 협업을 통해 맛집 안내부터 안심 귀가까지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기네스와 카카오의 만남은 소비자에게 모바일에서 오프라인으로 이어지는 기네스에 대한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고, 귀가 시 안전까지 고려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태원, 강남, 종로, 홍대 등의 맛집으로 알려진 레스토랑 약 30곳과 제휴를 통해 기네스에 최적화된 페어링 메뉴가 구성됐다.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활약 중인 이재훈 셰프의 친친원테이블과 함께 가스트로통, 스터번 등 맛집으로 인기있는 레스토랑에서 선보이는 기네스 페어링은 이날부터 3주간 한정 판매될 예정이다. 이번 '테이스트오브블랙' 이벤트는 카카오의 모바일 내비게이션 '카카오내비'와 모바일 대리운전 호출 서비스 '카카오드라이버'와 제휴했다. 카카오내비는 출시 후 1년간 월 사용자 수가 60% 이상 증가할 정도로 정확하고 빠른 길안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카카오내비를 이용해 기네스 페어링 레스토랑을 방문하면 특별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먼저 기네스 페어링 이벤트 페이지에서 성인 인증을 받으면 기네스 페어링 메뉴 50% 할인권을 받을 수 있다. 카카오내비 길안내를 이용해 제휴 레스토랑을 방문하면 카카오드라이버 1만원 쿠폰을 함께 증정한다. 기네스 페어링 메뉴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 후 소비자의 안전한 귀가를 지원하기 위한 목적이다. 조길수 디아지오코리아 대표는 "기네스와 카카오의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맛집까지 길 안내와 음주 후 안전한 귀가까지 책임 지는 형태로 소비자 만족도를 극대화했다" 고 말했다.

2017-04-05 15:29:21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