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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혼수 특집-2> 신혼집에 어울리는 가구는?

최소한의 비용만 지출하는 등 신혼부부들에게 '미니멀 결혼'이 유행하고 있지만 여전히 혼수용품은 새로운 인생을 출발하는 사람들에겐 상당한 부담이다. 특히 전셋값 등 보금자리 마련을 위한 비용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으면서 혼수에 쓸 수 있는 돈은 제한적이 것이 현실이다.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최근 조사해 내놓은 '2017년 신혼부부의 결혼비용 실태보고서'에 따르면 예단을 제외한 가구, 가전 등 혼수에 들이는 비용은 500만~1000만원 사이가 29.8%로 가장 많았다. 500만원 미만을 쓴다는 '실속파'도 22.1%에 달했다. 하지만 1000만~1500만원(13.9%), 2000만~2500만원(10.9%) 등을 쓴다는 커플도 10쌍 중 1쌍에 달했다. 혼수나 예단 비용은 지출을 하자고 마음먹으면 끝이 없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여건에 맞추는 것이다. 또 인터넷 등을 통해 모델을 비교해보면서 필요한 목록을 만들고, 발품을 팔면 훨씬 저렴하게 살 수도 있는 길도 얼마든지 있다. 특히 경험자들은 알겠지만 새 출발한다고 이것 저것 혼수를 들여놓다가는 나중에 필요 없는 물건도 많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당장 급하고, 꼭 필요한 것을 먼저 구입한 뒤 살면서 차근차근 사는 것도 요령이다. 가전, 가구를 중심으로 신혼부부들이 참고할 만한 제품들을 만나봤다. [b]<편집자 주>[/b] [b]◆한샘, 수면패턴에 맞는 다양한 침대[/b] 한샘은 신혼부부의 수면패턴, 체형, 습관 등 여러 기준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침대 맞춤법'을 제안했다. '밀로 침대'는 잠만 자는 침대를 벗어나 독서와 TV 등 다양한 생활을 즐기는 소비자들에게 어울린다. 밀로 침대는 헤드의 각도를 6단계로 조절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 헤드 부분엔 고급 외제차 시트에 사용하는 이탈리아 마스트로또사의 최고급 면피 소가죽을 적용해 부드러운 촉감을 느낄 수 있게 했으며 하부 매트리스를 추가, 상단 매트리스의 충격을 완화해 내구성도 높였다. 배우자의 잠버릇이나 뒤척임 등 서로 수면 패턴이 달라 방해를 받기 싫다면 '헤더' 전동침대가 좋다. 이 제품은 매트리스가 2개로 나뉘어져있다. 또 상체, 하체, 머리 부분의 높낮이를 조절해 최적의 수면자세를 유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TV시청, 독서 등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곧 태어날 자녀까지 생각한다면 '스테디' 침대가 좋다. '스테디' 침대는 퀸(Q)사이즈를 구매해 사용하다가 자녀가 태어나면 슈퍼싱글(SS)사이즈를 추가로 구매해 온 가족이 함께 잘 수 있는 패밀리 침대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스테디 침대는 침대 높이가 계단 한 개보다 낮고, 가드형 프레임이 있어 자녀의 낙상 우려도 덜 수 있다. 자녀가 성장하면 수퍼싱글 사이즈 침대를 따로 떼어 사용할 수도 있다. 한편 한샘은 신혼부부들의 혼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베스트 침대 3종(밀로, 모아, 루나)을 매트리스와 함께 구매하면 책상, 안락의자, 선반장 중 하나를 증정하는 등 이벤트도 마련했다. [b]◆시몬스, 패밀리 침대로 다양한 침실 연출[/b] 시몬스의 '패밀리 침대'는 다양한 침실 공간 연출이 가능해 최근 예비 신혼부부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제품이다. 신혼일 때는 퀸이나 킹, 라지킹 사이즈 침대를 사용하다가 아이가 태어나면 싱글 사이즈의 침대를 붙여 쓰는 등 가족 수와 공간 크기에 따라 침실 구성을 새롭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이가 성장한 뒤에는 침대를 분리해 사용할 수도 있다. 시몬스는 기존 패밀리 침대보다 소재와 디자인을 업그레이드 한 신제품 '로울'과 '파에나'를 선보였다. 로울(Rowl)은 최상위 천연가죽인 톱 그레인을 필로우 쿠션 헤드보드에 적용해 고급스러운 느낌과 부드러운 감촉을 살렸다. 컬러는 네이비와 도브화이트의 두 가지가 있어 침실 분위기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파에나(Paena)는 헤드레스팅 기능을 적용했다. 또 관리가 편한 친환경 소재인 라무스 원단을 채택해 생활 오염을 방지할 수 있고, 사이드보드를 결합하거나 분리할 수 있어 패밀리베드를 해체하고 단독으로 사용할 때에도 완성도 있는 모습으로 연출해 사용할 수 있다. 시몬스 침대는 프레임 전 제품에 E0급의 안전한 자재만을 사용하고 있다. 한편, 시몬스는 4월 9일까지 예비 신혼 부부들을 위한 '웨딩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일정 금액 이상을 구매한 고객에게 40만원 상당의 프리미엄 침구 세트 또는 10만원 상당의 포켓스프링 베개 2개를 증정하는 이번 프로모션은 사은품이 소진될 때까지 전국 시몬스 공식 대리점, 백화점, 온라인 몰에서 진행된다. [b]◆한화L&C, PVC륨 바닥재 '황실'로 신혼집 연출[/b] 한화L&C가 봄맞이 신혼 집 리모델링에 추천하는 필수 인테리어 아이템 중 대표 상품은 바닥재, 그 중에서도 'PVC륨 바닥재'와 '벽지'다. PVC륨 바닥재 '황실'(2.7㎜/3.2㎜)은 개성 넘치는 소비자의 니즈에 맞게 차별화된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황실은 정밀한 인쇄로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재현했다. 지난 2월엔 기존 제품보다 두께를 늘려 내충격성과 보행감을 개선해 새롭게 출시했다. 특히 2017년형 '황실'은 전통적인 우드 외에도 헤링본, 콘크리트, 대리석 패턴이 추가돼 보다 개성 넘치고, 고급스러운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그 중에서도 '마블(대리석) 타일'과 '헤링본 마루' 두가지 패턴을 주목할 만하다. 한화L&C는 2015년부터 모든 PVC륨 바닥재 제품에 '올-버진(All-Virgin)' 원료를 사용해 깨끗하고 믿을 수 있는 친환경 제품만을 생산하고 있다. 지난해 본격 선보인 실크벽지 큐피트(Q'pid) 와 합지벽지 큐티에(Q'tie) 모두 환경마크와 한국공기청정협회의 친환경 건축자재 인증인 HB마크의 최우수 등급을 획득해 안전한 것이 특징이다. 실크벽지는 입체적인 질감과 다양한 디자인을 표현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이음 면도 잘 드러나지 않는다. 큐피트는 총 30개 패턴·120컬러를 선보이고 있다. 다채롭고 맑은 컬러, 다양한 디자인 패턴, 벽지의 표면을 부풀려 입체감을 살려주는 발포, 글라스펄 등이 큐피트의 경쟁력이다. [b]◆현대리바트, '노드' 붙박이장 하나로 수납 끝[/b] 현대리바트가 출시한 '노드' 붙박이장은 침구류, 옷, 가방 등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도록 수납 기능을 극대화한 제품이다. 이를 위해 내부 모듈 설계부터 하드웨어까지 '최고의 수납'을 위해 기획됐다. 뛰어난 기술력을 자랑하는 독일 헤티사의 '뎀핑 언더레일'을 적용해 부드럽게 여닫히며 레일 고장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서랍은 독일 레놀릿사에서 생산한 표면재를 사용해 무늬목에 가까운 질감을 표현, 붙박이장에 포인트를 줬다. 노드 붙박이장은 장롱, 서랍, 화장대, 행거를 하나로 해결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자주 입는 옷은 오픈 장에 보관해 바로 꺼낼 수 있으며 특히나 칸칸이 구분된 수납장으로 속옷, 양말 등을 종류대로 보관할 수 있어 사용하기 편리하다. 또 유리 상판이 적용된 데일리장 모듈은 별도의 아일랜드장 없이 액세서리, 넥타이 등을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할 수 있다. 신혼부부들이 구입시 고민하는 또다른 제품이 바로 식탁이다. 현대리바트가 선보이고 있는 '뉴마리드'는 기존 대표제품인 마드리드에 친환경 신소재인 '엔지니어드스톤' 소재를 접목해 출시한 제품이다. 엔지니어스톤은 고품질 99% 순도인 천연 석영에 첨단기술을 더한 신소재로 만들어 박테리아와 곰팡이로부터 안전하다. 특히 수분흡수율이 '0'으로 김칫국물, 간장, 커피 등 음식물이 흘렸을 때 상판에 얼룩이 남지 않아 보다 깔끔하게 식탁을 사용할 수 있어 위생적이고 관리하기에도 좋다. [b]◆KCC, 최신 패키지 원스톱 선택[/b] 새 집을 꾸미고 싶은 신혼부부들이라면 인기를 끌고 있는 KCC의 홈씨씨인테리어 패키지를 고려해 볼 만하다. 홈씨씨인테리어는 KCC가 직접 운영하는 브랜드로 페인트에서부터 창호, 바닥재 등 건축자재 전반을 만나볼 수 있다. 서울 강남, 분당, 일산, 인천 등 수도권, 부산, 대구, 광주, 창원 등 전국 16곳에 전시판매장이 설치돼 있어 고객이 눈으로 보고 비교·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이달 초에는 인천 서구 원창동에 지상 2층, 약 3000평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인테리어 쇼핑센터를 새로 단장, 문을 열기도 했다. 방문객들의 편의성을 위해 선택도 간단하다. 인테리어 상담, 무료견적, 투명한 견적, 시공 그리고 AS까지 인테리어에 관한 모든 것을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 브랜드가 제공하는 3가지 패키지 가운데 하나를 고르기만 하면 된다. 올해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오가닉(Organic) ▲소프트(Soft) ▲트렌디(Trendy) 디자인을 선보였다. 이들 패키지는 꾸준히 사랑받아 온 기존의 3가지 스타일을 최신 트렌드에 맞게 업데이트 한 것으로, 특히 공용 욕실의 경우 패키지 모두 전체 리뉴얼해 고객 취향에 맞게 꾸몄다. 개별 전시판매장에는 거실, 주방, 침실, 욕실 등 실제 8곳의 주거공간에 세 개의 패키지를 각각 적용해 총 24개 공간의 쇼룸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해 눈으로 직접 보고 편리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2017-03-21 06:34:10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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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혼수특집 1> 신혼부부가 살만한 가전제품은?

최소한의 비용만 지출하는 등 신혼부부들에게 '미니멀 결혼'이 유행하고 있지만 여전히 혼수용품은 새로운 인생을 출발하는 사람들에겐 상당한 부담이다. 특히 전셋값 등 보금자리 마련을 위한 비용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으면서 혼수에 쓸 수 있는 돈은 제한적이 것이 현실이다.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최근 조사해 내놓은 '2017년 신혼부부의 결혼비용 실태보고서'에 따르면 예단을 제외한 가구, 가전 등 혼수에 들이는 비용은 500만~1000만원 사이가 29.8%로 가장 많았다. 500만원 미만을 쓴다는 '실속파'도 22.1%에 달했다. 하지만 1000만~1500만원(13.9%), 2000만~2500만원(10.9%) 등을 쓴다는 커플도 10쌍 중 1쌍에 달했다. 혼수나 예단 비용은 지출을 하자고 마음먹으면 끝이 없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여건에 맞추는 것이다. 또 인터넷 등을 통해 모델을 비교해보면서 필요한 목록을 만들고, 발품을 팔면 훨씬 저렴하게 살 수도 있는 길도 얼마든지 있다. 특히 경험자들은 알겠지만 새 출발한다고 이것 저것 혼수를 들여놓다가는 나중에 필요 없는 물건도 많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당장 급하고, 꼭 필요한 것을 먼저 구입한 뒤 살면서 차근차근 사는 것도 요령이다. 가전, 가구를 중심으로 신혼부부들이 참고할 만한 제품들을 만나봤다. [b]◆신혼부부 필수 혼수가전 '삼성 무풍에어컨'[/b] 몇 년 전만해도 에어컨은 혼수가전 명단에서 제외됐다. 혼수로 에어컨을 사면 부부가 바람을 피울 수 있다는 속설 때문이다. 그러나 이제는 옛말이 됐다. 무더위에 서로 짜증을 내며 싸우기보다 쾌적한 분위기에서 신혼의 달콤함을 이어가려는 바람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 '무풍에어컨'은 소비자가 원하는 온도까지 빠르게 도달한 후, 에어컨 전면에 있는 약 2만1000개의 '마이크로 홀'을 통해 바람 없이 실내 온도를 시원하고 균일하게 유지해 주는 '무풍냉방' 기술로 예비부부들의 혼수가전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몇 년간 이어진 이른 더위가 봄철 결혼 시즌과 겹치면서 혼수 필수 가전으로 자리 잡고 있다. 2017년형 '무풍에어컨'은 기존 대비 에너지효율을 높이고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더욱 스마트하게 진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벽걸이형을 올해 출시돼 홈멀티 구성이 가능해졌다. 미세먼지가 심한 봄·가을 환절기나 추운 날씨로 창문을 열기 어려운 겨울철에도 '무풍 청정' 기능으로 사계절 내내 쾌적한 실내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 또, 스마트홈 앱으로 실내·외 어디서든 원격제어가 가능해 외출 후 집으로 돌아올 때 미리 가동을 시켜놓거나, 리모컨을 찾을 필요 없이 스마트폰으로 편리하게 작동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무풍에어컨' 스탠드형은 냉방면적 52.8㎡ㆍ58.5㎡ㆍ65.9㎡ㆍ81.8㎡의 4가지에 메탈 화이트·메탈 골드 ·메탈 티타늄 등 3가지 색상으로 총 12모델이 판매 중이다.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메탈 계열 컬러는 인테리어 효과를 높여줘 집안 분위기를 고급스럽게 연출해 준다. 단품 기준으로 가격은 278만원에서 543만원이다. '무풍에어컨' 벽걸이형은 18.7㎡ㆍ24.4㎡ㆍ29.3㎡의 3개 용량에 총 4개 모델로 구성된다. 가격은 단품 기준 90만원에서 100만원이다. [b]◆나노셀로 강력해진 LG전자 '슈퍼 울트라HD TV'[/b] 가족끼리 얼굴을 마주하고 대화할 일이 적어진 요즘 TV는 가족을 한 자리에 모아주는 유일한 가전제품이 됐다. 한 번 구매하면 8~10년은 사용하는 만큼 혼수 가전으로는 항상 최신 TV가 선호된다. LG전자는 최근 두께가 4㎜도 안 되는 65형 'LG 시그니처 올레드 TV'를 출시했다. 벽에 붙은 그림과 같은 느낌을 주고 화질도 뛰어나 'CES 2017'에서 하나의 제품에만 주는 '최고상'을 수상했다. 하지만 이 제품은 가격이 1400만원에 달해 예비 신혼부부들이 구매하기는 어렵다. LG전자는 최신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고자 하는 소비자를 위해 듀얼 프리미엄 전략을 구사했다. 1나노미터(㎚) 크기의 미세 분자구조를 활용한 나노셀 기술로 더욱 많은 색을 정확하게 표현하는 '슈퍼 울트라HD TV'는 예비 신혼부부들에게 좋은 대안이 된다. 슈퍼 울트라HD TV는 화면에 반사되는 빛의 양을 기존보다 30% 줄여 거실에 밝은 등이 켜져 있더라도 방해받지 않고 시청할 수 있다. 나노셀 기술을 적용해 정면에서 볼 때와 60도 옆에서 볼 때 화질 차이가 없으며 돌비 비전, HDR 10, HLG 등 다양한 규격의 HDR 영상도 지원한다. 오디오 브랜드 하만카돈이 인증한 사운드를 탑재했으며 웹OS 3.5를 채택해 스마트 기능도 쉽고 재미있게 활용 가능하다. 출하가는 제품에 따라 240만~580만원이다. [b]◆동부대우전자 입소문 탄 드럼세탁기 '경사드럼'[/b] 동부대우전자의 클라쎄 '경사드럼' 세탁기가 실용성과 편리성으로 주부들 사이의 입소문을 타면서 신혼가전으로 주목 받고 있다. '경사드럼'은 세탁조(드럼통)를 10도 기울이고, 기존 대비 높이를 11.5㎝ 높게 도어를 설치해 세탁물을 넣거나 꺼낼 때 허리와 무릎의 피로도를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 볼륨감을 강조한 56㎝ 와이드 도어와 상단 조작부를 50도 기울임으로써 세탁물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게 하고 사용자가 제품 조작 시 고개를 숙이거나 무릎을 굽히지 않아도 손쉽게 조작할 수 있도록 했다. 세제 절약도 가능하다. 세탁기 상부에는 액체세제와 섬유유연제 자동 투입장치를 설치, 한번 세제를 주입 시키면 평균 19회 세탁(5㎏ 기준)을 할 수 있다. 습관적으로 세제를 정량 이상으로 많이 넣는 사용자 대비 세제 사용량을 최대 1/4 까지 절약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세탁뿐만 아니라 물 없이 공기만으로 옷감 손상 없이 미세먼지를 제거 할 수 있는 '에어 세탁' 코스를 적용하면 옷에 붙은 중금속 오염물질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세탁조를 회전시키는 모터는 드럼세탁기의 핵심 부품으로 꼽힌다. '경사드럼'은 모터의 힘을 드럼에 직접 전달하는 다이나믹 인버터 모터를 적용하고, NVC(Noise Vibration Control) 시스템을 채용해 소음과 진동을 최소화시켰다. 동부대우전자는 이 같은 품질에 대한 자신감을 앞세워 업계 최장 12년 모터 무상보증을 실시 중이다. '경사드럼' 세탁기는 15㎏ 용량으로, 가격은 120만원대이다. [b]◆대유위니아 IH 전기압력밥솥 '딤채쿡 레트로'[/b] 혼수가전에서 빼놓을 수 없는 제품이 바로 압력밥솥이다. 특히 맞벌이 부부 등 소형가구가 늘어남에 따라 과거 인기를 얻던 10인용 제품보다 6인용 제품이 선호되는 추세를 보인다. 대유위니아는 트렌드에 발맞춰 올해 IH 전기압력밥솥 '딤채쿡 레트로'를 선보였다. 딤채쿡 레트로는 전문가 연구를 토대로 찰진 가마솥 밥맛을 구현하고 레트로 디자인을 접목한 6인용 제품이다. 우선 취사 중 쌀알이 터지지 않도록 특허 출원된 쌀알 불림공정인 '나노 알파 IH'시스템을 적용했다. 쌀알 형태를 그대로 유지해 밥의 수분 함량을 높이기 위함이다. 선이 아닌 면 형태로 발열되는 '나노 면상발열' 기능으로 밥솥 안쪽까지 열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도록 했고 더 많은 대류현상이 일어나 안쪽까지 가마솥 밥맛을 내도록 롤링 내솥 디자인을 채택했다. 다이아몬드 코팅으로 부식과 긁힘에도 강해 오랜 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딤채쿡 레트로는 독특한 디자인과 뛰어난 사용성도 갖췄다. 항아리를 닮은 한국적 곡선과 라디오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을 접목했고 라디오 주파수 다이얼을 닮은 스마트 밥맛조절 다이얼로 쉬운 사용이 가능하다. 햅쌀, 일반 쌀, 묵은 쌀 등 쌀 종류와 '부드러운 밥', '찰진 밥', '구수한 밥'까지 7단계 밥맛을 다이얼로 선택하면 최적의 밥맛을 즐길 수 있다. TV나 모니터에 적용되는 VA 디스플레이도 탑재돼 밥솥 기능을 선택할 때 깔끔한 화면을 제공한다. '민트 그린', '크림 화이트', '로맨틱 레드' 등 고광택 에나멜 색상으로 출시됐으며 제품 출하가는 50만9000원이다.

2017-03-21 06:01:21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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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코리아-사천시, '꿈꾸는 사천' 장학사업 MOU

BAT코리아-사천시, '꿈꾸는 사천' 장학사업 MOU 브리티쉬 아메리칸 토바코 코리아(BAT코리아)는 사천시, 사천교육지원청과 함께 사천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꿈꾸는 사천'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BAT코리아는 올해 사천 내 교육사업에 모두 1억원을 후원하게 되며, 사천지역 장학금 사업, 교육활동 후원, 저소득층 학생 급식비 지원 활동에 각각 3000만원, 5000만원, 2000만원씩 사용될 예정이다. 사천시와 사천교육청이 후원금을 집행하며 인재육성장학재단의 장학사업과 방과후 학교 운영 등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해 학생들의 교육기회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송도근 사천시장, 사천교육지원청 김정규 교육장, BAT 코리아 토니 헤이워드 사장이 자리를 함께하고 사천시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장학사업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송도근 사천시장은 "이번 BAT코리아와의 협약은 사천시 인재육성 사업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이번 장학사업을 통해 사천지역에 기반을 두고 있는 기업인 BAT코리아와 지자체, 교육계가 함께 지역인재를 양성하는데 앞장선다는 점에서 지역상생 문화 조성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장학사업을 통해 지역 인재 양성이라는 큰 틀에서 다양한 교육지원 사업으로 학생들이 폭넓은 학습과 교육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우리 시에서도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정규 교육장은 "교육은 백년지대계라는 말처럼 그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갈수록 어려워지는 지역의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 사천 지역 인재양성을 위한 귀한 걸음이 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토니 헤이워드 BAT코리아 사장은 "대한민국은 BAT 그룹의 가장 중요한 시장 중 하나이며 BAT코리아의 사천공장 역시 세계 담배시장을 선도하는 아시아 수출 허브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어 이에 대한 큰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며 "이번 장학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의 토대가 되는 교육사업을 꾸준히 지원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역상생의 기치 아래 한국 사회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학생들의 꿈을 키워주는 교육사업에 중점을 두고 사회공헌활동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BAT코리아는 경남 사천에 생산공장을 두고 있으며 사천공장은 BAT 그룹의 아시아 수출허브로 자리를 잡았다. BAT 코리아는 지난해 대규모 투자를 통해 제2공장, 제3공장 추가 증축을 시작, 올 상반기 완공을 앞두고 있다. 새 공장의 증축에 따라 지난해부터 지역 인재 우선 채용을 통해 약 200명의 신규 인력 채용을 진행하고 있으며 투자 확대를 통해 사천 지역에서 가장 지역 친화적인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2017-03-20 18:22:4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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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 오늘의 새상품]아워홈·뚜레쥬르·하이트진로·동아오츠카·커피빈·코스모스제과

[체크! 오늘의 새상품]아워홈·뚜레쥬르·하이트진로·동아오츠카·커피빈·코스모스제과 ▲아워홈, 정통 멕시칸 퀘사디아 2종 출시 아워홈이 업계 최초로 정통 멕시칸 '비프퀘사디아', '치킨퀘사디아' 2종을 출시한다. 전자레인지에 40초간만 돌리면 완성되는 초간편식 제품이다. 아워홈 식품연구원이 전자레인지 조리에 적합하도록 자체 개발한 또띠아 반죽 황금 배합 비율이 숨어있다. 아워홈 퀘사디아는 전자레인지 조리 후에도 눅눅해지지 않는다. 퀘사디아 소스는 큐민과 오레가노 등 각종 허브 향신료를 사용하여 멕시코 본토의 맛을 그대로 재현했다. ▲뚜레쥬르, '갓빵 서프라이즈 시리즈' 출시 뚜레쥬르가 '갓빵 서브라이즈 시리즈'를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들은 갓 구웠을 때 가장 맛있는 빵의 형태와 식감이 특징으로 '크림치즈 파이팝', '오징어먹물 소시지 브레드', '베이컨 못난이 도넛' 등이다. 탕종빵에 웨하스 칩을 토핑하고 우유크림, 초코크림, 슈크림과 생크림을 각각 넣은 '쫄깃한 크림빵' 3종, 바게트 속에 허니 버터와 치즈로 맛을 더한 '허니퐁듀볼케이노' 등도 선보였다. ▲하이트진로, 이탈리아 와인 '까스텔로 폰테루톨리' 출시 하이트진로가 이탈리아 대표 와인 '까스텔로 폰테루톨리'를 출시한다. 까스텔로 폰테루톨리는 프랑스 보르도와 함께 세계적으로 유명한 이탈리아 토스카나 지역 최고급 와이너리다. 이 와이너리는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끼안티 와인'이라는 명칭을 처음 사용한 상징적인 와이너리로 마쩨이 가문에 현재 25대손까지 이어 운영되고 있다. 까스텔로 폰테루톨리는 이탈리아에서 발행되는 와인가이드인 감베로로쏘에서 31차례 만점을 받은 바 있다. ▲동아오츠카, '오란씨 깔라만시' 출시 동아오츠카가 오란씨 발매 46주년을 맞아 8년 만에 오란씨 라인업 구축, 오란씨 깔라만시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오란씨 깔라만시는 55㎉로 기존 오란씨(70㎉)에 비해 칼로리를 21% 줄였다. 동아오츠카는 '오란씨 깔라만시' 출시를 기념해 오란씨 전 SKU 패키지 리뉴얼도 진행했다. 과일을 상큼함을 강조하기 위해 제품 하단에 과즙이 가득 담긴 과일과 화사한 색감이 강조된 것이 특징이다. ▲커피빈, 한정판 '벚꽃 소풍커피' 출시 커피빈코리아가 봄 시즌을 맞아 테이크아웃 전용 드립커피 '벚꽃 소풍커피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했다. 커피빈 소풍커피는 커피빈 고유의 고품질 원두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물만 부으면 커피가 완성되는 드립백 형태의 원두커피다. 특히 커피빈 매장에서 판매하고 있는 동일한 원두를 분쇄해 담아 매장에서 판매하는 '오늘의 커피'와 동일한 깊고 진한 핸드드립 커피를 즐길 수 있다. ▲코스모스제과, '칵테일믹스' 출시 코스모스제과가 5가지 각기 다른 모양과 크기의 과자를 한 봉지에 담은 스낵 '칵테일 믹스'를 출시했다. 칵테일믹스는 별, 격자, 링, 원통, 사각형 등 5가지 모양의 야채맛 과자를 한 봉지에 담아냈다. 상하좌우 길이와 모양이 다른 만큼 다채로운 식감을 즐길 수 있다. 각 과자 모양 이미지를 패키지 내에 담아 한눈에 제품 구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2017-03-20 17:49:11 박인웅 기자
[누구를 위한 유통규제 인가]<중>유통산업 발전의 걸림돌 '유통규제'

[누구를 위한 유통규제 인가]유통산업 발전의 걸림돌 된 '유통규제' 5월 '장미대선'을 앞둔 정치권이 앞다퉈 대형 유통업체를 규제하는 공약을 내놓으면서 유통업계와 소비자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소비자는 안중에도 없는 규제이기 때문이다. 정부는 지난 2009년 사업조정제도 도입을 시작으로 전통상업보전구역 지정제 도입, 의무휴업 및 영업시간 규제 도입·강화 등 규제를 만들어왔다. 이러한 규제는 우리나라 유통산업이 발전하는 데 걸림돌이라는 분석이다. ◆소비자 안중에 없는 유통규제 20일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유통규제가 도입된 2012년부터 3년간 주요 대형마트 343개지점 매출은 21.1%나 감소했다. 전문소매점 매출은 12.9% 줄었다. 같은 기간 온라인·모바일쇼핑은 161.3% 증가하고, 편의점은 51.7% 늘었다. 이는 곧 대형마트, 쇼핑몰, 편의점 등에 대해 영업을 규제하면 소비자들이 전통시장을 찾을 것이란 예측이 빗나갔다. 유통환경과 소비 스타일이 바뀌고 있는 가운데 중소상인 보호만을 위해 유통업체를 규제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인지에 대해 검토가 필요한 시기다. 서울에 사는 김선욱(34)씨는 "대형마트, 편의점의 영업을 규제한다고 해서 전통시장을 방문하지는 않는다"며 "집에서 온라인이나 모바일을 통해 간단하게 구매할 수 있다"고 말했다. 서울 종로 편의점에서 새벽에 일하는 이모(24)씨는 "저처럼 새벽에 일하는 사람들은 일자리를 잃는게 아닌가"라며 "또 새벽시간에 비상약이나 생필품을 사러오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런 분들은 불편할 것이다"고 전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유한국당은 복합쇼핑몰을 월 2회 의무휴업 대상에 포함 및 편의점 심야영업을 금지하는 법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소상공인을 보호한다는 취지에서 벗어나는 것은 물론 지나친 규제로 유통산업 발전을 가로막고 소비를 위축시킬 것이라는 우려가 당 안팎에서 일고 있다. 이현재 자유한국당 정책위의장은 편의점 심야영업 금지와 관련해 "편의점 골목상권 활성화와 관련해 일부 표현상 오해로 소비자들의 걱정이 있었다"며 "편의점 심야영업 금지는 편의점이 24시간 심야 영업을 하지 못한다는 내용이 아니라 오전 1시부터 6시까지 매출이 저조해 6개월간 영업 손실이 발생하면 영업시간을 단축할 수 있게 돼 있는데 사실상 24시간이 의무화된 것을 지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안법에 우는 영세상인 최근 유통업계에서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식품통신판매법 시행령 개정안과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전안법)이 논란이 되고 있다. 업계는 법 취지에는 어느정도 공감하지만 온라인 사업자의 불필요한 책임을 강요하고 영세 제조사나 농가, 소상공인의 사업 위축으로 이어질 것을 우려하고 있다. 정부와 국회가 현실성 검토를 제대로 하지 않은 채 법을 바꿔 영세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죽이고 물가상승을 부추긴다는 비난여론도 있다. 제조업자를 비롯해 의류와 잡화 등을 수입하는 소규모 수입·유통업자들도 품목별로 20~30만원에 달하는 비용을 투자해 KC인증을 받아 인터넷에 게시, 보관해야 하기 때문에 정부가 불황과 물가인상으로 고통받는 소상공인과 서민을 전혀 배려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업계도 논란이 있었고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일부 핵심조항을 1년 유예하기로 했다. 그러나 소상공인들의 불만은 줄어들지 않고 있다. 업계에서는 유통규제들로 인해 소비자의 선택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을 하고 있다. 또한 대형 쇼핑몰, 편의점 규제로 전통시장이나 골목상권이 활성화 될 것이라는 논리 자체가 비약이라는 분석을 내놓기도 했다. 업계 관계자는 "정치권에서는 유통산업의 효율성을 떨어뜨리지 않고 영세상인·소상공인을 보호하는 정책을 선보여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문가들도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설도원 한국체인스토어협회 부회장은 "실효성 없는 유통규제가 강화된다면 국내 유통산업은 미래는 밝지 못할 것"이라며 "이에 대한 피해도 유통기업, 농어민, 중소납품업체를 비롯해 소비자에 돌아간다는 사실을 잊으면 안된다. 서로가 윈-윈(WIN-WIN)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해야 할 시기"라고 전했다.

2017-03-20 16:56:0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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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홈씨씨인테리어', 쉽고 간편한 인테리어쇼핑 '인기 최고'

쉽고 간편한 '인테리어 쇼핑' 서비스를 제공하는 홈씨씨인테리어가 KCC(대표:정몽익)의 친환경 건축자재로 구성된 패키지 인테리어로 주부 고객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인기를 얻고 있다. 홈씨씨인테리어는 KCC가 직접 운영하는 전문 인테리어 브랜드로, 페인트에서부터 창호, 바닥재 등 건축자재 건반을 아우르는 KCC만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노하우에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를 반영한 패키지 인테리어 상품이다. 여기에 인테리어 상담, 무료견적, 투명한 견적, 시공 그리고 AS까지 인테리어에 관한 모든 것을 제공하는 인테리어 토탈 서비스가 특징이다. 인테리어를 원하는 고객들은 홈씨씨인테리어가 제공하는 3가지 패키지 중 선택하기만 하면 된다. 홈씨씨인테리어에서 제공하는 인테리어 패키지는 2017년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디자인으로 ▲오가닉(Organic) ▲소프트(Soft) ▲트렌디(Trendy)로 구성돼 있다. 지난 2월 경향하우징페어에서 첫 선을 보인 2017년 디자인은 그동안 꾸준히 사랑 받아 온 기존의 3가지 스타일을 최신 트렌드에 맞게 업데이트 했다. 특히 공용 욕실의 경우 세 가지 패키지 모두 전체 리뉴얼해 고객의 취향에 맞게 꾸몄다. 또 고객 소비 패턴과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 고객에게 사랑 받은 인테리어 상품들은 더욱 활성화하고 새로운 아이템을 추가하거나 부분 교체하여 새롭게 내놓았다. '캄 앤 웜(Calm&Warm)'을 키워드로 보다 차분하면서도 편안한 느낌의 공간으로 구성한 '오가닉' 스타일은 자연스러운 갈색톤의 기본 컬러는 유지하면서 재질감이 강조된 소재를 새로 적용했다. 또 공간 연출에 사용되는 가죽들 또한 가죽과 나무 패턴을 강조한 상품으로 매칭해 안정감있고 조화로운 공간으로 꾸몄다. '소프트' 스타일의 키워드는 '클래시 앤 델리케이트(Classy&Delicate)'로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강조했다. 채도가 낮은 컬러매치를 통해 화사하고 안정감 있는 공간을 디자인했을 뿐 아니라, 패브릭과 밝은 우드톤의 가구를 함께 매치해 부드러움 속에서도 밝고 경쾌한 느낌을 더해 균형감을 잡았다. 그리고 '모노 앤 시크(Mono & Chic)' 가 컨셉인 '트렌디'는 2017년 최신 트렌드에도 지속적인 선호도를 보이고 있는 블랙과 그레이, 그리고 매트한 표면질감으로 모던한 스타일 구성한 컨셉트이다. 여기에 패턴요소가 풍부한 인테리어 포인트들을 감각적으로 배치해 홈씨씨인테리어만의 세련된 감각을 부각시켰다. 신규 인테리어 패키지는 전국의 홈씨씨인테리어 전시판매장을 방문해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전시판매장은 오가닉, 소프트, 트렌디 세 가지 패키지를 거실, 주방, 침실, 욕실 등 실제 주거 공간과 동일하게 꾸며놓은 8개 공간들에 대해 세가지 패키지를 적용해 총 24공간의 쇼룸이 한 곳에 모두 설치돼 있다. 고객들은 전시판매장을 방문하기만 하면 머릿속에서 막연하게 그려보거나 복잡하게 샘플북을 찾아볼 필요 없이 그 자리에서 인테리어를 비교하고, 세 가지 중 하나만 선택하면 집으로 그대로 옮겨지는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KCC는 서울 강남, 일산, 분당, 창원, 부산, 광주, 대구 등 전국의 주요 지역 16곳에 홈씨씨인테리어 전시판매장을 오픈하며 고객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전시판매장 중심의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지역을 거점으로 인테리어 전문가인 인테리어 플래너를 각 현장에 배치해 고객 맞춤형 서비스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전략이다. 홈씨씨인테리어의 인기 요인은 또 있다. 홈씨씨인테리어만이 가지고 있는 인테리어 플래너의 토탈 서비스가 그것이다. 인테리어 플래너(IP)는 홈씨씨인테리어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로, 인테리어에 관심 있는 고객들을 직접 찾아가 상담은 물론 인테리어 견적, 계약, 시공은 물론 AS까지의 전 과정을 기획, 진행하는 신개념의 인테리어 전문가를 말한다. 결혼식의 준비부터 완료까지 책임지고 도와주는 웨딩플래너(Wedding Planner)와 유사한 개념으로 이해할 수 있다. 현재 인테리어 설계, 디자인, 영업 및 마케팅 등 관련 업체에서 경력을 쌓은 주부 등 다양한 경력의 관련 업계 전문가들이 인테리어 플래너로 활동하고 있으며 홈씨씨인테리어 브랜드를 알리는 첨병역할을 수행하는 등 고객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고객들은 각 지역의 홈씨씨인테리어 전시판매장을 방문하거나 전화나 인터넷으로 요청하면 언제든지 인테리어 플래너를 만나 전문적인 인테리어 상담을 직접 받을 수 있다. KCC의 홈씨씨인테리어는 2014년부터 인테리어 플래너(IP)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현재 서울, 수도권을 비롯, 부산, 대구, 광주, 창원 등 전국 주요지역에서 서비스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특히 이를 통해 여성들의 사회적 진출의 기회를 제공하고 인테리어 플래너라는 새로운 전문직종으로 업계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는 점에서도 업계 및 사회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KCC는 홈씨씨인테리어 홈페이지와 모바일(www.homecc.co.kr) 사이트 내에 'VR 쇼룸'을 정식 오픈하고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번에 오픈한 홈씨씨인테리어의 'VR 쇼룸'은 인테리어 디자인을 실제 거주공간처럼 재현한 모델하우스 형태의 쇼룸에 VR 기술을 적용한 가상의 쇼룸이다. 홈씨씨인테리어 홈페이지나 모바일 홈페이지에 접속해 '360도 VR쇼룸' 메뉴에 들어가면 홈씨씨인테리어가 제공하는 오가닉, 소프트, 트렌디 등 3가지 패키지 인테리어의 거실, 주방, 침실, 욕실 등 24개의 다양한 공간을 마치 현장에서 둘러보는 것처럼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스마트폰을 부착해 사용하는 VR 전용 고글을 사용하면 그냥 화면으로 보는 것보다 현실감이 더욱 배가돼 손에 잡힐듯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각 공간에서 공간으로, 또는 다른 스타일로 화살표 클릭으로 간편하게 이동해가면서 매장내의 다른 공간을 비교해가면서 살펴볼 수 있고, 제품 주변에 생성되는 세부항목(+) 아이콘을 클릭하면 해당 자재나 제품의 세부 정보까지 한 번에 확인이 가능하다. 홈씨씨인테리어 관계자는 "홈씨씨인테리어는 전국의 모든 고객들이 홈씨씨인테리어의 쇼룸 서비스를 쉽고 빠르게 체험할 수 있도록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잇는 O2O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며 "VR 쇼룸을 통해 패키지 인테리어 체험을 더욱 쉽고 생생하게 하게 됨으로써 인테리어 선택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기사는 광고성 홍보기사 입니다.>

2017-03-20 16:15:2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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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쇼핑업계, 인스타그램·페이스북 방송 활성화…대세는 '라이브'

홈쇼핑업계가 TV홈쇼핑 외에 인터넷몰, 모바일 등 다양한 쇼핑채널을 구축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의 '라이브' 방송을 활용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20일 홈쇼핑 업계에 따르면 CJ오쇼핑의 뷰티 프로그램 '아는언니 뷰티쇼'는 오는 22일 업계 최초로 인스타그램을 통해 판매 방송을 중계한다. 생방송 스튜디오 현장을 스마트폰으로 별도 촬영해 인스타그램 사용자에게 방송은 물론 방송에 나오지 않는 스튜디오 현장까지 공개한다는 계획이다. 기존 판매 방송과 달리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은 PD의 각색없이 진행되기 때문에 스튜디오의 현장감을 더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판매하는 상품의 담당 MD와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즉각적으로 질의 응답을 할 수 있어 쇼핑의 편리함도 더한다고 CJ오쇼핑측은 설명했다. 실제로 지난 1일 CJ오쇼핑은 아는언니 뷰티쇼를 통해 인스타그램 첫 생중계를 선보였다. 생중계를 보는 소비자들의 "어떤 제품이랑 같이 쓰면 좋나요?", "즉각적인 효과는 뭐가 있나요?", "에스테틱에서 사용하는 것과 같은 제품인가요?" 등의 질문에 담당MD는 바로 답변을 남겼다. 질문들은 생방송을 진행하는 쇼호스트에게도 전달돼 TV홈쇼핑 시청자들에게도 전달됐다. 인스타그램 라이브 특성상 MD가 답변하지 않아도 생중계에 참여하는 고객들끼리 서로 질문하고 답하는 고객 간의 활발한 소통도 있었다. 이 날 생중계를 보기 위해 접속한 고객은 1300명 이상이다. 방송 이후 아는 언니 뷰티쇼의 인스타그램(@cjbeautyshow) 팔로워는 약 800명 증가, 현재는 2300명을 넘어섰다. 방송 실적도 목표 대비 1.5배의 결과를 보여주며 준비수량 전량 매진을 기록, SNS 생중계 효과를 톡톡히 봤다는 분석이다. 구매고객 중 20~30대 젊은 고객층 비율은 일반 홈쇼핑 방송 대비 20% 이상 높았다. 총 판매수량의 약 60%가 상담원이나 ARS 등 전화 주문이 아닌 젊은 고객들이 주로 이용하는 'CJ몰을 통한 모바일 주문'으로 나타났다. 인스타그램 생중계를 활용한 만큼 젊은 고객들의 유입이 활발했다는 분석이다. 한세진 CJ오쇼핑 스타일콘텐츠 팀장은 "모바일 SNS를 활용한 생중계가 최근 대세로 떠오른 만큼 '아는 언니 뷰티쇼' 프로그램을 통해 앞으로 월 1회 이상 인스타그램 생중계를 정기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며 "특히 모바일 방송을 통해 20~30대 젊은 뷰티 고객들과 활발히 소통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CJ오쇼핑의 인스타그램 생중계에 앞서 홈쇼핑업계는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을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하는데 주력해 왔다. SNS 채널을 다양하게 활용하며 편리하면서도 재미있는 쇼핑 환경을 제공하겠다는 전략에서다. GS샵은 지난해 9월 '퍼펙트스킨5 파운레이션' 론칭 방송을 진행하며 TV홈쇼핑 생방송 뿐만 아니라 GS샵 페이스북을 통해 동시에 선보였다. GS샵 관계자는 "같은 상품, 같은 시간대지만 페이스북 주 이용자층이 20~30대 세대라는 점을 감안했다"며 "젊은 소비자들이 TV홈쇼핑보다 적극적인 소통을 원한다는 점을 착안해 SNS 맞춤 방송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올해도 GS샵은 다양한 형태의 SNS 생방송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1월 한강 세빛섬에서 진행한 한샘 인테리어 특집방송도 페이스북 라이브를 통해 동시 생중계가 진행됐다. 또 '동지현, 최은경의 W' 진행자 동지현 쇼핑호스트와 방송인 최은경씨는 생방송 1시간~30분 전부터 방송 오프닝까지 각각 개인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인스타 라이브를 진행하기도 한다. GS샵은 올 봄 개편으로 신설된 '스타일 TV'에서도 SNS 채널을 이용하고 있다. 지난 8일에는 홍대를 찾아가 아프리카 유명 BJ와 함께 페이스북과 유튜브를 통한 생방송을 진행했다. 현대홈쇼핑도 홈쇼핑 미래의 잠재고객인 2030세대를 유치하고자 모바일을 활용한 다양한 SNS 마케팅을 시도하고 있다. 지난해 3월 현대홈쇼핑은 H몰 소속 화장품MD의 1인 미디어 방송 'MD리얼톡'을 시작했다. 페이스북 동영상 조회수는 회당 3만뷰까지 올라가며 매출 상승 효과까지 이어졌다. 방송 노출 일주일 전후로 매출을 비교해보면 립라이너 65%, 고데기 117%, 세럼 89%, 선크림 74%가 각각 증가했다. 이어 4월에는 아프리카TV와 페이스북에서 1~2인 가구를 공략하는 소포장 BJ 먹방 방송을 진행, 예상 대비 25% 초과된 10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구매고객의 68%는 20~30대 젊은 고객이었다. 또 TV홈쇼핑과 아프리카TV, 페이스북, 유튜브에서 동시 판매한 '멀티채널 홈쇼핑, 4人4色' 방송을 진행한 결과 젊은 고객들이 효과적으로 H몰로 유입돼 전체 매출까지 끌어올렸다. 당시 현대홈쇼핑이 판매한 '퍼펙트스킨 마그네틱 파운데이션'의 매출은 10억2000만원이다. 같은 상품 기준으로 지난 3개월간 방송 평균 매출(8억5000만원)과 비교해 약 20% 증가한 수치다. 채널별로 분석해보면 TV홈쇼핑에서는 기존 평균보다 7.1% 증가한 6억원, H몰에서는 44.8%나 증가한 4억2000만원의 매출을 각각 보였다. 한 시간 동안 진행된 판매 방송동안 누적시청자수는 페이스북 라이브 1만6000명, 아프리카TV 1만5000명, 유튜브 1만2000명으로 각각 집계됐다. 현대홈쇼핑은 아프리카TV나 페이스북, 유튜브 등 SNS 채널을 통해 H몰로 유입한 젊은 고객들이 증가해 이같은 결과를 보였다고 추정하고 있다. 실제로 H몰 구매고객 중 2030 고객이 평균 대비 35%나 급증했기 때문이다. 현대홈쇼핑은 젊은 고객 유치를 위해 SNS 채널을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화장품에 한정됐던 MD리얼톡은 생활가전과 잡화, 주방용품 등으로 판매 카테고리를 확대할 예정"이라며 "고객 로그 분석을 통해 각 SNS 별로 유입 매출을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 개발도 검토 중에 있다"고 전했다.

2017-03-20 15:58:45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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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가 된 편의점"…CU, 여름맞이 '커피' 라인업 강화

따뜻한 봄날씨가 완연하게 찾아온 가운데 커피가 편의점 대표 하절기 음료로 자리잡고 있다. BGF 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씨유)는 본격적으로 기온이 상승하는 3월부터 8월까지 매출을 분석한 결과 음료 카테고리 내 커피의 매출 비중이 2015년 16%에서 2016년 21%로 크게 증가했다며 이같이 20일 밝혔다. 이는 음료 카테고리 내에서 가장 높은 비중이다. 탄산음료(11%), 생수(7%)와 비교하면 2~3배 가량 높은 수준이다. 특히 편의점 대표 여름 상품인 아이스 드링크(커피·기타 음료)에서도 커피가 강세를 보였다. 2014년 5:5 비율로 비슷한 매출 비중을 보였던 커피와 기타 음료의 매출은 지난해에는 20% 이상 격차가 벌어지며 커피 비중이 70%까지 확대됐다. 이렇게 커피의 매출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이유는 커피 문화가 보편화 되면서 고객층이 두터워진 데다 구매 빈도 역시 지속적으로 늘고 있기 때문이라고 CU측은 분석했다. 특히 최근 들어 해외 프리미엄 원두를 직소싱해 커피 본연의 품질을 높인 편의점 커피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진 영향도 크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아이스 드링크의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30%나 훌쩍 뛰었다. CU는 이러한 아이스 드링크의 인기가 올해에도 지속될 것으로 보고 '아메리카노 스위트', '블랙 아메리카노', '헤이즐넛향 커피' 등 올 시즌 출시되는 14종의 상품 중 70% 이상을 커피 제품으로 구성했다. 델라페 커피는 커피 추출액 함유량을 기존 20~30%에서 50%로 늘려 GET(겟)커피 특유의 풍부하고 부드러운 맛을 강조했다. 또 콜드브루 커피를 파우치 형태로 출시하는 등 차별화된 메뉴로 탄탄한 라인업을 갖췄다. 패키지 역시 전면 개편했다. CU는 지난해 업계 최초로 선보인 BGF리테일의 통합 PB브랜드 캐릭터 '헤이루 프렌즈 (HEYROO Friends)'를 패키지에 입혀 델라페만의 친근한 이미지를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새로운 형태의 델라페도 선보인다. '델라페 캔 라임사이다'와 '델레페 캔 카페라떼'를 이달 말 출시할 예정이다. 캔 델라페는 기존 파우치 델라페가 담기 어려웠던 탄산음료, 유가공품을 캔 형태로 가공해 컵얼음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한 상품이다. 음료 원액을 담아 얼음이 녹아도 진한 맛을 느낄 수 있으며, 컵얼음과 동반 구매시 200원의 가격 할인도 받을 수 있다. 이승택 BGF리테일 음용식품팀 MD(상품기획자)는 "최근엔 여름 날씨가 예년보다 빨리 찾아오며 3월부터 컵얼음과 아이스 드링크의 매출이 급증하는 추세"라며 "다양한 고객 기호에 맞춰 전문점 못지 않은 차별화된 음료로 시원한 여름맞이를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3-20 15:05:46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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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엘리베이터 사고에 개장 연기

서울 잠실에 위치한 롯데월드타워 전망대의 엘리베이터가 멈추는 사고가 발생해 예정보다 오픈 시기가 늦춰졌다. 롯데월드는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의 최상의 관람환경 제공을 위해 오픈을 연기한다고 20일 밝혔다. 앞서 롯데월드는 오는 22일 서울스카이의 오픈을 예정하고 있었다. 하지만 지난 19일 롯데 임직원과 가족 초청 행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서울스카이 엘리베이터인 '스카이셔틀'이 지하에서 25분동안 멈추는 사고가 발생하자 월드타워 그랜드오픈일인 오는 4월 3일로 연기한 것이다. 사고 당시 스카이셔틀 안에는 총 39명의 승객이 탑승하고 있었다. 전망대 시설 관리 직원이 수동으로 문을 열어 모두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었다고 롯데월드측은 설명했다. 롯데월드는 이번 사고로 인해 안전 관련 전면 재점검 시행에 따라 예정 오픈일을 미룬다는 입장이다. 서울스카이 관계자는 "현재 정확한 경위는 파악 중에 있다"며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만큼 철저한 오픈 준비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스카이셔틀은 2대가 상하로 붙어서 동시에 운행하는 더블데크(Double Deck)엘리베이터다. 지하1층에서 탑승하면 118층 전망대까지 도착하는데 약 1분이 소요된다. 지하 2층부터 121층 구간을 기준으로 496m를 분속 600m로 운행하는 스카이셔틀은 '최장 수송 거리'와 '가장 빠른 더블데크 엘리베이터' 항목에서 기네스 월드 레코드에 오르기도 했다.

2017-03-20 14:11:45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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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강서맥주 열풍 이어 '달서맥주' 판매

홈플러스(사장 김상현)는 세븐브로이맥주가 출시한 크래프트 비어(Craft Beer·수제맥주) '달서맥주'를 전국 모든 매장에서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달서맥주는 세븐브로이가 '강서맥주'에 이어 두번째로 선보이는 지역맥주 시리즈다. 알코올 도수는 4.2%로 330ml 병맥주 기준 3900원이다. 2012년부터 세븐브로이와 인연을 맺은 홈플러스는 지난해 10월 강서맥주 출시 당시에도 홈플러스 전 점포에서 해당 제품을 판매하는 등 유통채널 구축을 지원해 왔다. 실제로 강서맥주는 이달 들어 홈플러스의 국산 병맥주(500ml 기준) 판매순위에서 대기업의 스테디셀러 맥주들을 제치고 2위를 차지하며 유통 대기업과 중소기업간의 좋은 상생사례로 자리잡고 있다. 세븐브로이가 이달부터 새롭게 선보인 '달서맥주'는 여성 고객들이 선호하는 시트러스 특유의 상큼한 첫 맛과 오렌지향의 에일 맥주(밀 맥주)다. 강서맥주가 미국식 페일 에일의 크래프트 맥주였다면 달서맥주는 독일식 바이젠 계통의 밀 맥주로 바닐라의 풍미에 오렌지나 자몽 등의 향을 내는 아로마홉을 사용해 풍미를 더했다. 달서맥주의 라벨은 대구 달서구에 위치한 경북 최대의 놀이공원 '이월드(우방랜드)'의 83타워(우방타워)에 노을이 지는 모습을 표현했다. 뒷면에는 장효조·이만수·양준혁·이승엽 등 대구시민들이 사랑하는 야구선수들의 등번호(10·22·32)를 해시태그(#) 형태로 담았다. 한편 달서구에는 두류공원, 83타워, 대구수목원 등 대구를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위치해 있다. 특히 두류공원에서는 매년 '치맥 페스티벌'이 열리고 있어 달서맥주라는 이름과 적절히 어울린다고 홈플러스측은 설명했다. 세븐브로이 관계자는 "달서맥주는 부드러운 밀 맥주에 오렌지향으로 풍미를 더한 오렌지 에일"이라며 "붉은 갈색의 라벨은 노을이 진 놀이공원에서 집으로 향하는 아쉬움을 표현했다"고 말했다.

2017-03-20 14:11:24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