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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에 23건 구매후기"…위메프, 작성자 70%가 여성…아재쇼퍼도↑

소셜커머스에서 구매후기를 작성하는 고객 중 70%는 여성인 것으로 분석됐다. 남성들은 10대, 20대보다 30~40대 남자 고객들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위메프(대표 박은상)는 12월 3일부터 3월 2일까지 위메프 사이트에 게재된 구매후기 분석 결과이같이 나타났다고 13일 밝혔다. 구매후기는 총 301만 건으로 매일 평균 3만3000건, 매 분마다 23건의 구매후기가 올라 온 셈이다. 또 지난해 10월말 구매후기 도입 이후 한달 간 분석결과 일 평균 1만5000건 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났다. 특히 이번에는 포토후기가 전체 후기 중 25%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구매 후기 작성에 참여한 고객 중 여성 비율이 70%로 남성과 큰 차이가 났다. 연령별로는 30대 비율이 45% 이상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20대(24%), 40대(22%), 50대(4%) 등의 순이었으며 60대 이상의 참여 비율도 3.5%에 달했다. 하지만 남성 고객만 연령별 분석해본 결과 30대(41%)에 이어 40대의 참여율(25%)이 20대(21%), 10대(2%)보다 높았다. 3040세대 아재 쇼퍼들의 이커머스 쇼핑 경험이 양적, 질적으로 많이 증가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상품별로는 '의류' 카테고리에 가장 많은 후기가 올라왔다. 이어 신선식품과 가공·즉석식품, 생활·주방, 유아동 패션·완구 등의 상품 카테고리 순으로 구매후기 참여가 많았다. 구매후기는 이커머스 특성상 매장에서 직접 상품을 확인해볼 수 없는 한계를 해소해줄 수 있는 좋은 대안으로 꼽힌다. 고객들에게는 판매자가 제공하는 정보보다 더욱 신뢰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판매자에게는 상품에 대한 정확한 고객 평가를 통해 개선점을 도출 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한편 위메프는 고객들의 적극적인 후기 작성을 유도하고자 일반 구매후기는 50포인트, 포토 구매후기는 100포인트를 각각 지급한다. 포토후기 중 선착순 5개까지는 200포인트를 추가 지급하고 있다. 위메프 관계자는 "현재 진행하고 있는 포인트 지급 이벤트를 포함한 구매후기의 양적, 질적 성장을 위한 다양한 계획을 수립해 구매후기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7-03-13 15:55:21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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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AK분당 식품관에 '피코크' 공급…경쟁사 온·오프 구축 확대

이마트의 대표 PB상품 '피코크'가 쿠팡과 11번가, G마켓 등에 이어 AK플라자 분당점까지 상품을 공급하며 소비자 접점을 넓혔다. 이마트는 신세계 그룹 외 유통업체 오프라인 매장으로는 최초로 AK플라자 분당점 식품관에 피코크 상품을 공급한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AK플라자 분당점은 분당지역 주부들의 쇼핑성지로도 잘 알려져 있다. AK플라자 분당점 전체매출 가운데 약 64%가 지역주민 위주의 단골고객이다. 실제로 분당점의 AK멤버스 회원 데이터를 분석해보면 분당지역 거주고객의 26%가 매월 평균 10일 이상, 45%가 매월 평균 5일 이상 방문하는 등 반복적 단골 구매가 형성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분당점 AK푸드홀의 재구매율은 80%에 달하고 식품관 외에 다른 제품 구매로 이어지는 연관구매율은 87%로 분수효과를 톡톡히 내고 있다. 지난해 슈퍼존 연매출은 약 750억원으로 상권 내 경쟁점들보다 높은 수준이다. 이마트는 AK플라자 분당점 지하1층 식품관에 폭 6m 규모의 별도 피코크 상품 존을 구성하며 지난해 피코크 전체 매출 1위인 피코크 티라미수 케이크, 대표적 맛집 콜라보 상품인 초마짬뽕 등 인기 상품을 중심으로 약 130품목을 선보인다. 이마트는 AK플라자 분당점을 시작으로 소비자 반응에 따라 AK플라자 측과 협의해 판매 매장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2013년 첫 선을 보인 피코크는 맛과 디자인에 초점을 맞춘 간편가정식을 중심으로 한 고급 식품 브랜드다. 이마트와 신세계백화점, 위드미, 신세계면세점 등 신세계 그룹 내에서 판매 중이다. 피코크는 출시 이후 3년 연속 40% 이상 폭발적인 매출 신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신세계그룹 외의 유통업체에도 상품 공급을 시작했다. 이마트는 지난해 3월 쿠팡을 시작으로 SK플래닛 시럽, 카카오, 롯데홈쇼핑, 옥션, G마켓, 11번가, NS홈쇼핑 등에 피코크를 선보여 왔다. 기존에 외부 온라인 채널 위주로 피코크 상품 판로를 확대했으나 올해는 AK플라자 분당점을 시작으로 적극적인 외부 오프라인 채널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기준 피코크 외부 채널 매출 비중은 피코크 전체 매출(1900억원)의 2% 미만이다. 올해 온라인 및 오프라인 판로 확대를 통해 외부 채널 비중을 더욱 끌어 올린다는 방침이다. 최근 1인 가구 증가, 혼술·혼밥 트렌드와 맞물려 피코크 인기가 크게 증가해 현재 AK플라자뿐 아니라 다른 오프라인 유통업체에서도 피코크 유치를 의뢰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이마트측은 설명했다. 기존 PB 상품은 타 유통업체와 자사를 차별화하는 경쟁력으로서 경쟁사에 상품을 제공하지 않는 것이 불문율이었다. 하지만 이마트는 피코크를 신세계그룹을 넘어 대한민국의 대표 식품 브랜드로 성장시킨다는 방침이다. [!{IMG::20170313000093.jpg::C::480::피코크 초마짬뽕. /이마트}!]

2017-03-13 15:15:14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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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역세권 라이벌]⑥'쇼핑 도시' 가산디지털단지의 롯데·현대 아웃렛

가산디지털단지역 일대의 변신은 2000년이후 시작됐다. 당시 아파트형 공장과 상업시설이 들어서면서 첨단 IT 빌딩과 쇼핑몰 지역으로 탈바꿈했다. 이 지역의 아웃렛 타운은 유동인구가 일평균 20~30만 명에 달한다. 특히 수원과 안양, 인천 등 원거리 고객의 방문이 많다. 지역 거주자보다는 쇼핑을 목적으로 방문하는 사람들이 많은 상권인 만큼 가격이 제품 구입의 가장 큰 결정요소로 작용된다. 지난 3년 사이 롯데와 현대 아웃렛이 가산디지털단지에 들어선 배경이다. ◆롯데, 외국인 관광객 유치 주력 롯데백화점의 롯데 팩토리 아웃렛(Factory Outlet) 가산점은 지난해 1월 문을 열었다. 이곳은 롯데백화점이 운영하는 17번째 아웃렛이다. 인천점에 이은 두번째 팩토리 아웃렛이다. 금천구 가산동 팩토리 아웃렛은 고객들에게 저렴한 상품을 제공하고, 협력업체에는 2년차 이상의 장기 체화재고를 해소할 수 있는 판로를 만들어주기 위해 세워졌다. 팩토리 아웃렛은 아웃렛을 한번 더 할인하는 신개념 형태로, 가격 경쟁력을 강화했다. 롯데 팩토리 아웃렛 가산점은 롯데백화점이 기존 패션아일랜드에 대한 장기 임차 계약을 체결해 운영하고 있다. 지상 1~3층인 이 건물의 영업면적은 1만1900㎡(3600평) 규모다. 1층은 직수입편집샵·잡화·영패션, 2층은 스포츠·아웃도어·남성패션, 3층은 라이프스타일관(골프·아동·생활가전·F&B)로 채워졌다. MLB와 지고트, 노스페이스 등 패션 브랜드부터 코렐, 시몬스, 템퍼 등 리빙 브랜드, 유명 F&B까지 총 139개 브랜드가 한 자리에 모였다. 기존 패션아일랜드는 2011년 연매출 600억원에서 2014년 290억원으로 매출이 급감해 영업 적자 규모가 컸다. 같은 상권의 다른 아웃렛들에 비해 20~50%에 불과한 면적에다, 60여개 브랜드만 입점 돼 운영에 어려움이 많은 상황이었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경쟁력 상실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패션아일랜드를 임차해 팩토리 아울렛이라는 차별화된 매장으로 바꿔, 집객을 높이고 상권 전체를 활성화 시켰다. 롯데 팩토리 아웃렛 가산점은 인근 거주자와 젊은 고객을 포함해 장기적으로 동대문과 명동 등에 집중된 외국인 관광객도 유치하고 있다. 이곳이 일반 아웃렛보다 저렴한 상품을 팔 수 있는 이유는 장기재고 구성비를 늘렸기 때문이다. 가산점은 생산된 지 2년 넘은 장기재고의 구성비를 60%로 늘렸다. 평균 할인율도 40~70%로 일반 아울렛 평균인 30~50%보다 높다. 롯데 아웃렛 최초로 직매입 자주샵 '롯데 아웃렛 스토어'도 세웠다. 가산점 1층에서 180㎡(약 54평) 규모로 운영되고 있다. 이곳은 아디다스와 폴로, 라코스테, 아베크롬비 등 백화점에 입점된 20여개 유명 브랜드의 이월 재고를 직소싱해 정상가 대비 40~8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2~5개 브랜드를 한 공간에 선보이는 대형 패션 그룹관도 있다. 고객이 한꺼번에 여러 브랜드 상품을 비교, 구매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취지다. 여성패션 브랜드 아이잗바바, 지고트 등의 '바바패션 팩토리', 남성패션 브랜드인 지이크, 반하트디알바자 등의 '신원 팩토리' 등이 대표적이다. 가산 상권에서 강세를 보이는 노스페이스와 네파 등 '아웃도어 팩토리'도 운영한다. 젊은 고객이 선호하는 게스와 MLB 등 캐주얼 상품군도 강화했다. 생활가전 리퍼브 상품도 상권 최초로 선보였다. 시몬스와 템퍼, 다우닝 등 유명 가구 브랜드의 리퍼브 상품이 대상이다. 주방용품과 식기, 소형가전, 인테리어 소품 등 리빙 상품 역시 50~80% 할인 판매한다. 최근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한식뷔페 '더차림'과 화로구이로 유명한 '돈돈' 등 맛집도 유치해 고객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롯데보다 먼저 이 지역에 둥지를 튼 곳은 현대백화점이다. 현대는 2014년 3월 ㈜한라와 아웃렛 위탁운영 계약을 맺고, 같은 해 5월 현대아웃렛 가산점을 열었다. ◆현대, 복합문화 공간이 장점 20년간 현대백화점이 위탁운영하는 조건으로, 가산점 영업이익의 약 10%를 위탁운영 수수료로 받고 있다. 현대아웃렛 가산점은 지하 1층~지상 9층에 영업면적이 3만9000㎡로, 국내 도심형 아웃렛 가운데 가장 넓은 규모다. 입점 브랜드는 식음 시설을 제외하면 230개다. 이전 하이힐 아웃렛보다 20여 개 늘었다. 미샤와 오브제 등 90개의 인기 브랜드가 새로 들어서, 전체 입점 브랜드의 약 40%가 새로 진열대를 채웠다. 현대 아웃렛 관계자는 "젊은 고객이 선호하는 에잇세컨즈와 LAP, 원더플레이스 등 SPA 브랜드와 듀엘, 톰보이 등 경쟁력을 갖춘 영 캐주얼 브랜드 등이 대폭 강화된 점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기존 하이힐에 입점되어 있던 타임, 시스템 외에 타임옴므와 시스템옴므, 마인 SJSJ 등 한섬의 대표 브랜드도 선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구두(미소페, 락피시)와 핸드백(메트로), 영캐릭터(쥬크) 커리어(모조에스핀, 아이잗바바) 아웃도어(밀레), 스포츠(뉴발란스, 르꼬끄) 등 상품군별 핵심 유통전문가(MD)도 대거 유치했다. 복합문화 공간을 내세운 점도 현대아웃렛 가산점의 특징이다. 현대는 과거 하이힐 아울렛에서 상품 판매 장소로 사용된 6층에 약 500㎡ 규모의 복합문화공간인 컬쳐 스퀘어 존(Culture Square Zone)을 조성했다. 도심형 아웃렛으로는 이례적인 시도다. 기존에 입점된 롯데시네마와 함께 지역 사회의 다양한 문화적 욕구를 해소시키는 역할도 한다. 현대 아웃렛 가산점은 멤버십 카드 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아웃렛 고객들은 구매 금액의 0.1%를 포인트로 적립하고, 현대백화점 상품권도 사용할 수 있다. 지하 5층부터 지하 1층까지 약 1000여 대의 주차공간을 보유해 접근성을 높인 점도 특징이다.

2017-03-13 14:50:35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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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 오늘의 새상품]한국야쿠르트·오뚜기·SPC삼립·버거킹·애경

[체크! 오늘의 새상품]한국야쿠르트·오뚜기·SPC삼립·버거킹·애경 ▲한국야쿠르트, 콜드브루 by 바빈스키 신제품 2종 출시 한국야쿠르트가 '콜드브루 by 바빈스키 마카다미아 라떼'와 '콜드브루 by 바빈스키 다크' 등 신제품 2종을 출시한다. 마카다미아 라떼는 마카다미아 특유의 깊고 부드러운 풍미를 신선한 콜드브루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다크는 더욱 진하게 콜드브루 커피를 즐기고 싶은 소비자를 위해 선보였다. 기존 아메리카노보다 커피 추출액 함량을 약 10% 늘리고 로스팅도 강하게 했다. ▲오뚜기, '함흥비빔면' 출시 오뚜기가 신제품 '함흥비빔면'을 출시했다. 함흥비빔면은 가늘고 탄력있는 얇은 면발과 매콤, 새콤, 달콤한 액상소스에 알싸하고 고소한 겨자맛 참기름이 어우러져 함흥냉면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오뚜기 함흥비빔면은 함흥냉면의 면을 그대로 재현하기 위하여 국내 라면 중 가장 얇은 1㎜의 세면으로 찰지고 탄력있는 함흥냉면의 면 식감을 재현했다. 끓는 물에 2분 30초만 삶아 건져 소스에 비비면 간편하게 함흥비빔면을 즐길 수 있다. ▲SPC삼립, 카페 스노우 신제품 3종 출시 SPC삼립이 냉장 디저트 브랜드인 '카페 스노우'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 블루베리 시트에 블루베리를 섞은 크림을 올려 돌돌 말은 롤케이크 타입의 '블루베리 롤롤케이크'과 미니 타르트 속에 치즈를 넣은 '치즈타르트', 요거트와 딸기를 섞어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인 '딸기요거트 조각케이크' 등 3종이다. 카페 스노우 신제품은 가까운 편의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버거킹, '그릴드 파인애플 스테이크버거'·'그릴드 파인애플 오리지널버거' 출시 버거킹이 봄 한정으로 '그릴드 파인애플 스테이크버거'와 '그릴드 파인애플 오리지널버거'를 출시했다. 그릴드 파인애플 스테이크버거와 그릴드 파인애플 오리지널버거는 직화 방식(Flame-grilled)으로 구워 불맛이 살아있는 패티와 그릴드 파인애플에 국내 소비자들의 입맛을 고려한 재료와 소스를 더했다. 호밀 브리오슈 번을 사용했고 할라피뇨를 훈연 건조해 만든 치폴레 소스로 매콤함을 더했다. ▲애경, 세탁세제 '리큐 Z(제트)' 출시 애경이 세탁세제 '리큐 Z(제트)'를 출시했다. 애경의 60여년 세제기술을 집약한 리큐 Z는 화이트자임 효소, 재오염 방지 기술, 보풀제거 기술 등을 통해 한번의 세탁 만으로 마치 6번 세탁한 듯한 강력한 세척력을 제공한다. 화이트자임 효소와 멀티 효소가 섬유 속에 침투해 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음식물 얼룩, 땀, 미세먼지나 황사 등을 강력하게 세척해 의류를 보다 선명하게 관리해준다. 옷감 마찰로 생기는 보풀은 보풀제거 기술을 적용해 새 옷 같은 느낌으로 세탁을 완성해 준다.

2017-03-13 11:06:5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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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봄에는 예뻐지세요"…AK몰 ‘크레이지 4데이즈 뷰티 페어’ 진행

AK플라자 온라인쇼핑몰 AK몰은 화장품, 미용기기, 이너뷰티제품, 운동기구 등 뷰티아이템들을 특가에 판매하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크레이지 4데이즈 뷰티 페어'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오는 16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모바일에서 사용 가능한 15% 할인쿠폰 및 백화점상품 10% 추가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선착순 1만명에게 모바일앱에서 1만원 이상 구매시 사용 가능한 무료배송쿠폰을 지급한다. 뷰티 특가 상품으로는 리파(ReFa) 백금코팅 전자롤러 리파포캐럿을 39만6000원에, 메이크온 클렌징인핸서 9만5000원, 바이오더마 센시비오 H2O 클렌징워터 세트(500ml+250ml) 3만2300원, 아이소이 불가리안로즈 커버핏 파운데이션 팩트 1+1 세트 4만5000원에 각각 판매한다. 이너뷰티 상품으로는 비타민하우스 촉촉한 피부 세라마이드(1박스)를 6900원에, 욕망스무디 건강 클렌즈 스무디(20팩) 7만7450원에 선보인다. 비타민C1000(30정), 아로니아(1팩) 등을 각각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이 외에도 엑스바이크 프리미엄 엑스바이크 하이브리드(리퍼상품)를 13만4900원에, 아디다스 안티버스트 짐볼(65cm) 2만5560원, 에버라스트 와이드 광폭 요가매트 3만8880원 등 다이어트 아이템도 다양하게 마련됐다. 뷰티와 다이어트 카테고리의 상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뷰티 페어 구매왕'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1등 제주항공 제주도 왕복항공권(1명·2매)과 LUSH 스파 이용권(3명), 엠토 조명거울(1명) 등을 증정한다. 바로방문으로 3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 선착순 200명에게 구매금액의 20%(최고 4만원까지)를 적립금으로 되돌려주는 페이백 이벤트도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삼성카드(15일까지)와 KB국민카드(16일)로 5만원 이상 결제시 5% 청구할인(1일 최고 5만원까지) 혜택도 제공한다.

2017-03-13 10:44:39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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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 본 만큼 돈 낸다"…티몬, 검색광고 솔루션 ‘슈퍼클릭’ 도입

티켓몬스터(대표 신현성) 소셜커머스 티몬은 광고 솔루션 전문 기업 엔비스타(대표 이규황)와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하고 검색광고 솔루션인 '슈퍼클릭'을 도입한다고 13일 밝혔다. 그 동안 오픈마켓 등 다른 커머스 사이트와는 달리 소셜커머스에는 판매자들이 자신의 제품을 효과적으로 노출하기 위한 별도의 서비스가 없었다. 특히 기존에 상위 노출은 판매순위에 따라 노출되기 때문에 신규 파트너들의 경우 상위 검색노출이 쉽지 않았다.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고자 티몬은 검색광고 솔루션을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4월 중순경부터 도입되는 슈퍼클릭을 통해 티몬의 수 만명의 파트너들은 자신의 주력 상품을 보다 효과적으로 소비자들에게 노출할 수 있게 됐다. 상위 노출에 다소 제약이 있었던 신규 파트너사들에게 효과적인 방안이 될 것으로 보인다. 슈퍼클릭은 키워드 검색 시 최상단 검색결과에 광고 상품이 순차적으로 노출되도록 하는 CPC(Click Per Cost·클릭당과금) 검색광고 솔루션이다. 국내 대형 포털과 오픈마켓 등에서 적용하고 있는 방식으로 광고를 클릭했을 때 비용이 청구 된다. CPC방식은 적은 예산으로 합리적인 광고 집행이 가능할 뿐 아니라 기간제 노출 방식인 CPM(Cost Per Mille·광고 1000회 노출당 단가)과 달리 실시간으로 광고를 중단하거나 게재할 수 있어 보다 유연하고 전략적인 광고 집행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김준수 티켓몬스터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슈퍼클릭을 통해 파트너사들이 경쟁력 있는 상품에 대해 효과적으로 노출 시킴으로 매출 증대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 파트너들이 티몬과 함께 성장하고 소비자들에게 좋은 상품들을 선보일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7-03-13 10:44:21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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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케노샤 침구 세트 신제품 선봬

시몬스는 '케노샤 침구 세트' 신제품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케노샤'는 시몬스 침대가 제안하는 라이프스타일 컬렉션으로 세련된 디자인의 침구, 소파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케노샤의 베딩 컬렉션은 6성급 호텔 침대의 대명사로 명성을 쌓아온 시몬스 침대의 침구답게 부드러운 터치감의 120수 소재와 이탈리아산 원단 등을 사용해 우수한 품질을 자랑한다. 이번 신제품 중 '베네딕트 라셀(Benedict Raschel)'은 심플한 디자인과 레이스 디테일로 로맨틱하고 고급스러운 침실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120수 소재를 사용해 피부에 닿았을 때 촉감도 좋다. 또한 면·린넨 등 자연 소재를 통해 부드러운 촉감을 선사하는 '프란시스 페더(Francis Feather)'는 심플한 디자인에 자수 디테일을 더해 고급스러움을 선사한다. 면·모달 등 자연 소재 특유의 촉감과 컬러감이 특징인 '프란시스 노트(Francis Knot)'는 베개 커버의 리본 디테일로 보다 개성 넘치는 침실 연출이 가능하다. 한편, 시몬스 침대는 4월 9일까지 예비 신혼부부들을 위한 '웨딩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사은품 소진 시까지 10만원 상당의 포켓스프링 베개 또는 40만원 상당의 프리미엄 침구 세트를 증정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전국 시몬스 공식 대리점, 백화점, 온라인 몰에서 진행된다.

2017-03-13 10:34:2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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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션, 위니아 신제품 공기청정기 온라인 단독 판매

옥션은 위니아 신제품 공기청정기 '에어캐스터'의 패키지 3종을 온라인 단독으로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오는 22일까지 판매하는 위니아 신제품 공기청정기는 16평(53㎡)형의 넓은 사용 면적으로 거실부터 주방까지 한 번에 케어가 가능하다. 옥션은 이번 '올킬특종' 코너를 통해 5만 5000원 상당의 위니아 정품 헤파 필터가 추가 구성된 패키지 3종을 선보인다. 추가 필터는 구매 1년 후 본사 기사의 무상 방문 클리닝 서비스와 함께 증정될 예정이다. 대표 상품인 '위니아 에어캐스터 실속패키지'는 기존 가격에서 29%를 낮춘 24만9000원에 판매한다. 타사 12평(39.6㎡)형대 제품과 동일 가격대로 가격 부담을 낮췄다. 위니아 인기 상품인 휴대용 공기청정기 '스포워셔'를 더한 실속 패키지도 있다. 패키지는 42% 할인된 29만9000원으로, 100대 한정 판매한다. 이 외에도 '위니아 에어캐스터 스마트패키지'는 스마트폰으로 작동 가능한 '에어캐스터 고급형'으로 구성, 29만9000원에 마련됐다. 프로모션 기간 상품 구매 고객을 위한 혜택도 준비했다. 제품 구매 시 위니아 본사 기사가 직접 배송해 주는 것은 물론 설치 장소 추천 및 테스트까지 설치 전 과정을 진행한다. 임정환 옥션 마케팅 실장은 "봄은 물론 계절, 시기 상관없이 심각해지는 황사, 미세먼지에 공기청정기가 필수 가전 중 하나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며 "이번 패키지는 가격 부담은 물론, 구매 고객을 위한 추가 혜택도 마련한 만큼 고객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2017-03-13 10:14:28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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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LG전자 슈퍼브랜드딜 진행

G마켓은 LG전자 7대 가전제품을 카드 무이자 혜택과 즉시 할인 등 풍성한 혜택과 함께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G마켓은 오는 24일까지 LG전자의 7대 가전제품을 모은 '슈퍼 브랜드 딜'을 진행한다. 행사는 LG그룹 창립 70주년을 기념해 G마켓과 LG가 함께 기획했다. 대상 제품군은 TV,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공기청정기, 스타일러, 건조기 등이다. 각 제품별 70대 한정수량으로 선보인다. 대표 제품으로는 LG 트롬 전기식 건조기(8kg), 디오스 냉장고(910L), 퓨리케어 공기청정기, 트롬 스타일러, 휘센 에어컨(17형+6형), 트롬 트윈워시 세탁기(15kg) 등이 마련됐다. 일부 상품에 대해서는 '스마일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구매 후 4월 15일까지 구매 확정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최대 12만원 스마일 캐시를 증정한다. 카드 결제 시 최대 20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과 1만원 즉시 할인 혜택 등 G마켓 슈퍼브랜드딜을 통해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단독 혜택들도 준비했다. 김석훈 G마켓 디지털실 상무는 "이번 슈퍼브랜드딜은 LG그룹 7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행사인 만큼 파격적인 가격과 구매 혜택으로 선보이게 됐다"며 "특히 이사철과 혼수 시즌을 맞아 TV, 냉장고, 세탁기 등의 수요가 증가하는 시즌에 가격 부담으로 구매를 망설였던 주부나 신혼부부 등에게 절호의 찬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본격적인 이사철과 혼수철이 다가오면서 가전 판매량이 크게 늘고 있다. G마켓에서 최근 열흘간(3월1일부터 9일까지) 의류 건조기 판매량을 조사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4배 이상(315%) 증가했다. 옷에 밴 냄새를 제거해주고 정리해주는 스타일러 판매는 69%, 에어컨은 65%, 냉장고와 세탁기도 각각 29%, 17% 늘었다. 특히 1인 가구와 신혼부부가 많은 2030 세대의 경우 건조기와 스타일러에 대한 관심이 눈에 띄게 높았다. 같은 기간 2030세대 의류건조기 구매량은 338%, 스타일러는 106% 각각 신장했다.

2017-03-13 10:14:14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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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꽃·젤리'…'화이트데이=사탕'은 옛말

'이제는 꽃·젤리'…'화이트데이=사탕'은 옛말 화이트데이=사탕 공식은 옛말이 됐다. 화이트데이가 연인뿐 아니라 가족, 친구, 직장 동료간 선물을 나누는 뜻깊은 날로 변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사탕을 대체할 수 있는 젤리, 초콜릿, 케이크 등이 화이트데이 선물이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올해는 캐릭터를 이용하거나 유명 제품과 협업을 하는 제품부터 꽃을 형상한 케이크까지 다양하다. ◆꽃을 품은 케이크 배스킨라빈스는 초콜릿으로 꽃이 화려하게 피어나는 모습을 표현한 '마카롱 블러섬'을 출시했다. 봄을 표현한 제품으로 둥그런 돔 형태 아이스크림 케이크에 미니 마카롱과 초콜릿으로 데코해 귀여운 느낌을 살렸다. △베리베리스트로베리 △블루베리 치즈케이크 △바닐라 등 모두 3가지 맛으로 구성됐다. 이달 초 출시한 '프렌치 키스 마카롱'은 △체리바닐라 △베리베리스트로베리 등 봄과 어울리는 9가지맛 아이스크림 위에 미니 마카롱을 얹어 만들었다. 파리바게뜨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사랑의 꽃말을 담은 프리미엄 초콜릿 제품을 선보였다. 고급스러운 플라워 패턴 패키지에 꽃말 타이포그라피를 적용해 사랑의 메시지를 센스있게 전할 수 있도록 했다. 분홍 장미의 꽃말인 '맹세(promise)'는 "행복이 별 건가요? 당신과 내가 함께 있는데", 리시안셔스의 꽃말인 '변치않는 사랑(eternity)'은 "다시 태어난다 해도 너를 찾아 사랑할거야" 등으로 표현했다. 또한 사랑의 레드벨벳 케이크, 사랑의 투톤하트 케이크, 러블리핑크 마카롱 케이크 등을 선보였다. ◆초콜릿과 젤리 화이트데이 초콜릿 매출이 밸런타인데이의 초콜릿 매출을 넘어섰다. 신세계의 지난해 화이트데이 행사기간(3월12일~14일) 구매 객단가는 평균 6만원으로 밸런타인데이(2월12일~14일)의 평균 객단가인 4만원보다 2만원이 높았다. 롯데백화점이 지난 3년간 화이트데이 시즌(3월8일~14일) 초콜릿 매출을 조사한 결과 2014년 1.5%, 2015년 6%, 2016년 20%로 신장했다. 이는 화이트데이에 초콜릿을 구매하는 남성들의 객단가가 밸런타인데이의 여성들보다 높기 때문이다. 화이트데이에 초콜릿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면서 업계가 초콜릿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14일까지 롯데 본점, 영등포점, 노원점 등 7개 점에저 '로이즈 생 초콜릿 대전'을 진행한다. 본점에서는 위고에빅토르, 라메종뒤쇼콜라, 레더라, 레오니다스 등 프리미엄 초콜릿을 판매한다. 신세계백화점도 14일까지 전점에서 세계 각국의 유명 초콜릿 브랜드가 참여하는 화이트데이 초콜릿 행사를 대대적으로 진행한다. 젤리 제품도 인기다. 롯데제과는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기획제품 5종을 선보였다. 올해 화이트데이 기획제품은 예년과는 다르게 캔디 젤리, 추잉캔디 제품에 중점을 두고 제작했다. 최근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젤리에 대한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한 것이다. 요구르트젤리를 비롯해 폭신폭신 말랑카우, 사이다향젤리, 콜라젤리 등으로 구성했다. 편의점 미니스톱은 캐릭터 인형뽑기 재미를 접목했다. 인형뽑기 피카츄·고라파덕·도라에몽 등 5종을 준비했다. 해당 상품들은 인기 인형과 젤리 등을 인형뽑기 기계 모양 박스로 포장으로 인형뽑기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화이트데이 선물로 사탕의 판매량이 줄어든 것은 사실"이라며 "트렌드가 초콜릿, 케이크, 젤리 등으로 옮겨가면서 업체들도 사탕을 대신하는 제품에 집중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7-03-13 08:32:44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