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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세계 물의 날 맞아 '물 사랑' 캠페인

오비맥주, 세계 물의 날 맞아 '물 사랑' 캠페인 오비맥주는 22일 유엔(UN)이 지정한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물 사랑 환경 캠페인을 진행했다. 경기 이천, 충북 청주, 광주광역시 등에 위치한 오비맥주 생산공장 직원들은 '세계 물의 날' 기념 행사에 이어 공장 인근 하천 일대를 돌며 환경 정화활동을 벌였다. 하천 둔치 쓰레기 줍기와 수상 오물제거, 하천 밑바닥 청소 작업을 실시하고 하천수 수질 샘플링 등을 통해 중장기적인 수질개선 작업에 힘을 모았다. 또한 공장 직원들을 대상으로 물을 주제로 한 환경교육을 마련하고 물 절약 실천을 위한 환경 표어 공모대회도 열어 선정된 표어는 현수막으로 제작해 공장 내부에 일정 기간 게시할 예정이다. 오비맥주 광주공장은 지역 환경단체들과 연계해 물 사랑 공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광주공장 직원들은 광주녹색환경지원센터, 광주환경공단 관계자들과 함께 광주천과 영산강 주변에서 각종 쓰레기와 수중 부유물질을 수거하는 등 하천 정화활동을 펼친 데 이어 전남대학교 등 지역 대학생들을 초청해 공장 폐수처리 시스템을 소개하고 폐수처리 과정에 대한 교육도 진행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생명 유지를 위한 필수 요소이자 맥주의 핵심 원료인 물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물 사랑 캠페인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며 "회사 임직원이 직접 나서 우리 주변의 환경문제에 대해 함께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물 지킴이 역할을 적극 수행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3-22 14:37:2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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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기획, 아·태지역 신예 광고인 육성한다

제일기획, 아·태지역 신예 광고인 육성한다 제일기획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신예 광고인 육성을 위한 '영 로터스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13회째인 '영 로터스 워크숍'은 애드페스트(ADFEST) 광고제 개막에 앞서 매년 개최되는 행사다. 애드페스트 조직위에서 선정한 글로벌 광고회사 한 곳이 주관사를 맡아 각 국가별로 선발된 만 28세 이하 현직 광고인들을 대상으로 세미나, 토론, 네트워킹, 아이디어 프리젠테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올해 제일기획 영 로터스 워크숍 주관은 의미가 크다. 이전까지 주로 글로벌 톱5 광고 그룹이 맡았기 때문이다. 제일기획이 주관한 올해 워크숍은 '배짱 있게 창조하라(Create with a Swagger)'라는 주제로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일정으로 태국 파타야에서 열렸다. 이번 워크숍에는 한국, 중국, 일본, 인도, 호주 등 15개국에서 모두 30명의 신진 광고인이 참가했다. 제일기획 본사와 해외 법인 및 자회사 소속의 광고 마케팅 전문가들이 멘토로 나섰다. 웨인 초이 제일기획 전무는 "아태지역 광고업계를 이끌어갈 다음 세대들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제일기획의 이번 워크숍이 참가자들의 열정을 자극해 광고인으로서의 뚜렷한 목표를 세우는 데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창설 20주년을 맞는 애드페스트 광고제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태국 파타야에서 출품작 전시, 세미나, 워크숍 등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필름, 모바일, 미디어 등 18개 부문에 출품된 작품에 대한 시상식은 24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다.

2017-03-22 14:37:0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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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광 소재에 가죽 패턴까지"…현대리바트, '프리미엄' 더한 키친 신제품 선봬

현대리바트는 주방가구 시장 공략을 위해 리바트키친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현대리바트는 유러피언 디자인과 컬러를 적용한 주방 가구 신제품 2종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주방 가구는 기존 제품과 차별화된 패턴 도어를 적용하고 2017·18년 글로벌 컬러 트렌드로 떠오른 블랙·화이트 색상을 적용했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다양한 고객들의 인테리어 취향을 반영해 심플하면서도 모던한 느낌의 제품과 따뜻하고 아늑함 느낌의 주방 가구를 동시에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리바트키친의 '쾰른(1500G)'은 국내 브랜드 주방가구 최초로 나뭇결무늬의 블랙도어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반광 소재의 블랙 표면재는 무광의 포근함과 유광의 세련된 스타일을 모두 담고 있다. 리바트키친의 '베를린(1600G)'의 경우는 국내 브랜드 주방가구 최초로 '투플라이(2ply) P.P(폴리프로필렌)' 가죽 패턴을 적용했다. 시각과 촉각적으로 가죽의 질감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투플라이 P.P는 기존 P.P 대비 질감 표현력과 강도가 높고, 오염에 강한 친환경 소재 중 하나다. 현대리바트는 최근 콘크리트 패턴 등 실제 소재가 드러나는 인테리어가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른 것을 반영해 가죽 질감을 구현한 '투플라이P.P' 패턴을 주방 가구에 적용했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리바트키친에서만 만날 수 있는 컬러와 표면재를 통해 새로운 감성의 주방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시즌 가구 신제품 콘셉트를 '플러스(+) 프리미엄'으로 정한 만큼 디자인과 소재 부문의 차별화와 고급화에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2017-03-22 11:33:47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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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3월22일자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3월22일자 한줄뉴스 정치·사회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1일 "미국과 중국 등 G2의 불확실성으로 인한 통상환경 변화를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모든 통상 역량을 집중해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운찬 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김종인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 등 학자 출신 정치인들의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이들이 '제3지대'에서 연대할 경우 진보와 범보수를 아우를 수 있어 대선 판도에 영향을 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 갯벌을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한다고 21일 밝혔다. 산업 ▲삼성전자가 올해 초 CES(소비자가전전시회)에서 공개한 신형 프리미엄 TV인 'QLED TV'를 국내에 출시했다. ▲현대·기아지동차가 중국 전용 모델 등 상품성을 대폭 끌어올린 신차를 잇달아 출시하며 점유율 반등에 나선다. ▲국내 저비용항공사(LCC)들이 올 상반기부터 수익성 개선과 기반 다지기에 돌입하면서 운임 인상에 나선다. 금융·마켓·부동산 ▲ 삼성생명·삼성화재 등 주요 보험사들이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한다. 올해 보험사 주총에선 각 사 최고경영자(CEO)의 연임 여부에 이목이 집중된다. ▲ 오는 24일 슈퍼주총데이가 열린다. 지난 해 호실적을 바탕으로 순조로운 주총이 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한 가운데 주주환원 정책과 지주사전환 등 새로운 이슈가 있는 기업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경기도 화성 동탄신도시 메타폴리스 2단계사업이 1단계 사업 10년 만에 닻을 올렸다. 메타폴리스 2단계 개발이 확정됨에 따라 동탄1신도시의 기대감도 높아졌다 유통·라이프 ▲서울예술단이 윤동주 시인 탄생 100주년을 맞아 대표 레퍼토리 '윤동주, 달을 쏘다'를 오는 5월 2일까지 예술의전당 토월극장에서 공연한다. 작품은 일제 강점기, 비극의 역사 속에서 자유와 독립을 꿈꿨던 윤동주와 친구 송모규, 강처중 세 청춘의 이야기를 그린다. ▲박병호(미네소타 트윈스)가 2017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토론토 블루제이스전에서 0-0으로 맞선 5회초 선제 2점포를 터트렸다. 지난 11일 마이애미 말린스전 시범경기 3호포 이후 10일, 6경기 만에 나온 시범경기 4호 홈런이다. ▲한국코카콜라가 정부, 시민사회와 손을 잡고 물환원 프로젝트를 국내에 본격 가동한다. 친환경 2018 평창 동계올림픽개최를 위해서다.

2017-03-22 06:30:0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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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츄럴굿띵스, '사차인치' 오일 최대 35% 할인

네츄럴굿띵스, '사차인치' 오일 최대 35% 할인 네츄럴굿띵스는 자사 홈페이지와 'CJ몰 오클락딜', 'GS샵 신상품딜'을 통해 사차인치 오일을 최대 35%까지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에서 네츄럴굿띵스는 사차인치 오일 250mL 1병을 기존 5만6000원에서 10% 할인된 5만400원에 판매한다. 2병 세트 구입 시 25% 할인된 8만4000원에 판매한다. 특히 사차인치 오일 250ml를 3병 세트로 구입하면 정가인 16만8000원에서 35% 할인된 10만9200원에 살 수 있다. 단, 2~3병은 세트 구성일 때만 적용되며, 단병을 따로 복수 구매할 경우엔 최대 할인폭이 적용되지 않는다. 네츄럴굿띵스가 판매하는 사차인치 오일은 잉카 땅콩이란 별명을 갖고 있는 페루 고원지대에서 생장하는 식물의 씨앗인 사차인치에서 추출한 오일이다. 사차인치는 3000여년 전 아마존 열대우림 지역에서 원주민들의 식재료로 사용됐으며 지금은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는 슈퍼푸드 가운데 하나다. 사차인치는 고산지대에 살던 잉카인들이 어류 섭취가 어려워 등푸른 생선 대신 사차인치를 통해 오메가-3와 같은 불포화지방산을 보충한 것으로 알려질 정도로 오메가-3를 비롯한 불포화 지방산이 풍부한 식물이다. 뿐만 아니라 사차인치에는 알파 토코페롤(비타민 E)과 카로티노이드(비타민A) 및 섬유소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네츄럴굿띵스 관계자는 "사차인치 오일은 1회 5mL를 직접 혹은 기타 음식과 함께 기호에 맞게 섭취하면 된다"며 "기초 화장품이나 바디로션에 1~2방울 섞거나 헤어 에센스 용으로 건조한 피부에 발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고 유아들은 성인 섭취량의 반스푼이 권장된다"고 말했다. 이어 "다만 유아의 경우 오일 형태로 거부감이 있을 수 있어 밥을 짓거나 나물 또는 샐러드 등에 한 방울씩 떨어뜨려 섭취하길 권장한다"고 덧붙였다.

2017-03-21 19:45:2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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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 오늘의 새상품]CJ제일제당, '햇반 컵반' 신제품 2종 출시 外

▲CJ제일제당, '햇반 컵반' 신제품 2종 출시 CJ제일제당 햇반 컵반이 신제품 '불고기덮밥'과 '부대찌개국밥'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햇반 컵반 '불고기덮밥'은 직접 요리해서 먹는 돼지 불고기의 맛을 살린 제품이다. 차별화된 육류 처리 기술력으로 고기의 수분과 육즙이 빠져나가는 것을 방지한 것이 특징이다. '부대찌개국밥'은 최근 라면을 비롯해 간편식 시장에 불고 있는 '부대찌개'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이다. CJ제일제당이 보유한 최고 수준의 간편식 기술을 활용해 기존 국밥류의 건조 건더기와 달리 원물 건더기를 소스와 함께 하나로 포장해 맛과 간편성을 동시에 살렸다. ▲동원F&B, 'GNC 삼부카 프리미엄' 출시 동원F&B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GNC가 어린이들의 면역력 강화를 위한 시럽형 제품 'GNC 삼부카 프리미엄'을 출시했다. 'GNC 삼부카 프리미엄'은 항산화 슈퍼푸드로 알려진 엘더베리 농축액과 면역력 강화에 필요한 비타민C, 아연, 프로폴리스 등이 함유된 시럽형 제품이다. 물이나 주스 등에 타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설탕 대신 자일리톨로 건강한 단맛을 더해 아이들이 맛있게 먹을 수 있다. 또한 방부제, 인공향, 화학색소 등을 첨가하지 않아 안심할 수 있다. ▲대상 청정원, 온라인전용제품 '집으로ON 팔선생 중화 볶음밥' 출시 대상 청정원이 정통 중식 레스토랑 '팔선생'과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온라인전용제품 '집으로ON 팔선생 중화 볶음밥'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집으로ON 팔선생 중화 볶음밥'은 정통 중식 레스토랑 '팔선생'의 인기 볶음밥 메뉴를 가정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다. '팔선생' 대표 메뉴인 소고기 짜사이 볶음밥, 해물 볶음밥, 새우 볶음밥 등 3종으로 구성됐다. ▲진주햄, 천하장사 한정판 '봄 패키지' 출시 진주햄이 '천하장사' 한정판 봄패키지를 출시한다. 지난해 윈터 에디션을 선보여 소비자에게 큰 사랑을 받은 이후 두번째로 선보이는 이번 봄 패키지는 봄의 정취를 봄꽃과 함께 삽입해 산뜻함을 느낄 수 있게 제작됐다. 벚꽃을 담은 분홍빛 패키지의 프리미엄 천하장사와 연둣빛 바탕에 꿀벌 복장을 한 천하장사 캐릭터와 개나리를 담은 오리지널 천하장사 2가지 패키지로 구성됐다. ▲제일제면소 '봄, 국수찬가' 신메뉴 출시 제일제면소가 '봄, 국수찬가(讚歌)' 신메뉴를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육전국수'와 '봄나물 차돌 비빔국수' 2종이다.'육전국수'는 육수와 식감이 살아있는 제일제면소식 중면, 육전 고명이 잘 어우러진 메뉴다. '봄나물 차돌 비빔국수'는 소면 위에 봄나물과 차돌박이, 우삼겹 고명을 올려 간장소스에 비벼먹는 면이다. 또한 약불로 천천히 익혀 부드러운 '돼지고기 수육'과 약고추장으로 속을 채운 '약고추장 주먹밥' 등 면 요리와 함께 즐기기 좋은 곁들임 메뉴 2종도 출시했다. ▲깨끗한나라, '비야비야 아기물티슈' 3종 출시 깨끗한나라가 100% 식품첨가물로 만든 '비야비야 아기물티슈' 3종을 출시했다. '비야비야 아기물티슈 오리지날'은 수분 결합력이 높은 식품첨가물 히알루론산 세럼이 가장 맑은 상태로 아기 피부를 가꾸어 준다. '비야비야 아기물티슈 베이직'은 천연 꿀을 통해 아직 피부층이 발달되지 않아 수분을 금방 잃어버리는 어린아기 피부에 인텐시브한 보습기운을 전해준다. '비야비야 아기물티슈 프리미엄'은 프리미엄 헤링본 원단에 항산화 효과가 있는 식물유래 케르세틴을 함유했다.

2017-03-21 19:12:2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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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초코파이·고래밥, G마켓·옥션에서 판매…업계 최초 브랜드샵 오픈

오리온 초코파이·고래밥, G마켓·옥션에서 판매…업계 최초 브랜드샵 오픈 오리온 초코파이, 고래밥 등 인기제품을 G마켓·옥션에서 구매할 수 있다. 오리온은 국내 1위 전자상거래 기업 이베이코리아와 함께 G마켓과 옥션에 제과업계 최초로 브랜드샵을 오픈한다고 21일 밝혔다. G마켓, 옥션에서 초코파이, 고래밥, 오징어땅콩 등 모두 50여종의 인기 제품은 물론 앞으로 출시되는 신제품도 브랜드샵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오리온은 브랜드샵 오픈을 기념해 이달 26일까지 G마켓에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리온 제품 구매 시 사용 가능한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참붕어빵, 왕꿈틀이, 마켓오 리얼브라우니 등 5가지 제품을 데일리 특가로 구매할 수 있다. 오리온 브랜드샵에서 3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은 이베이코리아 '스마트배송'에서 제공하는 무료배송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클릭 몇 번만으로도 과자를 손쉽게 구매할 수 있어 어린이집, 학교, 기업 등 각종 행사와 관련해 과자를 대량 구매하는 고객들의 이용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오프라인 유통 채널에 이어 온라인 채널까지 적극적으로 공략해 소비자들의 구매 편의성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7-03-21 19:12:0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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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위한 유통규제]<하> 대형마트와 골목상권 상생으로 하나되자

[누구를 위한 유통규제인가] 대형마트와 골목상권 상생으로 하나되자 잠잠했던 대형마트 유통규제가 다시 꿈틀거리고 있다. 정치권은 소상공인들을 위한다는 명분을 앞세워 규제의 고삐를 더욱 죄이고 있다. 표심 때문이다. 하지만 업계에서는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 대형마트의 영업을 규제하는 법안은 단순하고도 효과가 없다는 지적이다. 무엇보다 소비자 편의에 있어 불편함을 지속적으로 초래, 소비절벽만 높아지고 있다. 이에 유통 전문가들은 일방적인 규제로 묶어 소비자 편의를 외면하기 보다는 전통시장과 소비자 모두 상생할 수 있는 정책 마련에 주력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전통시장 품목을 대형마트에서 판매하는 등 '윈윈'(win-win) 전략을 구상하자는 것이다. ◆대형마트, 전통시장과의 '상생' 모색 대형마트들이 한달에 두 번씩 '의무적으로' 휴업을 한 지 5년이 지났다. 지난 2012년 3월 시작된 정부의 유통 규제 때문이다. 많은 대형마트들이 매월 2, 4번째주 일요일을 의무휴업일로 정하고 영업을 하지 않고 있다. 정부가 이같은 규제를 강화하는 이유는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위해서다. 하지만 취지와는 달리 지난 5년간 전통시장 등 소상공인들에게 돌아간 반사이익이나 매출 증대 효과는 없을 뿐더러 소비자들의 불편만 낳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에 기업에서는 자체적으로 상생에 나섰다. 전통시장의 장점과 기업형 마트의 장점을 살려 소비자까지 불편함을 최소화 시킬 수 있는 시너지에 집중한 것이다. 대표적으로 업계 1위 이마트는 지난해 전통시장과 유통업체의 공존 가능성을 모색하고 한국형 상생 모델로 '노브랜드 당진 상생스토어'를 열었다. 이마트는 당진어시장 2층에 노브랜드 매장을 입점시키고 전통시장 내 젊은 고객유입을 위해 노브랜드 카페와 장난감도서관, 푸드코트 등을 함께 구성했다. 그 결과 오픈 이후 일 방문 고객이 40%나 증가했다. 노브랜드 방문 고객 중 약 25%는 1층에 자리한 당진 어시장을 방문했다. 이마트는 어시장 내에서 판매하는 품목은 노브랜드관에서 판매를 제외시켜 시장으로의 고객 유입을 유도했다. 당시 상생스토어 개설 업무를 총괄한 이마트 CSR팀장은 지난해 산업통산자원부가 수상하는 '유통업 상생·협력문화 확산사업 유공' 표창을 받기도 했다. 롯데마트는 2015년에 경기도 오산에 위치한 오색시장과의 상생 활동을 진행했었다. 1차적으로는 청과와 건어물, 떡집 등 20여개의 상점의 매장 진열과 실내장식을 개선하는 작업을 실시했다. 구체적으로는 마트 매장에서 사용하는 잔여 집기를 재활용해 시장에서 사용했던 노후 집기를 바꿨다. 또 평평한 진열대를 높낮이가 있는 경사진 매대로 바꿔 상품을 더 잘보일 수 있도록 했다. 이어 2차 개선 작업을 진행해 조명 환경을 개선하고 식당의 천정을 보수하는 공사를 진행하는 등 인테리어 작업에도 나섰다. 단순하게 봉사활동 차원이 아닌 판매 채널을 확장하는 사례도 있다. 서울 광장시장의 명물로 알려진 순희네빈대떡은 대형마트가 지원한 전통시장 음식의 이상적 모델이다. 2013년 9월 이마트는 순희네빈대떡을 피코크 간편 가정식으로 개발, 연간 15억원 이상의 매출을 냈다. 이를 계기로 대형마트의 전통시장 내 맛집 발굴 프로젝트가 활성화됨과 동시에 시장 상인들에게는 새로운 판로를 열어주게 됐다. 신기동 경기연구원 연구위원은 "정부에서 거론하고 있는 법안의 대부분이 사회적 합의가 쉽지 않다"며 "현행 규제의 강도를 높이거나 규제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법안"이라고 말했다. 이어 "향후 대형 유통업체의 규제 정책은 소상공인 지원 측면에서 접근하고 소비자의 관에서 접근하는 등 정책의 실효성에 대해 평가해야한다"고 덧붙였다. ◆유통 선진국 해외에서는 '한국과 반대' 반면 해외에서는 이러한 유통업체 규제가 경제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이 크다고 보고 오히려 완화하는 추세다. 일본에서는 지난 1974년 대규모소매점포법을 통해 소매점 출점을 규제했지만 200년 모든 대형마트 규제를 없앴다. 소비절벽만 높이고 불편함만 낳고 있다는 지적 때문이다. 미국은 정부에서 직접 규제하는 유통 관련 규제가 없다. 오히려 상권이 좋은 지역에는 대형마트가 24시간 영업을 하고 있다. 일찍 영업을 접거나 주말에 영업을 안하는 유럽에서도 이같은 규제는 없는 편이다. 프랑스의 경우 지난 2009년부터 관광지역 소매점과 인구 100만명 이상 대도시의 대형점포 일요일 영업을 허용해오고 있다. 설도원 한국체인스토어협회 부회장은 "일본, 미국, 유럽 등 모든 유통 선진국은 규제가 없어진 지 오래"라며 "구체적으로 일본은 대형점이 중심이 아닌 작은 업체들도 많이 생겨나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시장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어 눈길을 끈다"고 말했다. 이어 "전통시장 자체적으로 조사한 설문조사에서도 시장 상인들 약 60% 이상이 유통 규제에 대해 '효과가 없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며 "대기업과 소상공인, 소비자 등 모두가 피해를 보고 있는 상황이다. 누구를 위한 규제인지 자문해 봐야할 때다"고 덧붙였다.

2017-03-21 17:45:28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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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베니 DCS 컨펜디엄, 두번째 컬렉션 국내 론칭

발베니 DCS 컨펜디엄, 두번째 컬렉션 국내 론칭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는 '발베니 DCS 컴펜디엄'의 두번째 컬렉션을 국내에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으로부터 MBE 메달을 수훈 받았다. 55년 위스키 장인으로서 후세를 위해 남긴 헌사인 '발베니 DCS 컴펜디엄'은 5년 동안 매년 희귀 빈티지 캐스크 위스키 5병을 한 세트로 구성해 공개된다. 올해 선보이는 '발베니 DCS 컴펜디엄' 2장 '오크의 영향'에는 1972 빈티지부터 2001까지 모두 5병이 포함된다. 5병 모두 다른 캐스크에서 만들어졌다. 여기에 사용된 오크는 '유러피언 오롤로소 셰리 캐스크', '아메리칸 버번 캐스크', '유러피언 포트 캐스크', '유러피언 페드로 히메네스 레어 셰리 캐스크' 등이다. '발베니 DCS 컴펜디엄' 시리즈는 2016년을 시작으로 매해 5병으로 구성된 한 시리즈를 총 5년 동안 소개한다. 전세계 한정판 컬렉션으로 판매된다. 모두 5가지 테마며 지난해에는 첫 시리즈인 1장 '디스틸러리 스타일'을 선보였다. 올해에 소개된 2장 '오크의 영향'은 숙성과정에서 다양한 오크 캐릭터를 고스란히 살려 발베니의 달콤함과 균형을 이룬 컬렉션이다. 이후 3장은 'Secrets of the Stock Model', 4장은 'Expecting the Unexpected', 마지막 5장은 'Malt Master's Indulgence' 등의 테마로 차례대로 공개될 예정이다. 제품은 1961년 병입 제품부터 2009년 병입 제품까지 50년에서 10년 미만의 제품이 두루 포함된다. 데이비드 스튜어트 발베니 몰트 마스터는 "DCS 컴펜디엄 2장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캐스크 실험을 통해 발베니 원액의 고유 캐릭터인 달콤함에 오크통이 어떤 영향을 주는지에 대한 과정을 총괄해 지켜봤다"며 "오크통이 위스키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는 것은 나의 작업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며 오크의 영향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발베니 DCS 컴펜디엄' 2장의 전세계 50세트만 출시됐으며 한 세트 가격은 약 8000만원으로 국내에는 단 한 세트만 출시된다. 1990셰리(25년)는 단일 병으로도 구입 가능하다. 컬렉션은 4월 한달 동안 장충동 서울 신라호텔에서 전시 및 판매될 예정이다.

2017-03-21 16:24:33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