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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스포츠, 中 기업과 합작회사 설립…"중화권 넘버원 될 것"

코오롱스포츠가 중국 기업과 합작회사를 설립하고 중화권 시장을 본격 공략한다. 합작사 설립은 중국 시장을 확장하기 위한 코오롱스포츠의 전략과 브랜드 다각화가 필요한 안타의 사업전략이 일치하며 성사됐다.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 전개하는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는 중국 최대 스포츠웨어 기업인 '안타(ANTA)'와 합작회사를 설립한다며 이같이 23일 밝혔다. 중국은 현재 젊은 층을 중심으로 스포츠 레저 인구가 급팽장하며 아웃도어 시장이 고성장하고 있는 시장이다. 코오롱스포츠는 중국 내 최고의 인지도와 뛰어난 영업력의 안타와 합작함으로써 양사의 시너지를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신규 설립 합작 법인은 코오롱인더스트리, 코오롱, 안타 등 3개 사가 참여한다. 중국과 대만, 홍콩, 마카오 등 중화권 전체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합작법인의 지분비율은 코오롱그룹과 안타가 각각 50%씩 출자한다. 박준성 코오롱인더스트리 상무는 "코오롱스포츠는 중국 현지에서 다양한 마케팅 활동과 상품력을 통해 흑자전환과 더불어 브랜드 인지도 또한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합작사 설립을 계기로 안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중국 본토에서는 물론 중화권으로 브랜드의 위상이 확장될 것을 기대하고 있으며 중화권 넘버원 아웃도어 브랜드로의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고 말했다. 한편 코오롱스포츠는 2006년 중국에 진출, 2016년 12월 기준으로 중국에 214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최근 3년간 두 자릿수 매출 신장을 보이고 있다. 안타는 시가총액 기준 세계 4위 스포츠웨어 브랜드 안타스포츠를 운영 중이며 중국 스포츠의류 시장의 10.3%를 점유하고 있다.

2017-02-23 15:58:19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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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씽나인 백진희, 드라마에 이어 뷰티계까지 접수

MBC 수목드라마 '미씽나인'이 후반부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가운데, 배우 백진희가 극의 긴장감을 불어넣으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백진희는 드라마를 통해 완성도 높은 캐릭터 표현과 안정된 연기력을 선보이고 있으며, 출연 배우들과의 찰떡 호흡으로 극의 전개를 더욱 흥미진진하게 이끌고 있다. 그녀의 활동영역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글로벌 자연주의 코스메틱 브랜드 나인위시스의 뮤즈로 활동하며 여성팬들의 뷰티 워너비 스타로 떠올랐다. 나인위시스 관계자는 "단아하고 깨끗한 외모와 무결점 백옥피부 그리고 그녀만이 가지고 있는 청초한 아름다움이 자사브랜드 이미지와 매우 잘 어울리며, 소비자들에게 제품에 대한 믿음과 신뢰를 잘 전달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백진희가 뮤즈로 활동하고 있는 나인위시스는 건강한 피부를 위해 끊임없이 제품을 개발, 생산하고 있는 글로벌 자연주의 코스메틱 브랜드로, 피부에 자극을 주는 미세 플라스틱과 같은 나쁜 성분의 사용을 배제하고 식물성 성분과 특허받은 천연성분을 함유하는 등 소비자들의 피부건강을 책임지고 있다. 한편, 나인위시스의 대표 제품으로는 피부에 촉촉하고 환한 빛을 선사하는 'VB 얼티밋 톤업크림', 자외선 차단과 동시에 풍부한 수분까지 공급하는 데일리 수분 선크림 '썬 모이스처라이저' 그리고 천연 쌀가루 입자로 자극없는 각질제거가 가능한 '라이스 파우더 폴리쉬' 등이 있다.

2017-02-23 15:52:11 최규춘 기자
소셜커머스 최저가 행사에 신규·휴면고객 구매↑

지속적인 불황에 소셜커머스의 최저가 행사에 소비자 수요가 몰리고 있다. 저렴한 가격에 물건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에 신규 고객이 유입되고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아 휴면고객들의 재구매율도 높아졌다. 위메프(대표 박은상)는 파격 할인 행사 '위메프 222데이' 실적 집계 결과 6개월 이상 휴면고객의 재구매자수와 신규 구매 고객수가 전월 '위메프 111데이'보다 각각 30% 상승했다고 23일 밝혔다. 매월 날짜를 연동한 파격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위메프는 2월에도 위메프 222데이를 진행하고 222원, 2222원 등의 초특가 상품을 선보였다. 이번 222데이에도 매 시간 정각마다 특별한 상품을 선보여 24시간 동안 지속적인 관심을 끌었다. 22일 0시 제주도 항공권을 2222원에 판매한 것을 시작으로 3시 휴센 드레스룸 222원, 15시 캐리비안베이 종일권 222원, 20시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2222원 등 특별한 상품을 대거 선보였다. 이번 행사에는 휴면고객의 재구매자수와 신규 구매자수의 증가가 돋보였다. 위메프의 6개월 이상 휴면고객의 재구매자수는 지난 위메프 111데이에 비해 31%, 전년 동일대비로는 약 90%가 각각 증가했다. 신규 구매자수는 전월 위메프 111데이 보다 31% 증가했다. 또 이번 행사에서는 특가 상품을 비롯해 명예의 전당, 투데이특가, 주간특가 등 특가 기획전 상품 매출이 전체 매출의 36%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위메프는 매월 준비하고 있는 파격 할인 행사에 파트너의 참여가 늘면서 특가 상품이 확대된 결과로 보고있다. 위메프는 바로 이어 3월 3일에도'위메프 33데이'를 준비하고 있다. 33데이에는 333원, 3333원 등의 특가 상품이 준비될 예정이다. 33데이 주요 상품으로는 호텔숙박권, 아쿠아플라넷 일산, 아쿠아플라넷 63 입장권, 샤오미 셀카 LED 조명 등이 333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로지텍 무선마우스, 쿠쿠 3인용 전기보온 밥솥, 하기스 보송팬티 3·4단계 남여 1팩 등은 3333원에 판매한다. 이진원 위메프 위탁사업 본부장은 "매월 파격 행사를 지속해 위메프의 가격 경쟁력이 입소문을 타고 있는 것 같다"며 "이러한 관심과 호응에 보답하고자 '위메프 33데이'도 최선을 다해 준비할 것"라고 말했다. 한편 위메프는 지난 12월 '위메프 1212데이'에 약 220만개 상품이 판매되면서 평소 대비 매출액이 2배 이상 증가했고 구매자수는 37만여명으로 1.5배 늘어났다. 지난 1월 111데이에는 하루 254만건 이상 판매량을 기록하면서 창사 이래 최다 신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2017-02-23 15:51:48 김유진 기자
'카라멜클로젯'·'칸쵸걸' 등 인터넷쇼핑몰…연락두절 등 피해↑

인터넷으로 의류를 판매하는 개인사업자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쇼핑몰측의 환급지연, 연락두절 등 소비자 피해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한국소비자원(원장 한견표)은 최근 통신판매사업자 픽앤독(PIC&DOC)이 운영하는 의류전문 쇼핑몰 '카라멜클로젯'과 '칸쵸걸'이 상품 대금을 입금받은 후 물품 배송 및 환급을 지연하다가 연락이 두절되는 피해가 발생했다며 이같이 23일 밝혔다. 지난해 6월 11일부터 지난 20일까지 한국소비자원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카라멜클로젯과 칸쵸걸 관련 소비자불만 상담은 총 153건이다. 올해에만 67건이 접수되는 등 소비자불만이 계속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체 상담 153건을 분석한 결과 '상품 배송 및 환급 지연' 피해가 77.1%(118건)로 가장 많았다. 사업자와 '연락두절'된 경우도 22.9%(35건)에 달했다.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통신판매업자는 소비자로부터 대금을 지급받은 날부터 3영업일 이내에 계약된 물품을 공급해주거나 물품을 공급하기 곤란할 경우 지급받은 날부터 3영업일 이내에 대금을 환급해야 한다. 픽앤독은 이를 지키지 않고 있었다.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픽앤독의 법령위반 사실을 관할 지자체에 통보했다. 또 소비자들에게 인터넷쇼핑 시 해당 사이트 이용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쇼핑몰 사이트 광고내용을 너무 신뢰하지 말고 물품 구입 전 반드시 통신판매업체에 대한 정보를 확인해야 한다"며 "대금은 가급적 신용카드 할부로 결제하고 지나치게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상품은 구입여부를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17-02-23 15:42:26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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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식 트렌드에 커져가는 냉동밥 시장

간편식 트렌드에 커져가는 냉동밥 시장 1인 가구와 맞벌이 가구 증가로 간편식 선호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냉동밥 소비가도 크게 성장하고 있다. 23일 시장조사기관인 링크아즈텍 냉동밥 시장분석 자료에 따르면 국내 냉동밥 시장은 연평균 50% 이상의 성장세를 보이며 폭발적인 신장을 거듭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2012년 80억원대 수준에 불과했던 냉동밥 시장은 2년 만에 2배가 넘는 200억원대 시장으로 커졌고, 지난해에는 400억원대 규모로 신장했다. 올해는 600억원대가 예상된다. 냉동밥 시장의 빠른 성장은 '집밥' 수준의 맛과 품질에다 제품의 다양화가 큰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 2009년 풀무원이 냉동밥을 처음 출시한 후 이 시장은 매년 크게 늘고 있다. 이후 2012년에는 새우, 치킨, 김치볶음밥 등 볶음밥 형태의 제품이 대다수였다. 최근에는 재료 준비 또는 손질 부담을 덜어주거나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비빔밥, 나물밥, 영양밥 등으로 품목이 확대됐다. 특히 나물밥류는 절대적인 매출 비중은 낮은 편이지만 웰빙 추구형 소비자들에게 주목 받고 있다. 또한 합리적인 가격으로 '집밥' 수준의 양질의 밥을 즐길 수 있다는 점도 냉동밥 시장을 견인하고 있다. 냉동밥 제품 대다수는 2인분 기준으로 4000원~5000원대 가격이다. 전문 셰프의 레시피, 차별화된 선진 기술력 등을 통해 외식에서 즐기던 맛과 재료 본연의 식감을 구현했다는 점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식품업계는 냉동밥이 조리가 간편하고 별도의 찬 없이도 한끼를 채울 수 있어 시장은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냉동밥 시장은 현재 CJ제일제당과 풀무원, 오뚜기의 치열한 3파전 양상이다. 지난해 기준 CJ제일제당이 21.9%의 점유율로 1위를 차지했다. 풀무원과 오뚜기가 각각 20.9%, 20%로 접전을 벌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여러 식품업체들이 다양하고 차별화된 제품을 앞세워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내고 있다. 풀무원은 현재까지 '갓 지은 듯 찰지고 고슬고슬한 밥맛'과 '건강한 집밥'이라는 차별화된 콘셉트로 냉동밥 시장을 이끌고 있다. 냉동밥에 대한 편견을 불식하고 건강한 이미지와 차별성을 강조하기 위해 '갓수확후'라는 슬로건을 발표했다. 슬로건 발표와 동시에 국내 최초 냉동비빔밥을 선보였다. 5가지 국내산 생나물을 넣은 '산채나물 비빔밥'과 버섯, 소고기 등 건강재료를 담은 '소고기버섯 비빔밥'이다. 오뚜기는 지난해 '오뚜기 볶음밥' 5종(중화볶음밥·새우볶음밥·쇠고기볶음밥·닭가슴살볶음밥·불닭철판볶음밥)으로 시장에 진입했다. 오뚜기 냉동밥의 인기 요인으로 '타 제품보다 스크램블 에그를 넣어 건강하면서도 달걀의 고소한 맛이 살아있는 볶음밥'이라는 점, '엄마는 처음으로 볶음밥을 샀다'라는 메시지로 경합에 나선 점, '아이들의 영양도 고려한 제품'으로 냉동밥에 대한 일부 좋지 않은 인식을 해소했다는 점을 꼽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지난해 말 '비비고 새우볶음밥'과 '비비고 닭가슴살볶음밥'을 출시하며 냉동밥 라인업을 강화했다. 매년 폭발적인 성장을 보이며 지난해에는 매출 170억원 이상을 달성했다. 올해 역시 공격적인 영업·마케팅활동으로 매출 200억원을 달성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CJ제일제당 비비고 냉동밥 제품은 '새우볶음밥'과 '닭가슴살볶음밥', '불고기비빔밥', '낙지비빔밥', '곤드레나물밥', '취나물밥', '시래기나물밥', '깍두기볶음밥' 등 모두 8종으로 구성됐다. 냉동밥 시장 인기에 동원F&B도 냉동밥 시장에 진출하고 올해 매출 100억원 목표로 세웠다.

2017-02-23 14:52:5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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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입학 시즌, 경품으로 '소유욕 자극' 프로모션 인기

국내 IT통신 업계가 2월 졸업 입학 시즌 막바지를 맞아 10대 및 대학생을 겨냥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고객 유치에 열을 올리고 있다. 스마트폰, 노트북 등 IT 기기에 대한 수요가 평소보다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할인 혜택, 경품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앞세운 프로모션으로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것. 무엇보다 단순 할인 혜택을 넘어 10대와 대학생 등 고객의 취향과 특성을 반영한 특색 있는 혜택이 눈길을 끌고 있다. ■ SKT, 'T월드 다녀오겠습니다' 프로모션 실시 먼저, SK텔레콤은 17일부터 14일간 매장에 방문해 상담만 해도 경품 혜택을 제공하는 'T월드 다녀오겠습니다!'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해당 기간에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10대 고객의 관심도가 높은 차별화된 경품을 증정한다. 경품으로는 한정판 방탄소년단 피규어, 방탄소년단/여자친구 학교 방문 이벤트, SK T1 롤챔스 경기관람권, 백화점 상품권 등이 제공되며, 매장에서 행운권을 받아 응모번호를 이벤트 페이지에 입력하면 다음 날 바로 당첨 여부를 확인 할 수 있다. 실질적인 구매 혜택도 마련했다. 매장에서 휴대폰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노트북, UHD TV, 태블릿 등의 경품을 제공한다. 키즈폰을 구매하고 싶은 학부모를 위한 혜택도 준비했다. 기간 내 SK텔레콤 키즈폰 요금제 '쿠키즈워치 요금제(월 8천 800원)'에 가입하면 매월 20%씩 24개월 간 총 4만 2천 240원의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SK텔레콤의 이번 프로모션은 방탄소년단과 여자친구가 출연하는 TV광고 영상이 공개 3일 만에 100만 이상의 조회수를 돌파하고 지난 18~19일 T월드 가로수점, 홍대점에서 진행된 오프라인 이벤트의 경우 일 평균 2천여 명이 몰리는 등 10대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애플 전문 스토어 프리스비, '맥 파워 이벤트' 진행 개학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신학기 특수를 잡기 위해 IT업계도 다양한 프로모션 준비에 나섰다. 새내기 대학생의 필수품으로 불리는 노트북, 그 중에서도 직관적인 운영체제와 미니멀리즘 디자인의 맥북으로 많은 사랑 받고 있는 애플이 '맥 파워 이벤트'를 진행한다. 프로모션 기간에 애플의 맥북 프로 레티나, 맥북 에어 제품을 구매하면 애플 매직마우스와 마이크로소프트(MS) 오피스 365 소프트웨어가 포함된 16만원 상당의 패키지를 증정한다. 맥북에 최적화된 매직마우스와 오피스 365는 문서 작업과 학업 효율을 높여 줄 수 있어 학생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기존에 사용하던 노트북이나 스마트 기기에 대한 '프리스비 보상판매 서비스'도 진행한다. 기존 맥북을 반납하고 신형 맥북을 구매하면 기본 보상 금액(2014년형 맥북 기준 약 50만원)에 최대 5만원 추가 보상 혜택을 제공한다. 기본 보상금액은 반납하는 맥북의 모델과 연식에 따라 다르며 2010년도 모델부터 보상을 받을 수 있다. ■ 한국후지필름, '졸업테마 포토북 할인전' 실시 한국후지필름은 이번 달 말까지 졸업 테마 포토북 할인전을 실시한다. 후지필름의 포토북은 PC나 스마트폰에 저장된 사진들 중 원하는 것을 골라 자신이 원하는 테마로 자유롭게 편집해 만들 수 있는 사진첩이다. 이번 할인 전에서는 아기자기한 일러스트 디자인이 돋보이는 졸업 테마 포토북 4종(365 유치원, 동물 유치원, 딩동댕 꿈동산, 졸업 축하해)을 최대 25% 할인 판매한다. 10권 이상 대량주문 시 특별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행사 제품의 테마는 두 가지로 선택 가능하다. 선명한 화질과 튼튼한 압축대지, 180도 레이플렛 제본으로 보존성을 높인 후지필름 포토북 리얼(Real)과 가벼운 종이 질감에 합리적인 가격대로 인기 많은 포토북 캐주얼(Casual) 중 취향에 맞는 제품을 고르면 된다.

2017-02-23 11:57:1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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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도 해장도 편의점에서"…CU, 얼큰 컵국 2종 출시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혼자서도 부담 없이 얼큰칼칼한 국물을 즐길 수 있는 'HEYROO 컵국' 2종(육개장·김치콩나물국·각1000원)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HEYROO 육개장은 고사리, 대파, 쇠고기, 숙주나물 등 풍부한 건더기로 진한 전통 육개장 맛을 재현한 것이 특징이다.HEYROO 김치콩나물국은 멸치 국물 베이스에 김치와 콩나물, 대파를 듬뿍 넣어 칼칼하면서 시원한 맛을 강조했다. 두 제품은 오는 24일 출시된다. HEYROO 컵국은 신선한 재료를 12시간 급속 냉동한 후 진공 건조 처리한 건더기 블록을 사용해 뜨거운 물을 부으면 단 1분만에 갓 끓여낸 듯 얼큰한 국물을 맛 볼 수 있다. 또 5~8g의 가벼운 용량으로 밥과 함께 먹기에도 부담 없어 간편식품과 동반 구매율이 55% 이상을 차지할 만큼 짝꿍 상품으로도 인기가 높다. 한편 CU가 지난달 해장 관련 식음료의 매출을 분석한 결과 국밥류, 죽류, 숙취해소음료, 컵라면의 매출은 전년 동월(1월) 대비 각각 210.9%, 55.5%, 22.4%, 17.6% 신장했다. 특히 국밥류의 경우 오전 8시부터 10시까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75.7%나 신장해 아침 시간대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따끈한 국물 상품에 대한 수요가 대폭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박솔빛나 BGF리테일 가정식품팀 MD는 "혼자 간단히 마시는 음주 문화가 보편화 되면서 해장도 가까운 편의점에서 가볍게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혼술 트렌드에 맞춰 안주, 해장 관련 식품 등 1인용 가정식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7-02-23 11:30:17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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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샤롯데, 재능 육성 사업 '드림캐쳐스' 발대식 진행

롯데마트 샤롯데 봉사단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사단법인 서울오케스트라와 함께 아동들의 재능 육성 사업 프로젝트인 '롯데마트 드림캐쳐스'의 발대식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드림캐쳐스는 자신의 재능을 찾고 꿈을 실현하고자 하는 꿈나무들을 의미한다. 봉사단의 결연시설 내 음악 재능을 가진 꿈나무들의 장래희망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롯데마트는 지난해 말 한국아동복지협회,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함께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서울오케스트라에서 음악 재능을 가진 18명의 아동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악기를 이용한 연주를 심사했다. 이어 지난달에는 8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성악 심사가 진행됐다. 심사 결과 클라리넷과 바이올린, 비올라, 콘트라베이스, 플룻, 첼로, 성악 등 총 10명의 집중 육성 꿈나무를 선발했다. 선발된 아동은 향후 대학 진학 시까지 재정 지원은 물론 기량 향상을 위한 음악 전문가들의 1:1 정기 레슨(월 4회 이상)이 제공될 예정이다. 롯데마트는 향후 샤롯데 봉사단에서 진행될 사회공헌활동에 있어 무엇보다 아동들의 미래에 대한 후원 활동에 가장 큰 초점을 맞춘다는 계획이다. 류경우 롯데마트 대외협력부문장은 "결연시설 내 아동들의 실질적인 자립을 위해 올 한 해 동안 롯데마트 샤롯데 봉사단이 함께 고민하기로 했다"며 "단기적인 도움이 아닌 아이들의 장래를 위한 실질적인 도움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7-02-23 11:16:03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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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송용덕 호텔 및 기타 BU장 부회장 승진…BU장 인선 마무리

롯데, 송용덕 호텔 및 기타 BU장 부회장 승진…BU장 인선 마무리 롯데그룹의 2017년 정기 임원인사가 마무리됐다. 송용덕 호텔 및 기타 BU장 부회장 승진하면서 BU장 인선을 마쳤다. 롯데그룹은 호텔롯데, 롯데면세점, 롯데월드, 롯데건설 등 관광·건설 및 기타 사업부문 계열사의 이사회를 열고 정기 임원인사를 확정했다고 23일 밝혔다. 호텔롯데 대표인 송용덕 사장은 부회장으로 승진하면서 호텔 및 기타BU장을 맡는다. 송 부회장은 롯데루스 대표로 재직하며 러시아 모스크바 호텔을 성공적으로 안착시켰고 2012년부터 호텔롯데 대표이사를 수행했다. 뉴욕 팰리스 호텔 및 괌, 베트남 등지에 롯데호텔을 오픈하며 국내·외 호텔의 품질 향상과 표준화를 이루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 상반기에 오픈하는 롯데월드타워의 '시그니엘' 호텔 역시 송 부회장의 작품이다. 한편 롯데그룹의 올해 신규 임원으로 선임된 인원은 처음으로 100명을 넘었다. 또한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는 롯데그룹은 또 다른 50년을 준비하기 위해 주요 계열사 10곳의 대표이사를 50대의 젊은 리더로 선임하는 세대교체를 단행했다. 빠르게 변화하는 경영 환경과 산업 생태계에 민감하게 대응하면서 조직 내 젊은 인재들과 호흡을 맞출 수 있는 대표이사들을 통해 변화와 혁신을 주도해 나가겠다는 의미다. 이와 함께 BU 신설을 통해 관계 계열사들 공동의 전략을 수립하고 국내외 사업 추진시 시너지를 높이는 동시에, BU장들은 젊은 CEO 들에게 경영 노하우를 전수하는 멘토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호텔롯데는 김정환 부사장이 맡게 됐다. 김 부사장은 신라호텔을 거쳐 2012년 호텔롯데로 영입됐고 서울호텔 총지배인과 개발부문장을 지냈다. 롯데월드 박동기 대표는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박 대표는 차별화된 마케팅으로 국내외 관광객을 모았다. 특히 지난해에는 외국인 관광객 200만명을 포함하여 개장 이래 최대 규모인 약 780만명의 입장객을 유치하는 성과를 이뤘다. 롯데루스의 양석 대표도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양 대표는 러시아 모스크바 호텔을 포함한 롯데루스 법인을 안정적으로 이끌고 있으며, 올해 5월 상트페테르부르크 호텔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 롯데건설은 하석주 부사장을 신임대표로 내정했다. 현재 경영지원본부장과 주택사업본부를 맡고 있는 하 신임대표는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경영관리와 함께 최근 주택사업의 성과를 크게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코리아세븐의 정승인 대표는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정 대표는 독창적인 PB상품 개발, 옴니채널 구현, 차별화된 서비스와 독특한 마케팅으로 치열한 편의점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비카드의 이근재 대표는 전무로 승진했다.

2017-02-23 11:15:05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