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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단신]교촌에프앤비, 가맹점 참여 '교촌가족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外

[창업단신]교촌에프앤비, 가맹점 참여 '교촌가족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外 ▲교촌에프앤비, 가맹점 참여 '교촌가족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교촌에프앤비가 '2017년 상반기 교촌가족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한다. 교촌가족 아이디어 공모전은 가맹점 운영에 필요한 실질적이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현장에서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공모전을 통해 가맹점주들의 의견을 적극 수용하여 '현장경영'을 실천하고자 한 기획이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가맹점 운영에 필요한 새로운 생각'을 주제로 신메뉴부터 고객 서비스, 시스템, 직원 복지 등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이디야커피, '딥 초콜릿'·생크림빵 3종 출시 이디야커피가 봄을 맞아 시즌 한정 음료 '딥 초콜릿'과 베이커리 신메뉴 생크림빵 3종을 출시한다. '딥 초콜릿'은 네덜란드산 코코아 파우더와 카카오 초콜릿이 들어가 기존 '초콜릿' 보다 더욱 진한 다크 초콜릿의 향미를 느낄 수 있다. 밸런타인데이, 화이트데이 등 기념일이 많은 봄에 잘 어울리는 메뉴다. 4월30일까지 3개월간 시즌 한정으로 판매되며 가격은 3500원이다. ▲본죽&비빔밥카페, '본나물 비빔밥' 카카오톡 20% 할인 이벤트 진행 본죽&비빔밥카페가 정월대보름을 맞아 '본나물 비빔밥'과 '본나물 돌솥 비빔밥'을 20% 할인 판매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12일까지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본나물 비빔밥'과 '본나물 돌솥 비빔밥'의 모바일 상품권을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본나물 비빔밥은 기존 7000원의 메뉴를 5600원에, 본나물 돌솥 비빔밥은 기존 7500원의 메뉴를 6000원에 판매한다. 모바일 상품권은 1인당 2매씩 구매 가능하다. ▲마노핀, '스윗 프로포즈 머핀' 6종 출시 마노핀이 밸런타인데이 기념 '스윗 프로포즈 머핀' 6종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장미, 하트 등을 소재로해 사랑 고백의 느낌을 강조했다. 호두 머핀 위 붉은 장미 한 송이를 올린 '와일드로즈', 초코 머핀에 편지봉투 모양의 화이트 초콜릿을 연출한 '러브레터', 커피 브라우니 머핀에 붉은 하트를 얹은 '웨딩케이크' 등 모두 6종으로 가격은 각각 3300원이다. ▲탐앤탐스, 오몽 2종 출시 탐앤탐스가 오렌지와 자몽이 어우러진 '오몽(OMONG)' 2종을 출시했다. '오몽'은 오렌지와 자몽 본연의 맛은 그대로 살리면서 특유의 상큼함은 배가시켰다. 제품명에서 고객들의 궁금증을 자극함과 동시에 오렌지와 자몽이 조화를 이룬 음료라는 것을 쉽게 기억할 수 있도록 '오몽'이라 명명했다. 주스와 슬러시 2종으로 출시해 취향에 따라 선택해 즐길 수 있다. ▲쥬씨 후르츠 마켓, 배달 서비스 실시 쥬씨 후르츠 마켓이 고객 편의 증대를 위해 배달 서비스를 제공한다. 배달 지역은 쥬씨 후르츠 마켓 소재지인 대치동을 포함한 강남 일부 지역이다. 현장 구매 후 배달 및 쥬씨 후르츠 마켓 대표번호로 주문할 수 있다. 쥬씨 후르츠 마켓에서는 당일 경매를 통해 입고된 신선한 과일을 판매하며 계절별로 다양하고 새로운 과일을 선보이고 있다. ▲청년다방, UCC 공모전 SNS 공유 이벤트 분식 카페 '청년다방'이 제1회 UCC 공모전 '응답하라 청년들이여' SNS 공유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청년다방 공식 페이스북 계정에 게시된 UCC 공모전 포스터 사진을 '2017청년다방공모전', '청년다방' 해시태그와 함께 본인 SNS 계정에 업로드하면 자동 응모된다. 공모전이 마감되는 3월31일까지 참여 가능하다. 이벤트에 응모한 5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청년다방 '통큰오짱 떡볶이(중)' 카카오톡 상품권을 증정한다. ▲이바돔, 정월대보름 맞이 '오곡솥밥' 이벤트 '이바돔'이 정유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10일과 11일 1인용 솥밥이 도입된 일부 매장에서 기존 솥밥을 오곡솥밥으로 무료 업그레이드해주는 '오곡솥밥' 이벤트를 한다. 이바돔은 이벤트 기간 솥밥 점심메뉴 이용고객에 한해 백미, 흑미, 기장, 팥, 서리태 등이 들어간 오곡솥밥을 제공해 정월대보름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닥터스튜어트, 2월 한달 간 최대 50% 할인 허브티 브랜드 '닥터스튜어트'가 졸업 시즌과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2월 한달 간 가격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닥터스튜어트는 이달 말까지 허브티 세트상품 전 품목을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유기농 루이보스티 '크롤랜드팜' 3종과 인기 허브티 '크린베리&라즈베리', '밀크씨슬' 상품은 1+1 행사를 진행한다. 자사 쇼핑몰을 통해 3만원 이상 구매할 경우 무료배송 된다. ▲WABAR 탭하우스, 신년맞이 창업혜택 제공 수제맥주전문점 'WABAR 탭하우스'가 2017년 신년을 맞아 예비 가맹점주들의 부담 없는 창업을 지원한다. WABAR 탭하우스는 상반기 보증금 면제, 가맹비 50% 할인, 1천만 원 상당의 워크인쿨러(맥주냉장시스템) 무상임대, 수제맥주 10만cc 지원, 홍보비 3개월 전액 지원 등 다양한 창업 혜택을 제공해 예비 가맹점주 모집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2017-02-07 11:05:3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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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렉스타, 이스포 박람회서 트렉스파이크 신기술 선보여

트렉스타, 이스포 박람회서 트렉스파이크 신기술 선보여 국내를 넘어 세계로 뻗어 나가는 아웃도어 브랜드 트렉스타가 5일 독일에서 개막한 '2017 독일 뮌헨 이스포 박람회(ISPO)'에 참가해 트렉스파이크 특허 신기술을 선보였다. 2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ISPO Munich 2017'은 매년 50여개 국 약 2500여개 업체가 참가해 방문자만 8만여 명에 달하는 세계 최대 아웃도어 스포츠용품 박람회다. 트렉스타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아이젠이 필요 없는 혁신적인 기술 트렉스파이크를 공개했다. 트렉스파이크는 신발에 아이젠을 탈부착하던 불편한 방식을 개선, 신발 뒤축에 설계된 작은 다이얼을 돌려 아이젠이 필요할 때 바로 빼고 넣는 새로운 스파이크 기술로 트렉스타가 수년간 연구해 개발한 특허 기술이다. 트렉스파이크가 적용된 신발들은 언제 어디서나 사용자가 스파이크를 원하는 만큼 단계별 조정이 가능한 트랜스포머 같은 신발로 미끄럼 방지가 탁월한 아웃솔 기술과 특수 스파이크 라스팅 보드를 접목시켜 제작돼 겨울철 빙판길에 강한 특징을 가졌다. 이번 이스포 박람회에 단독 마련된 빙판길 테스트 존은 관람객이 트렉스파이크 기술이 적용된 신발을 착화해 직접 체험해 보는 이벤트를 진행, 체험한 관람객 및 방문객들에게 안전성과 편리함, 성능 등 기능에 대한 호평과 높은 관심을 동시에 받았다. 권동칠 트렉스타 대표는 "이번 ISPO를 통해 유럽시장의 판로 확대에 박차를 가하는 동시에 트렉스파이크 기술로 기존 아이젠과 스파이크 신발 시장에서 새로운 변화를 주도해 나갈 것"이라며 "국내 출시는 17FW 하반기를 목표로, 글로벌시장에선 수출 확대 전략으로 2017년은 최고의 성장을 이룰 한 해가 될 것이다. ISPO를 통해 현재 세계 12위 브랜드 인지도를 가진 트렉스타가 세계 5위권으로 성장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2017-02-06 17:16:3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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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쇼핑, 지난해 4분기 취급고 8911억원…14.1% 성장

CJ오쇼핑(대표 허민회)이 지난해 4분기 취급고 891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약 14.1%의 성장세를 보였다. 6일 CJ오쇼핑이 발표한 지난해 4분기 실적에 따르면 CJ오쇼핑의 취급고는 상품경쟁력 강화와 T커머스의 커버리지 확대 효과에 힘입어 전년 동기대비14.1% 성장한 8911억 원을 기록했다. 역대 최고의 분기 취급고인 동시에 지난 2013년 4분기(11.1%) 이후 3년 만의 두 자릿수 취급고 성장이다. 4분기 영업이익은 매출 성장에 따른 이익 증대와 운영효율화에 따른 비용감소 등에 힘입어 전년 동기대비 30.7% 증가한 492억 원을 기록했다. 역대 최고의 분기 영업이익을 기록함과 동시에 지난 2015년 4분기부터 5분기 연속 전년동기대비 상승세를 이어가게 됐다. 한편 CJ오쇼핑은 수익중심의 경영전략, T커머스를 포함한 채널 다각화, 단독상품을 중심으로 한 상품경쟁력 강화에 힘입어 지난해 3분기부터 전년동기 대비 성장세로 전환했다. 이로써 CJ오쇼핑은 연간 취급고(3조1610억 원)와 영업이익(1449억원)이 전년대비 각각 3.5%, 27% 증가해 성장과 수익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실적을 기록했다. 매출은 동종업계 최고 수준인 1조959억 원을 올렸다. 이 중 영업이익의 증가는 베라왕(패션), CNP(화장품), 내셔널지오그래픽(여행가방) 등 단독상품을 중심으로 한 TV상품의 판매호조와 김나운 더키친(반조리식품), 풋사과다이어트(건강기능식품) 등 신규 브랜드의 성공적 론칭에 기인한다고 CJ오쇼핑측은 설명했다. CJ몰의 운영 효율화와 상품 포트폴리오 개선 또한 주요 요인으로 분석됐다. 또 CJ오쇼핑은 고객들이 TV, 온라인, 모바일 등 다양한 채널을 경험하게 하는 멀티채널 확대 전략을 통해 110만 명 이상의 멀티채널 고객을 확보했다. T커머스는 지난해 업계 최고의 커버리지 확대를 통해 1000억 원 대 규모로 성장하며 전년 동기 대비 5배 이상의 외형성장을 이뤄냈다는 평이다. 해외사업은 현재 진행 중인 사업구조 개선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며 2016년 4.5%의 취급고 성장률을 기록했다. 일부 해외사이트의 누적 손실이 반영돼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감소한 161억원을 기록했다. CJ오쇼핑은 올해 해외 구조개선을 완료하는 한편 CJ IMC를 중심으로 단독상품의 해외판매를 늘려나갈 계획이다 또 해외 현지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에 입점하는 판매채널 확장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강철구 CJ오쇼핑 경영지원실 상무는 "지난해 실적 중 가장 중요한 부분은 2년간의 성장정체를 벗어나 성장세를 회복했다는 점"이라며 "그 동안 추진해 온 사업 구조개선을 통해 외형과 함께 영업이익이 성장한 점이 고무적"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올해는 경쟁력 있는 단독상품과 멀티채널 기반의 독보적 시장 리더십을 확보해 성장을 이뤄가겠다"며 "글로벌 사업은 지역 별로 '선택과 집중'을 통해 성과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7-02-06 17:08:41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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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렛 쇼핑 성지 '파주'…롯데vs신세계 "어디로 갈까"

경기도 파주. 경의중앙선을 기준으로 일산 탄현, 야당을 지나 운정, 금릉역까지 이어지는 도시다. 대규모 아파트 단지와 여러개의 골프장, 헤이리예술마을 등이 자리잡고 있어 서울 도심에서 차를 타고 30분~1시간이면 도착할 수 있는 '가까운 힐링지'로 알려져 있다. 접근성 뿐만 아니라 이국적인 풍경을 지닌 수도권 여행지로도 인기를 끌고 있는 파주는 SBS '별에서 온 그대' 촬영지로 유명한 '파주 프로방스', 데이트 코스로 알려진 '헤이리예술마을'도 자리잡고 있어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 곳이다. 또 파주는 유통 공룡 라이벌 롯데와 신세계가 프리미엄 아울렛을 운영하고 있는 곳이다. 약 6.4km, 자동차로 10분이면 오갈 수 있는 거리에 두 업체가 아울렛을 운영하며 경쟁하고 있다.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파주점 경기도 파주시 회동길 390번지에 위치한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파주점은 지하철 3호선 대화역, 또는 경의중앙선 야당역과 운정역에서 가까운 아울렛이다. 롯데그룹의 스케일을 그대로 담아 프라다, 태그호이어, 브라이틀링, 프레드페리, 몽블랑, 폴스미스, 오클리 등 상권 단독 브랜드를 포함해 총 250여개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쇼핑 뿐만 아니라 나들이 지역명소로도 유명하다.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에 입점한 롯데시네마는 총 7개관과 1518석이 마련된 영화관이다. 또 회전목마와 전동기차, 프리미엄 트레인, 키즈파크 등이 자리잡고 있어 아이들과 함께 나들이가기에도 적합한 나들이지로 꼽힌다. 또 파주북시티, 지혜의 숲이 근접하고 있어 문화 이벤트도 즐길 수 있다. 아울렛은 총 3개층으로 이뤄져 있다. 1층에는 해외명품과 핸드백등의 다양한 브랜드가, 2층에는 유아, 구두 등 영캐주얼 브랜드가 진열돼 있다. 3층에는 식당가와 골프관련 제품들을 판매한다. 파주의 나들이지로 내세운 만큼 F&B도 다양하다. 일본 후쿠오카의 맛집으로 알려진 후쿠오카함바그,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 파주의 대표맛집 류재은 베이커리, 미사리 초계국수 전문점 밀및 초계국수 등 쇼핑하다 허기진 배를 풍성하게 채울 수 있는 다양한 맛집이 즐비하다. 리퍼브 전시매장인 '전시몰'도 파주점에서 유명한 매장이다. 노트북, 태블릿PC 등 가전제품을 25~70%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다. ◆ 신세계사이먼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에 위치한 신세계사이먼의 파주 프리미엄아울렛은 지하철로는 경의중앙성 금촌역과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다.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파주점보다 위쪽에 위치, 롯데에서 자동차로 약 10분 안에 도착할 수 있다. 신세계의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쇼핑몰 뿐만 아니라 야외 인테리어도 세심하게 신경쓴 아울렛으로 꼽힌다. 1920~1930년대 미국의 다운타운을 연상시키는 아르데코(Art-Deco) 건축양식으로 지은 분수 광장과 시계탑 등은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는 평이다. 시즌마다 바뀌는 테마카프형 데코레이션은 예비부부의 야외촬영에 활용되기도 한다. 지역 특성상 롯데와 마찬가지로 가족단위 고객 방문이 많다. 지난 2013년에는 확장 오픈을 통해 보니, 소니 등 브랜드가 단독 입점돼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또 라인프렌즈 스토어를 아울렛 최초로 입점시키기도 했다. 바르다 김선생, 고르드, 마시찜 등도 추가 오픈해 F&B 선택권도 늘었다. 아울렛 쇼핑몰에는 20여개의 명품브랜드와 20여개의 키즈브랜드, 30여개의 F&B가 즐비하다. 이월상품 할인율은 적게는 25%, 많게는 80~90%까지 할인된 가격을 선보인다. 아이들과 함께 나들이를 즐기러 오는 가족단위 고객을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도 눈길을 끈다. 2층 안내센터에서는 유모차 대여서비스를 제공한다. 모든 수유실과 남녀화장실에는 기저귀 교체설비가 구비돼 있다. 푸드코트와 레스토랑 매장에는 어린이 의자를 준비하는 등 가족단위의 고객을 위한 편의를 높였다는 평이다.

2017-02-06 16:52:11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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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원에 운동화·책가방을"…11번가, '럭키박스' 선봬

SK플래닛(사장 서성원) 11번가는 신학기 시즌을 맞아 3주간 매일 선착순 50명에게 총 1050개의 '럭키박스'를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오는 26일까지 판매하는 럭키박스 판매금액은 3만원이다. 박스 안에는 9만9000원부터 최대 23만9000원까의 운동화, 책가방 등이 한 개씩 랜덤으로 들어간다. 젊은 고객들에게 인기 있는 스포츠브랜드인 뉴발란스(6일~12일), 아디다스(13일~19일), 스케처스(20일~26일) 제품들로 진행되며 매일 오전 11시부터 판매가 시작된다. 뉴발란스 럭키박스의 경우 2017년 신상부터 스테디셀러까지 다양한 럭키박스를 준비했다. 블로그에서 입소문이 난 17년 신상 '3D+ 백팩'부터 일명 '스티브잡스 운동화'로 몇 년간 스테디셀러인 '뉴발란스 990', 예능 TV 프로그램 '1박2일'에서 배우 김주혁 운동화로 알려진 'MRT580' 모델 등 고객들의 선호도가 높은 제품 8종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운동화의 경우 사이즈는 220~280mm 까지 5mm 단위로 준비됐다. 럭키박스를 구매한 고객들은 신발사이즈를 직접 입력할 수 있다. 럭키박스 구매 성공 시 8종의 제품 중 1종을 랜덤으로 받게 된다. 이벤트 페이지 내에서는 뉴발란스 온라인 단독상품과 2017년 SS 신상 의류도 만나볼 수 있다. 11번가에서 선오픈하는 뉴발란스 키즈 '네온스포티 소풍가방', '스몰로고 맨투맨' 부터, 17년 신상 '맥코트 키즈 바람막이' 등을 마련했다. 한편 지난 2년간(2015년~2016년)의 11번가 집계에 따르면 한해 중 '백팩' 매출이 가장 높은 달은 2월인 것으로 조사됐다. 2016년 기준 2월 한달 동안의 매출 비중만 매월 평균(6~8%) 수준보다 2배 이상 높은 17%에 달했다. 설날 연휴, 졸업 시즌 등 선물 수요가 늘어나는 시점과 신학기 특수가 겹쳐 백팩 배출이 급증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박성민 11번가 상품마케팅 팀장은 "신학기 시즌을 맞아 고객들이 선호하는 유수의 브랜드사와 협력해 재미있는 프로모션을 기획하게 됐다"며 "이미 고객들에게 입소문이 난 인기상품들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성해 고객들의 관심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2017-02-06 16:00:05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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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게 더 싸게"…소셜커머스, 소비절벽 부수기 '안간힘'

경기불황이 이어지면서 유통업계의 '소비절벽' 부수기도 한창이다. 저렴한 상품 가격과 빠른 배송서비스를 내세우는 소셜커머스 업계에서도 이러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가격'으로 승부수를 던지고 있다. 생필품, 신선식품 등 일상에서 소비가 필수적인 상품을 필두로 이월상품은 물론 떠리상품까지 등장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6일 소셜커머스 업계에 따르면 티켓몬스터(티몬)와 위메프 등 소셜커머스사가 얼어붙은 소비심리를 깨고자 가격 경쟁에 나서고 있다. 티몬은 2월 한달동안 '이월상품기획전'을 진행한다. 기존 판매가에서 최대 50%까지 할인율을 높인 행사다. 일주일에 3번씩 '오늘의 이월상품'을 선정해 더 파격적인 할인가격도 내세웠다. 행사를 통해 티몬이 마련한 물량은 약 400여종에 이른다. 티몬 관계자는 "최근 생활 물가가 상승하며 소비자들에게 소비 부담이 크다"며 "식품부터 의류, 잡화, 가전 등 상품군을 다양하게 행사에 접목했다.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위메프도 '싼 가격'을 내세우며 소비절벽 부수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소셜커머스 사업 본질에 맞게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들의 부담을 낮추는데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신년을 맞이하며 행사 기획도 다양해졌다. 매달 1일에는 '디지털데이', 3일 '삼시세끼데이', 5일 '어린이데이', 매주 수요일 '수요패션특가' 등 저렴한 가격을 내세우는 행사를 다양하게 기획했다. 지난 1월 11일에 진행한 111데이 행사에서는 약 800여개의 상품을 111원, 1111원, 2111원 등 균일가로 판매, 창사 이래 하루 최대 판매량을 기록하기도 했다. 균일가격 외에도 1+1+1이벤트, 투데이특가, 주간특가 등 '가격 승부수'를 던지는 행사가 끊임없이 이어졌다. 0시에서 24시까지 진행된 111데이 행사에서는 254만개 이상의 제품이 판매되며 소비자들의 수요가 급증했다. 1초에 30개, 1분에 1764개의 상품이 결제됐다고 위메프측은 설명했다. 지난해 12월 12일 같은 취지로 기획된 '1212데이'보다 판매량은 17% 상승, 매출액은 10% 이상 늘었다. 위메프 관계자는 "유통업계에서 12월 대비 1월에 판매량이 떨어지는게 일반적"이라면서 "1월 행사가 오히려 12월보다 수요가 늘었다"고 말했다. 최저가 마케팅을 이어가는 위메프는 최근 광고 캠페인 슬로건도 '싸다'로 내세웠다. 싼 가격의 제품이 소셜커머스 사업의 본질이자 소비 심리를 활성화 시키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로 지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 외에도 위메프는 최저가 온라인 쇼핑이라는 인식을 확산시키고자 무제한 할인 쿠폰, 무료 배송 서비스, 데이큭가, 타임특가 등 소비자들의 쇼핑 만족을 극대화시킨다는 계획이다. 소셜커머스 관계자는 "물가 상승과 경제 불황이 길어짐에 따라 소비자들의 소비심리가 얼어붙고 있다"며 "예전 IMF나 세계금융위기때와 같이 한푼이라도 더 싼 상품을 구매하고자 하는 욕구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7-02-06 15:51:25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