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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커피 시장 '고품질 원두'가 경쟁력

국내 커피 시장 '고품질 원두'가 경쟁력 올해 국내 커피 시장에서는 고품질 원두를 앞세운 제품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커피 시장이 고급화, 다양화 되는 등 국내 커피 문화가 성숙기에 접어들면서 고품질의 원두를 찾는 소비자도 늘고 있기 때문이다. 업체들은 깐깐한 원두 선정과 유통과정, 자신만의 특색 있는 블렌딩 등을 통해 고품질의 원두 및 커피를 제공해 소비자 확보에 나섰다. 또한 원두와 커피 본연의 맛과 향을 살리는 추출방법 등을 도입해 최고급 인스턴트커피를 출시하고 있다. 반면 커피믹스는 판매가 주춤했다. 25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의 자료에 따르면 국내 인스턴트 커피믹스 시장 규모는 하향세가 지속돼 1조원 선이 위협받는 반면 인스턴트 원두커피 매출액은 2013년 928억원에서 2015년 1351억원으로 3년 만에 45.6% 급증했다. 국내 카페 시장 역시 2010년 1조5500억원에서 2015년 4조1300억원으로 5년 사이 3배 가까이 성장하는 등 생존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인스턴트 커피 시장에서 스틱 원두커피는 새로운 바람을 가져왔다. 한잔에 5000원을 웃도는 아메리카노 가격과 비교해 스틱 하나에 200~500원 정도로 수준 높은 맛과 향을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대세남 '공유'가 광고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동서식품 카누는 스틱원두커피의 선점하고 있는 대표적인 브랜드다. 카누는 기존 인스턴트 커피보다 상대적으로 낮은 온도와 압력으로 뽑아내는 LTMS(low temperature multi stage) 추출법을 사용했다. 미세한 원두를 짧은 시간과 낮은 온도로 추출해 원두의 고유의 맛과 특히 향을 그대로 재현했다. 원두는 콜롬비아산, 과테말라산, 코스타리카산 등 3종을 블렌딩했다. 남양유업 '루카스9'는 감정능력을 공인받은 커피 전문가가 직접 개발한 커피다. 콜롬비아 수프리모나 탄자니아 AA등급원두를 사용해 원두커피믹스 본연의 쓴맛은 물론, 신맛과 묵직한 맛 등 원두의 생생함을 느낄 수 있다. 프리플 아로마 키핑 공법으로 사용했다. 최상의 보디감과 아로마를 위해 최적 압력 9기압에서 커피를 추출한 것도 강점이다. 신맛 대신 커피 특유의 쌉쌀하고 구수한 맛이 특징이며 깊이 있는 보디감을 느낄 수 있다. 자신만의 특색 있는 블렌딩을 선보이는 커피전문점도 있다. 토프레소는 업계 최초로 본사 자체 원두 로스팅 팩토리를 설립, 100% 아리비카 원두를 사용한 최적의 로스팅과 토프레소 고유의 차별화된 블렌딩을 통해 업계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했다. 토프레소는 생두의 입고부터 로스팅된 원두의 출고까지 모든 과정을 시스템화해 최고의 품질을 유지하고 있으며, '당일 주문, 당일 배전, 당일 발송'을 원칙으로 가맹점에 신선한 커피를 공급하고 있다. 띠아모커피는 미국스페셜협회(SCAA)의 국제 전문가들이 인정한 전 세계 5% 미만의 최고급 스페셜티 생두를 도입해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는 브랜드다. 띠아모커피는 일반 블렌드나 커머셜커피에 비해 향과 산미 등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5~6가지 원두 가운데 고객이 원하는 원두를 직접 선택해 개성적인 프리미엄 싱글오리진 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RTD(Ready To Drink) 업계도 신선함을 앞세운 제품이 인기를 얻고 있다. 한국야쿠르트가 선보인 차가운 커피 '콜드브루 by 바빈스키'는 겨울 시즌에도 지속적인 판매량 증가세를 유지해 눈길을 끌고 있다. 콜드브루 by 바빈스키는 야쿠르트 아줌마를 통해 로스팅 후 단 10일 만에 시장에 공급되는 유통 방식을 채택해 신선함을 살렸다. 합성 착향료, 합성 첨가물 등 인공첨가물을 전혀 넣지 않고 물과 커피, 국내산 최고급 우유만으로 제품을 만들고 있다. 한편 겨울에도 콜드브루를 따뜻하게 마실 수 있도록 액상스틱형 커피도 출시했다. 홈카페 시장도 신선한 커피의 인기와 함께 크게 성장할 전망이다. 최근 국내에서 간담회를 진행한 네스카페 돌체구스토의 마리아 테레사 멘데스 마케팅 상무는 원두의 신선함을 내세워 국내 홈카페 시장 공략 의지를 밝혔다. 돌체구스토의 스마트 캡슐은 산소 접촉을 완벽히 차단해 원두의 신선함을 지키고 특유의 아로마까지 보존해주기 때문에 집에서도 전문 바리스타가 내린 듯한 커피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업계 관계자는 "커피 및 카페 시장 규모가 커질수록 결국 사소한 맛에서 차이가 갈릴 수 밖에 없다"며 "고품질의 원두를 둘러싼 업체들의 경쟁이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17-01-25 14:22:4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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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소외계층 어린이에 1억5000만원 기부

롯데, 소외계층 어린이에 1억5000만원 기부 롯데그룹이 소외계층 어린이를 위해 기부를 했다. 롯데그룹는 서울시 서대문구 구세군 서울후생원에서 '마음온도 37도 캠페인'에 1억5000만원을 기부했다고 25일 밝혔다. 기부금과 함께 어린이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목도리와 과자세트 등의 선물도 함께 전달했다. '마음온도 37도 캠페인'은 롯데와 한국구세군이 이번 겨울부터 새롭게 진행하는 사회공헌캠페인이다. 사람의 체온 36.5도에 따뜻한 마음을 더해 기부자와 수혜아동 모두 마음 온도가 37도가 됐으면 하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캠페인은 1만원 이상의 후원자들에게는 소외계층 어린이들에게 직접 만든 빨간 목도리를 선물할 수 있는 뜨개질 키트를 제공하고, 후원금은 조손가정 및 저소득층 어린이 등의 난방비 및 난방물품 지원에 활용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롯데는 2016년 하반기 롯데 신입사원들이 캠페인에 참여해 직접 만든 목도리를 서울후생원 아이들에게 전달했다. 또한 롯데마트, 롯데백화점, 롯데자산개발, 롯데하이마트, 롯데홈쇼핑 등 계열사 임직원 30여명은 서울후생원 아이들을 돌보고 떡국과 간식을 나누는 등 봉사활동도 진행했다. 캠페인 참여는 구세군자선냄비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롯데월드몰'과 '롯데몰은평'에도 부스를 운영해 1월 말까지 캠페인 홍보와 함께 후원을 받는다.

2017-01-25 13:28:3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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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 23년만에 병 모양 변경

카스, 23년만에 병 모양 변경 카스가 새 옷을 입는다. 오비맥주는 카스 후레쉬의 병 디자인을 신규 병으로 모두 교체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병 교체는 단순한 라벨 디자인 개편을 넘어 카스 병 자체를 교체하는 것으로 지난 1994년 제품 출시 이후 처음이다. 새로운 디자인의 병은 이달 말부터 올해 하반기까지 오비맥주 경기도 이천, 충북 청주, 광주광역시 생산공장 순으로 순차적으로 교체할 예정이다. 새로운 카스 후레쉬 병은 첨단기술을 적용해 입체적이고 실용성을 강화한 형태로 재탄생했다. 병의 어깨 위치에 CASS 로고를 양각으로 새기고 병의 몸통 부분을 안으로 살짝 굴곡지게 V자 형태로 제작해 병 자체가 입체적이다. 몸통 부분의 굴곡과 정확히 일치되게 V모양의 라벨을 붙여 참신하면서도 역동적인 브랜드 고유의 이미지를 극대화했다. 500ml 병은 기존 병보다 약 30g 정도 가벼워진다. 오비맥주 측은 신병 도입에 앞서 여러 차례 소비자 조사를 실시하며 다각도로 병 디자인 교체를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사전 소비자 조사 결과 신병은 소비자들로부터 고급 수입맥주 브랜드들에 비해 손색없을 정도로 '세련되고 프리미엄하다'고 평가됐으며 '참신함', '젊음', '역동성' 등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젊은 소비층이 가장 선호하는 대한민국 대표맥주로서 '카스' 고유의 특성에 부합하는 젊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패키지에 구현하기 위해 무엇보다 심혈을 기울였다"며 "이번 신병 교체는 수입맥주의 공세로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는 국내 맥주시장에서 카스만의 차별성과 독보적인 브랜드 정체성을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7-01-25 13:28:1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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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푸드, 미혼모 대상 액상분유 및 육아교육 지원

롯데푸드, 미혼모 대상 액상분유 및 육아교육 지원 롯데푸드 파스퇴르가 미혼모 지원에 나섰다. 롯데푸드는 여성가족부와 미혼모 지원시설인 서울 송파구 도담하우스에서 '파스퇴르 위드맘 액상분유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롯데푸드 손희영 경영지원부문장과 여성가족부 윤효식 가족지원관 등이 참여했다. 롯데푸드는 여성가족부를 통해 전국의 직간접 미혼모 지원시설에 파스퇴르 위드맘 액상분유 4500세트를 기부하고, 육아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기로 했다. 액상분유는 미혼모 지원시설에 등록된 미혼모 150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육아지식이 부족한 미혼모들을 대상으로 롯데푸드 파스퇴르가 운영하고 있는 육아교육 프로그램인 '파스퇴르 육아교실'도 지원한다. 단순히 일회성 물품 기부가 아닌 장기적인 지원사업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지난 5일 서울 서대문에 위치한 미혼모 지원시설인 애란원에서 '건강한 아이와 엄마'라는 주제로 진행한 파스퇴르 육아교실에는 10여명의 미혼모들이 함께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희진(17·가명)씨는 "편안한 가운데 도움이 되는 교육을 해줘서 좋고, 사은품로 받은 육아 꾸러미도 무척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손희영 롯데푸드 경영지원부문장은 "롯데푸드는 파스퇴르 예비엄마 교실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벌여왔다"며 "앞으로도 모든 임산부들이 행복한 세상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7-01-25 10:50:31 박인웅 기자
기름진 요리 많이하는 설 연휴…화상·화재 사고 주의해야

기름진 요리를 많이하는 설 연휴에 가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상과 화재사고에 주의해야 한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원장 한견표)은 최근 3년(2014~2016년)간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에 접수된 화상·화재 사고 총 1만2724건을 분석한 결과 절반이 넘는 54.8%(6968건)가 가정 내에서 발생했다고 25일 밝혔다. 가정 내 화상?화재 사고 발생장소는 '주방'이 37.1%(2,582건)로 가장 많았다. 이어 '침실·방' 23.0%(1601건), '거실' 6.6%(460건) 등의 순이었다. 주방에서 자주 발생하는 화상?화재 사고유형은 밥솥·프라이팬 등 고온의 조리기구와 관련된 화상이 61.5%(1,587건)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사고의 주요 원인 품목은 '전기(압력)밥솥'이 22.2%(575건)로 가장 많았다. 이어 '정수기' 7.3%(189건), '커피포트' 6.9%(178건), '냄비' 6.0%(156건) 가 순을 이었다. 한국소비자원은 "설 명절에는 특히 식용유 등 기름을 이용한 전과 튀김 요리를 많이해 기름이 쏟아지거나 불이 붙어 화상을 입는 사례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며 "또 주방 내 각종 가전제품이나 가스불로 인한 화재 위험도 있으므로 집을 비우는 경우 철저한 점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주방 내 화상?화재 사고의 절반 가까이(42.4%·1095건)는 '10세 미만'의 어린이에게서 발생했다. 이어 '40대' 11.3%(291건), '30대' 9.6%(247건), '50대' 8.7%(224건) 순이었다. 어린이의 경우는 상대적으로 활동이 왕성한 남아(60%·657건)의 사고비율이 여아(40%·438건)보다 더 높았다. 주로 전기밥솥이나 냄비 등 뜨거운 조리기구에 손을 데이는 사고가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한국소비자원은 "식용유 등의 기름에 불이 붙은 경우 물을 뿌리면 불길이 더욱 커지므로 뚜껑 등으로 덮어 산소를 차단하고 화상을 입었을 경우에는 화상 부위를 즉시 찬물로 식히고 병원 치료를 즉시 받아야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외출 시 사용하지 않는 가전제품의 전원과 가스를 차단하는 등의 안전요령을 숙지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2017-01-25 10:43:43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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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해양조, 여수 수산시장 건어물 3630만원 어치 구입

보해양조, 여수 수산시장 건어물 3630만원 어치 구입 보해양조가 설 대목을 맞아 여수 수산시장 화재로 피해를 입은 상인들을 위해 3630만원 어치의 건어물 세트를 구입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3일 보해양조 송석주 대외협력실장, 순천·여수 지점장 등 직원 관계자들은 여수 수산시장을 찾아 피해 상인들을 위로하고 최종선 여수 부시장과 김상만 피해 상인회장을 만나 현장에서 해산물 세트를 구매했다. 구입한 해산물 세트는 설날 대목에 사용하는 제수용 생선과 김, 멸치 등 건어물 총 360여세트로 각 부서로 일괄 택배로 보내 직원 개개인에게 지급할 예정이다. 당초 보해양조는 설날 직원용 선물을 자사 주류 제품으로 지급할 계획이었으나 설 대목을 앞두고 화재 피해를 입은 여수시장 상인들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돕자는 임지선 대표의 제안과 경영층의 의견에 따라 제품 선정을 급히 여수 건어물 세트로 변경했다. 임지선 보해양조 대표는 "어려울 때 작은 도움은 당사자에게 큰 힘과 용기를 주기 마련이다. 상인 여러분께 위로를 전하며 조속한 시일 내에 정상화가 이뤄지길 바란다"며 "지역민과 함께해 온 67년의 보해양조는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움을 같이 하며 책임 있는 사회적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7-01-24 18:07:1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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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FBC, '키친구엘 ' 부산점 오픈

아영FBC, '키친구엘 ' 부산점 오픈 아영FBC는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지하2층 식품관에 스페인 정통 타파스바 '키친구엘(KITCHEN GUELL)'을 오픈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론칭한 키친구엘은 '스페니시 타파스'라는 슬로건으로 스페인 정통음식을 쉽고 간편하게 즐기면서 와인을 비롯한 각종 칵테일과 건강음료도 곁들인 캐주얼 타파스 바다. 정통 타파스바 답게 엔초비, 삐꼬 데 가요, 홍고 등 다양한 식자재를 이용하여 올린 타파스 메뉴가 기본으로 가격은 4000원대에서 9000원대까지 다양하다. 새우를 올리브 오일, 마늘, 매운 고추와 함께 볶아낸 감바스 알 아히요1만1000원)와 새우, 홍합 등 각종 해산물을 넣은 빠에야 데 마리스코(1만3000원)등 익숙하게 접해왔던 스페인 음식을 판매한다. 이밖에도 스페인의 국민음료 상그리아(6000원)과 각종 과일과 허브를 넣은 탄산수 디톡스 데 아구아(5000원)등 특징 있는 드링크 메뉴가 돋보인다. 아영FBC 관계자는 "키친구엘은 대중화되고 있는 바호핑(Bar-Hopping)문화에 맞춰 쉽고 편하게 와서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타파스바로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무엇보다 수준 높은 정통 타파스와 가성비 최고의 드링크 메뉴는 부산지역에서도 으뜸"이라며 "부산지역에서 방문해보고 싶은 핫플레이스로 자리 매김 하기 위해 앞으로 다양한 이벤트와 볼거리로 찾아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픈을 기념해 키친구엘은 이벤트를 진행한다. 키친구엘 매장에 방문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20명에게 유리자(Jar)를 한정기간 증정하며, 타파스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SNS 인증 이벤트를 진행하여 타파스 한 피스(piece)를 무료 증정한다.

2017-01-24 18:07:0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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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이 즐기는 설 명절음식

온 가족이 즐기는 설 명절음식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이다. 명절 기간 산적에 굴비, 갈비찜, 각종 전, 나물까지 한 상 가득 차려져 입이 즐겁다. 그러나 명절내내 똑같은 음식은 어느덧 입에 물리고 남아 있는 나물이나 전 등은 처치곤란이다. 메트로신문은 남은 설 음식을 활용한 이색메뉴와 시판 제품을 이용한 색다른 메뉴 레시피도 공개한다. ■도톰한 동그랑땡전 동그랑땡은 초간장에 찍어 먹는다는 편견은 이제 그만이다. 고소하고 상큼한 오리엔탈 소스를 곁들여보자. 고급스러우면서도 새로운 느낌의 색다른 동그랑땡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재료>(3인분 기준) 주재료 : 비비고 도통동그랑땡 12개, 영양부추 20g, 달걀 2개, 밀가루 적당량, 파 50g 양념 및 소스재료: 마요네즈 4큰술, 프레시안 오리엔탈 드레싱 2작은술, 레몬즙 2작은술, 다진 양파 1큰술 <만드는 법> 1. 파는 끝 부분만 1㎝ 길이로 썰고 영양부추는 송송 썬다. 달걀 2개에 영양부추 썬 것을 넣어 섞어둔다. 2. 마요네즈와 오리엔탈 드레싱, 레몬즙, 다진 양파를 섞어 오리엔탈 타르타르 소스를 만든다. 3. 도통 동그랑땡에 밀가루-달걀물 순으로 옷을 입혀 팬에 올린 뒤 달래를 얹어 앞뒤로 노릇하게 익힌다. 4. 접시에 도톰 동그랑땡을 담고 오리엔탈 타르타르 소스를 곁들여낸다. ■떡갈비 산적꼬치 좋은 고기를 굵게 다지고 불에 직접 구워 떡갈비 고유의 향과 맛을 살린 비비고 떡갈비로 명절을 준비해 보자. 채소와 함께 꼬지에 꽂으면 수라상이 부럽지 않은 고급스러운 한 접시가 완성된다. 직접 집에서 손으로 만든 것 같은 시판 떡갈비를 사용하면 명절음식 만드는 부담을 덜 수 있다. <재료>(2인분 기준) 주재료: 비비고 남도 떡갈비 1봉, 새송이 버섯 3개, 쪽파 10줄기, 백설 요리유 적당량, 영양부추 40g, 적양파 1/4개 양념 및 소스재료: 간장 1.5큰술, 백설 고소한 참기름 1.5큰술, 생강즙 1/8작은술, 후추 약간, 식초 1/2작은술, 백설 설탕 3/4작은술, 고춧가루 약간, 깨소금 약간 <만드는 법> 1. 비비고 남고 떡갈비는 길이로 5등분한다. 새송이 버섯은 두께 1.5㎝, 가로 1㎝, 길이 10㎝로 자른다. 2. 끓는 소금물에 쪽파를 넣어 15초 정도 데친 후 찬물에 담다 체에 받쳐 물기를 제거한다. 영양부추는 길이 4㎝로 자르고 적양파는 곱게 채썬다. 3. 간장 1T, 참기름 1T, 생강즙 1/8T, 후추 약간을 섞어 산적 양념을 만든다. 간장 1T, 식초 1/2T, 설탕 3/4T, 참기름 1/2T, 고춧가루 약간, 깨소금 약간을 섞어 영양부추 무침 양념을 만든다. 4. 꼬지에 실파-비비고 남도 떡갈비-새송이 버섯-비비고 남도 떡갈비-새송이 버섯-실파-비비고 남도 떡갈비 순으로 꽂는다. 5. 달군 팬에 백설 요리유를 두르고 비비고 산적 꼬지를 넣어 소스를 발라가며 앞뒤로 굽는다. 6. 접시에 3의 양념을 담고 잣가루, 실고추를 얹는다. 영양부추, 적양파는 양념에 고루 버무려 함께 곁들인다 . ■왕만두 사골 떡만둣국 정월에 먹는 떡만둣국에는 건강과 복을 기원하는 의미가 담겨 있다. 귀한 재료를 정성껏 준비해 복을 싸듯 오무린 만두는 지금도 복을 기원하는 대표적인 음식이다. 좋은 재료로 제대로 만든 비비고 왕만두로 신년을 시작해 보자. 진한 사골 육수에 재료의 맛이 살아있는 왕만두가 어우러져 떡만둣국 한그릇으로도 풍성해진다. <재료>(1인분 기준) 주재료: 백설 다담 사골곰탕 한그릇 1개, 비비고 왕만두 6개, 떡국떡 100g, 대파 10g, 표고버섯 20g, 달걀 1개, 물 650㎖ 양념 및 소스재료: 다진 마늘 6g, 후추 약간, 백설 고소한 참기름 4g <만드는 법> 1. 떡국떡은 미지근한 물에 불린다. 대파는 어슷썰고 표고버섯은 채썰고 마늘은 다진다. 2. 달걀은 흰자와 노른자를 분리한 뒤 각각 황백지단을 부친다. 3. 냄비에 물과 사골곰탕 한그릇 캡슐 1개를 넣고 끓어오르면 비비고 왕만두와 다진 마늘을 넣는다. 4. 만두피가 말랑해지면 떡국떡을 넣고 약불에서 10분간 조리한 후 대파와 참기름을 넣는다. 만두피가 투명해지고 물 위로 떠오르면 다 익은 것이다. 5. 그릇에 담은 뒤 달걀 지단과 표고 버섯으로 고명을 올려 완성한다. ■잡채호떡 잡채호떡은 간단하게 만들 수 있고 아이들의 간식으로도 제격이다. 남은 잡채를 팬에 볶아 잘게 자르고 간장과 설탕으로 간을 더한 뒤 마트에서 구입한 호떡믹스를 반죽해 팬에 구워주면 길거리 음식으로도 유명한 잡채호떡이 완성된다. <재료> 주재료 : 잡채1접시, 호떡믹스1봉 양념 및 소스재료 : 간장1/2큰술, 설탕1작은술, 참기름1작은술, 포도씨유4큰술 <만드는 법> 1. 남은 잡채는 팬에 한번 볶아 잘게 잘라 준비한다 이때. 간장, 설탕, 참기름을 조금씩 더해 간을 해준다. 2. 호떡 반죽을 한 후 달걀만 한 크기로 뭉친후 넓게 펴 잡채소를 넣어준다 3. 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2를 올린 뒤 누르미로 눌러 약불에서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준다 ■삼색나물 육개장 명절 단골 나물인 고사리, 시금치, 숙주나물을 이용한 육개장도 있다. 삼색나물 육개장을 만드려면 메인 재료인 나물 외에도 양파, 대파, 무, 다시마, 각종 양념을 준비한다. 여기에 먹고 남은 산적이 있다면 고명으로 활용하면 좋다. 산적은 얇게 스틱모양으로 썰어 나물과 함께 각종 양념(고춧가루, 후추, 국간장)으로 버무린 뒤 무와 다시마를 끓인 육수에 넣어준다. 양파와 대파, 마늘을 넣은 뒤 무가 푹 익으면 소금으로 간을 맞춰주면 명절 음식으로 더부룩해진 속을 달래주는 삼색나물 육개장으로 재탄생한다. <재료> 주재료 : 삼색나물1접시 (고사리/시금치/숙주나물), 산적구이1장(150g) 양념 및 소스재료 : 양파1/2개, 대파2대, 무200g, 다시마5*5 2장, 다진 마늘1큰술, 고춧가루2큰술, 국간장3큰술, 소금, 후추 약간 <만드는 법> 1. 산적은 얇게 스틱모양으로 썰어 볼에 나물과 함께 담아 양념한다. 2. 냄비에 무와 다시마를 넣고 팔팔 끓으면 다시마를 건져낸 후 1과 함께 양파, 대파, 마늘을 넣어준다. 3. 무가 푹 무르면 소금으로 간을 맞춘 후 완성한다. 레시피 제공=CJ제일제당 CJ The Kitchen, CJ프레시웨이

2017-01-24 18:06:41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