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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CJ제일제당 손잡고 협력사 내일채움공제 가입 지원

중소기업진흥공단과 CJ제일제당이 협력사의 내일채움공제 가입지원을 위해 24일 손을 잡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CJ제일제당은 중기청과 중진공의 내일채움공제 사업에 참여하는 협력사를 대상으로 핵심인력 1인당 월 12만원, 5년간 총 720만원에 이르는 내일채움공제 납입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내일채움공제란 중소기업과 재직 근로자, 즉 핵심인력이 공동으로 적립한 공제금에 복리이자를 더해 5년 이상 근무한 근로자에게 성과급(인센티브) 형태로 지급하는 공제상품이다. CJ제일제당은 2011년부터 '즐거운 동행'이라는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이번 업무협약으로 협력기업의 우수 인력 장기재직 촉진 및 인력양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CJ제일제당 홍영대 인사지원실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CJ제일제당의 중소기업 지원사업이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동반성장 선순환 구조 조성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며 "우수 협력기업에 대한 내일채움공제 가입지원 규모를 지속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중진공 조내권 인력기술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해 근로자의 장기재직과 더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모범사례를 만들겠다"며 "대기업와 협력 중소기업이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중진공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내일채움공제는 지난 2014년 출범 이후 지난해 말까지 6899개사, 1만7194명이 가입했다.

2017-01-24 14:13:4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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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파스쿠찌, 딸기 신제품 11종 출시

SPC 파스쿠찌, 딸기 신제품 11종 출시 SPC그룹 파스쿠찌가 제철 딸기를 활용한 음료 6종 등 신제품 11종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파스쿠찌 딸기 음료 콘셉트는 'Would you berry me?'로 '딸기 음료로 소중한 분에게 마음을 전달 하세요'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별히 딸기 시즌 동안 사용하는 컵 홀더에는 직접 메시지를 적을 수 있는 메모란을 마련했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딸기 말랑 라떼'는 딸기 젤리, 우유, 딸기 크림, 생딸기가 층을 이루어 시각적 재미를 더했다. '딸기 퐁당 쉐이크'는 딸기 젤리와 생딸기를 우유와 함께 블렌딩했다. 또한 진한 요거트와 딸기베이스에 요거트 젤라또로 깊은 풍미를 더한 '딸기 상큼 요거트', 우유와 생딸기의 달콤함을 동시에 맛볼 수 있는 '딸기 라떼', 생딸기를 통째로 갈아 넣은 '딸기 주스', 딸기 쉐이크 위에 치즈 케이크를 올린 '딸기 치즈콕콕 쉐이크' 4종도 함께 준비했다. 디저트 5종도 함께 출시한다. 생크림과 치즈케이크, 체리와 생딸기가 들어있는 '까사링고 베리', 레어 치즈 타르트에 생딸기가 올려진 '스트로베리 타르트', 이외에도 '딸기 티라미수 컵케이크', '레드벨벳 케이크', '포르마지오 브리오쉬'를 선보인다. 텀블러 2종도 출시한다. 베이비 핑크와 베이비 블루의 베리텀블러 2종은 2월 초 파스쿠찌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파스쿠찌 관계자는 "앞으로도 트렌드를 반영한 새로운 원료를 사용해 시각적 재미와 맛을 모두 만족시키는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며 "파스쿠찌의 딸기 신제품과 함께 다가올 봄을 활기차고 건강하게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7-01-24 14:12:4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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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충하초 식품서 '식중독균' 검출…기준치 초과

면역력 증진, 피로회복, 노화방지, 간 보호 등의 다양한 효능이 알려진 동충하초를 원료로 한 일부 제품에서 식중독균이 검출돼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원장 한견표)은 시중에 유통·판매중인 동충하초 제품의 안전성 점검을 위해 18개 제품을 대상으로 식중독균인 바실러스 세레우스 및 중금속(납·비소·수은·카드뮴) 검출여부, 표시실태 등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24일 밝혔다. 18개 제품의 바실러스 세레우스 검출 여부를 시험 검사한 결과 기타가공품 3개 제품이 기준치(1000CFU/g 이하)를 초과해 '식품위생법' 제7조에 따른 '식품의 기준 및 규격'에 적합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진액 형태의 6개 제품을 제외한 12개 제품에서 납, 비소 등의 중금속이 검출됐다. 현행 식품의 기준 및 규격에는 기타가공품 유형에 중금속 기준이 마련돼 있지 않다. 하지만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동충하초 주정추출물)의 기준을 적용할 경우 환 형태의 1개 제품이 납 허용 기준(1.0mg/kg 이하)을 초과(1.2mg/kg)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동충하초 제품의 안전성 확보와 소비자 피해확산 방지를 위해 기준 위반 업체에 제품의 자발적 회수 및 판매중단을 권고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는 시중 유통하고 있는 동충하초 제품에 대한 안전 및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할 계획이다.

2017-01-24 14:08:00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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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설 맞아 '프리미엄 식용유 선물세트' 출시

CJ제일제당, 설 맞아 '프리미엄 식용유 선물세트' 출시 CJ제일제당이 설 명절을 맞아 프리미엄 식용유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은 유리병에 담긴 3종의 프리미엄 식용유가 포함된 '백설 유러피안 프리미엄 오일 세트'를 선보였다. 지난해 설과 비교해 프리미엄 식용유의 물량을 30%가량 늘렸다. 이는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선호하는 동시에 가성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소비자 수요를 노린 전략이다. 식용유는 1년 매출 중 절반 이상이 설과 추석에 발생할 정도로 명절이 최대 성수기인 품목이다. CJ제일제당 측은 최근 합리적 가격대의 명절선물세트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백설 유러피안 프리미엄 오일 세트'는 세 가지의 프리미엄 식용유를 3만원 대에 구매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실제 이달 초부터 진행하고 있는 사전예약의 경우 지난해 설에 비해 매출이 약 65% 올랐다. 식용유 중에서 병에 담긴 고급유를 뜻하는 '병입유(甁入油)' 시장은 지난해 기준 270억원(예상) 규모로 최근 3개년간 평균 10%가량 성장했다. 불황이 지속되면서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문화가 확대되고, 일반 식용유에 비해 건강에 좋은 것으로 알려진 프리미엄 식용유에 대한 관심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CJ제일제당은 페트병 용기에 담긴 식용유 중심이던 선물세트 시장에서 지난 2013년 처음으로 유리병에 들어있는 고급 식용유를 출시했다. 지난해까지 연평균 22%씩 매출이 늘었고 올해도 지난해 설 대비 30% 이상 높은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의 주력 선물세트는 '백설 유러피안 프리미엄 오일세트'다. '백설 유러피안 프리미엄 오일세트'는 안달루시아산 올리브유 500mL, 하이올레익 해바라기유 500mL, 라만차 포도씨유 500mLl*2로 구성됐다. 가격은 대형마트 기준 3만3800원이다. 안달루시아산 올리브유, 라만차 포도씨유와 하이올레익 해바라기유 등은 세계 최고 수준의 품질을 자랑하는 스페인에서 제조됐다. 남상민 CJ제일제당 식용유 마케팅 담당 과장은 "사회적으로 명절 선물 풍속도가 달라진 이후 첫 설 명절인만큼 고급스러우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의 병 타입의 고급유 세트의 인기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명절 선물에 적합한 프리미엄 식용유 구성을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7-01-24 11:05:11 박인웅 기자
롯데리아, 중소기업과 '동반성장 상생 협약' 체결

롯데리아, 중소기업과 '동반성장 상생 협약' 체결 롯데리아가 중소기업과 동반성장 상생협약을 체결한다. 롯데리아는 중소기업의 판로 확보를 통한 상생 경영을 위해 한국제과제빵협동조합(제빵조합)과 동반성장위원회(동반위)가 3자간 '햄버거 빵 동반 성장 상생 협약' 체결식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노일식 롯데리아 대표이사와 안충영 동반위 위원장, 이상준 제빵조합 이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3자간의 상생 협약을 다짐한다. 롯데리아는 제빵조합의 중소기업에서 생산하는 햄버거 빵 구매 및 지속적인 품질지도, 원부재료 공동구매, 물류지원 등으로 중소기업의 판매 경로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 또한 제빵조합은 햄버거 빵 생산을 위한 신규 설비 투자 및 양질의 제품을 생산할 기반을 갖추고 품질 향상에 노력하며, 동반위는 햄버거 빵 상생 협의회 구성을 통해 다양한 협력 방안 논의에 나선다.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제빵조합 산하의 푸드코아에서 안성에 공장을 신축하고 햄버거 빵 생산을 개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롯데리아는 중소기업의 '햄버거 빵' 판로 확대를 통해 대기업과 중소기업간의 공유 가치 창출(CSV)을 통한 상생 경영을 확대할 계획이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롯데리아는 이번 '햄버거 빵 동반 성장 상생 협약'을 통해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과 공유가치 창출을 위한 아이디어 발굴 및 실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7-01-24 11:04:5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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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업계, ‘신소재 원단’으로 ‘승부수’

패션업계에 신소재 원단 바람이 불고 있다. 가성비를 따지는 소비성향이 뚜렷해지면서 소비자들이 품질과 기능성이 뛰어난 소재에 관심을 쏟고 있기 때문이다. 패션업계에서는'원단'을 제품에 접목해 기능성을 극대화한 제품을 통해 소비자를 공략하고 있다. ◆교복업계 '오염방지 셔츠' 교복업계에서는 학생들이 매일 입는 교복의 불편함은 최소화시키고 청결함을 유지하기 위해 발 빠르게 신소재 원단과 다양한 기능을 적용시켰다. 엘리트학생복은 오염을 편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나노 입자 가공을 적용한 '나노(NANO) 오염방지 셔츠'를 선보였다. 나노 오염방지 원단은 나노 입자 가공을 통해 섬유 표면에 부착된 나도 돌기들이 오염물질이 섬유에 스며드는 것을 막고 흘러내리도록 작용하는 기능을 갖췄다. 실제로 커피, 주스 등이 셔츠에 묻거나 떨어져도 털어버리거나 휴지로 닦아내면 오염이 제거된다. ◆아웃도어업계 '항공소재 헤비다운' 기능성의 집합체라고 할 수 있는 아웃도어 업계에서는 항공기에 쓰이는 소재까지 활용해 극강의 보온성을 살렸다. 코오롱스포츠는 미 항공우주국 나사(NASA)의 우주 공학이 만든 항공기 적용 물질인 세라믹 나노를 '트라이자(TRIZAR)'라는 섬유로 개발했다. 코오롱의 스테디셀러 헤비다운 '안타티카'의 안감으로 트라이자를 활용하고 있다. 트라이자는 흡열, 원적외선 반사, 온도조절 등의 기능으로 인체의 열과 에너지를 흡수해 보온성을 지켜준다. 안타티카는 출시 5년만에 19만장 판매를 기록, 아웃도어 시장에서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는 평이다. ◆의류업계 '발열 청바지' 한세예스24홀딩스의 토종 데님 브랜드 '에프알제이진(FRJ Jeans)'은 국내 최초로 써모라이트 소재 발열 데님을 출시했다. 초경량 특수 중공섬유 써모라이트는 외부 공기는 차단하고 원단과 피부 사이에 따뜻한 단열층을 만들어 보온성이 뛰어나다. 특히 써모라이트 발열 데님은 원단에 별도의 소재를 덧대는 형식이 아니라 원사 자체에 발열 기능이 있어 기존에 많이 사용되던 기모 데님의 낮은 신축성과 두꺼운 다리라인에 대한 단점을 보완했다. 독특한 소재 덕으로 판매율 70%를 기록하는 등 매출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017-01-24 11:01:31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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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코리아, 미혼모 자립 위한 기부 진행

BAT코리아, 미혼모 자립 위한 기부 진행 BAT코리아가 소외된 미혼모 자립을 위한 기부를 진행했다. BAT코리아은 여성리더십그룹 'Athena(아테나)'가 연말 자선경매를 통해 모금된 수익금 전액에 회사의 매칭펀드를 더해 사회복지법인 '대한사회복지회'에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전달된 기부금은 대한사회복지회에서 운영하는 미혼모 자활사업인 'You can do it' 프로젝트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는 프로젝트는 미혼모의 자립의지를 위한 '심리정서상담' 등의 정서적 프로그램과 함께 실무 중심 기술교육을 제공해 자활의지를 키워주는 사업이다. '아테나'는 지난해 연말 BAT코리아 임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경매 물품을 모아 임직원 대상 자선경매를 실시, 모두 890여만원의 수익금을 마련했다. 여기에 BAT코리아가 자선경매 수익금과 같은 금액을 추가로 기부하는 매칭펀드를 조성해 모두 1800여만원의 기부금을 마련해 대한사회복지회에 전달했다. 김은지 BAT코리아 상무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소외된 미혼모들을 위한 뜻 깊은 기부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BAT코리아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와 이를 지원하는 회사의 매칭펀드로 조성된 기부금을 통해 미혼모들의 자립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테나'는 BAT코리아의 여성리더십그룹으로 여직원들간의 네트워크 강화와 경력개발 및 보다 나은 회사생활을 돕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2012년 설립됐다. '일과 개인생활의 균형', '건강한 삶', '워킹 맘', '이미지 메이킹', 여성리더십' 세션 등 여직원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2017-01-24 10:48:0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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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홈쇼핑, '소담제주 한끼산채' 도네이션 방송 실시

GS홈쇼핑은 '소담제주 한끼산채'의 도네이션 방송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오는 26일 오후 3시 20분부터 판매하는 '소담제주 한끼산채'는 바쁜 맞벌이 가정이나 1~2인 가구들도 간편하게 나물 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건나물들을 한 끼 식사량에 맞춰 소포장한 것이 특징이다. GS홈쇼핑은 지난해 초 도네이션 방송을 통해 이 상품을 처음 선보였었다. 고객 만족도가 높아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다시 한 번 방송하게 됐다. 한라산 기운을 받고 자란 '고사리',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한라산 '표고버섯', 애월의 쪽빛바다 해풍을 맞고 자란 '취나물', 제주 화산토에서 재배된 월동무를 썰어 말린 '무말랭이', 애월에서 초봄에 채취한 여린 잎을 말린 '부지갱이', 담백하고 고소한 나물밥용 '곤드레' 등 6가지 건나물을 각 3봉씩 총 18봉을 한 박스에 담았다. 방송 중에만 고사리 3봉과 캔버스 소재 에코백을 추가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가격은 3만9900원이다. 농·어민에게 안정적인 가격을 보장하고 소비자에게는 착한 가격으로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사회적기업 '소담제주 영농조합법인'에서 생산한다. 소담제주영농조합법인은 지역 고령자과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농가에 수익 일부를 환원하는 등 지역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한편 GS홈쇼핑은 2010년부터 도네이션 방송을 통해 장애인재활단체, 친환경기업, 공정무역단체 등에서 생산하고 판매수익이 사회적 공익으로 이어지는 사회적기업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올해도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아름다운가게, 행복나래와 협업하여 사회적기업 역량 강화를 위한 도네이션 방송, 품평회, 홈쇼핑 아카데미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2017-01-24 10:45:16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