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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수능합격 기원 선물 50종 출시

파리바게뜨가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합격을 기원하는 수능 선물 약 50종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파리바게뜨 수능선물은 'Eat Pray Win'을 테마로 수험생들이 마지막까지 좋은 컨디션을 유지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응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수능선물세트는 트렌드에 민감한 청소년들의 취향을 고려한 감각적인 패키지 디자인이 특징이다. 컬러풀한 패턴 패브릭으로 10~30대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키티버니포니'와 협업한 패키지에 위트있는 응원 메시지를 담아 세련된 수능 선물로서 가치를 높였다. ▲곰 캐릭터 패턴에는 '곰곰이 생각해서 잘 풀어' ▲호박 패턴에는 '넝굴째 굴러온 대박' 등 언어유희적 표현을 활용했다. 기억력과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견과류, 검은콩 등 '브레인푸드'를 원료로 한 다양한 기획 제품을 선보인다. '똑똑 검은콩떡', '똑똑 호두떡' '열려라합격문(대)', '정답콕콕 매직펜' 등을 출시했다. 또한 해피앱 고객을 대상으로 베스트제품을 20% 혜택가로 판매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11월 7일부터 16일까지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해피앱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이번 수능선물은 두뇌회전에 좋은 원료로 만든 제품을 세련된 패키지에 담아 선물의 가치를 더했다"며 "파리바게뜨 수능선물과 함께 최적의 컨디션을 만들어 수험생들 모두 원하는 점수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6-11-02 14:48:3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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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네 볼케이노, 출시 11개월 만 매출 1100억원 돌파

굽네치킨은 '굽네 볼케이노'가 출시 11개월만에 누적 매출 1100억원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굽네치킨은 지난해 12월 고추장 베이스의 특제 소스를 발라 감칠 맛 나는 매운맛을 구현한 '굽네 볼케이노'를 출시했다. 소비자의 입소문을 타고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굽네 볼케이노는 출시 3개월 만에 일부 가맹점에서 제품 재고가 부족해 품귀 현상을 일으킨 바 있다. 특히 굽네 볼케이노는 치킨업계뿐 아니라 식품업계 전체에서 매운맛 트렌드를 이끌었다. 굽네 볼케이노를 선두로 각 치킨 브랜드에서는 매운맛 치킨을 출시했다. 굽네치킨 측은 볼케이노가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끄는 이유는 주 타깃층을 젊은 세대인 10·20으로 설정하고, 이들에게 친숙한 그룹 '엑소(EXO)'를 전속모델로 전격 발탁하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강화해 다양한 콘텐츠를 확산시킨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굽네 볼케이노에 밥을 비벼 먹는 일명 '치밥'을 온라인 상에 업로드 하면서 CJ햇반을 함께 제공하면서 이른바 치밥 문화를 탄생케 했다. 팔도비빔면과는 새로운 비빔 요리 레시피인 '볼빔면'을 소개했다. 홍경호 굽네치킨 대표는 "굽네 볼케이노가 출시 된지 1년이 되지 않았음에도 1100억 돌파라는 유의미한 성과를 이뤄낼 수 있었던 것은 제품력과 마케팅 전략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굽네치킨은 제2의 굽네 볼케이노를 출시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외식업계 트렌드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6-11-02 14:47:4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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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농식품부, 상생협력 MOU 체결…"차 산업 발전 앞장선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농림축산식품부, 한국차중앙협의회와 함께 국내 차 산업 발전과 동반성장에 앞장서 나간다. 스타벅스는 전남 보성군 보성읍에 위치한 보향다원에서 이석구 스타벅스코리아 대표이사와 이준원 농식품부 차관, 김영걸 한차협 회장이 참석해 국내 차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스타벅스가 지난 10월 선보인 티 전문 브랜드 '티바나'의 음료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적립해 커피찌꺼기를 재활용한 친환경 유기농 커피퇴비 320t 분량의 1만6천포대를 자원순환사회연대와 함께 지원하며, 국산 차 소비 촉진을 위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제품 개발에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농식품부와 한차협은 국내 주요 차 산지의 안정적인 판로 개척과 고품질의 차 생산을 위한 생산기반 확충에 노력하며 국내 차 소비 저변 확대를 위해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상생 협약식과 친환경 커피퇴비 전달식에 이어서 스타벅스 바리스타가 소개하는 티바나 음료 시음과 함께 차 재배 농가를 방문해 생산 과정을 체험하는 시간을 함께 가졌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이석구 대표는 "국내 차의 역사와 전통을 대표하는 보성에서 차 산업 발전과 동반성장을 위한 첫 걸음을 시작해 감회가 깊으며, 앞으로 지역사회 차 농가의 소득 증진과 국산 차 소비 촉진을 위한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타벅스는 커피찌꺼기 자원 선순환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환경과 우리 농가를 위한 다양한 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 3월 경기도와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과 자원 재활용을 위한 상생협력을 맺고 스타벅스 커피찌꺼기를 재활용해 생산한 커피퇴비 1만 포대를, 올해 3월에는 경기도 평택시 미듬영동조합법인에서 자원순환사회연대와 함께 300t 분량의 커피퇴비 1만5000포대를 전달했다.

2016-11-02 13:51:1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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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 개국 1년여만에 고객 500만 돌파

공영홈쇼핑 고객 수가 500만명을 돌파했다. 개국한지 1년 3개월여 만이다. 공영홈쇼핑은 지난달 말 기준으로 가입 회원 수가 500만명을 넘어섰다고 2일 밝혔다. 공영홈쇼핑은 지난 해 7월 14일 출범했다. 중소기업 및 벤처기업 상품과 농축수산물만을 취급하고 있는데다 채널 번호도 대부분 20번대인 것을 감안하면 의미 있는 성과라는게 자체적인 평가다. 공영홈쇼핑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우리 기업 상품만을 판매하고 있다. 게다가 협력사(판매사)와 소비자 모두가 만족하는 상생 방송을 지향한 것이 고객 확대에 기여했다는 판단이다. '쌀의 날', '고추데이' 등 수급불균형을 겪은 우리 농축수산물 판매에 적극 나선 것도 영향을 줬다. 여성 의류 브랜드 '마담 엘레강스 by 김혜정', 건강식품 '고지베리 구기자', 세정제 '케어렉스' 등 히트상품 등장도 고객 확대에 일조했다. 특히 이들 상품은 올 들어 50억원 이상의 판매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공영홈쇼핑 관계자는 "정부 주도로 설립된 공영홈쇼핑은 생산자에게 희망을 소비자에게는 행복을 주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이 같은 노력이 기대보다 빠른 시간 내에 500만명 회원 돌파로 이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공영홈쇼핑은 고객 500만명 돌파에 맞춰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2일부터 6일까지 TV홈쇼핑 상품에 한해 ARS 자동주문시 3000~5000원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또 이 기간 TV방송 상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1명을 추첨해 500만원 적립금, 500명에게는 2만원 상당의 케이크 교환권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9일부터 27일까지는 3만원 이상의 TV홈쇼핑 상품 구매 고객에게 하루 한차례 3000원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하는 '500만 고객 돌파기념! 땡큐 쿠폰' 행사를 진행한다.

2016-11-02 13:47:1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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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 해외 매장 300호점 돌파

CJ푸드빌은 해외 매장이 300호점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CJ푸드빌의 해외 300호점은 중국 베이징 CBD 지역 중심에 있는 FFC(포춘금융센터)몰에 오픈한 뚜레쥬르·비비고·투썸 복합매장이다. CJ푸드빌 측은 10년전부터 이 사업을 진행했으며 앞으로 10년 후에는 한국 식문화와 브랜드가 세계 식문화의 주요 카테고리를 차지할 것으로 믿고 더욱 활발히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CJ푸드빌의 해외사업은 2004년 미국에 뚜레쥬르 1호점을 열며 시작했다. 2011년부터 본격적인 글로벌 진출을 시작했으며 2012년 100호점을 돌파했다. 2016년 10월 현재 CJ푸드빌은 10개국에 4개 브랜드로 진출했다. 미국,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일본, 영국, 필리핀,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몽골 등 10여국에 비비고, 뚜레쥬르, 투썸커피, 빕스로 진출했다. 연내 해외 매장을 360호점까지 확장할 계획이다. 해외 사업이 가장 활발한 곳은 중국이다. 해외 300개 매장 중 중국의 매장 수가 약 절반을 차지한다. 중국에서 글로벌 한식 브랜드 '비비고'는 '맛있고, 건강함이 느껴진다'는 고객 평가에 힘입어 올해에만 매장 6개를 개점했다. 투썸커피도 주요 거점을 마련하고 베이징, 상하이, 톈진 등에 확산을 시작했다. 특히 뚜레쥬르는 국내 베이커리 브랜드 중 중국 내 최다(最多)지역으로 진출했다. 미국에서의 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비비고는 미국 시장에서의 에스닉 푸드 인기와 기호대로 골라 담을 수 있는 'Build your own' 콘셉트로 현지인에게 '건강한 패스트 캐주얼'로 인식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뚜레쥬르는 2004년 진출 후 초기 직영 형태로 발판을 다져오다 2009년부터 가맹 사업을 시작했다. 현재 뚜레쥬르는 LA, 뉴욕, 뉴저지, 매사추세츠주 등 주요도시에서 가맹사업을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다. 이밖에 뚜레쥬르가 주로 진출한 베트남, 인도네시아, 필리핀,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권은 핵심상권 위주로 진출해 성업 중이다. 특히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에서 뚜레쥬르는 프리미엄 베이커리 중 1위 브랜드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하며 확산을 더욱 가속화하고 있다. 또한 국내 한식브랜드로는 최초로 영국에 진출한 비비고의 1호점(소호점)은 2017년판까지 4년 연속 미슐랭가이드에 등재됐다. 해당 매장은 2013년 10월 '2014 미슐랭가이드' 런던판에 처음으로 등장했다. 국내 브랜드 레스토랑이 해외에서 미슐랭가이드에 등장한 것은 비비고가 처음이다. CJ푸드빌은 2020년 해외 15개국, 해외 점포 4000점 이상으로 해외 매출 비중을 50% 이상 끌어올리며 글로벌 톱 10 외식전문기업에 진입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한국 브랜드와 식문화의 우수성을 알리는 선도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며 글로벌 Top 외식 전문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6-11-02 10:48:53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