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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식품업계 '리우올림픽' 맞이 올림픽 마케팅 강화

브라질 리우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식품업계가 브라질의 축제 '쌈바' 마케팅에 나섰다. 카페베네는 브라질을 콘셉트로 한 신메뉴 '쌈바온더비치' 2종을 이달 말까지 한정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빙수와 에이드로 2종인 쌈바온더비치는 열대광일로 녹색, 노란색, 파란색 등을 나타내 브라질 국기를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쌈바온더비치 빙수는 키위, 망고를 올린 요거트 젤라또 메뉴로 가격은 1만800원이다. 쌈바온더비치 에이드는 망고, 오렌지의 상큼함과 청량감있는 탄산이 특징이며 가격은 4800원이다. 던킨도너츠는 대한민국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승리의 태권V', '헬로 브라질', '따봉 오렌지' 등 이달의 도넛 3종을 출시했다. 승리의 태권V는 초콜릿으로 코팅된 바바리안크림 도넛에 붉은색 V자가 새겨진 제품이다. 가격은 1500원이다. 헬로브라질은 노란빛의 망고향 코팅과 초록색 토핑으로 브라질 국기를 연상하게 하는 도넛이다. 오렌지크림은 오렌지크림과 다양한 코팅이 어울러진 제품이다. 가격은 각각 1200원, 1400원이다. 코카콜라는 '코카콜라 골드 에디션' 한정판을 출시했다. 코카콜라 골드 에디션은 금메달을 연상시키는 골드 컬러 바탕에 코카 콜라를 상징하는 컬러 웨이브를 넣은 것이 특징이다. 코코앙려매 모양을 본뜬 코카콜라 고유의 컨투어 보틀 곡선을 따라 제작된 보틀은 쥐었을 때 트로피를 쥐는 듯한 느낌을 준다.

2016-08-01 15:36:49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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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 막자'…KT&G 몽골 생태복원 봉사단 파견

'지구온난화 막자'…KT&G 몽골 생태복원 봉사단 파견 KT&G가 지구온난화로 몸살을 앓고 있는 몽골 사막화를 막기 위해 몽골 생태복원에 나섰다. KT&G는 대학생 봉사단인 '상상발룬티어(Volunteer)' 42명과 임직원 11명 등 모두 53명으로 구성한 생태복원 봉사단을 파견했다고 1일 밝혔다. 봉사단은 오는 8일까지 국제 사막화 방지 NGO 단체인 푸른아시아가 선발한 몽골 현지 대학생 14명과 함께 활동을 펼친다. 봉사단은 먼저 울란바토르에 건립 중인 'KT&G복지재단 임농업 교육센터' 공사 현장을 찾아 건축 활동에 참여한다. 이어 센터 부지 내에 1000그루의 묘목도 식재한다. 푸른아시아가 주관하는 한국·몽골 대학생 환경포럼에 참석해 '개발도상국의 경제개발과 환경보호'라는 주제로 발표와 토론회를 갖는다. 봉사단은 또 현지 초등학교를 방문해 에코백 만들기와 미니올림픽 등의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KT&G복지재단은 지난 6월 초 몽골 환경부와 임농업 교육센터 설립을 위한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체계적인 산림 및 영농 교육을 위해 설립된 교육센터에서 전문가들이 배출돼 몽골 전역에 파견되면 사막화 방지를 위한 조림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KT&G 관계자는 "몽골에서 추진 중인 임농업 교육센터 설립과 '숲조성 사업'은 사막화 방지는 물론 농업발전과 일자리창출에 기여하는 글로벌 사회공헌 사업"이라며 "황사 발생량을 감소시켜 우리나라의 대기환경을 개선하는 효과도 있다"고 말했다.

2016-08-01 15:20:24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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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 "한류 4.0 전략으로 글로벌 문화기업으로 도약할 것"

[로스앤젤레스(미국)=박인웅 기자)]CJ그룹이 문화사업 매출의 해외 비중을 2020년까지 50% 이상으로 키워 명실상부한 글로벌 문화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이 같은 비전 실현을 통해 K-컬처의 세계화와 한국경제의 차세대 성장동력 확보에 기여하겠다는 목표다. CJ그룹은 지난달 30일 미국 LA KCON 현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문화사업 비전과 글로벌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9월 'CJ 문화사업 20주년 미디어 세미나'에서 밝힌 '2020년 글로벌 톱10 문화기업 도약' 청사진에 대해 다시 한 번 설명하는 자리였으며 그룹 문화사업 부문 계열사의 주요 경영진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CJ그룹은 "2020년까지 CJ E&M과 CJ CGV의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글로벌 매출 비중을 54%까지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6%보다 글로벌 매출 비중이 3배 이상 늘어나는 것으로 한류를 일시적인 트렌드를 넘어 본격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는 글로벌 산업화 단계로 진화시키겠다는 의미다. 특히 CJ그룹은 전세계인의 일상을 파고드는 '한류 4.0 전략'으로 K컬처가 글로벌 주류 문화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했다. 이를 위해 문화산업화와 중소기업 해외 진출의 창구역할을 하는 KCON을 2020년 이후 해마다 10회 이상 개최, 연간 40만 명이 한류와 K-컬처를 즐기도록 할 예정이다. 김현준 CJ주식회사 부사장은 "한국의 라이프스타일이 일부 마니아층이 아닌 전세계인의 일상에 녹아 생활화되는 한류 4.0시대를 앞당기도록 CJ가 중추적 역할을 할 것"이라며 "글로컬라이제이션(Global + Localization) 전략과 문화와 산업의 융합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고 연관 산업의 부가가치 창출에 기여하여 CJ 경영철학인 사업보국과 상생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류 4.0시대는 '문화콘텐츠를 포함한 K-라이프스타일'이 전세계 일상에 파고들어 마니아들이 아닌 전세계인이 즐기는 주류 문화로 확산되는 단계를 의미한다. 전문가들은 한류 1.0 시대가 90년대 '대장금', '겨울연가' 등 드라마로 시작되었다면, K-POP이 이끌었던 한류를 2.0시대, K-무비와 K-뷰티 등으로 확장된 현재의 한류를 3.0시대로 정의하고 있다. 이를 위해 CJ E&M은 중국과 동남아 등을 중심으로 세계 각국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현지화된 콘텐츠 제작을 통해 글로벌 매출 비중을 2020년에는 40%까지 확대한다는 복안이다. 실제로 방송 부문은 개별 콘텐츠의 해외 수출은 물론, 자체 기획 개발한 콘텐츠의 해외 포맷 판매를 활발하게 펼치며 성과를 거두고 있다. '꽃보다 할배'는 2014년 중국 드래곤차이나TV에서 제작, 방영되었다. 올해 미국 NBC에 포맷을 판매, 하반기 방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영화 부문은 성공한 콘텐츠를 기반으로 각 국에 맞춰 현지화하는 원소스멀티유즈(One Source Multi Use) 전략을 통해 K컬처의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14년 국내 개봉되어 866만 관객을 동원했던 '수상한 그녀'는 2014년에는 중국, 2015년에는 베트남, 2016년에는 일본에서 현지 배우를 캐스팅, 리메이크 제작했다. 각 국의 박스오피스 매출이 중국에서는 한중 합작영화 중 최고인 3억7천만위안(약 625억원)을 기록했다. 베트남 버전은 485만달러(약 55억원)로 역대 베트남 영화 흥행 1위에 올랐다. 올해 개봉한 일본판은 3억8000만엔(약 41억원)을 기록했다. CJ CGV는 단순 영화 관람을 넘어 극장에서 쇼핑·외식·공연·갤러리 등 다양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컬처플렉스(Culture+Complex)로 진화한 한국식 극장문화를 전세계로 확산한다는 전략이다. 2020년까지 12개국에 진출, 1만여 개 스크린을 확보해 전체 매출의 65%를 해외에서 달성할 계획이다. 2006년 중국에 처음 진출한 CJ CGV는 현재 한국과 미국,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미얀마 등 모두 7개국에서 347개 극장, 2679개 스크린을 운영하는 세계 5위 극장 사업자로 자리잡았다. 특히 지난 4월 터키 마르스와 씨네맥시멈 인수계약을 체결. 글로벌 진출 10년 만에 해외 극장 수가 218개로 국내 극장 수(129개)를 넘어서는 성과를 거뒀다. CJ그룹 관계자는 "K컬처가 글로벌 주류가 되기 위해서는 글로벌 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이 불가피하다"며 "미국과 중국 등 문화 자본 공세 속에서 한국의 문화기업들이 전문적 역량을 키워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환경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16-08-01 12:18:5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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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칠 수 없어!' 아리따움 8월 프로모션 실시

'놓칠 수 없어!' 아리따움 8월 프로모션 실시 바캉스 파우치와 여행용 키트 증정 아모레퍼시픽의 프리미엄 뷰티 편집샵 아리따움이 8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한달 동안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프리미엄 브랜드의 필수 아이템과 한정으로 선보이는 콜라보레이션 제품들을 다양한 혜택과 함께 만날 수 있다. 라네즈는 LMF(Laneige Meets Fashion) 프로젝트를 통해 선보이는 비비쿠션, 세럼 드롭 틴트, 멀티 컬러 등 '라네즈 X 럭키슈에뜨'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포함해 5만원 이상 구매 시 럭키슈에뜨 콜라보레이션 클러치 또는 에코백을 증정한다. 이 이벤트는 7일 동안만 진행된다. 프리미엄 브랜드 중 하나인 아이오페에서는 여름철 지친 피부에 활력을 전달하는 '바이오 에센스' 대용량 출시를 기념해 구매 고객 대상으로 피부에 수분력을 더해주는 바이오 에센스 미스트와 바이오 에센스 마스크를 추가로 제공한다. 바캉스를 준비하는 고객들의 필수 아이템인 라네즈 '베이직 케어'라인 소용량을 구매할 경우에는 휴가지에서 활용도가 높은 바캉스 파우치와 여행용 4종 키트를 증정한다. 아이오페, 라네즈, 마몽드, 한율의 애프터 바캉스 기초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최대 1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헤어 케어 브랜드 미장센, 려의 염색약은 전품목 5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이밖에도 이번 프로모션 기간 동안 1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들 대상으로 '럭키 쿠폰'을 증정하여 마몽드 로즈워터 수딩젤, 마몽드 플라워 에센셜 마스크, 아리따움 립커버 컬러 틴트, 아리따움 모디네일 쥬이시 네일즈, 아리따움 실키 코튼 퍼프 등 5가지 럭키 아이템을 1+1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아리따움의 '8월 프로모션'은 전국 아리따움 매장과 아리따움 닷컴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8월 프로모션'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리따움 매장과 아리따움 닷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6-08-01 12:18:1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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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와 함께 하는 요리] 중국냉면, 차가운 쫄깃함에 고소함을 더했다~!

[b][셰프와 함께 하는 요리] 중국냉면 차이나플레인 전경련점 / 박정권 셰프[/b] 폭염이다. 30도를 훌쩍 넘는 날이 연일 계속된다. 이처럼 더운 여름에 중식당을 강타하는 계절 메뉴가 있다. 중국식 냉면이다. 중국냉면은 정확히 말하면 신장 위구르의 대표적 음식인 판미엔(伴麵)의 변형이라 할 수 있다. 판미엔은 '섞어 먹는 면'이라는 뜻으로 면을 차갑게 씻어 소스에 버무리고 잣가루를 뿌려 먹는 요리다. 중국과 한국에서 여름날 가슴을 시원하게 해주는 냉면이 계절 대표메뉴인 것처럼 일본에도 중국냉면과 비슷한 면요리가 있다. 히야시추카(冷やし中華)라고 부르는 중화냉면이다. 히야시추카는 우리나라의 중국식 냉면과 비교하면 국물이 면을 살짝 적실 정도로만 나온다는 점이 다르다. 한국에서 중국냉면은 우리식 냉면과 결합하면서 국물이 흥건한 요리로 변형되었다. 잣가루 대신 땅콩소스를 넣는 것도 다르다. 해산물과 계란지단 등 다양한 고명이 올라가는 중국냉면은 쫄깃한 식감과 시원한 국물이 여름철 별미로 제격이다. 땅콩소스를 풀면 맑은 국물을 볼 수 없지만 고소한 맛이 어우려져 특유의 풍미가 살아난다. [b]재료[/b] 생면160g, 새우 1개, 오이 약간, 당근 약간, 해파리 30g, 오향장육 30g. 달걀 1개, 오징어채 30g,땅콩소스(땅콩버터 1큰술+물 2큰술), 냉면육수(청주 1T, 간장1T, 치킨파우더 1t, 설탕 1t, 식초 2t, 소금 1t) [b]만드는 법[/b] 1. 냉면 육수는 재료를 미리 섞어서 냉장고에 넣어 차게 해 놓는다. 2. 냉면은 끊는 물에 삶아 찬물에 잘 씻어 그릇에 담는다. 3. 해파리는 데쳐서 물에 담가 소금기를 잘 빼고 중새우를 삶아서 반으로 자른다. 4. 오향장육은 편으로 썰고 오징어는 데쳐서 채로 썬다. 오향장육 대신 편육을 사용해도 된다. 5. 달걀 지단을 부치고 오이와 당근은 채로 썰어 다른 재료와 함께 면 위에 올려준다. 6. 냉면 육수를 붓고 땅콩 소스를 곁들인다. * 육수는 닭, 대파, 생강, 마늘을 1개씩을 물에 넣고 끊여낸다. 본 코너는 소중한 아기의 소규모 백일·첫돌을 빛내는 프리미엄 중식당 차이나플레인(www.chinaplane.co.kr)과 함께 합니다.

2016-08-01 11:00:00 온라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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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야에 잠 못드는 피부, 지치지 않게 관리하려면?

고온다습한 열대야로 인해 잠 못 이루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요즘 같이 낮에는 강한 자외선에 노출되고, 밤에는 열대야로 숙면을 취하지 못할 때 피부 건강에 적신호가 켜진다. 무더운 날씨로 인해 피부 온도가 올라가면서 피지가 과다 분비될 뿐만 아니라 한낮 강한 자외선은 광노화를 촉진하기 때문이다. 보통 낮 동안 자극받은 피부는 밤 시간에 숙면을 통해 피주 재생·회복이 되어야 하는데 열대야에는 이마저도 쉽지가 않다. 최근 여성 소비자들은 피부 온도를 낮추는 쿨링 제품과 유수분 밸런스를 위한 보습 제품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적절한 피부관리를 통해 피부가 지치지 않도록 힘쓰는 것이다. ◆ 열대야는 온도와 습도 조절이 관건 수면하기 가장 좋은 온도는 20~22도다. 온도 25도 이상, 습도 90% 이상이 되면 잠들기가 어려워지기 마련. 열대야에 잠을 설치지 않고 곤히 잠들고 싶다면 몇 가지 생활 수칙들을 기억하고 실천해보자. 보통 무더운 날씨로 인해 밤새도록 에어컨을 틀고 자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에어컨은 오래 켜 놓으면 습도가 많이 떨어지게 된다. 습도가 30% 수준으로 내려가게 되면 호흡기 점막이 말라버려 여름 감기에 걸릴 수 있고, 피부 역시 건조해지기 쉽다. 때문에 잠들기 전 1시간 정도 에어컨을 틀어 공기를 시원하게 만들어 준 뒤 전원을 끄거나 타이머를 맞춰두고 잠을 청하는 것이 좋다. 선풍기 역시 밤새 틀어놓지 말고 얼굴로 바람이 직접 향하지 않도록 한다. 또 무더위를 이기기 위해 찬물 샤워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일시적으로 체온을 낮출 뿐 얼마 지나지 않아 오히려 체온을 높여 수면에 방해가 된다. 미지근한 물로 샤워를 한 후 시원한 물을 한 잔 마셔서 체온을 떨어뜨리는 것이 이상적인 방법이다. 특히 여름에는 샤워 후 바디 보습제를 생략하는 경우가 많은데, 여름철에는 잦은 샤워로 인해 피부가 건조해질 수 있으므로 산뜻한 제형의 바디 보습제를 발라주는 것이 좋다. ◆ 낮 동안 달아오른 피부, 쿨링 케어는 필수 뜨거운 햇볕에 노출되어 달아오른 피부에 즉각적인 쿨링감을 선사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피부 온도가 올라가면 강한 열 자극이 피부에 가해져 피부의 콜라겐 분해효소가 증가해 탄력을 잃기 쉽고 강도높은 자외선이 피부 속 멜라닌을 증가시켜 기미나 주근깨, 색소침착 등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어바웃미 리바이탈 수딩 젤'은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쿨링&수딩젤로 느릅나무뿌리추출물, 마치현추출물, 겨우살이잎추출물, 병풀추출물 등 다양한 식물성분이 함유되어 달아오르고 민감해진 피부에 진정 및 보습을 선사한다. 또한 지친 눈가 피부를 위해 '어바웃미 리바이탈 아이 젤'로 지친 눈가를 부드럽게 마사지 해주면 즉각적인 쿨링감은 물론 연어알, 펩타이드 성분이 눈가 피부에 촉촉한 수분감과 활력을 선사해준다. '더샘 어반에코 하라케케 미스트'는 정제수 대신 뉴질랜드 하라케케 추출물이 함유된 미스트이다. 360도 안개분사 타입으로 여름철에 산뜻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보습에 탁월한 선인장 열매 추출물이 건조함에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켜준다. 달아오른 두피도 쿨링 케어가 필요하다. '르네휘테르 아스테라 프레시 수딩 세럼'은 두피 진정용 세럼으로 바르는 즉시 두피 온도를 2.5도 내려준다. 민감해진 두피를 진정시키는 데 효과적이다. ◆ 보습케어로 유수분 밸런스 맞춰야 여름철에는 과다한 피지 분비로 인해 겉은 번들거릴지라도 피부 속은 건조할 수 있다. 피부 속 건조가 심할 경우 피부 속 탈수현상을 겪을 수 있으니 유수분의 밸런스를 맞춰주는 것이 중요하다. 피부 유수분 밸런스가 무너지면 각종 트러블과 피부 노화 등을 유발할 수 있다. 하지만 영양감이 풍부해 리치하고 무거운 질감의 제형으로 케어하기에는 열대야로 지친 피부에 답답함만 더해줄 수 있으므로 영양감은 충분하면서도 보다 가볍고 산뜻하게 흡수되는 보습 크림을 바르는 것이 좋다. 최근 출시된 '듀이트리 클로렐라 크림'은 클로렐라에 함유되어 있는 클로렐라 성장인자(C.G.F,Chlorella Growth Factor)와 그린푸드 추출물 등 피부친화적인 성분을 함유한 크림이다. 보습은 물론, 칙칙한 피부톤과 탄력저하 등 여름철 복합적인 피부고민을 관리하는 데 도움을 준다. '설화수 수율크림'은 자작나무 수액이 피부에 수분 보호막을 형성해 지친 피부를 편안하게 가꿔주는 수분 진정 크림이다. 보습 원료인 맥문동 추출물과 새싹삼 성분을 함유해 피부에 풍부한 수분을 공급해 주고, 수분 대사를 원활하게 해 피부 유수분 밸런스에 도움을 준다. 바디 역시 보습케어가 중요하다. 여름철에는 잦은 샤워와 차가운 에어컨 바람으로 바디 피부가 더욱 건조해지고 거칠어질 수 있어 샤워 후에는 촉촉하면서도 끈적이지 않는 바디 보습제를 사용하면 좋다. '멜비타 로즈 골드 퍼밍 오일'은 핑크베리에서 추출한 오일과 씨벅톤, 블랙페퍼, 로즈힙 오일이 함유되어 피부를 매끈하고 탄력있게 가꿔준다. 시트러스 아로마 천연 향이 특징으로 피부에 끈적이지 않고 편안하게 흡수된다. [!{IMG::20160731000060.jpg::C::480::멜비타 로즈 골드 퍼밍 오일/멜비타}!]

2016-07-31 23:21:2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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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시 배상안 발표, 미국과 비교해보니

옥시(옥시레킷벤키저, 현 RB코리아)가 31일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에 대한 최종 배상안을 내놨다.배상액은 과거 세월호 희생자에게 지급된 금액과 비슷한 수준이다. 하지만 해외 배상 사례와 비교하면 턱없이 적은 액수다. 옥시가 제시한 배상안을 보면 피해자의 과거 치료비와 향후 치료비, 일실수입(다치거나 사망하지 않았을 경우 벌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수입) 등을 배상하고 정신적 고통에 따른 위자료를 최대 3억5000만원 지급한다. 영유아·어린이 사망·중상의 경우에는 일실수입을 제외한 대신 위자료 5억5000만원을 포함 총액기중 10억을 일괄 지급한다. 경상일 경우에는 성인과 같이 치료비·일실수입·위자료를 따로 산정한다. 세월호 단원고 희생자 유가족의 경우 1인당 4억2000만원 내외 배상금과 5000만원의 국비 위로지원급이 지급됐다. 옥시의 배상금도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과 비슷한 수준이며 영유아·어린이의 경우는 2배 수준이다. 아타울 라시드 사프달 대표는 "피해자와 가족분들의 상실감과 고통을 감히 가늠할 수 없음을 잘 알고 있다"며 "다만 이번 배상안이 조금이나마 그간의 아픔에 대한 위안과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랄 뿐"이라고 말했다. 옥시의 배상안 발표에도 비난의 수위는 거세지기만 했다. 미국 등의 해외 사례와 비교해 보면 턱없이 적은 배상금이기 때문이다. 미국, 영국 캐나다 등의 영미법계에서는 징벌적 손해배상제도라는 것이 존재한다. 가해자의 행위가 악의적이고 반사회적일 경우 실제 손해액보다 더 많은 손해배상액을 부과하는 제도다. 처벌적 손해배상이라고도 불린다. 실제 지난 5월 미국 미주리 주 세인트루이스 지방법원 배심원단은 난소암에 걸린 한 여성이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존슨앤존슨 측에 5500만달러(한화 약 635억원)를 배상하라는 결정을 내렸다. 직접적인 피해액은 500만달러지만 그 10배인 5000만달러를 '징벌적 손해배상액'으로 부과했다. 이는 존슨앤존슨측이 20년전부터 발암물질로 지목된 물질을 제품에 사용한 것을 소비자에게 알리지 않았기 때문이다. 2014년 미국 법원은 현대자동차에게 자동차 결함으로 사망한 14살 소년의 유가족에게 "7300만 달러(당시 한화 약 759억 원)를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이 또한 징벌적 손해배상으로 배상액을 높게 책정한 사례다. 옥시는 가습기 살균제에 유해물질이 포함됨을 알고도 이를 묵인한 의혹을 사고 있다. 또 대학교수 등을 통해 가습기 살균제의 유해성 관련 보고서를 조작한 혐의도 받고 있다. 이 밖에 검찰에 조사에 앞서 증거인멸을 시도하기도 했다. 만일 미국 법정에서 손해배상 판결을 내렸다면 천문학적인 배상액이 징벌적 손해배상으로 책정 됐을 일이다. 국내에서는 징벌적 손해배상이 적용된 사례가 거의 전무하다고 볼 수 있다. 징벌적 손해배상은 하도급법 등 중소기업의 피해보전·예방과 정보통신사업의 소비자 보호를 위해서만 시행되고 있을 뿐 일반적인 민·형법에서는 도입되지 않은 상태다. '하도급거래 공정화법률'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서 징벌적 손해배상을 규정하고 있지만 적용사례가 드물며 배상액도 실손해액의 3배 수준이다. 백재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징벌적 손해배상을 기업과 소비자로 확대한 '제조물 책임법 개정안'을 지난 2013년 10월 10일 대표발의했으나 현재까지 국회에서 계류 중인 상태다. 정치계 관계자는 "기업의 활동을 지나치게 규제한다는 의견 등으로 인해 쉽게 통과 못하고 있다"며 "소비자와 기업, 누구를 보호하느냐의 문제"라고 말했다. 이동명 전 한국법학회 회장은 "우리 형법상 법인의 책임이 있음에도 처벌은 미약했다. 법인이 불특정다수에게 피해를 끼치는 사례가 많았지만 지금까지는 벌금, 시정명령 수준"이라며 "징벌적 손해배상을 통해 앞으로는 법인의 반사회적 행위를 강하게 다스릴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16-07-31 16:43:42 김성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