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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일동생활건강, 냉 알칼리이온수기 23일 GS홈쇼핑 런칭

일동제약의 자회사인 '일동생활건강'에서 오는 23일 오전 6시, GS홈쇼핑을 통해 '냉 알칼리이온수기 HU-8000'를 런칭한다. 이 제품은 10단계 복합필터를 장착해 정수능력을 향상시켰고 작은 물 분자로 부드러운 목 넘김을 선사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전기분해기술력으로 pH.8.5에서 pH.9.8의 4단계 알칼리이온수를 선택해 마실 수 있다는 것이다. 버튼 하나로 냉 정수와 상온정수를 선택할 수 있고, 바로 마실 물과 조리할 때 사용할 물을 위한 밸브를 따로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일동생활건강 측은 "매일 먹고 마시는 물뿐만 아니라 밥과 국 그리고 아기 분유나 이유식에도 알칼리이온수로 편하게 즐길 수 있다"며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만성설사, 소화불량, 위장 내 이상발표, 위산과다 등의 위장 증상을 개선하는 효과도 인증 받았다"고 강조했다. GS홈쇼핑을 통해 런칭 될 일동생활건강의 냉 알칼리이온수기는 월 렌탈료 3만4900원으로 사용 가능하며, 의무사용기간 36개월에 약정기간인 60개월 후엔 소유권이 사용자에게 양도된다. 소유권 양도 후에는 월 1만4900원의 멤버십 비용만 부담하면 일동생활건강의 철저한 A/S 관리를 받을 수 있다.

2014-02-18 19:13:52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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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CJ오클락, 이유비 '크레모랩'의 비디오클락 기획전 런칭

전 세계인의 눈꽃축제 '동계올림픽' 일정이 막바지를 향해 가면서 응원 열기도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 CJ오클락은 올해 최고의 유망주 중 한 명으로 손꼽힌 배우 '이유비'가 전속모델을 맡고 있는 '크레모랩'과 함께 '이유비 눈꽃응원송' 영상을 제작해 응원 행렬에 나섰다. CJ오쇼핑이 운영하는 소셜커머스 'CJ오클락'이 오는 24일까지 화장품 브랜드 '크레모랩'의 2014 눈꽃라인 단독 기획전을 열고, 오클락과 크레모랩이 공동제작한 '이유비 눈꽃응원송'을 공개했다. 특히 제품 정보와 특징을 동영상으로 소개하는 '비디오클락' 서비스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 영상은 신나는 노랫말과 동계올림픽 종목들을 연상시키는 춤이 인상적이다. 동계올림픽에 출전 중인 선수들에게 기를 불어 넣어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특히 치어리더로 변장한 이유비가 깜찍 발랄한 춤과 노래를 완벽 소화해 눈길을 끈다. CJ오클락은 이번 행사를 기념해 선착순 3000명을 대상으로 마스크팩 체험단을 모집해 이유비 마스크팩 2종을 공짜로 제공한다. 이유비 눈꽃응원송에 대한 감상평을 남기고 SNS에 소문내면 추첨을 통해 500명에게 이유비 미스트를, 50명에게 11만원 상당의 눈꽃라인 5종 풀세트를 증정한다. 기획전을 통해 상품을 구매하면 각 상품별 최대 77% 할인 혜택 및 다양한 사은품을 추가 증정 받을 수 있다. 이유비 눈꽃크림을 비롯해 워터젤·토너·세럼·휘핑 클렌져 등 6개 상품을 최대 77% 할인한 9900~2만3400원 가격에 만나 볼 수 있다. 정품 선크림·클렌징베일·멜팅 크림 등이 사은품으로 증정된다. 이유비 눈꽃라인 5종 풀세트 구매자에겐 54% 할인한 4만9900원대에 구매할 수 있는 가격적 혜택과 함께 정품 선크림·클렌징베일·바디로션을 선물로 제공한다. 이 밖에 5만원 이상 구매객 전원은 쿨릿 미스트와 스무디 푸딩 정품을 증정 받을 수 있다. 이혜숙 CJ오쇼핑 e커머스마케팅팀 팀장은 "이번 크레모랩과 공동제작한 눈꽃응원송은 비디오클락 서비스를 적극 활용한 좋은 예로 기획전 및 이벤트 주목도를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오클락만의 경쟁력인 동영상 제작 인프라를 기반으로 톡톡 튀는 아이디어의 행사를 꾸준히 개발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2014-02-18 19:13:31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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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부NBG, 부대찌개 나트륨 저감화 앞장 '성과'

놀부NBG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나트륨 저감화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놀부는 국내 대표 외식기업으로서 정부가 2017년까지 추진하는 범국민의 나트륨 과잉 섭취량20%(3900㎎)저감화 프로젝트에 가장 먼저 참여해 현재 놀부부대찌개 460여 매장에 적용 및 진행시키고 있는 중이다. 놀부의 나트륨 줄이기 운동은 부대찌개 핵심 원재료인 다대기에 함유된 나트륨 양을 대폭 절감한 것이 포인트다. 지난 달 22일부터 나트륨 총량 19%를 줄인 나트륨 저감화 다대기를 생산·개시 했다. 현재 해물부대찌개에 적용 중이다. 1월 27일부터 전 가맹점을 대상으로 나트륨 절감 인증서 매장 부착, 포스터, 인증스티커 부착을 통한 나트륨 저감화 운동 홍보 등 캠페인 붐을 조성하고 있다. 이에 대한 소비자들의 평가는 긍정적이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미 작년 11월경 1차적인 관능테스트 및 소비자 반응도 테스트를 벌인 결과 기존 맛에는 큰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판명됐다는 것이다. 매장에서 맛으로 인한 문제가 생길 시에 대비해 놀부본사에서 운영하는 OM(Operation Manager)이라는 매장관리 솔루션 전문가들이 사전 교육을 통해 대응방안과 안내멘트 등을 숙지 및 교육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놀부NBG 미래전략마케팅팀 권태우 팀장은 "나트륨 절감수치를 향후 보다 낮추어 적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 연구개발을 시행하여 소비자들의 건강을 위한 먹거리 제공에 앞장 설 것이다"며 "나트륨 저염화가 부대찌개에서 어느 정도 안정화되면 다른 브랜드들로도 확대시행을 검토하여 맛은 물론 건강까지도 생각하는 최상의 음식들을 만들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4-02-18 19:02:27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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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연수 피해 급증…계약해제 어렵고 실제 연수 내용도 달라

최근 해외 유학이나 연수 절차를 대행하는 유학원 등 알선업체를 둘러싼 소비자피해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유학·어학연수·워킹홀리데이·인턴십 등을 포함한 해외연수 관련 소비자피해는 총 203건 접수됐다. 2013년에만 84건이 접수돼 2012년 53건에 비해 58.5% 증가했다. 특히 '어학연수' 피해는 2013년에 전년(10건) 보다 3배 증가했고 '워킹홀리데이?인턴쉽' 피해는 2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연수 개시 전에는 '계약해제'를 둘러싼 피해(109건, 53.7%)가 주로 발생했다. 이 가운데 73건(67.0%)은 소비자의 사정으로 해약을 요구했지만 '과다한 위약금을 요구하거나 계약금 환급을 거절'한 피해였다. 나머지 36건(33.0%)은 '사업자의 계약내용 이행 지연으로 해약을 요구했으나 거절'한 피해로 나타났다. 연수 개시 후에는 '계약내용' 관련 피해(86건, 43.4%)가 많았다. 이 가운데 '당초 설명과 프로그램 내용이 상이'한 경우가 58건 (67.5%)이었고, '비자 발급 관련 잘못된 정보제공 안내'가 21건(24.4%) 등 이었다. 또 해외연수 대행은 계약금액이 고가여서 소비자 피해가 더욱 컷다. 계약금액의 확인이 가능한 117건을 소비자원이 분석한 결과 500만원 이상 고가의 계약금을 지불한 경우가 47건(40.2%)에 달했다. 하지만 일부 사업자의 경우, 계약서가 아예 없거나 있어도 절차대행 수수료 구성이 모호한데다 책임을 회피해 계약금 환급 등 소비자가 적절한 조치를 받은 경우는 전체 피해 203건 중 52건(25.6%)에 불과했다.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해외연수 절차 대행 영업행위를 위한 사업자등록 절차를 강화하고, 계약서 작성 및 교부를 의무화하는 등 근본적인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와 별도로 소비자에게는 해외연수 절차 대행을 의뢰하고자 할 때는 ▲표준약관을 사용하는 사업자와 계약하고 ▲계약서를 작성할 때는 대행업무 범위와 절차대행수수료에 대한 명확한 계약조건을 확인하며 ▲가급적 한국 유학협회에 등록되어 있는 대행사업자를 이용할 것을 당부했다.

2014-02-18 18:05:27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