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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에서 일품 샌드위치와 핫도그까지…'결합형 매장' 인기

최근 유통업계에 결합형 매장이 늘어나고 있다. 한 곳에서 식사와 디저트는 물론 문화 등 다양한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카페 리맨즈' 컬렉션 키친은 간단한 브런치부터 식사와 디저트, 차를 매장에서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다이닝 카페다. 이국적이면서 아늑한 매장 분위기와 함께 기존 다이닝 카페보다 가볍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식사·디저트·브런치 뿐 아니라 생과일을 통째로 갈아 만든 리얼 에이드 음료 등을 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어 특히 젊은 층들에게 폭넓게 사랑 받고 있다. 8가지 색, 8가지 맛을 즐기며 오감을 만족시키는 프랜차이즈 브랜드 '팔색삼겹살'은 매장 내 커피 전문점이 있다. 이 업체의 종로점 경우 '카페8' 이라는 커피 전문점이 함께 있어 여성 직장인들에게 특히 인기를 얻고 있다. 매장 내부에 커피전문점을 도입, 매장에 방문한 고객들은 고품질 아메리카노와 카페라떼 등의 커피를 보다 저렴하게 즐길 수 있다. 단순히 인터넷 게임만을 즐기는 장소가 아닌 카페와 편의점 등과의 결합을 통해 멀티펑션 플레이스로 진화하고 있는 곳도 있다. '라이온PC스튜디오'는 '디지털 카페 스튜디오'를 표방하며 PC방 전체를 카페로 바꾼 인테리어를 적용했고 뉴욕·빈·런던·프라하·파리·도쿄 등 세계 주요도시를 테마로 설계해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또 수제 샌드위치와 머핀이외에 'STEFF핫도그'와 제휴를 맺고 PC방 안에 핫도그 매장을 들이는 등 다양한 카페 스튜디오를 실현하면서 남성뿐만 아니라 여성고객의 관심이 집중되면서 새로운 데이트 코스로도 각광받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고객의 니즈에 따라 외식업체나 카페, 각종 매장이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다. 변화는 새로운 수익구조를 창출할 수 있고 고객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해준다. 이로 인해 고객층도 넓어져 매출을 향상시키는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2014-02-20 13:50:21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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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계, 젊은 세대 타킷 '청춘 마케팅' 한창

2·3월에는 젊은 세대들이 자신의 어린 날을 추억할 수 있는 날이 많다. 정든 친구와의 이별을 준비하는 졸업식과 함께 설레는 마음으로 새 학기나 입학식을 준비하는 시기이다. 여기에 밸런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 등 특별한 이벤트를 기대할 수 있는 날이 포함되어 있는 달이기 때문이다. 외식업계에서는 이런 기회를 놓치지 않고 젊은 소비자들을 사로잡기 위한 '청춘 마케팅'이 한창이다. 버거킹은 졸업·입학 시즌을 맞아 한정판 '러브팩'을 21일가지 판매한다. 친구·연인이 함께 알차게 즐길 수 있도록 와퍼주니어와 스테디셀러인 불고기버거, 인기메뉴인 치즈웨지감자, 콜라(R) 2잔이 7900원에 제공된다. 이탈리안 캐주얼 레스토랑 더플레이스는 사랑의 축제라는 의미의 '띠아모 피에스타(TI AMO FESTA)' 화이트 세트 메뉴를 다음달 16일까지 선보인다. 봄 딸기 샐러드와 그릴드 치킨·피자·디저트·음료수로 구성돼 있다. 아워홈의 돈카츠 외식브랜드 사보텐은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와 함께 졸업입학생에게 돈카츠를 무료로 제공하는 '카츠(かつ:승리) 데이' 이벤트를 다음달 3일까지 벌인다. 졸업생이나 신입생은 학생증 등을 제시하면 더블치즈카츠를 무료로 준다. 제주흑돈카츠를 주문하는 경우에도 더블치즈카츠나 로스카츠 정식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이탈리안 홈메이드 뷔페 레스토랑 제시카키친은 3월 5일까지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한 '졸업·입학 축하 2+1 이벤트'를 벌인다. 새 출발을 준비하는 고객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졸업·입학생을 동반한 성인 3인 식사 때 1인 무료 식사권을 제공한다. 제시카키친 페이스북에서 제공되는 쿠폰과 졸업을 인증할 수 있는 물품을 함께 제시하는 경우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14-02-20 13:32:32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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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정성담긴 맛의 카페 고깃집…'충정로 서서갈비' 가보셨나요?

최근 음식점들이 대형화 추세로 가고 있다. 하지만 크다고 무조건 좋은 것만은 아니다. 특히 대형 매장 일색의 갈빗집에서 벗어나 친근하고 소박한 카페 분위기의 음식점을 찾는 이들이라면 더욱 그렇다. 지하철 2호선 충정로역 4번 출구 인근에 위치한 '충정로 서서갈비'는 작지만 아담하고 고즈넉한 실내 분위기는 운치를 자아내, 갈비집이라기 보다는 고급 찻집 같은 느낌을 준다. 이곳의 주 메뉴는 소갈비와 생고기, 육개장, 육개장칼국수 등이다. 소갈비는 등 고기 맛 좋기로 유명한 산지에서 직송받은 한우만을 사용한다고 한다. 잘 다듬어진 갈빗살은 배와 사과 즙, 연한 간장과 마늘 즙 등을 섞어 정성스럽게 만든 '비법 소스'에 10시간 가까이 재워 숙성시키는 노력을 거쳐 손님상에 오른다. 여기에 참숯의 향기가 고기 속에 배이면 입맛을 돋우기에 충분하다. 특허 받은 석쇠는 고기가 타지 않고 맛과 온기를 동시에 유지해주도록 해준다. 함께 내놓는 배추와 파 등 야채는 경기도 고양시 월광사 인근 텃밭에서 직접 재배한 것이다. 특히 고기를 숙성시킬 때 사용한 배·사과·마늘 등의 건더기가 이들 야채를 키우는데 사용되는 친환경 소재라고 하니 믿음이 간다. 이곳의 소갈비 가격은 맛과 정성에 비하면 저렴한 200g에 1만6000원이다. 생고기는 150g에 2만3000원이다. 6000원인 육개장 역시 직접 만든 소스가 포함돼 얼큰하면서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육개장칼국수(5000원)는 얼큰한 국물에 살아있는 면발이 어우려져 한 끼 식사로 더없이 좋은 별미다.

2014-02-20 11:44:32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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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안·노안의 차이는 '입체감'… 하이라이팅 제품 활용 팁

푹 꺼진 볼살과 밋밋한 얼굴은 실제보다 나이 들어 보이게 한다. 메리케이 관계자는 "입체감 있는 얼굴은 '동안'의 핵심 포인트"라며 "최근 간단한 터치만으로 얼굴의 볼륨을 살릴 수 있는 메이크업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이마와 콧대, 광대 등에 하이라이트만 잘 줘도 성형외과 시술 못지 않은 또렷한 동안 인상을 줄 수 있다는 게 뷰티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하지만 과도하게 펄을 사용한 '은갈치 메이크업'은 곤란하다. 미세한 펄감으로 피부 속부터 빛나는 자연스러운 '광채'를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 메리케이 '쉬어 디멘션 파우더'는 일반 제품과 달리 입자가 둥근 돔 형태의 '3D 입체 구조'로 제작돼 피부 주름 사이에 끼지 않으면서도 가볍게 밀착되는 것이 특징이다. '쉬어 디멘션 파우더- 펄'의 경우는 펄감이 강해 이마·콧날·턱 등에 하이라이터로 사용하기 적합하고, '쉬어 디멘션 파우더- 리본'은 치크 메이크업에 활용하면 보다 생기 있는 피부톤을 연출할 수 있다. 맥 '미네랄라이즈 스킨피니쉬 내추럴'은 미네랄 성분과 미세한 펄이 마치 화장을 안 한 듯 반짝반짝 빛나는 피부를 연출해준다. 메이크업을 마치고 섀도 단계에서 광대뼈와 턱선 등 음영을 주고 싶은 부위에 살짝 바르면 얼굴의 입체감이 살아난다. 건조함과 번들거림 두 가지 고민을 모두 잡아주는 슈에무라 '듀얼 핏 프레스드 파우더'는 입자가 고운 탑 코트 파우더로 하이라이트를 원하는 부위에 브러시로 쓸어 내리듯 바르면 은은하게 빛난다.

2014-02-20 11:32:43 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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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델리 공장 착공…초코파이로 12억 인구 '인도' 공략 나서

롯데제과가 인도 델리에 두번째 초코파이 공장을 건립하고 본격적인 인도 공략에 나선다. 이를 통해 인도 남부 첸나이와 북부 델리로 이어지는 초코파이 벨트를 구축한게 됐다는 것이다. 롯데제과는 19일(현지시각) 김용수 대표를 비롯해 현지 주지사, 주인도 대사, 인도 법인장 등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장 기공식을 열었다. 건설 예정인 초코파이 공장은 북부 델리 하리아나주에 위치했다. 대지 7만5600㎡ (2만3000평), 연면적 2만4500㎡(7400평), 생산규모는 380억원이며, 완공은 2015년 7월 예정이다. 롯데제과 측은 공장설립과 시설구축을 위해 약 660억원을 투입한다. 델리 초코파이 공장은 2010년 설립한 첸나이 초코파이 공장에 이어 인도의 두번째 초코파이 공장이다. 롯데제과 측은 12억 인구의 인도에 남과 북을 잇는 초코파이벨트를 구축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롯데 초코파이가 인도시장에서 성공을 거둘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 회사 측은 '현지화'를 들었다. 인도 문화에 맞춰 동물성 원료인 머시멜로 대신 식물성 원료를 사용하면서도 초코파이 고유의 맛을 그대로 살렸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롯데제과는 2004년 국내 식품 기업으로 가장 먼저 인도에 진출해 현지 제과업체인 패리스사를 인수해 롯데인디아로 회사명칭을 변경하고, 인수 당시 200억원대에 머물던 매출을 2013년 1000억원대로 성장시키는 등 성장세를 이어왔다.

2014-02-19 23:24:09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