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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킨라빈스, 3일 '패밀리 데이' 실시

배스킨라빈스가 3일, 패밀리 사이즈 아이스크림 구매 시 하프갤런 사이즈로 업그레이드 혜택을 제공하는 '패밀리 데이'를 벌인다. 이번 프로모션은 민족 명절인 설 연휴로 인해 기존에 진행해온 1월 '31Day'를 2월 3일로 날짜만 변경해 동일한 혜택을 제공한다. 5가지 맛을 골라 먹을 수 있는 패밀리 사이즈 아이스크림(1만9500원) 구매 시 하프갤런으로 업그레이드해 6가지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전국 매장에서 현금처럼 적립하고 사용할 수 있는 '해피포인트' 카드 소지 고객이라면 누구나 '패밀리 데이'의 특별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1인당 총 3개까지 구매가 가능하다. 이와 별도로 배스킨라빈스는 다가오는 발렌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를 맞아 상큼한 체리가 들어간 신제품 'Mr.체리초코'와 'Ms.체리치즈' 두 가지 맛을 동시에 선보였다. 'Mr.체리초코'는 상큼한 레드 체리가 올라간 감미로운 초콜릿 컵케이크를 아이스크림으로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초콜릿 컵케이크 아이스크림에 달콤함을 더해주는 초콜릿 케이크와 초콜릿 훠지 리본이 더해져 진한 초콜릿 맛을 느낄 수 있어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달콤한 선물용으로 제격이다. 'Ms.체리치즈'는 부드러운 마스카포네 크림치즈 아이스크림에 상큼하게 씹히는 레드 체리와 새콤한 체리 리본을 곁들인 제품으로, 화이트데이에 어울리는 화이트 컬러가 특징이다. 크림치즈와 상큼한 과일을 좋아하는 20·30대 여성층에게 특히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2~3월 두 달 간 'Mr.체리초코' 또는 'Ms.체리치즈' 구매 시 500원만 추가하면 싱글레귤러를 더블주니어로 사이즈 업그레이드 해주는 더블업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가격은 싱글레귤러 기준 2800원이다.

2014-02-02 11:57:36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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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뱃돈 주머니 열자…뷰티·패션브랜드 '포스트 설' 세일

유통업계가 두둑한 세뱃돈 주머니를 열기 위한 '포스트 설' 마케팅에 나섰다. 뷰티브랜드는 새 학기를 준비하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인기 아이템을 '착한 가격'에 선보이고, 백화점에서는 '명절 증후군 타파'를 내걸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에뛰드하우스는 4일까지 '뉴 이어 위크, 뉴 유' 세일을 실시한다. 이 기간 면세점을 제외한 전국 매장 및 에뛰드하우스 온라인 쇼핑몰에서 주요 제품을 30% 할인 판매한다. 에뛰드하우스 핑크 멤버십 회원이면 누구나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귀성 승차권은 할인 쿠폰이 되기도 한다. 슈즈 멀티숍 ABC마트는 6일까지 '패밀리 세일'을 열고 가족이 2족을 공동 구매하면 10%, 3족을 사면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귀성·귀경 기차·버스 승차권을 갖고 신발을 구매하는 고객에계는 추가 5% 할인을 해준다. 아이파크백화점은 명절 스트레스에 지친 주부와 여성들을 위해 '명절 증후군 퇴치 서비스'를 연다. 5일까지 아이파크백화점 리빙관 툰투리 매장에서는 뱃살을 빼는데 효과가 있는 승마 운동기구를, 토쿠요 매장에서는 뭉친 근육을 푸는 안마서비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뷰티 브랜드 비디비치는 기분 전환을 할 수 있도록 공짜 메이크업을, 닥터자르트는 손·얼굴 마사지를 제공한다.

2014-02-02 11:38:18 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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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달래고, 근육 풀어주고…명절 후유증 극복법

매년 명절 직후 따라다는 것이 '명절 후유증'이다. 명절 내내 운전과 가사일로 시달린 이후의 후유증을 호소하는 이들이 많아졌다. 신경성 두통부터 소화불량·근육통까지 증상도 다양하며, 명절 이후 바로 일상 생활에 복귀해야 하기 때문에 방치 시 다른 질병으로 이어지기 쉽다. 흐트러진 생활 리듬을 바로 잡을 수 있는 '건강한 명절 보내기' 방법을 알아봤다. ◆과식·과음 줄이고, 지친 '위' 달래면 좋아 사흘간 하루 세 끼를 갈비찜·산적·전·잡채 등 기름진 명절 음식으로 먹게되면 소화되는 시간이 길어 위에 무리가 간다. 또 위산분비가 촉진돼 위산 역류 가능성이 높아지는데 위산이 역류하면 식도가 헐거나 염증이 생겨 역류성 식도염을 유발할 수 있다. 설에는 평소보다 상 위에 음식을 많이 올려놓아 과식할 가능성이 높다. 갑자기 음식물 섭취가 늘어나면 위가 비정상으로 팽창해 제대로 음식물을 분쇄할 수 없어 소화장애가 일어난다. 소화불량 증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식사를 할 때 천천히 먹어야 하며 칼로리가 낮고 소화가 잘되는 나물이나 채소를 함께 먹는 것이 바람직하다. 연휴 직후에는 기름기가 없고 소화가 잘되는 죽을 먹어 속을 달래는 것도 방법이다. 곡식을 오래 끓여 알갱이를 무르게 한 죽은 소화가 잘 되고 위에 부담을 주지 않는 음식이기 때문이다. ◆주부들의 명절 증후군…스트레스까지 한 방에 날려줄 마사지·스파 인기 주부들은 명절 연휴 내내 음식준비와 상차림에 바쁘다. 명절이 지난 후 긴장이 풀리다보니 한차례 몸살을 겪는 주부들도 있다. 음식준비는 물론 집안 어른들을 모시고, 친척과의 관계로 인해 정신적인 스트레스도 만만치 않다. 명절 직후 몸과 마음의 피로를 풀어주는 반신욕이나 사우나는 생활 리듬을 찾는데 도움을 준다. 호텔업계에서 설 연후 직후 벌이는 스파 행사를 활용하는 방법도 있다. [!{IMG::20140202000034.jpg::C::480::}!]

2014-02-02 11:26:16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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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전문점 업계, 커피 마니아 위한 '실속' 세트 출시

커피전문점 업계가 커피 마니들을 위한 실속과 품격을 동시에 갖춘 이색 세트 출시로 분주하다. 홈카페족을 위한 '더치커피', '드립백'에서부터 '기프티콘', '청마 머그컵 텀블러', '카드지갑', '티앤커피메이커'까지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며 고객 잡기에 나서고 있다. 이들 제품은 대부분 5만원 내외의 합리적 가격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 특히 프리미엄 커피 대중화 시대를 맞아 커피전문점 상품에 대한 20·30 여성층의 수요가 커진 것도 한 몫 하고 있다는 업계 관계자들은 입을 모았다. 주커피는 최근 '더치커피 세트'를 출시했다. 커피명산지 최상급 원두인 '케냐AA'와 부드러운 신맛이 특징인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2종으로 구성했다. 청마의 해를 맞아 고급스러운 블랙 패키지에 말 문양을 새겨 넣은 특별 제작해 한정 수량만 판매한다. 할리스커피도 한정판 '기프트카드'와 '모바일 상품권'을 출시했다. 소비자는 할리스커피 '기프트카드'에 1만원에서 50만원까지 원하는 금액을 충전해 실속 있게 활용 가능하다. 말의 해를 맞아 말·복주머니 등의 아이콘을 새겨 넣은 것이 특징이다. 투썸플레이스는 최상급 콜롬비아 COE원두와 핸드드립 커피 제조에 필요한 기본적인 도구를 담은 '핸드드립 프리미엄 세트와 핸드드립 커피를 보다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핸드드립 파우치와 투썸 텀블러로 구성한 '텀블러 드립커피 세트' 등을 선보였다. 엔제리너스커피는 오는 15일까지 엔젤 투톤컬러 머그 2개와 골드하우스 드립백 한 개로 이루어진 소(小)형과 엔젤 투톤컬러 머그 2개, 금장 로고 에스프레소잔 2개와 콜라보레이션 텀블러·카드지갑 목걸이·골드하우스 드립백 두 개로 이루어진 대(大)형으로 구성된 세트를 판매한다. 탐앤탐스는 설을 맞아 커피·스틱파우더·티앤커피메이커 티 등 총 6종 세트를 출시했다. 정상 가격보다 최대 44%까지 저렴한 가격으로 구성돼 실속을 더했다. 가정과 사무실·야외 등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커피와 티·요거트파우더 제품을 비롯해 커피 또는 티를 직접 편리하게 만들어 마실 수 있는 더치커피메이커와 티앤커피메이커 등을 넣어 기호에 따라 구매가 가능하다.

2014-02-02 11:19:58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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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명절 음식…잘 활용하면 '명품 야식'으로 대변신

기름기가 많은 명절 음식은 한 끼 이상 먹으면 질리는 경우가 많다. 명절 음식이 많이 남았지만 더 이상 먹기 싫다면, 시중에 파는 소스 등을 활용해 맛좋은 명품 야식을 만들 수 있다. ◆만두·두부전→만두전골 온 가족이 모여 정성스럽게 빚은 만두가 많이 남았다면 시원한 만두전골을 만들어 야식이나 술안주로 내놓으면 좋다. 냄비에 물과함께 청정원 '멸치국물내기티백'등을 넣고 한소끔 끓인 다음, 약한 불로 5분간 끓인 후 티백을 건져낸다. 소고기는 양념장으로 재워 놓는다. 배추잎은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르고 느타리·팽이버섯은 밑둥을 제거한다. 전골냄비에 찐만두와 소고기·배추잎·두부전·팽이·대파 등 재료를 넣고 멸치육수를 붓는다. 한소끔 끓어 오르면 국간장과 소금으로 간을 맞추면 완성이다. ◆잡채→유부주머니 전골 면이 불어 먹기가 달갑지 않은 잡채는 느끼한 속을 달래줄 매콤한 유부주머니 전골로 변신시킬 수 있다. 시중에 판매하는 통유부를 준비해, 뜨거운 물을 부어 기름기를 뺀다. 방망이로 밀어 눌러준 후 한쪽 끝을 가위로 잘라 잡채를 넣고 미나리로 묶어 주머니를 만든다. 황태 등으로 우리거나 조미료를 넣은 육수를 끓이고 끓기 시작하면 만들어 둔 유부주머니와 미나리·파·표고버섯 등 채소를 넣고 끓여내면 된다. 유부는 초밥용이 아닌 대림 '냉동 사각유부'나 동원 '고소하고 쫄깃한 유부' 와 같은 냉동 통유부를 활용하면 좋다. ◆동그랑땡→미트볼 토마토 스파게티 식거나 냉동실에 넣어둔 동그랑땡과 스파게티 소스만 있다면 아이들이 좋아하는 미트볼 스파게티를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다. 양파·마늘·홍고추·청고추 등 야채를 썰어 준비한다. 식용유에 마늘을 볶다가 양파를 넣고 볶아준다. 여기에 동그랑땡을 넣고 볶다가 토마토 스파게티 소스를 넣고 더 볶아 준다. 물이나 우유를 자작하게 붓고 끓여준 다음, 적당히 삶은 스파게티면을 넣어 섞어주면 된다. 토마토 스파게티 소스는 청정원 '토마토 스파게티소스', 백설 '토마토 ! 파스타소스', 오뚜기 '프레스코 토마토소스' 등이 있다. 매콤한 맛을 선호한다면 시중의 아라비아따 소스를 활용하면 된다. ◆과일→후르츠펀치 과일이 많이 남았다면 후식으로 후르츠펀치를 만들어 보자. 넓은 볼에 얼음을 넣고, 크랜베리주스나 자몽주스 등 과일 주스를 붓는다. 탄산수와 사과·배 등 과일을 한 입 크기로 썰어 넣고 잘 섞는다. 오션스프레이 '스파클링 크랜베리', 롯데칠성음료 '트로피카나 스파클링' 등 탄산을 함유하고 있는 과일주스를 활용하면 탄산수를 별도로 넣을 필요가 없어 편리하다. 새콤달콤하고 시원해 기름진 명절 음식과 찰떡궁합을 자랑한다.

2014-02-02 11:14:22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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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이마트, 유명 가방 브랜드 병행수입 할인전

이마트가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황금돼지띠 아동이 49만 여명으로 작년보다 10% 가량 늘어나는 것과 관련해 오는 4일부터 병행수입과 해외직소싱을 통해 최대 규모의 해외 명품 가방, 가구, 문구류 등을 할인 판매한다. 인기상품인 키플링을 비롯해 인케이스·잔스포츠 등 해외 유명 브랜드 캐주얼 백팩을 병행수입을 통해 작년보다 물량을 40% 늘리고 최대 50%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키플링 가방의 경우 공식 수입업체의 온라인 판매가보다 53% 저렴한 8만9000원, 키플링 챌리저 역시 49% 저렴한 7만9000원에 각각 판매한다. 또 복고열풍을 타고 다시 인기몰이 중인 잔스포츠 슈퍼브레이크는 2만9000원에 판매해 정상가 대비 50% 저렴하고, 노트북 수납 등이 가능한 인케이스의 캠퍼스컴팩 백팩은 병행수입으로 가격을 25% 가량 낮춰 5만9000원에 판매한다. 'FILA(필라)'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신학기 가방을 반값 수준으로 낮춰 선보인다. 신학기 입학아동을 위해 아동용 신주머니와 백팩을 한데 묶어 반값 수준인 7만9000원에 판매하고 중·고생용 캐쥬얼 백팩은 3만9000원에 판매한다. 이외에도 1년전 사전기획으로 이마트 자체 브랜드인 어반에잇 백팩 시리즈를 3만여개 해외 직소싱으로 들여와 선보인다. 최근 인기가 높은 컬러풀한 스퀘어 모양의 백팩으로 노트북 수납패드 등을 장착해 실용성을 높이고 가볍고 내구성이 뛰어난 코듀라 소재를 사용하는 등 품질은 높이고 균일가인 2만9000원과 3만9000원으로 판매한다. 이와 함께 이마트는 신학기를 맞아 수요가 증가하는 신학기 가구과 문구류도 다양하게 준비해 선보인다. 신학기 가구는 해외 직소싱으로 경쟁력을 높였다. 첫 출시 2개월간 1만개를 판매했던 인기 직소싱 매트리스인 솔로스프링 매트리스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프리독립 매트리스(S/SS)를 출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프리 독립 매트리스는 정전기 방지 원단을 사용해 숙면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기획했으며, 기존 이마트에서 판매하던 브랜드 상품 대비 반값 이하인15만9000원·17만9000원(싱글·슈퍼싱글)에 판매한다. 또 해외 직소싱으로 들여온 레온 데스크와 레온 철제 캐비닛은 8만9000원과 4만9000원이다. 신학기에 빠지지 않고 구매하는 필기도구·메모지·색종이 등은 1000원·2000원·3000원 균일가로 기획해 품목 수는 줄이고 전체 물량은 전년대비 50%가량 늘려 준비했다. 이마트 프로모션팀 이종훈 팀장은 "올해는 황금돼지해에 태어난 아이들이 대거 취학하는 해로 신학기 용품에 대한 수요가 그 어느해 보다 클 것으로 예상해 사전기획을 통해 최대 물량으로 준비했다" 며 "병행수입과 직소싱을 통해 가격을 낮추고 기능성은 높인 상품들을 대거 기획해 저렴한 가격에 신학기 용품을 준비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2014-02-02 10:30:17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