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이런 선물 어때요? 외식업계…이색 설 선물세트 인기

올해 외식업계의 설 선물세트 특징은 추운 날씨만큼이나 얼어붙은 경기를 반영하듯 가격대는 낮추되 다양한 아이템으로 풍성하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또 외식업계의 경우 우수 협력사와 직거래 방식을 이용하거나, 자사의 제품으로 선물세트를 구성하기 때문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질 좋은 상품을 만나볼 수 있어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프리미엄 돈카츠 외식브랜드 사보텐은 선물로 간편하게 준비할 수 있는 사보텐 상품권 판매를 시작했다. 이 상품권은 1만원권, 5만원권의 2종으로, 전국 80여개 사보텐 매장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동시에 손수헌·키사라·싱카이·오리옥스·버거헌터 등 아워홈이 운영하는 외식 레스토랑에서도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사보텐도 29일까지 상품권 10만원 이상 구매시 로스카츠 정식을 무료로 증정하는 설맞이 이벤트를 준비했다. 커피전문점 카페베네는 젊은 층이 직장 동료와 친구에게 선물하기 좋은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카페에 가지 않고도 커피전문점의 커피 맛을 즐기고 싶은 이들을 위한 '마노&머그 선물세트'와 '원두 선물세트' 등 총 2종으로 구성했다. '마노&머그'는 카페베네의 스틱 원두커피 '마노 디 베네'와 두 가지 컬러의 '러브 머그컵' 2개로 구성된 세트다. '원두 선물세트'는 콜롬비아산 원두와 에스프레소 블렌딩 원두를 바로 내려 먹을 수 있도록 한 분쇄 원두와 스테인레스 소재로 위생적이고 곡선의 바디 형태로 그립감을 자랑하는 '2012 뉴 스텐텀블러'로 구성됐다. 와플&커피 전문점 빈스빈스도 다양하고 실속 있는 구성의 설 선물세트 2종을 출시했다. '빈스빈스 원두세트'는 브라질 산토스 원두 1봉과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원두 1봉, 총 2봉으로 구성했다. 이번 설 선물세트는 매장 소비자 가격보다 45%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해 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빈스빈스 텀블러 세트'는 브라질 산토스 원두 1봉·드립퍼·드립필터·텀블러·계량스푼 총 5가지 종류로 구성해 손쉽게 원두를 내려 즐길 수 있게 했다. 커피전문점 할리스커피는 설을 앞두고 한정판 기프트카드 및 모바일 상품권을 출시했다. 할리스커피 기프트카드는 1만원에서 50만원까지 원하는 금액을 충전해 선물할 수 있으며, 말의 해를 맞아 말·복주머니 등의 아이콘을 새겨 특별하게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2014-01-27 14:17:38 정영일 기자
기사사진
국내 라면시장…15년만에 '2조원 시대' 돌파

국내 라면시장의 규모가 지난해 말 사상 처음 2조원 규모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1963년 국내에 라면이 처음 소개된 이후 50년 만이며 1조원 돌파 후 15년만에 이룬 성과다. 1조원 매출 달성은 국내 라면 판매 후 35년만인 1998년 기록했었다. 27일 농심에 따르면 2013년 국내 전체 라면시장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년(1조9800억원) 보다 1.5% 성장한 약 2조100억원으로 집계됐다. 경제 불황에도 불구하고 국내 라면 업계의 매출이 신장한 것은 Modify(변경하다)와 Consumer(소비자)의 합성어로 기존의 레시피에서 벗어나, 자신들의 기호에 맞게 섞어 먹거나 새로운 조리법을 만드는 것을 선호하는 새로운 소비 계층인 '모디슈머'가 일으킨 '짜파구리' 열풍과 함께 신라면블랙·참깨라면·불닭볶음면·팔도비빔면 등 각 사의 '전략제품'이 시장을 창조하고 확대한 데 따른 결과라고 농심 측은 분석했다. 서로 다른 제품을 섞어먹는 트렌드는 이른바 '국물없는 라면시장'을 확대하면서, 각 사의 제품 매출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는 것이다. 연초부터 거세게 불었던 '짜파구리 열풍'은 농심 짜파게티와 너구리의 사상 최대 실적을 견인했다. 짜파게티는 2013년 누적 매출 순위에서 안성탕면을 제치고 처음으로 2위에 올랐으며, 너구리도 연 매출 1000억 파워브랜드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줬다. 오뚜기는 전략제품인 참깨라면(16위)의 인기와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라면업계 2위 자리에 올랐다. 지난해 4월 출시된 삼양식품의 불닭볶음면은 10월부터 본격적인 상승세를 타기 시작해 연간 판매순위 19위에 올랐다. 팔도도 여름철 전략제품 '팔도비빔면'을 8위 (2012년 13위)에 올리며 비빔면 최고 전성시대를 누렸다. 또 소비자 기호를 넓힌 프리미엄 라면의 활약도 두드러졌다. 농심 신라면블랙은 재출시된 이후 꾸준한 인기를 모으며 15위에 랭크, 프리미엄 라면시장을 성공적으로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풀무원의 꽃게짬뽕도 시장안착에 성공해 18위에 이름을 올렸다. 농심 면마케팅팀 심규철 팀장은 "2013년은 하얀 국물 라면이 빠진 자리를 각 사의 전략제품과 모디슈머 소비 트렌드가 대신 메꿨다"고 평가하며, "세계 라면 소비가 2012년 최초로 연간 1000억개를 넘어섰고 한국도 2조원대 시장에 진입하는 등 국내·외 라면시장은 더디지만 꾸준한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추세이다"고 설명했다. 심 팀장은 또 "지난 1980년대 농심이 '라면은 국물맛'을 강조하며 신라면·안성탕면 등으로 새로운 시장 창출을 주도했듯이, 올해부터는 소비 트렌드를 잘 반영한 제품이 전체 라면시장의 규모를 키울 것이다"며 "기름에 튀기지 않은 저칼로리 건면 제품이나 다양한 맛의 신개념 용기면들이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을 때, 국내 라면시장은 또 한번 도약할 수 있을 것이다"으로 전망했다. 한편 세계라면협회의 세계 각국 라면소비량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 우리나라에서 소비된 총 라면은 35억2000만개로 세계 7위에 랭크됐다. 이는 국민 1인당 년간 69개의 라면을 먹은 것에 해당한다. 1위는 홍콩을 포함한 중국으로 440억3000만개로 나타났으며, 인도네시아 141억만개, 일본 54억1000만개 등으로 뒤를 이었다. [!{IMG::20140127000094.jpg::C::480::국내 라면시장 규모(단위 억원)/한국식품연감}!]

2014-01-27 14:15:30 정영일 기자
기사사진
꼼꼼 세안·매끈 면도…'피부 미남'되는 그루밍팁

남성도 말끔한 피부가 경쟁력인 시대다. 최근 대세남으로 떠오른 배우 김수현·장혁·이종석 역시 촉촉하고 윤기 나는 피부를 가졌다. 면도기 브랜드 쉬크가 빛나는 '피부 미남'이 될 수 있는 3단계 팁을 공개했다. ◆1단계: 기본은 꼼꼼한 세안 건강한 피부는 꼼꼼한 세안에서 시작된다. 하루 종일 먼지와 피지로 뒤범벅이 된 얼굴은 전용 세안제로 딥 클렌징해야 한다. 먼저 클렌저를 적당량 덜어 충분히 거품을 내고 두 볼과 이마, 턱의 순서대로 원형을 그리듯 마사지하면서 피부 노폐물을 제거한다. 힘을 줘 문지르면 피부 보호막이 상할 수 있기 때문에 부드럽게 피부결을 따라 문지르는 게 좋다. 이때 작은 알갱이가 들어 있는 폼 클렌저를 사용하면 모공 속 노폐물을 물론 묵은 각질까지 제고 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2단계: 수염·구레나룻까지 정리 면도는 깔끔한 인상을 위한 필수 조건이지만, 자칫 잘못하면 피부의 수분을 빼앗는 동시에 자극해 오히려 피부를 망가뜨릴 수 있다. 면도를 할 때는 쉐이빙 제품을 사용하는게 좋다. 풍부한 거품이 면도날과 피부 사이의 마찰을 줄여줄 뿐 아니라 수분을 공급해 피부를 진정시킨다. 쉬크 하이드로 그루머처럼 면도기 자체에 모이스춰라이징 젤 박스가 장착된 제품을 활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턱 밑 수염을 정리했다면 코 밑이나 구레나룻과 같이 구석진 부분도 꼼꼼하게 면도한다. 만약 수염을 기르고 있는 중이라면 전동 트리머와 빗 등을 이용해 수염을 길이별로 조절해 다듬어야 깔끔해 보인다. ◆3단계: 보습 관리로 촉촉한 피부 면도로 민감해진 피부에는 '수분 충전'이 절실하다. 우선 차가운 물로 세안을 하면 면도하는 동안 늘어난 모공을 수축시켜 피부 속 부분을 단단히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세안 후에는 얼굴은 물론 귀 뒤나 턱 아래, 목덜미까지 전체적으로 스킨·로션을 꼼꼼히 바른다. 특히 요즘처럼 건조한 날씨에는 수분 크림에 페이셜 오일을 한 두방울 섞어 사용하면 더 오랫동안 촉촉한 피부를 유지시킬 수 있다.

2014-01-27 11:24:32 박지원 기자
기사사진
설 선물 '한방' 콘셉트 '단일브랜드' 선물세트 인기

올해 설 명절에는 '품격의 차별화'로 승부수를 띄운 각 업체의 단일브랜드 선물세트가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애경이 지난 26일까지의 설 선물세트 판매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약 55%의 매출 신장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단일브랜드 선물세트의 매출 성장이 두드러졌다. 이는 종합선물세트와 달리 특정 브랜드를 내세워 하나의 제품군을 중심으로 구성된 단일브랜드 선물세트의 경우 범용적인 선물세트 보다 받는 이의 취향을 고려한 구매형태로 바뀌었기 때문으로 애경 측은 분석했다. 특히 단일브랜드 선물세트 시장에서도 한방 콘셉트의 제품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애경의 '현 프리미엄세트'는 첫 선을 보인 작년 추석 동기 대비 23% 성장하는 등 한방샴푸 선물세트의 매출 증가가 두드러졌다. 시장조사업체인 링크아즈텍 자료에 따르면 한방 콘셉트의 선물세트는 2012년 추석과 비교해 올해 설에는 해당 제품군의 판매 비중이 22%에서 32%로 10%이상 성장했다. 애경 선물세트팀장 박길수부장은 "최근 다양한 한방제품이 출시되면서 명절 선물세트로도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면서 "철저한 사전조사로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제품군에 대한 세트 비중을 높인 것이 매출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는 만큼 명절 전까지 다양한 맞춤 프로모션으로 소비자에게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2014-01-27 11:21:13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