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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KCGS ESG 평가'서 통합 A등급 획득

진에어가 한국ESG기준원(KCGS)의 2023년 상장기업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에서 지난해보다 1단계 상향된 통합 A등급을 받았다. 29일 진에어에 따르면 KCGS ESG 평가 3개 부문에서 모두 A를 기록하며 저비용항공사 중에서 가장 높은 등급을 획득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환경 부문에서는 B등급에서 A등급으로 2단계가, 사회 부문은 B+에서 A등급으로 1단계가 개선됐다. 지배구조 부문은 4년 연속으로 A등급을 유지했다. 이번 통합 등급 상승은 환경과 사회 부문에서의 녹색 경영, 협력사와의 동반성장, 소비자 중심의 안전 경영 등의 노력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진에어는 ▲기후변화 및 탄소중립 목표 및 전략 구축 ▲친환경 구매 실적 ▲안전보건 정책 공개 및 평가 ▲공정운행 관행 등의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실제로 진에어는 반려해변 입양 등 환경 정화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 획득 등 소비자 권익 향상에도 앞장서고 있다. 또한 협력업체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대금 현금 결제, 정기 회의 개최, 우수 협력사 항공권 지원 등을 시행하고 있으며 ESG 사무국을 통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ESG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지배구조 부문에서는 저비용항공사 중 유일하게 A등급을 유지하며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진에어는 이사회 내에 이사의 보수를 결정하는 보상위원회와 항공 안전 관리를 위한 안전위원회, ESG위원회 등 5개의 위원회를 두고 있으며 이사회 소집 통지 기한을 1일 전에서 7일 전으로 확대하는 등 이사회 중심의 투명한 지배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진에어는 "전사적으로 ESG 중심 경영을 위해 노력한 결과 평가 대상에 포함된 이래 가장 높은 성적을 기록했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환경과 사회적 역할 강화, 지배구조 개선을 통한 지속 성장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10-29 09:32:09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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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인천공항공사 신입전형 경쟁률 '116:1' 기록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진행하는 '2023년 하반기 신입직원채용' 서류 접수 결과 총 4411명이 지원했다. 29일 공사에 따르면 총 38명을 선발하는 이번 채용의 평균 경쟁률은 '116:1'를 기록했다. 이중 가장 경쟁률이 높은 사무직의 경우 14명 모집에 2,478명이 지원하여 177:1의 경쟁률을 나타냈으며, 기술직은 105:1, 사회형평(장애 및 보훈분야)은 44: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한 지난 2021년 이후 2년 만에 채용을 재개한 안전보안직(고졸직원)의 경우 3명 채용에 203명이 지원해 68: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3명을 채용하는 연구직의 경우 23명이 지원하여 8: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사는 지난 10월 5일부터 총 채용인원 38명 규모의 '2023년 하반기 신입직원 채용'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일반직 및 안전보안직의 경우 11월 4일 필기전형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후 논술시험 및 면접전형을 거쳐 오는 12월 27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연구직의 경우 11월 10일 서류 합격자 발표, 11월 23일 이후 면접전형을 거쳐 오는 12월 27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학재 사장은 "인천공항이 산업·경제·문화 등 융합적 가치를 창출하는 플랫폼으로 변화하기 위해서는 도전 의식을 가지고 스스로 가치를 창조해내는 우수인재의 확보가 필수적"이라며 "공사는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 등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0-29 09:30:06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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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현대자동차. ‘탄소 ZERO’ 체험하는 ‘극적 캠핑’ 진행

LG에너지솔루션이 현대자동차와 함께 전기차를 통한 '탄소 ZERO' 를 체험해볼 수 있는 '극적 캠핑'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28일부터 29일까지 포천 울미숲 캠핑장에서 진행된 '극적 캠핑'은 +극과 -극이 만나 0이 되는 것처럼 전기차를 사용한 캠핑을 통해 행사 참가자들이 직접 '탄소 ZERO'를 실천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공동 캠페인이다. 이번 행사에는 LG에너지솔루션의 고성능 배터리가 탑재된 현대차의 대표 전기차모델 '아이오닉 6'가 활용되었으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총 20팀, 60여명이 참가했다. 양사는 '탄소 ZERO' 취지에 맞춰 행사 시작부터 종료까지 전기차를 십분 활용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먼저 참가자들은 전기차 시승 체험을 위해 아이오닉 6 전기차를 직접 운전하여 행사장까지 이동했다. 메인 행사가 진행되는 캠핑장에는 전기차와 배터리, 스탠바이미 GO 등이 전시된 포토존과 스낵바, 카페, 야간 야외 시네마 등 다양한 캠핑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LG에너지솔루션 측은 "모든 프로그램은 전기차에 탑재된 배터리의 전력을 외부로 끌어다 사용하는 V2L(Vehicle to Load)기능을 활용하여 참가자들이 탄소 ZERO 캠핑을 체험 할 수 있도록 구성해 눈길을 끌었다"고 전했다. 또한,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 전문가가 직접 기본적인 배터리 상식부터 배터리 관리의 중요성 및 관리방법 등을 알려주는 배터리 클래스도 진행했다. LG에너지솔루션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당사 배터리 제품의 최종 고객인 전기차 유저들이 배터리를 통해 '탄소 ZERO'라는 고객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하였다"며 "앞으로도 대중들이 전기차 배터리에 대해 더욱 친숙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3-10-29 09:23:31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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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까사, 신세계百 경기점에 '마테라소' 첫 공식 매장

제품 체험부터 전문가 상담까지…내년 3개 매장 추가 신세계까사(SHINSEGAE CASA)가 신세계백화점 경기점에 수면 전문 브랜드 '마테라소(MATERASSO)' 첫 매장을 열고 고객 접점을 더욱 강화한다. 29일 신세계까사에 따르면 마테라소 정식 매장 오픈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동안은 서울·부산·대전 등에서 마테라소 팝업 스토어를 운영하며 고객 체험 기회를 제공해왔다. 1호점에선 마테라소의 첫 침대 시리즈인 '마테라소 아틀리에 컬렉션(MATERASSO ATELIER COLLECTION)'의 핵심 상품과 매트리스 대표 제품을 전시·판매한다. 제품들을 직접 체험해보는 것은 물론이고 브랜드 전문가 상담을 통해 체형과 수면 습관에 맞는 경도와 내장재 등도 추천받을 수 있다. 침대는 개성있는 곡선 디자인이 돋보이는 '문바우', 부드러운 라운드 실루엣과 부클 원단으로 트렌디한 침실 연출이 가능한 '포그', 클래식한 느낌을 주는 코너 마감이 특징인 '솔라' 등 마테라소 아틀리에 컬렉션의 대표 모델을 만나볼 수 있다. 아틀리에 컬렉션은 7종의 헤드보드 디자인과 2종의 파운데이션 컬러, 6가지 다릿발로 옵션을 다양화해 취향대로 맞춤 제작할 수 있는 비스포크 침대다. 신세계까사는 마테라소 1호점 오픈을 기념해 프로모션도 내달 30일까지 진행한다. 신세계까사 관계자는 "침대와 매트리스는 개인의 만족도가 극명한 품목으로, 구매를 결정하는 데 직접적인 체험이 중요하기 때문에 오프라인에서의 고객 접점이 필수 요소"라며 "이번 1호점을 시작으로, 내년 3개의 마테라소 단독 매장을 추가 오픈해 수면 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10-29 09:08:1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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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 제주도와 미래농업 생태계 조성 협력한다

제주도와 '그린바이오 애그테크밸리 조성' MOU 제주대동 부지에 '미래농업 R&BD센터' 조성키로 대동이 제주특별자치도와 손잡고 제주에서 미래농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나선다. 29일 대동그룹에 따르면 대동은 제주대동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제주특별자치도와 '그린바이오 애그테크밸리 조성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대동그룹과 제주특별자치도는 ▲그린바이오 ▲스마트 농업 ▲스마트 모빌리티 3대 분야에서 적극 협력해 지역 농업 및 신산업을 강화하고 친환경 및 스마트 제주 이미지를 제고해 지역활성화를 이끌어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양측은 참여확대, 가치공유, 정책발굴, 정부 공모사업 유치 및 사업육성 추진 등에 적극 협력한다. 특히 협약에 따라 대동은 그룹사인 제주대동 부지에 '미래농업 R&BD센터'를 조성, '제주 그린바이오 애그테크밸리' 구현을 위해 제주특별자치도와 적극 협력한다. 제주형 애그테크밸리는 청정 제주의 풍부한 천연 자원을 활용해 지역 내 식품·화장품, 그린바이오, 애그테크 분야의 기업과 정부기관 그리고 제주 농민을 연결해 농산업 전주기에 걸쳐 미래농업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골자다. 이와 함께 양측은 ▲제주 청정 소재 IP(지식재산권) 연구·개발 ▲제주에 맞는 스마트 농업 환경 구축 협력 ▲스마트 모빌리티 분야 협력 등도 이어 나간다. 대동 원유현 대표는 "대동의 4대 미래농업 사업의 기술력 및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에 특화한 사업 모델을 제시하고 지역 농민 및 기업을 한데 어우르는 것이 애그테크밸리 사업의 핵심"이며 "대동은 제주도와 협력해 제주의 미래 신산업을 육성하고 지역 활성화를 이루는 '제주 애그테크밸리'의 성공사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3-10-29 09:07:4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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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내 몸에 꼭 맞는 '비렉스 더블 사이드 매트리스' 출시

누웠을 때 느낌 바꾸고…분리시 두개의 독립 침대도 코웨이가 누웠을 때의 느낌을 바꿀 수 있는 '코웨이 비렉스(BEREX) 더블 사이드 매트리스'(사진)를 출시했다. 29일 코웨이에 따르면 비렉스 더블 사이드 매트리스는 사용자의 컨디션, 취향에 따라 언제든 매트리스 착와감을 변경할 수 있도록 양면의 경도가 다른 리버서블(reversible) 탑퍼를 내장한 것이 특징이다. 리버서블 탑퍼는 신체를 부드럽게 감싸주는 소프트 HD폼과 탄탄하게 받쳐주는 하드 HD폼으로 구성해 매트리스 상단에 위치한 리버서블 탑퍼를 간단하게 뒤집는 것만으로 언제든 내 몸에 꼭 맞는 착와감으로 변경할 수 있다. 특히, 리버서블 탑퍼는 좌우 분리형으로 좌우 각각의 경도를 바꿀 수 있어 하나의 침대를 두 개의 독립된 침대처럼 사용할 수 있다. 한 침대를 같이 사용하는 사용자들이 각자 컨디션, 수면 습관, 취향에 맞게 착와감 선택이 가능해 모두에게 최상의 수면 환경을 제공한다. 신체가 직접 닿는 매트리스 가장 상단의 슬림 탑퍼는 통기성이 높은 레이온 코튼 혼방 원단을 사용해 땀 흡수와 배출이 우수하며 부드럽고 쾌적한 사용감을 선사한다. 코웨이는 매트리스 렌탈 고객을 대상으로 위생 전문가인 홈케어 닥터를 통해 4개월마다 '매트리스 케어서비스'를 제공하고 약정 기간 중 1회 슬림 탑퍼를 새것으로 교체해준다. 자가 관리를 원하는 고객은 슬림 탑퍼 교체 서비스만 제공되는 '서비스프리 렌탈' 제도를 선택할 수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언제든 손쉽게 매트리스 착와감 변경이 가능해 푹신함 취향이 달라 고민하는 부부나 한창 신체 변화를 겪는 성장기 자녀 등에게 최적인 제품"이라고 말했다.

2023-10-29 09:07:1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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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3분기 영업익 9967억…B2B 등 '미래비전' 성과 확인

LG전자가 3분기 어려운 환경에서도 꾸준한 호실적을 이어갔다. 미래비전' 성과도 가시화하고 있다. . LG전자는 3분기 매출 20조7094억원에 영업이익 9967억원 실적을 확정 공시했다. LG전자는 냉난방공조(HVAC) 등 B2B 사업이 전체 30% 비중을 넘어서며 실적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2030년까지 매출액 기준 40조원 이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또 가전과 TV 등 기존 사업에 더해 콘텐츠와 서비스 등 무형 사업 영역을 결합하는 방식도 수익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영업이익이 전분기보다 30% 이상 늘어 기대를 뛰어넘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신사업영역에서는 시너지를 낼 유망 영역에 집중하며 투자와 육성을 가속화하고 추가 성장 기회를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전기차 충전 사업이 대표적이다. 지난 7월 발표한 '미래비전 3대 동력'이 일관성 있게 추진된 것. LG전자는 ▲성장 주도(B2B) ▲수익 창출(Non-HW) ▲기업가치 제고(신사업)을 앞세워 연평균 성장률 및 영업이익률 7% 이상, 기업가치 7배 이상이라는 '트리플 7목표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사업별로는 H&A사업본부가 매출 7조4574억원에 영업이익5045억원으로 높은 성적을 이어갔다. 성수기를 앞두고 마케팅 비용이 늘었지만, 생산과 물류 등 경쟁력을 앞세워 영업이익을 전년 동기보다 2배 이상 늘렸다. B2B 비중 확대도 성과가 있었다. VS사업본부도 다시 한 번 역대 최대 영업이익을 새로 썼다. 매출 2조5035억원에 영업이익 1349억원으로, 연말 100조원에 육박하는 수주잔고를 기록할 전망이다. 연간 매출액 10조원 돌파도 확신했다. HE사업본부와 BS사업본부는 시장 침체 위기 속에서도 선방했다. HE사업은 매출 3조5686억원에 영업이익 1107억원으로 견조한 수준을 이어갔고, BS사업은 매출 1조3309억원에 영업손실 205억원으로 피해를 최소화했다. LG전자는 가전 부문에서 탈탄소화와 전기화 트렌드에 따라 B2B 부문을 더 성장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와 히트펌프 600만대 공급 사업에 공동 참여하는 등 B2B 사업뿐 아니라 가정용 실외공기 전담공조시스템 도아스(DOAS) 등으로 라인업을 확대하는 등 노력도 이어간다. 업가전 2.0을 앞세운 서비스와 구독 중심 생활가전 패러다임도 주도한다는 포부다. 전장사업도 일시적 수요둔화 우려에도 고속 성장은 이어질 것이라 예상하며 고부가 프로젝트 대응과 멕시코 생산기지 가동 등 성장 기조를 유지하기로 했다. HE 사업은 제품뿐 아닌 플랫폼 사업 전환에 속도를 내며 2026년까지 WebOS를 3억대로 확대한다는 목표를 이어갈 예정이다. BS 사업은 어려운 환경 속 상업용 디스플레이와 폴더블 노트북 등 프리미엄 IT 라인업을 앞세우고, 전기차 충전사업 투자를 지속하며 미래 먹거리를 확보한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10-27 15:27:21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