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
기사사진
"골칫거리의 변신"…LG화학, 해양폐기물로 재활용 플라스틱 생산

LG화학이 바다의 골칫거리인 해양폐기물을 재활용해 플라스틱을 만든다. LG화학은 12일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자원 순환을 선도하는 업체 넷스파(NETSPA)와 해양폐기물 재활용을 통한 자원순환 체계 구축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LG화학은 24년 가동 예정인 충남 당진시 석문국가산업단지 열분해유 공장의 원료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넷스파가 해양폐기물에서 플라스틱을 선별·가공해 제공하면, 이를 활용해 재활용 플라스틱을 생산하는 방식이다. 양사는 이번 자원순환 파트너십을 통해 해양 생태계보호와 탄소배출 저감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폐어망 등 해양폐기물은 국내 기준 연간 약 5만 톤이 발생하는 데, 폐기 비용으로 인해 수거가 원활하지 않고 또 수거되더라도 처치가 곤란해 방치되거나 주로 소각되어왔다. 양사는 이를 재활용 플라스틱 원료로 활용하면서 해양 쓰레기를 줄이는 동시에, 화석연료 기반의 기존 제품 대비 탄소도 3배가량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화학 노국래 석유화학사업본부장은 "해양폐기물 자원 순환 등 미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친환경 기술과 사업을 더욱 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LG화학은 2050 넷제로 선언 이후 바이오 원료의 친환경 플라스틱 출시, 바이오매스 발전소 합작사 설립, 이산화탄소 포집으로 플라스틱 생산 등 지속가능한 친환경 신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3-01-12 11:06:32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보잉코리아, 리눅스 플랫폼 공동 개발할 국내 SW엔지니어 모집

보잉이 상용기, 도심항공교통(UAM), 우주 비행체 등 다양한 제품군을 위한 차세대 운영체제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다년간의 전략적 노력 끝에 자체 리눅스 개발에 착수하게 된 보잉은 공동 개발을 위해 서울 소재 보잉한국기술연구센터(BKETC)에 임베디드 시스템과 시스템 프로그래밍 전문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인력을 충원한다. 보잉 리눅스는 세이프티 크리티컬(safety-critical) 애플리케이션에 적용될 수 있도록 조정 및 검증 과정을 거친 최신 리눅스 커널을 기반으로 구동된다. 고성능 요구사항에 맞게 최적화되어 실시간 운영체제를 구현하며, 항공전자 애플리케이션 표준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는 기능도 추가로 선보인다. 딜런 존스(Dylan Jones) BKETC 연구소장은 "한국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들이 전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항공우주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는 아주 흥미로운 기회"라며 "우리 연구소는 품질과 감항능력을 유지하면서 미래 항공 모빌리티를 위한 혁신적인 기술을 제공해, 한국의 기술 역량을 세계 무대에서 다시 한번 증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보잉에 따르면 "리눅스 배포판은 보잉의 다양한 항공우주 관련 제품군에 사용될 수 있다"며 "특히 항공기용 세이프티 크리티컬 애플리케이션에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적용하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BKETC는 보잉의 핵심 연구 허브로서, 자율비행, 인공지능, 항공전자공학,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리눅스, 모빌리티 플랫폼, 스마트 캐빈, 스마트 팩토리 등 전략적 기술 연구를 위해 세계 수준의 파트너와 협력하고 있다. BKETC는 보잉의 12번째 글로벌 연구 센터로 서울 강남구 아셈타워에 위치한다.

2023-01-12 11:04:00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에어부산, 교육기부활동 ‘꿈담기 드림교실’ 진행

에어부산이 승무원을 꿈꾸는 지역 고교생에게 직무 실습과 진로 상담 등을 제공하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인 '꿈담기(꿈을 담아내는 기업) 드림교실'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에어부산은 지난 10일부터 3일간 부산 지역 내 고교생 40여 명을 대상으로 ▲캐빈승무원 직업 소개 ▲기내 서비스 실습 ▲화재진압 ▲응급처치 ▲비상탈출 훈련 등 승무원의 직업을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교육을 진행하였다. 특히, 항공기 기내와 동일하게 꾸며진 모형 실습실인 목업(Mock-up)에서 승무원 유니폼을 입고 교육을 받는 등 현장감 넘치는 실습을 진행해 학생들의 참여도와 만족도가 높았다고 에어부산은 설명했다. 에어부산은 지난 2020년 부산시 교육청과 '꿈담기 드림교실'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후 지금까지 4년째 해당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2020년과 2021년에는 매년 한 차례씩 진행하다 지난해부터는 횟수를 늘려 겨울방학과 여름방학에 각 한 차례씩 실시하고 있다. 지역에 고교생을 대상으로 한 승무원 진로체험 프로그램이 전무하다 보니 매 회 정원보다 더 많은 학생들이 몰리는 등 인기 진로체험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해 지난해부터는 모집 정원을 2배로 늘려 보다 많은 학생들에게 양질의 직무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까지 에어부산의 꿈담기 프로그램을 수료한 학생은 약 100명에 이른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지역 학생들에게 꿈을 꿀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지역 사회에 대한 공헌이라는 사명을 가지고 코로나 상황에서도 중단 없이 지속해 왔다"라며 "앞으로 운항·정비·운항 관리사 등 직군을 확대하는 등 지속적으로 교육의 질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1-12 11:00:26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자랑스러운 충북인대상' 수상

충북도민회중앙회로부터…金 "충북지역발전에 최선 다할 것"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자랑스러운 충북인대상'을 수상했다. 중기중앙회는 충북도민회중앙회 주최로 지난 11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3 충북인 신년교례회' 시상식에서 김 회장이 최고상인 '자랑스러운 충북인대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충북도민회중앙회는 1948년 설립한 전국 170만의 충북 출신 출향인사를 대표하는 회원단체다. 김 회장은 충북 증평 출신으로 중기중앙회장으로 재임하며 729만 중소기업을 대표하는 경제단체장으로서 중소기업의 경영안정과 경제적 지위 향상을 위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는 등 충북인에게 귀감이 되는 인물로 인정을 받았다. 김 회장은 "상을 받게돼 개인적으로 큰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충북 지역발전과 충북인들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주어진 자리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또 이날 행사에서 충북도로부터 '충청북도 명예도지사'로 위촉돼 이달 11일부터 2025년 1월10일까지 중소기업을 위한 지역경제 환경 조성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책적 자문역할을 수행한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김영환 충북도지사, 윤건영 충북도교육감, 김동연 경기도지사(음성),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제천), 나경원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영동), 정우택 국회부의장(충주),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괴산) 등을 비롯해 충북인 800여명이 참석했다.

2023-01-12 08:49:35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KCC, 친환경 진공차단기(VI)용 세라믹 개발·본격 양산

최첨단 진공기술 통해 SF6 가스 배출 없어 KCC가 SF6-프리(Free) 친환경 진공차단기(VI)용 세라믹 제품 개발에 이어 양산에 돌입했다. 12일 KCC에 따르면 진공차단기용 세라믹은 접합 성능, 조직 치밀성, 진공 기밀성이 우수해 송배전용과 수배전용 진공차단기에 주로 적용되며 전기·전자용 절연 부품의 핵심 소재다. 이는 최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인증하는 '세계일류상품'에 14년 연속 선정되기도 했다. 전력산업용 가스차단기에는 절연성능이 좋은 SF6 가스가 주로 쓰인다. 하지만 SF6가스는 이산화탄소(CO₂) 대비 온난화 지수가 2만3000배 이상 높은 대표적인 온실가스로, 대기중에 한 번 배출하면 3200년간 존재하면서 대기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지구온난화의 주범으로 지목되고 있다. SF6-Free 친환경 진공차단기는 외경이 180㎜ 이상의 대규격으로 AI₂O₃세라믹이 사용된다. 진공차단기용 세라믹은 전류의 정상부하 개폐 및 전류사고가 발생했을 때 회로를 분리하는 진공 차단기에 사용되는 세라믹 소재로, 국내에선 KCC가 유일하게 생산하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에서 유수의 업체들과 경쟁하고 있다. KCC세라믹이 적용된 친환경 진공차단기에는 순수대기를 활용하는 최첨단 진공기술기반으로 SF6가스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 KCC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치열한 기술혁신 경쟁 속에서 끊임없이 도전한 노력의 산물"이라며 "KCC의 소재 기술력을 세계 무대에 널리 알리는 계기로 삼고 다양한 고객의 요구는 물론 친환경성까지 고려한 제품 개발로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1-12 08:25:25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에몬스, 새학기 맞아 책상 특가 행사…레이어드 시리즈 15% 할인

모션 데스크, 책상, 침대, 책장, 서랍장등으로 구성 에몬스가 2023년 새학기를 맞아 '신학기 책상 특가' 프로모션을 펼친다. 12일 에몬스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선 홈오피스, 자녀방 가구 '레이어드' 시리즈 전 품목을 15% 할인해 판매한다. 자녀방부터 싱글룸, 홈오피스 공간까지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원하는대로 연출이 가능한 레이어드 시리즈는 모션 데스크, 책상, 침대, 책장, 모니터 받침대, 서랍장까지 다양한 품목으로 구성돼 있다. 에몬스는 전제품에 대해 E0등급의 자재를 사용하고 있다. 레이어드 로우 모션 데스크는 간결한 디자인과 작은 크기로 공간 효율성을 높였다. 성장기 학생을 위한 레이어드 로우 모션 데스크는 아이 키를 고려해 일반적인 모션데스크 보다 낮은 최저 520㎜부터 최대 950㎜까지 조절할 수 있어 성장기 아이들의 체형과 성장에 따라 높이를 지원하며 안전을 고려한 충돌 감지 센서 기능을 적용했다. 세트로 구성한 책상장을 활용해 책과 각종 문구, 학습 도구를 쉽게 수납할 수 있다. 아이누리 책상은 '단독책상', '이동책상' 2종이 있다. 사이즈는 각각 1200㎜, 1400㎜ 제품 2종으로 색상은 화이트를 메인으로 퍼플·민트 포인트 컬러를 적용할 수 있다. 또 전동 인출형 LED조명으로 별도의 스탠드 공간을 차지하지 않아 책상을 넓고 자유롭게 사용 할 수 있다. 아이누리 침대는 ▲일반형 헤드(수납형·다리형) ▲수납형 헤드(수납형·다리형) ▲쿠션형 헤드(수납형·다리형) 침대 등 6종으로 구성됐다.

2023-01-12 08:16:23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 설 맞아 전통시장서 소통나서

상인들과 간담회…물품 구매해 복지시설에 기부도 박성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설을 맞아 전통시장에서 소통하기위해 나섰다. 12일 소진공에 따르면 박 이사장은 전날 대전 동구에 있는 대전상인연합회에서 간담회를 열고 현장의견을 청취했다. 간담회는 설을 맞아 대목을 준비하는 상인들의 현장을 둘러보고, 경기상황에 대한 현장 소통을 위해 마련했다. 간담회 자리에서 박 이사장은 전통시장 위기극복과 새로운 도약을 위해 올해 소진공의 주요 전통시장 지원방침도 설명했다. 현장에는 대전상인연합회 구범림 회장을 비롯한 대전지역 전통시장 상인회장 등 관계자 총 3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상인들은 전통시장이 '3고'와 국내외 복합적인 위기극복을 위해선 정부의 지속적인 경기활성화 정책과 디지털 전환에 대한 준비가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간담회 이후엔 중앙시장에서 장보기 행사가 이어졌다. 박 이사장은 시장에서 실내용 방한 슬리퍼, 장갑, 한과, 과일 등을 구입하고 상인들을 격려했다. 이날 구입한 물품은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할 계획이다. 박성효 이사장은 "올해는 전통시장이 온라인 매출을 늘릴 수 있도록 교육·컨설팅·플랫폼 입점·인프라 구축 등 적극적인 디지털·온라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라면서 "협력과 상생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2023-01-12 08:05:48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현대L&C, 재활용 PET 포장용 시트 국내 첫 '우수 재활용 제품' 인증

품질, 친환경성, 품질관리시스템등 높은 평가 현대L&C의 '재활용 페트(PET) 포장용 시트'가 국내 최초로 우수 재활용 제품(Good Recycled Product) 인증을 받았다. 12일 현대L&C에 따르면 GR인증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재활용 제품에 대한 품질 인증을 부여해 재활용 제품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1997년 도입했다. 이번 인증은 재활용 원료 함량이 90%에 달하면서도 식품위생법을 충족해 받게 됐다. 특히, 재활용 PET 포장용 시트의 품질과 친환경성, 생산 전 과정의 품질관리시스템 등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현대L&C는 2021년부터 재활용 PET 시트를 활용한 식품 용기를 현대백화점과 현대그린푸드에 공급하고 있다. 이 식품 용기는 3중 구조로 재활용 PET를 적용한 중간층과 내용물이 닿는 표면을 포함한 양 표면을 새 PET 원료 층으로 제작한 게 특징이다. 현대L&C는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자 재활용 PET 시트 적용 식품 용기를 8종에서 26종으로 확대·생산하고 있다. 현대L&C 관계자는 "향후 재활용 PET 시트 활용처를 기존 식품 용기에서 컵, 페트병까지 품목을 확대할 방침"이라며 "바이오·생분해 플라스틱 등 다양한 플라스틱 소재에 대한 재활용 기술을 개발하는 등 친환경 소재 부문을 선도해 나가기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1-12 07:55:46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