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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함께 걷는 사회적경제' 성과공유회 개최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12월 8일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에서 사회적경제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민관 협력 방향을 논의하는 '함께 걷는 사회적경제 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가 지난 2022년부터 추진해 온 사회적경제 5개년 계획의 성과를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지역 기반 협력 구조를 견고하게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역 문제 해결에 사회적경제가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구조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날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시의 사회적경제는 주요 지표 모두가 고르게 성장하며 안정적 확장세를 이어갔다. △기업 258개 △매출 1,788억 원 △고용 2,099명으로 주요 지표가 전년 대비 모두 증가했다. 특히 취약계층 고용이 626명으로 확인되며 사회적경제의 사회적 가치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이와 함께 민간 네트워크의 성장과 협력 기반이 주목받았다. '남양주시사회적경제 네트워크 사회적협동조합(회장 김정삼)'은 연대 준비 단계를 넘어 지역 문제를 해결의 실행 주체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어 진행된 커뮤니티 비즈니스 관련 강연에서는 지역순환 모델의 가능성이 제시됐고, 통합돌봄·재생에너지 등 내년 확장이 가능한 분야를 중심으로 우수기업 5개소의 사례가 공유돼 실천적 모델을 구체화했다. 시는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지역·행정·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구조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지속 가능한 거버넌스 구축을 위해 민관 협력 기반을 단계적으로 정비할 예정이다. 주광덕 시장은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잘 알고 있다"며 "시는 앞으로도 사회적경제 생태계가 더욱 활발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해 나가고, 사회적 가치 실현을 향한 여러분의 발걸음을 변함없이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2025-12-09 15:19:19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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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겨울철 식중독 취약시설 합동 점검 실시

대구시는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발생 증가에 대비해 오는 10일부터 내년 2월 27일까지 80일간 위생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유관기관 합동점검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이 많이 발생하는 계절적 특성을 고려해 급식에 제공되는 식재료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위생 취약시설의 예방 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합동점검은 대구시와 구·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민·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병원·산업체 등 급식시설 709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점검 항목은 소비기한 경과제품 사용 보관이나 부패·변질 및 무표시 원료 사용, 비위생적 식품 취급, 조리종사자 건강진단 이행 여부, 지하수 사용업소의 수질 관리 등 위생 관리 전반에 걸쳐 실시된다. 점검에서는 노로바이러스 등 겨울철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수칙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한다. 대구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취약시설 급식소의 식재료와 조리음식, 급식소 환경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조리종사자 현장 교육을 통해 대규모 식중독 발생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또 점검 중 보존식 미보관, 소비기한 경과제품 보관 등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규에 따라 행정처분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모두 730곳을 대상으로 진행한 동절기 점검에서는 보존식 미보관이나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 시설 기준 미준수, 소재지 변경 미신고 등 4건의 위반 사항이 적발됐다.

2025-12-09 15:19:02 김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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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시장 프리미엄 vs 글로벌 투트랙 경쟁…볶음면은 새 성장축으로

국내 라면 시장이 구조적 변곡점을 맞고 있다. 삼양식품·농심·오뚜기 등 라면 3사의 전략 무게중심이 갈리는 가운데, 글로벌에서는 한국식 매운 볶음면이 K-라면 성장의 새로운 핵심 카테고리로 부상하며 판이 재편되는 모양새다. 국내에서 먼저 변화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기업은 삼양식품이다. 삼양은 '불닭볶음면' 글로벌 성공으로 확보한 자본력을 내수로 돌리며 프리미엄 시장 개편에 나섰다. 최근 출시한 '삼양1963'은 사골 베이스, 고급 원재료, 동결 건조 채소 후레이크 등을 적용해 기존 제품 대비 고급화에 집중했다. 1989년 '우지 파동' 이후 36년 만에 우지를 다시 사용한 것도 브랜드 정통성을 현대적으로 복원하려는 시도로 평가된다. 삼양식품은 올해 상반기 매출 1조821억원 중 80%를 해외에서 벌어들였을 만큼 글로벌 성장세가 두드러진 기업이다. 하지만 환율·관세 등 외생 변수에 대한 민감도가 높다는 약점을 동시에 갖고 있어 내수 기반을 강화하고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는 '균형전략'으로 방향을 튼 상황이다. 반대로 농심과 오뚜기는 정체된 내수 대신 해외시장에서 확실한 성장 동력을 찾고 있다. 농심은 미국에서 월마트·코스트코 등 글로벌 대형 유통사에 제품 입점을 확대하고 있으며, 지난 3월 유럽 법인 신설 등 현지 유통망 확장에 나서며 글로벌 공급망을 키우고 있다. 연간 수출용 라면 생산능력도 7억개에서 12억개로 늘릴 계획이다. 오뚜기 역시 미국·베트남·일본 중심으로 '진라면' 컵라면 판매를 확대하고, BTS 멤버 진(Jin)을 글로벌 모델로 기용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끌어올렸다. 이같은 글로벌 확장은 단순히 내수 부진 보완 차원이 아니다. 글로벌 라면 시장 자체가 빠르게 바뀌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불닭볶음면'으로 대표되는 한국식 매운 볶음면이 글로벌 트렌드를 선도하며 'K-라면'의 새 성장축으로 자리 잡았다. 국물 라면이 여전히 시장 규모는 크지만, 인기·성장률만 놓고 보면 볶음면이 압도적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대세의 중심에는 삼양식품의 불닭볶음면이 있다. 삼양은 불닭 시리즈를 앞세워 식품업계 최초로 연간 수출 9억 달러를 돌파했다. 지난해 7억 달러 수출탑에 이어 불과 1년 만에 세운 기록이다. '삼양·탱글' 등 글로벌 포트폴리오 확장으로 100여개국에서 판매가 이뤄지고 있으며, 미주·중국·동남아·유럽 등 지역별 성장세도 고르게 나타난다. 이에 농심은 '신라면 볶음면', '신라면 툼바'에 이어 '신라면 김치볶음면'을 전세계 60~70개국에 출시한다. 농심은 볶음면의 성장세를 '신라면 툼바'를 통해 확인했다. 지난해 9월 출시 후 국내외에서 6000만봉 이상 판매된 것. 특히 동남아시아에서 올해 볶음면 판매량이 전년 대비 약 60% 증가했다. 라면 3사 외에도 CJ제일제당이 동남아 지역을 중심으로 판매 중인 '비비고 볶음면'을 중동 시장까지 확대 판매한다. CJ제일제당은 지난달 중동 지역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해 UAE 기업 '알 카야트 인베스트먼츠(Al Khayyat Investments, AKI)'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비비고 볶음면 등 K푸드 제품의 중동 판로를 확보했다. 국내에선 삼양식품이 프리미엄 라면 수요를 새로 끌어올리고, 해외에선 볶음면을 앞세운 K-라면 열풍이 농심·오뚜기·CJ제일제당 등의 글로벌 외연을 확장시키며 시장 지형을 바꾸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내수는 프리미엄, 해외에선 볶음면이라는 두 축이 동시에 커지면서 K-라면 시장 자체가 새 판을 짜는 국면에 들어갔다"며 "업체별 전략 차이가 향후 2~3년 수출 지형을 가를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12-09 15:18:2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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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 ‘익산형 일자리 지원사업’ 성과보고회 개최

(재)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이하 바이오진흥원)은 9일 익산 웨스턴라이프호텔에서 '전북 익산형 일자리 수요맞춤형 지원사업' 성과보고회를 열고 2개년에 걸친 기업지원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2024~2025년 동안 추진된 지원사업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참여기업 간 네트워킹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혜기업 30개사와 익산시청, 진흥원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해 사업보고, 성과발표, 우수사례 공유 등이 진행됐다. '전북 익산형 일자리 수요맞춤형 지원사업'은 지역기업의 기술 경쟁력 확보, 제품 고도화, 매출 확대,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한 수요맞춤형 지원프로그램이다. 기술사업화, R&D, 홍보·판로 등 기업이 필요로 하는 항목을 모듈형으로 구성해 단계별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2024년에는 △제품개발 7건 △품질 향상 6건 △홍보·판로지원 5건 등 총 18건을 지원했고, 2025년에는 △기술고도화·사업화 9건 △공동물류 20건 △공동마케팅 15건 등 총 44건을 지원하며 사업 규모가 크게 확대됐다. 이날 가장 주목받은 우수사례는 두부 절단기 공정개선 과제에 참여한 라라스팜이다. 라라스팜은 규격화된 제품 생산과 공정 효율을 높이는 데 성공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하림산업에 제품을 납품하게 됐다. 이어 하림 PB브랜드 '하림 오드그로' 제품과 NS몰 온라인 유통망까지 판매가 연계되며 실제 매출 확대 사례로 소개됐다. 익산시 청년일자리과 관계자는 "익산형 일자리 모델을 통해 기업·지역·근로자가 함께 성장하는 기반이 조성되고 있다"며 "지원사업이 기업 경쟁력 강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은미 바이오진흥원 원장은 "지난 2개년 동안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적 지원성과가 축적됐다"며 "익산 지역 식품·제조 산업 경쟁력 강화와 기업 성장을 위해 앞으로도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2-09 15:18:10 김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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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풍동2지구 3·4블럭 도시개발사업 기반시설 점검 완료

고양시가 일산동구 풍동 815번지 일원에서 추진 중인 풍동2지구 3블럭·4블럭 도시개발사업 '2025년 4분기 기반시설 TF팀 합동점검'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도시개발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기반시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민간 도시개발사업의 공정관리를 위해 도로·교통, 상·하수도, 하천, 공원·녹지 등 12개 실무부서로 구성된 '기반시설 설치 TF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설계부터 시공 단계까지 분기별로 현장을 점검해 ▲민원 발생 요인 사전 차단 ▲사업 지연 방지 ▲시설 인계·인수 절차의 효율화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합동점검에는 도로관리과 등 8개 부서와 사업시행자, 시공사가 참여해 인가조건 이행 여부, 기반시설별 공정률, 시공 품질 및 향후 공정 계획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시는 점검을 통해 ▲공동주택 입주 전 기반시설 공사 완료 ▲기반시설 설치 전 시와의 사전 협의 강화 ▲불필요한 시공에 따른 예산 낭비 방지 등 책임 있는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시는 기반시설 조성이 본격화되는 현 단계에서 사업이 계획에 맞춰 진행되고 있는 지 면밀히 확인하고, 준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차단해 2027년 상반기 공동주택 입주 목표에 맞춘 공정관리를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도시개발사업의 기반시설은 주민의 생활 편의와 안전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며 "선제적 점검과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입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공사 품질을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풍동2지구 3블럭·4블럭 도시개발사업은 2349세대 규모의 민간 도시개발사업으로, 2024년 6월 착공해 현재 기반시설 공정률은 약 22%다.

2025-12-09 15:15:1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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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멘트업계, 친환경 시멘트 생산위해 저감설비 모색…시연회 개최

질소산화물(NOx) 배출 저감 환경설비 현장적용 결과 확인 시멘트업계가 국민들 눈높이에 맞는 친환경 시멘트 생산을 위해 저감설비 모색에 더욱 적극 나섰다. 한국시멘트협회는 9일 충북 제천에 위치한 아세아시멘트 제천공장에서 시멘트 제조시 발생하는 질소산화물 저감을 위한 SCR(선택적촉매환원설비, Selective Catalytic Reduction) 시연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시연회는 온실가스 감축과 환경오염 물질 저감 등 시멘트 업계의 주요 핵심 현안 중 하나인 질소산화물(NOx)의 배출 저감에 필요한 환경설비 SCR의 현장적용 결과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삼표시멘트, 한일시멘트, 성신양회, 유니온 등 시멘트업체 대표이사와 임원들이 직접 참석해 SCR의 가동 및 효율 여부를 점검했다. 아세아시멘트 제천공장은 산업통상부의 국책 연구과제의 일환으로 정부 지원을 받아 약 362억원을 투입해 SCR을 설치했다. 2023년 12월 설치 계획을 발표한 지 2년여 만에 시범 가동을 마친 후 가동을 본격화했다. 시멘트 업계는 2027년 6월부터 통합환경 허가를 적용받게 돼 대기관리권역에 포함된 충북권 사업장과는 달리 강원권 사업장의 질소산화물 기준은 118ppm으로 대폭 강화된다. 이로 인해 SCR 설치는 불가피한 상황이며 시멘트 공장별 1기 이상의 SCR 도입을 검토하고 있는 상황이다. 업계는 SCR 1기당 300억~400억원 가량이 소요될 것으로 보고 있는데 건설경기 침체에 따른 내수 감소로 자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업계에서는 SCR 도입 확산을 위해 연간 약 160억원 가량을 납부하고 있는 질소산화물 배출 부과금 등을 활용한 정부 차원의 재정지원이 시급하다고 강조한다. 시멘트협회 관계자는 "아세아시멘트 제천공장의 성공적인 시범가동으로 대형 설비를 보유한 국내 시멘트산업에서도 SCR 효과가 가능하다는 자신감을 얻었다"며 "향후 환경설비 개선을 시멘트업계 전체로 확산함으로써 환경에 대한 강도 높은 정부 규제와 국민의 엄격한 눈높이에 맞추는 안전한 생산활동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2025-12-09 15:12:5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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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프로젝트 단골' 2025년 성과 공개

카카오가 9일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프로젝트 단골'의 2025년 운영 성과를 공개했다. 2022년부터 진행된 '프로젝트 단골'은 전통시장과 지역상점가에 직접 찾아가 디지털 전환 교육과 온·오프라인 홍보를 지원하는 카카오의 대표 상생 프로그램이다. 지금까지 누적 286개 상권에서 4112명의 상인이 교육에 참여했으며, 4000여 개의 카카오톡 채널이 개설됐다. 이를 통해 약 99만 명의 고객이 채널 친구로 등록하는 등 고객과 소상공인 간의 온라인 소통 기반이 마련됐다. 카카오는 소상공인의 고객 소통을 지원하기 위해 '톡채널 메시지 발송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7만4000여 명의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았으며, 연 매출 10억 원 이하 소상공인이라면 '카카오 프로젝트 단골' 공식 톡채널을 통해 상시 신청 가능하다. 올해 첫 선을 보인 '단골버스'는 지역 상권과 고객을 연결하는 무료 셔틀버스이다. 지난 9월 18일 목포를 시작으로 공주, 오송, 문경 등 4개 지역에서 46일간 104회 운영됐다. 이 기간 동안 2400여 명의 탑승객이 지역 상권을 방문했다. 이 외에도 ▲지역 청년 튜터(디지털 서포터즈) 운영 ▲소비 촉진 행사 '단골데이'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한 라이브커머스 실습 등 지역 맞춤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해 호응을 얻었다. 카카오는 내년에도 지원 지역과 프로그램을 확대해 '프로젝트 단골'을 강화할 계획이다. 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앞으로도 AI 활용 교육 고도화 등 기술과 플랫폼을 기반으로 지역 경제와 소상공인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상생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12-09 15:12:49 김보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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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네이버, 세계 최고 권위 AI 학회 '뉴립스 2025'에서 논문 10개 채택의 성과

팀네이버가 2일부터 7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에서 개최된 인공지능학회 '뉴립스 2025'에서 논문 10편이 채택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9일 밝혔다. 팀네이버는 이번 학회에서 '연구에서 현실로(From Research to Reality)'를 주제로, 리서치에서부터 자체 초거대 인공지능(AI) 모델인 하이퍼클로바X, 네이버의 온서비스 AI 및 산업특화 버티컬 서비스로 이어지는 AI 풀스택 전략을 세계 우수 연구 인재들과 공유했다. 올해 채택된 논문 10편은 AI 풀스택 기술을 실제 서비스와 산업현장에서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적용하기 위한 실용적인 내용들로 ▲초거대 AI의 효율적 운용 ▲생성형 AI의 안전성 강화 ▲물리 세계와 로보틱스로의 확장 등 크게 3가지 기술 분야의 혁신을 담았다. 팀네이버는 올해 뉴립스에서 통합 부스와 밋업 행사를 운영하며 글로벌 인재들과의 네트워크 구축에도 적극 나섰다. 네이버클라우드 관계자는 "논문 채택률이 약 25%에 불과한 뉴립스에서 팀네이버의 논문이 10편이나 채택됐다는 점은 연구역량과 기술력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AI 생태계를 확장하고 AI가 실제 서비스와 산업에 구현될 수 있도록 연구 역량을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뉴립스(Neural Information Processing Systems, 신경정보처리시스템학회)는 1987년부터 시작된 인공지능 및 기계학습 학회다. 올해로 39회를 맞이하였다.

2025-12-09 15:11:15 김보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