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일반
기사사진
삼정KPMG , 美 트럼프 행정부 정책의 국내 산업 영향은?…조선·건설 '청신호'

미국 제47대 대통령으로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 후보가 당선되면서 국내 조선, 건설 산업이 '호조'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삼정KPMG는 7일 발간한 보고서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의 주요 정책이 ▲반도체 ▲자동차 및 이차전지 ▲에너지 ▲조선 ▲건설 ▲농식품 ▲방위 ▲인공지능(AI) 등 국내 주요 산업에 미칠 영향을 분석했다. 삼정KPMG는 이번 미국 대선 주요 키워드로 'T.R.U.M.P'를 제시했다. 향후 트럼프 행정부에서 무역 정책 대변혁(Trade and Tariffs), 리스크 감수(Risk Take), 예측불가한 정책 기조로 인한 불확실성 확대(Unpredictability), 제조업 강국(Manufacturing), 양립 불가한 공약 추진에 대한 기대와 우려(Paradox) 등이 두드러질 것이라고 요약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외교·안보 정책에서 일방주의와 비개입주의를 강화하며 동맹국 방위비 부담금 증액 등을 강조해 왔다. 안보에서도 친유대주의 정책을 펼치며 중국에 고관세 60% 부과를 포함한 보호무역 조치 확대와 함께 전면적 디커플링 전략(De-Coupling) 등 강력한 통상 대응을 예고했다. 삼정KPMG는 트럼프 당선으로 조선과 건설 부문이 호재를 맞이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조선 산업은 LNG 및 LPG 수요 증가로 인해 에너지 운반선 건조에서 강점을 보이는 한국 조선업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이며, 트럼프 행정부의 화석 연료 중심 정책이 국내 조선 산업에 긍정적인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건설 산업은 트럼프 대통령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지속적으로 언급함에 따라 우크라이나 재건사업이 본격화될 경우 한국 건설사의 해외 사업 기회를 확대하는 요소로 전망된다. 삼정KPMG 경제연구원은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이 국내 산업에 다양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보호무역주의 및 미중 관계의 변화가 핵심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며 "한국 기업은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 변화를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글로벌 공급망 구축, 수출국 다변화, 가격 전략 강화 등의 대응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4-11-07 15:35:53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리츠소유 아파트에 지분투자로 거주…'한국형 리츠' 가계부채 해법?

가계부채를 줄이고 주거문제도 해결하기 위해 리츠(REITs·부동산 투자회사)를 활용하자는 주장이 나왔다. 민간사업자가 리츠를 설립해 주택을 마련하면 가계는 일정지분 이상 투자해 거주할 권리를 갖는다. 투자에 따른 배당수익을 얻고 소유 주택에 거주하면서 지분소유 및 매각 차익을 축적할 수 있다는 제안이다. 5일 한국은행과 한국금융학회가 주최한 공동 심포지움에서 김경민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와 나현주 한은 금융안정국 과장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리츠를 활용한 주택금융 활성화 방안에 관한 연구'를 발표했다. 이같은 자산투자기반 한국형 뉴(New) 리츠는 주택구입 및 임차시 필요한 자금의 상당부분을 부채에서 민간자본으로 대체한다는 것이 골자다. 지금까지 국민들은 집을 사거나 빌릴 경우 은행에서 돈을 빌렸다. 국민들은 이자부담, 정부는 가계부채 증가가 문제였다. 뉴리츠는 리츠회사가 지분 공모방식으로 아파트 등 주거용 부동산을 공모하면 임차인이 지분투자자 형태로 입주하는 방식이다. 후보지 개발은 공공택지 중 수요를 고려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이 담당하고, 리츠사는 공공 및 민간자금을 통해 재원을 마련한다. 주택건설 후 지분을 공모해 일정 지분 이상을 취득한 투자자가 해당주택에 거주하는 구조다. 김 교수는 "자산과 부채로 나뉘는 부동산 투자에서 부채 부분을 어떻게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보고 자산화할 수 있는지를 생각해봤다"며 "예를 들어 보증금 1억원, 월세 250만원하는 집에 거주할 때 1억원을 빚을 지는 게 아닌 리츠에 투자한다는 관점"이라고 말했다. 이럴 경우 리츠 투자자는 배당수익과 부동산 가격 상승에 따른 지분가치 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 우선 거주하는 임차인이 내는 월세 등이 지분에 따라 배당된다. 지분가치 차익은 부동산 가격상승에 따른 것이다. 임차인도 투자자이기 때문에 배당과 지분가치 차익을 모두 받을 수 있다. 10억원 아파트에서 보증금 1억원·월세 250만원을 내고 살경우 2년뒤 계약이 만료됐을때에는 보증금 1억원만 돌려받을 수 있다. 리츠를 활용할 경우 임차인도 지분에 대한 배당과 지분가치 차익을 모두 받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10억원 아파트가 12억원이 됐을 경우 10%의 지분 1억원이 1억2000만원으로 커지는 것이다. 김 교수는 "리츠를 활용할 경우 대출에 기반한 주택 투자 수요를 부동산 간접투자로 전환해 부동산 시장과 연계된 가계부채 누증을 완화할 수 있다"며 "양질의 주택을 공급해 가계의 안정적 주거확보를 도모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24-11-05 15:33:16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한은 "팬데믹으로 디지털 격차 커져…현금결제 수용성 늘려야"

디지털 금융을 이용하기 어려운 소비자는 코로나19와 같이 비대면 결제방식이 강제되는 상황에서도 현금을 계속 이용하려는 성향이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금을 받지 않는 상점·서비스 증가에 따른 불편함도 디지털 소외계층에 집중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국은행은 31일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중 디지털 이해도와 현금수요 간의 관계(Digital Literacy and Physical Cash Demand during the COVID-19 Pandemic)'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이번 보고서는 2021년 한은 지급수단 및 모바일금융서비스 이용 행태조사에 이용된 마이크로데이터, 지역별 거리두기 단계자료, 지역별 금융기관 점포 및 ATM 분포자료를 결합해 회귀분석했다. 분석결과 디지털 이해도가 낮은 소비자는 코로나19와 같이 비대면 결제방식이 강제되는 상황에서 현금을 계속 이용하려는 성향이 강했다 팬데믹 기간, 디지털 이해도가 낮은 소비자가 휴대하는 현금을 줄일 확률은 16%에 불과했다. 디지털 이해도가 높은 소비자가 휴대 현금을 줄일 확률이 26%인 것과 비교하면 10%포인트(p) 낮은 수준이다. 모바일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가능성도 낮았다. 디지털 이해도가 낮은 소비자가 모바일금융서비스를 이용할 확률은 32%로 디지털 이해도가 높은 소비자(46%)에 비해 12%p 낮았다. 특히 사회적거리두기 4단계가 시행된 지역의 경우 모바일금융서비스이용을 늘릴 확률은 디지털 이해도가 낮은 소비자가 37%, 이해도가 높은 소비자는 51%로 나타났다. 디지털 이해도가 낮은 소비자는 비대면 결제방식이 확대되면 확대될수록 모바일금융서비스를 이용하려는 비중이 더 낮아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한국은행은 현금 결제를 받지 않는 상점·서비스의 등장으로 피해를 볼 수 있는 소비자는 디지털 이해도가 낮은 소비자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여타 연령층에 비해 현금 의존도가 높고 디지털 이해도가 낮은 고령층 소비자의 금융이용이 줄어들 수 있다는 설명이다. 한은 관계자는 "단기적으로는 현금결제 수용성을 높이는 정책방향을 마련해야 한다"며 "중장기적으로는 새로운 지급결제수단 도입시 디지털 소외계층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정책적 고려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10-31 15:07:56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한은, 팬데믹 이후 디지털 격차 커져…"현금결제 수용성 늘려야"

디지털 금융을 이용하기 어려운 소비자는 코로나19와 같이 비대면 결제방식이 강제되는 상황에서도 현금을 계속 이용하려는 성향이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금을 받지 않는 상점·서비스의 증가로 인한 불편함도 디지털 소외계층에 집중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국은행은 31일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중 디지털 이해도와 현금수요 간의 관계(Digital Literacy and Physical Cash Demand during the COVID-19 Pandemic)'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이번 보고서는 2021년 한국은행 지급수단 및 모바일금융서비스 이용 행태조사에 이용된 마이크로데이터, 지역별 거리두기 단계자료, 지역별 금융기관 점포 및 ATM 분포자료를 결합하여 회귀분석했다. 분석결과 디지털 이해도가 낮은 소비자는 코로나19와 같이 비대면 결제방식이 강제되는 상황에서 현금을 계속 이용하려는 성향이 강했다 팬데믹 기간, 디지털 이해도가 낮은 소비자가 휴대하는 현금을 줄일 확률은 16%에 불과했다. 디지털 이해도가 높은 소비자가 휴대 현금을 줄일 확률이 26%인것과 비교하면 10%포인트(p) 낮은 수준이다. 모바일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가능성도 낮았다.디지털 이해도가 낮은 소비자가 모바일금융서비스를 이용할 확률은 32%로 디지털 이해도가 높은 소비자(46%)에 비해 12%p 낮았다. 특히 사회적거리두기 4단계가 시행된 지역의 경우 모바일금융서비스이용을 늘릴 확률은 디지털 이해도가 낮은 소비자는 37%, 이해도가 높은 소비자는 51%로 나타났다. 디지털 이해도가 낮은 소비자는 비대면 결제방식이 확대되면 확대될수록 모바일금융서비스를 이용하려는 비중이 더욱 낮아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한국은행은 현금 결제를 받지 않는 상점·서비스의 등장으로 피해를 볼 수 있는 소비자는 디지털 이해도가 낮은 소비자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여타 연령층에 비해 현금 의존도가 높고 디지털 이해도가 낮은 고령층의 소비자의 금융이용이 줄어들 수 있다는 설명이다. 한은 관계자는 "단기적으로는 현금결제 수용성을 높이는 정책방향을 마련해야 한다"며 "중장기적으로는 새로운 지급결제수단 도입시 디지털 소외계층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정책적 고려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10-31 15:00:45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한수원, 체코 '원전' 일시 보류에 "내년 3월 계약, 차질없어"

한국수력원자력은 체코와의 원전 신규 건설사업계약 관련 "내년 3월 계약 체결을 목표로 차질 없이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30일(현지시각) AFP통신 보도에 따르면 체코 반독점 당국은 한수원의 원자력발전소 신규 건설사업 계약을 일시적으로 보류 조치했다. 체코 반독점사무소(UOHS)는 프랑스전력공사(EDF), 웨스팅하우스의 이의 제기에 따른 결정이라 설명했다. 다만, 체코전력공사(CEZ)는 이번 조치가 입찰 일정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믿는다고 전했다. 한수원은 체코 반독점당국이 입찰 참가자인 경쟁사로부터 진정을 접수해 관련 표준 철차에 따라 예비조치를 한 것으로 보고 있다. 앞으로 체코 반독점당국이 경쟁사의 진정 검토를 어떻게 결정할지와는 무관하다는 게 한수원 설명이다. 한수원은 발주사 간 계약협상의 경우 예비조치 명령과 관련 없이 기존에 정해진 절차와 일정에 따라 내년 3월 계약 체결을 목표로 차질 없이 진행할 계획이다. 체코 신규 원전 건설 사업은 두코바니-테멜린 지역에 최대 4기의 원전을 짓는 프로젝트로, 우선 두코바니에 2기 건설을 확정하고 테멜린 지역에 2기를 추가로 건설할 지는 5년 이내 결정된다. 입찰에는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 웨스팅하우스, EDF 등 3사가 참여했다. 이후 지난 7월 체코 당국은 우선협상대상자로 한수원을 선정했다. 내년 3월께 최종 계약이 체결될 예정이었다. 웨스팅하우스와 EDF는 한수원의 선정 이후 각각 체코 반독점 당국에 이의 신청을 냈다.

2024-10-31 09:25:58 원승일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신문 10월28일자 한줄뉴스

<산업> ▲삼성이 이틀간 입사 지원자를 대상으로 삼성직무적성검사(GSAT)를 실시했다. ▲메르세데스-벤츠가 전기차 분야에서의 혁신을 통해 단순히 차량의 성능을 향상시키는데 그치지 않고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 시장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포스코홀딩스가 해외 리튬사업을 통한 소재보국을 이뤄냈다. ▲인플루언서 인공지능(AI) 휴먼이 시장에서 사라지고 있다. ▲글로벌 '100대 유니콘' 중 플랫폼 기업이 숫자나 가치 측면에서 모두 절반 정도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부동산> ▲정부가 가계부채 관리를 위해 무주택 서민을 위한 저금리 정책대출인 '디딤돌 대출' 한도를 축소한다. ▲지난 25일 찾아간 '더샵 탕정인피니티시티 3차'의 견본주택. KTX 천안아산역 바로 옆에 위치해 첫날부터 대전·세종·충남 등 다양한 지역에서 온 방문객들이 줄을 이었다. ▲보험업계가 3분기에도 호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다. 다만 최근 금리 인하로 보험사의 재무건전성 악화가 우려되면서 손익 이외의 요인들이 더 중요해질 것이란 목소리도 나온다. ▲미국 대통령 선거(현지시간 11월 5일)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재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비트코인과 달러 강세가 지속되고 있다. <자본시장> ▲NH투자증권은 윤병운 사장 취임 첫해인 올해, 전 사업부문에서 고른 성장세를 기록하며 상반기 호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NH투자증권은 윤 사장의 '전공'이라고 할 수 있는 기업금융(IB)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냈고, 리테일 부문에서도 WM(자산관리) 파트를 필두로 대내외적 성장을 이뤘다. ▲미국 빅테크 그룹 '매그니피센트7'(M7)의 실적 발표와 미국 핵심 경제지표들의 양호한 수치가 기대되면서 국내 증시의 반등 기회가 엿보이고 있다. 다만 여전히 미국 대선의 불확실성, 외국인 수급 불안 등이 하락요인으로 꼽힌다. ▲SK하이닉스가 올해 3분기 '깜짝 실적'을 발표하자 '반도체 겨울론'을 제기했던 모건스탠리를 비롯해 대부분의 증권사들이 목표주가를 줄상향하고 있다. 주가도 실적 기대감 지속과 함께 20만원대로 복귀했다. <유통·라이프> ▲최근 K뷰티와 K컬처의 융합이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으면서 국내 뷰티 업계가 'K'열풍 확산에 집중하고 있다. ▲올겨울 한파가 예상되면서 패션업계가 보온 경쟁에 나섰다. 특수 기능성 원단을 활용해 보온성을 강화하고, 착용감과 가벼움으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정책사회> ▲글로벌 숙박예약플랫폼 '부킹닷컴'이 호텔을 예약하면 공항택시를 무료로 제공한다는 거짓광고를 게재하다 적발돼 공정거래위원회 제재를 받는다.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해, 한국 정부는 국가채무의 증가세를 억제하는 정책을 추진 중이라고 소개했다. ▲우리나라가 중전압 직류배전망(MVDC) 기술 국제표준화를 주도한다. ▲환경부는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유엔환경계획(UNEP)', '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UN ESCAP)'와 '제19차 서울이니셔티브 정책포럼'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오는 28일부터 도심에 출몰하는 멧돼지의 서식 특성을 수집해 인공지능(AI) 기술로 분석한 멧돼지 이동 경로와 서식지 서울특별시에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산재근로자의 민영보험금 청구 절차가 보다 간편해진다. ▲고용노동부가 75개 기업에서 174억원의 임금체불을 적발하고, 고의·상습 임금체불 사업장 14개소를 즉시 사법처리했다. ▲2025학년도 대학 의약학계열 수시모집에서 고등학교 한 곳 당 평균 지원 건수가 82.3건을 기록했다. ▲서울도서관은 문화체육부가 주관하는 2024년 '전국 도서관 운영 평가'에서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상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서울시는 법인카드 사용으로 쌓인 포인트를 취약계층 기부금으로 쓰는 시범 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2024-10-28 06:01:19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신문 10월25일자 한줄뉴스

<산업>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에 힘입어 분기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실적 기록에 결정적 역할을 한 고대역폭메모리(HBM)을 필요로 하는 AI 메모리 반도체 시장이 성장가도를 달리면서 향후 실적 또한 장밋빛이다. ▲LG전자가 3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에도 불구하고 전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0% 가량 하락했다. 이는 물류비 상승 등 외부요인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다만 가전 실적의 선방으로 4번째로 높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미국 대선을 불과 2주 앞두고, 인공지능(AI) 기술을 악용한 허위·조작정보와 딥페이크 콘텐츠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금융·부동산 한줄뉴스> ▲올 12월 임기가 만료되는 조병규 우리은행장의 거취가 다음주 중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경영 성과에선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지만 연이은 금융사고로 내부통제 실패에 대한 책임론도 나온다. ▲'연금개혁'의 주도권을 잡기 위한 여·야의 대립이 보건복지위 국정감사에서도 이어졌다. 여·야 모두 연금개혁의 시급함을 강조했지만, 정부의 연금개혁안과 협의체 구성을 놓고 대립각을 세웠다. ▲올해 3분기(7~9월) 우리나라의 국내총생산(GDP)이 전기 대비 0.1% 성장하는데 그쳤다. 민간소비와 설비투자를 중심으로 내수가 개선됐지만 수출 증가세가 둔화한 영향이다. ▲고금리 정책상품인 청년도약계좌(만 34세 이하 가입 가능)가 인기다. 은행권이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하를 반영해 일제히 예·적금 금리를 인하하고 있어서다. ▲경기 안양시 안양동 '안양역푸르지오더샵'. 푸르지오와 더샵 로고가 부각된 아파트의 정문은 대리석으로 만들어진 직사각형 모양으로 고급스러움을 자아냈다. <자본시장> ▲코스피 대장주인 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두고 개인투자자와 외국인투자자의 투심이 정반대 흐름을 보이고 있다. 개인투자자들은 삼성전자를 선호하는 반면, 외국인은 SK하이닉스를 주목하면서 투자 주체별 수익률 희비도 엇갈렸다. ▲국내 운용사들이 ESG 관련 위원회를 설치했음에도, 활발히 운용되지 않고 있어 법적인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유통&라이프> ▲박형준 그라스메디 연구소장은 메트로경제신문이 23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개최한 '2024 제약&바이오포럼'에서 반려동물 헬스케어 시장이 한층 더 상장하려면 동물용 의약품에 대한 규제 재정비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유사콘도회원권 소비자 피해 사례에 대한 문제가 과거부터 제기돼 왔음에도, 피해 신고는 계속해서 늘고 있는 실정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의 바이오시밀러 사업이 캐시카우 역할을 하며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시장에서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정책사회> ▲농림축산식품부가 24일 국내 농업 기계 및 자재 등의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기후위기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법률이 마련됐다. 해양수산부와 기상청은 24일 '기후·기후변화 감시 및 예측 등에 관한 법률과 시행령'이 25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정인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24일 브라질 브라질리아에서 열린 G20 무역투자 장관회의에 참석해 세계무역기구(WTO) 중심의 다자무역체제 강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국전력은 23일 서울 Kia360에서 기아와 함께 'PBV를 활용한 미래 전동화 및 전력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피자 프렌차이즈 파파존스피자 가맹본부가 가맹점에 주방세제나 손 소독제 등 자사가 공급하는 세척용품 구매를 강제하고, 매장 리모델링 비용 일부를 지급하지 않았다가 15억원의 과징금을 물게 됐다. ▲서울시는 건물 밀집도가 높고 시설이 낙후된 쪽방촌에 전기 이상을 감지하는 사물인터넷(IoT) 센서 1155개를 설치한다고 24일 밝혔다. ▲서울시는 이달 25~28일 광화문광장에서 '2024 서울 익스트림스포츠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2024-10-25 06:04:09 박태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