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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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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장범준…KB국민은행 후원 '2016 렛츠락 페스티벌'

KB국민은행이 후원하는 '2016 렛츠락 페스티벌'이 24~25일 이틀간 난지한강시민공원에서 열린다. 올해 10주년을 맞은 2016 렛츠락 페스티벌은 한강에서 즐길 수 있는 도심형 최대 음악 행사다. KB국민은행은 청년층 고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청춘의 열정과 문화를 응원하기 위해 이번 공연의 주 협찬사로 참여했다. 주최·주관사는 (주)록스타뮤직앤라이브와 롤링홀 엔터테인먼트다. 페스티벌에는 이승환·YB·노브레인·국가스텐·어반자카파·장범준·자이언티 등 음악가 50여명이 참여한다. KB국민은행은 지난달 개편한 락스타 블로그 회원가입 이벤트로 정회원 1000명을 이번 행사에 초청한다. 당일에는 행사에 참여하는 청년층 고객을 대상으로 락스타 블로그와 리브(Liiv) 앱, 나라사랑카드 홍보를 위한 현장이벤트도 진행한다. 국민이 뽑은 가수 아이오아이(I.O.I CD)와 무릎담요 등 다양한 선물을 증정할 계획이다. 국민은행은 행사 기간에 이동점포도 운영한다. 은행업무가 필요한 고객들을 위해 통장개설과 은행거래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고민 많은 20대 청춘들이 힘든 일을 잊고 마음껏 젊음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20대의 열정과 문화를 응원하고 소통하는 KB만의 차별화된 대표적 문화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16-09-23 14:37:33 이범종 기자
김병원 농협중앙회장 조직 통폐합 계획 밝혀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이 22일 조직 통폐합을 선언했다. 김 회장은 이날 세종시에서 "(농협중앙회) 사업이 분리된 이후 중복된 기능 때문에 직원 수가 1032명 늘어났다"며 "연말에 조직 개편을 다시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인사시스템 속도 개선과 제조회사 지방 이전 현황, 수출입 통로 일원화와 농산물 종자 관리 계획도 밝혔다. 김 회장은 "일하는 속도를 높이기 위해 인사시스템을 정비하고 있다"면서 "직급별로 2~3개월에 걸쳐 진행했던 인사 기간을 1개월 이내에 마쳐 농업인 지원을 차질없이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회장은 "취임 이후 1차 조직개편을 단행해 남해화학과 농협케미컬, 한삼인 등 서울에 본사를 둔 3개 제조회사를 지방으로 내려가도록 했다"며 "조직이 지방으로 내려가 지방에서 제조하면서 노동생산성을 높이게 했다"고 설명했다. 김 회장은 수출입 통로도 일원화했다고 알렸다. 그는 "농협무역이라는 회사가 있음에도 비료·농약·사료·목우촌 등이 스스로 수출과 수입 업무를 해서 효율성과 시너지를 못내고 있어 모두 불러 책상을 치우라고 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이어 "쌀을 파는데 조합장들이 전국 매장을 다 돌아다녀야 하는 상황"이라며 "농협양곡 회사가 만들어졌으니 농협양곡 회사 하나로만 와서 전국 매장에다 자기들이 팔면 되지 않겠느냐고 설득해 겨우 해냈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특히 농산물 수출 증대를 위해서는 종자부터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우리나라 사과는 너무 크기가 크고 달콤하기만 해서 안 팔린다"며 "대만의 경우 수출되는 사과의 90%가 일본산이고 우리 것은 아예 들어가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농산물도 생산단계인 종자부터 수출용으로 관리해야 한다"며 "딸기의 경우 수출용인 매향과 국내용인 설향 두 품종이 있는데, 매향은 저장성과 경도가 높아서 처음부터 수출할 사람은 매향을 심는다"며 생산 인프라 개혁을 강조했다.

2016-09-22 20:57:25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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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주기별 은행 상품 ⑤] <끝> 은퇴 준비로 넉넉한 노후를

우리나라 65세 이상 노인의 상대적 빈곤율은 48.6%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1위다. 이에 주요 은행들은 넉넉한 노후를 보장하기 위해 각종 상품을 내놓고 있다. 이들 은행은 상조 보험 서비스에 무료 가입시키거나, 예금액을 구간별로 나눠 우대금리를 주기도 한다. ◆우리은행 "무료 상조 가입" 우리은행은 은퇴 후 인생 2막을 시작하려는 고객에게 '우리 웰리치100 연금통장'을 추천하고 있다. 이 상품은 4대연금 또는 보훈연금을 수령하는 개인고객에게 수수료 우대 등 부가혜택을 제공한다. 가입금액에 제한이 없고, 기본금리는 지난 2월 1일 기준으로 연 0.1%다. 수수료 면제 혜택은 ▲연금(국민·공무원·사학·군인·보훈) 입금 실적 보유 ▲우리은행 주택연금대출 가입 ▲우리은행 연금신탁 가입 가운데 한 가지만 충족해도 받을 수 있다. 오는 12월 31일까지 우리 웰리치100 연금통장에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연 2.0% 금리를 적용한다. 전월 이 통장으로 4대연금 또는 보훈연금을 수령해야 금리 우대를 받을 수 있다. 같은 조건을 충족한 상태에서 우대 금리 대신 무료 상조보험 가입 서비스를 선택할 수도 있다. 본인이 사망하면 동부화재가 200만원 상당의 상조서비스 또는 위로금 200만원을 지급한다. 보험 효력발생시점 기준으로 만 70세까지만 선택할 수 있다. ◆연금수령 통장 우대하는 국민은행 KB국민은행에는 'KB골든 라이프 연금 우대 예금'이 있다. 이 상품은 은퇴 후 공적연금을 수령하기 전의 소득공백기를 메워주는 정기예금이다. 가입금액은 1000만원 이상이다. 기본 이율은 1.20%다. 우대이율을 적용할 경우 최고 연 1.40% 이율을 받는다. 상품 유형은 두 가지로 구분된다. 원금일시 지급식은 원금은 만기시에 지급하고 매년 신규가입일 해당일에 이자를 월복리로 지급한다. 원금균등 분할지급식은 매월 1만원 이상 지정원금을 지급하고, 매년 신규가입일 해당일에 이자를 월복리로 준다. 두 유형 모두 계약기간은 연 단위로 1년~10년이다. 우대이율은 최대 0.2%포인트까지 얻을 수 있다. 조건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연금실적 우대이율은 신규가입일부터 3개월이 지난 날이 속한 달까지 KB★스토리통장·KB연금우대통장·KB국민연금안심통장·KB골든라이프연금우대통장으로 연금수령실적이 있는 경우 0.1%포인트가 주어진다. 한가족사랑 우대이율도 0.1%포인트다. 신규 가입일부터 3개월이 경과한 날이 속한 달까지 국민은행에 가족고객으로 등록된 가족이 2명 이상이어야 한다. 가족고객은 본인을 제외한 배우자와 본인의 직계존비속만 인정한다. 가족고객을 등록할 때는 반드시 가족 본인 동의를 받아야 한다. ◆농협은행 우대 금리 최대 2.0% 여유자금이 많을수록 이자가 늘어나는 상품도 있다. 한국씨티은행의 '참 착한 플러스 통장'이다. 이 예금통장은 입출금이 자유롭다. 투자자금 예치와 재테크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다. 가입금액에 제한은 없다. 5단계로 구분되는 이율구간(지난 7월 1일 기준)에 따라 ▲0원 이상 1억원 미만 0.01% ▲1억원 이상 2억원 미만 0.80% ▲2억원 이상 5억원 미만 0.85% ▲5억원 이상 10억원 미만 0.90% ▲10억원 이상이면 1.10%를 받을 수 있다. 농협은행의 대표 은퇴 상품은 'All100플랜 패키지'다. 이 상품은 카드·통장·적금·예금·대출 등 5종으로 구성된다. All100플랜 통장은 다양한 경로로 들어오는 은퇴생활비를 모아 관리하는 은퇴자금 기본통장이다. 특히 연금이체실적이 소액이어도 우대금리를 포함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최고 우대금리는 2.0%포인트다. 금리 우대 조건은 두 가지다. 이 통장으로 공적연금과 농협은행연금상품 등 연금 입금실적 있는 경우 적용 금리는 1.5%다. 이 조건을 만족한 상태에서 NH채움카드로 30만원 이상 이 통장으로 결제실적이 있다면 0.5 금리를 적용한다. NH올원 All100카드는 40~60대 고객을 위한 생활 서비스 특화 카드이다. 의료비와 백화점·대형마트·대중교통·통신요금·문화생활 등 생활 전 분야에 걸쳐 10% 적립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All100플랜 적금·연금예금·연금대출 역시 은퇴 했거나 은퇴를 준비하는 고객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2016-09-22 15:41:48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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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주근접 누린다, 아산테크노밸리 5차 이지더원

분양시장에서 흥행 보증수표로 통하는 대단지와 직주근접성을 한 번에 노릴 수 있는 아파트가 아산에서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아산테크노밸리를 배후에 둔 ‘아산테크노밸리 5차 이지더원’이 그 주인공이다. 이 아파트는 대규모 산업단지를 배후에 둬 직주근접성도 갖췄다는 점이 특징이다. 여기에 ‘이지더원’의 이름으로 앞서 성공적인 분양을 해 온 만큼 ‘브랜드 시티’로 부각되고 있다. 충남 안산시 둔포면 일대 미니 신도시급으로 조성되는 이곳은 아산테크노밸리 EG the 1'이 본격적으로 첫발을 내디뎠다. EG건설은 이 일대 총 12개 필지를 사들여 8000여 가구 규모의 EG the 1브랜드 타운을 짓고 있다. 이 중 현재 분양 중인 ‘아산테크노밸리 5차 이지더원’은 Ac2, Ac3블록에 위치한 단지로 ▲전용 65㎡ 288가구 ▲전용 76㎡A 439가구 ▲전용 76㎡B 269가구 ▲전용 84㎡ 355가구 등 1351가구다. 단지 내부에도 앞 서 분양된 아파트들의 장점을 결합하는 등 설계에 공을 들였다. 고급스러운 마감재와 특화로비를 통해 품격과 스타일을 더했다. 아파트 1층 입구와 지하층 엘리베이터 홀은 호텔식 로비 수준의 고급 인테리어를 적용했다. 여기에 저작권 특화상품인 광폭거실(76㎡B), 선반형 실외기실, 특화로비 등 기존의 아파트와 차별화된 특화설계가 계약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광폭거실은 말 그대로 거실을 6.7m까지 확장 가능해 뛰어난 개방감과 한 단계 높은 체감면적의 평면을 누릴 수 있게 해준다. 또 선반형 실외기실은 불필요한 공간을 없애고 수납공간을 강화했다. 입지도 우수한 편이다. 아산테크노밸리는 충남 아산 일대 298만㎡용지에 조성되는 복합산업단지로 2017년까지 400여 개 기업이 입주할 예정이다. 특히 이곳은 도로가 비교적 우수해 아산과 천안, 평택 3개 도시의 생활권을 동시에 고루 누릴 수 있다. KTX천안아산역과 SRT지제역(수서발 KTX, 예정)과 평택역이 가까워 앞으로 서울까지 30분대면 이동 가능하다. 또 경부고속도로 안성IC와 북천안IC, 서해안고속도로 서평택IC가 인접하다. 여기에 아산테크노밸리-평택시 포승을 연결하는 평택호 횡단도로와 아산테크노밸리-아산시 음봉의 연결도로도 개설될 예정이어서 평택과 아산 등의 이동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단지 인근에는 센트럴파크(중앙공원)가, 바로 옆에는 근린공원이 마련될 예정이어서 쾌적성이 높은 아파트로 평가할 수 있다. 호수공원도 도보 거리에 위치해 있다. 단지 주변으로 둔포초교와 염작초교(예정), 신설중학교(예정) 등이 들어서며 사설 학원가도 조성된다. 분양가 역시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는 평가다. 이 아파트는 3.3㎡ 600만원대로 평택지역에서 찾아보기 힘든 분양가이다. 84㎡ 아파트를 놓고 비교할 때 소사벌지구, 용죽, 용이지구 분양가와 비교하면 대략 8000만원 가량 저렴한 셈이다. 현재 이 아파트는 분양완료가 임박한 상태로 잔여세대 및 관련문의는 전화로 알아볼 수 있고 방문을 원하면 사전에 방문예약 접수가 가능하다. 분양홍보관은 아산시 둔포면 아산밸리 중앙로 36에 위치하고 있다.

2016-09-22 11:34:28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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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주기별 은행 상품 ④] 4050 자산관리, 우대이율로 탄탄하게

우리나라의 40대는 어깨가 무겁다. 자녀 교육과 재산증식은 물론 은퇴준비를 50대까지 마쳐야 하기 때문이다. 중년의 재무설계에 초점을 맞춘 은행상품은 잔액 구간별로 약정금리를 주는 방식으로 '저축 또 저축'을 강조하고 있다. 한국씨티은행은 40대 고객이 보다 안정적으로 재산을 모으고 가족 중심의 재무설계를 할 수 있도록 '참 착한 통장'을 선보였다. 참 착한 통장은 잔액구간별로 약정 금리를 제공하는 입출금 통장이다. 가입 금액에는 제한이 없다. 잔액 구간별 연이율은 5가지로 나뉜다. 지난 7월 1일 기준으로 ▲0원 이상 500만원 미만은 0.01% ▲500만원 이상 1000만원 미만은 0.1% ▲1000만원 이상 3000만원 미만은 0.5% ▲3000만원 이상 5000만원 미만은 0.7% ▲5000만원이 넘으면 0.8%를 받는다. 이율 적용 방법은 매일의 최종 잔액을 따른다. 예를 들어 A씨가 신규일에 6000만원을 입금하고 다음날 5600만원을 인출했다. 이런 경우 신규일 최종잔액인 6000만원에 대해선 연 0.8%가 이자로 지급된다. 신규일 다음날 최종잔액인 400만원에는 연 0.01%가 적용된다. ◆씨티은행, 재무설계 상품 선보여 입출금이 자유로운 '씨티 자산 관리 통장'도 거래실적이 높을수록 금리혜택이 커진다. 가입금액에는 제한이 없다. 적용되는 이율은 거래실적에 따라 4개 구간으로 구분된다. 은행거래 실적이 5000만원 미만이면 연이율이 0.1%로, 이율 적용 금액은 1원 이상이다. 5000만원 이상 2억원 미만 실적에는 1.2%가 붙는다. 이율 적용액은 1원 이상 5000만원 이하다. 2억원 이상 10억원 미만인 경우, 1.3% 이율을 적용한다. 적용 금액은 1원 이상 2억원 이하다. 거래 실적이 10억원을 넘었을 때 이율은 1.5%가 된다. 이율 적용액은 1원 이상 10억원 이하다. 신규가입 우대금리도 있다. 1원 이상 10억원 이하 금액에 1.5%의 이율을 붙여준다. 이율 적용은 한국씨티은행에서 판매하는 다른 상품들의 거래 실적을 포함한다. 예를 들어 B씨가 씨티 자산 관리 통장 500만원과 정기예금 500만원, 신탁상품 500만원을 보유하고 있을 경우 B씨의 은행 거래 실적은 세 상품의 총잔액인 1500만원이다. 단, 씨티 자산 관리 통장 잔액 500만원에 대해서는 은행거래실적 5000만원 미만에 해당하는 세전 금리로 연 0.1%를 적용한다. 씨티은행 관계자는 "씨티 자산 관리 통장은 은퇴준비와 자녀의 목적자금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는 50대 고객에게 적합하다"고 말했다. ◆국민은행 "직장인 최고 연금리 2.3%" 한창 일하는 중년에게는 KB국민은행의 '직장인 우대 적금'도 매력적이다. 이 상품은 정액적립식에 추가적립이 가능한 정기적금이다. 계약기간은 1·2·3년제로 나뉜다. 적용 연이율은 지난달 29일 기준으로 ▲1년제 1.3% ▲2년제가 1.5% ▲3년제는 1.8%다. 우대이율은 만기해지하는 경우에만 해당 계약기간동안 적용한다. 정액적립은 직장인 우대이율과 제휴통신사 우대이율로 구분된다. 직장인 우대이율은 연 0.3%다. 조건은 두 가지다. 첫째, 신규일이 포함된 달부터 3개월이 경과한 달까지 50만원 이상 급여이체 실적이 있어야 한다. 둘째, 30만원 이상 KB국민카드 매입실적이 발생한 월수가 1개월 이상이어야 한다. 제휴통신사 우대이율은 최고 0.2%포인트다. KT가 발급한 'KB국민은행 금리우대 쿠폰'을 영업점에 가져가면 받을 수 있다. 단, 전월에 KB국민신용카드 결제 실적이 있어야 한다. 기업·가족·선불·체크카드 결제실적은 제외된다. Qook 집전화 또는 인터넷을 장기이용하면 연 0.1%포인트 금리를 우대받는다. 두 서비스를 모두 장기사용한다면 우대 이율 0.2%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추가적립에 대한 우대이율은 해당 금액의 최종이율에 연 0.2%포인트를 추가해 만기해지시에 지급한다. 이렇게 각종 혜택을 담아 모은 최종 이율은 3년제 계약 기준으로 최고 연 2.3%까지 받을 수 있다. 펀드와 연계한 정기예금 상품도 있다. 목돈을 예치하고 매월 원리금을 수령해 적립식 펀드에 재투자할 수 있는 'KB 펀드와 만나는 예금'이다. 6개월 이상 36개월 이하 월단위로 계약할 수 있다. 기본 저축액은 300만원 이상이다. 저축액은 '만기유지금액'과 '분할지급금액'으로 나뉜다. 만기유지금액은 비율에 따라 월이자 지급식인 이자만 펀드로, 펀드로 10·30·50으로 구분한다. 펀드로 100은 원리금 균등 분할 지급식이다. 이자 지급 방법도 다양하다. 이자만 펀드로의 경우, 월 이자는 매월 신규가입일 해당일에 고객이 정한 펀드 또는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으로 지급한다. 원금은 약정한 만기일에 준다. 만기일시지급과 원리금 균등 분할지급을 합친 펀드로 10·30·50은 만기유지와 분할유지로 나뉜다. 만기유지금액은 약정한 만기일에 원금과 이자를 함께 준다. 분할지급금액은 매월 신규가입일 해당일에 고객이 지정한 펀드 또는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으로 해당 원금과 이자를 균등분할로 지급한다. 펀드로 100은 원리금 전액을 균등분할한다. 이를 매월 신규가입일 해당일에 고객이 지정한 펀드 또는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으로 지급한다. 만기 연이율은 지난달 29일 기준으로 36개월을 채우면 ▲이자만 펀드로와 펀드로 10이 1.30% ▲펀드로 30과 50은 1.25% ▲펀드로 100은 1.10%다.

2016-09-21 16:13:19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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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올원뱅크' 출시 한 달만에 10만명 가입

NH농협은행은 지난 13일 모바일 플랫폼 '올원뱅크'의 가입자수가 10만명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달 10일 출시 후 한 달만의 성과다. 특히 올원뱅크의 간편송금 서비스는 한 달 만에 이용건수 4만5000건, 이용금액 36억원을 기록하는 등 인기가 높다. '더치페이' 서비스 이용도 늘어나는 추세다. 더치페이 사용 실적은 1200여 건 2000만원에 달한다. 올원뱅크는 농협은행이 금융기관 최초로 만든 '지주공동플랫폼'이다. 이에따른 금융 계열사 상품 간 시너지도 일고 있다. NH캐피탈의 오토론 신청 실적은 68억원을 넘어섰다. NH농협손해보험의 여행자보험 가입건수는 227건에 달한다. 해당 건수는 NH농협손해보험 자체 사이트를 통한 가입실적을 상회하는 수준이다. 젊은 고객 사이에서는 핀테크기업과의 제휴서비스가 좋은 반응을 얻고있다. KG모빌리언스의 '엠틱' 결제 가입자 수는 1만명을 돌파했다. SKT와 제휴해 만든 일정관리 서비스 '섬데이', 더불어플랫폼의 기부·모금·동호회 관리 서비스인 '더불어', '모아' 등도 이용자 수가 급증하고 있다. 최근에는 어르신 고객들을 위한 기능도 넣었다. 금융권 최초로 '큰글송금' 서비스를 탑재해, 노인들도 모바일 환경에서 편하게 송금할 수 있게 됐다. 주재승 NH농협은행 스마트금융부장은 "올원뱅크는 공인인증서와 보안카드, 수수료 없이 휴대폰 번호만 알면 바로 송금 가능하며, 통장이나 카드 없이 현금출금이나 간편결제를 하는 등의 편리함이 인기의 원동력"이라며 "내년에는 확장성이 특징인 플랫폼의 특성의 살려 '공공핀테크 플랫폼'을 구축해 지방세 등 스마트고지와 납부를 강화하고, 핀테크를 연계한 다양한 생활금융 서비스를 확대해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휴대폰만 있으면 모든 금융활동이 가능한 생활플랫폼을 완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9-20 17:50:21 이범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