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일반
기사사진
농협과 KB금융 회장의 색다른 추석 맞이

추석을 앞둔 금융사 수장들의 사회공헌 활동은 개성이 뚜렷했다.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과 김용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은 각각 지역경제 활성화와 한반도 통일에 초점을 맞췄다. ◆농협 김용환 "우리의 소원은 통일" 김용환 회장이 지난 8일 찾은 곳은 임진각이다. 김 회장은 이곳에서 실향민 120여명과 '농협금융 추석맞이 이산가족 초청 망향경모제(望鄕敬慕祭)'를 봉행했다. 올해로 4번째를 맞은 이날 행사는 중추절을 맞아 이산가족을 위로하고,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합동제사를 마친 후에는 농협금융 직원들이 손수 제작한 무궁화 꽃을 이산가족과 함께 한반도 모양 지도에 붙였다. 이어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합창하는 등 통일을 염원하는 시간도 가졌다. 행사를 주관한 김 회장은 "반 평생 이상을 가슴에 그리움을 품고 살아가고 계신 모든 이산가족 분들이 하루 빨리 고향 땅을 밟아보고 일가친척을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김 회장은 지난 6일 경기 성남시 NH금융PLUS+ 분당센터를 찾아 직원들을 격려했다. NH금융PLUS+ 분당센터는 은행과 증권을 결합한 복합점포다. 이곳에서 은행·증권 직원 40여명이 공동으로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분당센터는 지난해 5월 문을 연 이후 총자산이 4500억원 증가했다. 금융자산 1억원이상 고객도 280여명 늘어나는 등 우수한 실적을 거두고 있다. 김용환 회장은 이날 직원들과의 간담회에서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으로 영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 윤종규, "상권과 불우이웃 함께 돕는다" 지난 2일,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 겸 국민은행장은 충남 천안시 남산중앙시장을 방문했다. 이날 시장에선 KB국민은행이 준비한 추석맞이 'KB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를 열렸다. 전통시장 사랑나눔은 전통시장 상품권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행사다. 전국 KB국민은행 30개 지역영업그룹과 전통시장을 연계해 지난 2011년부터 매년 열고 있다. 행사는 세 단계로 이어진다. KB국민은행이 전통시장 상품권을 구입한다. KB는 이 상품권으로 식료품과 생필품을 사들인다. 이렇게 마련한 선물을 어려운 이웃 4280가구에 전달한다. 전통시장과 어려운 이웃 모두에 도움을 주는 셈이다. 이날 남산중앙시장에는 윤종규 KB국민은행장과 구본영 천안시장이 함께 방문해 전통시장 상품권으로 어려운 이웃에 전할 선물을 골랐다. 윤종규 은행장은 "금번 지원으로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웃음이 가득하고 정감 넘치는 추석명절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준수 남산중앙시장 상인회장은 "최근 무더운 날씨로 매출이 떨어졌는데, 어렵게 장사하는 상인들에게 활력을 주고 따뜻한 명절이 될 것 같다"며 고마워했다.

2016-09-12 17:26:09 이범종 기자
기사사진
NH농협은행 5억달러 글로벌 선순위 채권 발행 성공

NH농협은행은 5억달러 규모의 글로벌 선순위 채권발행에 성공했다고 8일 밝혔다. 발행금리는 투자자의 높은 관심에 따라 최초 제시금리보다 15bp 낮은 1.875%로 결정됐다. 이는 미국 국채수익률(5년물)에 85bp 가산한 수준이다. 농협은행이 발행한 글로벌채권 사상 최저 금리이다. 이번 청약은 75개 기관 투자자로부터 13억 달러가 모집됐다. 지역별로는 아시아 58%, 유럽 30%, 미국 12%다. 투자기관별로는 자산운용사 73%, 보험사 16%, 은행과 기타 11%등이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조선·해운업 익스포저로 인해 상반기 경영여건이 안 좋음에도 농업정책 특수은행으로서의 정책적 중요성과 향후 성장전망에 대한 확신이 투자자로부터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고 말했다. 농협은행은 대주주인 농협중앙회의 충분한 지원여력이 있고, 농협법 등에 근거해 정부의 지원가능성도 높다는 점을 적극 홍보했다. 농협은행은 당행 안정성에 대한 글로벌 투자자로부터의 신뢰를 확보한 것이 성공적 발행의 주된 요인이라고 분석한다. 농협은행이 이번에 발행한 채권의 신용등급은 A1(무디스), A+(S&P)로 부여되었다. 조달된 자금은 만기도래 채권 상환과 외화대출 등 영업자금 재원으로 활용된다.

2016-09-08 17:22:54 이범종 기자
기사사진
김임권 수협중앙회장, 해외어장 개척 위해 러시아 방문

수협중앙회가 극동지역개발에 주력하고 있는 러시아와 수산분야의 협력을 논의하고 해외어장 개척을 통한 어업인 소득증대 방안 마련에 나섰다. 수협중앙회는 7일(현지시간) 김임권 수협중앙회장이 러시아 사할린에 위치한 수산청을 방문해 세르게이 엄 부청장을 예방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러시아 사할린을 방문해 ▲한·러시아 수산업 협력 강화 ▲사할린 주정부 방문·수산시설 시찰 ▲양식분야·생태수출입 협력 논의 ▲사할린 수역 직접입어 등을 협의한다. 이 자리에서 김 회장은 "한국과 러시아는 1990년 외교관계 수립 이후 수산업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우호협력관계를 발전시켜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9월 2일부터 3일까지 블라디보스트크에서 개최된 동방경제포럼 이후 양국 간 협력관계 발전을 위해 인식을 같이했다"며 "수산분야의 경우 러시아 극동지역 내 냉동 창고와 가공공장 건설 등 러시아 극동지역 내 수산클러스터 조성을 비롯한 양국 간 경제협력에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상호간에 바다를 인접하고 있는 사할린과 대한민국이 서로의 경험과 자원을 공유 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며 국내 어선들이 사할린 이서 수역에서 조업할 수 있도록 요청하는 등 해외어장 확보를 위한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김 회장은 유즈노사할린스크, 홈스크, 코르사코프 등 사할린의 주요 도시의 각종 양식장과 수산회사 등을 방문했다. 도시마다 현지의 가공?통조림 제조 시설과 양식장 운영·판매시설 등을 살펴봤다. 아울러 사할린섬 남부 오호츠크해의 아니바만에 면한 사할린 최대 항구인 코르사코프 漁港(어항)을 시찰하고 유즈노사할린스크에 위치한 수산시장을 방문하기도 했다.

2016-09-08 08:18:45 채신화 기자
한줄뉴스-9월8일자

정치사회 ▲다자정상회의 참석 등을 계기로 진행된 박근혜 대통령의 연쇄 4강 외교가 7일(현지시간) 라오스에서 열리는 한일 정상회담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법조계 비리와 대우조선해양 사건 등에 연루된 인사들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국정감사에 출석시켜야 한다는 요구가 나왔다. ▲한진해운의 회생 절차를 관리 중인 법원이 주채권기관인 산업은행에 긴급 자금 지원(DIP 파이낸싱·회생 기업에 대한 대출)을 요청했다. 국제 ▲미국 법원이 한진해운에 대해 파산보호를 일시적으로 승인했다. 이에 따라 한진해운은 당분간 압류 우려 없이 미국 항구에 선박을 정박시킬 수 있게 됐다. ▲대선을 두 달여 앞두고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힐러리 클린턴 후보와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후보는 엎치락뒤치락 초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 ▲현대자동차의 하반기 기대작인 퍼포먼스 핫 해치 '신형 i30'가 공개됐다. 현대차는 7일 서울 반포한강지구 세빛둥둥섬 가빛섬에서 곽진 부사장 등 회사 관계자와 기자단이 참석한 가운데 신형 i30의 공식 출시를 알렸다. 국내 판매는 8일부터다. ▲CJ헬로비전이 미디어 기술기업들과 케이블TV 서비스 고도화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인수합병 이슈로 그간 급격히 감소한 기술 투자도 예년 수준을 상회하는 규모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온라인으로 TV나 동영상을 볼 수 있는 OTT(Over The Top)서비스 시장의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넷플릭스, 닥터펑 등 글로벌 OTT 기업이 국내에 진출해 '푹', '왓챠플레이', '옥수수' 등 국내 OTT 사업자들과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금융·마켓 ▲7000억원 넘는 돈이 주인을 찾아갔다. 금융감독원의 '국민체감 20대 금융관행 개혁' 사업인 '휴면금융재산 찾아주기'를 통해 1년 동안 전 금융권에 잠들어있던 돈을 깨운 결과다.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26거래일 연속으로 2조545억원 규모의 자금이 빠져나갔다. 코스피가 상승세를 타면서 투자자들이 차익실현을 위해 펀드 해지에 나서고 있다는 분석이다. 유통&라이프 ▲일부 농작물이 전년 대비 3배까지 값이 뛰면서 추석 주요 품목의 가격이 급등했다. 지속적인 폭염과 여름 가뭄 등으로 일부 농작물의 가격은 금값이 된 것이다. ▲추석을 맞아 제약업체들이 건강기능식품을 잇달아 출시하고 할인판매에 나섰다. 건강관리를 시작하는 연령층이 낮아짐에 따라 아이들을 위한 키즈 홍삼 제품과 최근 면역력 강화에 좋은 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프로바이오틱스 제품군이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랜드리테일이 통합 상품 'E:상품'을 출시한다.해당 상품군은 이랜드리테일이 PB중에서도 고객을 더욱 만족시킬 수 있는 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지난 1년간 연구해온 것으로 매달 시즌과 트렌드에 맞는 E: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1인가구가 급증하고 셀프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리빙편집샵'이 호황이다. 최근 실용성은 물론, 디자인까지 따지는 현대인을 겨냥한 트렌디한 편집샵이 대거 등장했다. 합리적인 가격을 내세운 다이소와 미니소, 매 시즌 인테리어 스타일링을 제안하는 모던하우스와 자주, 그리고 아기자기하고 개성있는 상품군으로 가득한 버터와 플라잉타이거코펜하겐까지 열기가 뜨겁다. ▲CJ CGV가 베트남에서 최단 기간 관객 1000만명 돌파 기록을 새로 썼다. 3분기에 1000만 관객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최단 기간 기록을 수립한 것이다. ▲2018 러시아 월드컵 본선 티켓이 걸린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에서 한국이 초반부터 위기를 겪고 있다. 한국은 6일(한국시간) 시리아와의 원정 2차전에서 0-0으로 비겨 1승 1무를 기록했다. 현재 우즈베키스탄(2승), 이란(1승1무)에 이어 조 3위를 기록하고 있다.

2016-09-08 06:30:33 이범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