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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주기별 은행 상품 ③] 2030 금리우대 상품

살림살이가 팍팍한 청년 세대를 위해 은행들이 준비한 혜택은 어떤 것이 있을까. 주요 은행들은 재테크를 시작하는 고객을 위해 우대이율을 제공하거나, 사회에 첫 발을 딛는 신입사원에게 저금리로 대출하기도 한다. 또 대학교 졸업 선물로 추가 이율을 주는 금융상품도 있다. ◆졸업 축하 금리 주는 씨티은행 씨티은행은 졸업과 취업할 때 우대금리를 선물한다. 씨티은행의 '원더풀 라이프 적금'은 개인고객이 졸업과 취업, 결혼과 주택 구입 등 인생에서 중요한 일이 일어날 때 약정금리에 추가 금리를 보탠다. 원더풀 라이프 가입금액은 1만원 이상 1000만원 이내다. 가입기간은 1년 이상 3년 이하 월 단위다. 기본 연이율은 예치기간에 따라 셋으로 나뉜다. 지난 7월 1일 기준으로 12개월 이상이면 1.0%, 24개월 이상은 1.2%, 36개월이 넘으면 1.4%다. 이 상품의 진가는 인생에 중요한 순간이 올때마다 드러난다. 씨티은행이 정한 경사가 발생한 날부터 추가 연이율이 기본 연이율에 붙는다. 해당되는 날은 생일·졸업·취업·결혼·출산·주택구입·회갑·고희다. 추가이율은 각각 0.1%포인트가 적용된다. 졸업은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각 1번에 한한다. 결혼과 취업, 주택구입 역시 각 1회씩 추가이율을 준다. 추가이율에 해당하는 경사를 증명하려면 증빙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취업 후 안정자금은 하나은행에서 KEB하나은행은 취업에 성공 이후 급히 돈이 필요한 경우 도움을 준다. 하나은행이 20일 내놓은 '코스모스 새내기 우대론'은 올 하반기 신규 채용하는 기업의 신입사원 등에게 낮은 금리로 생활안정자금을 빌려준다. 판매기간은 12월 말까지다. 대출대상자는 전문직·공무원 합격자, 기업 신입사원이다. 대출한도는 전문직 합격자와 공무원 합격자, 신입사원 순으로 각각 1억원, 5000만원, 3000만원 순이다. 대출금리는 급여이체 등 부수거래를 통해 최고 0.5%포인트 감면 적용 시, 지난 12일 기준으로 대출자격과 신용등급에 따라 최저 2.692%까지 우대할 수 있다. KEB하나은행 리테일상품부 담당자는 "상반기에 실시했던 '새내기 직장인 주거래 우대론' 실적이 1000억원 이상을 돌파하는 등 호응이 좋아서 하반기에도 비슷한 혜택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손님이 선택하기 쉽고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은행 "첫 재테크에 우대이율" 신입사원이 된 청년이 재테크를 시작할 때는 복리 혜택을 눈여겨봐야 한다. KB국민은행은 월복리 정기예금 'KB국민 첫 재테크 예금'을 운용하고 있다. 가입 대상은 만 18세 이상~만 38세 이하 개인고객이다.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 2000만원 이하다. 계약기간은 6개월과 12개월로 나뉜다. 자동재예치는 최초 계약일부터 3년까지 할 수 있다. 기본 연이율은 지난달 29일 기준으로 6개월짜리가 1.05%, 12개월은 1.15%다. 이자는 만기에 일시지급한다. 우대이율은 주어진 4가지 조건에 따라 연 0.1%포인트씩, 최대 연 0.2%포인트까지 적용한다. 첫번째 조건은 '첫 예금 우대이율'이다. 국민은행 적립식예금을 만기해지하고 1개월 안으로 이 예금에 가입하면 된다. 이 경우, 최초 계약기간인 6개월 또는 1년 동안만 적용한다. 둘째는 '패키지 우대이율'이다. 신규 또는 재예치할 때 KB국민은행 입출금통장과 KB국민 첫 재테크 적금, KB국민카드를 모두 보유한 경우다. 여기서 가족·기업카드는 제외된다. KB락스타 통장이나 적금, KB락스타 체크카드를 모두 가지고 있어도 우대이율을 받는다. 셋째는 '급여이체 우대비율'이다. 신규 또는 재예치일이 속한 달의 초일부터 3개월이 지난 날이 속한 달 말일까지 KB국민은행으로 급여이체 실적이 1회 이상 있는 경우다. 마지막으로 '재예치 우대이율'은 이 예금이 자동재예치 되는 경우를 뜻한다. 이때 우대이율은 재예치 계좌부터 적용된다. 이렇게 기본이율에 우대이율을 더하면 6개월짜리는 최고 연 1.25%, 12개월은 1.35%까지 받을 수 있다.

2016-09-20 17:49:04 이범종 기자
"지금 때가 어는 땐데"...금융가 파업 논란

전국금융노조의 총파업일(23일)이 나흘 앞으로 다가왔다. 성과연봉제 도입을 둘러싼 은행 노사 간 대립이 총파업으로 치달으면서 은행들이 비상 근무체제를 준비하고 있다. 북한 핵실험과 역대 최고의 강진, 한진해운 사태로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 돌입하는 금융노조의 총파업을 놓고 일각에선 "고임금 금융인의 파업 자제가 요구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사측은 지난달 금융노조와의 단체협약 대상인 금융사용자협의회를 탈퇴하는 강수를 뒀다. 노조는 사측이 대화 의지가 있다면 다시 모여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지섭 금융노조 홍보부장은 19일 "법적으로 지부에는 개별 교섭권이 없다"며 "진심으로 대화하고 싶다면 협상 테이블에 회사들이 모이라"고 맞섰다. 금융노조는 2, 3차 총파업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어 양측의 대립이 쉽게 가라앉지 않을 전망이다. 사측이 사용자협의회를 실질적으로 해체하면서까지 성과연봉제를 도입하려는 이유가 있다. 저성장과 예대마진 축소로 경영환경이 악화하는 상황에서 고임금 저효율 임금 구조를 개선해야 한다는 판단 때문이다. 실제로 은행의 대표적인 수익지표인 순이자마진(NIM)은 지난 2005년 2.82%에서 지난해 말 역대 최저 수준인 1.60%까지 떨어졌다. 반면 총이익 대비 임금비중은 같은 기간 6.3%에서 10.6%로 뛰었다. 은행의 성과가 낮아도 인건비는 계속 오른다는 뜻이다. 일각에서는 한진해운 사태 등이 이어지는 때에 고연봉 금융권이 파업하는 걸 두고 차가운 시선을 보내기도 한다. 이에 대해 금융노조 측은 "낙하산 관치금융 인사들의 잘못된 경영에 대한 책임을 왜 직원에게 전가하느냐"며 "총파업 목적에는 이런 경제문제를 만드는 관치금융 철폐도 있다"고 반박했다. 그러나 금융노조에 몸 담았던 한 인사는 이들의 투쟁이 모순적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정보 비대칭성으로 고객에 불필요한 상품까지 팔아 얻은 수익으로 고임금을 받는 게 현재 호봉제 구조"라며 "그런 사람들이 성과연봉제를 반대하면서 고객 불편을 내세우는 건 모순"이라고 꼬집었다. 은행들은 총파업에 대비해 비상체제를 가동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매뉴얼을 만들어 고객에 피해가 없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지역별 인력 교류를 통해 업무에 지장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직원 가운데 노조와 비노조원이 섞여 있어 영업점 창구에서 불편을 최소화할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2014년 당시 금융노조의 총파업 참가율은 전체 조합원의 30% 수준인 3만여명이었다. 시중은행 관계자는 "당시 영업에 지장은 없었다"고 말했다.

2016-09-20 09:23:23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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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주기별 은행 상품 ②] 현역 병사를 위한 '나라사랑카드'

20대 남성 대부분이 군대에서 알게 되는 카드가 있다. 바로 '나라사랑카드'다. 나라사랑카드는 현역과 보충역, 예비군 임무를 수행할 때까지 각종 여비와 급여지급에 쓰이는 전자통장이다. 또한 병역증과 전역증 기능을 가진 다기능 체크카드이기도 하다. KB국민은행과 IBK기업은행은 적은 월급으로 생활하는 현역 병사들을 위해 '나라사랑카드'로 각종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들 은행은 군대 매점 할인과 무료 보험 서비스 등을 장점으로 내세운다. ◆ 국민은행, 전월 실적 조건 없어 올해 병장 월급은 19만 7100원, 이등병은 14만8700원을 받는다. KB국민은행은 병사들을 위해 군대 매점과 공중전화, 편의점 등 할인 조건인 '전월실적'을 없앴다. 특히 군대 매점에서 건당 3만원 이상 결제하면 금액에 따라 5~20% 할인해 준다. 월 최대 할인액은 할인 횟수는 제한이 없다. 외박과 휴가 등으로 밖에 나가면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한다. 이때 유용한 것이 대중교통 할인이다. KB나라사랑카드를 이용하면 매달 20%, 최대 1만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편의점인 GS25 할인 서비스도 전월 실적 제한이 없다. 편의점 할인은 통신사 멤버십에 1+1 할인까지 중복할 수 있다. 이를 모두 합치면 최대 할인율이 75%에 이른다. 중복할인은 이 외에도 영화관과 놀이공원 등 다양한 곳에서 받을 수 있다. CGV 35%, 주요 놀이공원 50%, 스타벅스 20%를 할인해준다. 중복할인이 가능한 이유는 KB의 '환급할인' 방식 때문이다. 환급할인은 제휴할인 처럼 현장에서 할인을 제공하는 방식이 아니다. 대신 결제 후 1~2일 후에 할인금액을 계좌로 다시 입금해 준다. 이 때문에 환급할인을 제공하는 카드는 다른 제휴할인에 중복할인을 받을 수 있다. 통신사 할인인 KT 더블할인멤버십과 KB국민나라사랑카드로 같이 결제할 경우, CGV에서 1인당 3900원에 영화를 볼 수 있다. 롯데월드·에버랜드는 1인당 1만8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군대 내 사고가 불안한 장병과 부모의 마음도 나라사랑카드에 반영됐다. KB국민은행은 금융권 최초로 '영내사고 보장' 혜택을 무료 제공한다. 영내외 화재와 폭발, 붕괴 사고 시 최대 5000만원을 보장한다. 군부대 외 일반사고에도 최대 5000만원을 지급한다. 부대 밖에서 대중교통 상해를 입으면 최대 1억원을 보장해 준다. 월급이 적은 병사들을 위한 금리혜택도 있다. 현역병의 군 급여계좌에는 연 2.0% 금리를 적용한다. 2년 만기 군 적금 항목에서도 최고 연 5.8% 적금금리를 준다. 모든 은행의 ATM 수수료도 무제한 면제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병사들에게 진짜 필요한 게 무엇인지 알기 위해 상품 출시 전 군부대만 300번 이상 방문했다"며 "10년간 함께 하는 사업자로 선정된 만큼 부모님의 심정으로 카드를 설계해 장병들에게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고 말했다. ◆ 기업은행은 국군의 날 편의점 할인 IBK기업은행의 나라사랑카드 역시 할인 혜택이 다양하다. 기업은행이 제공하는 할인혜택 범주는 나라·사랑·멤버십·병사특화 등 4가지로 나뉜다. 이 가운데 나라서비스는 전월 이용실적 8만원을, 사랑서비스는 20만원을 적용한다. 나머지 멤버십과 병사특화서비스에는 전월 이용실적 조건이 없다. 전월 실적과 관계없는 할인 혜택은 그린카드와 시럽(Syrup) 통합 멤버십, KT 공중전화 할인과 상해보험 등이다. 시럽의 경우 OK캐시백과 GS&포인트, CU, 아모레퍼시픽, 메가박스 등 총 12개 멤버십을 적용한다. 전화 한 통이 귀한 장병들은 KT 군 공중전화 요금을 자동이체해 10% 환급할인을 받을 수 있다. 월 1회, 최대 1만원까지 할인된다. 단, 복무 중 KT 통화서비스에 가입해야 한다. 휴가를 나와 제주도 등 주요 관광지에 무료입장 하거나 최대 50% 현장할인을 받을수도 있다. 한강유람선에는 30% 할인된 가격에 오를 수 있다. 서울N타워에 가면 10% 현장 할인받고 에코머니 포인트 적립도 받게 된다. 복무 중 군 급여 수령 시, 모든 은행의 ATM 출금수수료를 횟수 제한 없이 면제해 준다. 혜택은 제대 후에도 이어진다. 기업은행 나라사랑카드를 이용하면 군 복무 관계 없이 모든 은행 ATM 출금수수료가 월 5회 면제된다. 전월 사용실적이 8만원이라면 군대 매점 10% 청구할인을 받을 수 있다. 편의점과 합쳐 월 2회까지 적용된다. 건당 이용액은 1만원이 한도다. KTX와 고속버스도 청구할인 해준다. 할인율은 5%로, 월 2회에 연 4회까지 적용한다. 건당 4만원 한도로 이용할 수 있다. 영화관 현장할인도 된다. CGV에 가면 두 사람이 최대 3000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한 달에 한 번, 일 년에 여섯 번까지 이용할 수 있다. 전국 6대 놀이공원은 반값에 즐길 수 있다. 해당 공원은 롯데월드·에버랜드·서울랜드·이월드·경주월드·동도환타지아다. 이들 공원에 방문하면 현장에서 자유이용권 50%를 할인받을 수 있다. 월 1회, 연 2회까지 적용된다. 기업은행은 오는 국군의 날을 맞아 이벤트를 시작할 계획이다. 19일 기업은행에 따르면, 다음달 1일 편의점 CU의 주요 품목을 한도 제한없이 30% 현장 할인받을 수 있다. 주류를 제외한 음료와 아이스크림, 도시락 등 신선식품이 적용 대상이다. 부산 아쿠아리움 현장 할인도 이어진다. 지난달부터 2017년 12월까지 본인 50%, 동반 1인은 1만원을 현장 할인해 주고 있다.

2016-09-19 15:38:34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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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중소기업 전용 '다모아비즈통장'에 특별금리

SC제일은행은 중소기업 전용 자유입출금통장 '다모아비즈통장'에 특별금리를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오는 11월 30일까지 첫 거래하는 중소기업 법인고객이 대상이다. 이 기간에 중소기업 법인이 추가금리를 받으려면 두 가지 조건을 갖춰야 한다. 첫째, 다모아비즈통장을 개설해야 한다. 둘째, 개설일로부터 3개월간 일별 1000만원 이상 잔액을 유지해야 한다. SC제일은행은 해당 기업 법인에 연 0.7%(이하 세전)의 추가금리를 제공한다. 추가금리 적용에 따라 일별 1000만원 이상 예치액에 대해 연 1.0%를, 1000만원 미만 예치액에 연 0.3%의 금리를 제공하는 셈이다. 다만 12월 12일 이전에 해지할 경우 특별금리를 적용하지 않는다. 다모아비즈통장은 각종 수수료도 면제한다. 별도 조건 없이 자기앞수표 발행·SC제일은행 내 송금·기업인터넷뱅킹 이체·영업시간 외 자동화기기(CD/ATM) 현금인출과 이체(SC제일은행 내) 수수료 등을 받지 않는다. 김용남 SC제일은행 수신상품부 이사는 "중소기업 법인고객들의 보다 효과적인 여유자금 운용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 고객을 위해 차별화된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16-09-19 11:26:29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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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후수요 풍부한 ‘잠실 M타워’ 오피스텔 '눈길'

재건축, 재개발을 제외하고 서울 내부에서 개발 호재가 내제되어 있는 곳은 찾기 힘든 실정이다. 이 가운데 주거 위주가 아닌 도시의 모습을 바꿀 만한 대형 개발 계획이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일대에서부터 송파구 잠실동까지 이어질 예정이어서 눈길을 끈다. 대표적으로 서울시가 추진하는 대규모 마이스(회의, 포상관광, 컨벤션, 전시회의 앞 자를 딴 MICE) 단지 개발을 들 수 있다. 코엑스에서 현대차 글로벌비즈니스센터, 잠실종합운동장 일대에 조성하는 국제교류복합지구 프로젝트를 말한다. 지난 2일 서울시가 현대차 부지 특별계획구역에 대한 세부 개발계획을 담은 지구단위계획을 확정해 개발에 청신호가 켜졌다. 이처럼 대규모 개발사업이 가시화되면서 인근 지역인 잠실 일대가 부동산 투자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서울시가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이 지역의 개발로 연평균 약 15조원의 경제적 파급효과와 일자리 8만개의 창출효과를 기대하고 있어 자연스레 수익형부동산도 수혜를 받을 것으로 점쳐지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포스코그룹 계열의 시행사 메가에셋이 ‘잠실 M타워’ 오피스텔을 분양한다. 이 오피스텔은 송파구 잠실동 178번지 일대 대지면적 약 1000㎡에 들어서며 지하 6층, 지상 16층, 약 250실 규모다. 2018년 10월 입주한다. 오피스텔이 들어서는 곳은 코엑스, 제2롯데월드, 현대자동차신사옥, 잠실종합운동장이 인근에 위치해 향후 배후수요와 유동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는 곳이다. 이 같은 이유로 안정적 임대수입이 가능한 투자상품인 동시에 실수요자에게는 최고의 주변 입지 조건으로 높은 주거편의성을 갖췄다. 특히 최근 1인 가구 증가로 인하여 각광받는 소형 오피스텔과 72여만㎡ 국제교류복합지구 개발에 따른 배후 수요를 흡수할 것으로 보고 있다. 주변에는 롯데백화점, 롯데몰, 롯데마트, 새마을시장 등 다양한 쇼핑인프라에 근접해있고 도보 거리 내에 있는 아시아공원을 비롯한 잠실한강공원 등 풍부한 자연환경, 잠실종합운동장 일대 다양한 레포츠, 레저, 편의시설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지하철 2호선, 9호선이 가능한 종합운동장역을 도보로 이용가능하며 유동인구 58만명 규모의 KTX, GTX 등 6대 철도 노선 등을 갖춘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신설예정으로 교통 여건이 뛰어나다. 올림픽대로, 동부간선대로, 분당-수서간 고속도로 등 쾌속교통망이 분포돼 있어 서울 및 전국으로 빠르게 오갈 수 있는 지역이기도 하다. 분양홍보관은 9월 중 오픈한다.

2016-09-19 11:17:27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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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펀드 추천·관리 상품 출시

KB국민은행은 고객 수요 계량분석으로 최적상품을 찾아주는 '펀드 스마트 검색 서비스'를 19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오는 28일부터는 고객이 가입한 펀드를 진단하는 '펀드 건강진단 서비스'도 시작한다. 펀드 스마트 검색 서비스는 상담을 통해 고객 수요를 5가지 평가항목으로 나눠 고객 성향에 가중치를 준다. 항목은 수익성과 안정성 외부평가사 펀드평가등급 등이다. 본인의 투자성향에 적합한 상품을 찾으려는 고객은 이 서비스로 최적화된 상품을 찾을 수 있다. 펀드 건강진단 서비스는 고객이 가입한 펀드를 진단해 계속 투자와 환매 여부 등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6개 평가항목으로 평가등급을 5개로 책정한다. 평가항목은 ▲수익률 ▲변동성(표준편차) ▲펀드규모증감 ▲외부평가사 펀드평가등급 등이다. 평가등급 책정이 끝나면 건강진단 보고서를 제공해 펀드사후관리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두 서비스는 KB국민은행 전 영업점에서 복잡한 절차 없이 모든 고객이 이용할 수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다양하고 복잡한 금융상품 가운데 자신에게 딱 맞는 상품을 일일이 찾아야 하는 불편함 해소와, 이미 가입한 펀드상품의 관리 때문에 항상 고민해야 하는 투자자 입장에서 두 가지 서비스를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늘 고객 입장에서 다양한 서비스 개발을 통해 고객 수익률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6-09-18 17:52:51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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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에게 새 생명' 전하는 KB

KB국민은행이 어린이 환자 돕기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국내외에서 희귀병을 앓는 어린이들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는 것. KB국민은행 최근 캄보디아의 심장병 어린이 치료비를 지원했다. 지난달 입국한 리 스레이린(3·여)의 어머니는 임신 6개월 때 아기의 병을 알았지만 치료받을 길이 없었다. 절망적인 상황에서 손을 내민 곳은 KB국민은행이었다. 딸이 '캄보디아 심장병 어린이 의료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것. 리 스레이린의 어머니는 "아이가 커 갈수록 시기를 놓쳐 수술이 불가능해질까 눈물로 밤을 보냈다"며 "이번 수술로 건강을 되찾아 친구들과 건강하게 자라길 바란다"고 말했다. 리 스레이린을 포함해 지난달 16일 입국한 심장병 어린이 9명은 약 3주간의 수술과 회복 일정을 마치고 캄보디아로 출국했다. 이에 앞서 KB국민은행은 지난 1일 부천 세종병원에서 수술을 마치고 회복중인 아이들을 격려했다. 지난 2012년부터 현재까지 국내 병원에서 수술 지원을 6번 받아 새 생명을 얻은 캄보디아 어린이는 56명. 심장병을 앓는 캄보디아 어린이의 무료 수술 지원은 KB국민은행·금융감독원·한국구세군의 협력 사업이다. KB국민은행은 지난 2014년 현지 헤브론 병원에 'KB국민은행 헤브론 심장센터'를 열었다. 국민은행은 올해에도 같은 센터를 통해 심장병 어린이 60여명의 수술 비용을 지원했다.

2016-09-18 17:50:54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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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펀드 추천·관리 상품 출시

KB국민은행은 고객 수요 계량분석으로 최적상품을 찾아주는 '펀드 스마트 검색 서비스'를 19일 출시한다. 28일부터는 고객이 가입한 펀드를 진단하는 '펀드 건강진단 서비스'도 시작한다. 펀드 스마트 검색 서비스는 상담을 통해 고객 수요를 5가지 평가항목으로 나눠 고객 성향에 가중치를 준다. 항목은 수익성과 안정성 외부평가사 펀드평가등급 등이다. 본인의 투자성향에 적합한 상품을 찾으려는 고객은 이 서비스로 최적화된 상품을 찾을 수 있다. 펀드 건강진단 서비스는 고객이 가입한 펀드를 진단해 계속 투자와 환매 여부 등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6개 평가항목으로 평가등급을 5개로 책정한다. 평가항목은 ▲수익률 ▲변동성(표준편차) ▲펀드규모증감 ▲외부평가사 펀드평가등급 등이다. 평가등급 책정이 끝나면 건강진단 보고서를 제공해 펀드사후관리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두 서비스는 KB국민은행 전 영업점에서 복잡한 절차 없이 모든 고객이 이용할 수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다양하고 복잡한 금융상품 가운데 자신에게 딱 맞는 상품을 일일이 찾아야 하는 불편함 해소와, 이미 가입한 펀드상품의 관리 때문에 항상 고민해야 하는 투자자 입장에서 두 가지 서비스를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늘 고객 입장에서 다양한 서비스 개발을 통해 고객 수익률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6-09-18 13:38:41 이범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