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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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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그룹, '중대재해 제로' 달성 안전 보건 경영 방침 선포

현장 중심 위험관리 구축등 안전 문화 확산 집중삼표그룹이 '중대재해 제로(Zero)' 달성을 위한 안전 보건 경영 방침을 선포했다. 안전과 보건을 기업 경영의 핵심가치로 설정하고 체계 확립과 현장 중심의 위험관리 구축 등 자발적 안전 문화 확산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삼표그룹은 최근 경기 화성 삼표그룹 S&I(기술연구소)에서 안전 최우선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2025 안전보건경영방침' 선포식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삼표그룹은 올해 현장 중심의 안전의식 확립을 위한 ▲안전보건 법규 준수 ▲지속적인 개선 ▲함께하는 안전보건문화를 '3대 핵심 전략'을 설정하고 최적화된 안전 활동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현장에서 근로자들 스스로가 자발적으로 '나와 동료의 안전은 내가 지킨다'는 안전보건 활동을 생활화하는 한편 실질적인 안전문화가 정착 되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한 시스템을 구축해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이로인해 안전하고 쾌적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투자와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 위험요소를 원천적으로 제거해 사고 발생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임원진을 대상으로 한 안전교육도 병행했다. 산업 안전 관리와 재해 발생 시 위기관리 능력 등에 대한 실질적인 전문성을 극대화한다는 취지다. 이종석 삼표산업 대표는 "임직원들과 긴밀한 소통과 철저한 교차 점검을 통해 자율적인 안전 실천문화를 정착시키는데 총력을 다하겠다"며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 만들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3 04:10:0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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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나이스, 편안·쾌적한 수면 제공 매트리스 5종 출시

우수한 원단, 탄탄한 내장재등 적용…파운데이션도 선봬 청호나이스가 편안하고 쾌적한 최상의 수면 환경을 제공하는 매트리스 5종과 신규 파운데이션을 새롭게 선보였다. 23일 청호나이스에 따르면 하루 3분의 1을 보내는 매트리스에서 '꿀잠'을 이룰 수 있도록 우수한 원단, 탄탄한 내장재 등을 신제품에 적용했다. 특히 소비자들이 자신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William J 하드 ▲William J 미디엄-하드 ▲듀얼 드림 ▲듀얼 코지 ▲온리 드림 5가지 라인업을 갖췄다. 3중 프리미엄 원단을 적용한 'William J'의 경우 흡수성과 통기성이 좋아 고급 의류에만 사용하는 고품질의 린넨 원단과 화재에 안전한 난연 원단, 오염과 습기에 강한 방수 원단이 결합돼 어린아이나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 가벼우면서도 단단한 티타늄 포켓 스프링으로 강력한 지지력을 제공하며 고탄성 9Zone 밸런스 폼과 고밀도 메모리 폼으로 최상의 편안함을 선사한다. 'William J'는 총 2가지 타입으로 탄탄한 착와감의 하드타입과 부드러운 착와감을 지닌 미디엄-하드 타입이 있다. 청호나이스는 환경과 건강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를 위해 '비건인증'을 획득한 엘라스틱 폼 등을 매트리스에 사용했다. 파운데이션(웜 베이지, 샌드 베이지, 그레이)은 방오·방수 기능의 PVC 원단을 사용해 관리가 쉽고 박스 스프링과 3중 구조 프레임으로 탄탄한 지지력과 내구성을 동시에 갖춘 것이 특징이다. 청호나이스는 관계자는 "잠이 보약이라는 말처럼 '양질의 수면'은 '삶의 질'까지 좌우한다"며 "청호나이스가 이번에 선보인 매트리스와 파운데이션을 통해 나와 소중한 가족의 잠 건강을 꼭 챙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23 03:09:4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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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폴리우레아 방수·바닥재 시공시스템 '환경표지' 인증

'도장 시공 시스템' 자체도 인증…차별화된 경쟁력 갖춰 KCC가 폴리우레아 방수·바닥재 '시공 시스템'에 대해 환경표지 인증을 획득했다. 21일 KCC에 따르면 이번 '시공 시스템' 환경표지 인증은 폴리우레아 방수·바닥재 시공 단계별로 사용되는 모든 제품에 대한 친환경 인증 뿐만 아니라 '도장 시공 시스템' 자체로도 인증을 획득했다는데 의미가 있다. 일부 제품만 친환경 인증을 받은 다른 도장 시스템과 달리 각 단계별 인증 및 모든 단계를 아우르는 시스템 자체에 대해 친환경임을 인정받음으로써 KCC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게 된 것이다. 폴리우레아 도료는 건축물의 옥외 및 철재 주차장의 바닥재·방수재로 적용되며 내구성이 우수하다. 또한, 경화 속도가 빨라 수직면이나 경사면에도 작업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어 광범위하게 활용된다. 폴리우레아 방수·바닥재 시스템은 ▲하도 ▲실러 ▲폴리우레아 중도 ▲상도 순서로 도장된다. 하도는 소재와 도료의 부착성을 높여주는 역할을 하며, 실러는 크랙과 균열을 방지하고 이음새 없이 마감해 누수를 방지한다. 중도는 바닥재의 탄성과 내구성을 향상시키는 역할을 하며, 상도는 내후성과 내마모성을 높여 지속성을 강화한다. KCC가 이번에 출시한 친환경 폴리우레아 시스템은 도장 단계별로 ▲수니탄 하도 ▲스포탄 노출방수재 ▲하이퍼우레아 ▲수니탄 상도 제품을 적용하는데, 이 제품들은 각각 모두 환경표지인증을 취득한 친환경 제품이다. KCC 유통도료 사업부장 함성수 상무는 "이번 친환경 폴리우레아 시스템은 친환경 건축자재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길 원하는 KCC의 의지를 담고 있다"면서 "이 시스템은 도료의 우수한 성능을 유지하면서 시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환경 부담을 최소화해 친환경 건축이 요구되는 다양한 현장에서 활발하게 사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2-21 04:54:1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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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침대, 아이들 꿈 응원 캠페인서 '침대=과학' 알린다

탑텐 키즈와 'Good Night, Big Dreamers' 펼쳐 에이스침대가 아동복 브랜드 '탑텐 키즈'와 함께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Good Night, Big Dreamers' 캠페인을 펼친다. 21일 에이스침대에 따르면 캠페인을 통해 자사의 브랜드 헤리티지 '침대=과학' 메시지를 탑텐 키즈의 온·오프라인 채널과 결합해 건강한 수면 문화를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숙면 장려를 넘어 미래 세대의 꿈을 응원하는 뜻깊은 메시지를 담고 있다. 공개한 메인 영상은 파자마를 입은 어린아이가 포근한 침대에서 다양한 상상을 펼치는 모습을 담았다. 실사 촬영에 고도의 3D 그래픽 기술을 더해 판타지 같은 장면을 연출했다. 수면이 지닌 무한한 가능성을 환상적으로 표현해 보는 즐거움을 준다. 동화 같은 장면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부모에게는 숙면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한다. 특히 영상에는 아이방 침대로 인기있는 에이스침대 '바치오(BACIO)'와 'BMA 1086'이 함께 등장해 따뜻한 감성을 극대화했다. 에이스침대는 '숙면 과학 공식' 숏폼 영상 시리즈를 통해 성장기 아이들을 위한 수면 팁을 알린다. ▲골든타임에 취침하기 ▲자기 전, 전자기기 멀리하기 ▲어두운 분위기 조성하기 ▲편안한 침구와 파자마 선택하기 총 4편으로 구성했다. 해당 영상은 양사의 SNS 및 오프라인 채널에서 공개한다. 캠페인을 기념해 에이스침대는 이달 28일까지 인스타그램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에이스침대와 탑텐 키즈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퀴즈 정답을 댓글로 남기면 된다. 에이스침대 관계자는 "'Good Night, Big Dreamers' 캠페인을 통해 '침대=과학' 메시지와 함께 숙면의 중요성을 쉽게 알리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에이스침대는 아이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며, 편안한 잠자리를 위한 노력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5-02-21 04:53:4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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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젬, 인도 우타라칸드서 '드림스쿨' 13번 프로젝트 완료

최신 컴퓨터 등 IT 용품 전달…디지털 교육 환경 조성 지원 세라젬이 인도 우타라칸드(Uttarakhand) 주에 교육여건 개선사업 '드림스쿨(Dream School)'의 13번째 프로젝트를 끝냈다. 21일 세라젬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인도 우타라칸드 주에 위치한 중·고등학교(Government Inter College)에 최신 컴퓨터, 프린터, 컴퓨터 책상 등 IT 용품을 전달하고 IT 랩실을 개선하는 등 쾌적한 디지털 교육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드림스쿨 프로젝트는 세라젬 인도법인이 '아이들의 미래가 인도의 미래다'라는 슬로건 아래 인도의 교육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2016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2016년 첫 착공 후 2017년부터 구르가온, 뭄바이 등 12개 지역에 드림스쿨을 열어 인도의 열악한 교육 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후원하고 있다. 디지털 교육 방식이 점차 중요해짐에 따라 세라젬 인도법인은 드림스쿨 7호부터 인도 학생들이 디지털 지식과 기술을 배울 수 있도록 IT 디바이스를 지원하는 등 디지털 교육 인프라를 확충하는데 힘써오고 있다. 세라젬 인도법인은 향후 인도 전역에 100개 이상의 드림스쿨을 설립해 인도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이 제공되고 IT 분야 교육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탤 예정이다. 세라젬 관계자는 "인도 학생들이 좋은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해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드림스쿨의 운영 목표"라며 "앞으로도 세계 곳곳의 취약계층을 돕는 등 공헌활동을 강화해 사회적 기업으로 면모를 다져가겠다"고 말했다.

2025-02-21 03:53:5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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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진원, 인도 뉴델리 '스타트업 마하쿰브 2025' 참가社 모집

4월3~5일 개최…7년 이내 창업기업 대상 28일까지 접수 창업진흥원이 중소벤처기업부와 4월 3~5일 인도 뉴델리에서 개최하는 '스타트업 마하쿰브(Startup Mahakumbh) 2025' 전시회에 참가할 창업기업을 모집한다. 21일 창진원에 따르면 스타트업 마하쿰브 2025는 인도상공회의소연합(FICCI)에서 주관하며 올해 2번째를 맞이하는 스타트업 전시회다. 지난해에는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등 인도의 많은 인사들을 포함해 4만8000여명의 참관객과 1300여개의 전시 기업이 참여했다. 올해는 '비거·베러·볼더(BIGGER·BETTER·BOLDER)'라는 주제로 전년보다 더 확대해 약 3000여개 기업과 5만여명 참관객이 몰릴 예정이며, 인공지능(AI), 사이버 보안, 바이오테크 및 헬스테크 외 농업과 기후테크 등 12개 분야 주제로 전시가 진행될 예정이다 전시회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창업기업에게는 ▲전시 마케팅 컨설팅 및 시장교육 ▲K-스타트업관 전시부스 ▲현지 투자자·바이어 매칭 및 네트워킹 ▲기업지원금(기업별 최대 150만원)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공고에서 전시회에 참가할 창업기업 11개사 중 8개사를 공개모집할 예정이며, 참가자격은 공고일 기준 업력 7년 이내 창업기업이다. 신산업 분야의 창업기업의 경우 10년까지 지원 가능하다. 나머지 3개사는 중기부에서 지원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육성(아웃바운드) 프로그램(2022~2024)을 수료한 기업 중 '우수' 판정을 받은 창업기업들을 대상으로 모집할 예정이다. 참가기업은 서면평가(3월 1주)와 발표평가(3월 2주) 과정을 거쳐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전시 마케팅 현지시장 교육 등 본격적인 지원프로그램은 3월 3주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최열수 원장 직무대행은 "인도는 포스트 차이나를 꿈꾸는 거대 시장으로 경제 성장률 7%가 넘으며, 세계 각지의 자본이 흘러드는 전략적으로 매력적인 시장"이라며 "이번 인도 전시회를 통해 국내의 유망한 창업기업이 인도 시장과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스타트업 마하쿰브 2025 K스타트업관 참여기업 모집은 오는 28일까지다.

2025-02-21 02:53:0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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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K-바이오벤처' 이끌고 日과 바이오 동맹 강화

오영주 장관, 도쿄서 '제2회 한·일 바이오 에코시스템 라운드테이블' 개최 吳 "긴밀 협력, 양국 미래세대위한 귀중한 자산…공동펀드등 적극 지원" 중진공, 日 CMIC홀딩스와 '한·일 바이오 협력 활성화위한 업무협약' 체결 중소벤처기업부가 'K-바이오벤처'를 중심으로 일본과 바이오 동맹을 강화한다. 중기부는 오영주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20일 일본 도쿄에서 '제2회 한·일 바이오 에코시스템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제약바이오 분야 선도 기업들이 참여했다. 우리측에선 지난달 유럽의약품청으로부터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받은 세포바이오의 박현숙 대표, 독보적인 유전자가위 기술을 보유한 엣진의 김영호 대표 등 중기부의 지원을 받아 성장한 6개 바이오벤처 대표자들이, 일본 측에서는 후지모토 쇼난 아이파크 대표, 일본의 글로벌 빅파마인 다케다약품공업, 아스텔라스제약, 스미토모제약, 미쓰비시타나베제약의 연구개발과 오픈이노베이션을 담당하는 임원들이 각각 자리를 함께 했다. 참석자들은 작년 5월 10일 열렸던 '제1회 한·일 바이오 에코시스템 라운드테이블' 이후 해외 실증을 위한 8개 바이오벤처의 쇼난아이파크 입주, 바이오재팬 내 통합 홍보관구축(2024년 10월), 보스턴에서 개최된 세계 정상급 VC 대상 한일 바이오벤처 공동 IR(2024년 12월5일), 그리고 쇼난아이파크에서 있었던 58개 국내 바이오벤처와 21개 일본 제약사 간 협업방안 모색을 위해 개최된 'K바이오벤처 파트너링 컨퍼런스(올해 1월18일) 등 협력 성과를 공유했다. 오 장관은 "제약바이오 산업은 그 자체로 국경을 초월하는 글로벌 산업으로 미래지향적인 첨단산업인 바이오 분야의 긴밀한 협력은 양국 미래세대를 위한 귀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며 "한일 양국이 제약바이오 분야에서 글로벌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해선 바이오 협력을 다변화하고 그 깊이를 더하는 기업 간 교류협력, 공동연구개발, 공동펀드 조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바이오 분야 중소기업 지원 및 글로벌시장 진출 기반 구축을 위해 일본 임상수탁전문기관과 협업에 나섰다. 중진공은 이날 일본 CMIC홀딩스(CMIC)와 '한·일 바이오 분야 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혁신특구 8개 기업과 해외 실증을 지원하는 등 일본 최초 임상수탁전문기관(CRO)인 CMIC와 협업해 사업화, 규제기관 협조 등 바이오벤처기업의 글로벌 진출 기반을 구축하기위해 마련했다. 협약식에는 오 장관, 이병철 중진공 부이사장, 게이코 오이시 CMIC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중진공과 CMIC는 일본에 진출하는 국내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한·일 헬스케어 관련 기업 협력 증진, 바이오테크 분야 내 혁신 생태계 조성 지원 등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중진공은 또 임상시험, 데이터분석 등 CMIC에 수탁을 희망하는 특구 사업자와의 매칭과 특구 주관기관을 통해 현지 실증 및 해외 인증 비용을 지원한다. CMIC은 국내 기업에 대한 임상시험, 시장진출, 규제 등 컨설팅을 지원한다. 특히 양 기관은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가능성을 지닌 기업을 발굴해 투자 유치를 지원하는 등 바이오산업 활성화를 위해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강석진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혁신특구 기업 외에도 바이오 분야 국내 유망 중소벤처기업의 일본 등 글로벌 시장 진출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기업과의 협업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0 16:00:2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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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효 이사장 "소상공인 어려움 더 커져…지원 더 늘리겠다"

소진공, 간담회 개최…배달료·택배비 지원 접수 시작 원활한 폐업 돕는 희망리턴패키지 2450억 배정…부담↓ 朴 "공단 대출 부실율 높을 수 밖에…장사 잘 돼야 해결" "온누리상품권, 통합앱 구축 막바지…3월1일 정상 서비스" "폐업률이 늘어나는 등 자영업자나 소상공인들 상황이 작년보다 올해 더 어려워질 것이다. 그만큼 공단의 업무도 많아질 수 밖에 없다. '희망리턴패키지'를 비롯해 재창업·재취업을 돕는 종합업무의 비중도 훨씬 커졌다. 이를 통해 어려운 소상공인 지원을 더 늘릴 계획이다. 당장 배달료·택배비 지원을 위한 접수를 시작했다." 중소벤처기업부 산하기관으로 소상공인, 전통시장 지원 업무를 맡고 있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올해 더욱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되는 소상공인들을 적극 돕기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사진)은 20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신년기자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박 이사장은 "지난해 정부 예산이 이상한 형태로 끝났다. 경제가 어렵다. 소상공인 관련 단체에선 추가경정예산을 20조원 이야기하고 있지만 경기가 더 어려워지고 있는 만큼 응급적 조치가 필요하다고 본다. 정부가 추경을 통해 어려운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숨통이 트일 수 있도록 했으면 하는 것이 바람"이라고 덧붙였다. 박 이사장은 2022년 7월 소진공 이사장으로 취임해 올해 3년째 임기를 이어가고 있다. 소진공에 따르면 소상공인 BSI는 지난해 10월 69.1를 기록한 이후 3개월 연속 하락하며 지난 1월엔 47.6까지 떨어졌다. 소상공인 전망 BSI는 지난해 10월 83.9에서 4개월째 내리막이다. 전통시장 BSI도 지난해 9월 당시 76.2까지 올랐지만 1월 들어선 49.3으로 하락했다. 작년 9월 당시 88.7이었던 전통시장 전망 BSI는 2월 현재 60.7까지 주저앉았다. 소진공이 소상공인 폐업과 재취업·창업을 지원하는 희망리턴패키지는 올해 2450억원의 예산이 잡혔다. 이에 따라 점포철거비 지원금은 최대 250만원에서 400만원으로, 지원 대상은 2만2000건에서 3만건으로 각각 늘어난다. 일반경영안정자금(1조2220억원), 특별경영안정자금(1조6000억원), 성장기반자금(8500억원) 등 총 3조7700억원의 융자를 통해 소상공인들의 자금부담도 낮춘다. 소진공 이혁주 기조실장은 "채무조정, 채권관리를 통해 소상공인들의 경영정상화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90일 이상 장기연체자 등에 대해선 채무조정 안내·방법·기준 등을 마련해 실효성을 제고하는 동시에 상각 및 부실차주 채권을 신속 매각해 경영애로 소상공인의 채무조정을 유도하고 정상화를 지원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1월 말 기준으로 소진공은 81만6973건, 금액으론 7조2841억원 어치의 관리채권을 보유하고 있다. 또 부실채권은 2022년 257억원 규모를 매각한데 이어 2023년에는 2068억원, 지난해엔 3689억원까지 매각이 늘었다. 박 이사장은 "공단은 금융기관에서 정상적으로 대출받을 수 없는 신용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분들을 지원하고 있다. 일부에서 지적하는 부실율이 높을 수 밖에 없다. 부실 대출의 절반이 코로나 시절 간이심사를 통해 지원한 것들이다. 보다 면밀한 심사 등을 통해 부실율을 낮출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그러나 궁극적으론 경기가 좋아져 소상공인들의 장사가 잘 돼야 부실율도 낮아질 수 있다"고 토로했다. 소진공은 현재 자영업자, 소상공인들을 위해 배달·택배비 지원 접수를 받고 있다. 관련 예산은 2037억원이다. 지원 대상은 현재 사업하고 있는 사업자로, 연 매출 1억400만원 미만이면서 배달·택배를 이용하는 67만9000명이다. 다수 사업체의 경우 1곳만 지원한다. 박 이사장은 "온누리상품권은 올해 5조5000억원 어치를 팔아야한다. 작년 4조3000억원보다 크게 늘었다. 현재 모바일과 카드 상품권 통합앱 구축을 위한 막바지 작업을 하고 있다. 예정대로 3월1일 정상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5-02-20 14:19:3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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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절반, 원화값 하락에 '피해'…이익 달성 환율 '1304원'

중기중앙회, 수출입 기업 360곳 조사…51.4% 환율 급등에 '피해' 이익난 기업, 13.3% 그쳐…영업 적자 손익분기점 환율 '1346원' 대출만기연장·금리인하, 운임·선복등 물류지원 확대 요구 커 중소기업 2곳 중 1곳은 최근 원화가치 하락(원·달러 환율 상승)으로 피해를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익이 난 기업은 10곳 중 1곳에 그쳤다. 중소기업이 목표 영업 이익 달성을 위해 인식하고 있는 적정 환율은 달러당 평균 1304.0원, 영업 적자를 기록하는 '손익분기점 환율'은 평균 1346원으로 각각 나타났다. 이같은 내용은 중소기업중앙회가 지난달 14일부터 31일까지 중소기업 36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해 20일 내놓은 '고환율 관련 중소기업 실태조사' 결과에서 나왔다. 조사에 따르면 최근 환율이 급등(달러값 상승)해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은 51.4%로 조사됐다. 반면 '이익이 났다'는 중소기업은 13.3%에 그쳤다. '피해가 발생했다'고 응답한 기업 가운데 수입만 하는 기업은 82.8%로 가장 많았다. 이외에 ▲수입과 수출을 모두 하는 기업(62.1%) ▲수출입을 하지 않는 내수기업(48.4%) ▲수출만 하는 기업(26.2%) 순으로 높았다. 조사 결과 수입 중소기업의 지난해 평균 수입액은 56억3000만원으로, 품목별 수입액 비중은 원자재(59.1%)가 평균 33억30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국내 업체를 통해 간접 수입 중인 중소기업의 지난해 평균 수입액은 19억9000만원으로 원자재(64.8%) 비중은 12억9000만원이었다. 환율 급등에 따른 피해 유형 조사 결과(복수응답) '환차손 발생'과 '고환율로 인한 생산비용 증가'라고 답한 기업이 각 51.4%로 가장 많았다. ▲수입 비용 증가로 인한 가격경쟁력 저하(49.2%) ▲환율상승분에 대한 납품단가 미반영(40.0%)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수입기업 중 수출을 하지 않은 기업은 '환율 상승으로 인한 생산비용 증가'가 63.6%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환율 상승으로 인한 수입 비용 증가액에 대해선 중소기업의 70.3%가 '1억원 미만'으로 응답했다. '1억 이상~3억원 미만'도 12.8% 였다. 수입기업의 경우 '1억 이상~3억원 미만'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환율 상승 대응을 위해 필요한 정부 지원책으로는 '대출만기연장 및 금리인하'가 42.8%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운임 및 선복 등 물류지원 확대(26.7%) ▲환변동 보험 및 무역 보증 지원(26.1%) 등이 그 뒤를 이었다. 또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에 따른 환율 전망은 '상승할 것'이라는 의견이 66.4%로 가장 높았다. 중기중앙회 김철우 통상정책실장은 "최근 원·달러 환율이 1400원대 수준에 머물면서 수출입 중소기업의 피해가 늘고 있다"며 "환율안정을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정책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5-02-20 13:07:2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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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이천市 관광 활성화위해 힘 보태

이천시등과 방안 논의…업무협약도 체결 시몬스가 공장이 위치한 경기 이천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힘을 보탠다. 시몬스는 지난 19일 경기도 이천시청에서 지역 관광객의 체류시간 증가를 위한 '연계 관광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20일 밝혔다. 시몬스 이종성 부사장, 김경희 이천시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회의에선 ▲이천시 관광자원 PPL 홍보 ▲관광 홍보 영상 제작 및 관광 안내 책자 제작 ▲카드사 연계 홍보 ▲축제 방문객 협약기관 연계 관광 유도 ▲관광상품 개발 등에 대해 의견을 교류했다. 협약식에서 이종성 부사장은 "시몬스가 ESG 경영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복합문화공간 시몬스 테라스는 지난 2018년 개관한 이후 지금까지 누적 방문객이 100만 명을 넘어섰다"며 "시몬스와 이천시가 보다 긴밀한 협업을 통해 시몬스 테라스를 찾는 관광객들이 다른 지역 관광지도 방문할 수 있도록 꾸준한 협의를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천시와 협약 기관의 역량과 잠재력을 기반으로 외부 관광객 유치와 이천시민의 행복한 공간을 함께 구성하고 홍보하며, 최고의 관광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상생 발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시몬스는 이천 지역사회 일원이자 이웃으로서 이천시와 적극 호흡하고 있다. 지난해는 이천시와 시몬스 테라스를 관통하는 이천시 시티투어 코스를 운영했으며 자원순환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또한 지난해 10월 열린 이천쌀문화축제 협업에 나서기도 했다.

2025-02-20 09:53:5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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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련, 최진식 회장 연임…상속·증여세제 개편 촉구

정기총회에서 재선출…2028년 2월까지 3년 임기 崔 "경제단체 본연 역할 당당하게 수행해 나갈 것" 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장이 연임한다. 최 회장은 취임 일성으로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상속·증여세제 개편을 촉구했다. 중견련은 지난 19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2025년 정기총회'를 열고 최 회장을 제12대 회장으로 재선출했다고 20일 밝혔다. 임기는 2028년 2월까지 3년이다. 최 회장은 "기업의 성장이 일자리를 만들고 경제를 발전시키고, 더 나은 경제가 보다 풍요로운 국민 삶의 터전을 이루는 원리에 이견은 있을 수 없다"면서 "상속·증여세제 개선은 물론, 우리 사회 발전의 핵심 과제임에도 쉽게 말하지 못하는 첨예한 이슈에 대해 선제적으로 문제 제기하고, 합리적인 해법을 견인하는 경제단체 본연의 역할을 당당하게 수행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최 회장은 2022년 2월 제11대 회장 취임 이후 중견기업계의 오랜 숙원인 중견기업법의 상시법 전환을 이끌어냈다. 또 법인세 과세표준 구간별 1%p 인하, 미환류 소득 법인세 대상에서 중견기업 제외, 상속세 및 증여세 과세 특례 대상·한도 확대, 비수도권 소재 뿌리 중견기업 외국인력 고용 허가, 중견기업 명문장수기업 신청 기준 완화 등 다양한 법·제도 혁신을 이끌며 중견기업 경영 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최 회장은 "중견련 수석부회장을 중심으로 운영될 '경영자문위원회'를 중심으로 중견기업의 미래를 뒷받침할 법·제도 환경 개선, 경제 성장 패러다임 전환을 모색하는 한편, 중견기업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들이 보다 내실 있게 기획,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경제6단체라는 호명에 걸맞은 사회적 기여를 충실히 수행함으로써 공동체의 발전에 기여하는 중요한 거점으로 자리매김될 수 있도록 중견기업계는 물론, 정부, 국회를 비롯한 각계와 긴밀히 소통·협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5-02-20 08:48:4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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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비즈協, 신흥국 국제협력 강화·기술금융 확대한다

제24차 정기총회 개최…'회원사 소통·협력 강화'등 중점 추진 鄭 회장 "정책 현안 전달등 회원사 지속성장위한 대변인 역할" 이노비즈협회가 올해 신흥국 중심의 국제협력 강화, 회원사 기술금융 확대 등을 적극 추진한다. 이노비즈협회는 지난 19일 서울 강남구 SETEC 컨벤션센터에서 회원사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제24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협회는 올해 중점 추진 방향으로 '기술혁신의 중심, 이노비즈'를 제시하고 ▲회원사 간 소통과 협력 강화 ▲기술평가 능력 기반 회원사 기술금융 확대 ▲신흥국 중심 국제협력 강화 ▲이노비즈 전문 교육기관으로의 역할 확대 등 주요 계획을 발표했다. 이를 위해 글로벌, AX(인공지능 전환) 등 업종별 회원사 모임을 신설하고, 온라인 기반 이노비즈 홍보 채널 확장과 전국 9개 지회 네트워크를 활용해 회원사와의 소통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또 '이노비즈 기술인증평가단' 기반의 전문인력을 통해 기술가치평가 등을 수행하고, 이노비즈기업과 투자자 간 만남의 장을 마련하는 IR(투자설명회) 행사를 지속 개최하는 등 기술금융 유치를 위한 지원 체계를 견고히 할 방침이다. 아울러 스마트제조와 디지털 전환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인도네시아 등 아세안 시장을 중심으로 국제협력을 확대하고, 올해 초 업무협약을 체결한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 등 한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북미 시장 진출도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이노비즈기업의 미래 준비와 경영환경 변화 대응을 위해 차세대경영자, ESG(환경·사회·지배구조)·탄소중립, 조달청 실무연수 등을 추진하며, ISO(국제표준화기구) 교육부터 인증까지 전주기 지원을 통해 '이노비즈 전문 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더 확고히 할 계획이다. 협회는 또 한만우(강원시 시대위원회 위원), 김진현(금진 대표), 하영재(동방데이터테크놀로지 대표), 신오식(일진·키위커뮤니케이션 회장), 박지윤(지인 주식회사 대표) 등 기업인 5명은 고문으로 위촉해 협회의 발전을 위한 조언과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정광천 회장은 "지난 한 해 협회는 회원사 간 소통과 참여, 연결과 협력, 성장과 발전을 실천하기 위해 지속 노력해 왔다"며 "올해 역시 이노비즈기업의 정책 현안을 전달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등 회원사의 지속 성장을 위한 대변인으로서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기총회에 앞서 임기근 조달청장이 '2025년 공공조달의 길'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 정부의 공공조달 지원 정책과 이노비즈기업의 조달 시장 확대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2025-02-20 08:31:3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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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협회, 차기 협회장에 컴투스 송병준 의장 추천

정기이사회서 단독 추천…28일 정기총회서 최종 확정 해외 시장 공략해 韓 모바일 게임 글로벌 진출 선도해 벤처기업협회가 차기 협회장으로 컴투스 송병준 의장(사진)을 추천했다. 벤처협회는 지난 19일 서울 강남 노보텔 앰배서더에서 '2025년 제1차 정기이사회'를 열고 송병준 의장을 회장으로 추천했다고 20일 밝혔다. 차기 협회장은 오는 28일 제30차 정기총회에서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현재 벤처협회 부회장을 맡고 있는 송 의장은 지난 13일 전임 회장단으로 구성된 회장추천위원회의 만장일치 추천을 거쳐 정기 이사회에서 공식적으로 제12대 회장 단독 후보에 올랐다. 서울대 전기공학부 재학 시절 벤처창업동아리를 설립해 초대 회장으로 활동한 송병준 의장은 이후 모바일 게임 1세대 기업인 컴투스홀딩스(전 게임빌)를 창업하며 본격적으로 벤처기업인의 길을 걸었다. 송 의장은 학창시절 아낌없는 지원과 격려를 통해 창업 동아리 설립의 계기를 마련해준 벤처협회 창립자 고 이민화 명예회장, 변대규 휴맥스홀딩스 회장 등 선배 벤처기업가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후배 벤처기업가들을 위해 그 뜻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송 의장은 2013년 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를 인수하고, 이후 꾸준한 해외 시장 공략으로 한국 모바일 게임의 글로벌 진출을 선도했다. 특히 글로벌 누적 30억 달러 매출을 기록하고, 이중 90%를 해외 시장에서 거두고 있는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를 비롯해 전 세계적 인기를 얻고 있는 공식 라이선스 기반의 야구 게임 라인업 등 여러 우수한 게임을 성공적으로 서비스하며 컴투스를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최근에는 문화콘텐츠 및 블록체인 기반의 웹3.0 사업 등을 통해 미래 시장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2025-02-20 08:19:3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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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엘지 조원희 대표변호사, 한국블록체인스타트업協 3대 회장 취임

조 회장 "다양한 혁신 산업과 글로벌 시장 연결할 것" 법무법인 디엘지 조원희 대표변호사가 한국블록체인스타트업협회를 이끌게 됐다. 디엘지는 지난 18일 서울 서초구 드림플러스 강남에서 열린 한국블록체인스타트업협회 2.0 비전발표회에서 조원희 대표변호사가 제3대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19일 밝혔다. 조원희 신임 회장은 "블록체인을 넘어 다양한 혁신 산업과 글로벌 시장을 연결하는 협회로 발전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국블록체인스타트업협회는 2018년 설립 이래 블록체인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해온 이후 2019년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사단법인으로 정식 등록됐다. 협회는 이번 2.0 비전을 통해 ▲블록체인 스타트업 성장 지원 기능 강화 ▲국제적 협력 네트워크 구축 ▲블록체인 중심 산업 융합 및 협력 확대 ▲블록체인 정책 씽크탱크 기능 강화 등 4대 핵심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법무법인 디엘지는 협회와 협력해 ▲대기업 및 정부와의 네트워크 구축 ▲투자 및 M&A 네트워크 구축 ▲블록체인 비즈니스 전문 교육 프로그램 제공 ▲법률 & 정책 대응 컨설팅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아발란체, 솔라나, 이더리움 재단 등 글로벌 블록체인 허브들과의 협력도 추진한다. 협회는 올해 상반기 중 ▲국내 가상자산 관련 법제화·제도화 적극 대응 ▲미국 및 글로벌 규제 현황 분석 ▲국내 주요 규제기관 협의 ▲블록체인 스타트업 IR 대회 개최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조원희 대표변호사는 "한국블록체인스타트업협회 2.0을 통해 블록체인 스타트업들이 AI, 금융, 헬스케어, ESG, 게임 등 다양한 산업과 융합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특히 법적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촉진하는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2-19 15:00:46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