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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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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돈'에 놀란 씰리침대, 韓 언론에 여주공장 속살 보여줬다

16일 국내 언론사 20여 곳 대상 여주서 브리핑…공장 투어 진행 윤종효 대표 "원부자재 건강하면 침대도 건강, 씰리침대는 안전" 라돈 이슈 논란엔 "죄송스럽다…매트리스 전수 조사는 불가능" 【여주(경기도)=김승호 기자】'라돈 이슈'에 휩싸인 글로벌 브랜드 씰리침대가 한국 언론에 경기 여주에 있는 생산공장을 전면 오픈했다. 2016년 본격 가동을 시작한 씰리침대 여주공장은 전 세계에 있는 씰리 브랜드의 64번째 생산기지다. 씰리는 2008년 미국 씰리 본사와 씰리 아시아퍼시픽 호주 본사가 합작해 씰리코리아컴퍼니를 설립했다. 씰리는 아시아퍼시픽 지역에만 침대·스프링 공장을 한국을 포함해 호주(6곳), 중국(6곳), 뉴질랜드(1곳)에 총 14곳을 가동하고 있다. 윤종효 씰리코리아 대표(사진)는 지난 16일 여주공장에서 기자들을 만나 "원단, 스프링 등 원부자재를 모아 만든 것이 침대다. 원부자재가 건강하면 침대도 건강하다. 씰리침대는 원부자재 공급업체에서 1차, 이를 공장에서 받아 2차로 라돈과 유해성에 대해 전수검사를 한다"면서 "다만 연간 6만개 가량 생산하는 매트리스를 전수검사하는 것은 쉽지 않다. 다만 (매트리스도)신제품이 나올 때마다 검사를 하고 있다. 원부자재를 전수검사하고 있는 만큼 고객들은 씰리침대를 믿고 쓰셔도 된다"고 강조했다. 씰리침대는 목화로 유명한 미국 텍사스의 씰리 마을에서 1881년 탄생했다. 1950년엔 최초로 스프링 기술을 개발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2013년엔 템퍼 브랜드와 합병해 '템퍼-씰리 인터내셔널'로 재탄생했다. 본토인 미국에만 7000여 개의 매장이 있으며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포함해 캐나다, 프랑스, 이탈리아, 아르헨티나, 브라질, 멕시코 등 약 50여 개 나라에 제조 공장을 두고 있다. 대지면적 5만5000㎡, 생산면적 9000㎡ 규모인 여주공장은 생산을 하는 A동, 원부자재가 있는 B동, 물류창고인 C·D동으로 구성됐다. 여기에선 60여 명의 직원들이 하루 200~220개, 연간 6만1000~6만2000개의 매트리스를 생산한다. 윤종효 대표는 "올해 여주공장에서 계획했던 당초 생산량은 6만5000개였다. 하지만 경기 침체 등으로 매트리스 소비가 줄면서 생산량이 줄어들 전망"이라며 "씰리침대 여주공장은 수작업 중심의 다품종, 소량 생산 형태로 기계 중심의 소품종, 대량생산을 하는 타사의 공장과는 차별화된다"고 설명했다. 실제 여주공장은 퀼트(누빔)→소잉(재봉)→빌드(마무리)를 모두 수작업으로 진행하고, 매트리스를 포장하는 마지막 패키징 과정만 자동화한 상태다. 윤 대표는 "씰리침대는 ▲내부·외부기관 테스트를 통한 고객 안전 확보(Safety) ▲본사 정기 감사 및 직원 생산 안전 가이드라인 준수(6S) ▲품질경영을 통한 최상의 제품 생산(Product Quality)을 중심으로 한 품질경영 핵심 3가지를 준수하고 있다"면서 "특히 '6S'는 일반적으로 작업장에서 사용하는 최적화 방식인 '5S'에 '직원 안전(safety)' 요소를 더한 씰리 본사의 원칙"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씰리침대는 이날 여주공장에 방문한 기자들에게 방사성 물질을 측정하는 '라돈아이'와 'RAD7'을 활용한 검사를 직접 보여주기도 했다. 씰리침대는 최근 KSA 라돈 안전 인증과 무관한 매트리스 제품에 안전인증 마크를 활용해 마케팅 활동을 한 것이 일부 언론에 보도되면서 곤혹을 치뤘다. 라돈은 국제암연구센터(IARC) 지정한 1군 발암물질이다. 폐암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으로도 알려져 있다. 윤 대표는 "소비자들이 오인하도록 하는 실수가 있었던 것에 대해 무척 죄송스럽게 생각한다"며 "(판매)직원들 교육에 더욱 신경써 라돈 인증 제품을 정확하게 안내할 수 있도록 개선하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씰리침대의 품질 경영과 고객 안전에 대한 자부심을 바탕으로 고객이 편안한 숙면을 안심하고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며 "제품 판매 전 연간 방사선량 한도를 계산해 기준치 1mSv(밀리시버트) 이하 제품만 판매하고 있다. 이는 국내 국내 원자력법 시행령 상에서 일반인의 연간 허용치 안전 기준이다. 씰리침대는 안전하다"고 재차 강조했다.

2023-06-18 10:38:4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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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協, 규제 이슈 공유·개선위한 '애로 플랫폼' 열어

'벤처로' 통해 애로 해결위한 전과정 원스톱 지원 벤처기업협회가 벤처기업과 회원사의 벤처 규제 이슈 공유 및 규제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위해 벤처 규제 애로 플랫폼 '벤처로'를 오픈했다. 18일 벤처기업협회에 따르면 앞으로 벤처로를 통해 벤처기업의 규제와 애로 해결을 위한 전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협회는 이를 통해 벤처기업의 성장을 저해하는 규제 등 애로 발굴과 소통을 강화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해 관계 부처 협의를 통해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설 예정이다. 벤처로는 또 규제 건의 접수 뿐만 아니라 벤처기업에 영향을 미치는 규제 예보, 벤처기업을 위한 규제 정보 및 이슈 등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성상엽 벤처협회장은 "벤처로를 통해 벤처기업에 불필요한 부담을 해소해 벤처기업의 성장 및 혁신벤처생태계 조성에 앞장설 것"이라며 "신산업 진출을 가로막는 각종 산업규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벤처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규제 개선에 대한 제안은 온라인 건의 페이지를 통해 상시 접수할 수 있다. 또 이달 30일까지 제목 공개를 허용한 50개 기업을 대상으로 모바일 상품권도 선물한다

2023-06-18 05:59:3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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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대만 에버그린과 '해상운송 활성화' 협력 나서

업무협약 맺고 운송 물량 확대등 공동 노력키로 CJ대한통운이 세계적 선사인 대만 에버그린과 해상운송 활성화와 운송 물량 확대를 위한 상호 협력에 나섰다. 양사는 CJ대한통운의 컨테이너 화물 해상운송시 경쟁력있는 운임을 제공하고, 아시아와 동남아 국가 간 운송하는 컨테이너 화물에 대한 공동영업을 통해 신규 운송물량을 확보하는데도 협력하는 등 다양한 시너지 창출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CJ대한통운은 대만 타오위안 에버그린 본사에서 '글로벌 물류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대만 에버그린은 선복량 기준 세계 6위로 전 세계를 대상으로 컨테이너 화물을 운송하는 글로벌 선사다. 대만 국적 항공사인 에바항공 등과 함께 에버그린그룹에 속해 있다. 양사는 업무협약을 통해 향후 한국, 중국, 일본 등 아시아 지역과 미국, 유럽을 오가는 컨테이너 화물에 대해 경쟁력 있는 운임과 선복(화물선에 화물을 싣을 수 있는 공간) 제공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또한 아시아 지역과 동남아시아 지역 간 해상 컨테이너 운송 화물에 대한 공동 영업을 통해 물량을 확대하는데도 협력키로 했다. 컨테이너 화물을 보내는 곳에서 받는 곳까지 육상과 해상을 거쳐 일관 수송해주는 엔드 투 엔드(E2E) 서비스와 같은 부가적 서비스의 공동 개발에도 나설 계획이다. CJ대한통운은 특히 이번 업무협약으로 에버그린이 소속된 해운동맹인 '오션 얼라이언스'의 프랑스 CMA-CGM, 홍콩 OOCL, 중국 COSCO 등 세계적 선사들과의 전략적 협업 가능성도 열어두게 됐다. 해운동맹이란 선사 간 공동으로 화물을 운송하기로 약속한 협약체로 '오션 얼라이언스'는 세계 3대 해운동맹 중 하나다. CJ대한통운 강병구 글로벌 부문장은 "종합물류와 컨테이너 해상운송이라는 각자의 영역에서 최고의 역량을 갖춘 기업들 간 긴밀한 협력관계 구축으로 시너지를 창출하고 글로벌 물류영토 확장을 가속화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6-18 05:59:3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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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 사회 취약계층위해 임직원들 기부 동참

'아름다운 하루' 행사 열고 아름다운 가게에 3000만원 기부 공영홈쇼핑 임직원들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나섰다. 18일 공영홈쇼핑에 따르면 조성호 대표가 지난 16일 기후위기 취약계층을 위해 '아름다운가게'에 3000만원 규모의 물품과 기부금을 전달했다. 공영홈쇼핑과 아름다운가게가 공동으로 기획한 '아름다운 하루' 행사는 홀몸어르신, 조손가정과 저소득가구 등 취약계층을 돕고 나눔과 상생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앞서 공영홈쇼핑은 사내 임직원을 대상으로 지난달 22일부터 31일까지 10일간 지역사회와 지구환경을 생각하는 'ESG물품기부 캠페인'을 펼쳤다. 임직원 기부물품 450여점과 주방용품, 생활필수품 등을 포함한 직매입상품 269박스(2273점)를 추가해 2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특별판매전으로 진행한 '아름다운 하루'에 조성호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직접 판매봉사에 참여했고, 판매 금액 전액을 아름다운가게에 기부했다. 공영홈쇼핑은 별도로 질병, 빈곤, 고독 등 위기취약계층에게 생필품을 제공하는 '나눔보따리' 캠페인에 기부금 1000만원을 전달하기도 했다. 조성호 대표는 "임직원들이 물품기부와 판매봉사활동까지 실천을 이어감으로써 환경문제와 지역사회에 대한 인식을 체득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됐다"며 "공영홈쇼핑의 나눔이 폭염과 긴 장마가 예상되는 혹서기를 대비하는 기후위기 취약계층의 열악한 생활환경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18 05:59:0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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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사회취약계층 주거시설 개선나서

환경부·환경산업기술원과 '환경성질환 예방사업' 업무협약 코웨이가 환경부 및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취약계층 실내환경 개선을 위한 환경성질환 예방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8일 코웨이에 따르면 '환경성질환 예방사업'은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환경성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실내환경 유해인자를 진단하고 주거시설을 개선해주는 복지사업이다. 벽지·장판 교체, 환기장치 설치, 결로저감 시공 등 실내환경 개선공사 및 환경성질환자의 진료를 지원한다. 코웨이는 지난 2018년부터 6년 연속 환경성질환 예방사업에 동참해 취약계층의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협약을 통해 실내공기질 개선이 필요한 가구에 공기청정기를 지원하고 필터 교체 등의 관리서비스를 2년 동안 무상으로 제공한다. 아울러 이번 협약 외에도 정부 및 지자체와 함께 지역사회의 생활 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대기오염과 미세먼지 악화에도 생활환경 개선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돕기위해 2018년부터 환경부와 손잡고 공기청정기와 관리 서비스를 지원해왔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건강한 삶의 가치를 나누는 다양한 ESG 활동을 적극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6-18 04:58:5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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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 벽장재 신제품 'LX Z:IN 에디톤 월' 선봬

포셀린타일보다 가격 절반, 천연 대리석과 비슷한 질감 '장점' LX하우시스가 대리석 룩(Look)을 연출하는 벽장재 신제품 'LX Z:IN(LX지인) 에디톤 월(EDITONE Wall)'(사진)을 출시했다. 18일 LX하우시스에 따르면 '에디톤 월'은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위해 벽지 대신 다른 벽장재를 찾는 수요층을 겨냥한 제품으로 포셀린타일보다 가격은 절반 가량이면서도 천연 대리석과 비슷한 표면 질감과 디자인을 정교하게 구현해 가성비를 높였다. 천연 대리석 느낌을 한껏 살리기 위해 석재 재질 벽장재들과 같은 대면적 크기(600㎜×1200㎜) 규격으로 출시했으며 디지털 인쇄로 디자인 패턴 반복을 최소화해 더욱 자연스러운 대리석 무늬를 표현해 냈다. 또한, LX하우시스가 자체 개발한 신소재 '뉴스톤 코어(New Stone Core)'를 적용해 기존의 석재 및 목질 벽장재 대비 내구성도 높였다. '뉴스톤 코어(NSC)'는 스톤(석재)과 PVC(폴리염화비닐)를 고압축해 스톤과 마루의 깨짐이나 찍힘, 습기에 취약한 단점을 개선한 소재다. '에디톤 월'은 천연 대리석의 느낌을 한껏 살린 '벨벳쿼츠', '프렌치스톤' 등 총 10개의 컬러로 출시했다. 특히, 바닥재 '에디톤 플로어'와 함께 적용시 벽과 바닥을 이어주는 일체형 대리석 룩(Look)으로 시공할 수 있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최근 대리석으로 공간 전체를 꾸미길 원하는 트렌드가 뜨고 있어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대리석 룩(Look)을 연출할 수 있는 '에디톤 월'과 '에디톤 플로어'가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에도 자체 개발 신소재를 적용한 차별화 제품인 '에디톤' 시리즈를 계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3-06-18 04:58:2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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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KB손보와 '자원순환경제 촉진' 나선다

원료사용 줄이고 재활용 늘려 탄소저감 노력 공동 수행 유한킴벌리가 KB손해보험과 손잡고 자원순환경제 촉진에 나선다. 18일 유한킴벌리에 따르면 양사는 핸드타월 자원 선순환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원료사용저감과 재활용성 증대를 통한 공동의 탄소저감 노력을 수행키로 했다. 유한킴벌리는 핸드타월 재활용 사업인 바이사이클(BI:CYCLE) 캠페인을 함께 진행하고 KB 손해보험의 'GREEN 지구 캠페인'에도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 아울러 두 회사는 바이사이클 캠페인을 위해 KB손해보험 본사를 중심으로 폐핸드타월을 수거하는 시스템도 구축할 계획이다. 물기만 닦는 용도로 사용한 핸드타월은 우수한 자원으로서 제품 원료로 재사용이 가능하며 소각량을 줄이고 수입 재생펄프를 일부 대체할 수 있어 탄소배출량을 저감할 수 있다. 유한킴벌리와 KB손해보험은 이번 협업을 통해 약 6450㎏의 핸드타월을 재활용하고 838여 그루의 소나무(30년생 중부지방 소나무 기준)가 내뿜는 1년치 탄소흡수량에 해당하는 5.5톤 CO2eq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한킴벌리 담당자는 "캠페인에 참여하는 기업 구성원이 본인의 생활 속 작은 실천이 기후위기 대응에 기여할 수 있음을 체감할 수 있어 ESG 경영 내재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핸드타월 재활용을 시작으로 지구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낮출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작은 실천을 산업계 전반으로 확산시키는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2023-06-18 03:58:4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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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 가구 '미노띠', 서울 강남에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2023년 미노띠 신제품도 전시 이탈리아 대표 가구 브랜드 '미노띠(Minotti)'가 서울 강남구에 '미노띠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고 미노띠의 2023년 신제품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18일 미노띠에 따르면 '메이드 인 이탈리아(Made in Italy)'를 고집하는 브랜드다. 브랜드의 정체성을 지켜 나가기 위한 방법으로 이탈리아 기업 특유의 '가족경영' 체제를 유지하는 브랜드이기도 하다. 브랜드의 창립자 알베르토 미노띠(Alberto Minotti)를 시작으로 두 아들 레나토(Renato Minotti)와 로베르토(Roberto Minotti)가 공동대표로 브랜드를 이끌고 있으며, 3대째인 알레시오(Alessio Minotti)와 알레산드로(Alessandro), 수잔나(Susanna Minotti), 레오나르도(Leonardo Minotti) 또한 미노띠를 위해 일하고 있다. 미노띠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는 미노띠가 추구해온 '타임리스 디자인'을 테마로 브랜드 헤리티지와 아이덴티티를 담았다. 매장은 지하 1층과 지상 2층 총 3개 층 약 1000㎡(300여 평) 규모로, 미노띠의 대표적인 제품의 특장점을 살린 인테리어를 자랑한다. 특히, 2층 메인 전시장에서는 미노띠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를 통해 전세계 최초로 공개하는 2023년 미노띠 신제품 딜런(Dylan)을 만나볼 수 있다. 딜런(Dylan)은 미노띠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로돌포 도르도니가 디자인한 모듈형 좌석 시스템으로, 형태와 선, 스타일 등 미노띠 작업방식 특유의 일관성과 지속성을 보인다. 정제된 디자인의 각 파트를 원하는 대로 결합해 공간을 경험하는 각자의 방식과 취향을 충족한다. 기본형부터 깊이를 적게 설계한 스몰, 다리가 더 짧은 로우까지 총 3가지 버전으로, 시트와 등받이 쿠션으로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딜런은 모든 디테일에 장인 정신과 헤리티지와 브랜드의 비전을 담아 가구를 넘어 생활 공간을 해석하고 경험하는 균형감을 제공한다. 미노띠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을 위해 한국을 찾은 미노띠 공동대표 로베르토 미노띠는 "75주년을 맞이한 2023년 신제품을 한국 시장에서 가장 먼저 선보이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미노띠가 지켜온 미노띠 코드, 즉 연속성을 바탕으로한 혁신을 담은 미노띠의 제품을 통해 생활용품을 넘어 공간을 완성하는 작품으로서의 가구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노띠는 현대적 기술력과숙련된 장인의 섬세한 감성 및 노하우가 완벽한 균형을 이뤄 완벽한 디테일의 가구를 완성한다. 전세계 64개국에 진출해 50개의 플래그십 스토어를 운영하고 있으며, 프로페셔널한 자격을 갖춘 딜러 네트워크를 통해 세계적 명성과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2023-06-18 03:29:0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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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로이미지, 초기 창업자위한 '스타트업 지원 라이선스' 오픈

이미지 1300만컷등 할인 가격에 제공…콘텐츠 매일 UP도 통로이미지가 국내 초기창업자를 위해 '스타트업 지원 라이선스'를 오픈했다. 16일 통로이미지에 따르면 스톡이미지 플랫폼 기업으로 클립아트코리아, 이미지투데이, 이미지코리아 3가지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 이 가운데 클립아트코리아는 현재 국내 최대 규모의 스톡이미지 다운로드 플랫폼이다. 스톡이미지란 사진, 일러스트, 그래픽 등의 형태로 제공되는 상업용 이미지로 전문적인 사진 작가의 작품을 다양한 주제와 스타일로 이용할 수 있으며 필요에 따라 프로젝트에 바로 적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이용객들은 비용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현재 국내의 많은 기업이 클립아트코리아의 안전하고 품질높은 이미지를 활용해 광고, 웹사이트, 포스터, 블로그 등 다양한 영역에서 적극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통로이미지는 국내의 더 많은 기업에게 스톡이미지 다운로드 서비스를 제공하기위해 클립아트코리아 사이트에서 '스타트업 지원 라이선스'를 새로 오픈했다. 사이트는 매일 신규 콘텐츠를 업데이트하며 저작권 안전성과 초상권이 확보된 1300만 컷이 넘는 모든 콘텐츠를 '스타트업 지원 라이선스'를 통해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국내 스타트업들은 초기의 저작권 오사용 위험부담을 낮출 수 있으며 다양하고 고품질의 콘텐츠를 빠르고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번에 런칭한 '스타트업 지원 라이선스' 금액은 연간 기준가인 55만원에서 60% 할인된 22만원(vat 포함)으로 제공한다. 라이선스 이용자는 매일 업데이트되는 사이트내 콘텐츠를 활용해 SNS·유튜브 내 콘텐츠 활용과 홈페이지 디자인, 인쇄·광고 디자인 등에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클립아트코리아' 사이트에서 매일 50컷과 패밀리사이트인 '이미지투데이' 사이트에서 매일 30컷의 콘텐츠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어 자유롭게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이에 더해 스톡 이미지 사용이 처음인 스타트업을 위해 클립아트코리아의 고객상담시간을 매일 8to19로 운영하고 있으며 '스타트업 지원 라이선스'를 구매한 모든 기업에 전문인력이 1대1로 고객 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스타트업 지원 라이선스'는 창업지원 사업에 참가하고 있는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판매하고 있다. 통로이미지 이건일 팀장은 "이번에 출시한 스타트업 지원 라이선스를 통해 국내의 스타트업과 초기 창업자이 이미지 사용에 대한 저작권 위험 부담을 해소하고 디자인 작업의 비용과 시간 절감 효과를 기대한다"면서 "스타트업 지원 라이선스를 통해 초기창업자의 성장 발판이 될 수 있는 플랫폼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6-16 17:01:1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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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글라스, 사회취약계층 위해 환경성질환 예방사업 지원

환경부, 환경산업기술원과 업무협약…친환경 바닥재 기부 KCC글라스가 환경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등과 업무협약을 맺고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환경성질환 예방사업에 나선다. 16일 KCC글라스에 따르면 환경성질환 예방사업은 사회적 취약계층의 건강 보호를 위해 지난 2009년부터 시행된 환경복지 서비스다. 참여 기업의 전문성과 자원을 활용해 환경 유해인자로부터 안전한 취약계층 거주 공간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 사업을 위해 지난 15일 서울시 은평구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는 유제철 환경부 차관과 최흥진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을 비롯한 16개 후원 기업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취약계층 실내환경 개선 업무협약식'이 열렸다. 협약을 통해 올해 저소득가구, 결손가구, 장애인가구, 독거노인가구 등 취약계층 1750여 가구를 대상으로 실내 공기질 진단을 진행하는 한편 환경이 열악한 500가구를 선정해 실내 환경 개선도 지원할 계획이다. KCC글라스는 '홈씨씨 인테리어'의 친환경 바닥재인 '숲'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사업에 동참한다. 바닥재 숲은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8년 연속 1위와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13년 연속 1위를 수상한 국내 대표 친환경 바닥재로 환경부 공인 환경마크(환경표지인증)와 한국공기청정협회의 친환경 건축자재 단체표준인증(HB마크) 등 각종 친환경 인증을 취득하면서 제품 안전성도 인정받았다. KCC글라스 관계자는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취약계층에게 안전한 공간을 제공하는데 보탬이 되기위해 뜻깊은 사업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더불어 사는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3-06-16 16:02:4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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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계열 CJ다슬, '일하기 좋은 기업' 2년 연속 인증

인도에 사업 기반…글로벌 기업문화 리서치기관 GPTW '선정' 인도에 기반을 둔 CJ대한통운의 글로벌 계열사 CJ다슬(CJ DARCL Logistics)이 2년 연속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을 받았다. 16일 CJ대한통운에 따르면 인도 계열사 CJ다슬이 글로벌 기업문화 전문 리서치기관 GPTW(Great Place to Work)로부터 '2023-2024 인도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을 받았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GPTW는 미국의 경제 전문지 포춘(FORTUNE)과도 협력해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을 선정하는 등 기업문화와 관련해 세계적인 권위를 가지고 있는 리서치 기관이다. GPTW 조사에 따르면 CJ다슬 직원 80%는 회사에 대해 '일하기 좋은 기업'이라고 응답했다. 또 78%는 '직원이 경영진으로부터 존중받는 기업'이라고 답했다. 74%는 '팀과 회사에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기업'이라고 응답하는 등 다양한 문항에서 긍정적인 결과가 나왔다. 이번 평가는 혁신(Innovation), 신뢰(Trust), 가치(Values) 등 다양한 측면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공개 설문 조사로 진행됐다. CJ다슬은 직원들의 성장을 돕기 위한 여러 교육 프로그램과 '자녀 학자금' 지원제도를 운영 중이다. 고향이 멀리 떨어져 있는 직원을 지원하는 '귀향비 지원' 등 인도의 일반적인 기업 대비 다양한 복리후생 혜택도 제공한다. CJ다슬은 인도 최대 수송기업으로 2017년 CJ대한통운의 글로벌 계열사가 됐다. 인도 전역에 200개 이상의 거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2천 개가 넘는 고객사에게 철도운송, 해상운송, 중량물 운송, 계약물류 등 종합물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CJ다슬 디네쉬 샤르마(Dinesh Sharma) 인사담당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선정돼 매우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잠재력을 일깨우고 최고의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6-16 15:52:0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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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섭 삼덕통상 회장, 尹 대통령 베트남 경제사절단 동행

2016년 개성공단 폐쇄후 베트남 롱안성에 '대체 생산기지' 만들어 베트남 직원 약 3000명 고용…年 300만족 이상 신발 생산해 납품 文 회장 "경색된 남북 관계 개선돼야…닫힌 개성공단 재개도 희망" 삼덕통상 문창섭 회장(사진)이 이달 하순으로 예정된 윤석열 대통령의 베트남 순방에 경제사절단으로 동행한다. 16일 재계 등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베트남을 국빈 방문한다. 특히 이번 베트남 국빈 방문에는 민간주도로 구성한 205명의 대규모 경제사절단이 동행한다. 이는 윤 정부 출범후 최대 규모다. 문창섭 회장은 박근혜 정부가 개성공단을 강제로 폐쇄한 이후 대체 생산지를 베트남 남쪽에 위치한 롱안(Long An·隆安)성으로 옮겨 현재 연간 300만족 이상의 신발을 생산하고 있다. 롱안성은 베트남의 경제 수도로 불리는 호치민시 남서쪽에 위치한 성으로 비옥한 메콩강 삼각주와도 맞닿아있다. 호치민 시내에서 롱안성까진 차로 40~50분 정도다. 2017년 본격 가동을 시작한 '삼덕베트남' 공장은 초기에 1500명에 미치지 못했던 인원이 지금은 3000명이 훌쩍 넘으며 현지에서 고용 창출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문 회장은 "대통령 순방 동행 일정에 앞서 한국의 농기계 중소기업 등 기업인들과 롱안성을 먼저 방문해 우리 기업들의 현지 투자도 모색해 나갈 계획"이라며 "개성공단이 문을 닫은 후 '제2의 개척지'가 된 베트남에서 안정적 생산기반을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탄탄하게 다져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문 회장이 '신발의 도시'로도 불리는 부산에 창업한 삼덕통상은 2016년 당시 개성공단 폐쇄 직전까지 공단 입주기업 123곳 중 가장 많은 약 3000명의 북측 근로자를 고용하며 남북 경제협력의 상징적인 역할을 해 왔다. 문 회장은 "개성공단 초기인 2005년부터 개성공단에 들어가 북측 근로자들과 동고동락하며 공장을 가동하던 시절이 떠오른다"면서 "경색된 남북 관계가 빨리 개선돼 문이 닫힌 개성공단이 다시 열리고 남북 경제협력도 재개되길 염원한다"고 덧붙였다. (사)개성공단기업협회장을 역임한 문 회장은 현재 중소기업중앙회 남북경협특별위원장, 개성공단사업협동조합 이사장, 한국신발산업협회장 등을 역임하고 있다. 삼덕통상은 현재 부산과 베트남 등에 연구개발센터와 생산 공장을 두고 총 5000명이 넘는 인원을 고용하며 노스페이스, 케이투(K2), 아이더, 머렐, 네파, 디스커버리 등 국내외 주요 브랜드에 신발을 납품하고 있다. 한편 윤 대통령의 베트남 순방 경제사절단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등 주요 그룹 대표를 비롯해 대한상공회의소(최태원 회장), 중소기업중앙회(김기문 회장), 전국경제인연합회(김병준 회장 직무대행), 한국중견기업연합회(최진식 회장), 한국무역협회(구자열 회장), 한국경영자총협회(손경식 회장) 등 6대 경제단체장들도 동행한다.

2023-06-16 07:53:2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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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투어 여행이지, 日 홋카이도 전세기 상품 선봬

8월10일까지…예약과 동시에 출발 100% 확정 교원투어 '여행이지'가 휴가철을 앞두고 일본 홋카이도(북해도) 전세기 상품을 출시했다. 16일 교원투어에 따르면 '그해 여름, 홋카이도 4일'은 진에어와 티웨이항공의 전세기를 이용해 인천~삿포로 노선을 왕복 이동하며 지난 15일 출발을 시작으로 오는 8월10일까지 진행한다. 이 기간 동안 예약과 동시에 출발이 100% 확정된다. 홋카이도는 일본 최북단에 있어 가장 더운 8월에도 평균 최고기온이 27도를 넘지 않는 데다 습도가 낮아 날씨가 쾌적하다. 이 때문에 여름철 대표 여행지로 자리잡았다. 이 같은 높은 선호도는 여름 성수기 시즌 예약 통계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7월말부터 8월초(7월28일~8월6일)까지 출발 기준 일본 상품 전체 예약 중에서 북해도는 42%로 높은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홋카이도 상품은 라벤더가 보랏빛 물결을 이루는 후라노를 비롯해 오타루 랜드마크인 오타루 운하, 푸른 연못을 뜻하는 아오이이케, CF 배경으로 자주 등장하는 비에이 패치워크·파노라마 로드 등을 둘러보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미식도 빼놓을 수 없다. 신선한 해산물을 식재료로 한 음식이 가득한 대표적인 여행지다. 명물 게 요리와 연어를 사용한 향토음식 이시카리 나베, 여러 가지 해산물로 만든 해물 철판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온천욕을 즐길 수 있는 호텔에 숙박하는 것도 장점이다. 온천욕을 즐기면서 여행의 피로를 말끔히 풀 수 있다. 여행이지는 전세기 상품 고객을 대상으로 ▲북해도 라벤더 아이스크림 ▲홋카이도 특산물 '유바리 멜론' ▲라벤더 비누 등 다양한 특전을 제공한다. 여행이지 관계자는 "북해도는 여름에 보랏빛 물결이 가득한 라벤더를 비롯해 다양한 꽃을 볼 수 있는 데다 날씨도 쾌적해 여름철 여행지로 제격"이라며 "예약과 동시에 출발이 확정되는 북해도 전세기 상품을 통해 북해도의 매력을 가득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16 03:31:17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