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부모님께 보험 선물 어때요④]현대해상 '유병자·고령자 대상 간편심사보험'
평생 의료비의 절반은 60대 이후 지출된다. 하지만 고령층의 보험가입률은 32.5%로, 우리나라 국민의 평균치인 81.6%를 밑돈다. 고령자 등 보험 취약계층을 위한 간편심사 상품 현대해상의 '모두에게 간편한 건강보험'은 아직 보험이 없는 부모님께 선물하기 꼭 알맞은 상품이다. 현대해상의 '모두에게 간편한 건강보험'은 질병진단과 입원일당, 수술과 사망에 대한 보장을 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청약절차가 간소화된 보험상품으로 가입절차가 용이해 일반 상품의 가입이 어려웠던 고령자 또는 건강 상태가 양호하지 않은 유병력자를 대상으로 미국, 일본 등에서는 이미 활성화된 보험이다. 현대해상의 '모두에게 간편한 건강보험'은 50세부터 75세까지 5년내 암진단 또는 암치료 여부, 2년내 입원 또는 수술 여부, 3개월내 의사의 입원·수술 등 검사소견 여부 등 3가지 조건에 해당하지 않으면 서류제출과 건강진단 없이 간편하게 가입이 가능하다. 또 개인 의료정보를 공개하지 않고 가입할 수 있는 점도 이점이다. 또 국내 최초로 3대 질병인 암, 뇌출혈, 급성신근경색증 등 진단 담보흫 간편심사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여기에 입원일당과 수술 보장은 모든 질병을 보장해 실질적인 보험혜택도 받을 수 있다. 또 한번만 보장 받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급 사유가 발생할 때마다 보험금을 받을 수 있게 한 것도 특징이다. 아울러 교통사고를 대비한 벌금과 방어비용 등의 운전비용과 꾸준히 증가하는 보이스피싱 손해 보장도 가능하다. 보험기간은 5년, 10년으로 최고 100세까지 갱신이 가능하다. 보험료는 60세 남자, 상해 1급, 전기납, 보험기간 10년, 갱신종료나이 100세 기준 6만원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