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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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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디지텍고등학교, 교장VS학생 '탄핵정국' 토론 모습 화제

서울 디지텍고등학교 탄핵정국 토론 모습이 눈길을 끈다. 지난 7일 서울 디지텍고등학교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날 학교는 종업식과 함께 탄핵정국에 대한 토론회를 진행했다. 그리고 이러한 주제로 토론을 펼친 교장과 학생들간의 토론회 모습이 동영상으로 올라왔다. 그러나 교장이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을 '정치적 음모'라고 발언해 논란이 되고 있다. 이날 교장은 "국회가 대통령을 끌어내리는 엄중한 일을 번갯불에 콩 구워 먹듯 처리했다"며 "언론에 나온 주장을 갖고 그대로 탄핵을 밀어붙여 적법한 절차나 객관적 근거가 없다. (언론이) 대부분이 허위사실을 말하면서 국민들과 사회를 선동시키고 있다"고 발언했다. 교장은 또한 "태블릿PC가 최순실의 것인지 아닌지도 확실히 밝혀지지 않았다. 언론의 주장에 피해를 보고 있는 피고 쪽에서 어떤 주장을 하고 있느냐에 대해 균형 있게 따져볼 줄 알아야 한다"고 했다. 하지만 교장의 주장에 몇몇 학생들은 반박을 내세우기도 했다. 학생들은 "교장선생님은 저희에게 '정의롭게 살아라', '진실된 걸 알아라'고 말씀하셨다. 저희는 탄핵되는 게 정의롭고 진실된 것이라 생각한다", "국회가 법적인 절차를 지키지 않았다고 했는데 어떤 부분이 안 지켜진지 모르겠다", "박근혜 대통령이 최순실과 국정농단을 벌이면서 각종 근거와 정황들로 범죄는 이미 밝혀진 상황이다. 굳이 태블릿PC에만 주목할 이유는 없다"고 했다. 한편 서울 디지텍고등학교는 지난 2014년 일명 '뉴라이트' 계열 필자들이 집필한 교학사 역사교과서를 서울에서 유일하게 채택한 학교로 알려져있다.

2017-02-13 10:19:55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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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사위 안희정 비난, 네티즌 '갑론을박' 뭐라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인 곽상인 변호사가 안희정 충남지사를 향해 비난의 글을 올린 가운데 네티즌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지난 9일 곽상언 변호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안희정 지사? 글쎄…1(1) 죽음을 대하는 자세"라는 제목의 장문의 글을 올렸다. 그는 노 전 대통령의 장례식에서 만난 안 지사를 회상하며 글을 작성했다. 곽 변호사는 "안 지사가 내 인상에 남은 최초의 때는 노무현 대통령 장례기간 중"이라며 "장례를 치르면서 많은 사람들을 봤고 여전히 이해하지 못하는 모습도 있다. 어떤 이는 장례기간 중 인터뷰를 진행하고 그 분을 돌아가시게 한 세상과 권력을 원망하며 포효하기도 했다"고 안 지사를 그 중 한 사람으로 지목했다. 이어 "전직 대통령이 수사를 받던 그 때 그가 도대체 무엇을 했는지 기억할 수 없다"며 "그렇게 사랑하고 미안한 마음을 가진 대상이 생사를 넘는 고통 속에 있을 때는 왜 아무런 용기가 나지 않았는지 모르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무슨 정신으로 그 애도의 자리에서 기자들을 만나거나 카메라 앞에서 포효하는지 이해할 수 없었다", "내 생각과 달리 오히려 많은 분들은 안 지사가 장례기간 동안 보인 태도를 기억하고 그로인해 호감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면서 "죽음을 대하는 태도를 보면 그 사람이 사람의 삶을 바라보는 기저를 확인할 수 있는데 그런 이유로 안희정 지사를 의심하고 있다"고 적었다. 이후 글은 삭제됐지만, 글을 본 네티즌들은 SNS 등을 통해 갑론을박을 펼치고 있다. 네티즌들의 글을 보면, anju**** "자기의 소신을 당당히 이야기하는 거는 국민의 기본적인 권리 입니다 노통의 사위라는 작자가 자기 주장을 쓴 글을 뭐가 무서워 수정하고 삭제하고 OOO 염병을 떠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kimm**** "안희정지사는 끝까지 노무현을 지켰다 그 당시 그는 아무것도 할수없는 입장이었고.. 그런식으로 따지면 참여정부 시절에 한자리씩 다 한 사람들은 뭘했는가", khy7**** "90년대중반부터 월급70만원받고 힘든시기 같이걸었구요~~노무현대통되고나서 총대메고 감옥가고 참여정부에 누가될까 백수생활 ,일자리알아보려다니셨던 분입니다~이런분을 폄하하는건 아니지않습니까?", july**** "그냥 굉장히 주관적인 '사위'의 시각이네요...정작 본인은 그렇게 슬프고 정황없던 사람이 남들이 머리에 뭐 바르고 참석하는지 그리 관심이 들던가요"등의 반응이다.

2017-02-13 10:04:26 온라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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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지진 발생, 삼성·SK·LG 생산시설 "현재까지 문제 없어"

대전에서 규모 1.9의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전자업계 생산시설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13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8분쯤 대전 유성구 남남서쪽 3Km 지점에서규모 1.9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와 관련 대전소방본부에 40여 건의 신고전화가 접수됐으나 별다른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전자업계도 별다른 영향은 없는 것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관계자는 "새벽에 발생한 지진과 관련해 생산시설에 이상이 있었다는 보고를 받지 못했다"며 "지진의 규모나 진원지로부터의 거리 등을 감안했을 때 별다른 특이사항이 없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삼성전자는 경기도 기흥과 화성에 반도체 생산시설, 충남 온양에 반도체 후공정 시설을, SK하이닉스는 경기도 이천과 청주에 생산시설을 갖추고 있다. LG디스플레이, 삼성디스플레이 관계자도 "지진과 관련해 현재까지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LG디스플레이는 경기도 파주 및 경북 구미에 공장을 갖추고 있고 삼성디스플레이는 충남 아산과 천안에 각각 생산라인을 갖추고 있다. 반도체나 디스플레이 등 변화에 민감한 생산시설은 주로 규모 6~7 수준의 지진을 견딜 수 있도록 내진설계가 돼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2017-02-13 09:26:34 신정원 기자
[오늘의 운세] 2월 13일 월요일 (음 1월 17일)

[쥐띠] 48년생 물건이 파손될 수 있습니다. 60년생 안정과 관용을 베푸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72년생 어려운 일에 처해도 급하게 서둘지 마세요. 84년생 마음이 해이하면 업무 처리에 곤란함을 겪습니다. [소띠] 49년생 조바심이 날 수 있습니다. 61년생 어려움은 한 번쯤 겪게 됩니다. 73년생 기대했던 만큼은 충족시킬 수는 없습니다. 85년생 구설수를 많이 듣게 되니 주의하세요. [범띠] 50년생 오랫동안 숙원한 일이 이뤄집니다. 62년생 나가려 해도 나가지 못하니 마음이 답답합니다. 74년생 노력에 따른 결과가 나옵니다. 86년생 목표가 너무 큰 것이 흠입니다. [토끼띠] 51년생 현금은 저축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63년생 신중히 나아가야 성과가 있을 것입니다. 75년생 사면초가의 위기입니다. 87년생 어려운 상황을 극복할 줄 아는 지혜를 배워야 합니다. [용띠] 52년생 늘 올바른 자세로 매사에 임하세요. 64년생 건강을 조심하세요. 76년생 첫 사랑 혹은 옛 친구를 만날 수 있는 날입니다. 88년생 다음 달에 아주 반가운 손님이 귀하를 방문 할 것입니다. [뱀띠] 53년생 오랜 친구가 배신합니다. 65년생 돈 때문에 망신수가 있으니 근신하세요. 77년생 자신의 재능이 부족한 탓을 부모 탓으로 돌리지 마세요. 89년생 분수에 맞는 투자를 하세요. [말띠] 54년생 아프면 병이 오래 갈수가 있습니다. 66년생 일이 꼬이고 막혀 갑갑하고 괴로운 심경입니다. 78년생 심신수양에 힘쓰도록 하세요. 90년생 사악한 마음은 절대 금물입니다 [양띠] 55년생 주변에 귀하를 해하려는 자가 있습니다. 67년생 거래가 성립되기 어렵겠습니다. 79년생 반드시 좋은 일이 생길 것입니다. 91년생 식구들이 모두 합심해서 고난을 이겨냅니다. [원숭이띠] 56년생 낭비와 사치를 버리세요. 68년생 좋은 운이 계속 될 것 입니다. 80년생 사회적으로 이익을 남길 생각을 하세요. 92년생 주변인들을 너무 믿는 것은 금물 입니다. [닭띠] 57년생 오늘은 길한 하루 입니다. 69년생 거래도 자신에게 유리하게 잘 풀어나갈 수 있습니다. 81년생 금전운도 있는 날 입니다. 93년생 안 좋은 영향을 받기 쉬운 날입니다. [개띠] 58년생 선전을 위하여 분주히 이동을 하게 됩니다. 70년생 근사한 주말을 위해 애인과의 여행을 준비하세요. 82년생 조심과 좌중을 요합니다. 94년생 잘 나가는 자는 곤란을 겪을 것입니다. [돼지띠] 59년생 좋다면 무조건 밀고 나가세요. 71년생 과감한 결단성과 놀라운 추진력이 필요합니다. 83년생 좋은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95년생 병 관리를 잘못하면 합병증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2017-02-13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유대인과 경제 교육

현대 자본주의의 상징으로 불리는 곳이 있다. 미국의 월가이다. 세계의 자본이 모여들고 말 그대로 대형 머니게임이 벌어지는 곳이다. 그 월가를 움직이는 사람은 누구일까. 특정한 어느 한 사람이 월가를 움직이지는 않는다. 그러나 특정한 민족은 있다. 유대인이 그들이다. 월가에서 유대인들은 눈에 뜨이는 행보를 보인다. 최고 경영진 자리에서 자본을 좌지우지하고 재무계통 고위관료로 들어가 미국 전체의 자본흐름을 만들어 낸다. 공직을 마치면 다시 월가로 돌아오곤 하는 그들의 영향력은 막강한 힘을 자랑한다. 월가의 전설로 불리는 수많은 유대인들이 있을 정도이다. 전 세계의 유대인은 1500만 정도라고 하는데 세계 인구의 0.2% 정도에 불과하다. 그런데 그들은 어떻게 세계의 돈을 움직이는 것일까. 전문가 분석에 의하면 유대인들의 힘은 어렸을 때 시작하는 돈 관리 교육에서 나온다. 일찌감치 경제와 관련된 교육을 끊임없이 한다는 것이다. 유대인들은 자식들이 13세가 될 때 '바미츠바'라고 하는 성인식을 치른다. 이 행사에서 친척들은 축하금을 주는데 몇 천 만 원쯤 된다고 한다. 이 돈을 기반으로 부모들은 자식들에게 돈 관리하는 교육에 나선다. 예금은 기본이고 증권과 채권 등의 투자상품 운용방법을 알려줘 스스로 돈을 불려가게 한다. 자연스럽게 금융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고 경제의 흐름을 배우게 되는 것이다. 거기에 더해 왜 돈을 벌어야 하는지 돈은 인생에서 어떤 가치를 가지고 있는지에 관한 철학까지 함께 가르친다. 경제교육은 철저하고 이성에 바탕을 두고 있다. 세상에서 공짜로 얻을 수 있는 건 없다는 냉정한 현실을 반드시 알려준다. 용돈을 줄 때도 그냥 주는 법이 없다. 집안일을 돕던지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도록 하고 그에 대한 대가로 용돈을 준다. 그런 과정을 거치면서 유대인들은 훌륭한 돈 관리 기술을 체득한다. 세계의 금융과 경제를 움직이는 힘이 어릴 때부터 길러진다는 말이 과언이 아닌 것이다. 자식에게 재물운과 관운이 좋기를 바라는 우리나라 부모들의 마음이다. 자식사랑의 또 다른 모습이라는 걸 누구나 안다. 사주가 아주 좋은 자식이라고 그냥 지켜만 보고 있으면 모든 게 잘 될까? 멍하니 손 놓고 있으면 운세는 그냥 운세로 끝나고 만다. 그 좋은 운세가 자식의 인생에 꽃피게 하려면 그만한 관리와 노력이 있어야 한다. 재물운이 피어나려면 돈에 대한 공부를 해야 하고 관운이 뻗어나게 하려면 지식과 실력을 쌓아야 한다. 그럴 때 운세도 그에 맞게 활짝 날개를 펴는 것이다. 사주의 운세는 당연히 중요하다. 그에 못지않게 중요한 건 다듬고 키워서 꽃을 피우게 뒷받침 하는 것이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7-02-13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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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 평년 기온 회복에 '눈·비' 소식…미세먼지는 '보통'

오늘 낮부터 평년 기온을 되찾을 것으로 보인다. 13일 기상청은 아침까지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져 춥겠으나 낮부터 기온이 오를 것이라고 예보했다. 이날 아침 기온은 서울이 영하 5도, 춘천 영하 9도, 강릉 영하 2도, 대전 영하 5도, 대구 영하 3도, 광주 영하 4도, 부산 영하 1도, 제주 0도 등. 오후 기온은 서울 4도, 춘천 5도, 강릉 8도, 대전 7도, 대구 8도, 광주 9도, 부산 10도, 제주 9도 등으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이와 관련 기상청은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하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차차 흐려져 오후에 서울.경기도에서 비 또는 눈이 시작되어 저녁에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고, 밤에 대부분 그칠 전망이다. 예상 적설(13일 오후부터 밤까지)량은 울릉도.독도(12일부터)에서 2~7cm이고, 경기동부, 강원영서, 충청내륙, 남부내륙에서 1~3cm이다. 예상 강수량(13일 오후부터 밤까지)은 울릉도.독도(12일부터)에서 5~10mm, 전국(제주도 제외)에서 5mm 미만미만이다. 한편 민간기상업체 케이웨더에 따르면 오늘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중하층으로 북풍계열의 기류가 다소 강하게 형성되며 전국 '보통' 단계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17-02-13 06:30:00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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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흑인 폭동, 피해 韓관광객 "현지 공관 조치 없어"…외교부 반응은?

파리 흑인 폭동에 우리나라 관광객들도 공포에 휩싸였다. 11일(현지시각) 외신 등에 따르면 프랑스 파리를 관광하던 한국인 단체관광객 40여 명이 에펠탑 관광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가던 중 흑인들에게 폭행을 당했다. 관광객이 타고 있던 버스에 흑인들이 올라타 협박하고 머리를 때리는 등 폭행을 가한 것이다. 크게 다친 사람은 없었으나, 그 자리에 어린 아이들도 있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큰 충격을 주고 있다. 하지만 피해 관광객들은 현지 공관의 어떠한 조치도 받지 못했다고. YTN 인터뷰에서 한 관광객은 "바로 현지 공관에 연락했지만,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고 "우리말고도 뒤에 관광객들이 많았다"고 전했다. 이 사고에 대해 외교부는 "현지 공관을 통해 사실관계를 파악해 영사조력을 제공하고 있다"고. "현지 시간이 새벽이라 날이 밝으면 피해 우리 국민들을 영사가 만나 구체적인 상황을 듣고 경찰서 동행 등의 후속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앞서 파리 빈민가에서는 지난 2일 마약 단속을 하던 경찰관들이 흑인 청년을 집단 구타하고 성폭행을 저지른 사실이 드러나면서 폭동이 일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2017-02-12 15:43:07 신정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