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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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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락스 vs KT, 생중계 어디서 볼 수 있나? "소환사 여러분 시청"

'2017 롤챔스 코리아 스프링' 생중계에 관심이 뜨겁다. 최근 리그 오브 레전드 홈페이지에는 '2017 LoL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안내문'이 올라왔다. 안내문에 따르면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롤챔스 스프링)은 17일 이날 '락스 타이거즈'와 'kt 롤스터'의 맞대결로 개막한다. 이날 오후 5시부터 넥슨 아레나에서 진행되는 개막전 '락스 타이거즈VSkt롤스터' 매치는 강현종 감독을 중심으로 새롭게 재편된 디펜딩 챔피언 락스와 우승을 목표로 대대적인 리빌딩을 감행한 KT의 대결로 높은 기대감으로 모으고 있다. 오후 8시에는 바텀라인 듀오를 중심으로 전 라인을 강화한 '롱주 게이밍'과 롤드컵을 거치면서 더욱 견고해진 '삼성 갤럭시'가 대결한다. 이 개막전을 시작으로 10개 팀들이 명승부를 펼치게 된다. 이와 관련 안내문에는 대회 진행, 중계 그리고 현장 직관 안내(티켓 판매 포함)등 참고 사항이 담겨있다. '2017 롤챔스 코리아 스프링'의 스포TV 게임즈 주관 경기는 매주 화요일과 일요일, 오후 5시와 8시에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수요일, 목요일, 토요일에 열리는 '롤챔스 코리아 스프링' 전 경기는 스포TV 게임즈의 IPTV, 케이블TV 채널과 네이버, 아프리카TV, OGN를 통해 생중계된다. 공식 일정은 17일 이날부터 4월 2일(일)까지다.

2017-01-17 16:11:18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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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고소女 실형, 네티즌 "서로 구렁텅이·변기유천 어쩌나" 반응 다양

박유천을 성폭행 혐의로 고소한 여성 A씨가 징역 2년 실형을 선고받았다. 1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15단독 최종진 판사는 무고 및 공갈미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2년을, A씨의 남자친구 B씨에겐 징역 1년6개월, A씨 사촌오빠 C씨에겐 징역 2년6개월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A씨가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유흥주점 화장실은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잠금장치가 열리게 돼 있다는 점 등을 고려할 때 A씨가 화장실을 나가거나 소리를 질러 외부인의 도움을 요청하지 않은 점은 이해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사건으로 박씨는 성폭행범으로 몰려 경제적 손실은 물론 이미지에 치명상을 얻게 됐고 연예활동이 불확실한 어려운 피해를 보게 됐다"며 "그럼에도 피고인들은 피해 복구에 대한 노력 없이 납득하기 어려운 변명으로 일관하고 있어 엄벌에 처함이 마땅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A씨는 지난해 6월 서울 강남의 모 유흥업소 내 화장실에서 박유천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며 박유천을 경찰에 고소했다. 이와 관련 네티즌들의 반응은 다양하다. 네티즌들은 SNS 실시간 댓글을 통해 "그래봤자 이미 박유천 이미지 날아갔는데 뭘..", "고소한 사람들도 박유천도 서로 구렁텅이에 빠졌네..", "변기유천 이미지 어쩔", "겨우2년이라니‥박유천은 인생이 날아갔는데", "유흥업소 화장실이 팩트네"라고 말했다.

2017-01-17 13:30:39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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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선거운동이 있었다"…신문선, 낙선 후 작심하고 권오갑 겨냥

"불법 선거운동 있었다. 승부조작, 심판비리처럼 축구계에 영원히 이억될 것" 신문선(59) 명지대 교수가 권오갑 현 총재를 겨냥했다. 16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제11대 한국프로축구연맹 총재 선거에서 신문선 교수는 단독후보로 나서고도 대의원 23명 중 찬성표 5표(반대17표·무효1표)를 받는데 그치면서 낙선했다. 이후 신 교수는 권오갑 총재가 선거 운동 과정에서 일부 대의원을 찾아다니며 '스폰서 비용으로 4년간 150억원을 내겠다'고 말했다고 발언했다. 단독후보가 주장하는 불법 선거운동의 역설, 그 주장의 중심에 권오갑(66) 현 총재가 있다는 것이다. 신 교수는 "단독 후보로 출마했지만 등록하지 않은 후보와 희한한 싸움을 벌였다"면서 "불법 선거운동이 있었다. 승부조작, 심판비리처럼 축구계에 영원히 기억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권오갑 총재 측이 4년간 150억원(스폰서비용)을 내겠다는 말을 대의원들에게 했다. 입후보자를 떨어뜨리려는 의도였다"라고 주장했다. 또 "35억원에 4년을 곱하면 140억원"이라며 "그것을 부풀려서 이야기하고 다니는 것인데 이는 정당하지 않다. 후보의 당락을 떠나 프로축구 문화의 한 척도를 볼 수 있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권오갑 총재는 2013년부터 한국프로축구연맹 총재직을 맡아왔다. 이번 선거에 출마하지 않았지만 신 후보의 낙선으로 정관 제17조 5항에 따라 총재직을 유지하게 됐다.

2017-01-17 10:13:51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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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퇴주잔 원샷! 이외수 "선거 때만 되면, 가식덩어리 정치가들"

반기문 턱받이, 반기문 승차권, 반기문 생수 등에 이어 '반기문 퇴주잔'도 조롱거리가 되고 있다. 17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반기문 퇴주잔'이라는 영상이 퍼지고 있다. 반기문 전 유엔 총장은 지난 12일 귀국한 뒤 14일 반 전 총장의 고향인 충북 음성군 원남면 상당리 행치마을의 선친 묘소를 찾았다. 하지만 당시 반 전 총장은 묘소 주변에 뿌려야 할 퇴주잔을 본인이 마셔버리는 엉뚱한 행동을 해 보는 이들을 깜짝놀라게 했다. 일반적으로 퇴주잔은 제사에 묘소를 방문하고 술을 따라 올릴 때 사용하는 술잔으로, 이후 술을 묘소 인근에 뿌려 퇴주하는 것이 풍습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그의 행태에 "상식이 있는게 맞나", "오늘은 어떤 쇼를 보여줄까?", "냅다 원샷?" 이라며 비난했다. 앞서 반기문 전 유엔 총장은 민생 행보를 위해 공항철도를 타거나, 봉사에 다니는 등 서민들과 가까이 했다. 하지만 계속해서 상식밖의 행동으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겨냥한 듯 소설가 이외수는 자신의 SNS에 "평소 서민에게 아무런 관심도 기울이지 않던 사람이 선거 때만 되면, 시장을 돌아다니면서 떡볶이, 어묵, 핫도그, 튀김 따위를 처먹어 대는 가식 덩어리 정치가들에게 속지 마십시오"라며 "그놈들이 대부분 나라 말아먹는 사기꾼이거나 도둑놈들일 가능성이 높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2017-01-17 09:49:26 신정원 기자
[오늘의 운세] 1월 17일 화요일 (음 12월 20일)

[쥐띠] 48년생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60년생 건강의 중요성을 느끼는 하루가 될 것입니다. 72년생 일신에 상해를 입을 수 있습니다. 84년생 건강 회복에 유의해야 합니다. [소띠] 49년생 큰 돈이 지출될 수 있습니다. 61년생 언행을 각별히 조심하세요. 73년생 배우자의 건강에 신경을 쓰세요. 85년생 기다리다 시간 놓친 격이니 너무 많은 조심성은 해가 됩니다. [범띠] 50년생 문제의 실마리를 잡을 수 있습니다. 62년생 차분한 운기가 느껴지는 하루가 될 것입니다. 74년생 자신의 매력을 한껏 발휘하도록 하세요. 86년생 현재 상황을 철저히 분석하고 행동하세요. [토끼띠] 51년생 함부로 행동하다 망신수가 있습니다. 63년생 뜻한 바대로 이루지 못합니다. 75년생 거래 계획은 내일로 미루세요. 87년생 업무의 능률이 점차 오르는 시기입니다. [용띠] 52년생 노력으로 문제를 해결하게 되니 기쁘겠습니다. 64년생 경솔한 행동을 보이기 쉽습니다. 76년생 끝까지 모든 일에 노력을 하세요. 88년생 한꺼번에 얻으려 하지 마세요. [뱀띠] 53년생 좋은 일은 주로 집 밖에서 생깁니다. 65년생 동북 양방에 반드시 기쁜 일이 있을 것입니다. 77년생 전반적으로 활기차고 평온한 하루가 될 것입니다. 89년생 반가운 친구를 만납니다. [말띠] 54년생 거짓말은 바로 들통이 납니다. 66년생 한 가지 꿈을 위해 노력하세요. 78년생 긍정적인 사고로 생활하는 것이 길합니다. 90년생 유망한 업을 물색하는데 시간을 투자하세요. [양띠] 55년생 시비를 가까이 하지 마세요. 67년생 이익이 도처에 있습니다. 79년생 때로는 독한 면을 보임도 이득이 됩니다. 91년생 어려움이 있으나 능력 있는 윗사람을 만나 해결합니다. [원숭이띠] 56년생 주위에 적을 너무 많이 만들어 버렸습니다. 68년생 종교가 있다면 지성을 들여 빌도록 하세요. 80년생 육신의 고단함은 판단을 흐리게 합니다. 92년생 큰 지출을 할 수 도 있습니다. [닭띠] 57년생 현재 여행은 매우 길합니다. 69년생 자기 자신을 꾸미는 일이 중요합니다. 81년생 환상 속에 살고 있는 자들의 말은 신뢰감이 없습니다. 93년생 인연을 원하면 적극적인 행동이 필요합니다. [개띠] 58년생 오늘의 가능한 단정한 옷차림이 좋겠습니다. 70년생 간단한 음식으로 허기만 때우는 정도가 좋겠습니다. 82년생 기분 좋은 하루 입니다. 94년생 집 안에 경사가 생깁니다. [돼지띠] 59년생 조심스럽게 행동하도록 하세요. 71년생 새로운 일을 추진하면 반드시 성과가 있을 것입니다. 83년생 용돈이나 칭찬을 받을 수 있습니다. 95년생 오늘은 절대 과음하지 마세요.

2017-01-17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예언서의 허와 실

시국이 시국이니만큼 나라의 앞 일을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데 국가에 큰 소요가 있을 때마다 정감록이며 격암유록이며 여러 예언서를 언급하며 나랏일의 전개를 맞춰보려는 이들도 적지 않다. 옛적부터 우리나라에는 어떤 큰 사건이 있을 때 마다 이미 예언서에 언급되어 있었다고 하는데 실지로 예언서의 내용을 믿고 정치에 출마하거나 하는 경우도 적잖이 있었다. 대표적인 것이 정도령(鄭道令)의 출현일 것이다. 정도령은 우리나라 예언서의 머릿격이라 할 수 있는 정감록에 나라를 구할 진인(眞人)으로 거명된 인물이다. 바른(正) 의인 계룡산 정도령에 대하여 말하기를 정도령은 정씨 성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 바른 지도자들이 세상을 주장하게 됨을 이름이라고 했으니 오히려 이 해석이 설득력이 있다고 보는 것이다. 전래 예언서는 역학에 달통한 수준의 인물이 직관과 혜안으로 기록했다고 여겨지는 즉 격암유록처럼 저자가 확실한 예언서를 빼고는 나머지는 이렇게 저렇게 돌아다니는 얘기에 적당히 살을 붙여 지어진 예언서라 본다. 설왕설래하던 여러 종류의 예언이 혼합되고 따라서 이미 유통되던 예언서를 참고한 흔적도 보여진다. 증산도에서 주장하는 미륵불이 지상에 내려와 이상세계가 열린다는 예언 역시 석가모니부처님이 생전에 말씀하신 용화미륵사상을 인용한 것이라고 보고 있다. 풍수설에 입각해 새 왕조가 일어난다는 정치적인 내용은 도참사상의 단골 소재이며 선천(先天)과 후천(後天)이 서로 교대할 거라는 주장은 이미 주역(周易) 사상에서는 일반적인 이론이다. 따라서 시대적으로 조선 중기를 넘어서서 영조 때 처음으로 등장한 것으로 알려진 정감록은 세월을 지나면서 더욱 내용이 증가되었다. 이본이 많은 것은 누군가에 의해 계속 내용이 첨가되었음을 의미한다고 보여지기 때문이다. 정감록뿐만 아니라 여러 예언서들은 시대를 거치면서 여러 정치적 사회적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누군가 예언서 내에 관련된 내용을 암시하는 칠언절구의 구절들을 섞어 놓았다고 하는 가정은 그리 낯설어 보이지 않는다. 최근 그동안은 별로 주목을 받지 못하던 무학비기이본에서 현정권의 몰락을 예언하였다며 글을 퍼나르는 것도 보았다.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권자에서 내려오는 세 명의 군주를 예언했다는 것이다. 이미 최고 통수권자의 자리에 있다가 내려온 이들은 과거 정권에 이승만 최규하대통령이 있었으니 그 세 번째는 박근혜대통령이라는 얘기다. 하나 재밌는 것은 과거 노무현대통령도 탄핵법안이 발의된 적이 있었다. 그러나 그 때는 누구도 무학비기이론을 얘기하지 않았다. 예언서의 내용도 결국은 정치적으로 활용되는 것일까?/김상회역학연구원

2017-01-17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