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신정원
기사사진
해병대 '가혹행위' 악습 여전해…맞서는 방법 '10가지'는?

해병대 내에서 가혹행위가 여전히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피해에 맞서는 방법 10가지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 지난 15일 온라인 커뮤니티 웃긴대학 사이트에는 '군대 가혹행위에 맞서는 10가지 방법'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에 따르면 가혹행위에 대응하는 방법 첫번째는 '갈 때까지 간다는 마음을 가져라'이다. 부당한 대우를 참는 것은 군인정신이 아니면서 또 가혹행위 같은 악습이야 말로 군내 사기를 떨어뜨리는 원흉이라고 설명되어 있다. 두번째 방법은 '같은 부대원, 소원수리함을 믿지 말라'이며, 가까이에 있는 중대장보다 부대 밖에 있는 헌병대가 더 믿을만 하다고 적혔다. 세번째는 '기밀 유지는 없다고 생각하라', 넷째는 '반드시 부모, 친구들에게 알려라', 다섯번째는 '인터넷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라', 여섯번째는 '징계위원회 보다 헌병대를 믿어라', 일곱번째는 '일을 크게 벌려라', 여덟번째는 '꼰지르고 꼰지르고 또 꼰질러라', 아홉번째는 '자비를 베풀지 마라', 열번째는 '나이가 든 간부를 조심하라'이다. 과연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글로나마 가혹행위 부조리에 맞서고자 함이 전해진다. 댓글에서도 네티즌들은 "이러면 관심병사 되는데..", "저게 이론적으론맞아도 여태 쌓아온 군생활과 사람이 저걸 용납하지 않을 거 같다"라는 부정적인 반응이 있는 반면, 일부는 "디지털세대부터는 정말로 못참겠다면 당하지만말고 외부신고하는게 나을듯 자살하는것보다야", "아무리 편해졌다한들 또라이는 어디든 존재하므로 찌르는게 답"이라고 말했다. 한편 16일 국가인권위원회는 지난해 6~9월 있었던 취식 강요 사건의 피해 병사와 그 가족의 진정 3건을 접수해 5개월 동안 해당 부대원들을 전수조사 수준으로 심층 면접한 결과, 포항 지역의 한 해병대 부대에서 이틀 동안 초코바 180개를 먹이는 등 취식 강요 형태의 가혹행위가 있었던 사실이 드러났다고 밝혔다. 인권위는 "2011년 해병대 2개 부대에 대한 직권조사를 통해 병영 악습 개선을 권고했고, 2015년에도 윤 일병 사망사건 등 조사를 통해 국방장관에게 재차 병영 악습 개선을 권고했다"면서 "국방부는 여러 대책을 수립했다고 통보했으나 이번 조사 결과 병영 악습은 사라지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고 지적했다.

2017-01-16 17:19:43 신정원 기자
기사사진
"어이쿠" 반기문 턱받이 外 '발매기 만원 2장·비싼 외제 생수' 평시민 체험기

반기문 전 유엔 총장이 황당 실수로 연일 화제다. 지난 12일 귀국한 반기문 전 유엔 총장은 서민들의 생활에 다가가려는 뜻으로 인천공항에서 서울역까지 공항철도를 이용해 움직였다. 그러나 무인승차권 발매기 앞에 선 반 전 총장은 황당한 시추에이션으로 주변 사람들을 당황케 했다. 발매기에 만 원권 지폐 두 장을 한꺼번에 밀어 넣으려 한 것이다. 이에 곁에 있던 박진 전 새누리당 의원 등이 반 전 총장을 도와줬고, 그는 약 5분 만에 무사히 승차권을 발급받을 수 있었다. 또 그는 공항철도를 타기 전 공항 편의점에서 생수를 사는 과정에 프랑스산 '에비앙'을 집어들었다가 보좌진의 권유에 의해 국산 생수로 교체하기도 했다. 평소에는 아무렇지 않은 일이겠지만, 전 국민의 눈길이 집중된 상황에서 굳이 외국산 생수를 마시려는 모습에 국민들의 미간이 또 한 번 찌푸려졌다. 그는 현충원에 방문하면서도 미리 적어둔 메모를 꺼내 현충원 방명록에 베껴쓰기도해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다. 지난 14일에는 충북 음성의 한 사회복지시설인 꽃동네를 방문해 요양 중인 한 할머니에게 죽을 떠먹이는 모습으로 논란. 턱받이를 본인이 착용하고 할머니를 눕힌 상태로 죽을 먹여 비난을 받았다. 이에 디씨인사이드. 자게이 등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어이없는 사진들', '평시민 체험기' 등의 제목으로 반기문 전 총장의 사진들이 올라오고 비판의 글이 쏟아지고 있다.

2017-01-16 11:58:07 신정원 기자
기사사진
반기문 턱받이, 네티즌 "이명박·박근혜 겹쳐보여" 왜? 국밥 재조명

반기문 턱받이 사진 논란에 이명박 전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이 겹쳐보인다는 말이 있다. 지난 14일 반기문 전 유엔 총장은 충북 음성에 소재한 사회복지시설 꽃동네를 방문해 죽을 떠먹여 주는 수발 봉사를 했다. 그러나 관련 사진이 공개되자 반 전 총장은 비난의 대상이 됐다. 할머니가 해야 할 턱받이를 하고 할머니를 눕힌 상태에서 죽을 먹였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 반기문 측은 "꽃동네 측 요청에 따랐다"고 해명했으나 그에 대한 비판은 꺼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특히 네티즌들은 유력 대권주자로 떠오른 만큼 이명박 전 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의 모습과 엮어 비유하기도 했다. 한 네티즌은 지난 2013년 박근혜 대통령이 서울 양재동 농협 하나로클럽을 방문했던 당시를 떠올리며 "반기문 턱받이 사진보니 박근혜 대통령 햇감자 냄새 맡던 모습 겹쳐보인다"고 말했다. 또 최근 전우용 한양대학교 동아시아문화연구소 연구교수는 앞서 반기문 전 총장이 공항철도를 타는 모습을 보면서 "이명박이 국밥 말아먹는 모습에 속아 놓고도, 반기문이 공항철도 타는 모습에 또 속는 사람 많습니다. 황제 테니스 친 이명박이 진짜 이명박이고, 공항 특별의전 요구한 반기문이 진짜 반기문입니다"라고 비판하기도 했다. 이에 따라 대권주자로 오른 반 전 총장에게 '표심을 얻기 위한 설정에 불과하다'는 목소리가 많아지고 있다.

2017-01-16 10:51:20 온라인뉴스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