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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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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신년토론' 전원책 태도 논란, 과거 유시민에 '가정사' 공격 재조명

JTBC 신년토론 전원책 변호사가 태도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유시민에 가정사 공격했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전원책은 지난해 1월 14일 JTBC '썰전'에 유시민과 함께 새 패널로 등장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당시 MC 김구라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유시민과 전원책 이름이 계속 올랐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구라는 유시민에게 "따님이 뭐라고 하시더나"고 물었고, 이에 전원책은 "왜 또 남의 아픈 점을 꼬집냐. 딸하고 요즘 사이 안 좋다더라"고 답해 유시민을 당황하게 했다. 이에 김구라가 "가정사도 아느냐"고 놀라워 하자 전원책은 "우리는 조사를 철저히 한다"며 "상대에 대해 철저히 조사를 좀 하라. 그래야 진행자라 할 수 있다"고 김구라에게 핀잔을 줘 눈길을 모았다. 한편 전원책은 'JTBC 신년 토론'에서 언성을 높이며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이날 전원책 변호사는 법인세 실효세율을 설명하는 이재명 시장에게 "말도 안되는 소리 마라"라고 말하며 언성을 높였고, 유승민 개혁보수신당 의원에게 "좌파적 사고에 젖어있는 것 같다", 새누리당을 향해선 "내시·환관당"이라고 비판했다. 뿐만 아니라 전 변호사는 상대방의 발언을 존중하지 않는 태도로 눈총을 샀다.

2017-01-03 14:35:09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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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백의 신부' 남주혁, 네티즌 "이미지 안 맞아VS연기만 잘 하면" 의견 분분

tvN '하백의 신부' 주인공으로 모델 겸 배우 남주혁이 물망에 오른 가운데 네티즌들의 의견이 분분하다. 3일 한 매체는 남주혁이 tvN 새 드라마 '하백의 신부'(가제)에 출연을 확정했으며, 남자 주인공을 맡게 됐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tvN 새 드라마 '하백의 신부'(가제) 관계자는 "남주혁에게 제안이 간 건 사실이지만 아직 정확히 확정된 건 없다"고 입장을 전했다. 남주혁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 역시 "남주혁이 '하백의 신부 2017' 출연 제안을 받은 것은 맞았지만 아직 결정된 바 없다. 제안만 받았을 뿐, 출연 여부는 미정이다"라고 말했다. '하백의 신부'는 국내 순정 만화인 '하백의 신부' 스핀오프 버전으로 기획된 것으로, 드라마에선 원작 만화의 고전적 판타지와 인물들을 현대의 서울로 시간과 공간적 배경을 옮겨와 새로운 설정과 이야기의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를 그릴 예정이다. 이와 관련 네티즌들은 남주혁이 주인공으로 거론되는 것에 다양한 의견을 보이고 있다. 일부 네티즌은 "남주 안어울린다 연출진 작가들 하백을 읽어 보기나 한거냐? 작품 망칠생각 없으면 천천히 잘생각해보시길. 남주혁을 싫어 하지도 좋아 하지도 않지만 남 씨는 하백의 남주가 될수없다", "기대작인데 주인공이.....하백은 냉소적이고 퇴폐적인면이 중요한데 남주혁은 너무 귀염상이라 잘 어울릴지 의문"며 부정적인 생각을 밝혔다. 하지만 또 다른 네티즌들은 "치인트에서 김고은 캐스팅 했을 때 욕 많이 먹었는데 막상하니까 칭찬받았고, 도깨비 캐스팅 했을 때도 욕 먹다가 지금은 또 잘 어울린다함. 이성경도 캐스팅 했을 때 욕먹다가 잘 어울린다함. 제작자도 생각이있어서 했겠지...제발 미리 나서서 욕 안 했으면 좋겠다"며 "이미지는 안 맞는 듯 하지만, 또 의외의 섹시한 모습을 보여줄지 모르지. 일단 요즘 연기력도 맘에들고 여배우랑 케미도 잘 만들고... 원작이랑 이미지 똑같은 배우 썼다가 망한 케이스가 많아서"라는 의견을 보이기도 했다.

2017-01-03 13:58:28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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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식품 '촛불집회·가짜홍삼' 논란 속 아고라 5000명 '불매 서명' 재눈길

천호식품이 가짜 홍삼액으로 논란인 가운데 앞서 촛불집회 비하발언으로 불매 서명을 받은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11월 다음 아고라 이슈청원에는 '촛불집회 비난 천호식품 불매운동 동참해 주세요'라는 서명 글이 올라왔다. 이는 천호식품 김영식 회장이 자신이 운영하는 커뮤니티 '뚝심이 있어야 부자된다'에 촛불 시국과 관련한 동영상을 게제하면서 국민들의 분노를 키운 결과다. 당시 김 회장은 동영상에서 '대통령의 연설문을 작성해 준 최순실의 사건에 지나지 않는데 교수들이 시국선언을 한 것'을 비난하며, '나라를 망치는 일이냐'고 언급했다. 또 "대통령이 여자 하나 잘못 쓸 수도 있지, 하야하라 탄핵하라 등 대한민국이 좌파의 최면에 걸려 미쳐 날뛰고 있다"며 대통령의 하야를 요구하는 이들을 맹비난했다. 동영상과 별개로 '나라가 걱정됩니다'라는 제목의 글에서는 "뉴스가 보기 싫어졌다. 촛불시위, 데모, 옛날 이야기 파헤치는 언론 등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 국정이 흔들리면 나라가 위험해진다"며 현 정국과 관련한 그의 생각을 전하기도 했다. 이 글과 동영상이후 천호식품에 대한 불매운동이 이어졌고, 다음 아고라 청원 게시판 '불매 서명'에는 5000명이 넘는 시민들이 서명에 동참했다. 한편 최근 천호식품은 가짜 홍삼액 판매로도 곤욕을 치르고 있다. 천호식품은 홍삼 관련 4개 제품이 유효성분 함량 문제로 검찰 조사를 받고 해당 제품에 대한 판매 중지와 회수조치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 업체는 "그동안 모든 제품의 유효성분 함량을 철저하게 검사했는데 원료 공급업체에서 문제가 발생했다"고 해명했지만 논란은 확대되고 있다.

2017-01-03 12:00:48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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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서울시교육청, 임용 1차 발표·2차 안내…사이트 '폭주'

경기도교육청과 서울시교육청 등이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제1차시험 합격자를 발표했다. 3일 경기도교육청은 2017학년도 경기도 공립 중등학교교사(보건·전문상담·영양·특수(중등)교사 포함) 및 국립 중등 특수학교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제1차시험 합격자 및 제2차시험 장소를 공고했다. 이에 따라 홈페이지 접속자가 몰리면서 경기도교육청 사이트는 현재 다운돼 열리지 않고 있다. 응시생들도 답답한 상황이다. 한편 이날 서울시교육청도 2017학년도 공립(사립) 중등학교교사, 보건·전문상담·영양·특수(중등)교사 임용후보자 선발 중등교사 1차 시험 합격자를 발표했다. 서울시교육청은 2017학년도 공립(사립) 중등학교교사, 보건·전문상담·영양·특수(중등)교사 임용후보자 선발 인원은 국어·영어 등 29개 과목 총 701명으로 보건교사 59명, 전문상담교사 15명, 특수교사 17명 등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1차 임용시험을 교육청에 위탁한 사립학교 9개 법인의 중등교사 29명도 선발한다. 장애인 선발인원은 전체 선발인원의 6%인 43명이다. 장애인 의무 고용 비율을 고려했다. 실기·실험 평가로 이뤄진 2차 시험은 오는 1월11일, 교수·학습지도안 작성과 수업 실연은 1월17일, 교직 적성 심층면접은 1월18일 시행할 예정이다. 최종합격자 발표는 오는 2월3일로 예정돼 있다.

2017-01-03 10:42:54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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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식품 홈페이지 "부도덕 행위 죄송..고의는 아냐"…짝퉁 홍삼액 적발

천호식품이 짝퉁 홍삼액 적발과 관련해 사과문을 게재했다. 2일 천호식품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천호식품을 사랑해주시는 고객님께 사과와 안내의 말씀을 드립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이는 물엿과 캐러멜색소를 섞은 '가짜 홍삼액'을 100% 홍삼 농축액이라고 속여 판 혐의로 적발된 것에 대한 사과문이다. 글을 통해 천호식품은 "12월 30일 한국인삼제품협회 회장과 부회장이 운영하는 회사의 홍삼농축액에서 원산지를 허위로 작성하여 속이고 일부 첨가물을 넣는 등의 부도덕한 행위가 밝혀졌습니다"라며 "검찰수사 결과, 천호식품 일부 제품에 혼입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해당제품을 공개한 뒤 천호식품은 "해당제품을 구입한 고객님은 남은 제품여부와 상관없이 모두 교환 및 환불처리해 드리겠습니다"라며 "또한, 문제가 되는 원료는 즉각폐기 처리하였으며, 현재는 전혀 사용하고 있지 않습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이유여하를 불문하고 책임을 통감합니다. 다시한번 고객님께 죄송하다는 말씀올리며, 앞으로도 원료 공급업체에 대해 더욱 철저한 검사와 품질에 대해서는 절대 양보하지 않는 정신으로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제품만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노력을 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앞서 천호식품 김영식 회장은 촛불 집회에 대해 "박근혜 대통령이 사람을 잘못 써서 일어난 일일 뿐"이라며 "촛불집회에 참여한 국민은 폭도"라고 말했다. 이어 "촛불시위 데모 등 옛날이야기 파헤치는 언론 등 왜 이런지 모르겠다. 국정이 흔들리며 나라가 위험해진다"는 내용의 글을 올리기도 해 논란의 대상이된 바 있다.

2017-01-03 09:38:58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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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신년특집 토론, 전원책 태도 어땠길래? 홈페이지 "썰전도 안 볼래"

JTBC 신년특집 토론, 전원책 태도 논란으로 썰전 홈페이지에 시청자들의 불만 글이 계속해서 올라오고 있다. 지난 2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JTBC '신년토론'에서 전원책 변호사는 다른 패널들의 말은 듣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만 높여 시청자들을 불편하게 했다. 이날 전원책 변호사는 이재명 성남시장의 말을 끊으며 목소리를 높이는 가 하면, 손석희 앵커의 저지에도 자신의 주장을 계속해서 펼쳐갔다. 전원책은 법인세 실효세율을 언급하는 이재명 성남시장에게 "왜 거짓 정보를 얘기하나" "그런 식으로 이상한 수치를 말하면 안 된다"라고 윽박질렀고, 손석희 앵커의 만류에도 "자꾸 이상한 소리를 하는데 어떻게 지도자 소리를 듣겠냐"며 비난을 계속했다. 또 유시민을 향해 "좌파적 사고에 젖어있는 것 같다"는 발언도 했다. 그동안 에서 합리적인 보수를 지향했던 모습과 상반된 모습에 시청자들은 보는데 불편함을 겪었다고 털어놓고 있다. 이날 '썰전' 홈페이지에는 "전원책 당연히 하차", "토론을 망치다", "전원책 변호사, 토론과는 맞지 않는다", "전원책이 진짜 보수의 모습을 보여주네"라며 그의 태도에 대해 언급하는 말이 올라왔다.

2017-01-03 09:26:18 신정원 기자
[오늘의 운세] 1월 3일 화요일 (음 12월 6일)

[쥐띠] 48년생 능력의 한계에 부딪히게 될 것입니다. 60년생 조급하게 행동하지 말고 때를 기다려야 합니다. 72년생 너무 과격한 행동은 삼가 하세요. 84년생 재물운이 풀리는 하루입니다. [소띠] 49년생 상황이 조금 좋아졌다고 방심하지 마세요. 61년생 사업은 무난하게 이뤄지겠습니다. 73년생 뒷담화를 하면 결국 자신에게 돌아옵니다. 85년생 목표를 크게 잡으세요. [범띠] 50년생 계약은 혼자 진행 하세요. 62년생 한가지 일에 매진하세요. 74년생 해외 여행이 꿈인데 몸이 따라 주지 않습니다. 86년생 생활에 고통 받습니다. [토끼띠] 51년생 과감히 밀고 나가세요. 63년생 고생 끝에 낙이 옵니다. 75년생 부정한 생각을 하면 잘 될 일도 풀리지 않습니다. 87년생 포상이나 승진수가 있겠습니다. [용띠] 52년생 구설을 조심하세요. 64년생 주위의 도움을 청하세요. 76년생 기다리지 말고 부지런하게 움직여야 합니다. 88년생 어려운 시험에 합격 할 수 있는 운이 들어왔습니다. [뱀띠] 53년생 이성의 말에 귀를 기울이세요. 65년생 누구나 기회가 오기 마련입니다. 77년생 다가오는 복을 잘 잡으세요. 89년생 자신의 의지대로 행하세요. [말띠] 54년생 귀하의 능력이 절정에 이르게 됩니다. 66년생 귀하의 재물을 노리는 자들이 있습니다. 78년생 치성을 드린 보람이 있습니다. 90년생 주위 사람이 자기를 시기합니다. [양띠] 55년생 큰 재물을 얻을 것입니다. 67년생 남을 많이 도왔으니 그 결실이 나타나게 됩니다. 79년생 길을 잃거나 해를 당하게 됩니다. 91년생 일이 갈수록 힘들어 집니다. [원숭이띠] 56년생 동남방이 길방입니다. 68년생 재물은 크게 들어오지 못합니다. 80년생 기다리다 시간 놓친 격이니 너무 많은 조심성은 해가 됩니다. 92년생 사기를 조심하세요. [닭띠] 57년생 가까운 이들이 떠나게 됩니다. 69년생 가만 있으면 중간이라도 갑니다. 81년생 백년해로할 배필을 만납니다. 93년생 부정한 방법은 마음에 담아 두지 마세요. [개띠] 58년생 지금의 상황에 만족하는 지혜가 필요한 때입니다. 70년생 좋은 시기를 알고 나아가게 됩니다. 82년생 자중함이 좋을 것입니다. 94년생 주변 환경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게 됩니다. [돼지띠] 59년생 순리에 역행하는 생각은 멀리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71년생 가벼운 언행은 삼가 하세요. 83년생 본인 신용을 잘 관리하세요. 95년생 병이 찾아오는데 가볍게 생각하기 쉬운 정도입니다.

2017-01-03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정유년의 새해

달력에서는 양력 1월1일을 새해 시작으로 본다. 필자가 주석하고 있는 월광사에서는 매달 첫 번째 일요일에 법회를 열고 있는데 신도들께는 1월 1일 가래떡을 뽑아 돌아갈 때 조금씩 나눠드렸다. 28일이면 구정도 올 터이지만 미리 설날 기분을 내기도 한 것이었다. 날씨는 매섭고 추우나 이미 동지 때부터 길어지기 시작한 해의 기운이 찬바람도 그 강도에 마주치는 바람이 옷 틈 사이로 파고드니 더 춥게 느껴질 수밖에 없다. 곧이어 한달후 2월 4일이면 입춘이다. 우리나라에 있어 입춘은 민속신앙적으로 뿐만 아니라 전통적으로도 하나의 풍속으로 자리잡았었다. 농경이 주산업이던 우리나라에서는 입춘은 새해의 첫 절기이기 때문에 농경의례와 관련된 행사가 많기도 했지만 도시나 시골 할 것 없이 각 가정에서는 대문이나 문설주에 입춘대길 건양다경(立春大吉 建陽多慶)이라고 쓴 종이를 붙이고 한 해의 건강과 행운은 물론 경사스러운 일을 고대하는 마음을 기원했던 것이다. 물론 더 나아가 안방문 위나 부엌 정주간 외양간에도 붙였으니 붙이는 곳마다 내용은 다소 다르나 근본적으로는 가정의 평안과 행운을 기대함에는 다름이 없다. 옛날 대궐에서도 입춘이 되면 내전 기둥과 난관에 문신(文臣)이 지은 연상시(延祥詩)중에 좋은 것을 뽑아 연잎과 연꽃 무늬를 그린 종이에 써서 붙였다하며 이를 춘첩자(春帖子)라 하였다니 국가적으로도 조정은 물론 각 가정에 걸친 중요한 절기였음은 틀림이 없었으나 지금은 절이나 점집 같은 곳에서만 신도들에게 입춘대길이 인쇄된 길다란 종이를 나눠주는데 그치고 있다. 그러나 상중(喪中)에 있는 집에서는 써 붙이지 않는다. 사주명리학적으로는 음력으로 따지면 입춘 이후로 태어난 아기들부터 정유년생으로서 입력되는데 정유년생의 특징은 무엇보다도 총명한 머리와 함께 긍정적이다. 올 해 태어나는 아기들은 분명 총명함과 더불어 예능이나 문학에 탁월한 재능을 가진 아이들이 많을 것이다. 진정 입춘부터 시작되게 되는 정유년의 기운을 볼 때 좋은 인연이나 궁합은 삼합을 이루는 사유축(巳酉丑) 즉 뱀띠 소띠가 된다. 그 다음으론 용띠가 좋은 인연이 된다. 그다음은 토끼띠 호랑이띠는 피곤한 띠가 된다. 원진살이 들었으니 웬만하면 피하는 것이 가하다. 선조들은 보통 육십갑자(六十甲子)로 정해지는 한해의 사건 발생시기를 나타냈고 육갑(六甲)으로 세우는 일진(日辰)을 생활속에서 활용했다. 띠로만 따지는 것보다는 일주의 영향이 더 크니 여러 요소를 병합해서 보아야 하지만 의미를 이렇듯 인간관계에도 확장시키고 적용시켜본다면 새해 역시 행운과 건강이 함께하는 팁으로 참고할 수 있겠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7-01-03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