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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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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뉴스룸 손석희VS문재인, 말씨름 어땠길래? "100%이해 못해"

JTBC 뉴스룸에서 손석희 앵커와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설전을 벌였다. 지난 28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출연해 박근혜 대통령의 즉각 퇴진을 주장하고, 손석희 앵커가 탄핵 이후의 상황에 대한 질의를 이었다. 이날 문재인 전 대표는 탄핵 이후 상황에 대한 질문에 "헌법에 정해진 절차가 있으니 그 절차에 따르겠다"고 답했다. 이에 대해 손석희 앵커는 "(헌법대로라면) 하야 후 60일 이내에 치러야 하는 대선을 염두에 두고 하시는 말씀이냐"고 물었고, 문재인 전 대표는 "가장 기본은 헌법 절차를 따르는 것이다. 상황에 따라서는 국민이 (대통령을) 선택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그에 대한 의견을 표출해 줄 것이고 그에 대한 의사를 존중하겠다"고 말했다. 손석희 앵커가 다시 "즉각 퇴진을 요구하셨는데 그렇게 되면 헌법에 따라 60일 이내에 조기 대선을 치러야 한다"며 문재인 전 대표의 답변에 애매한 부분이 있음을 지적했고, 이에 문재인 전 대표는 "물러나던 탄핵이든 헌법적인 절차를 따를 것이다. (대통령이 물러난 이후) 그것(헌법적인 절차)을 넘어선 정치적인 해법들이 필요하다면 국민 여론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문재인 전 대표는 "지금 이 단계에서 아직 일어나지 않은 상황을 이야기하는 것은 시기상조"라면서 일단 박근혜 대통령 탄핵과 헌법에 따른 조기 대선이 현재 염두에 두고 있는 해법임을 전했다. 하지만 문재인 전 대표가 박근혜 대통령의 즉각 퇴진을 요구하면서도 이후 정치적으로 다른 해법을 생각해볼 수 있다는 단서를 붙인 것에 손석희 앵커는 "100% 이해하고 넘어가는 것은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2016-11-29 10:42:51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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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기자, 박근혜·검사·민경욱 비판 "제발요..참담하다"

시사IN 주진우 기자가 박근혜 대통령과 검찰 그리고 민경욱 새누리당 의원에 돌직구를 날렸다. 지난 28일 주진우 기자는 박근혜 대통령 측 유영하 변호사가 '대면조사 협조 불가하다'고 밝힌 것에 대해 일침을 가했다. 주진우 기자는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아무 것도 안 하시는 분이 일정상 어려움이 있다고 하시다니....제발 약은 삼가해 주세요. 크게 걱정하고 있습니다. 비서실과 경호실은 대통령을 잘 지켜주세요. 제발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검사님들, 앞으로 저 부르지 마세요. 못 나가요. 피부 관리 일정상 어려움이 있으니까요. 건도 안 되는 사건을 박근혜가 직접 고소했다는 이유로 저를 세 번이나 소환조사하더니....하기야 대통령이 법을 무시하고 헌법을 유린하는데 검새님들이 법을 이야기할 수 있습니까? 대통령님, 검사님 법이라는 게 있어요. 잘 모르시겠지만....."라는 글과 함께 박근혜 대통령의 방송 화면 사진을 올리며 풍자하기도 했다. 앞서 박근혜 대통령은 '국정농단 파문'을 일으킨 최순실 씨 자매 이름으로 '태반주사'와 '신데렐라주사' 등 각종 주사제를 대리 처방받은 정황이 여럿 드러났으며, 지난 세월호 참사 당시 사라진 7시간 동안 보톡스를 맞았다는 의혹 등이 제기됐다. 한편 주진우 기자는 이날 민경욱 새누리당 의원(전 청와대 대변인)의 '세월호 참사 당시 브리핑 도중 웃는 영상'에 대해서도 비판. 그는 자신의 트위터에 "참담하다"라는 글과 함께 연관 기사를 링크했다.

2016-11-29 09:34:29 신정원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팔자의 변화

자기에게 주어진 환경이 좋지 않을 때 사람들의 반응은 보통은 두 가지로 나뉜다. 하나는 '이런 상황에서 내가 뭘 할 수 있겠어' 라고하며 대충 되는대로 살아가는 경우가 많다. 다른 하나는 '이런 상황에서 벗어나려면 정신 차려서 무언가를 해야 겠다' 하고 마음먹는다.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노력을 하고 삶을 바꾸어 보려고 무진 애를 쓴다. 사주가 좋지 않은 사람도 거의 비슷한 반응을 보인다. 지난번 상담 온 남자가 그랬다. "전 사주가 나빠서요. 그래서 별다른 시도를 해보지 않았어요. 뭘 해본들 달라지겠나 싶더라고요." 전문대를 졸업하고 아르바이트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는 남자는 스물여덟의 아직 창창한 나이다. 그렇게 살아가다 어느 날 갑자기 사는 게 너무 답답하다는 생각이 들었단다. "지금이라도 무언가를 해보면 사는 게 좀 달라질까요?" 이 젊은 남자는 자기의 사주를 잘못 알고 있었다는 게 우선 문제였다. 가을에 태어난 남자는 생일주에(生日柱)에서 갑목(甲木)이 록지에 있는 사주이다. 열매가 잘 맺은 나무와 같은 모습인데 이를 나쁜 사주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젊은이의 사주는 복록이 갖춰진 것으로 어느 쪽으로 보나 길하다. 젊은시절 운세가 향상되지 않아서 본인의 사주가 안 좋다고 여긴것으로 알고 있는 것이다. 사주에 대한 편협된 인식이 살아오면서 의미없는 고생의 대가를 치른 꼴이 되고 말았다. 그러기에 사주팔자상담을하는데 의미가 있는 것이다. 설령 사주가 좋지 않았다고 해도 아무런 노력도 안하고 자기를 방치한 것은 더 큰 문제이다. '태산이 높다 하되 하늘 아래 뫼이로다'는 시조의 한 구절이다. 흔하게 알려지기는 했지만 그 뜻의 귀함은 묻히지 않는다.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어도 인간의 노력으로 넘지 못할 봉우리는 거의없다. 간절함으로 노력하고 정성으로 기도한다면 지혜가 생기고 방법이 보인다. 그럼에도 아무런 노력을 하지 않은 것은 사주가 아니라 본인의 문제이다. 갑목 사주를 지닌 사람은 병화(丙火)와 진토(辰土)를 살아가는 도구로 삼아야 한다. 인생을 풀어 가는데 많은 도움을 주는 것들이기 때문이다. 직업으로는 기술 분야를 택하면 적성과도 잘 맞고 길이 넓게 열린다. 전문대에서 기술을 배우고 익혔으니 바탕이 되는 토대는 닦은 셈이다. 자기도 모르는 새 인생의 틀을 잡은 셈이니 행운이라고 할 것이다. 옛날처럼 살고 싶지 않다고 마음먹었으니 이제는 아르바이트 말고 제대로 월급을 받는 직업을 구해야 한다. 가진 기술을 최대한 활용해서 직장을 구하되 첫 발을 떼는 심정으로 노력하는 게 중요하다. 일단 시작하면 생각지 못한 변화가 올 것이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6-11-29 07:00:55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운세] 11월 29일 화요일 (음 11월 1일)

[쥐띠] 48년생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게 됩니다. 60년생 금전적 손해를 볼 수 있습니다. 72년생 여행을 통해 귀인을 만날 수 있습니다. 84년생 뜻밖에 행운을 얻게 됩니다. [소띠] 49년생 대화에 설득력이 있는 하루입니다. 61년생 금전운이 조금 좋지 않습니다. 73년생 후배들을 만나 금전을 지출하게 됩니다. 85년생 감정에 빠지면 큰 돈이 움직일 수 있습니다. [범띠] 50년생 가는 길이 험해 어려움이 따릅니다. 62년생 여행은 마음을 정리하는데 큰 도움을 줍니다. 74년생 금전운이 서서히 풀리기 시작합니다. 86년생 공공기관을 조심하세요. [토끼띠] 51년생 귀한 손님이 찾아옵니다. 63년생 몸조심, 말조심 해야 합니다. 75년생 술자리에서 과음은 독이 됩니다. 87년생 영화를 보면서 즐거운 하루를 보내세요. [용띠] 52년생 자신의 매력을 한껏 발휘하도록 하세요. 64년생 철저한 분석을 바탕으로 일을 결정하도록 하세요. 76년생 부업을 고려해 보세요. 88년생 조그만 인연이 많은 날 입니다. [뱀띠] 53년생 배우자가 싫어하는 일을 하지 마세요. 65년생 상대방을 설득하는 것보다 이해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77년생 지병이 있으면 주의 하세요. 89년생 중심을 잃지 마시고 한곳에 집중하세요. [말띠] 54년생 주변 일에 깊게 개입하지 마세요. 66년생 모든 일이 잘 풀리는 하루 입니다. 78년생 집 안에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90년생 시작 전에 미리 결론을 지으려 하지 마세요. [양띠] 55년생 서먹한 사람과 사이가 좋아집니다. 67년생 자신감을 가지고 업무에 매진하세요. 79년생 일거리가 밀려와 바쁜 하루를 보냅니다. 91년생 급한 중 당신의 도움을 바라는 사람이 나타납니다. [원숭이띠] 56년생 오랜만에 활력이 넘치는 하루입니다. 68년생 자신감 있게 밀고 나가세요. 80년생 고집은 하는 일에 방해만 될 뿐입니다. 92년생 소극적인 자세로 행동하도록 하세요. [닭띠] 57년생 과로로 힘들어 질 수 있습니다. 69년생 두뇌회전이 빠른 하루입니다. 81년생 도전정신이 왕성해 새로운 프로젝트를 진행하면 좋습니다. 93년생 최근에 만난 사람을 조심하세요. [개띠] 58년생 잠깐 기력이 돌아왔으나 고난이 닥쳐옵니다. 70년생 본인의 계산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세요. 82년생 미래를 위해 잠시 휴식을 취하세요 94년생 사업운이 없는 하루입니다. [돼지띠] 59년생 자식들의 건강에 신경 쓰세요. 71년생 답답한 하루를 보낼 수 있습니다. 83년생 돈이 새는 것을 잘 확인하고 처리하세요. 95년생 두 사람 마음이 한결같으니 밀고 나가면 좋습니다.

2016-11-29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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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득 연예인 "술 들어가면 의원들이 보따리 들고 찾아와"

최순득 연예인 명단과 관련해 증언들이 다양하게 쏟아지고 있다. 조선일보는 최근 20여 년간 최순득, 최순실 자매와 친분이 있는 A씨의 말을 빌려 진짜 실세는 '최순득'이라고 보도했다. A씨는 "최순득이 '이렇게 저렇게 하라'고 지시하면 최순실은 언니의 명령에 따라 움직이는 현장 반장이었다. 최순득이 숨어 있는 진짜 실세"라면서 "어느날 식사를 하는데 최순득이 전화를 받더니 'XX 방송국 국장을 갈아치워야 한다', 'PD는 OO으로 넣어야 된다'고 했다. 최순실이 밖으로 나가 (어딘가로 통화를 한 뒤) 한참 뒤에 돌아왔다"고 주장했다. 이들과 20년 가량 알고 지냈다는 또다른 사람은 "술이 한두 잔 들어가면 최씨의 언니가 '국회의원들이 한 자리 차지하려고 돈 보따리 가지고 온다'고 자랑했다"고 말하기도. 그러면서 "2012년 이후 건강이 안 좋아진 최순득이 딸에게 사업을 가르친 뒤 지휘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돌았다. 최씨 자매의 안하무인 행동에 의절하고 싶었던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다"고 털어놨다. 한편 앞서 한 매체는 최순득씨가 매년 김장철에 자신의 자택으로 유명 연예인들을 초대해 김치 서너 포기를 주는 대신 '김치 값' 명목으로 돈 봉투를 받아왔다고 보도한 바 있다.

2016-11-28 17:50:54 온라인뉴스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