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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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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故마광수 빈소 찾았지만 논란만..'자해소동', '친구사이vs친분없다'

배우 김수미가 고(故) 마광수 전 연세대 교수의 빈소를 찾았지만 논란의 중심에 서고 말았다. 지난 6일 서울 용산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배우 김수미가 술에 취한 채 마광수 전 교수의 빈소를 찾았다. 그러나 이후 온라인에는 '김수미가 마 전 교수의 빈소를 찾아 자해 소동을 벌였다'는 보도가 나와 논란이 됐다. 보도에 따르면 김수미가 "글을 이상하게 썼다고 감옥에 보내고 교수들이 따돌려서 억울하게 이렇게 만든 것 아니냐. 나도 죽을 것"이라고 소리치며 난동을 부렸다는 것이다. 빈소로 향하는 택시에서도 비슷한 말을 해 이를 걱정한 택시기사가 경찰에 신고했고, 김수미는 이 신고를 받은 경찰이 출동하고 나서야 안정을 찾았다고 전했다. 하지만 이러한 보도와 관련해 경찰 측은 "경찰이 출동한 것은 맞지만 자해는 없었다"고 전했다. 경찰에 따르면 빈소를 찾은 김수미는 슬픔에 빠져 크게 통곡하고 있었고, 이에 경찰이 김수미를 안정시킨 뒤 보호자에게 인계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수미 측 관계자 역시 "돌아가신 마 교수와 막역한 사이라 아침에 빈소를 간 건 맞다"며 "자해는 없었다. 지금 못다 외운 드라마 대본을 보며 정상적인 생활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김수미 측이 '김수미와 마 교수가 막연한 사이'라고 표현한 것도 이상하다는 지적이 나와 논란은 두 배로 커졌다. 김수미 측이 두 사람이 오랜 친구 사이였기 때문에 김수미가 부고 소식에 상심이 컸다고 했지만, 마광수 전 교수의 지인은 '아니다'라고 주장했기 때문이다. 마광수 교수와 막역한 사이로 알려진 한 지인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김수미 씨에게 기분이 나빴다"라며 "마광수 교수와 김수미는 친분 없는 사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빈소에서 죽겠다고 소동을 벌일 정도라면 평소 연락이라도 하고 마 교수 어려울 때 용돈 챙겨주시고 해야 하는 것 아니냐"라며 "생전 연락도 없고 한 번도 보질 못했다. 김수미가 마 교수와 친분이 있다면 제가 모를 리 없다"라고 강조했다.

2017-09-07 10:55:31 신정원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생각과 품성

예로부터 성현들도 친구를 사귈 때는 그의 됨됨이를 꼭 눈여겨봐야 한다고 했다. 자주 부딪쳐야 하는 이웃과의 만남도 그렇고 직장에서 같이 일하는 동료도 착하고 성실한 사람과 함께 했으면 하는 생각이 드는 건 당연한 일이다. 인상을 보는 것은 관상학적으로 보아 좋은 방법이다. 드러내려고 하지 않아도 사람은 얼굴에 생각과 품성이 나타나기 때문이다. 행동이나 말버릇도 사람의 내면에 잠재돼 있는 것을 보여주므로 그것 역시 괜찮은 방법이다. 더 정확한 방법은 사주를 통해서 타고난 성품을 살펴보는 것이다. 남의 사주를 알기 어렵기 때문에 쉬운 방법은 아니지만 사주는 개개인의 성품과 살아가는 방식을 잘 보여준다. 그 중 한가지로 겁살(劫殺)과 망신(亡身)이 있는데 이는 흉성이라고 할 수 있다. 겁살은 심성을 분석하는데 활용을 하고 망신은 심성이나 정치성을 분석하는데 활용한다. 겁살이 일주나 시주(時柱)에 있는데 합되는 사주는 항상 주색을 탐하는 사람이다. 겁살이 2개 있는데 칠살이 있으면 무척 난폭한 사람이다. 그 난폭함으로 강도가 되기 쉽고 그로 인해 형벌을 받게 된다. 고급식당에 식재료를 공급하는 사업을 하는 사람이 상담을 왔었다. 시내 유명 식당에 재료를 대주는 일이었는데 성실하고 식당들의 신망을 얻어서 수입이 아주 좋았다. 좋은 재료를 좋은 가격으로 보내주니 식당들이 좋아했고 수입이 계속 늘어나고 있었다. 그가 상담을 온 것은 동업자 때문이었다. 그의 동업자는 친구의 친구로 만났던 사람이다. 사람이 진실 되어 보여서 친해진 다음에 함께 사업을 시작했다. 처음에는 그렇게 자신에게 잘해주고 일도 열심히 했다. 사람 하나는 잘 만났구나 하는 생각에 마음이 든든했다. 그렇게 동업을 한지 1년이 조금 더 지났을 때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다. 돈이 조금씩 비는 게 보이는 것이었다. 추적을 해본 결과 동업자가 돈을 조금씩 빼돌리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고민을 하다 그 이야기를 꺼내자 동업자는 피치 못할 사정이 있었다며 잘못했다고 사과를 했다. 그렇게 지나갔지만 같은 일이 반복 되었다. 그가 가져온 동업자의 사주를 보니 좋지 않은 심성을 가지고 있다는 걸 한 눈에 알 수 있었다. 사주에서 망신이 기신(忌神)에 해당하는 지지에 있으면 성격이 급하며 도량이 좁다. 주색을 좋아하다 재앙을 만나게 되고 관재나 옥살이를 하는 일이 많다. 망신이 되는 지지가 생왕에 놓이면 지능을 옳은 일에 쓰지만 사절에 놓이면 영특한 머리도 나쁜 일에 쓴다. 성품부터 다르고 머리를 영악하게 쓰는 사람이니 상담을 온 남자는 순박해서 그 동업자의 꾀에 계속 당할 수밖에 없는 구조인 것이다. 머리가 영악하고 교활한 심성을 절대 이길 수 없었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7-09-07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운세] 9월 7일 목요일 (음력 7월 17일)

[쥐띠] 48년생 만남이 있으나 언쟁을 주의 해야 합니다. 60년생 배신 당할 수 있습니다. 72년생 일은 열심히 하나 뜻을 이루기는 어렵습니다 84년생 추진함은 있으나 일이 잘 풀리지 않습니다. [소띠] 49년생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말을 상기하세요. 61년생 주변사람들과의 감정싸움을 주의하세요. 73년생 인간관계가 순조롭고 재물운이 있습니다. 85년생 새로운 마음가짐이 필요합니다. [범띠] 50년생 큰 돈 거래는 하지 마세요. 62년생 금전 사기를 당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74년생 직장 동료들과 대화를 나누면 좋은 일이 생깁니다. 86년생 업무적으로 바쁜 하루가 됩니다. [토끼띠] 51년생 손실이 있으나 정신을 차리면 이겨낼 수 있습니다.. 63년생 큰 결정은 잠시 미루세요. 75년생 불행한 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87년생 여행을 계획했다면 다음으로 미루세요. [용띠] 52년생 귀인에게 자문을 구하면 성공합니다. 64년생 겸손한 마음으로 하루를 보내세요. 76년생 동남방이 길한 방향입니다. 88년생 고집을 버리고 더 나은 방식으로 고쳐보세요. [뱀띠] 53년생 생활을 좀 더 차분하고 안정적으로 사세요. 65년생 차분한 마음으로 행동하세요. 77년생 힘 자랑은 함부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89년생 집 안에서 생각을 정리해 보세요. [말띠] 54년생 금전, 명예운이 아주 길합니다. 66년생 가족 나들이에 가정이 화락합니다. 78년생 사세가 확장되고 신규사업을 도모합니다. 90년생 동료간에 사소한 다툼이 있을 수 있습니다. [양띠] 55년생 선물이 들어 올 수 있습니다. 67년생 회식이나 모임 등에서 행운을 얻을 수 있습니다. 79년생 건강에 각별히 신경을 쓰는 것이 좋습니다. 90년생 지나친 음주를 삼가세요. [원숭이띠] 56년생 사람과의 교제에 구설이 있으면 안됩니다. 68년생 명성과 이익이 있겠습니다. 80년생 일이 쉽게 이루어지니 큰 이익이 있겠습니다. 92년생 능력 있는 윗사람을 만나 해결할 수 있습니다 [닭띠] 57년생 자신 있는 모습은 언제나 아름답게 보이는 법입니다. 69년생 노력하지 않으면 하늘은 응답하지 않습니다. 81년생 침착함을 잃지 마세요. 93년생 분주하고 소득이 없습니다. [개띠] 58년생 명예도 높아지고 하는 일도 잘 풀립니다. 70년생 막혔던 재물의 물꼬가 터집니다. 82년생 돼지띠나 용띠의 도움은 이득을 달고 옵니다. 94년생 안정을 하게 되는 날입니다 [돼지띠] 59년생 오늘 하루만이라도 욕심은 금물. 71년생 친구로부터 좋은 소식이 올 수도 있습니다. 83년생 어렸을 때 친구와 만나게 됩니다. 95년생 남을 돕는 것이 곧 귀하를 돕는 것입니다.

2017-09-07 06:25: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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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 프로그램 폐지, 트럼프 "미국인 일자리 우선"vs반대여론 "무책임"

다카 프로그램 폐지에 전 세계가 떠들썩하다.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불법체류 청년의 추방을 유예하는 다카(DACA) 프로그램을 폐지하기로 결정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민 개혁 추진 시 우리의 첫 번째 최우선 순위는 미국인 근로자들과 그 가족들을 위한 일자리, 임금, 안전을 개선하는 일이어야 한다"고 폐지를 결정한 취지를 밝혔다. 다카는 지난 2012년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어릴 때 불법 이민한 부모를 따라 미국에 온 불법체류 청년들이 걱정 없이 학교와 직장을 다닐 수 있도록 추방을 유예한 행정명령이다. 그러나 5일 다카 폐지 결정으로 한인 청년 7천∼1만 명을 포함해 미국에서 학교와 직장을 다니는 이른바 '드리머'로 불리는 청년 약 85만 명이 쫓겨날 위기에 처했다. 다만 트럼프 행정부는 다카 프로그램의 즉각적인 폐지에 따른 혼란을 막고, 의회가 폐질 결정에 따른 후속 입법에 나설 수 있도록 6개월의 유예를 두기로 했다. 이 기간 의회는 다카 폐기에 따른 드리머에 대한 대안을 마련하게 된다. 만약 의회가 6개월 내 드리머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을 담은 후속 입법에 실패할 경우 당장 드리머들은 이번 폐지 결정에 따라 당장 내년 3월 6일부터 추방될 수도 있다. 이에 따라 콜로라도·뉴욕·워싱턴 DC 등 미 전역에서는 5일부터 다카 폐지를 반대하는 시위가 벌어졌다. 시위에는 드리머뿐만 아니라 미국 시민권자들도 참여해 트럼프의 반이민 정책 발표에 격렬히 반발했다. 특히 미국 내 비영리 한인협회 KAC는 다카 폐기를 비판하는 성명까지 내며 "미국인 85만 명에 대한 인도적 조치를 뒤집는 행위"라면서 상원에 "냉혹하고 무책임한 조치"라고 비판했다.

2017-09-06 15:33:38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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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절대 안아주지 않을 거야" 고양이가 싫다던 아재들의 근황

고양이가 싫다고 했던 사람들의 대반전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보어드판다에는 '그들은 고양이가 너무 싫다고 했었다'라는 제목으로 사진 몇 장이 소개됐다. 그리고 공개된 사진에는 "나는 고양이를 안고 싶지 않아"라는 설명과 달리 고양이와 함께 누워 잠을 청하는 남성의 모습을 시작으로 "내 남자친구는 고양이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했다.."라는 설명과 함께 어깨 위로 올라온 고양이를 보며 행복해하는 남자친구의 모습 등 말과 행동이 다른 아재들의 모습이 담겨 웃음을 자아냈다. 또 어떤 사진에는 "고양이를 싫어한다는 아버지가 내 반려묘들을 위해 나무로 된 이층침대를 만들어줬다"는 설명이 담겨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싫다고 했지만 결국 고양이의 매력에 푹 빠진 아재들. 그 귀여운 모습을 아래 사진으로 소개한다. ▲ "남자친구는 분명 고양이를 안 좋아한다고 했다.." ▲ "고양이가 싫다던 아버지가 내 반려묘들을 위해 원목 이층침대를 만들어줬다" ▲ "남자친구는 고양이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했다. 거짓말인 것 같다" ▲ "고양이가 너무 싫다고 맹세까지 했던 아빠.." ▲ "우리 아버지는 고양이를 절대 원하지 않는다고 했다. 그런데 지금 그를 봐라" [!{IMG::20170906000008.jpg::C::480::<사진/'ricktamenol'레딧>}!]

2017-09-06 10:05:15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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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형의 본초 테라피] 오장을 보호하는 다섯가지 맛의 '오미자'

한방에서 신맛, 짠맛, 단맛, 매운맛, 쓴맛 등 다섯 가지 맛은 간, 신장, 위장, 폐, 심장의 기능을 보완하는 데 효과가 있다. 그래서 다섯 가지 맛을 지닌 오미자 역시 오장에 두루 작용해서 효과를 발휘한다. 특히 신맛이 강한 오미자는 계절이 바뀌면서 피로가 심해지는 환절기에 기운을 보강해주는 데 효과가 있다. 체력이 떨어지고 피로가 쌓여 밤에 잠을 잘 이루지 못할 때도 좋다. 정기를 북돋아주고 신장 기능을 강화하기 때문에 남성들의 정력 보강에도 도움이 된다. 또한 오미자에는 리그난 성분이 풍부해서 간의 해독 작용을 돕기 때문에 술이나 담배를 많이 하는 사람들의 건강 관리에도 도움이 된다. 평상시에 칼로리 높은 음식을 많이 먹는 사람들이나 콜레스테롤이나 중성 지방 등이 많이 쌓여 혈관 건강이 걱정되는 사람들에게도 오미자가 좋다. 오미자가 혈관의 노폐물을 제거해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혈액 순환을 돕고 성인병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또한 오미자는 폐 건강을 다스리는 데도 좋다. 일교차가 커지면 호흡기 면역력이 떨어지기 쉽다. 건조하고 찬 바람에 목이 따갑고 칼칼하게 느껴지거나 목이 쉬는 경우도 많고 폐에 찬 기운이 스며들어 감기에 걸리기도 쉽다. 이처럼 목이나 코가 건조하고 감기 기운이 살짝 느껴질 때 오미자차를 자주 마시면 호흡기 면역력을 높일 수 있다. 호흡기의 기능을 보강하며 목을 보호하고 기침을 가라앉히는 데도 도움이 된다. 오미자는 뇌 기능을 활성화시켜주거나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된다. 특히 피로로 인해 집중력과 기억력이 흐트러졌을 때도 효과가 있다. 머리를 많이 쓰는 일을 한다면 커피 대신 오미자차를 자주 마시면 도움이 된다. 오미자는 다른 차처럼 뜨거운 물에 바로 우려서 먹거나 오미자를 넣어 끓일 경우 시고 떫은 맛이 강해져서 먹기가 힘들다. 따라서 미지근한 물에 우려서 마시는 것이 가장 좋다.

2017-09-06 09:00:00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