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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비오는 날 광화문의 충무공

며칠전 비가 올 때 광화문엘 나갔다. 무게감 있는 빗줄기를 맞으니 더위와 함께 마음에 구겨져있던 부분도 씻겨 나가는 것 같다. 늦은 나이에 치른 무과 시험에서 낙방 잘못된 일에 반대하다 좌천 나쁜 감정 있는 사람의 잘못된 보고로 강등 또 다시 이유 없는 강등 석연치 않은 패전으로 백의종군 왕명을 따르지 않았다는 이유로 옥살이 혹독한 조사를 받고 백의종군 이는 누구의 삶을 말하는 기록일까. 숱한 고난을 만났고 계속된 좌절의 기록은 충무공 이순신의 기록이다. 우리나라 역사에 성웅으로 불리는 충무공 이순신. 역사의 영웅이었던 그에게는 승리와 영광과 빛나는 순간만 있었지 않았다. 이순신이 다른 사람들과 달랐던 것은 고난과 실패를 대하는 태도와 마음가짐이다. 사람의 힘을 빠지게 하고 당장 무릎을 꺾이게 할 만한 일들을 만났지만 이순신은 절대 그런 일에 굴하지 않았다. 고난과 실패를 이겨냈기에 충무공 이순신은 역사 속에서 더 돋보이는 자리에 우뚝 서 있는 것이다. 보통은 실패를 두려워하게 된다. 그러나 너무 두려워 할 이유도 없다. 생각해보면 실패했다고 좌절할 필요도 없다. 실패를 이겨내며 살아가는 게 사람의 삶이기 때문이다. 세상 어느 누구도 실패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 사업실패 선거낙선 신경쇠약 발병 하원의원 세 번 낙선 상원의원 낙선 또 상원의원 낙선 대통령 당선 이건 어떤 사람의 삶일까. 기록의 주인공은 미국 대통령 링컨이 그 주인공이다. 되는 일이라곤 하나도 없는 인생 그게 링컨의 인생이었다. 그러나 링컨은 미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대통령의 자리를 항상 차지하고 있다. 계속된 좌절과 실패를 이겨내지 못했다면 링컨은 존재할 수 있었을까. 아무도 기억하지 못하는 존재가 되었을 게 분명하다. 그러나 링컨은 그 모든 것을 이겨내는 불굴의 정신을 보여 주었다. 충무공 이순신과 링컨은 역사 속에서 지지 않는 해와 마찬가지다. 현재에서 보면 그들은 누구보다 훌륭한 사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러나 당시의 삶을 살아가던 그들에게는 숱하게 많은 좌절이 있었다. 끊임없이 이어지는 실패도 있었다. 일반 사람들이었다면 과연 이런 삶을 지속해야 할 것인가를 심각하게 고심할 정도의 일이 계속되었다. 이순신과 링컨은 좌절을 이겨내고 실패는 다시 앞으로 한발 더 나아가는 디딤돌로 삼았다. 그들은 결국 후대의 우러름을 받는 역사 속의 자리에 서게 되었다. 성웅으로 불리는 그 뒷면의 얼룩진 실패와 고난도 빠짐없이 돌아보는 눈이 있어야 한다. 충무공의 애국심과 충성심은 당연히 배워야 할 점이며 그러나 그것뿐만 아니라 어려움 속에서 삶을 곧게 세운 점도 배워야 할 것이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7-08-03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운세] 8월 3일 목요일 (음력 6월 12일)

[쥐띠] 48년생 조급해 하지 말고 우직하게 기다려 보세요. 60년생 전업이나 개업은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72년생 여행은 다음달로 미루어 가는 것이 좋습니다. 84년생 소중한 것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소띠] 49년생 먼저 정한 바를 고집하세요. 61년생 오래 바래왔던 것들을 이룰 수 있습니다. 73년생 근신자중의 날입니다. 85년생 욕구를 앞세우면 낭패를 볼 수 있습니다. [범띠] 50년생 조금만 더 기다림이 좋을 듯 합니다. 62년생 평생의 숙원이 목전에 있습니다. 74년생 깊은 호흡으로 마음을 가다듬어야 합니다. 86년생 심신이 고달픈 일이 생깁니다. [토끼띠] 51년생 아랫사람에게 도움을 받게 됩니다. 63년생 가까운 친한 인척을 돌아 보세요. 75년생 금전운은 길하나 곧 나가게 됩니다. 87년생 지난친 의탁이나 의존은 자신에게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용띠] 52년생 과욕은 금물입니다. 64년생 첫 단추를 잘 끼워야 합니다. 76년생 누명이나 사기를 조심하세요. 88년생 당신을 신뢰하는 이가 더 많으니 좌절하지 마세요. [뱀띠] 53년생 일찍 귀가하세요. 65년생 긴 안목을 가지도록 하세요. 77년생 현실적인 소망을 먼저 이루도록 하세요. 89년생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입니다. [말띠] 54년생 작은 상처라도 정성껏 치료해야 합니다. 66년생 현실을 직시하세요. 78년생 상대방은 마음에 없는데 본인 몸만 달았습니다. 90년생 다 끝낸 일이 다시 불거집니다. [양띠] 55년생 인간관계를 잘 맺으세요. 67년생 친구들과의 약속은 다음으로 미루어 보도록 하세요. 79년생 작은 도움이 큰 결실을 보게 됩니다. 91년생 마음이 잘 맞는 주위 사람과 상의하세요. [원숭이띠] 56년생 남쪽에 귀인이 있습니다. 68년생 좋은 운이 돌아오니 순리대로 처신하세요. 80년생 그 동안 심고 가꾼 곡식이 알찬 열매를 보게 됩니다. 92년생 주위의 유혹이 많은 날입니다. [닭띠] 57년생 주변 사람에게 도움을 청하세요. 69년생 여유 있게 대하세요. 81년생 지나친 과민반응이 상대방을 소극적으로 만듭니다. 93년생 젊은 날의 쾌락은 잠시뿐임을 잊지 마세요. [개띠] 58년생 모든 일이 잘 풀립니다. 70년생 소원이 성취되기 힘듭니다. 82년생 일관성 있는 행동을 해야 인정받는 사람이 됩니다. 94년생 노력한 만큼의 결실을 얻을 수 있습니다. [돼지띠] 59년생 모든 일을 쉽게 이루니 기쁨이 가득합니다. 71년생 소신껏 행동하세요. 83년생 여행을 떠나세요. 좋은 결과가 예상됩니다. 95년생 시험운이 좋습니다.

2017-08-03 06:2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오행의 태과와 건강

다섯 가지 복을 오복이라 해서 장수하는 것이고 그 외에 부유하게 사는 것 걱정 없이 사는 것도 오복에 해당한다. 덕을 즐겨 행하는 것 무탈하게 살아서 타고난 수명을 다 하는 것도 오복에 들어간다. 한 평생을 산다는 게 그리 간단치 않다는 걸 사람들은 잘 알고 있다. 오복을 떠나 건강하게 평생을 사는 것은 어느 누구에게든 큰 복이라고 할 수 있다. 아프지 않고 병에 걸리지 않고 건강한 몸을 항상 유지하는 것 또한 어려운 일이기 때문이다. 사람의 몸은 오묘하고 신비하지만 사실 완전한 몸을 타고나는 사람은 없다. 태어나면서 갖게 되는 오행은 균형 잡힌 상태가 가장 좋다. 그러나 대부분은 한쪽이 많은 태과의 상태이거나 한쪽이 모자라는 불급의 상태가 된다. 타고난 오행이 모자라거나 넘치는 게 일반적인 현상인 것이다.그런 까닭에 사람은 누구나 질병에 시달리기 마련이다. 살면서 큰 질병에 걸리지는 않는다고 해도 어딘가 한 곳은 약하고 남들과 달리 탈이 잘 나고 항상 신경을 써야 하는 곳이 누구나 있는 것이다. 삼십대 초반의 여자 L씨는 한 눈에 보기에도 어디가 아픈 사람처럼 보였다. 기운이 없다거나 하는 것은 아니었지만 불편한 부분이 있어서 힘들어 한다는 느낌이 역력했다. "몸이 안 좋으시군요." "예, 속병이 있는 것도 아닌데 탈이 자주 납니다. 병원에서는 위장 기능이 약하다고 하는데 실제 그런 걸 많이 느끼거든요. 약을 먹으면 좋아지기는 합니다만 그때 뿐이네요." L씨는 오행 중 토(土)가 태과한 몸을 가지고 있다. 토가 지나치면 몸에서 위장이나 비장 복부 계통에 이상이 오기 쉽다. 위궤양을 쉽게 앓게 되고 소화불량을 달고 사는 사람도 많다. 변비는 흔하게 오는 증상이고 복부냉증으로 힘들어하기도 한다. L씨는 금융인으로 일하고 있는데 일이 밀려서 야근을 하게 될 때는 패스트푸드를 즐긴다고 한다. 탈이 잘 난다면서 패스트푸드를 먹는 게 좋지 않다는 건 알고 있지만 입이 당기니까 조절이 안 된다는 것이다. "약을 계속 먹으면서 살 수는 없고 당장 몸은 힘들고 고민이 많습니다." 몸이 그렇게 타고 났으니 꾸준히 관리하고 신경 쓰지 않으면 병을 평생 안고 살아야 한다. 음식도 몸을 힘들게 하는 것들은 피해야 몸이 그만큼 편안해 질 것이다. "오행이 넘쳐서 위장이 약하면 소식하면서 호박이나 대추 고구마 인삼 같은 음식이 좋습니다. 찹쌀밥 단감 꿀 등도 좋고 색깔은 황색을 가까이 하면 위장 약한데 많은 도움이 될 겁니다." 뻔히 힘들 것을 알면서도 습관을 고치지 못하면 그런 상태로 살아가는 수밖에 없다. 그러나 힘든 몸을 끌어안고 사는 게 어디 그렇게 쉬운가. 아직 젊은 나이니 이제부터라도 고쳐나가면 힘든 일은 적어질 것이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7-08-02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