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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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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경기도 광주시, '해공 신익희 선생 업적·정신 함양 위한 MOU' 체결

국민대-경기도 광주시, '해공 신익희 선생 업적·정신 함양 위한 MOU' 체결 임홍재 국민대 총장(왼쪽에서 네번째)과 신동헌 광주시장(왼쪽에서 다섯번째) 등 관계자들이 12일 경기도 광주시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국민대학교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는 지난 12일 오후 경기도 광주시청에서 광주시(시장 신동헌)와 함께 해공 선생 업적과 정신 함양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는 인적 · 물적 자원을 적극 활용해 해공 선생의 자주독립 사상 · 민주주의 수호 · 민중계몽 정신을 확산하기 위한 취지다. 양 기관은 ▲해공 신익희 선생 관련 전시 · 교육 · 연구분야 활성화를 위한 상호교류 ▲해공 민주평화상 시상 및 해공기념주간 교류협력 ▲학술정보 · 시설 및 홍보 등 기타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한 필요사항 등 다양한 협업을 추진키로 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내무부장이었던 해공 신익희 선생은 1945년 12월 중국 충칭에서 27년 만에 환국한 후 1946년에 새로운 나라의 인재를 양성하고자 국민대를 설립했다. 해공 선생은 1956년 5월 서거까지 해방 후 최초의 사립대학인 국민대의 기반을 다지는데 크게 기여했다. 광주시는 2019년부터 '7월 11일' 해공 신익희 선생 탄생 기념일에 맞춰 '해공기념주간'을 설정하고 해공 민주평화상 시상 · 초청 강연·학술대회 · 사진전시회 개최 · 뮤지컬 공연 등의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해공 선생은 1894년 광주시 초월읍 서하리에서 출생했고, 지금도 그곳에 생가가 자리하고 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3-15 12:28:5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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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SH공사와 스마트시티보안 협약 체결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SH공사와 스마트시티보안 협약 체결 "국내 최초 스마트시티보안 학위과정 공동 개발" 이상진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장(왼쪽)과 김세용 SH공사 사장이 협약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고려대학교가 국내 첫 스마트시티보안 학위과정 개발에 나선다.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원장 이상진)은 지난 13일 오후 서울시 산하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소, 대표 김세용)와 스마트시티 및 스마트홈에 대한 보안 교육과 연구를 공동으로 수행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SH공사는 스마트시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마트 홈 보안을 위해 2019년 준공된 항동지구 4단지에 세대 간 보안 시스템을 시범 구축하고 보안기준을 제정했으며, 현재 진행 중인 고덕강일지구에는 보안인증서를 발급받은 제품만 설치하도록 해 보안 수준 향상에 노력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항동지구와 고덕강일지구에 적용할 수 있는 스마트시스템의 보안강화를 위한 기술개발, 스마트시스템에 대한 보안 검증 및 스마트 기기 대상 보안 취약점 발굴 등에 대한 연구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 SH공사를 비롯한 공공기관의 스마트 시티와 스마트홈에 대한 보안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에서는 국내 최초로 스마트시티보안 학위과정을 개발해 운영하기로 했다. 아울러,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은 스마트 시티와 홈 보안에 대한 교육과 보안 소프트웨어 등을 지원하고 SH공사는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한 환경 및 여건 조성에 기여하고 스마트 홈 관련 제도적 문제점을 발굴해 안전한 시민의 주거생활을 위한 공공기관과 대학의 협업 모델 구축에도 노력하기로 했다. SH공사는 2019년부터 진행해 오던 스마트 홈 보안 강화를 위한 노력에 큰 촉매제가 되고 제도적 문제점에 대한 공동대응으로 정보보안 관련 제도가 현실화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SH공사는 지난해부터 스마트홈 시스템의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세대 간 안전한 네트워크 구현을 위한 사이버 방화벽 구축'을 과제로 선정해 관련 기관 및 업체와 강화방안을 마련해왔다. 이상진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장은 "세계적으로 앞서나가고 있는 국내 스마트시티와 스마트홈 구축 사례가 해킹이나 사생활 침해 사고로 그 명성이 훼손되지 않도록 실효적인 협력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의 안전을 보장하고 스마트시티 환경에 대한 신뢰를 구축하기 위해 학교 연구역량을 모두 집중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세용 SH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진화하는 사이버 공격에 보다 적극 대응할 수 있는 환경조성으로 입주민이 보다 안전한 주거생활을 할 수 있게 하고, 제도적 미비점 보완을 위한 공동 대응으로 스마트 홈 보안정책 강화의 토대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3-15 12:28:5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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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초유 4월 개학 가능성 커져… 교육부 개학 3차 연기 검토 중

사상 초유 4월 개학 가능성 커져… 교육부 개학 3차 연기 검토 중 수업일수 감축 등 학사일정, 대입 일정 순연 가능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멈추지 않으면서 정부가 학교 개학을 4월 이후로 추가 연기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4주 이상 휴업이 될 경우 법정 수업일수 단축이 가능해 학사일정은 물론 대입 일정에도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15일 교육계에 따르면,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교 개학은 당초 3월2일에서 1차 연기(3월9일)에 이어 2차 연기(3월23일)됐고, 추가로 2주 연장해 4월 6일 개학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 교육부는 중앙재단안전대책본부 협의 등을 거쳐 16일~17일께 추가 개학 연기 여부를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일부 교육청과 교원단체, 학부모단체 등도 학교 감염 우려에 따라 추가적인 개학 연기 요구 목소리를 내고 있다. 최대 교원단체인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지난 13일 "어린 학생들이 하루 종일 붙어 앉아 생활하고, 식당과 심지어 교실에서 집단급식을 하는 학교는 감염에 더 취약할 수밖에 없다. 확진자가 발생해 학교가 폐쇄되면 오히려 개학을 연기한것만도 못한 피해를 입을 수 있다. 지역사회 감염 추세가 이어지는 한, 개학 연기는 불가피하다고 본다"면서 추가 개학 연기를 요청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지난 14일 페이스북 글에서 "개인적으로는 개학 연기가 불가피하다는 일차적 사고를 하고 있다"며 "현재 코로나19 대책의 핵심이 '사회적 거리두기'인데 개학은 바로 이러한 코로나19 대책 자체에 정면으로 반하는 것"이라고 했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지난 9일 올라온 '개학을 4월로 연기하고 휴업단계를 3단계로 올려주세요'라는 청원에는 15일 오전 11시 기준으로 9만5000여명이 동의했다. 청원인은 "개학을 하게 되면 밀폐된 공간에서 한명만 감염되어도 여러명이 집단 감염이 될 수 있다. 코로나19는 치료약도 없기 때문에 학생들이 집단감염되면 걷잡을 수 없는 상황이 될 것이다. 개학을 4월 이후로 연기해달라"고 했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도 지난 12일 코로나19 대응 점검을 위해 경기 수원시 매탄초등학교를 방문한 자리에서 학교 개학과 관련해 "속단하기 어렵다. 질병관리본부와 전문가 등 의견을 종합해 판단할 문제"라고 추가 개학 연기 가능성을 부인하지는 않았다. 실제 일선 학교에서 이미 학부모들에게 개학 추가 연기를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학교 회의에 참석했다는 한 초등학교 학부모는 학교로부터 4월6일 개학, 수업일수 170일로 축소, 중간고사 폐지, 여름방학 2주 이상, 겨울 방학 1월7일 등의 내용을 통보받았다고 전했다. 개학 추가 연기가 결정되면 학교 수업일수 감축과 그에 따른 학사일정 변경, 대입 일정 조정도 불가피할 전망이다. 교육부가 지난달 24일 공개한 신학기 학사운영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3주 개학 연기의 경우 수업일수 감축 없이 가능하지만, 휴업기간이 4주 이상 늦춰지면 수업일수 감축을 허용키로 했다. 현행법상 개학연기나 휴업에 따른 수업일수 감축은 법정 수업일(유치원 180일, 초중고 190일)의 10% 범위에서 가능하다. 4월 이후로 개학이 연기되면 학생부 1학기 성적을 위한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일정은 물론,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대비해 치르는 모의평가도 줄줄이 연기될 수 있다. 앞서 서울시교육청의 첫 전국연합학력평가(모평)는 4월2일로, 경기도교육청 주관 모평도 4월28일로 연기됐으나 개학이 추가 연기되면 더 미뤄질 수 있다.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9월7일~11일)나 수능(11월19일) 일정 연기 가능성도 있다. 대입 일정이 연기되지 않더라도 평소보다 짧아진 수업일로 인해 학생부종합전형 대비를 위한 비교과 활동이나 통상 여름방학 중 이뤄지는 자기소개서 작성, 대학별고사 준비 등 수험생들의 어려움도 예상된다. 교육부는 일단 대입 일정 연기 없이 학사일정을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교육업계에서는 일정 연기가 불가피하다고 보고 있다. 종로학원하늘교육 오종운 평가이사는 "수험생 입장에서 고려하면 중간고사는 평소보다 2주 연기, 기말고사는 평소보다 1~2주 연기가 필요하다"며 "대입 수시모집 일정이나 수능 일정도 적어도 1~2주 연기하고 정시도 1주 연기해 전형일정을 단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2020-03-15 12:03:2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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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학생 온라인으로 출석 인정 '스쿨포유 초등과정' 16일 개통

장애 학생 온라인으로 출석 인정 '스쿨포유 초등과정' 16일 개통 스쿨포유 초등과정 16일 개통 /교육부 학교 출석이 어려운 장애 학생이 온라인으로 수업을 듣고 출석을 인정받는 원격시스템이 운영된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16일부터 초등학교 건강장애학생을 위한 원격수업시스템 '스쿨포유 초등과정(http://es.s4u.kr)'을 개설해 운영을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스쿨포유는 만성질환 치료로 3개월 이상 장기 입원 중이거나 통원 치료를 받고 있어 학교 출석이 어려운 건강장애학생들이 온라인 수업을 들으면 출석을 인정받을 수 있게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지난 2017년 3월 개통돼 중·고등과정이 운영되고 있다. 초등학교 원격수업의 경우 주로 민간기관에 위탁하거나 교육청에서 자체 운영했으나, 전담교사 확보, 일부 교육청 시스템 안정성 등 문제로 지원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교육부가 중앙차원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지난해 한국교육개발원에 초등생 대상 별도 시스템을 구축해 시범운영을 거쳐 서울을 제외한 전국 16개 시도교육청에 원격수업지원실을 마련, 전담교사를 배치해 사전연수도 완료했다. 서울시교육청은 교육연구정보원 자체 시스템으로 초중고 과정 원격수업을 지원하고 있다. 스쿨포유 초등과정은 PC, 모바일, 태블릿PC 등을 활용해 언제 어디서나 쉽게 접근이 가능하다. 학생들은 화상 수업, 동영상 수업에 참여해 출석을 인정받고, 학급게시판, 쪽지함 등에서 교과별 질의응답, 상담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스쿨포유 초등과정 이용을 원하면 신청서를 작성해 소속 학교에 제출하고, 학교가 해당 교육지원청으로 신청해 입교가 결정되면 회원가입 후 바로 학습을 시작할 수 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3-15 10:48:0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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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연 변호사의 친절한 회사법] 이사회 결의에 기권한 이사가 찬성한 것으로 추정되는지

[김다연 변호사의 친절한 회사법] 이사회 결의에 기권한 이사가 찬성한 것으로 추정되는지 김다연 변호사 /법무법인 바른 Q. 이사가 고의 또는 과실로 법령 또는 정관에 위반한 행위를 하거나 그 임무를 게을리한 경우 그 행위가 이사회의 결의에 의한 것인 때에는 그 결의에 찬성한 이사도 손해배상책임을 진다. 한편, 그 이사회에 참가했으나 의사록에 이의를 했다고 기재되어 있지 않은 이사는 그 결의에 찬성한 것으로 추정되어 손해배상책임을 부담한다. 그렇다면 이사가 문제된 이사회에 참석했으나 기권한 경우에도 결의에 찬성한 것으로 추정할 수 있는가? A. 이사는 회사와의 위임관계에 기하여 선관주의의무를 부담하고, 그 의무를 위반한 경우에는 민법상 채무불이행으로 인한 손해배상책임을 부담한다. 상법은 이에 대한 특별규정으로 특수한 계약책임을 인정하여 이사가 고의 또는 과실로 법령 또는 정관에 위반한 행위를 하거나 그 임무를 게을리한 경우 회사에 대하여 연대하여 손해배상책임을 부담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사가 회사에 대하여 손해배상책임을 지는 사유가 되는 법령에 위반한 행위는 이사로서 임무를 수행함에 있어서 준수하여야 할 의무를 개별적으로 규정하고 있는 상법 등의 제 규정과 회사가 기업활동을 함에 있어서 준수하여야 할 제 규정을 위반한 경우가 이에 해당된다. 임무를 게을리한 경우에는 선관주의의무를 위반한 임무해태에 해당된다. 주식회사의 이사는 각자 회사와 위임관계를 맺고 독자적인 권한과 의무를 가지므로 주주총회, 이사회 결의가 있다고 하더라도 그 결의에 따랐다는 사실만으로 이사가 회사에 대한 책임을 면할 수 없다. 나아가 상법은 제399조 제2항은 이사가 고의 또는 과실로 법령 또는 정관에 위반한 행위를 하거나 그 임무를 게을리한 행위가 이사회의 결의에 찬성한 이사도 손해배상책임을 부담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사회에 참석한 이사가 결의에 찬성하였는지는 구체적 사안에 따라 판단될 것인데, 같은 조 제3항은 위 이사회에 참석한 이사로서 이의를 한 기재가 의사록에 없는 자는 그 결의에 찬성한 것으로 추정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대법원은 이와 같이 상법 제399조 제2항은 같은 조 제1항이 규정한 이사의 임무위반 행위가 이사회 결의에 의한 것일 때 그 결의에 찬성한 이사에 대하여도 손해배상책임을 지우고 있고, 상법 제399조 제3항은 같은 조 제2항을 전제로 하면서, 이사의 책임을 추궁하는 자로서는 어떤 이사가 이사회 결의에 찬성하였는지 여부를 알기 어려워 그 증명이 곤란한 경우가 있음을 고려하여 그 증명책임을 이사에게 전가하는 규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이사가 이사회에 출석하여 결의에 기권하였다고 의사록에 기재된 경우에 그 이사는 "이의를 한 기재가 의사록에 없는 자"라고 볼 수 없으므로 이사회 결의에 찬성한 것으로 추정할 수 없고, 따라서 위 제2항의 책임을 부담하지 않는다고 보아야 한다고 판단했다. 이에 문제의 결의 의사록에 이사들이 기권하였다고 기재되어 있는 것을 '이의를 한 기재가 없는' 것으로 보고 결의에 찬성하였다고 추정한 원심을 파기환송했다. 한편, 결의에 찬성한 이사는 결의내용 자체가 법령 또는 정관에 위반되거나 임무를 게을리한 경우로 볼 수 있는 경우에 손해배상책임을 지는 것이므로, 결의 내용은 문제가 없지만 이사가 그 결의내용을 집행하는 과정에서 법령 또는 정관에 위반하거나 임무를 게을리한 경우에는 결의에 찬성한 이사에게 손해배상책임을 물을 수는 없을 것이다.

2020-03-15 10:07:1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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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올해 첫 초중고졸 검정고시 5월9일로 연기

코로나19로 올해 첫 초중고졸 검정고시 5월9일로 연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이 주관하는 올해 첫 검정고시 일정이 약 한달 연기됐다. 13일 서울시교육청은 2020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험일을 당초 4월11일에서 5월9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서울지역 이번 시험 응시자는 초졸 440명, 중졸 1160명, 고졸 4495명 등 총 6095명이다. 시험일정 변경사항은 이날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 행정정보-시험안내에 공지되며 응시자에게는 문자 메시지로 안내된다. 서울시교육청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응시자와 국민 건강, 상급학교 진학 희망자 학습권 보장 등을 고려해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 관계기관은 협의를 통해 시험 연기를 결정했다"며 "시험을 앞둔 응시자들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서울시교육청 온라인접수 수험표 출력은 4월24일부터 가능하며, 일정 변경에 따른 응시자 유의사항과 시험장 고사실 배정현황은 같은 날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에 공지될 예정이다. 기존 원서접수는 유효하며 응시자는 접수 시 선택한 고사장에서 시험을 치르면 된다. 합격 여부는 6월2일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0-03-13 16:06:1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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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긴급돌봄 3차 수요조사 결과… 초등생 2.2%만 희망

교육부 긴급돌봄 3차 수요조사 결과… 초등생 2.2%만 희망 전국 유·초등생 14만4506명 신청 긴급돌봄 3월9일~20일까지 10일간 9시~17시 운영 경기도 수원시 한 초등학교에서 운영 중인 긴급돌봄에 참여한 학생들이 책을 읽고 있다. /연합뉴스 교육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개학을 연기한 대신 유아와 초등생 돌봄서비스 지원을 위해 긴급돌봄 수요조사를 벌인 결과 희망 학부모는 극소수인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는 개학 추가 연기에 따른 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난 6일~9일 이틀간 긴급돌봄 3차 수요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국 유치원과 초등학교 유아 8만2701명, 초등학생 6만490명, 특수학교 1315명 등 총 14만4506명이 긴급돌봄을 희망했다고 12일 밝혔다. 긴급돌봄 희망자는 유치원생의 경우 전체의 13.4%, 초등학생의 경우는 전체의 2.2%에 불과하다. 특수학교는 5.0%가 긴급돌봄을 희망했다. 개학 연기가 2주 추가됨에 따라 앞선 2차 긴급돌봄 희망 비율보다는 소폭 증가했다. 수요조사 결과에 따라 각 학교는 23일 개학 전까지인 9일~20일까지 10일간 긴급돌봄교실을 운영한다. 앞선 1,2차 긴글돌봄 희망자 중 실제 참여 학생은 희망자의 절반이 채 되지 않았다. 지역별로 긴급돌봄 신청 비율은 차이가 크다. 유치원의 경우 전남(28.8%), 광주(26.7%), 제주(25.9%), 전북(24.3%), 서울(19.9%) 순으로 높지만, 대구(2.5%), 경북(3.9%), 울산(4.9%), 부산(5.6%) 등 코로나19 확진자가 대거 발생한 지역 참여율은 매우 낮다. 초등학교 긴급돌봄 신청률 역시 전남(5.9%), 제주(5.7%), 세종(4.2%), 서울(3.4%), 전북(2.6%) 등과 비교해 대구(0.4%), 경북(0.9%), 부산(1.0%) 신청률은 미미한 수준이다. 긴글돌봄 과정에서의 감염 우려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3-12 13:52:2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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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에 국내 첫 '장애학생 직업교육 특성화 특수학교' 설립된다

공주대에 국내 첫 '장애학생 직업교육 특성화 특수학교' 설립된다 대학 교육자원과 연계해 디지털정보 등 6개 전공 신입생 42명 뽑아 2022년 개교 학교 최초로 국제 설계 공모 "특수교육 선도 모델 구축" 공주대학교 사범대 전경 /공주대 공주대 사범대 부설 직업 특성화 특수학교 교육과정 구성(안) /교육부 충남 공주대학교 옥룡캠퍼스 부지 내에 국내 첫 장애 학생을 위한 직업교육 특성화 특수학교가 설립된다. 교육부는 장애학생을 위한 직업교육의 새 모형이 될 '공주대 사범대 부설 직업 특성화 특수학교' 설립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공주대 부설 특성화 특수학교는 현장 맞춤형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전국 단위 모집 고등학교 과정 특수학교로 2022년 3월 개교가 목표다. 장애 학생의 특성과 산업 수요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6개 전공을 설치해 전공별 교육과정을 전문화할 예정이다. 설치되는 전공은 △디지털정보(데이터 입력, 컴퓨터 활용, 사진·영상 편집) △휴먼서비스(간병·요양 보조, 환경 미화, 공공기관 사무지원) △외식서비스(조리, 바리스타, 제과·제빵) △공연예술(공예·무대·방송, 문화 콘텐츠 제작) △제조유통(조립·포장·유통) △농생명산업(특수동물 사육, 반려동물 서비스, 스마트팜 운영) 등 6개다. 기존 특수학교에서는 제과·제빵·바리타스 등 분야가 제한됐으나, 공주대 부설 특성화 특수학교는 대학이 보유한 교육 자원과 연계해 더 다양하고 심화한 교육과정 제공이 가능하다. 1,2,3학년별 42명씩 총 126명이 입학할 예정이며, 한 학년은 6학급으로 한 반에 7명씩 배정된다. 2022년 첫 신입생 42명을 선발한다. 교육부는 학교 설립을 위해 설계비 13억여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322억원을 확보해 공주대에 지원한다. 현장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혁신적인 직업교육 공간 구성을 위해 일부 공공건축물에 적용됐던 국제지명설계공모 방식을 학교 건축에 첫 적용한다. 국제지명설계공모는 국내외 저명한 설계자를 사전 지명하고, 지명 설계자가 제안한 설계안 중 당선작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서울시 광화문광장 조성사업에도 적용됐었다.. 교육부는 현재 설계자 공모 절차를 마무리 중이며, 곧 사전 지명자 5명 가량을 발표할 계획이다. 학교 설계안은 5월 말 발표될 예정이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공주대에 설립될 부설 특성화 특수학교가 발전적인 특수교육 모델이 될 수 있도록 교육부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으며, 재능 있는 장애학생을 미래형 전문인재로 키워낼 수 있는 교육 여건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3-12 13:07:2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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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기업과 손잡고 AI·인텔리전스 서비스디자인 석·박사 양성한다"

성신여대 "기업과 손잡고 AI·인텔리전스 서비스디자인 석·박사 양성한다" 서비스·디자인공학과 등 산업부 '신기술분야 융합 디자인 전문인력양성사업' 선정 5년간 17억 5000만원을 지원받아… 올해 2학기 첫 입학생 선발 성신여대 캠퍼스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양보경)가 기업과 공유형 학습 등 교육 협력을 통해 AI·인텔리전스 서비스디자인 석·박사 양성에 나선다. 12일 성신여대에 따르면, 성신여대 서비스·디자인공학과와 미래융합기술공학과(대학원)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전담하는 '신기술분야 융합디자인 전문인력양성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대학-기업 간 공유형 학습 및 교육 협력을 기반으로 산업계가 필요로 하는 신산업분야 특화 석·박사급 우수 디자인 전문인력을 양성·공급하는 사업이다. 한국디자인진흥원의 주관하에 성신여대가 사업 총괄을 맡고 UNIST,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서울여자대학교, 한서대학교가 컨소시엄을 통해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사업 선정에 따라 성신여대는 향후 5년간 17억 5000만원을 지원받아 AI·인텔리전스 서비스디자인 분야의 특성화된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2020년 2학기에 첫 입학생을 선발하고, 선발된 신입 대학원생은 605만원의 연구비와 평균 330만원의 장학금 혜택을 지원받는다. 또한 위니아SLS, 신세계TV, MANIFESTO, 메이디(중국) 등 국내외 우수기업들과 함께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우수학생은 CES 2021 등 다양한 해외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참여대학 컨소시엄의 총괄 책임을 맡고 있는 성신여대 최민영 교수는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학생들이 AI 기술과 서비스디자인을 융합한 미래인재로 성장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많은 학생들의 관심과 도전을 바란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성신여대가 4차산업혁명 시대의 융합디자인 전문가를 양성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3-12 11:59:3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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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생, 코로나19 고통분담… 전국 가맹센터 휴업 손실금 등 지원키로

윤선생, 코로나19 고통분담… 전국 가맹센터 휴업 손실금 등 지원키로 전국 1700여 센터에 6억5000만원 규모 지원 윤선생, 코로나19 고통분담 위해 전국 가맹센터에 6억 5000만원 규모 지원 확대 /윤선생 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이 장기화됨에 따라 전국 1700여 개 가맹센터와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상생 지원책을 확대했다고 12일 밝혔다. 먼저, 자사 공부방 브랜드인 윤선생 우리집앞영어교실은 일정 기간 휴업을 한 윤선생 공부방과 교습소에 대해 학습비 손실금액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학습 회원 수에 따라 2~3월 동안 최대 10일분의 교재비로 제공된다. 또 회원들의 학습 결손 방지를 위해 본사가 마련한 '데일리홈케어' 서비스를 실시하는 가맹 공부방?교습소에 한해 본사 납입금의 50%를 면제하기로 했다. 이번 우리집앞영어교실에 지원되는 학습비 손실 및 휴업 보상 지원금은 약 4억 원 규모라고 윤선생 측은 설명했다. 학원 브랜드 윤선생영어숲과 윤선생 IGSE아카데미는 지난 2월 말 이미 출고 완료된 휴원 회원의 교재 및 음원 사용료에 대한 본사 납입금을 면제하고, 납입기한을 유예한 바 있다. 이에 더해 전국 휴교령이 연장됨에 따라 학습회원 이탈 및 매출감소를 최소화하기 위해 학원 회원이 집에서 자기주도학습을 할 수 있도록 음원 무상 제공 기간을 3월 말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원내 비치할 손세정제도 전국 학원에 추가로 공급했으며, 특히 피해가 큰 대구지역 학원의 경우 내부 방역소독 작업을 무료로 지원하고 임시 학습앱의 사용기한을 무기한 연장했다. 방문학습 브랜드인 윤선생영어교실은 전국 가맹센터 및 회원에게 친환경 손세정제 2만 4000여 개를 무상으로 제공했으며, 영·유아 놀이형 영어교육 브랜드 윤선생 스마트랜드는 전국 40여 개 체험센터에 윤스패드 등 총 3000만원 상당의 지원물품을 무상으로 공급한다. 김성중 윤선생 사업지원본부장은 "한참 분주해야 할 새학기에 코로나19로 많은 학원과 공부방이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가맹사업자의 고통을 분담하고 어려운 시기 현장의 사기 진작을 위해 특별 지원 대책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3-12 11:48:3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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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공부하고 에어팟·블루투스 스피커 받아가세요"… 푸르넷 공부방 온라인 학습 이벤트

"집에서 공부하고 에어팟·블루투스 스피커 받아가세요"… 푸르넷 공부방 온라인 학습 이벤트 푸르넷 공부방 온라인 학습 이벤트 /금성출판사 금성출판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가정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학습 인증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전국 초중고 개학이 연기되고 학원과 교습소 휴원 조치에 이어짐에 따라 금성출판사 푸르넷 공부방은 이러닝 통합 플랫폼인 e푸르넷을 통해 초등부터 중둥 교과 학습을 위한 푸르넷 아이스쿨, 푸르넷 에듀, 초중등 영어 전문 프로그램 잉글리시버디 학습을 제공한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이용자는 e푸르넷을 활용해 집에서 학습하고 있는 사진이나 영상을 촬영한 뒤 인스타그램에 3월 29일까지 업로드하면 된다. 업로드 시 필수 해시태그인 #공부스타그램, #교육, #푸르넷과함께라면할뚜이따를 태그해야 참여가 완료된다. 이벤트 참여 게시글 중 가장 많은 좋아요를 받은 게시물부터 총 120명에게 선물을 제공한다. 좋아요 수가 같으면 추첨으로 뽑는다. 경품으로는 애플 에어팟, 아디다스 파워 V백팩, 카카오 프렌즈 블루투스 스피커, 세균아 꼼짝 마 손 소독제, 편의점 모바일 상품권 등이 제공된다. 또 금성출판사 푸르넷 공부방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서도 댓글 이벤트를 3월 19일까지 진행한다. 페이스북 이벤트 게시글에 집에서 아이들과 재미있게 놀 수 있는 방법을 댓글로 달면 추첨해 베스킨라빈스 쿼터 아이스크림을 증정한다. 금성출판사 마케팅 담당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진 학생들을 위해 온라인 학습을 독려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면서 "금성출판사는 학생들이 학업 공백을 최소화하고 자기주도학습이 가능하도록 푸르넷 아이스쿨, 푸르넷 에듀, 잉글리시버디 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오니 많은 관심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3-12 11:22:4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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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능률, '상상큐브' 출시… "개정 누리과정에 맞춘 유아 창의 놀이 프로그램"

NE능률, '상상큐브' 출시… "개정 누리과정에 맞춘 유아 창의 놀이 프로그램" 엔이키즈, 유아 창의 놀이 프로그램 '상상큐브' 출시 /NE능률 종합교육서비스기업 NE능률의 유아교육 전문 브랜드 엔이키즈(NE Kids)가 정부의 누리과정 개정안 시행에 따라 유아가 창의적 놀이를 통해 잠재력을 키울 수 있는 '상상큐브'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상상큐브는 4세부터 7세까지의 유아들이 블록 교구와 코딩 로봇을 가지고 놀면서 논리력, 창의력, 코딩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창의 놀이 프로그램이다. 유아·놀이 중심 교육으로 개정된 누리과정이 올해 3월부터 시행되면서, 새로운 누리과정에 맞춘 콘텐츠를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사회관계 ▲예술경험 ▲자연탐구 세 가지 영역에서 유아의 발달 과정과 눈높이에 맞춘 콘텐츠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또, 매달 다른 주제의 프로그램을 주차 별로 제공해 가정 및 교육기관에서 교육자료로 사용하기 용이하다. 상상큐브는 블록 교구, 코딩 놀이 키트, 놀이북이 한 세트로 연령별 4단계로 구성됐다. 블록 교구는 사각, 삼각 등의 큐브형 블록과 구부릴 수 있는 선 블록을 다양하게 조립하며, 상상한 것을 논리적으로 구현해 볼 수 있다. 코딩 놀이 게임 키트에는 코딩 활동이 가능한 로봇, 원격 리모컨, 코딩 카드가 포함됐다. 로봇을 리모컨으로 움직이며 게임을 접목한 코딩 놀이를 통해 코딩 사고력을 기를 수 있다. 엔이키즈 관계자는 "상상큐브는 누구나 쉽게 지도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교사들에게 특히 반응이 좋은 편"이라며 "현재는 유치원 및 어린이집 대상으로만 프로그램을 공급하고 있지만, 일반 소비자들에게도 추후 판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엔이키즈는 홈페이지와 전용 애플리케이션에서 교사용 지도서, 수업 시연 동영상 자료, 샘플 작품 사진 등 다양한 교수 자료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3-12 11:06:2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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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쿨 베트남어, '베트남 전문가 과정' 신규 론칭… 부동산부터 이커머스, 교육까지 다뤄

시원스쿨 베트남어, '베트남 전문가 과정' 신규 론칭… 부동산부터 이커머스, 교육까지 다뤄 시원스쿨 베트남어, 베트남 전문가 과정 팜레민 컨설턴트 /시원스쿨 시원스쿨 베트남어는 실전 베트남 사업 진출과 투자를 위한 '베트남 전문가 과정'을 신규 론칭해 첫 번째로 '부동산 실전 가이드' 강의를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강의를 통해 베트남의 부동산 사업 분야, 시장 현황, 특징, 전망 등 전반적인 개요를 알 수 있고, 부동산 사업 시 확인해야 할 필수 사항 파악이 가능하다. 실제 사례와 최신 데이터 자료를 보면서 학습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강의는 △부동산 콘텐츠를 시작으로 베트남 △관광 △이커머스 △교육 △F&B △리테일 실전 가이드까지 순차적으로 열릴 예정이다. 강사가 10년 이상 베트남 사업 개발에 참여한 경험과 노하우를 비롯해,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비즈니스 모델 분석과 현지인의 팁까지 전한다. 기업의 베트남 진출 담당자와 개인 사업가 및 투자자, 글로벌 사업 관련 기관, 베트남 업무 담당자 등에게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시원스쿨 베트남어의 원어민 강사 '팜레민'은 현재 국내에서 베트남 사업 전문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13년간의 한국 생활 동안 식품, 제약, 일용소비재(FMCGs) 건설, 부동산 등 여러 산업 분야에서 글로벌 사업 개발 직무를 담당했다. 팜레민 강사는 "K-비즈니스가 열풍인 중에 베트남 사업에 대한 막연한 로망이 아닌 현실적인 사업의 시행을 알려주고 싶었다"라며, "투자 또는 시장 진출 전 강의를 들으면 전반적인 부분에서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원스쿨 베트남어는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 강의, 레벨테스트, 오늘의 단어 등 무료 학습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베트남의 이슈를 소개하는 '지금 베트남은' 코너를 통해 산업, 경제, 사회, 문화·예술 등 분야의 소식을 전하기도 한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3-12 11:01:24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