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조현정
기사사진
朴 대통령, 새 총리에 안대희 내정…남재준·김장수 전격 경질

박근혜 대통령은 22일 세월호 참사의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한 정홍원 국무총리의 후임 총리 후보자로 안대희(60) 전 대법관을 내정했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박 대통령은 대국민담화를 통해 밝힌대로 세월호 사고를 통해 드러난 우리 사회의 잘못된 관행과 공직사회의 적폐를 척결하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한 국가개조를 추진하기위해 오늘 새 국무총리를 내정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 박 대통령은 남재준 국가정보원장과 김장수 국가안보실장의 사표를 전격 수리했다고 민 대변인은 전했다. 안 전 대법관은 지난 대선 때 새누리당 정치쇄신특별위원장을 맡았으며 한광옥 국민대통합위원장 영입 문제로 박 대통령과 한 차례 마찰을 빚은 뒤 정치 일선을 떠나 있었다. 박 대통령은 안 전 대법관이 2003년 국민적 지지를 받았던 불법 대선자금 수사를 이끌며 대중성을 얻었고, 박 대통령에게 쓴소리를 할 수 있는 이미지를 갖췄다는 점을 고려한 것으로 전해졌다. 평생 공직에 머물며 재산도 많지 않아, 국회 인사청문회를 큰 문제 없이 통과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도 박 대통령이 안 전 대법관을 낙점한 주요 이유로 꼽힌다. 1955년생인 안 전 대법관은 서울대 법대 재학 시절 17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만 25살에 당시 최연소로 검사에 임용됐다. 이후 대검찰청 중앙수사본부 1·3과장과 서울중앙지검 특수1·2·3부장을 역임했다. 2003년 대검 중수부장 때는 노무현 대통령 측근 비리, 한나라당 불법 대선자금에 대한 성역없는 수사로 이름을 알렸다.

2014-05-22 15:23:03 조현정 기자
[6·4 지방선거] 공식 선거전 첫 날…여야, 첫 공략지로 충청·수도권 선택

6·4 지방선거 공식 선거전 첫 날인 22일 새누리당은 충청권에서, 새정치민주연합은 수도권에서 각각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새누리당은 전통적 캐스팅보트 지역인 '중원' 싸움에 승부수를 띄우겠다는 전략을, 새정치민주연합은 수도권 가운데 비교적 약세인 경기의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는 방침이다. 새누리당 이완구·서청원·최경환·한영실 선대위 공동위원장을 비롯한 선대위 관계자 등은 이날 오전 대전국립현충원을 공동 참배한 데 이어 대전시 서구 둔산동 백마빌딩에서 중앙선대위 첫 현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어 강원도·부산·울산·경남 등에서도 잇따라 현장 선대위 회의를 개최하고, 수도권 공략에도 본격 나설 예정이다. 황우여·서청원·이인제·김무성·최경환 의원과 한영실 전 숙명여대 총장 등 6명의 공동선대위원장들도 연고지를 중심으로 개별 선거운동을 펼치고, 수도권에서는 공동으로 집중할 예정이다. 새누리당은 '사랑합니다 대한민국', '대한민국을 믿습니다'를 공식 슬로건으로 내걸고 세월호 참사에 대해 집권여당으로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면서도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해 박근혜 정부와 집권여당에 한번 더 기회를 달라고 호소하고 있다. 새정치민주연합 지도부는 이날 오전 경기도 수원의 김진표 경기지사 후보 사무실에서 당 선거대책위 발대식을 겸한 '안전한 나라 만들기, 국민안전지키기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선대위 발대식에는 김한길·안철수 공동대표, 박영선 원내대표, 손학규·정세균·김두관 상임고문 등 공동 선대위원장 6명이 참석했다. 발대식 후에는 두 공동대표와 박 원내대표가 각자 흩어져 표심을 공략하는 선거운동을 이어간다. 김 공동대표는 경기도 기초단체장 지원 유세에 나섰다. 오전에는 안성·오산, 오후에는 재래시장 등을 돌며 화성·의왕·안양·과천·성남·용인시장 후보 등을 지원한다. 안 공동대표는 서울(종로·중구·도봉·노원)과 대전에서 후보 지원에 나선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신기시장에서 진행되는 송영길 인천시장 후보의 유세에 합류한다. 수원 출범식에 불참한 문재인 선대위원장은 부산, 정동영 선대위원장은 광주·전남에서 유세전을 벌인다. 새정치민주연합은 '국민을 지키겠습니다'를 선거 슬로건으로 내세웠다. 유세 차량 사용을 최대한 자제하고, 유권자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타운홀 미팅' 방식으로 조용한 선거를 치른다는 방침이다.

2014-05-22 14:13:18 조현정 기자
기사사진
관악구, 장애인 맞춤형 정보통신보조기기 지원

서울시 관악구는 장애인들이 필요한 정보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시각·청각·지체장애로 정보 접근 및 활용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정신적·신체적 기능을 보완하고, 대체할 수 있는 장비 구입비를 지원한다. 이번에 보급하는 정보통신보조기기는 총 68종으로 독서확대기, 음성변환출력기 등 시각장애인용 보조기기 40종과 특수키보드, 특수마우스 등 지체·뇌병변장애인용 보조기기 12종이다. 영상전화기, 의사소통보조기기 등 청각·언어장애인용 보조기기 16종도 포함됐다. 보급 대상은 관악구에 주소지를 둔 등록 장애인이나 상이등급 판정을 받은 국가 유공자이다. 선정된 지원 대상자는 보조기기 제품 가격의 80~90%를 지원받는다. 신청은 7월18일까지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첨부해 구청 홍보전산과에 우편, 직접 방문 또는 온라인 (http://www.at4u.or.kr)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 및 수혜이력 등 평가를 거쳐 8월14일 선정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구는 또 지난해 12월부터 구청 1층 용꿈꾸는작은도서관에 시각장애인을 위한 '문자인식 음성출력기'를 설치했다. 문자인식 음성출력기는 각종 문서·도서를 음성으로 들을 수 있도록 개발된 시각장애인용 보조기구로 시각장애인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2014-05-22 10:28:55 조현정 기자
[6·4 지방선거] 최초 도입 사전투표장치는 무엇?…유권자들 관심

선거일 전 금·토요일에도 투표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는 '사전투표제도'가 6·4 지방선거부터 처음으로 전국 규모로 실시된다. 이에 사전투표장치에 대한 유권자들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 2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사전투표장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서버에 탑재되는 '통합선거인명부'와 선거인명부 등재 여부를 조회하는 '명부단말기', 투표용지를 발급하는 '투표용지발급기', 투표용지 수령 확인을 위한 '본인확인기', 정전 발생 시 일정기간 전기를 공급해주는 '무정전전원장치'로 구성된다. 통합선거인명부란 구·시·군의 장이 작성하는 선거인명부를 전산조직을 이용해 하나로 통합한 선거인명부다. 명부단말기는 중앙선관위 서버 속 통합선거인명부와 통신망을 통해 연결해 사전투표소를 방문한 선거인이 선거인명부에 등재돼있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장치다. 투표용지발급기란 명부단말기와 연결된 장치로서 선거인명부 등재사실이 확인된 선거인에게 투표용지를 발급하는 기계다. 본인확인기는 신분증 스캐너와 지문(손도장)입력장치, 서명입력장치가 하나로 결합된 기계장치다. 신분증 스캐너는 선거인명부 등재여부를 확인하는 데 활용된다. 지문입력장치와 서명입력장치는 선거인의 투표용지 수령 여부를 확인·기록한다.

2014-05-22 09:26:47 조현정 기자
기사사진
[6·4 지방선거] 정몽준-박원순, 선거전 첫 날…지하철서 공식 유세전 돌입

6·4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 날인 22일 새누리당 정몽준, 새정치민주연합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는 '지하철 안전점검'을 시작으로 유세전에 돌입했다. 정 후보는 이날 0시 시청역에서 지하철 2호선을 타고 동대문역사박물관역까지 이동하며 귀갓길 시민에게 인사하는 일정으로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그는 지하철에서 만난 시민과 일일이 악수하며 "오늘이 첫 법정 선거일"이라며 "많이 도와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동대문 도매시장 내 서울시 소유 임대매장에 들렀다 지하철 6호선 청구역으로 이동한 정 후보는 직접 청소복을 입고 역사 내 청소를 담당하는 자회사 관계자들과 함께 승강장 바닥을 물청소했다. 정 후보는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지하철 공기질은 서울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첫 번째 숙제라고 생각하고 앞으로 계속 이 분야에 관심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박 후보도 이날 0시 최근 열차 추돌 사고가 발생한 2호선 상왕십리역을 방문해 대합실 내 소화기와 소화전, 구호용품 보관함 등을 직접 살피며 정상 작동 및 정기점검 여부를 확인했다. 그는 "지난번 지하철 사고의 충격과 여파가 시민에게도 있을 테고 저에게도 그대로 남아서 선거운동을 시작하며 이 곳을 가장 먼저 와보고 싶었다"며 "한 번 더 점검하면 시민에게도 안도감을 드리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성수역까지 지하철로 이동하며 귀가하는 시민들에게 '지하철에서 앉는 법' 등을 설명하기도 했다. 이어 송파구 가락시장을 방문해 송파소방서 가락 119안전센터에 들러 대원들을 격려하고, 농산물시장과 수산시장에서 상인들을 만나 대화하며 완두콩 2자루, 얼갈이배추 1단, 삼치 1상자를 구매했다.

2014-05-22 09:12:37 조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