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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정
서울시, 5월부터 오존 경보 상황실 운영

서울시가 다음달 1일부터 9월15일까지 '오존 경보 상황실'을 운영한다. 30일 시는 대기 중 오존 농도가 짙어지는 봄·여름에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시 산하 보건환경연구원, 25개 자치구 환경부서와 함께 오는 9월15일까지 오존 경보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존 측정은 25개 도시대기 측정소에서 실시간으로 이뤄진다. 서울시는 시내를 5개 권역으로 나눠 예보와 경보를 발표한다. 예보는 매일 권역별로 오존 농도를 예측해 오후 6시와 오전 7시에 서울시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http://cleanair.seoul.go.kr)를 통해 공개한다. 경보는 대기 중 오존 농도에 따라 단계별로 주의보(시간당 0.12ppm 이상), 경보(0.3ppm 이상), 중대경보(0.5ppm 이상) 순으로 발령된다. 주의보가 발령되면 과격한 실내운동은 삼가고 호흡기 환자와 노약자, 어린이는 외출을 자제해야 한다. 경보 발령 시에는 발령지역 주민은 외출을 삼가고 유치원과 학교는 실외학습을 중단해야 하며 비사업용 승용차와 승합차, 화물차 등은 운행이 제한된다. 중대 경보가 내려지면 해당 지역 주민의 실외 활동과 운동이 금지되고, 지역내 학교·유치원은 휴교에 들어간다. 발령지역 자동차는 통행이 금지된다. 시는 경보가 발령되면 팩스 등을 통해 관계기관, 언론사 등 640개 단체와 아파트·백화점 등 2만2466개 다중이용시설에 발령 상황을 전파한다. 오존 경보를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받고 싶은 시민은 서울시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http://cleanair.seoul.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2014-04-30 11:41:02 조현정 기자
[오늘의 띠별 운세] 4월 30일 수요일(음력 4월 2일)

쥐 48년생 뿌린 대로 거둔다는 말 명심~. 60년생 친구의 돌직구가 약이 된다. 72년생 안심하기 이르니 미봉책에 만족 말라. 84년생 직장일로 고민이 생긴다. 소 49년생 좋은 일과 나쁜 일이 함께 한다. 61년생 마음을 알아주는 벗이 있어 든든~. 73년생 겉으론 밑지나 속으론 남는다. 85년생 화가 나도 상대가 상처받을 말은 금물~. 호랑이 50년생 변화는 능동적으로 받아들여라. 62년생 현실을 받아들여야 편안하다. 74년생 남을 돕다가 엉뚱한 피해 조심할 것. 86년생 귀인을 만나 꿈과 희망을 키운다. 토끼 51년생 못난 목수가 연장 탓 한다. 63년생 배우자와 소통에 힘써라. 75년생 모임에 가면 생각도 못한 귀인과 마주앉는다. 87년생 움직일 타이밍이 아니니 신중할 것. 용 52년생 부당한 이익은 취하지 말라. 64년생 고양이는 생선을 포기 않는다. 76년생 주도할 일의 큰 그림은 직접 그려라. 88년생 상사의 칭찬에 일이 즐겁다. 뱀 53년생 변화보단 현상유지가 좋다. 65년생 악재는 피하는 게 상책~. 77년생 어려움은 있으나 리더십을 발휘하여 극복한다. 89년생 데이트는 제안은 쿨하게 받아들여라. 말 42년생 내 생각을 자녀에 강요 말라. 54년생 경쟁자 받아들이는 게 남는 장사다. 66년생 완벽할 수 없다는 생각은 바꿔라. 78년생 통하는 벗과 한잔은 언제나 즐겁다. 양 43년생 좋은 일 뒤에 어려움 따른다. 55년생 꺼림칙한 제안은 거부할 것. 67년생 투자는 흉하니 피하는 게 이롭다. 79년생 시련이 있어도 하던 일 멈추지 말라. 원숭이 44년생 할 말이 많아도 아껴라. 56년생 사고의 틀을 한번 바꿔보라. 67년생 꼼수 잘 못 부리면 찬밥신세 된다. 80년생 짓궂은 연인 때문에 유쾌한 하루~. 닭 45년생 배우자와 갈등은 해소된다. 57년생 한가한 가운데 바쁜 일도 생긴다. 69년생 지름길은 없으니 딴 생각은 말라. 81년생 학수고대한 일은 이루어진다. 개 46년생 노골적 감정표현 삼가라. 58년생 몸은 편안하나 마음은 가시방석이다. 70년생 착오로 실수하지 않도록 조심~. 82년생 좋은 일에 이름이 거론되어 즐겁다. 돼지 47년생 외출하면 웃을 일이 생긴다. 59년생 부정한 돈은 돌보듯 할 것. 71년생 어차피 할 일은 시일 끌면 손해다. 83년생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늦지 않았음 명심~.

2014-04-30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과실수 재배가 성공할 수 있을 까요?

과실수 재배가 성공할 수 있을 까요 ? 배두산산 남자 71년 3월 7일 음력 새벽 3시 Q: 저는 그동안 일정한 직업이 없이 이일 저일 전전하다가 더 이상 남의 밑에서 지내거나 도시에서 지내는 것이 진절머리가 납니다. 선친께서 남겨주시고 가신 야산 10만평이 저의 전 재산인데 잡목이 대부분인 산입니다. 이것을 이용하여 새로운 직업을 가질 수 있는지 명쾌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A:귀하의 명조(사주구조)에서 해수(亥水)중에 갑목이 있고 묘중에 을목으로서 목국(木局:나무로 무리를 이루고 있음)을 강하게 이루고 있으니 임산업(임산업)이 좋습니다. '흰 토끼의 상'으로 의혹이 심하고 조심성이 지나치게 많아 스스로 힘들어하기도 하나 재물을 착실히 모으는 편입니다. 자칫 욕심을 품으면 침착성을 잃어 중단수가 있으니 일의 진행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천지불합하여 풍파가 있을 수 있으나 일주(생일)에 현침살(懸針殺)은 활인하고 적덕(積德)해야 자신과 육친의 신상에 닥칠 흉액과 재난을 면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한방에 발복하는 것은 기대하지 말며 착실히 일구어 나가야 성공할 수 있음을 명심하세요. 역학에 취미가 있는데 나중에라도 빛을 볼 수 있을까요? 복바치 남자 66년 4월 29일 18시 Q:역학공부를 진작부터 했으나 먹고 사는 것이 우선이라 공부를 하다가 중단하고 그러다가 시간나면 또 하고, 다시 중단하고 그러기를 몇 번 씩 하면서 역학공부에 손을 떼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가 역학 공부를 부실하게 해서 제 사주를 제가 모릅니다. A: 정신적으로 어렵고 생활상에 고난을 당한 사람들에게 올바른 길을 알려주는 인생의 멘토 역할을 하는 것이 활인업(活人業)으로서 역술인이나 병을 고치는 의사도 사람을 살리는 활인업입니다. 다만 역술인은 짧은 앎으로서 어리석은 업을 짓지 않아야 자손에게 복이 됩니다. 귀하는 무신(戊申)생일주가 시상(생시)에 신금, 일지의 신금 중에 경금(庚金)과 임수(壬水)가 있고 월지(생월)진토(辰土)에 계수(癸水)가 있어 금수(金水)가 왕하니 역술인으로서 구변이 좋고 재물복 또한 좋습니다. 무엇을 하건 한 우물을 파야 성공할 수 있는 법인데 다행히 사주에도 편재(큰 재물)가 상승하는 운이므로 생각 외의 보람을 얻을 수 있습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4-04-30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국민신문고에 3개월 전 '청해진 안전 위험' 고발민원 접수…민원 묵살

여객선 세월호 참사 발생 3개월 전 세월호 선사인 청해진해운과 관련해 선박 안전과 운용 등에 대한 고발민원이 국민권익위원회 국민신문고에 제기됐던 것으로 29일 알려졌다. 지난 1월 자신을 전직 청해진해운 직원이라고 밝힌 민원인은 국민신문고에 '청해진 해운을 고발합니다'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고발 민원을 올렸다. 민원인은 청해진해운 소속 선박의 정원 초과 운영, 비정규직 직원에 대한 부당 채용 연장, 오하마나호의 잇따른 사고 무마 의혹, 간부의 비리 등 다양한 문제를 제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세월호와 유사한 구조의 오하마나호 관련 사고 무마 의혹과 비정규직 직원 부당 채용 연장 문제 등은 이번 세월호 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는 내용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가 고발내용에 주의를 기울였다면 세월호 참사를 막을 점검과 사전예방이 가능하지 않았겠느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민원을 제기했으나 충분한 모니터링이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국민신문고 자체도 민원인이 지정한 기관으로 민원을 넘기기만 할뿐 각 부처 소관업무에 맞게 민원을 배분하는 역할은 하고 있지 않아 당시 제기됐던 각종 안전, 비리 등의 민원이 고용부로 넘겨졌던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민원인이 처리 기관으로 선택한 고용부는 임금 문제에 대해서는 답변을 했지만 그 외 다른 부처 소관사항에 대해서는 별다른 신경을 쓰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2014-04-29 15:52:03 조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