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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정
'유엔 북한인권 현장 사무소'…한국 설치

북한의 조직적인 인권 침해에 대한 책임을 규명하는 역할 등을 담당하는 유엔 차원의 북한 인권 현장사무소(Field Based Structure)가 우리나라에 설치될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는 이같은 방향으로 유엔 인권최고대표(OHCHR) 등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한 소식통이 29일 전했다. 유엔 인권최고대표 산하의 북한인권 현장사무소는 유엔 북한인권조사위원회(COI)가 설치를 제안한 것이다. COI는 1년간의 조사 활동을 마무리한 지난 2월 보고서에서 북한에서 반(反)인도 범죄가 자행되고 있다고 결론을 내리면서 북한 기관 및 개인에 대한 책임 추궁 등의 후속 조치를 위한 조직 설치 등을 제안했다. 유엔 인권이사회는 COI의 이런 권고 사항을 담은 대북 인권 결의안을 지난달 28일 채택했다. 결의안은 현장 사무소의 역할을 ▲ COI 권고사항 이행 ▲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 지원 강화 ▲ 북한 인권상황 모니터링과기록 등으로 규정하고 있으며 탈북자 조사 등이 주요 업무가 될 것으로 보인다. 사무소는 5명 내외의 실무인력으로 구성될 것으로 보이며 실제 설치는 하반기에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북한인권사무소의 한국 설치가 최종 결정되면 북한은 강하게 반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4-04-29 14:31:04 조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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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 아들 '미개 발언' 파문 잠재울까…오늘 MBN서 새누리 서울시장 2차 TV토론

6·4 지방선거에 나서는 새누리당 서울시장 예비후보 2차 TV토론회가 29일 오후 5시50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된다. 세월호 참사로 지난 16일부터 중단됐던 경선 일정이 2주 만에 재개된 것이다. 서울시장 예비후보인 정몽준 의원과 김황식 전 국무총리, 이혜훈 최고위원은 이날 종합편성채널 MBN에서 방영하는 TV토론에서 정책발표와 함께 상대후보 검증에 나선다. 세 후보는 토론회가 세월호 참사 애도 기간에 열리는 만큼 상대 후보를 흠집내는 '네거티브' 공세를 자제하고 차분한 기조로 토론회에 응한다는 전략이다. 대신 이번 참사를 계기로 정부의 재해·재난 대응 체계에 심각한 허점이 드러난데다 국민의 관심 역시 재난 대책에 맞춰지면서 경선전에서도 '안전'이 화두가 될 것으로 전해졌다. 실제 정 의원과 김 전 총리, 이 최고위원 모두 안전을 주제로 토론 준비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세 후보는 안전 관련 정책에 대해 강조하며 박원순 서울시장의 시정에 대한 비판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경선일까지 불과 2주 밖에 남지 않은 만큼 불꽃 튀는 신경전이 예상되는 가운데 특히 이날 토론에서 정 의원은 아들의 '국민정서 미개 발언' 파문을 어떻게 잠재울지 주목되고 있다. 정 의원은 막내아들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상에서 내뱉은 세월호 침몰사고와 관련 부적절 발언으로 만만치 않은 후폭풍을 견뎌야 했다. 정 의원은 "모든 것이 제 불찰"이라며 사죄하고 고개숙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논란은 아직까지 끊이지 않고 있다. 여기에 21일에는 울산 현대중공업 선박건조장내 제5도크에서 건조 중이던 LPG선 선상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2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을 입었다. 정 의원이 아들의 글로 대국민 사과를 한 같은 날 발생한 사고로 연이은 악재를 맞기도 했다. 이번 아들 발언이 서울시장 경선과 관련한 경쟁자들의 타깃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점이 정 의원에게는 큰 부담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새누리당은 TV토론회 등을 거쳐 다음달 12일 최종 경선을 통해 서울시장 후보를 결정할 예정이다.

2014-04-29 14:30:42 조현정 기자
[오늘의 띠별 운세] 4월 29일 화요일(음력 4월 1일)

쥐 48년생 밖으로 나가면 입이 즐겁다. 60년생 사소한 일은 대범하게 넘겨라. 72년생 어려움 속에서 희망을 발견한다. 84년생 뜻을 이루려면 긍정적으로 생각할 것. 소 49년생 고민은 가족과 상의할 것. 61년생 명예는 길하나 실속은 없다. 73년생 술자리서 아랫사람과 시비 조심할 것. 85년생 기다리던 소식은 듣게 된다. 호랑이 50년생 가정이 화목하니 만사 즐겁다. 62년생 꿈과 현실이 다름을 명심할 것. 74년생 자영업자는 매출이 껑충 뛴다. 86년생 속이 상해도 감정대로 움직이지 말라. 토끼 51년생 구설수 있으니 말을 아껴라. 63년생 일찍 귀가하면 반가운 소식 있다. 75년생 걱정했던 일이 무사히 넘어가 다행~. 87년생 용기 있는 도전이 필요한 날이다. 용 52년생 불편한 벗과 관계개선 된다. 64년생 기회가 왔으니 다시 날아라. 76년생 웃음 속 가시 돋친 상견례가 있다. 88년생 상사의 의견은 수용하는 게 이익~. 뱀 53년생 건강 빨간불이니 신경 써라. 65년생 공직자는 외압에 갈등할 일 생긴다. 77년생 귀를 닫고 앞만 보고 달려가라. 89년생 장미 한 송이가 종일 기분 좋게 한다. 말 42년생 욕심 부린 일은 실속 없다. 54년생 운전대는 가능한 잡지 말라. 66년생 주도한 일은 딜레마에 빠진다. 78년생 속내 빨리 드러내면 역습 당하니 조심~. 양 43년생 조언자 믿으면 끝까지 믿어라. 55년생 모임에 가면 거마비도 생긴다. 67년생 어려운 친구 도움 요청 외면 말라. 79년생 님도 보고 뽕도 따는 격이다. 원숭이 44년생 자손들 효도에 즐겁다. 56년생 사소한 약속이라도 꼭 지켜라. 68년생 힘이 모자랄 땐 뭉쳐야 산다. 80년생 시기하는 사람이 많으니 목소리를 낮춰라. 닭 45년생 재롱을 떨더라도 배우자 마음 돌려라. 57년생 매매 일은 성사된다. 69년생 어설픈 카리스마는 웃음거리가 됨을 명심~. 81년생 궁하면 통하는 법이다. 개 46년생 뜻밖의 공돈이 생긴다. 58년생 중독된 취미 때문에 오늘도 해피~. 70년생 쉼 없이 폭발하는 아이디어에 박수가 쏟아진다. 82년생 데이트는 언제는 즐거운 법~. 돼지 47년생 돈으로 인한 구설수 조심~. 59년생 답 없는 위로보단 따끔한 한마디가 좋다. 71년생 스스로 일어서고 주체적으로 움직여라. 83년생 기다리던 소식 듣는다.

2014-04-29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