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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정
[오늘의 띠별 운세] 2월 27일 목요일(음력 1월 28일)

쥐 48년생 아랫사람 말에 귀 기울여라. 60년생 투자에 욕심 부리면 돈만 날린다. 72년생 비난과 비판은 다름을 명심할 것. 84년생 야망을 자극하는 일감 생긴다. 소 49년생 중매한 일은 성사된다. 61년생 큰일 하려면 편 가르지 마라. 73년생 작은 배엔 많은 짐을 실을 수 없다. 85년생 검은돈 오가는 곳에는 얼씬도 하지 마라. 호랑이 50년생 근심은 사라지고 여유가 넘치는구나. 62년생 위기는 전화위복이 된다. 74년생 가슴 벅찬 경사 생기니 기대하라. 86년생 오리무중인 일은 가닥 잡힌다. 토끼 51년생 유치한 생각이 마음을 젊게 한다. 63년생 색안경 끼고 사람 푸대접하지 마라. 75년생 가뭄에 단비 내린 격. 87년생 연락 뜸하면 사랑도 식게 되니 명심. 용 52년생 이성과의 구설수 조심할 것. 64년생 문서 일은 서두르는 게 좋다. 76년생 일이 뜻대로 풀려도 방심은 금물. 88년생 제안이나 발표하면 박수 쏟아진다. 뱀 53년생 움직이면 입이 즐겁다. 65년생 호랑이처럼 보고 소처럼 전진하라. 77년생 눈여겨 봐야 할 사람이 생긴다. 89년생 운기가 불길하니 매사에 신중하라. 말 42년생 집안 일은 한발 물러서라. 54년생 상처는 세월이 흐르면 아문다. 66년생 시간은 많은데 갈 곳이 없는 형국. 78년생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고운 법. 양 43년생 살가운 배우자가 사랑스럽다. 55년생 투자할 곳은 신중하게 골라라. 67년생 물고기가 물을 만난 격. 79년생 아직 때가 아니니 움직이지 말고 기다려라. 원숭이 44년생 충고는 짧게, 칭찬은 길게 하라. 56년생 불안한 마음 안정된다. 68년생 혼자만 즐기지 말고 배우자도 생각하라. 80년생 환경 바꾸고 새출발하면 좋다. 닭 45년생 대세를 따르면 순탄하다. 57년생 변수가 있더라도 초지일관할 것. 69년생 시작이 좋으면 끝도 좋은 법이다. 81년생 푸른색이 행운을 부르니 참고하라. 개 46년생 분수 모르는 배우자 때문에 부글부글. 58년생 근심이 구름처럼 사라진다. 70년생 내것 아니면 눈길도 주지 마라. 82년생 한 가지 일에 매달려야 좋다. 돼지 47년생 자녀 때문에 귀한 대접받는다. 59년생 운전 중 사고에 조심할 것. 71년생 오늘 일을 미루면 내일 더욱 힘이 든다. 83년생 어른들의 충고 귀담아 들어라.

2014-02-27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노후대책 없어 역학 공부 계획 일단 시작부터 해야 결실 생겨

노후대책 없어 역학 공부 계획 일단 시작부터 해야 결실 생겨 hynin 59년 2월 6일 양력 저녁식사 후 Q:혼자 된 지 3년 됐는데 노후 대책이 전혀 없습니다. 친구 몇몇이 노인 복지회관 등에 역학 공부를 하러 다니고 있습니다. 저도 역학을 배워 작명이나 궁합·사주를 봐주는 일을 할 수 있을까요. A:인생은 세세생생을 두고 윤회의 근간이 인연이 되며 업식(業識)에 의해 현생에 태어납니다. 업식의 기호는 사주라는 네 기둥과 여덟 글자로 기본체를 이루게 됩니다. 선천적으로 성격이 결정되고 건강이나 재물 등의 관계도 성립됩니다. 여덟 글자가 몸이라면 매일 맞는 우주의 시간들은 체(體)가 마주치고 겪게 되는 길이 됩니다. 마주치는 상황에서 나라는 존재는 선이든 악이든 행위를 하게 되니 이것이 바로 윤회의 바탕이 되는 것입니다. 가지고 태어난 운명이 기호처럼 흘러갈 수도 있고, 아니면 거스를 수도 있는 것이니 일체유심조여서 운명도 바꿀 수 있는 것입니다. 결과를 논하기 위해서라도 시작이 우선입니다. 가는 회사마다 사사건건 충돌 주관은 지키되 인내심 키워야 콘서트 남자 73년 3월 26일 음력 오후 2시 Q:한 직장에 정착하지 못하고 자꾸 옮기게 됩니다. 꾸준하게 다니고 싶어도 상사나 동료들과 자꾸 충돌합니다. 제 인내심 탓이 가장 크겠지만 그 문제만은 아닌 것 같아 상담 신청합니다. A:갑목(甲木) 사주가 인수(나를 생해줌)로 투간(透干)되니 잡기인수격입니다. 청룡반수(靑龍返首:푸른 용이 얼굴을 내미는 길함)하여 미래에 권위가 뚜렷해지는 귀한 사주입니다. 성정이 분목(나무가 불볕에 마름)으로 인내심이 부족하고 폭발적인 성향을 드러낼 때가 있어 직업의 안정에 문제가 되고 마음의 병이 됩니다. 주변의 얘기에 흔들리지 않는 확고한 주관이 필요합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동료나 상사에게 안타까운 마음으로 조언을 해주겠으나 듣는 사람은 그 말이 핀잔으로 느껴져 비난을 받을 수 있습니다.상관격의 특성이기도 합니다. 지면 관계상 다시 상담 신청하십시오. 2014년 2월 26일 수요일 김상회역학연구원 문의: 02)533-8877

2014-02-27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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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대학 청소노동자 간접고용 피해사례 증언대회 개최

국내 54개 대학의 청소 용역 계약서에서 상당수 대학이 청소 노동자에게 '친절'과 '순응'을 강요하거나, '잡담' 등을 금지하는 인권 침해적인 계약을 맺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6일 오전 민주당 을지로위원회와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연맹 서울경인지역서비스지부는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대학 청소노동자 간접고용 피해사례 국회 증언대회'를 개최하고 이 같이 밝혔다. 청소 용역 계약서 사본 일부의 분석 결과에 따르면 청소 노동자는 관리자 등의 지시에 '순응'하고, 항상 '친절'해야 한다는 내용을 명시한 곳은 계약서를 확보한 54곳 중 13개(24.1%) 대학으로 나타났다. 단국대학교는 청소원 채용 시 반드시 신원조회를 실시, 특이사항이 없는 경우만 채용했으며 외부인과의 면담을 일체 금지했다. 제주교육대·경북대학교는 용역회사로부터 이력서·등본·신원조회서·각서 등 각종 개인정보를 제출하도록 했다. 특히 서울대학교는 '이적행위를 하였거나, 행할 우려가 있을 때' 계약을 해지하거나 해고할 수 있다고 명시돼 있다. 집회 및 노조활동을 금지한 대학이 5곳(9.3%), 단체행동 및 쟁의행위 시 손해배상 청구가 가능하도록 한 대학도 29곳(53.7%)이었다. 진주교육대학교의 경우 파업 및 태업으로 방문객에게 불편을 초래해서는 안 된다고 명시했다. 광운대학교는 파업이나 태업을 금지했으며, 한국교원대학교는 학교 내 집회시위를 금지하고 있다. 목포대학교는 쟁의행위로 인한 피해는 무조건 용역회사에서 배상하도록 했다. 이에 대해 민주당 을지로위원회는 "앞으로 '대학 간접고용 노동자 표준계약서'를 제작해 보급할 것"이라며 "교육부·노동부·인권위 등과 이를 준수하도록 하는 '상생협약'을 체결해 대학사회에 만연한 인권과 노동기본권 침해 관행을 뿌리 뽑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증언대회의 기초 자료가 된 용역계약서는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우원식·유은혜·배재정·박홍근 의원이 교육부를 통해 취합했다. 연세대·고려대·이화여대·홍익대·성균관대·한양대·경희대·한국외대·국민대·숭실대·세종대·건국대·동국대·상명대·가톨릭대학교는 자료 제출을 거부했다.

2014-02-26 15:25:01 조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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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교수 "우리의 역사, 우리가 지켜야죠"

최근 위안부 문제, 독도 문제, 집단 자위권 문제 등과 관련해 도를 넘은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우경화 질주로 국제사회의 비난이 일고 있다. 국내에서는 연일 아베 정권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리고 있고, 독도가 한국 영토임을 세계에 알리는 홍보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3·1절을 앞두고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40) 성신여대 교수와 의미있는 만남을 가졌다. ◆ "'대한민국 영웅 프로젝트'는 계속" 18년 전 서 교수가 한국 홍보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간단했다. "얼굴만 봐도 딱 오리지널 토종 한국인인데 해외에 나가면 '중국인이냐' '일본인이냐' 물어보는 이들이 많았다"며 "우리나라에 대한 이미지가 너무 없어 이런 오해를 받는 것 같아 그때부터 대한민국을 알리기 시작했고 '평생의 업'이 됐다"고 말했다. '한국 홍보 전문가'라는 수식어가 붙은 것은 2005년 뉴욕타임스에 실린 '독도는 한국 영토입니다(Dokdo is Korean territory)' 라는 광고가 발판이 됐다. 이후 뉴욕 타임스퀘어의 아리랑 광고, 월스트리트저널에 독도와 비빔밥에 이은 막걸리 광고까지 모두 서 교수의 작품이다. 그는 2009년 안중근 의사 의거 10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영웅 프로젝트' 1탄으로 안중근 손도장 대형 걸게그림을 제작해 화제를 모았다. "안중근 손도장 걸게그림을 하얼빈, 뉴욕 등 세계 주요도시 대형건물에 전시하는 월드투어를 준비 중이에요. 대형 걸개그림은 시의 허가가 없으면 안되기 때문에 허가를 받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올해 5월 중으로 예상하고 있어요." 안중근 의사에 대해 '테러리스트'라고 헐뜯은 스가 요시히데 일본 관방장관과 '사형 판결을 받은 인물'이라고 망언한 아베 총리의 오만을 전 세계에 알리고자 전시를 기획했다. 조만간 '대한민국 영웅 프로젝트' 2탄으로 '성웅 이순신'을 시작한다. 대형 천 위에 국내외 많은 사람들과 난중일기 내용을 붓으로 써 이순신 장군 이미지를 형상화한 후 4월28일 충무공 탄신일을 맞아 서울 광화문 일대 대형 건물에 전시할 계획이다. 이 프로젝트에는 배우 최민식씨가 흔쾌히 동참했다. 일본인으로서 이순신, 임진왜란, 난중일기 등을 꾸준히 연구한 기타지마 만지 전 일본 공립여자대학 교수도 함께해 의미가 컸다. "지난해 '난중일기'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되자 정말 감격스러웠어요.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무관심한 것 같아 국내는 물론 해외에도 이순신 장군을 알려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우리의 역사, 우리가 지켜야죠." ◆ "우리가 바로 알아야 역사왜곡 막을 수 있어" 이렇다 보니 일본 극우세력으로부터 협박도 종종 있다. "그때마다 더욱 '다케시마'가 아닌 '독도'를 알리는 기회로 삼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일본의 망언에 대해 무시하는 것도 전략이다. 너무 감정적으로 들고 일어나면 그들이 더 신나하는 것 같다. 때로는 무시하고 우리 방식대로의 전략을 짜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독도는 한국 땅'이란 사실은 다 알고 있지만 왜 한국 땅이냐고 물으면 논리적으로 답을 못하는 젊은 사람들이 많다"며 "다케시마의 날, 야스쿠니 신사 참배가 어떤 의미인지, 무엇이 잘못됐는지, 우리가 제대로 알고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3·1절을 맞아 "세계인들이 대한민국의 문화를 즐기는 그 날까지 이 일을 계속 할 것"이라며 "올해 95주년을 기념해 잘못된 역사를 전 세계에 알릴 것이고, 100주년에는 더 큰 이벤트를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2014-02-26 14:07:09 조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