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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정
[오늘의 띠별 운세] 1월 3일 금요일(음력 12월 3일)

쥐 48년생 난처한 부탁받고 고민하는 하루. 60년생 자금 부족하나 큰 문제 아니다. 72년생 배우자 배려에 신경 써라. 84년생 확실한 입장 표명에 만인이 반긴다. 소 49년생 정성 쏟은 일은 빛을 본다. 61년생 소나기는 일단 피하는 게 상책. 73년생 물고기가 큰 강을 만난 격이다. 85년생 목적은 달성하나 작은 실수 조심하라. 호랑이 50년생 변수가 있어도 지킬 것은 지켜라. 62년생 바라던 대로 일이 풀린다. 74년생 동남쪽에서 온 사람은 일단 경계할 것. 86년생 운기가 열려 매사 순조롭다. 토끼 51년생 멀리서 반가운 벗이 온다. 63년생 말썽 많은 일엔 눈길 주지 마라. 75년생 멀리서 희소식 온다. 87년생 오늘 만난 이성은 동반자로 진지하게 생각하라. 용 52년생 돈에 흔들리지 마라. 64년생 작은 것이 나가고 큰 것이 들어온다. 76년생 칭찬도 지나치면 욕이 된다. 88년생 조직의 마당쇠 역할에 박수가 쏟아진다. 뱀 53년생 자녀 덕에 극진한 대접받는다. 65년생 수입 자랑 말고 지출 줄여라. 77년생 빠르다고 좋은 건 아니다. 89년생 아리송한 일은 상사에게 도움 요청하라. 말 42년생 할 말이 있어도 참아라. 54년생 독단적인 판단은 후폭풍 거세다. 66년생 수입이 안정되니까 몸도 마음도 편안. 78년생 생각지도 못한 기쁜 일 생긴다. 양 43년생 중용을 지켜야 손해가 없다. 55년생 이성의 유혹에 넘어가면 망신 자초. 67년생 유행보다는 옛것을 지키는 게 좋다. 79년생 술 취해 늦은 귀가 피하라. 원숭이 44년생 생각대로 되지 않으니 마음 비워라. 56년생 예상치 못한 길운 비친다. 68년생 일이 잘 풀릴 때 더욱 겸손할 것. 80년생 좋은 일 있다고 마냥 즐기지 마라. 닭 45년생 막힌 일은 해결된다. 57년생 내 생각을 남에게 강요하지 마라. 69년생 재운이 트여 염소 팔아 소를 사는 격이다. 81년생 내 것이 아니면 욕심내지 마라. 개 46년생 귀중품 잃어버리지 않도록 주의. 58년생 분수 지키면 손해 없다. 70년생 가문에 영광이 될 경사 생긴다. 82년생 귀인을 만나 인생 청사진 새로 그린다. 돼지 47년생 속마음 드러내면 손해 본다. 59년생 술을 줄이고 가정 화목에 신경 써라. 71년생 땀의 소중함을 뼈저리게 느낀다. 83년생 구름 속의 달이니 자중하라.

2014-01-03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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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분신 40대 유서 공개 "박근혜 정부는..."

지난해 12월 31일 서울역 앞 고가도로 위에서 분신해 숨진 이남종(40)씨의 유서가 공개됐다. 2일 국정원 시국회의 등으로 구성된 '시민장례위원회'는 이씨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한강성심병원 장례식장에서 유서 공개 기자회견을 열었다. A4용지 2장 분량의 공개된 유서는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안부도 묻기 힘든 상황입니다'라는 문장으로 시작한다. 이씨의 유서에는 "공권력의 대선개입은 고의든, 미필적 고의든, 개인적 일탈이든 책임져야 할 분은 박근혜 대통령입니다"며 "보이지 않으나 체감나는(체감되는) 공포와 결핍을 제가 가져가도록 허락해 주십시오. 두려움은 제가 가져가겠습니다'라고 적혀 있다. 박석운 한국진보연대 공동대표는 "고인이 남긴 모든 유서에 신상을 비관하는 내용은 없었다"며 "경찰은 정권 퇴진을 외치며 결행한 고인의 죽음을 신변 비관 탓으로 몰고 가려는 왜곡 행위를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위원회는 고인을 민주열사로 추대하고 장례를 시민사회장으로 치를 예정이다. 오는 4일 오전 9시30분 서울역 광장에서 영결식을 열고 광주로 운구해 노제를 지낸 뒤 망월동 구묘역에 안장할 계획이다. 지난달 31일 오후 5시35분께 서울 중구 서울역 앞 고가도로에서 스스로 몸에 불을 지른 이씨는 온몸에 화상을 입고 병원에 옮겨졌으나 1일 오전 7시55분께 끝내 숨졌다. 이씨는 분신 당시 고가도로에 '박근혜 사퇴', '특검 실시' 등의 플래카드를 내걸었다.

2014-01-02 17:51:58 조현정 기자
법무부, 배우자 상속 재산 늘리는 민법개정 추진

법무부가 생존배우자의 상속분을 큰 폭으로 늘리고 자녀의 몫은 절반으로 줄이는 내용을 골자로 한 민법 개정을 추진 중이다. 2일 법무부에 따르면 학계 교수와 법조인들로 구성된 법무부 산하 '민법 상속편 개정특별분과위원회'는 배우자가 사망하면서 남긴 재산의 50%를 남은 배우자에게 먼저 배분하는 방향으로 민법 상속편 조항을 개정하는 안을 법무부에 건의하기로 했다. 이는 법무부가 지난해 9월 고령자 복지증진과 부부공동재산 기여분 보장을 위한 상속분 조정을 위해 법 개정을 추진하기로 발표한 데 따른 것이다. 현행 민법 상속편에서 '법정 상속분'을 규정한 제1009조는 제2항에서 피상속인의 배우자가 직계존속이나 직계비속과 공동 상속하는 때에는 각각 직계 존·비속의 상속분보다 50%를 더 받도록 규정하고 있다. 예를 들어 사망한 남편의 배우자와 자녀 1명이 나눠 갖는 상속 재산의 비율은 1.5대 1이다. 자녀가 2명이면 상속분은 1.5대 1대 1이 된다. 자녀처럼 같은 순위의 상속인이 여러 명인 경우 상속분은 균등 분할한다. 하지만 개정위 의견대로 고치면 배우자에게게 상속 재산의 50%가 우선 주어지고 남은 절반을 다시 현행 상속분 규정대로 배우자와 자녀가 나누게 돼 배우자가 갖는 재산이 크게 늘어난다. 상속자가 아내와 자녀 1명일 때 상속분은 4대 1 비율이 된다. 자녀가 2명이면 아내에게 71.4%가 돌아간다. 현행 민법 상속 규정은 배우자가 좀 더 상속을 많이 받을 수 있으나 자녀수가 늘어나면 배우자의 몫은 줄어든다는 문제가 지적돼 왔다. 또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면서 배우자의 상속분을 올려야 한다는 목소리도 점차 높아졌다. 개정특위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민법 상속편 개정안을 법무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법무부는 이달 중 개정안을 입법예고한 뒤 의견을 수렴해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2014-01-02 15:42:16 조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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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도로명주소 전면 시행…"적응 안돼" 혼란

지번주소와 병행 사용해 오던 도로명주소가 1일부터 전면 사용되면서 곳곳에서 혼란이 일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면시행 이틀째인 2일 내비게이션에 새 주소가 입력되지 않은 탓에 택시기사들은 길을 제대로 찾지 못하는가 하면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대원은 현장을 찾지 못해 시간을 보내는 일이 벌어졌다. 택시기사 김모(38)씨는 "예전에는 '○○동'이라고 하면 대충 위치를 짐작할 수 있었는데 도로명만 보고는 감을 잡기 어렵다"며 "내비게이션에도 아직 새 주소가 입력되지 않아 애를 먹는다"고 말했다. 소방관·경찰의 어려움은 더하다. 광진소방서의 한 소방관은 "내비게이션이 새 주소를 정확하게 인식하지 못하는데다 가장 중요한 '동(洞)'이 안 나오니까 전혀 엉뚱한 길로 인도한다"며 "1분1초도 아까운 시간에 주소를 찾지 못해 헤매다 보면 생명을 구하지 못할 수도 있어 아직은 소방방재센터 본부에서도 옛주소를 바탕으로 신고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안행부 관계자는 "도로명·지번주소의 혼용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을 감안해 도로명주소로 일원화 해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도로명주소의 전면 사용에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2014-01-02 15:12:38 조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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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 새해 최대 소망은? '연봉 인상'

직장인들의 2014년 새해 소망은 '연봉 인상'을 가장 많이 꼽았다. 모바일리서치기업 케이서베이가 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직장인 41.7%가 '연봉인상'이 '새해 소망'이라고 응답했다. 이어 건강(20.2%)과 연애·결혼(15.4%) 등의 순서로 나타났다. 또한 직장생활을 하면서 가장 아쉬웠던 점으로는 응답자 36.3%가 '자기계발을 하지 못한 것'이라고 답했다. 중·고등학생들은 '학업성적 향상(39.5%)'을 가장 많이 선택했다. 다음으로 '이성친구 만들기(15.5%)'와 '용돈인상(13.5%)' 등이 차지했다. 대학(원)생은 '학업성적향상(28%)'과 '취업(27.6%)'을 꼽았다. 2013년 가장 후회되는 일에 대해서는 '원하는 학업·승진·취업의 결과를 얻지 못했다(28.2%)'는 것이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했다. 뒤를 이어 '신년 계획을 잘 실천하지 못한 점(21.7%)', '여행을 떠나지 못한 점(19.3%)' 등으로 조사됐다. '신년계획을 모두 실천했다'는 응답자는 단 3%에 불과했다. '절반 이상 해냈다'는 응답자는 46.9%로 비교적 높았다. '새해 계획을 하나도 이루지 못했다'라고 응답한 사람들은 16.2%에 달했다. '그나마 새해계획을 기억하고, 한두 가지라도 해냈다'는 응답자는 34%로 나타났다. 새해 꼭 고치고 싶은 습관에서는 남녀에 따라 차이를 보였다. 여성의 경우 '불필요한 소비·지출 습관'이 31.6%로 가장 높았다. 남성의 경우 '안 되면 말고~식의 안일한 마인드'가 23.4%로 나타나 1위를 차지했다. 그 외에도 '작심삼일(21.4%)', '불규칙적인 식사습관(11.4%)', '과도한 음주·흡연(11%)' 등이 조사됐다.

2014-01-01 08:36:04 조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