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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정
윤병세·한민구, 내일 방미…한·미 '2+2 회의' 참석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한민구 국방부 장관이 한미 양국의 외교·국방부 장관이 참석하는 '2+2 회의' 참석차 22일 미국을 방문한다. 윤 장관과 한 장관은 23일 오후(현지시간) 워싱턴에서 열리는 2+2 회의에 참석한다. 미국 정부 대표로는 존 케리 국무부 장관과 척 헤이글 국방부 장관이 나오는 이 회의에서 양측은 한미 동맹 및 안보 협력 강화 방안, 북한·북핵 문제, 범세계적인 협력 문제 등에 대해 논의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북한의 도발을 포함, 북핵 문제에 대한 입장을 확인하고 전시작전권 전환 시기 재연기와 관련한 연합 방위 태세를 점검하는 한편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 과정에서 '이슬람 국가(IS)' 및 에볼라 사태, 우크라이나 사태 등에 대한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 교환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 장관은 2+2 회의에 앞서 23일 오전 헤이글 장관과 제46차 한미 안보협의회의(SCM)를 진행하고 전시작전권 전환 시기 재연기 문제에 대해 결론을 낼 예정이다. 윤 장관은 케리 장관과 2+2 회의 외에 별도로 회동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 또 수전 라이스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등 미국 정부의 고위 인사들과도 만날 것으로 알려졌다.

2014-10-21 14:55:22 조현정 기자
기사사진
여야, 국민안전특위·공무원연금TF 설치 합의

여야는 경기도 판교 테크노밸리 환풍기 추락 사고를 계기로 또 다시 문제가 되고 있는 국민 안전 관련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국회에 국민안전 관련 특위를 설치하기로 21일 합의했다. 또 공무원 사회의 거센 반발로 난항을 겪고 있는 공무원연금 개혁 관련, 태스크포스(TF)를 여야가 각각 구성, 운영하되 필요시 연석회의를 개최하기로 했다. 새누리당 이완구, 새정치민주연합 우윤근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첫 주례회동을 갖고 이같이 합의했다고 기자회견을 통해 밝혔다. 회동에는 새누리당 김재원, 새정치연합 안규백 원내수석부대표가 배석했다. 여야는 정기국회 의사일정과 관련, 국감이 종료된 이후 상임위별로 내년도 예산안 심사에 착수하고 이달 31일, 11월 3~5일 대정부질문을 실시하기로 했다. 대정부질문에 앞서 29일 본회의를 열어 내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과 관련한 정부의 시정연설을 청취하기로 했다. 이달 30일에는 본회의를 개최해 종전까지 이틀에 걸쳐 이뤄졌던 여야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오전 중에 한꺼번에 실시하기로 했다. 여야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루 만에 다 소화하는 것도 이례적이다. 일반적으로 교섭단체 대표연설은 다수당이 먼저 하고 다음날 소수당이 하는 식으로 하루에 한 사람씩 하는 게 관행이다. 올해는 세월호 특별법 협상 때문에 정기국회 일정이 뒤로 많이 밀리자 시간 절약 차원에서 이같이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2014-10-21 14:43:23 조현정 기자
정부, 대북 전단 저지 시사…"경찰이 안전 조치 가능"

정부 당국자는 일부 보수단체가 계획 중인 대북 전단 살포 계획과 관련, "국민의 생명과 신체, 재산에 위험이 발생할 우려가 있는 경우 경찰이 필요한 안전 조치를 취하는 것이 가능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21일 기자들과 만나 "정부는 접경 지역 주민의 신변 안전 위험 등이 우려되는 경우에는 필요한 안전 조치를 취해오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같은 언급은 일부 민간단체가 예고한 25일 경기도 파주에서의 대북 전단 살포 계획을 정부가 막을 수 있음을 시사하는 것으로 보여 주목된다. 정부 당국자는 "법적 근거 없이 전단 살포 자체를 직접 규제할 수는 없다는 것이 정부의 기본 입장"이라며 "안전 조치 문제는 경찰이 경찰 직무법에 따라 판단해 조치하는 것이어서 정부 기본 입장이 변한 것은 없다"고 설명했다. 대북 전단 살포 제한의 주체에 대해 "(정부) 부처끼리 상황이나 정보는 공유하되 경찰 측에서 공유된 정보나 상황을 바탕으로 자체 판단하는 것으로 안다"며 "안전 조치를 취할지는 경찰 직무를 규정한 법이 있어 경찰 측에서 판단할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국내 일부 보수단체들은 오는 25일 경기도 파주 임진각 앞 광장에서 대북 전단 10만장을 뿌리겠다고 최근 밝혔다. 북한은 대북 전단 살포시 '직접 조준 격파 사격' 등 물리적 대응을 언급하면서 우리 정부의 태도 변화를 압박했다.

2014-10-21 14:21:03 조현정 기자
[오늘의 띠별 운세] 10월 21일 화요일(음력 9월 28일)

쥐 48년생 뜻밖의 공돈이 생긴다. 60년생 배우자의 신선한 제안에 오 해피~. 72년생 애매한 태도는 오해를 부른다. 84년생 집단적 인신공격당하지 않도록 조심~. 소 49년생 자잘한 일은 아랫사람에 맡겨라. 61년생 기다리던 소식을 듣는다. 73년생 뜻을 이루려면 실수 어물쩍 넘기지 말라. 85년생 머리 지끈하게 한 고민은 해결된다. 호랑이 50년생 작은 것이 나가고 큰 것이 들어온다. 62년생 신상의 변화를 즐겨라. 74년생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면 더 어려워진다. 86년생 동료와 다투지 않도록 조심~. 토끼 51년생 송사에 휘말리지 않도록~. 63년생 걱정한 일은 잘 풀려나간다. 75년생 보여주고 싶은 것은 확실하게 보여주라. 87년생 소신을 굽히더라도 얻을 것은 얻어야 한다. 용 52년생 공들인 일이 뒷전이 된다. 64년생 아랫사람에 전권은 맡기지 말라. 76년생 엇박자 치는 배우자가 야속하다. 88년생 막혔던 일은 숨통이 트인다. 뱀 53년생 집안일은 신중한 판단할 것. 65년생 어색한 만남에 덕담만 오간다. 77년생 황당한 주장은 한귀로 듣고 그냥 흘려라. 89년생 부모의 사랑은 끝이 없다. 말 42년생 두 얼굴 이웃 때문에 괴롭다. 54년생 꿈도 나이에 맞춰 꾸어라. 66년생 직장인은 러브콜을 받고 고민에 빠진다. 78년생 기회는 오니 끝까지 포기 말라. 양 43년생 긍정 마인드로 희망 살려라. 55년생 걱정한 일은 조언구하면 풀린다. 67년생 고상함을 잃지 않도록 할 것. 79년생 마음먹고 추진한 일은 탄력 붙는다. 원숭이 44년생 관록 발휘할 기회가 온다. 56년생 떠날 기회가 왔을 때 과감히 떠나라. 68년생 망설이다간 모두 다 놓친다. 80년생 너무 신중하면 되레 해가 될 수도. 닭 45년생 흠집 내기 싸움은 피하는 게 상책~. 57년생 가족 말 들으면 자다가 떡이 생긴다. 69년생 사랑도 욕망도 한순간이니 마음 비워라. 81년생 원하는 답은 얻는다. 개 46년생 문서일은 서둘러야 한다. 58년생 반대 심한 일은 재검토하라. 70년생 작은 성과에 요란 떨면 소탐대실한다. 82년생 친구 일에 개입할 땐 신중할 것. 돼지 47년생 서두가 길면 잔소리가 됨~. 59년생 너무 높이 보면 자신만 초라해진다. 71년생 못마땅해도 주변의 충고 따르라. 83년생 욕심을 부리면 무리수가 따른다.

2014-10-21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꿈속에서 오색 깃발이 자꾸 보여요..

꿈속에서 오색 깃발이 자꾸 보여요.. zkvpemahd 75년 7월7일 음력 밤9시경 Q:할머니가 무속인 이었습니다. 저를 기도해서 낳아서인지 칠월칠석날 태어났습니다. 가끔 꿈속에서 할머니가 보이시는데 그럴 때마다 오색 깃발을 줍니다. 저는 의상 일을 하고 있으며 작은 규모의 공장을 운영하면서 직원들 월급 주며 무리 없이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결혼을 안해서인지 언젠가부터 속세를 떠나고 싶은 생각이 불쑥불쑥 듭니다. 꿈속에서 할머니가 제게 주는 오색 깃발도 자꾸 맘에 걸립니다. 왜 자꾸 오색 깃발을 주시는 걸까요? 얼마 전, 꿈에서 오색기를 뽑는 꿈을 꾸었습니다. A:오색 깃발은 다섯 방위(方位)를 관장하여 지키는 수호신. 오방신(五方神), 오방장군(五方將軍)을 의미합니다. 오방을 색깔과 오행에 대응하면 동(東)-청(靑)-목(木), 서(西)-백(白)-금(金), 남(南)-적(赤)-화(火), 북(北)-흑(黑)-수(水), 중(中)-황(黃)-토(土)를 말합니다. 고금을 막론하고 출타할 때나 이사 이장 제례 등의 행사에 일진과 방위를 잡아 택일하는 것도 방위신의 양해를 구하는 역(易)의 원리에 의한 속신의 신앙이 되었습니다. 집을 질 때나 농촌에서 방위에 따라 대문을 내는 것도 방위 신에게 재화(災禍)를 피하고 복록(福祿)을 기원하는 신앙 행위이며 굿을 하거나 치성을 드릴 때 무가에서 오제나 오방신장이라는 말이 많이 나오므로 길몽입니다. 년월일지(年月日支)에 귀문살(鬼門殺)을 보아 돌아가신 할머니가 나왔지만 사실은 꿈을 꾼 귀하의 자아가 조상으로 현신 된 것으로도 볼 수도 있습니다. 무속인 이셨다면 더더군다나 귀하의 일에 도움 줄 사람이 나타나는데 추가적으로 사업을 확장하려는 계획이 있다면 실행해도 발전되는 결과를 미리 보여준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본인도 할머님을 위해 기도를 많이 하시면 귀하에게 좋은 일이 많이 생길 것입니다. 신묘(辛卯)일 7월생이 현침살(懸針殺)로 의류일은 성공할 수 있으므로 만족한 직업을 갖은 셈이니 행복한 삶이 됩니다. 예민하고 신금(辛金)사주가 배우자 궁에 절지(絶地:단절됨)를 두고 있으며 무관(無官:남편을 나타내는 것이 없음)사주로 독수공방을 암시하는데 결혼한다면 이재에 밝아 돈을 벌지만 남편에게 희생하고 본인을 위해서는 한 푼도 못쓰게 되는 운으로 펼쳐지게 됨은 참고 하세요.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4-10-21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국방부 "北, 우리 GP 조준 사격…도발적 행위"

국방부는 경기도 파주 지역 비무장지대(DMZ) 내 군사분계선(MDL)으로 접근한 북한군을 퇴각시키는 과정에서 19일 발생한 총격전 당시 북한군이 우리 GP(비무장지대 내 소초)를 향해 조준 사격을 가했다고 밝혔다.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20일 정례브리핑에서 "어제 우리 군이 MDL로 접근한 북한군을 향해 경고 사격 할 때 탄환이 MDL을 넘어가지 않고 (MDL이남) 우리 측 지역에 떨어지도록 했다"며 "그러나 북한군은 우리측 GP에 사격을 했으며 GP까지 날아온 것은 (북한군이) 조준 사격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북한군의 이런 행위는 도발적 행위"라고 비난했다. 이어 북한군이 주말에 MDL 선상에서 계속 도발적 행위를 한 의도에 대해서는 "MDL 상의 푯말이나 표시물의 번호나 위치를 확인하는 정찰 활동이거나 민간 단체의 전단 살포 등에 대비해 우리 측에 도발의 책임을 전가하려는 명분 쌓기용일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김 대변인은 "우리 군은 전 전선에서 북한군의 동향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으며 추가 도발에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며 "북한은 군사적 긴장을 조성시키는 무모한 군사적 도발과 정전협정 위반 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을 엄중하게 경고한다"고 밝혔다.

2014-10-20 14:15:32 조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