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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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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의회,제260회 제2차 정례회 폐회

파주시의회가 18일 3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60회 제2차 정례회를 폐회하고 총 89일간 2025년도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11월 20일부터 29일간 진행된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과 2025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비롯해 조례안 등 기타 일반안건을 종합적으로 심사·의결했다. 상임위원회에서는 2026년도 예산안 예비심사를 비롯해 의회운영위원회 3건(조례안 1건, 규칙안 2건), 자치행정위원회 18건(조례안 16건, 계획안 1건, 동의안 1건), 도시산업위원회 6건(조례안 4건, 의견청취의 건 2건)의 안건을 심의하였으며 모두 위원회의 심사 결과대로 의결됐다. 또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파주시가 편성한 2026년도 예산안에 대해 사업 타당성 및 기대효과를 면밀히 검토했으며, 총 6개 사업(▲ 기본생활안정지원금 지원 사업 ▲ 파주 페어 북앤컬쳐 사업 ▲ 통합주차정보시스템 운영관리 사업 ▲ 공동주택 관리 사업 ▲ 공공하수도 관리대행 사업 ▲ 공원시설 유지관리(운정지역) 사업)에 대해 546억 원을 감액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수정안대로 본회의 의결을 거쳐 약 2조 3599억 원 규모의 2026년 파주시 예산이 확정됐다. 박대성 의장은 "2026년도 예산안 등 각종 안건에 대해 내실 있는 심사에 힘써주신 동료 의원님들과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고 전하며, "이번 정례회에서 제시된 방안과 주문사항들에 대해 면밀히 검토하여 시정에 반영하여 주시기 바라며, 2026년도 예산이 심도 있는 논의 끝에 통과된 만큼 파주 시민의 복리증진과 지역 현안사업에 효율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각별히 유념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2025-12-19 11:52:2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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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규제혁신협의회 개최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18일 대구텍스타일콤플렉스에서 규제혁신 업무 추진에 관한 의견 수렴 및 규제개선 과제 발굴, 입주기업 지원 대책 자문을 위해 제5차 DGFEZ 규제혁신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회의는 이원경 청장 직무대행의 주재로 ▲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 일반현황 보고 ▲ 2025년 규제개선 관련 업무 및 발굴과제 추진현황 보고 ▲ 규제혁신 추진전략 및 민·관·학·연 협력 방안 의견 수렴 ▲ 각종 기업(산업)규제 해소 지원 방안 토의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시종일관 진지하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재광 위원은 경제자유구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교육장, 회의실, 문화·복지시설 등 확충을 요청했다. 서승구 위원은 국내기업에게도 외국인 투자기업 및 국내복귀기업에 준한 공유재산 사용료, 전기료, 각종 세제 감면 등 인센티브 지원 요청 및 그를 위한 법령 개정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DGFEZ 규제혁신협의회는 투자유치와 지구개발, 기업경영 활동을 저해하는 불합리한 법령과 제도를 발굴·개선하기 위한 목적으로 2021년 3월 2일 설립되었으며, 현재 총 17명(당연직 3, 위촉직 14)의 위원으로 구성된 자문기구이다. 주요 기능으로는 ▲ 규제혁신 및 규제개선 과제 처리에 관한 의견수렴 ▲ 규제개선 실태에 대한 점검·평가 ▲ 기타 규제개혁과 관련한 기업지원 대책 자문 등이 있다. 이원경 청장 직무대행은 "규제개혁은 기업 성장과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꼭 필요하고 해내야만 하는 것이지만 어느 일방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며"규제개선 과제 발굴 및 이를 해소하는데 현장의 목소리가 중요한 만큼 관련 분야 전문가이자 현장 실무자인 위원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 고 말했다.

2025-12-19 11:52:08 김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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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프리미엄 딸기산업 본격 육성

홍성군이 프리미엄 신품종 딸기를 앞세워 국내외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지역에서 육성·재배한 고품질 딸기를 기반으로 프리미엄 딸기 산업을 지역 농업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는 한편, 국내를 넘어 글로벌시장 진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18일 홍성군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유관기관 관계자와 수출업체, 유통 전문 벤더, 딸기농업인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외 딸기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프리미엄 신품종 딸기 확대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홍성에서 육성한 골드베리, 홍희, 황금실을 비롯해 지역에서 재배되고 있는 아리향, 핑크캔디, 비타킹 등 프리미엄 신품종 딸기 6개 품종을 소개하고, 신품종 딸기를 지역특화작목으로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방향과 전략, 이를 통한 생산·유통·수출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정보를 공유했다. 간담회 이후에는 신품종 딸기 테이스팅 행사가 진행됐으며, 국내 최초로 특허 출원 중인 딸기 육포 시식회도 마련됐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프리미엄화 사업의 가능성을 볼 수 있었던 자리였다"며, "프리미엄 시장을 면밀히 분석하고 구체적인 전략을 마련해 국산 딸기가 수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홍성군은 프리미엄 신품종 딸기의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프리미엄 수출 재배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있으며,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농업 기술 도입과 재배 자동화를 통해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신품종 재배단지 구축을 모색하고 있다.

2025-12-19 11:37:36 양대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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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삼화페인트, 경영권 변화 기대감에 2거래일 상승세

삼화페인트가 최대주주인 김장연 회장의 갑작스러운 별세 이후 2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5분 기준 삼화페인트의 주가는 전장보다 1970원(24.84%) 오른 9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상한가를 기록하며 7390원에 장을 마감한 데 이어 2거래일 연속 강세를 이어 나가고 있다. 김 회장이 별세하면서 지배구조 변화에 대한 기대감에 사람들의 투자심리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김 회장은 삼화페인트 지분 22.76%를 보유하고 있는 최대주주지만, 경영권 승계가 유력한 장녀 김현정 부사장의 지분이 3.04%, 김 회장 친누나인 김귀연 씨의 지분도 1.50%에 불과하다. 상속세를 내기 위해 지분 일부를 납부할 경우 지분율이 더 낮아질 수밖에 없다는 분석이다. 현재 2대 주주인 공동창업자 고(故) 윤희중 전 회장 일가는 경영에서 배제된 상태지만 지분율이 20.1%에 달해 향후 경영권 분쟁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삼화페인트는 이달 초 자사주 8.78%를 전량 처분했다. 3.71%는 자사주 교환사채(EB)로 발행하고, 나머지 5.07%는 전략적 동맹 관계를 맺어온 일본 츄고쿠마린페인트에 매각했다. 삼화페인트와 츄고쿠마린페인트는 1988년 합작법인 츄코쿠삼화페인트를 설립한 이후 30년 넘게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츄고쿠마린페인트는 그동안 지분 4.12%를 보유한 주주였으나 이번 거래로 지분 9.19%를 보유함으로써 상당한 입지를 다지게 됐다. 츄고쿠마린페인트는 "전략적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삼화페인트의 경영 전반에 대해 직접적인 영향력을 행사할 계획으로 주식을 취득했다"고 말했다. /박경수기자 gws0325@metroseoul.co.kr

2025-12-19 11:36:30 박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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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MTS 내 '마이픽' 도입...맞춤형 투자정보 추천

삼성증권이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엠팝(mPOP) 홈 화면에 개인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투자 콘텐츠를 추천하는 '마이픽(My Pick)' 화면을 새롭게 도입했다고 19일 밝혔다. 삼성증권은 '마이픽'을 통해 고객이 필요한 투자 정보를 찾아야 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개인별로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한다. 고객을 연령대·상품·관심 종목·투자 선호 등 64개 데이터로 분류해 각 고객별로 다른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투자 정보 탐색을 위해 여러 메뉴를 이동해야 했던 기존 고객 여정을 줄이고, mPOP 홈 화면에서 '나에게 필요한 투자 인사이트'를 바로 확인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됐다. 마이픽 화면에서 ▲최근 살펴본 종목과 시황 요약 ▲오늘의 투자 정보 콘텐츠 ▲보유 종목 관련 최신 애널리스트 리서치 리포트 ▲최근 매매 일지 ▲꼭 알아야 하는 투자 정보 시리즈까지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시장 흐름 파악부터 보유 종목 점검, 개인별 매수·매도 기록까지 확인 가능해 투자와 관련 전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제공한다. 삼성증권은 "이번 개편이 기존의 '탐색형 콘텐츠'에서 '고객별 큐레이션' 중심의 경험으로 진화했다"며 "고객이 무엇을 봐야 하는지 고민할 필요 없이, 투자 패턴·자산 구성·보유 종목 변화를 반영한 맞춤형 콘텐츠를 먼저 확인함으로써 투자 정보 접근성과 편의성이 크게 강화됐다"고 설명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12-19 11:34:5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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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證, 4회 연속 '가족친화인증기업' 선정...증권사 중 유일

현대차증권이 4회 연속 '가족친화인증기업'으로 재선정됐다. 현대차증권은 성평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인증기업'으로 재선정되면서 오는 2028년 11월 30일까지 가족친화기업 인증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2017년 취득 이후 4회 연속으로 가족친화인증을 받은 기업은 증권사 중 현대차증권이 유일하다. 직장과 가정의 양립을 가능하게 하는 직장 환경을 조성하고,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한 점을 네 번이나 인정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가족친화인증은 '가족친화 사회환경의 조성 촉진에 관한 법률' 제 15조 1항에 의해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정부가 심사를 거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최고경영층의 리더십, 가족친화제도 실행, 가족친화경영 만족도 등의 항목으로 나눠 평가한다. 현대차증권은 직원들이 일하고 싶은 회사를 만들기 위해 '가족참여형 원데이클래스', '가족참여형 봉사활동' 등 다양한 가족친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난 10월 '가족참여형 원데이클래스'는 사회공헌 연계 프로그램으로 진행해 임직원 및 가족들이 손수 제작한 모자를 환아를 위해 기부하기도 했다. 또한, 지난 6월과 10월에 진행한 '가족참여형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통해 임직원 및 가족들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한 바 있다. 임직원의 육아 복지 향상을 위한 임산부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임신한 여직원과 임신한 배우자를 둔 남직원은 '분유포트', '타이니러브모빌', '역류방지쿠션' 등 8종의 예비맘 배려키트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출근시간을 오후 6시~10시 내 선택해 활용할 수 있는 유연근무제를 비롯해 직원 상담프로그램(EAP), 휴양시설 지원 등 다양한 가족친화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현대차증권 관계자는 "이번 인증은 일과 가정생활의 균형을 중시해 온 가족친화경영의 성과를 입증한 결과"라며 "업계 유일 4회 연속 인증을 획득한 만큼 더욱 책임감을 갖고 가족과 함께하는 기업문화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12-19 11:32:2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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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PICK] 정의선·최태원도 밀렸다…Z세대가 선택한 리더는 이재용

Z세대가 꼽은 '2025년 가장 존경하는 올해의 리더' 1위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선정됐다. 절반이 넘는 응답률을 기록하며 다른 후보들과 큰 격차를 보였다. 채용 플랫폼 진학사 캐치가 구직자와 직장인 307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이재용 회장은 전체 응답자의 52%를 얻어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이 회장은 지난 2022년 조사에 이어 다시 한 번 최고 리더로 평가받으며 Z세대가 가장 신뢰하는 기업인으로 자리매김했다. 2위는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9%)으로, 이전 조사 대비 5계단 상승했다. 전기차·미래 모빌리티 중심의 전략과 실적 개선이 긍정적인 평가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3위는 최태원 SK그룹 회장(7%)으로 지난 조사와 동일한 순위를 유지했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6%의 지지를 얻어 4위에 올랐다. 기존 10위에서 큰 폭으로 순위가 상승한 것으로, 방산·에너지 분야에서의 성과가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다. 5위는 최수연 네이버 대표(5%), 6위는 정기선 HD현대 회장(4%)으로 나타났다. 정기선 회장은 이번 조사에서 처음으로 상위 10위권에 진입했다. 이외에도 이재현 CJ그룹 회장(4%),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3%),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3%), 구광모 LG그룹 회장(3%)이 뒤를 이었다. 상위권에 오른 인물들은 공통적으로 불확실한 대외 환경 속에서도 실적을 개선하며 성과를 입증한 '실적 중심 리더'라는 특징을 보였다. 이재용 회장이 압도적 1위를 차지한 배경으로는 능력 중심의 리더십이 꼽혔다. 선택 이유로는 '전문성과 실력'이 39%로 가장 많았으며, '명확한 목표와 비전 제시'(15%), '경청과 커뮤니케이션'(12%), '구성원 지지 및 성장 지원'(12%) 등이 뒤를 이었다. Z세대가 리더를 평가할 때 직위나 이미지보다 실제 성과와 소통 능력을 중시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 Z세대가 꼽은 2025년 취업 시장 핵심 키워드는 'AI 채용 활성화'(29%)였다. 이어 '쉬었음 인구 증가'(20%), '중고신입 선호'(17%)가 뒤를 이었다. 주 4.5일제 논의, AI발 구조조정, 이공계 인재 육성 강화 등도 주요 변화로 언급됐다. 김정현 진학사 캐치 본부장은 "Z세대는 성과와 소통이 검증된 리더 아래에서 실질적인 경험을 쌓고자 하는 경향이 뚜렷하다"며 "리더십에 대한 평가 기준이 더욱 현실적이고 구체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5-12-19 11:22:46 강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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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글라스, 3년 연속 '2025년 KCGS ESG 평가' 통합 A등급

2020년 설립 후 ESG 경영 꾸준히 강화…모든 부분서 고르게 'A' KCC글라스가 한국ESG기준원이 발표한 '2025년 KCGS ESG 평가 및 등급'에서 3년 연속으로 통합 A 등급을 받았다. 19일 KCC글라스에 따르면 이번 평가에서 회사는 환경, 사회, 지배구조 등 모든 평가 부문에서 고르게 A 등급을 받으며 3년 연속으로 통합 A 등급을 유지했다. KCC글라스는 2020년 설립 이후 ESG 경영을 꾸준히 강화해 오고 있다. 특히 탄소 배출 저감을 위해 세계 최고 수준의 단열 성능을 갖춘 초고단열 더블로이(Double Low-E) 유리 '컬리넌(CULLINAN)'을 출시한 데 이어, 최근에는 복층유리의 에너지 효율은 높이면서도 무게를 크게 줄인 '경량다복층유리 시스템'을 개발하기도 했다. 또한 생물다양성 보전의 일환으로 국내 최초로 야생조류의 유리 충돌을 줄일 수 있는 유리 신제품 '세이버즈(SAVERS)'를 선보이는 등 혁신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친환경 제품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제품 생산 공정에서도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KCC글라스는 세계 최초로 유리 용융 시설에 탈질설비(SCR)를 설치한 것을 시작으로 세라믹 촉매필터(CCF), 탈황설비(SDR), 탈진설비(EP) 등 첨단 환경설비를 구축해 운영 중이다. 이와 함께 태양광 및 폐열 발전설비를 통해 신재생에너지 발전을 확대하는 등 대기질 개선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외에도 KCC글라스는 유엔글로벌콤팩트(UNGC)와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에 동참하고 있으며 2023년에는 인권경영정책을 수립하고 매년 인권영향평가도 실시하고 있다. 최근에는 협력사와의 상생을 위한 동반성장 프로그램과 ESG 개선 지원을 확대하는 등 공급망 전반으로 ESG 경영을 확산해 나가고 있다. KCC글라스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그동안 환경, 사회, 지배구조 전 영역에서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온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ESG위원회를 중심으로 글로벌 수준의 지속가능경영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전사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12-19 11:07:4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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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평택·시흥 고속도로 확장 민간투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금호건설은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평택·시흥 고속도로 확장 민간투자사업'에서 키움투자자산운용 컨소시엄의 대표 건설사로 참여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부가 도입한 개량운영형 민간투자사업 제도의 첫 적용 사례다. 개량운영형 민간투자사업은 기존 사회기반시설(SOC)을 민간사업자가 개량·증설 후 해당 구간을 포함한 전체 시설의 운영을 통해 투자비를 회수하는 사업이다. 금호건설은 이번 사업의 최초 제안사다. 민자도로 개발과 운영 분야에서 축적해 온 사업 기획 역량과 시공 경험을 바탕으로 컨소시엄 내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총 사업비는 약 6900억원 규모로 금호건설은 대표 건설사로 참여한다. 이번 확장 사업은 2013년 개통 이후 상습적인 교통 정체를 겪고 있는 기존 평택·시흥 고속도로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완전 신규 노선 건설이 아닌 기존 운영 노선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신규 토지 보상과 환경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교통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고효율 인프라 개선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왕복 4차로로 운영 중인 평택·시흥 고속도로는 이번 사업을 통해 6~8차로로 확장된다. 서평택JCT(분기점)에서 마도JCT까지는 6차로로, 마도JCT에서 남안산JCT까지는 8차로로 각각 확장되며 총 공사 기간은 60개월이 소요될 예정이다. 확장이 완료되면 수도권 서남부권 주요 교통축의 병목 현상이 완화되고, 인천항·평택당진항 등 서남부권 산업·물류 수요 증가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기존 노선에서 축적된 교통량 데이터를 바탕으로 수요 예측의 불확실성을 낮출 수 있어, 안정적인 사업 구조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개통 이후에는 본 사업을 수행하는 민간사업자가 기존 노선과 확장 구간을 통합해 27년간 관리·운영하는 개량운영형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될 계획이다. 정부가 민자도로 정책을 신설 위주에서 개량·운영형으로 다변화하고, 노후·혼잡 인프라 개선에 민간 투자를 적극 활용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가운데 이번 사업은 향후 개량형 민자사업 확대를 가늠할 기준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평택·시흥 고속도로 확장사업은 국내 최초 개량운영형 민자도로 사업이라는 점에서 상징성이 큰 프로젝트"라며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함으로써 개량운영형 민자사업 모델의 안착을 선도하고 유사 사업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12-19 10:52:4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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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도시관리공사, 드론 실습 교육 진행

파주도시관광공사가 17일 월롱 환경순환센터에서 사업장 담당자를 대상으로 사내 자체 강사를 활용해 자체 드론 실습 교육을 진행해 현장 안전관리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공사 보유 드론을 기반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드론 활용에 대한 실질적인 이해도를 높이는데 중점을 두었다. 이론 교육에서는 드론 현황을 비롯해 원스톱 민원서비스를 활용한 비행 허가 절차, 기기별 특성 및 기본 구조 등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진행된 실습 교육에서는 드론 기기 연결 방법과 기본 조종법을 중심으로 실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위주의 교육이 이루어졌다. 특히 이번 교육 대상자들은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실시하는 무인동력비행장치 4종 교육을 이수하고 드론 운용에 필요한 요건을 사전에 갖춘 상태에서 참여해 교육에 대한 관심과 참여도가 더욱 높았다. 공사는 향후 드론을 각 사업부서에서 필요 시 대여하는 설비 예약 방식으로 운영해 유자격자가 직접 드론을 활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으로 시설 점검, 안전관리 등 다양한 현장 업무에서 드론 활용도를 높일 방침이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드론 실습 교육은 현장 담당자들이 드론을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첫 단계"라며, "향후에는 비행 및 활용 중심의 심화 교육을 실시하여 사업장별 안전관리 점검 범위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교육으로 스마트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19 10:51:0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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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동래 푸르지오 에듀포레' 견본주택 개관

대우건설은 부산 동래구 안락동 일대에 조성하는 '동래 푸르지오 에듀포레'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고 19일 밝혔다. 부산광역시 동래구 안락동 1230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안락1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의 일환으로 공급된다. 지하 3층에서 지상 최고 38층, 12개 동, 총 1,481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74~84㎡ 474가구가 일반 분양으로 ▲74㎡A 20가구 ▲76㎡A 15가구 ▲84㎡A 439가구 등이다. 청약은 오는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1순위, 31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는 내년 1월 7일 발표된다. 청약 자격은 부산, 울산, 경남 거주 만 19세 이상이라면 세대주 여부나 주택 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청약통장 가입 기간 및 예치금 조건만 충족하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특히 재당첨 제한 규정도 적용받지 않는다. 동래 푸르지오 에듀포레는 안락동 일대에 오랜만에 공급되는 신축 브랜드 대단지다. 단지 외관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세련된 디자인과 웅장한 문주를 적용해 랜드마크로서의 상징성을 높였다. 일부 동에는 경관조명이 설치된 옥상 구조물과 측벽 디자인을 적용해 화려한 야간 스카이라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내부 평면은 다양한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다채롭게 설계했다. 전용 74㎡A는 공간 활용성이 높은 3베이 판상형 구조를, 전용 76㎡A는 주방에 아일랜드장을 더해 넉넉한 수납공간을 확보한 타워형 구조를 채택했다. 주력 평형인 타워형 84㎡A 타입은 '이면 개방형' 설계를 통해 개방감과 채광, 조망을 극대화했으며, 안방뿐 아니라 침실에도 드레스룸을 설계해 수납 효율을 강화했다. 전체 대지의 약 37%를 할애해 공원형 단지로 조성한 특화 조경설계도 선보이다. 단지 중앙의 입체형 커뮤니티 라운지를 비롯해 순환산책로, 아쿠아가든, 힐링포레스트 등 다채로운 휴게 공간이 마련된다. 또한 남북 통경축 확보와 오픈스페이스 배치를 통해 단지 내 바람길을 열고 개방감을 높였다.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시설은 피트니스와 GX룸, 골프클럽, 필라테스룸, 사우나 등 운동·휴식시설은 물론 복합 문화공간인 그리너리 스튜디오와 독서실·키즈카페·공유오피스·키즈도서관 등 학습 및 문화시설이 마련된다. 단지는 서측으로는 사직 학원가와 야구장이, 동측으로는 센텀시티 내 백화점과 영화의전당 등 대형 상업·문화시설이 위치해 있다. 교육 여건으로는 단지 인근에 혜화초, 충렬초·중·고, 혜화여중·여고 등 명문 학교들이 밀집해 있으며,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원도심의 풍부한 생활 인프라도 강점이다. 이마트 트레이더스, 홈플러스, 코스트코 등 대형 마트가 인접해 쇼핑이 편리하며, 동래봉생병원, 대동병원 등 의료시설도 가깝다. 교통망으로는 원동 IC와 동해선을 통해 시내외 이동이 수월하며, 온천천 및 수영강 산책로, 옥봉산 등이 인접했다.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1406-1에 위치해 있다. 입주 예정일은 2030년 3월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12-19 10:49:0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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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에서 받은 사랑, 해남으로 돌립니다’

지난 10월 해남에서 열린'2025 LPGA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대회'우승자인 김세영 프로골프선수와 BMW 도이치 모터스에서 성금 3,000만원을 해남군에 기탁했다. 기탁된 성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해남군 장애인종합복지관, 시각장애인플러스센터, 수어통역센터, 장애인직업재활시설 등 장애인복지시설 4개소로 전달해 관내 장애인들을 위한 동절기 물품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성금은 LPGA 해남대회 우승자인 김세영 프로골프선수가 최근 해남에서 촬영한 방송 출연료 전액과 BMW 공식 딜러사인 도이치모터스에서 1,500만원을 더해 총 3,000만원의 성금이 마련되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김세영 선수가 해남에서 좋은 기운을 받아 세계대회 우승이라는 영예를 받게 된 점 다시한번 축하드린다"며"따뜻한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해주신 김세영 선수와 BMW 도이치 모터스 관계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25 LPGA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대회'는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해남 화원면 오시아노 관광단지 내 파인비치 골프링크스에서가 열렸다. 국내 유일의 LPGA(미국여자프로골프) 정규투어 대회로서, 호남권에서는 처음으로 개최되어 6만여명의 관람객이 찾으며 성공적인 대회로 치러졌다.

2025-12-19 10:38:18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