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이도식
기사사진
대구시교육청, 내년 예산 4조 2576억 확정…0.4% 감소

대구시교육청은 내년 예산이 4조 2576억 원으로 확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정부의 교육재정 축소 여파로 지난해 대비 0.4% 감소했다. 내년도 핵심 사업은 △실천 중심 인성교육 △학습 역량 향상 지원 △나눔과 채움의 교육복지 지원 △미래형 교육환경 조성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운영 등이다. 대구시교육청은 마음교육 강화와 공동체와 함께하는 인성교육, 수품책 독서 활동(1교과 1책읽기), 1학생 1예술활동, 생활·체험활동 교육 등에 602억 원을 반영했다. 1수업 2교사제와 학습지원 튜터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한편 AI디지털교육자료를 활용하고 서논구술형 평가 플랫폼을 구축하는 데 1490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무상급식과 신입생 무상교복 지원 등에 3562억 원을 들이고, 초등 늘봄학교 확대와 유보통합시범운영 등에 2602억 원을 배정했다. 또 학교 안전 강화 등에 4725억 원, 교육공동체 운영 등에 505억 원을 각각 편성했다. 대구시교육청은 정부 보통교부금 감소로 인한 교육재정 악화속에 전략적으로 재원을 배분해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극대화했다고 설명했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우리 아이들이 잠재력을 꽃 피우고 대구를 넘어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6 14:28:24 김강석 기자
기사사진
은행권, 2025 소상공인 컨설팅 우수사례 발표

은행연합회가 은행권의 소상공인 컨설팅 성과를 점검·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컨설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5년 은행권 소상공인 컨설팅 우수사례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은행권은 작년 12월 금융위원회, 중소벤처기업부 및 금융감독원과 함께 은행권 맞춤형 소상공인 지원방안을 발표한 이후 소상공인 컨설팅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소상공인이 어느 은행을 방문하더라도 일정 수준 이상의 컨설팅을 받을 수 있도록 업무 매뉴얼을 도입하고, 지역 내 컨설팅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소상공인 컨설팅 센터를 두 배 가까이 확대(2025년 중 32개→61개)했다. 또한, 은행에서 직접 수행하기 어려운 영역은 전문 컨설팅 기관과 연계 소상공인 컨설팅 생태계 확장을 위한 업무협약을하여 보완함으로써, 수요자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바탕으로 은행권은 창업 준비 단계의 사업성 검토부터 경영개선, 폐업 및 재기 지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컨설팅 사례를 축적해 왔으며, 이번 발표회에서는 이를 대표하는 6개 은행의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특히 올해는 은행권의 소상공인 컨설팅 노력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사례를 격려하기 위해, 금융감독원과 공동으로 컨설팅 유공자에 대한 포상을 함께 실시했다. 아울러 이번 발표회에서는 우수사례 공유에 그치지 않고, 이번 행사를 계기로 최초 실시하는 은행 소속 컨설턴트 대상 교육을 통해 은행의 자체적인 컨설팅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태훈 은행연합회 전무이사는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금융지원뿐만 아니라 맞춤형 컨설팅 등 비금융지원도 중요하다"며, "우수사례 공유와 컨설턴트 교육을 통해 은행권의 소상공인 컨설팅이 내실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은행권은 현장에서 축적된 컨설팅 경험과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컨설팅 내용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관계 부처 및 소상공인 전문 지원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 체계를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은행권은 뱅크잇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창업컨설팅과 폐업컨설팅 신청을 접수하고 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5-12-16 14:28:07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시흥시, '2025 시흥마을교육자치회 성과공유회' 개최

시흥시는 지난 15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지혜관에서 '2025 시흥마을교육자치회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학교와 마을이 손잡은 따뜻한 여정'을 주제로, 지난 8년간 시흥마을교육자치회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학교와 마을의 다양한 교육 주체들이 참석했다. 시는 2018년 전국 최초로 마을교육자치회를 출범한 이후 학교와 마을이 협력하는 교육 생태계를 구축해 왔으며, 올해는 관내 18개 동에서 마을교육자치회가 운영됐다. 이 과정에서 학교교육과정 시범 운영, 시흥교육자원조사, 교육 수다방 등 지역 맞춤형 교육모델을 추진했다. 행사는 마을기반 도전 프로젝트에 참여한 청소년들의 공연으로 시작됐으며, 마을교육자치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동별 활동 성과 공유가 이어졌다. 또한 청소년들이 제작한 공예·목공 작품 전시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는 그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전 동 마을교육자치회에 대한 지원을 이어가고, 시흥형 마을교육자치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2025-12-16 14:27:32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신한은행 땡겨요, 수원특례시와 업무협약

신한은행이 수원특례시, 경기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수원형 공공배달서비스 도입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올해 1월 땡겨요가 '경기도 공공배달앱 운영사'로 선정된 이후 도내 기초자치단체와 체결하는 첫 협약으로, 수원특례시에 공공배달앱을 도입해 소비자 혜택을 확대하고 배달 플랫폼 이용 부담이 큰 자영업자에게 실질적인 비용 부담을 완화함으로써 민생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신한은행 땡겨요는 '혜택이 돌아오는 배달앱'을 슬로건으로, 2% 수준의 낮은 중개수수료, 빠른 정산,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소비자와 가맹점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땡겨요에 입점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지자체 및 지역신용보증재단과 협력한 '땡겨요 이차보전대출'을 통해 금융지원 지역을 지속 확대하며 포용금융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신한은행은 경기신용보증재단에 5억원의 보증재원을 특별출연하고, 수원특례시·경기신용보증재단과 협력해 수원특례시 소재 땡겨요 가맹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50억원 규모의 저금리 사업자 대출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수원특례시는 해당 대출을 이용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포인트 이자 지원을 제공해 실질적인 금융비용 부담 경감에 나선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경기도 공공배달앱 땡겨요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공공·민간 협업을 지속 확대하겠다"며 "수원시를 시작으로 경기도 내 다른 기초자치단체와도 파트너십을 강화해 더 많은 고객과 소상공인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6 14:25:04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민주당·대한상의 '지역 발전' 현안 정책간담회…상의 "지역 전기요금 차등화 필요"

더불어민주당이 16일 대한상공회의소를 찾아 '지역 발전'을 주제로 기업 측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입법부가 살펴야할 사안은 무엇인지 머리를 맞대는 시간을 가졌다. 정청래 민주당 당 대표는 이날 오전 한정애 정책위의장과 서삼석 최고위원, 김주영 국회 여당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간사, 김원이 여당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간사 등과 함께 서울 중구 대한상의를 찾아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등 상의 관계자와 정책간담회를 열었다. 양 측은 지난 9월 한미관세협상 타결 전 만나 기업의 우려사항을 청취한 바 있는데, 이날은 소멸 위기에 놓인 '지역 발전' 과제를 중심으로 토론했다.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은 모두발언에서 "상의는 74개 지역 네트워크를 갖고 있어서 지역 문제에 관심이 많다"며 "지역 문제 해법을 위해 전문가 의견을 듣고 포럼을 개최하고 메가 샌드박스 등 방법을 제시했지만, 여러 이슈가 실타래처럼 얽혀 있어서 정답을 찾기 쉽지 않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지역의 전력 시스템, 지역 투자를 유지하기 위한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이 자리에서 한 방에 해결책이 나오진 않겠지만, 오늘을 계기로 대화와 논의를 하면 긍정적인 방안이 모색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청래 대표도 모두발언에서 "여전히 소멸돼 가는 지역이 많다. 그래서 기초단체장을 만나면 다 지역 소멸을 이야기 한다"며 "그러면서 반드시 따라 나오는 이야기가 기업유치"라고 말했다. 이어 "그만큼 이런 국가소멸위기 상황에서 국가균형발전을 위해서 기업이 공장을 짓고 활동하는가는 중요한 사안이 아닐 수 없다"며 "그래서 기업 활동을 하는 데 좋고 또 국가는 또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데 좋고 그래서 골고루 균형 발전할 수 있는 그런 여건을 조성하는 데 함께 머리를 맞댔으면 좋겠다"고 했다. 상의는 비공개 간담회에서 지역에서 기업하기 어려운 요건 중 하나로 전기요금 문제를 꼽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권향엽 대변인은 비공개 간담회 후 기자들과 만나 "수도권 전력망 포화 문제를 해소하고 지역 기업의 전기 문제를 두고 전력요금 차등화 요구가 있었다"며 "분산에너지법 45조에 의하면 지역별 차등전기요금을 도입할 수 있다는 규정이 있는데, (당은) 필요성에 적극 공감하고 세부적 방안에 대해서 현재 외부 전문기관 연구용역이 진행 중이라서 끝나는 대로 상의를 해서 적극 검토하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권 대변인은 상의가 침체된 태양광 생태계를 진흥시키기 위해 생산세액공제가 필요하다고 요청했다고 전했다. 권 대변인은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에 대해 경쟁력 강화차원에서 생산세액공제 도입 여부는 현재 기재부에서 연구용역이 진행중이어서 결과를 갖고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안을 논의해 나가야 한다는 말이 있었다"고 했다. 민주당과 상의는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 현재 상임위에 계류 중인 재생에너지 자립도시 특별법의 조속한 통과에 대한 공감대를 보였다. 권 대변인은 "(이 외에도) 여러 제안이 있었는데, 적극 검토하고 정부 부처하고 상의해서 한 달 이내 피드백을 드리도록 하겠다는 약속을 했다"며 "할 수 있는 것은 할 수 있는 방안을 어려우면 왜 어려운지 답변을 드려서 불확실성을 걷어나가는 노력을 해나가겠다는 말씀이 있었다"고 말했다.

2025-12-16 14:24:32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농협, 귀화여성 등과 '상생 김장담그기' 행사

농협경제지주가 농가주부모임전국연합회와 함께 '성평등 및 상생가치 실현'을 목적으로 김장 담그기 행사를 열었다. 16일 농협에 따르면 지난 12일 전남 함평 대동면에서 열린 이 행사에는 결혼이민여성 및 북한이탈주민 등도 자리를 함께했다. 농협 관계자는 "함께 김장김치를 담가 소외계층에게 나눔으로써 성평등 및 상생의 가치를 되새기고자 마련한 행사"라고 밝혔다. 박민숙 농가주부모임전국연합회장은 "전국적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김장이 이어지고 있어, 이에 동참하고자 농가주부모임도 김장 행사를 마련했다"며 "이번 행사가 성평등과 상생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소외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연합회는 여성 농업인의 사회공헌 활동을 통한 농업·농촌 발전에 힘쓰고 있다. ▲영농폐기물 수거사업을 비롯해 ▲다문화 가족 지원사업(이민여성 농업교육 등) ▲NH농촌현장봉사단 활동참여 ▲밑반찬 및 도시락 나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농협경제지주의 후원으로 개최된 이번 김장 행사에는 박민숙 연합회장과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 이광일 전남본부장, 이상익 함평군수 등이 참석했다.

2025-12-16 14:21:25 김연세 기자
기사사진
금융지주사, 저축은행 대주주 적격성 심사 면제

앞으로는 저축은행의 대주주인 금융지주회사에 대해 정기 대주주 적격성 심사가 면제된다. 금융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상호저축은행법 시행령' 개정안을 16일 국무회의에서 의결했다. 금융위는 상호저축은행법 시행령에 따라 저축은행의 대주주가 적격성을 유지하는지 주기적으로 심사하고 있다. 심사 내용은 금융관련법령 및 공정거래법 위반 여부, 재무건전성비율 등이다. 현행법상 금융지주사는 금융지주회사법에 따라 그룹의 건전 경영과 대주주 역할 수행을 위한 제도적 장치가 마련돼 있다. 이에 따라 금융위는 지주사가 저축은행의 주식취득 또는 자회사 설립 시의 대주주 요건을 충족한 것으로 해석하며, 은행법 등 관계 법령에서도 정기 적격성 심사를 면제하고 있다. 이러한 시점 간·업권 간 법체계의 정합성을 제고하기 위해, 금융위는 앞으로 저축은행의 대주주 가운데 금융지주회사에 대해서는 정기 대주주 적격성 심사를 면제한다. 이번 시행령은 오는 23일 공포되며, 공포 직후 즉각 효력을 갖는다. 금융위는 이번 시행령을 통해 저축은행을 보유한 금융지주회사의 규제 수범 부담이 경감되고, 금융지주사의 저축은행 인수를 유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5-12-16 14:19:53 안승진 기자
기사사진
우리카드, 방화동 저소득층 250가구에 김장김치 전달

우리카드는 연말을 맞아 ESG 경영 활동의 일환으로 소외된 취약계층의 겨울나기를 지원하고 고려인 동포 청소년의 교육환경을 개선하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1일 서울 방화동 소재 방화2종합사회복지관에서 김장김치를 직접 담가 저소득층 250가구에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봉사에는 우리카드 임직원을 비롯해 노장우 방화2종합사회복지관 관장 및 사회복지사 등이 참여했다. 또한 지난달 10일에는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과 함께 고려인 동포 청소년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에 1억5000만원을 전달했다. 해당 지원금은 로뎀나무 국제 대안학교 운동장 조성 공사와 함께 한국어 교육 및 자격증 취득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내년 3월 운동장이 완공되면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한 체육활동과 야외수업을 받을 수 있다. 정식 학교 인가 기준도 충족해 교육의 안정성과 지속가능성을 확보할 전망이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이번 나눔 활동은 어려운 환경에 놓인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고 미래 세대인 청소년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금융그룹의 ESG 경영 기조에 맞춰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실질적 변화를 이끄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5-12-16 14:16:20 김주형 기자
기사사진
[보험브리핑]KB손보·KB라이프·NH농협손보

KB손해보험이 신규 유튜브 콘텐츠 '댕댕부티크'를 공개했다. ◆ '움직이는 미용실' 콘셉트 웹 예능 KB손해보험은 건강하고 성숙한 반려문화 확산을 위해 제작한 영상 콘텐츠 '댕댕부티크'를 KB손해보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고 16일 밝혔다. 댕댕부티크는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가정을 직접 찾아가 즉석에서 미용을 진행하는 '움직이는 미용실' 콘셉트의 웹 예능 콘텐츠다. 반려견의 사연과 함께 올바른 건강관리 팁을 소개한다. 첫 주인공은 서울시립동물복지지원센터 동대문센터에 신규 입소한 애니멀 호더 피해 강아지 8마리다. KB손해보험 직원과 봉사자들이 서울시립동물복지지원센터 동대문센터를 방문해 애니멀 호더로 방치됐던 강아지들에게 미용과 실내 사회화 봉사를 진행했다. 전문가 인터뷰를 통해 관련 사회적 이슈를 살펴보고 구출견이 입양자와 함께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모습을 담았다. KB손해보험 관계자는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펫팸족이 증가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건강한 반려문화 형성과 펫 케어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자 지속적으로 펫 관련 콘텐츠를 제작해오고 있다"며 "앞으로 공개될 후속 에피소드에서도 사랑스럽고 귀여운 반려견들의 변신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KB라이프가 대학생 서포터즈 '조혈모프렌즈 5기' 활동을 마무리했다. ◆ 조혈모세포 기증희망 등록자 91명 모집 성과 KB라이프생명사회공헌재단은 지난 12일 서울 강남구 KB라이프타워에서 '조혈모프렌즈 5기 활동보고회'를 개최하고 8개월간 이어진 '조혈모프렌즈 5기'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 조혈모프렌즈 5기는 조혈모세포 기증, 장기기증, 헌혈 등 생명나눔을 주제로 총 49건의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하고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운영했다. 인천대학교와 전남대학교 총학생회와 협업한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MZ세대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냈다. 팔로워 1300명 이상을 확보하는 등 디지털 기반의 인식개선 활동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중앙대학교, 숭실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학생회와 협력해 조혈모세포 기증희망등록 오프라인 캠페인을 진행했다. 조혈모 OX퀴즈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조혈모세포 기증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현장에서 총 91명의 기증희망등록을 이끌어내 실질적인 생명나눔 확산에 기여했다. KB라이프생명사회공헌재단 관계자는 "조혈모프렌즈 5기는 주도적으로 참여한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한 다채로운 활동이 어우러져 생명나눔의 가치를 널리 알렸다"며 "앞으로도 KB라이프는 생명을 존중하는 보험사로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NH농협손해보험이 '숨은보험금 찾아주기' 캠페인에 나선다. ◆ 휴면보험금·중도환급금 등 NH농협손해보험은 보험계약자가 찾아가지 않은 각종 보험금을 돌려주는 '숨은보험금 찾아주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대상은 휴면보험금과 중도환급금, 만기보험금 등이다. 휴면보험금은 보험계약 만기나 실효(해지) 이후 소멸시효가 지났음에도 돌려받지 않은 환급금이나 보험금을 뜻한다. 여기엔 보험기간 중 특정 조건을 만족하면 지급되는 중도환급금, 지급 요건 충족 후 미수령 만기환급금 등이 포함된다. NH농협손해보험은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고객 콜센터, 영업점 방문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신청 받고 본인 확인 후 즉시 지급할 계획이다. 모바일 앱에선 미수령 보험금 현황을 팝업으로 안내하고 바로 청구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65세 이상 고령소비자를 위한 맞춤형 안내장도 발송 중이다. NH농협손해보험은 "휴면보험금과 각종 미수령 보험금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안내장 발송 ▲전화 및 SMS 안내 ▲거래 시 안내시스템 활용 ▲각종 캠페인 진행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숨은 보험금 찾아주기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5-12-16 14:16:18 김주형 기자
기사사진
성남시, '성나미' AI 쇼츠 시리즈로 시민 소통 강화

성남시는 공식 유튜브 채널 '성남TV'를 통해 소셜캐릭터 '성나미'를 활용한 인공지능(AI) 기반 쇼츠 시리즈를 선보이며 시민 소통 방식을 확대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성나미 AI 시리즈'는 짧고 이해하기 쉬운 영상으로 예방접종 안내, 탄천교량 공사 완료 등 생활형 시정 정보를 전달하며 시민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시민 유OO씨는 "짧은 영상으로 시정 내용을 쉽게 알 수 있어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번 시리즈는 캐릭터의 표정과 동작 생성에 AI 기술을 적용해 제작 효율성을 높였으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시정 정보를 접하도록 기획됐다. 시는 앞으로도 성나미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AI 콘텐츠를 정기적으로 제작해 시민 접근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성남시는 'AI 특별도시 성남' 실현을 위해 제조 AI 솔루션 개발, 고정밀 전자지도 및 AI 도로관리 플랫폼 구축, 자율주행 기반 모빌리티 확산, 생성형 AI 행정서비스 도입 등 산업·교통·행정 전반에서 기술 기반 행정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성남TV 운영자는 "성나미 AI 쇼츠는 시민에게 필요한 정보를 쉽고 편하게 전달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AI 소통 모델을 구축해 시민들이 시정 변화를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6 14:14:56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