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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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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하동빛드림본부, 보조 보일러 없는 자체 기동 성공

한국남부발전은 하동빛드림본부에서 보조 보일러 없이 발전 설비를 기동하는 자체 기동 실증 시험에 성공했다고 5일 밝혔다. 하동빛드림본부는 2009년 보조 보일러를 영월발전본부로 옮긴 뒤 다른 호기에서 생산된 보조증기를 받아 기동 초기 증기를 확보해왔다. 전 호기가 완전히 멈추는 경우가 없어 가능했지만, 신재생 에너지 확대와 경부하기 전력 수요 감소로 석탄발전소도 전 호기를 정지해야 하는 상황이 생기면서 자체 기동 능력 확보가 필요해졌다. 하동빛드림본부는 이에 대응해 2024년부터 총 5회의 자체 기동 실증 시험을 진행하며 관련 절차를 정립하고 발전기술원의 자체 기동 역량을 키워왔다. 이번 실증 시험 성공으로 하동빛드림본부는 2026년 설 명절과 봄철 특수 경부하기에 예상되는 전 호기 정지 상황에서도 자체 기동이 가능해졌다. 이는 재생 에너지 확대에 따른 전력계통 불안정성을 보완하는 핵심 요소다. 윤상옥 본부장은 "탄소 중립을 위해 재생 에너지가 늘어나면 석탄화력 같은 기저 전원도 변동성에 유연하게 대응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하동본부가 재생 에너지 확대에 대비해 전력 계통 안정성 확보에 선제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5 10:24:5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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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항 불법 선박 수리 특별 단속 실시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은 겨울철 선박 화재와 폭발 등 안전 사고를 막기 위해 이달 한 달간 선박 수리 사고 예방 캠페인과 불법 선박 수리 특별 단속 기간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부산항 내 불법 선박 수리 적발 건수는 10월 말 기준 23건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약 3배 증가했다. 부산해수청은 오는 5일부터 19일까지 2주간 캠페인을 진행한다. 선박입출항법에 따른 선박 수리 민원 신청 방법과 안전 사고 사례를 담은 홍보 리플릿을 제작해 선사와 해운협회, 수리공업협회 등에 배포할 예정이다. 북항과 감천항, 신항에 정박 중이거나 수리 작업 중인 선박을 대상으로 현장 캠페인도 진행한다. 선박 수리 시 준수사항과 안전수칙을 안내하며 화재나 폭발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계도 활동을 병행한다. 캠페인 종료 후 20일부터 30일까지 11일간은 특별 단속 기간으로 운영된다. 관리청에 허가나 신고 없이 부산항 수상구역에서 용접, 절단, 그라인딩 등 불꽃이나 열이 발생하는 수리 행위를 하면 과태료 처분 또는 해양경찰서 고발 조치된다. 서밀가 해양수산환경과장은 "이번 캠페인으로 선사의 선박 수리 민원 신청 이해도가 높아지고 선박 종사자의 안전의식이 강화되길 기대한다"며 "주기적인 홍보 활동과 점검·단속으로 항만 안전질서를 계속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5 10:16:3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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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대한민국 청소년 창업경진대회 ‘대상’ 수상

경남도교육청은 지난달 30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청소년 창업 경진대회'에서 전국 시·도교육청 중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인공지능(AI) 시대의 주역, 창업으로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전국 시·도 지역별 예선과 전국 예선을 통과한 50개 팀이 결선에 올랐으며 시도 중점학교 학생과 교사, 지역 창업체험센터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결선에 진출한 50개 팀은 창업 아이템 전시, 부스 운영, 온라인 발표 심사, 현장 평가를 거쳐 최종 순위가 매겨졌다. 경남교육청은 대상 1팀, 장려상 3팀 등 총 4개 팀이 수상하며 학생들의 창의성과 도전 정신을 보여줬고, 전국 창업체험교육을 선도하는 기관으로 인정받았다. 이는 교내 창업 체험 프로그램과 창업체험지원단의 체계적 지원을 통해 학생과 지도교사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새로운 도전을 지속한 결과다. 경남교육청의 창업 체험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창의적 문제 해결력과 실천력을 동시에 키웠다. 대상을 받은 경남외고 '데굴데굴' 팀은 자원 순환을 위한 고철-알루미늄 마그넷 분류기 메탈 스캐너를 개발해 자원 재활용과 환경 보호의 가치를 제시했다. 정민찬 팀 대표는 "기존 분리수거 시스템의 비효율성과 자원 낭비 문제를 해결하고자 사용자 중심으로 설계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친환경 시스템을 만들고 싶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밖에도 ▲김해여고 '업씨드' 팀 ▲김해여고 '퓨어리프' 팀 ▲밀양동명고 '페이지터너스' 팀이 각각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일만 진로교육과장은 "창업 체험 교육은 학생들이 창의적으로 생각하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키우는 핵심 교육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진로 교육 기반의 체계적인 창업 체험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05 10:14:1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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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신용보증재단, 국가생산성대회서 산업부 장관 표창 수상

부산신용보증재단(이하 부산신보)이 '제49회 국가생산성대회'에서 디지털 경영 부문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산업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국가생산성대회는 생산성 향상 활동으로 우수한 경영 성과를 거둬 국가 경제 발전에 이바지한 기업과 법인, 단체 및 유공자를 시상하는 정부 포상제도다. 재단은 고양시 킨텍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에서 적극적인 디지털 전환으로 업무 생산성을 끌어올리고, 선제적 맞춤형 금융 지원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주요 성과로는 통계 시스템과 리스크 관리 시스템 활용, 이차 보전 정산 RPA 도입으로 전사적 업무 효율성과 리스크 대응력을 강화한 점이 꼽혔다. 청년 신용 회복 지원 사업과 재기 지원 컨설팅, 채무 감면 캠페인 등 위기계층을 위한 맞춤형 금융 지원도 높이 평가받았다. 재단은 지난해 금융의 날 포용금융 부문 대통령상 수상에 이어 올해 5월 어린이날 기념 유공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9월 지방공공기관 발전 유공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2025년 부산시 경영 평가에서는 기관 가등급과 기관장 A등급을 달성했으며 2024년 중소벤처기업부 보증 사업 평가 1위에 올랐다. 성동화 이사장은 "임직원들이 인력 부족 등 어려운 여건에서도 디지털 전환과 경영 혁신으로 업무 효율성을 높인 결과"라며 "지역 소상공인의 위기 극복을 지원하기 위해 끊임없이 변화하고 성장하는 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5-11-05 10:13:2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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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소규모 건설 현장 안전 관리 역량 강화

부산항만공사(BPA)가 소규모 건설 현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한 세미나를 열었다. 공사는 지난 4일 신항 안전체험관에서 2025년 부산항 유지 보수 건설 공사 참여사 9개 사를 대상으로 소규모 건설 현장 안전관리 역량 강화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총공사비 50억원 이하인 소규모 건설 공사는 안전관리자 배치 의무가 없어 안전 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BPA는 발주처 차원의 실질적 지원으로 현장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소규모 건설 현장의 안전관리 체계를 공유하고 우수 사례를 학습했다. 공종별 유해·위험 요인을 발굴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도 진행했다. 대형 건설사 안전관리자를 초빙해 대형 공사의 안전관리체계를 듣고, 소규모 현장 적용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BPA가 협력업체의 체계적인 안전교육을 위해 신항 건설 공사 현장에 조성한 안전 체험장에서는 실제 사고 사례를 체험하는 안전 인식 개선 교육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주요 공종에서 발생하는 흙막이 붕괴와 장비 협착 등 상황의 안전 사고 예방 체험을 통해 실무 중심의 안전관리 역량을 익혔다. 이상권 BPA 건설본부장은 "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시공사의 노력과 발주처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교육·점검 등을 지속 확대해 현장 중심의 예방형 안전관리 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2025-11-05 10:13:0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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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코레일 부경본부와 철도 연계 관광 상품 운영

기장군은 한국철도공사 부산경남본부와 함께 기장군 철도 연계 관광 상품 '기장에 온(溫) 레일여행'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날 관광에는 코레일 홈페이지와 협력 여행사를 통해 전국에서 모집된 111명이 참여했다. 강원, 충청, 전라권 단체 관광객을 유치해 관광도시 기장을 알리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경부선 KTX, 중앙선 KTX-이음, 경전선 무궁화호, 동해선 ITX-마음 등 다양한 노선을 활용한 여행 코스로 구성됐다. 노선별 4개 코스로 나눠 해동용궁사, 부산국립과학관, 오시리아 해안 산책로, 대변항, 죽성드림세트장, 오시리아 롯데아울렛, 기장시장 등 군 대표 관광지를 둘러보는 일정이었다. 경부선과 중앙선 이용 관광객을 위해서는 임시 전동열차가 특별 운행됐다. 관광객들은 열차에서 기장의 해안 풍경을 감상하며 기장군 특산품 체험 이벤트 등을 즐겼다. 관광객들은 기장시장에서 5000원 이상 소비 후 기장군 관광안내소에서 진행하는 레일플러스 교통카드 증정 이벤트 혜택도 받았다. 정종복 군수는 "이번 철도 관광 상품으로 관광객들이 철도를 이용한 기장 여행의 새로운 즐거움을 만끽하길 바란다"며 "코레일과 함께하는 이번 관광 사업이 기장역 이용객 증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1-05 10:12:5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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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기교육진흥원, 양성자 치료센터 구축 업무 협약 체결

부산시가 동남권을 첨단 암 치료 및 방사선의과학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을 본격화한다. 부산시와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BISTEP)은 지난 3일 동남권원자력의학원과 함께 양성자 치료센터 구축 업무 협약식을 개최하고, 5차 미래기술 혁신 포럼을 공동으로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부산시 시장, 정종복 기장군 군수, 이진경 한국원자력의학원 원장, 김영부 BISTEP 원장, 정동만 국회의원 등이 참석해 동남권 방사선의과학 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표명했다. 부산시, 기장군, 동남권원자력의학원, BISTEP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성자 치료센터 구축 사업 추진 ▲지역 완결적 암 치료체계 확립 ▲소아·난치암 환자 대상 맞춤형 치료 기반 마련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포럼은 '입자치료를 통한 방사선의과학 기술 발전과 클러스터 협력 방안'을 주제로 진행됐다. 발표 세션에서는 손재만 서울대학교병원 교수의 중입자센터 협력 방안, 김민환 한국원자력연구원 단장의 수출용 신형 연구로 실증 사업 현황, 김학수 국립암센터 박사의 양성자치료기 협력 방안, 김정영 한국원자력의학원 실장의 의료 동위원소 시장 동향, 유도솔 동남권원자력의학원 과장의 양성자 치료센터 구축 추진 현황 등이 발표됐다. 패널토론은 손동운 교수가 좌장을 맡고 이승우 부산시의회 시의원, 정명환 한국원자력연구원 부장 등이 패널로 참여해 연구·임상·산업 연계 과제, 데이터·AI·도스메트리 고도화, 인력 양성, 규제·표준 협력 등을 논의했다. 이창훈 원장은 "양성자치료센터 구축은 환자분들께 더 정밀하고 안전한 치료를 제공하기 위한 임상·물리·데이터의 전주기 혁신 과제"라며 "부산시·기장군·BISTEP과 긴밀히 협력해 인프라 단계별 확충, 다기관 임상 연구 설계, 표준화된 도스메트리와 치료계획 고도화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소아·난치암 등 고난도 영역에서 치료 접근성과 성과를 높이기 위해 의료진·연구자·기업과의 개방형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영부 원장은 "오늘의 협약과 논의는 단일 시설을 넘어 환자 접근성 제고, 연구·산업의 선순환, 지역 혁신 일자리로 이어지는 출발점"이라며 "정책·재정·거버넌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동남권이 첨단 암 치료와 방사선의과학을 선도하도록 끝까지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5 10:11:1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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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 ‘제5회 부산평생학습주간’ 개최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이하 부산여평원)은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벡스코 제2전시장 3층 5B~5C홀에서 '제5회 부산평생학습주간'을 연다고 밝혔다. '배움으로 떠나는 나만의 여행'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부산 평생교육 기관 및 전문가 간 네트워크 형성과 정보 공유의 장을 마련하고, 시민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목표로 한다. 격년으로 열리던 행사가 올해부터 매년 개최된다. 행사장에는 16개 구·군 평생학습관과 부산양성평등센터, 부산건강가정지원센터, 부산시교육청, 대학 및 민간 평생교육원 등 80여 개의 홍보·체험관이 상시 운영된다. 오픈 무대에서는 개·폐막식, 부산평생교육포럼, 부산지역 만학도와 함께하는 도전! 골든벨, 평생학습 동아리 축제, 부산평생학습대상 및 평생학습동아리 축제 시상 등이 진행된다. 강의실에서는 부산시 문해교육센터 성과 공유회, 평생교육 컨설팅 성과 공유회, 학습 공동체 구축 성과 공유회, 재능 기부 소통 프로젝트, 부산시민대학 명사 특강 및 성과 공유회, 민주시민교육 시민 워크숍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행사장 내부에는 부산시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작품도 전시된다. 첫째 날인 7일 11시에는 메인 무대에서 도전! 골든벨, 오후 3시에는 개막식 및 평생교육포럼이 열린다. 둘째 날인 8일 오후 1시에는 2025년 평생학습 동아리 축제가 진행되며 이어 폐막식과 함께 평생학습대상 및 평생학습동아리 축제 시상이 있다. 마지막 날 오후 5시에는 경품 추첨 행사가 예정돼 있다. 자세한 일정과 프로그램은 행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고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윤지영 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의 다양한 평생교육 관계자와 시민이 함께 모여 지속 가능한 학습 문화와 디지털 시대의 평생교육 방향을 모색하며 평생학습 성과 발표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과 기관 홍보관 운영을 통해 배움의 즐거움과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고 싶다"고 밝혔다.

2025-11-05 10:10:2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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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G-램프사업단, 출범 1년 만 연구 성과 3.8배↑

국립창원대학교 G-램프(LAMP)사업단이 출범 1년여 만에 논문, 특허, 기술 이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뚜렷한 성과를 내며 지역 기반 기초과학·융합학문 연구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4일 국립창원대에 따르면 G-램프(LAMP)사업은 교육부의 대학기초연구소 지원사업으로, 국립창원대는 2024년 9월 선정돼 기초 과학 및 융합 학문 연구 내실화와 글로벌 연구 인력 양성을 추진하고 있다. 국립창원대는 기존 나노단위과학연구소와 기초과학연구소를 통합해 첨단나노과학기술연구소(GIANT)를 출범시켰다. 극한 나노 소재, 생화학 나노 소재, 표면 나노 소재 등 3개 연구 분야를 중심으로 기초 과학과 산업 기술 융합 연구를 활발히 진행 중이다. 사업단 착수 1년 만에 기초 과학·융합 학문 분야 SCI 논문은 20건에서 76건으로 약 3.8배 늘었으며 이 가운데 사업단 소속 교원 성과는 60건(78.9%)에 달한다. JCR 상위 25% 이내(Q1) 논문도 10건에서 53건으로 약 5.3배 증가했다. 안종태 반도체물리학과 교수가 교신저자로 참여한 논문은 Nature communications에 게재됐다. 이 논문은 센서 내부에서 데이터를 바로 처리하는 혼합-다중 모달 인-센서 컴퓨팅 방식을 제안하며 차세대 에지 컴퓨팅 기반 영상 인공지능의 핵심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사업단은 국내 및 PCT 특허 출원·등록 16건을 달성했다. 임재민 에너지화학전공 교수 연구팀의 '동위원소표지 글리칸 이미다졸린을 이용한 글리칸의 상대 정량 질량분석법'은 SMART5 지수에서 BBB등급을 받았다. 기술 상용화에서도 성과를 냈다. 정대운 환경에너지공학전공 교수 연구팀은 나노 촉매 제조 및 반응 기술을 기반으로 1차년도에 현진이엔피와 2억원 규모의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사업단은 학문 후속 세대 양성을 위해 LAMP 포닥에게 연간 30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한다. 손호기 LAMP 포닥은 최근 Journal of Materials Chemistry A에 2D Graphdiyne/CuO 광전극 개발 관련 논문을 게재했으며 2025년 Post-Doc. 성장형 연구지원사업에 선정돼 연간 약 7000만원 규모의 연구비를 3년간 추가 확보했다. 사업단에서 연구를 수행한 이수현, 오아미 박사는 각각 농촌진흥청과 국립수목원 연구직 공무원으로 임용됐다. 이수현 박사는 박윤지 LAMP 포닥과 함께 제1저자로 참여한 연구 성과를 국제 저명 학술지 Planta에 게재했다. 페야라 달마이야 박사는 박혜정 에너지화학전공 교수 지도를 받아 Journal of Alloys and Compounds에 폐열을 전기로 전환하는 새로운 열전소재 개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사업단은 연구 성과 공유와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해 국내·외 성과 교류회·학술 대회·세미나·포럼 등을 총 28회 개최했으며 미국 괌 대학, 일본 큐슈공업대학 등과 총 51건의 MOU를 체결했다. 이를 바탕으로 공동 논문 작성, 공동 세미나 개최, 인력 교류 및 인프라 공동 활용 등 30건의 협력 연구를 수행했다. 오용석 교수 연구팀은 한국전기연구원(KERI), 한국화학연구원(KRICT), 김해한솔재활요양병원, 노스웨스턴대학 등과 협업해 배터리-프리, 무선 멀티 모달 센서 플랫폼을 개발했다. 해당 논문은 국제 저명 학술지 Advanced Functional Materials에 표지논문(Back Cover)으로 게재됐다. 박종규 사업단장은 "국립창원대 G-램프사업단은 우수 교원의 지도와 연구 네트워크 등을 활용해 학문 후속 세대의 연구 역량을 극대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협업 연구를 활성화하고 연구자들이 실전 연구 경험을 쌓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05 10:09:36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