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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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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기술원, 이세돌 9단 특임교수 임용…“AI 연구 지원”

울산과학기술원(UNIST)는 16일 이세돌 전 바둑 기사를 공과대학 기계공학과 특임교수로 임용했다. 이세돌 특임교수는 오는 17일부터 2028년 2월까지 3년 임기를 시작한다. AI와 바둑을 융합한 연구로 UNIST 연구 역량과 교육 혁신에 시너지를 낼 예정이다. UNIST는 이세돌 교수의 창의적·도전적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연구 기관으로서 입지를 넓힐 계획이다. 이 교수는 AI 분야 자문과 특강, 대외 교류 활동으로 UNIST 성과를 널리 알릴 것으로 기대된다. 그는 1학기부터 이강수 기계공학과 교수와 공동으로 '이세돌 교수와 함께하는 과학자를 위한 보드게임 제작' 강의를 이끈다. 이 수업은 이세돌 교수가 바둑 기반 보드게임 제작 경험을 UNIST 학생 교육에 활용하기 위해 고안됐다. 보드게임 제작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1년 동안 참여, 이 교수 멘토링을 직접 받아 결과물을 도출하는 과정이다. 이세돌 교수는 "보드게임을 통해 과학적 사고와 창의력을 결합하는 경험을 학생들과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공식 임용식은 오는 20일 열린다. 이에 앞서 같은 날 이세돌 교수는 학위 수여식 축사를 통해 졸업생들에게 격려 메시지를 전한다. 이어 24일에는 2025학년도 학부 신입생 500명 대상, AI 바둑 대국 경험을 토대로 리더십 특강을 진행한다. 이 특임교수는 지난해 9월 UNIST에서 '인공지능이 바둑계에 미친 영향과 변화'에 대해 강연을 펼치기도 했다. 박종래 총장은 "이세돌 교수와의 협업은 학생들에게 새로운 사고의 틀을 제공할 것"이라며 "그의 독창적이고 전략적인 사고 방식이 UNIST 연구와 교육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밝혔다. 이 교수는 2016년 구글 AI 프로그램 알파고와 대결에서 1승을 거두며 인간과 AI 간 협업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 사건은 AI 기술이 산업과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실감하게 했고, 첨단 기술 중요성을 각인시켰다.

2025-02-16 14:20:3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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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방시대위원회, 올해 지방시대 시행계획 심의·의결

부산시는 지난 14일 오후 2시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부산시 지방시대위원회'의 올해 첫 번째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위원회 위원 12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부산의 자치 분권과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주요 정책을 논의하고 심의·의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상정된 안건은 2건이다. 먼저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수립된 '지방시대 종합계획'의 1년 단위 법정 실행 계획인 '2025년도 부산시 지방시대 시행계획'으로, 지역의 미래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전략이 포함됐다. 2025년도 부산시 지방시대 시행계획은 2023년에 수립한 '부산시 지방시대 종합계획'의 연차별 실행 계획으로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 글로벌 허브 도시 실현'을 목표로 총사업비 4조 6959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이 계획은 5대 전략, 22대 핵심 과제, 262개 세부 과제로 구성되며 주요 사업으로는 ▲교육 분야의 부산형 통합 늘봄 프로젝트, 어린이 복합 문화 공간 ▲혁신 성장 분야의 부산 미래 성장 벤처 펀드 및 산업 전환 녹색 펀드 조성 ▲특화 발전 분야의 북항 재개발 사업 추진, 부산 어린이 병원 건립 ▲생활 복지 분야의 찾아가는 의료 버스 추진, 하하(HAHA)센터 조성 등이 담겼다. 또 지난해 지정된 기회 발전 특구, 도심 융합 특구, 교육 특구, 문화 특구 등 4대 특구와 주요 핵심 기반 시설 및 산업, 인재의 연계를 강화해 지역의 성장 동력을 극대화한다는 계획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부울경 지역의 공동 발전을 위한 실행 계획인 '2025년도 부울경 초권 발전 시행계획'이 상정·의결됐다. 총사업비 7411억원을 투입해 산업 혁신 기반 조성, 기반 시설 구축, 삶의 질 향상이라는 3대 전략을 중심으로 12개 핵심 과제, 50개 세부 과제가 담겼다. 과제별 투자 계획과 성과 관리 계획을 통해 정책 실효성을 높였다. 위원회는 이번 본회의에 앞서 자치 분권, 혁신 성장, 교육 발전, 문화 관광 등 4개 분과 위원회를 운영해 분야별 전문가의 의견 청취와 심도 있는 검토를 통해 정책 실효성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 분과 위원회에서는 심의 안건 2건뿐만 아니라, 지방 시대 핵심 과제인 4대 특구와 부산·경남 행정 통합 등 주요 정책 현안의 추진 현황을 청취하고 토론과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쳤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방 시대 실현을 위한 정책 과제를 공유하고 논의하는 자리를 지속해서 마련하는 등 '글로벌 허브 도시 부산'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이번 회의에서 심의 의결된 안건의 내실 있는 추진으로 부산이 남부권 혁신 거점 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중요한 밑거름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5-02-16 14:19:3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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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 ‘바리스타 2급 자격증’ 양성 과정 수료식 개최

춘해보건대학교 웰니스문화관광과는 지난 15일 성인 학습자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바리스타 2급 자격증' 취득 양성 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과정은 2025년 LiFE 2.0 사업의 비학위 과정 중 하나로, 커피의 역사와 문화부터 에스프레소 추출, 라테 아트, 브루잉 기법까지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2월 8일과 15일, 총 오후 3시간에 걸쳐 대면 수업으로 진행됐으며 마지막 시간에는 바리스타 2급 자격증 시험이 진행됐다. 1일 차 교육에서는 커피의 기원과 주요 산지의 특성 등 기본적인 이론을 다지고, 에스프레소 추출 및 라테 아트 실습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패턴의 라테 아트를 직접 디자인하고 실습하며 기술을 익혔다. 2일 차에는 드립 커피, 프렌치프레스, 콜드브루 등 다양한 브루잉 기법을 배우고, 고객 응대법 강의를 통해 현장 직무 역량도 함께 함양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성인 학습자와 지역 주민들이 웰니스문화관광과를 더 친숙하게 접하는 계기가 됐다. 한선희 웰니스문화관광과 학과장은 "커피 이론과 실습을 균형 있게 제공해 참가자들이 전문 바리스타로 성장할 기틀을 마련했다"며 "이번 자격증 취득이 성인 학습자들과 지역 주민들의 취업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지역 주민은 "평소 커피에 관심이 많았지만 체계적으로 배울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커피의 본질과 기술을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며 "특히 직접 커피를 추출하고 라테 아트를 디자인하는 과정이 매우 유익했다. 앞으로도 춘해보건대학교의 비학위 과정을 꾸준히 수강하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웰니스문화관광과는 성인 학습자의 특성에 맞춘 교육 과정을 구성하고 국가 기술 자격 취득률을 높이기 위해 2024년도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지정하는 컨벤션 기획사 2급 과정 평가형 국가 기술 자격 교육 훈련 기관으로 선정돼 현재 관련 과정을 운영 중이다. 앞으로도 다양한 비학위 프로그램을 통해 성인 학습자들의 전문성 강화를 꾸준히 지원할 계획이다.

2025-02-16 14:18:4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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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ESG 우수 중소기업 선정 현판식 개최

부산항만공사는 지난 13일 동반성장위원회와 함께 'ESG 우수 중소기업'으로 선정된 언더워터솔루션의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산항만공사는 지속 가능한 공급망 조성을 위해 지난해 7월 동반성장위원회와 '협력사 ESG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부산항 협력사를 대상으로 ESG 경영 인식 개선 및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 그 결과 참여사 10개 가운데 ESG 지표 준수율 80% 이상 달성한 6개 기업을 'ESG 우수 중소기업'으로 선정했다. 이 가운데 언더워터솔루션은 수중 무인 로봇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가장 높은 ESG 지표 준수율 97.6%를 달성했다. 언더워터솔루션 옥수석 대표는 ESG 우수 중소기업으로 선정돼 상생 펀드를 통한 투자 재원 확보 시 가점이나 우선 순위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돼 기업 운영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ESG 우수 중소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은행 금리 우대 ▲KOTRA 해외 진출 지원 사업 우대 ▲환경·에너지 컨설팅·기술 지원 ▲공적 개발 원조 우대 등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BPA 송상근 사장은 "앞으로도 부산항의 동반 성장 생태계 조성을 위해 협력사의 ESG 경영 역량을 강화하는 등 상생 협력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15 09:50:4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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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테크노파크, 밀양서 ‘2025 기업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경남테크노파크(이하 경남TP)는 14일 밀양 나노융합센터에서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밀양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2025년 경남TP 나노융합본부와 기업 지원단에서 추진하는 주요 지원사업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나노소재제품 안전성 평가 지원 ▲프랑스 파리 복합 소재 및 신소재 박람회 참가 지원 ▲시군구 연고산 업 육성 사업 ▲기업 및 지원 기관 성장 지원 시범사업 ▲제12회 나노융합산업전 ▲경남 특화 산업 연계 스포츠 산업 육성 등 다양한 사업을 소개하고, 기업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책을 제시했다. 이어 사업 신청 절차에 대한 상세한 안내를 진행했으며 참석자들은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했다. 또 기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관계자들과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이를 통해 참석자들은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앞으로 사업 참여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을 설정하는 기회를 진행했다. 김정환 경남TP 원장은 "지역 기업들의 경쟁력이 지역 산업 발전의 핵심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기업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고, 기업이 성장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5 09:49:3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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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노인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 개최

국가 지정 명승지 제17호인 부산 태종대 유원지에서 유관 기관이 협력해 어르신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노력한다. 부산시설공단은 14일 영도구 전망로 태종대유원지사업소 회의실에서 노인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어르신의 사회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유원지를 방문하는 시민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노인 사회활동 지원사업에는 지역 사회 어르신 40명이 11개월 동안 참여해 ▲태종대 유원지 문화재 훼손 방지 및 환경 정비 ▲산불 예방 안전 관리 ▲화단·화초 가꾸기 등 업무와 유원지 내 관광 안내 센터 활성화를 위한 관광 안내 지원 업무를 진행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노인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44명을 비롯해 공단, 영도구청, 영도구 노인복지관 등 관계자가 함께했다. 올해 발대식은 사업 참여 어르신에 대한 자긍심 고취와 책임 있는 활동을 다짐하는 선언문 낭독에 이어 참여자 활동 교육과 안전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지역 사회 어르신들께서 태종대 유원지 활성화와 관리에 힘을 보태시는 뜻깊은 활동으로 사회 참여 확대와 함께 지역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 발굴에 더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02-15 09:48:3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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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의학원, 케이메디허브와 신약 개발 등 협력 체결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연구센터가 케이메디허브(K-MEDI hub,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전임상센터와 지난 13일 '신약 개발 및 방사선의과학 연구의 전략적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케이메디허브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양 기관은 ▲공동 연구 발굴 및 수행 ▲연구 인적 자원의 교류 ▲연구 시설 및 장비의 공동 활용 등에 대한 협력 강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업무 협약 후에는 신약 개발 및 방사선 의과학 연구 분야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공동 세미나가 개최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동남권 방사성 의약품 GMP 제조소 및 Ga-68 PSMA-11 생산 ▲유전자 편집 기술을 이용한 질환 모델 개발 성과가 소개됐고, 두 번째 세션에서는 ▲차세대 신약 개발: 기초 연구와 비임상 시험의 통합적 접근 ▲생체 영상을 활용한 전임상 평가를 주제로 연구 결과를 소개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연구센터는 첨단 방사선의·과학 분야 연구를 수행하며 방사선 바이오 헬스와 방사선 의생명 연구 개발 및 개방형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미래 의료 연구의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케이메디허브 전임상센터는 차세대 동력 산업인 의료 산업 육성을 위해 설립된 전임상 전문 기관으로, 신약 및 의료기기 등 의료 제품의 사업화를 위한 필수 과정인 동물 실험을 국내 의료 연구 개발 기관에 지원하고 있다. 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전 세계적으로 급속히 성장하는 방사선-생명 공학 시장 대응을 위해 산학연병에 산재된 기술을 발굴하고 수요와 이어질 수 있는 협력 생태계를 강화해야 한다"며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연구센터와 다각적인 협력을 통해 방사선 바이오 연구와 의료 산업화를 위한 기반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창훈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원장은 "이번 케이메디허브 전임상센터와의 전략적 협력은 방사선 의과학 분야의 연구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양 기관의 우수한 연구 인프라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신약 개발과 방사선 바이오 헬스 분야에서 실질적 성과를 창출하고, 나아가 국민 건강 증진과 국가 과학 기술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5 09:48:1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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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보훈UP! 사상형 SMART 돌봄’ 협약식 진행

부산 사상구는 13일 부산보훈병원, 사상구보훈단체협의회와 함께 국가유공자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한 '보훈UP! 사상형 SMART 돌봄'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보훈UP! 사상형 SMART 돌봄 사업은 사상구 보훈 가족의 안정되고(Stable) 건강한(Medical) 삶을 위해 개인별 맞춤형(Adaptive)으로 더 강화된(Reinforced) 통합 돌봄 서비스를 지역 사회와 함께(Together) 제공하는 사업으로 건강, 영양, 의료, 복지, 돌봄 등 5개 분야로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보훈병원의 간호사, 사회복지사, 영양사, 물리치료사 등으로 구성된 보훈 헬스케어 TF팀은 매월 보훈 회관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개인별 맞춤형 건강 관리 방법 지도 ▲건강 식단, 질환별 맞춤형 영양 관리 방법 지도 ▲원스톱 의료 지원 연계, 검사비 지원 ▲개인별 맞춤형 보훈 서비스 안내, 지역 사회 자원 연계 ▲만성 질환 스마트 관리 시스템을 통한 케어 모니터링을 수행한다. 사상구청 복지기획팀과 보훈병원 공공보건의료 사업단으로 구성된 사업 추진팀은 전반적 사업을 계획, 모니터링 및 지원한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기관 간 유기적 협력을 통해 보훈 가족에 꼭 필요한 도움을 꾸준히 제공하는 사업을 발전시켜 나가기를 바라며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복지 증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5 09:47:4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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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 지방대학활성화사업 종합성과발표회 개최

고신대학교는 '2024년 지방대학활성화사업 종합성과발표회'를 지난달 20일 코람데오 허브홀에서 개최했다. 지방대학활성화사업은 고신대의 의료, 보건, 복지 특성화를 통해 웰니스 지역 인재를 육성하고 지역 정주형 취·창업 생태계를 조성해 지산학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지자체, 지역 사업체와 거버넌스의 협의체를 구축해 왔다. 2023년 6월부터 2025년 2월까지 약 1년 9개월간 진행된 지방대학활성화사업을 통해 고신대는 ▲보건 의료 복지 특성화 학과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시행 ▲다양한 전문가 특강 및 기관 탐방 ▲자격 취득 과정 등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 또 ▲웰니스 교수법 모델 개발 및 티칭 컨설팅 등을 통해 유연하고 다각화된 수업을 운영하고 ▲학생 참여형 수업 및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 수업 참여도를 증진시켜 전공 분야에 대한 감각을 증진했다. 현재 웰니스 교육 시설 인프라 구축 및 웰니스 친화형 캠퍼스 운영을 위해 K-wellness Center(Square), K-wellness Center Edugarden을 조성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현장 학습 적용 수업 계획 및 실행을 가능하게 하고 대학 생활 적응 및 성장에 도움을 주는 교육 프로그램 운영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도 고신대는 국고 재정 지원 사업의 실적들을 공유함으로써 다양한 소통 채널들을 활성화시켜 나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2025-02-15 09:47:3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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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中 우한·시안서 우수 유학생 유치 활동 전개

경상국립대학교는 10~14일 중국 우한, 시안에서 우수 유학생 유치 활동을 위해 관련 기관들을 방문해 홍보 활동을 펼쳤다. 경상국립대는 오재신 국제처장 및 국제 협력과 직원으로 중국방문단을 구성했다. 방문단은 무진교육 기관, 우한문리대학, 시안석유대학, 서북정법대학 등 4곳을 방문해 해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국제교류 관계자와 업무협의를 했다. 특히 경상국립대 해외홍보기관으로 지정된 '우한시 무진교육'을 방문, 대학 홍보 자료 및 정보를 제공하고 유학생 전담 학과 관련 우수 학생 유치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국제교류를 활성화하고 학술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경상국립대 일행은 우한문리대학교를 방문해 탄샤오밍 총장, 왕밍광 부총장 및 관련 부서 관계자들과 면담했다. 양 대학은 유학생 장학금 제도, 교환학생 프로그램 및 복수학위제 프로그램 확대 등에 대해 깊이 논의했으며 앞으로 지속적인 우호 관계 수립에 중요한 초석을 다졌다. 경상국립대는 이후 중국 우한 및 시안 지역의 대학교 3곳을 방문했다. 특히 경상국립대의 차별화 분야, 장학 혜택, 생활 비용 및 학업 수준과 같은 실질적인 유학 정보를 제공했다. 시안석유대학은 경상국립대와 2024년 학술·학생 교류 협정을 체결했다. 이 대학의 판더룬 법과대학 부교수는 경상국립대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한 경상국립대 동문이다. 판더룬 교수는 경상국립대 국제교류 협력관(GNU ICO) 위촉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며 앞으로 양 대학 간의 국제 교류뿐만 아니라, 시안 지역의 우수 유학생 유치에 적극적으로 힘쓸 예정이다. 서북정법대학은 시안 소재 대학으로 2007년 6월 경상국립대와 학술 및 학생 교류 협정을 체결했으나, 2011년 이후 학생 교류가 진행되지 않아,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 대학 간의 학생 교류를 재개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이 밖에도 우한 소재 우한문리대학을 방문해 경상국립대를 소개하고, 학술 및 학생 교류 활성화 방안, 우수 대학원생 유치에 대해 논의했다. 오재신 국제처장은 "중국은 경상국립대의 유학생 주요 유치 중점 국가로, 중요도가 매우 높아 변화하는 유학생 동향을 파악하고 유학생들이 입학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놓는 것이 중요하다"며 "2026년 신설되는 글로벌자율전공학부에 대한 유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2-15 09:46:5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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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디지털 기술+문화 융합 콘텐츠 현장 탐방 실시

국립창원대학교 문화테크노학과는 글로컬 셀 사업 지원을 받아 디지털 기술과 문화 콘텐츠의 융합을 체험하고 인사이트를 얻기 위한 현장 탐방을 이틀간의 일정으로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탐방은 학문적·사회적·경제적·글로벌 기대 효과를 실현하는 데 초점을 맞춰 기획됐으며 대학원생을 포함한 학생 12명과 참여 교수 2명, 문화테크노학과 조교 등이 함께했다. 탐방 첫날에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몰입형 콘텐츠와 미래 도시 비전을 체험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먼저 '구름이 걷히니 달이 비치고 바람 부니 별이 빛난다' 전시를 관람하며 감각적이고 몰입형 콘텐츠가 어떻게 구현되는지를 경험했다. 이어 '퓨처시티 서울'을 방문해 인공지능(AI), 사물 인터넷(IoT), 친환경 기술 등 다양한 혁신 기술이 융합된 스마트 시티 비전을 탐색하며 미래 도시와 문화 콘텐츠의 연결 가능성을 모색했다. 전시 탐방을 마친 후 문화 산업, 엔터테인먼트 산업, 문화 콘텐츠 기획 분야 전문가인 국립창원대 문화테크노학과 유지연 교수의 특강이 진행됐다. '디지털문화 콘텐츠기획 인사이트: 트렌드와 전략의 융합'을 주제로, 디지털 기술이 문화 산업과 콘텐츠 기획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각 분야 간 융합을 통한 혁신 전략 및 미래 전망을 제시하며 학생들의 실무적 이해를 높였다. 둘째 날에는 콘텐츠 기반 체험형 공간과 차세대 크리에이티브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탐방이 이뤄졌다. 하이커 그라운드에서 콘텐츠 및 브랜드를 활용한 체험형 공간이 어떻게 기획·운영되는지를 살펴보고, 프로젝트 해시태그 2024에서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창의적 콘텐츠 프로젝트를 분석했다. 이번 탐방을 통해 학생들은 문화 콘텐츠 SW-DNA 융·복합 인력으로 성장하기 위한 실무적 감각을 키울 수 있었으며 지역 산업과 사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술 기반 콘텐츠 개발의 방향성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 또 글로벌 트렌드를 반영한 미래 문화 콘텐츠 기획 역량을 강화하고, 국내외 연구자 및 기업과의 협업 가능성을 타진하는 장이 됐으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의 교육과 현장 경험을 통해 창의적이고 경쟁력 있는 인재 양성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

2025-02-15 09:46:27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