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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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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5년 1분기 재정집행 ‘최우수 기관’ 선정

부산시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재정 신속집행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행정안전부의 '2025년 1분기 재정집행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3억 2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국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가운데 지역 경제 회복과 시민 삶의 안정을 위해 부산시가 재정 신속집행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다. 이번 평가로 부산시는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집행 평가에서 지난해 1분기, 상반기에 이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이뤘다. 또 부산시의 노력에 발맞춰 기초자치단체들도 뛰어난 성과를 보여 ▲북구가 '최우수 기관' ▲부산진구, 동래구, 사하구 등 13개 구가 '우수기관'에 선정돼 특별교부세를 총 6억 2000만원을 받게 됐다. 부산시는 1분기에 6조 3465억원을 집행, 1분기 지방재정 집행률을 정부 목표율인 35.0%보다 6.8%포인트 높은 41.8%로 끌어올렸다. 시는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10억원 이상의 대규모 투자 사업의 예산 집행률을 꾸준히 관리하며 사업비를 적극 집행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적극적인 재정 집행이 지역 경기를 살린다는 원칙에 따라 행정 속도와 집중력을 총동원했다"며 "앞으로도 필요한 곳에 예산을 아끼지 않고 투입, 시민이 체감하는 경제 회복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2025-05-01 19:56:1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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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부산대 일원 상권 활성화 사업 최종 선정

부산 금정구가 지난달 30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상권 활성화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금정구는 쇠퇴한 지역상권의 활성화를 꾀하고, 과거 대학상권으로서 명성을 되찾고자 하는 부산대 일원 상인들의 의지를 바탕으로 지난해부터 부산대자율상권조합을 구성했다. 이어 지난해 연말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받으면서 상권 활성화 사업에 대한 의지를 다져왔다. 부산대자율상권구역은 도시철도 부산대역 인근으로, 예전 야시골목으로 불리던 옷골목을 중심으로 약 340여개의 점포가 자리하고 있으나, 최대 공실률이 30%를 육박할 정도로 침체된 상태였다.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구역 내 상점 100여 곳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해 소비자들의 발길을 끌기 시작했다. 이번 상권 활성화 사업 선정으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축제, 조명을 이용한 사이니지까지 설치해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대 5년간 총 60억원이 투입되는 상권 활성화 사업은 연차별로 추진된다. 야시골목을 앨리스타운으로 탈바꿈시켜 MZ세대의 감성에 맞는 테마가 있는 골목상권으로 조성하고 부락페스타, C-게릴라 등으로 대학가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숏폼 마케팅으로 상권 홍보를 추진하면서 워케이션 센터, 로컬크리에이터타운에서 젊고 유능한 로컬 크리에이터들을 발굴하고, 팝업 스토어·셰어 스토어를 운영해 공실률 제고에도 노력할 예정이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어려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과거 3대 상권의 명성을 되찾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이번 상권 활성화 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상인들과 꾸준히 소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5-05-01 19:53:5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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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제328회 임시회 폐회…총 55건 안건 심사

부산시의회가 4월 21일부터 5월 1일까지 11일간 진행된 제328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치고 폐회한다고 밝혔다. 시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조례안 39건, 동의안 10건, 의견청취안 4건, 규칙안 1건, 결의안 1건 등 총 55건의 안건을 심사했다. 이 가운데 50건을 원안 가결, 4건을 수정 가결했으며 '2025년도 시민건강분야 출연 변경 동의안' 1건은 보다 면밀한 추가 검토를 위해 심사 보류했다. 특히 이번 임시회에서는 최근 연이어 발생한 지반 침하 등 대형 안전사고에 각 상임위원회가 신속히 대응하며 시민 불안 해소에 주력했다. 해양도시안전위원회는 지난달 21일 긴급 대책회의를 열어 부산시 등 관계 기관과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도로 침수·침하, 선박 침몰, 대형 화재 등 도시 전반의 안전사고 대책을 논의했다. 건설교통위원회는 임시회 전인 4월 10일 도시철도 사상~하단선 새벽로 구간 지반침하 현장을 점검했으며 23일에는 관련 기관을 대상으로 '긴급 현안질의'를 진행해 사고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책을 요구했다. 운영위원회는 같은 달 28일 '땅꺼짐 진단과 해법'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또 지방 소멸 대응과 지역 발전을 위한 특별위원회 활동도 활발했다. 지방시대특별위원회는 지난달 28일 정책 간담회를 개최해 청년층의 주거 공간 마련을 위한 빈집 활용 방안 등을 논의했고, 부산경남행정통합특별위원회는 다음 날 제2차 회의를 열어 위원회 운영 방향의 기본 틀을 확정했다. 이번 회기 중 제1차 본회의에는 12명의 의원이 5분 자유 발언에 나섰고, 제2차 본회의에는 4명의 의원이 교통·교육·환경·안전 등 분야별 현안 해결을 촉구하는 시정질문을 진행했다. 5월 1일 제3차 본회의에서는 12명의 의원이 5분 자유 발언을 진행한 후 임시회를 폐회한다. 다음 회기인 제329회 정례회는 오는 6월 4일부터 19일까지 16일간 열릴 예정이다.

2025-05-01 19:51:5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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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개교 80주년 앞두고 슬로건 공모전 개최

부산대학교가 2026년 개교 80주년을 맞아 대학의 위상과 발전상, 미래 비전을 담은 슬로건을 제작하기 위한 '2026 부산대학교 개교 80주년 기념 슬로건 공모전'을 1일부터 5월 한 달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슬로건 공모전은 내년 5월 15일 부산대 개교 8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첫 공식 기념사업으로, 80주년 기념행사의 서막을 알리는 행사다. 부산대는 이번 공모전을 시작으로 올해와 내년에 걸쳐 개교 80주년 기념행사를 다양하게 이어갈 계획이다. 부산대는 해방 이듬해인 1946년 5월 15일 지역민의 헌금으로 설립된 대한민국 최초의 종합 국립대학이다. 국가 거점 국립대학으로서 산업화와 민주화를 이끌며 대한민국 근현대사와 함께해 왔다. 공모전에서는 80년 역사와 전통의 부산대 위상과 발전상, 그리고 미래 100년을 향한 새로운 응원과 도약의 메시지를 담은 문구를 20자 내외로 작성하면 된다. 슬로건 작품의 의미 설명도 함께 제출해야 한다. 공모 기간은 5월 1일부터 31일까지며 부산대 학생·교직원·동문뿐만 아니라 시민들과 부산대를 사랑하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슬로건 작품은 온라인을 통해 응모할 수 있다. 부산대는 접수된 작품들을 대상으로 6월 중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최우수상 1명에게는 상금 50만원, 우수상 2명에게는 각 2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입선작은 개교 80주년을 기념해 총 80편을 선정해 각 2만원 상당의 음료 쿠폰을 지급한다. 최재원 부산대 총장은 "내년 개교 80주년은 앞으로 100년을 준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슬로건 공모전을 통해 대학 구성원은 물론 지역 사회와 국민 모두가 부산대의 역사와 비전, 위상과 발전상을 공유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5-01 19:49:4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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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다대포 윤공단서 윤흥신공 향사 개최

사하구가 오는 11일 오전 11시 다대포 윤공단에서 제433주기 다대첨사 윤흥신공 향사를 봉행한다고 밝혔다. 윤공단은 다대포 해수욕장으로 향하는 다대로 우측, 다대포항을 내려다보는 위치에 자리 잡고 있다. 이곳은 1592년 임진왜란 당시 왜군에 맞서 끝까지 나라를 지키기 위해 장렬히 순절한 다대첨사 윤흥신공과 함께 순국한 다대 사민들을 기리기 위해 조성된 역사적 장소다. 사하구는 매년 음력 4월 14일 이곳에서 윤흥신공 향사를 개최해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코로나19에 따라 수년간 약식으로 진행했던 향사를 전통 방식에 따라 정상적으로 재현해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도 사하구는 윤흥신공의 숭고한 충절과 희생정신을 기리고, 지역 전통문화를 계승하기 위해 더 엄숙하게 향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향사는 기존 예법을 존중하면서도 일반 시민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제례 의식을 한글로 진행하는 등 주민 친화적인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행사에는 해군작전사령부를 비롯해 전국 문중 관계자, 각급 기관장, 지역 주민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윤흥신공뿐만 아니라 함께 순국한 그의 동생 윤흥제공과 다대 사민들의 넋도 함께 기린다. 이를 통해 순국선열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며 구국을 위한 희생정신을 계승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5-01 19:47:2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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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도내 최초 농어촌버스 전면 무료화 시행

산청군이 경남 도내 최초로 농어촌버스 전면 무료화를 시행했다. 1일 산청군은 산청터미널 앞에서 '산청군 농어촌버스 무료화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승화 산청군수를 비롯해 유관 기관,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버스요금 무료화 추진 경과보고와 테이프 커팅식, 무료 버스 시승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산청군은 2021년 1월 버스요금 단일화를 진행한 바 있으며 이후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협의, 조례 제정 및 군의회 의결 등 행정 절차를 거친 후 도내 최초로 무료 버스제도를 도입하게 됐다. 이번 농어촌버스 전면 무료화는 군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읍면 간 이동 편의성을 높여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안전한 대중교통 문화' 확산에도 큰 역할을 할 전망이다. 승객들은 별도 절차 없이 버스를 이용할 수 있어 승하차 시간이 단축되고, 두 손이 자유로운 상태에서 자리에 앉을 수 있게 된다. 이는 사고 위험 감소와 고령층이나 장애인 등 교통약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 출범식에서 진행된 시승 행사에서는 요금 지불 없이 자연스럽게 승하차가 이뤄졌으며 버스 기사가 승객의 안전한 탑승에 더 집중할 수 있었다. 이승화 군수는 "군민 누구나 자유롭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왔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환경 조성 등 교통 복지 실현에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5-01 19:47:0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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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소통과 동행의 특별한 신입 사원 입사식 개최

한국남부발전은 지난달 30일 부산 본사에서 제36기 신입 직원들과 기존의 형식적인 입사식을 넘어 기존 직원들과 함께하는 참여하는 소통과 동행의 입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사식은 기존 연설과 전달 형식에서 벗어나 사내 다양한 임직원과 소통할 수 있는 사전 행사가 마련돼 신입 직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날 사전 행사에서는 동기들과 만남의 장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무엇이든 물어보살' 인사복지 설명회를 통해 신입 사원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인사 복지 제도가 설명됐다. 또 선배들과의 진솔한 대화 시간을 마련해 앞으로 자신만의 진로를 그려보고, CEO 집무실 개방을 통해 사장이 되는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했다. 본사 전체를 순회하며 전 직원의 환영을 받는 것으로 사전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후 대강당에서 본 행사 및 공직 사회의 첫걸음을 내딛는 신입 사원들의 윤리 공감대 형성과 내부 통제 실천 의지를 다짐하는 윤리·청렴 실천 서약식이 시행됐으며 외부에는 포토월, 남전네컷 등의 이벤트를 통해 함께 사진을 찍고 추억을 남기는 감성 충만한 입사식으로 마무리됐다.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은 환영사에서 "제36기 신입 사원 입사를 진심으로 환영하며 일 속에서도 항상 자신만의 의미를 찾고 무엇보다 행복하길 바란다"며 "선배들이 쌓아올린 성과에 신입 사원의 열정과 창의성이 더해져 우리 회사가 글로벌 리더로 도약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5-01 19:46:3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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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승강기안전공단, 검사품질관리자 역량 강화 교육 진행

한국승강기안전공단(KoELSA)은 승강기 검사 품질 신뢰성 향상을 위해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2박 3일간 천안 재능교육원에서 '검사품질관리자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육 과정은 공단이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승강기 검사 품질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승강기 안전 검사 현장의 중점 항목에 대한 검사 품질을 높이고, 최근 검사 현장에서 발생하는 이슈에 대한 폭넓은 논의를 통해 표준화된 검사 방법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KoELSA의 '검사품질관리자'는 각 지역 사무소에서 기술 역량과 품질 관리를 책임지는 직원들로 지역 본부장 추천으로 선정됐다. 앞으로 현장 교육과 기술 전파 등 검사 품질 관리를 주도적으로 이끌어 나가게 된다. 특히 30일 교육에는 고성균 이사장이 참석해 검사품질관리자들에게 임명장을 전달하고, 승강기 안전 사고를 예방하고 이용자들에게 신뢰받을 수 있도록 검사 품질 향상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고성균 KoELSA 이사장은 "우리 공단의 근본이 되는 승강기 안전 검사의 신뢰성 제고를 위해 검사원들이 검사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 마련과 현장 검사원들과의 활발한 소통을 기반으로 국민이 신뢰하는 승강기 안전 플랫폼 기관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2025-05-01 19:46:10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