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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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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2025년도 제1차 국·시비 발굴 보고회 개최

부산 기장군은 17일 '2025년도 제1차 국·시비 발굴 보고회'를 개최하고, 민선 8기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재원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를 통해 기장군이 발굴한 사업은 총 24건으로 약 525억원 규모에 달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기장 드라이브 관광 경관 명소화 ▲기장시장 일원 상권 활성화 사업 ▲방곡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사업 등이 포함됐다. 특히 군은 가시적 군정 성과 창출을 위해 ▲지역 경제 활성화 ▲재해 방지를 위한 군민 안전 도모 ▲미래 먹거리 발굴 등과 관련된 각종 공모 사업과 국·시비 사업 추가 발굴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정종복 군수는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신규 사업들을 꾸준히 발굴해 나가겠다"며 "발굴된 사업들이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중앙 부처, 국회, 부산시 등을 수시 방문해 우리 군에 반드시 필요한 사업에 대해 사전 공감대를 형성하고 관계 기관과의 협조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이번 1차 보고회 발굴 사업을 바탕으로 각종 공모 사업에 적극 대처하면서 군 실정에 적합한 다양한 신규 사업 추가 발굴과 예산 확보 전략을 위해 오는 3월 중 2차 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5-02-18 09:18:4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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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KOSPO 개방형 테크노브리지’ 협약 체결

한국남부발전은 17일 부산 본사에서 'KOSPO 개방형 테크노브리지 협약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남부발전은 석탄 발전의 슬기로운 에너지 전환의 하나로 발전사 최초 수명 종료 예정 발전소를 중소기업 실증 단지로 개방하는 KOSPO 개방형 테크노브리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남부발전이 운영하는 하동화력발전소의 인프라를 중소기업에 제공해 국내에서 개발된 우수 제품의 성능을 검증하고 혁신성을 입증함으로써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남부발전은 2027년부터 2031년까지 하동화력 1~6호기를 차례대로 수명 종료할 예정이며, 이 과정에서 발전소를 실증 단지로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식에는 남부발전 김준동 사장을 비롯해 실증 대상으로 선정된 7개 기업이 참석해 각 기업별 기술 소개 및 앞으로 실증 지원과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남부발전은 지난 2024년, 공모를 통해 25개 기술을 선정하고, 사내외 전문가 평가를 거쳐 최종적으로 7개 기술을 실증 대상으로 확정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남부발전은 실증 제품의 설치와 운영을 위한 장소 및 비용을 지원하며 실증 결과 평가 후에는 국내외 판로 개척을 위한 업무 지원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실증 결과가 우수한 제품은 중소기업 기술 마켓 등록 및 정부 혁신 제품 지정 추천 등을 통해 사업화와 연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김준동 사장은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이 보유한 혁신 기술을 발전소에서 직접 검증하고, 이를 사업화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수명 종료 예정 발전소를 활용한 기술 실증을 확대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02-18 09:17:4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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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2024년 아동 주거 환경 개선 사업 완료

부산 사상구는 최저 주거 기준에 미달하는 주택에 거주하는 아동주거빈곤가구를 대상으로 한 2024년 주거 환경 개선 사업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부산시 2024년 아동주거빈곤가구 주거 지원사업'에 공모해 추진한 이번 사업을 통해 아동이 열악한 주거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5가구를 대상으로 개보수 공사와 아동 책상 등 필요한 가구를 지원했다. 중위소득 75% 이하의 한부모가구와 다문화가정 등에 화장실 수리, 싱크대 설치, 도배 및 장판, 에어컨 설치, 침대 및 책상 지원 등 가구별 필요한 내용을 확인해 4000만원을 들여 환경 개선사 업을 진행했다. 30년 가까이 보수를 하지 못해 노후되고 곰팡이가 핀 친정부모 집의 한 방에서 엄마와 두 아동이 생활하고 있는 가구에는 부엌과 화장실을 고쳐주고 도배·장판을 새로 하고 침대 등 필요한 가구를 지원했다. 해당 가정의 보호자는 "아이가 벌레가 나오고 냄새가 나는 화장실을 가기 싫어했는데 집이 깨끗해지고 침대에서 자게 돼서 너무 좋아한다"고 구청에 감사를 말했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미래 희망인 아이들이 행복한 사상, 아이 키우기 좋은 사상을 만들기 위해 아동 친화적 주거 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8 09:17:2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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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5년 주산지일관기계화사업’ 추진

함양군이 농업 생산성을 높이고 노동력 절감을 목표로 한 '2025년 주산지일관기계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함양군의 대표 작물인 양파의 기계화율을 높여 농업인의 작업 부담을 덜고 농촌의 인력 부족 문제와 고령화, 인건비 상승에 따른 경영비 증가 등을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올해 4년 차를 맞이한 주산지일관기계화사업을 통해 함양군은 양파 전 과정 기계화 모델을 선도적으로 보급하고, 밭작물 기계화율 향상에 크게 기여해왔다. 2025년에는 4개의 협의체를 구성해 기계화 참여 농가와 면적을 대폭 확대하고, 농업 현대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함양군 관계자는 "농업인 여러분의 땀과 정성이 좋은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농업 기계화를 통해 더 나은 농업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산지일관기계화사업은 2022년 농림축산식품부 지원으로 시작됐으며 ▲기계화 육묘 기술 도입 ▲농기계 임대 확대 ▲기계화 영농 기술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농업 현대화를 앞당기고 있다. 이 사업은 또 청년 농업인들의 참여를 적극 유도,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2025-02-17 16:57:2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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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美 뉴욕공과대와 글로벌 역량 강화 국제교류협정(MOU) 체결

국립창원대학교는 뉴욕공과대학교(NYIT)와 글로벌 역량 강화 및 협력 네트워크 강화 등을 위한 국제교류협정(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MOU는 뉴욕공과대 총장실에서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스마트제조엔지니어링사업단 이재선 단장, 박상희 부단장, 뉴욕공과대 Henry C. Foley 총장 및 보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뉴욕공과대는 전기전자, 컴퓨터 공학 분야 중심 교육에 높은 연구 중심 이공계 대학이다. 이번 MOU로 양 대학은 ▲장·단기 학생 교류 프로그램 운영 ▲공동 협력 연구 프로그램 등을 더 활발히 진행해 국제 협력 관계 강화를 추진해 나가기로 확약했다. 이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학생 활동 교류 및 학술 자료 공유는 물론 세미나와 심포지엄과 같은 학술 활동 등 폭넓은 교류를 펼쳐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상호 대학의 교수·학생 교류에 대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는 뜻을 확인했다. 국립창원대는 뉴욕공과대와 2023년 10월 스마트제조엔지니어링사업단의 미국 우수 대학 벤치마킹 연수를 시작으로 지난해 8월 USG공유대학 참여 학생 및 참여 대학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2주간 'Su㎜er School Program' 해외 리더십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한 바 있다. 이재선 단장은 "이번 MOU 체결을 통해 미국 우수 대학과의 교류 협력 시너지를 기대하며 뉴욕공과대과의 글로벌 역량 강화 교육 및 국제 협력 교류를 향상하는 데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장차 학문적 성과를 높이고 전문 인재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강조했다.

2025-02-17 16:36:2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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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산학협력단, 전주페이퍼와 기술 이전 협약 체결

경상국립대학교 산학협력단은 17일 전주페이퍼에 '펄프 해리 및 리파이닝 에너지 절감을 위한 생물학적 기술'을 이전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기술 이전은 농업생명과학대학 환경재료과학과 김철환 교수 연구팀이 주도했다. 제지 산업에서 리파이닝 공정은 지료 조성 과정에서 소요되는 전기 에너지의 약 71%를 차지할 정도로 에너지 절감이 시급한 공정이다. 특히 지난 3년간 산업용 전기요금 누적 인상률이 74%에 이르면서 에너지 비용 절감이 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김철환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생물학적 효소 전처리 기술은 혁신적 해결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효소 전처리 기술은 리그닌이 포함된 종이 자원의 해리 및 리파이닝 과정에서 에너지 소모를 크게 줄이고 펄프 품질이 개선돼 전주페이퍼가 생산 원가를 절감하고 제품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철환 교수는 "이번 기술 이전으로 전주페이퍼가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환경친화적인 생산 방식을 선도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내 여러 제지업체와 산학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는 데 유용한 핵심 기술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김철환 교수 연구팀은 KNS케미칼과 협력해 제지공정에 특화된 효소 개발을 통해 제지 공정의 공정 혁신에 기여하기 위한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양정현 기술비즈니스센터장은 "이번 기술 이전이 제지 산업의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고, 환경 보전에 기여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산업 발전을 도모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2025-02-17 16:35:2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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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이파크, 올드머그커피앤베이커리와 스폰서십 협약 체결

부산아이파크가 2025시즌을 맞아 올드머그커피앤베이커리와 스폰서십 협약을 체결했다. 올드머그 카페는 부산 송정 바다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오션뷰와 동화 속 오두막을 연상시키는 독창적인 인테리어로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12년 경력의 챔피언 로스터가 직접 로스팅한 스페셜티 커피와 당일 제조 원칙을 지킨 신선한 베이커리가 특징이다. 또 블루라인파크 해변열차가 지나는 산책로에 인접하며 루프탑과 야외 공간에는 반려동물과 함께 휴식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특히 아침 6시 30분부터 운영돼 송정 바다를 바라보며 여유로운 아침을 즐기기에 제격인 올드머그는 부산을 대표하는 카페로 자리 잡고 있다. 이강희 회장은 "부산아이파크는 부산 시민들의 자부심이자 자랑이다. 올드머그는 부산아이파크의 열정과 투지를 응원하며 부산 시민들과 함께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싶다"며 부산 시민들의 삶 속에서 함께해 온 브랜드로서 스폰서십 체결 소감을 말했다. 이어 "부산아이파크와의 동행으로 올드머그를 경기장 안팎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통해 팬 여러분과 소통할 것"이라며 "부산아이파크와 함께 부산 시민들의 삶 속에 더 깊숙이 자리 잡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스폰서십 체결을 통해 올드머그는 부산아이파크의 홈경기마다 팬들을 위한 음료를 제공해 올드머그만의 매력을 알릴 계획이다. 부산아이파크와 올드머그의 협약은 축구의 열정과 커피의 따뜻함이 어우러진 새로운 팬 경험을 통해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특별한 동행이 될 것이다.

2025-02-17 16:16:48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