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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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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재정집행점검단·시설비 집행개선TF 운영

부산시교육청은 올해 교육비 특별회계 예산의 적기 집행과 이·불용액 최소화를 위해 재정집행점검단과 시설비 집행개선 실무추진TF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몇 년간 예산 집행률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교육비 특별회계 집행률을 높이기 위한 대책 마련에 본격 나선 것이다. 재정집행점검단은 이강국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본청 각 부서장을 모두 포함해 구성했다. 5개 교육지원청을 비롯한 직속기관에도 기관장을 단장으로 하는 점검단을 구성한다. 점검단은 교육재정 전반에 걸쳐 신속 집행 독려 및 소비·투자 분야 집행률을 높이기 위한 점검을 분기별 1회 진행하고 필요에 따라 수시 점검도 이어간다. 과도한 이·불용액이 발생하지 않도록 상시 모니터링하고 사업 예산이 계획대로 적기 집행되도록 최대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실무 중심 논의를 위해 업무 담당자 위주 27명으로 시설비 집행개선 실무추진TF를 구성해 1분기 집중 운영하며 시설사업의 각종 이월 사유를 점검하고 이·불용액 최소화 방안을 논의한다. TF는 구조적인 예산 집행 문제점을 분석해 3월 중 개선 대책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부산교육청은 점검단과 TF 활동을 통해 재정 운영 건전성 및 효율성을 높이고 집행 시기 관리 개선으로 재정 운영 안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석준 교육감은 "예산의 신속 집행과 적기 집행은 경기 활성화의 동력이 될 뿐만 아니라 교육 정책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하다"며 "재정집행점검단 활동을 통해 예산 운용의 건전성과 책무성을 높이고, 적극적인 교육 정책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30 07:40:0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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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농업인 대상 매개 감염병 예방 교육 진행

창녕군보건소는 농업기술센터와 함께 농·임업인과 축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과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찾아가는 매개 감염병 예방 교육을 지난 16일부터 총 10회에 걸쳐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교육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의 발생 원인과 증상, 예방 수칙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야외 활동 시 긴 작업복과 모자를 착용하고, 옷과 신발에 기피제를 사용하며 야외 활동 후 의류를 분리 세탁하고 즉시 샤워하는 등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예방 행동을 안내했다. 진드기 기피제의 올바른 사용법과 진드기에 물렸을 경우 대처 방법도 설명했으며 관련 영상 시청과 질의응답을 통해 감염병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를 높였다. 결핵 검진 안내와 함께 기침 예절과 올바른 손 씻기 방법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 수칙도 교육했다. 증상 발생 시 의료기관 방문의 중요성과 성매개 감염병 예방 교육도 병행해 대상자 맞춤형 건강 관리를 강화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감염병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교육과 홍보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창녕군보건소 감염병예방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30 07:39:5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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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스마트 헬스케어 테스트베드 실증

부산테크노파크(이하 부산TP)는 29일 부산시노인건강센터, 제일일렉트릭과 지역 공공 인프라를 활용한 테스트베드 실증 지원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부산형 앵커 기업 육성 지원 사업인 매뉴콘 프로젝트의 하나로 성사됐다. 부산형 앵커 기업 테스트베드 실증 지원은 공공기관 시설과 인프라를 활용해 신기술과 신제품, 서비스의 현장 실증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조기 상용화와 시장 진입을 촉진하는 것이 목표다. 부산TP는 2025년 공모를 거쳐 테스트베드 실증 지원 대상 기업으로 제일일렉트릭을 선정했다. 총 사업비 약 8000만원을 투입해 6개월간 실증을 진행한다. 실증은 부산시노인건강센터인 부산시립노인요양원을 대상으로 이뤄지며 레이더 센서 기반 시니어 개인 맞춤형 스마트 헬스케어 플랫폼 구축 및 실증이 핵심이다. 제일일렉트릭의 레이더 센서는 대상자의 심박과 호흡, 자세 변화 및 낙상 등을 비대면으로 감지한다. 요양원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 상황을 예방하고 신속한 대응을 지원할 것으로 전망된다. 부산형 앵커 기업 육성 지원 사업인 매뉴콘 프로젝트는 부산 제조업의 재도약을 목표로 한다. 지역 핵심 제조 기업을 앵커 기업으로 육성해 전·후방 산업 생태계 전반의 성장을 견인하는 부산시 대표 제조업 육성 사업이다. 김형균 원장은 "공공 인프라를 활용한 테스트베드 실증은 기업이 실제 현장에서 기술을 검증하고 사업화를 앞당길 수 있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부산형 앵커 기업을 중심으로 지역 산업의 AI 전환과 신산업 창출이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1-30 07:39:4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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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성과 평가 ‘우수’ 획득

부산외국어대학교는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한 '2025년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운영 성과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성과 평가는 진로 및 취업 지원 인프라와 서비스 대상 확대, 프로그램 운영 성과 등을 종합 심사했다. 부산외대는 외국어 특성화 대학의 강점을 활용한 맞춤형 진로·취업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한 점이 돋보였다. 재학생은 물론 졸업생과 지역 청년들을 위한 원스톱 고용 서비스망을 성공적으로 정착시킨 점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부산외대는 ▲학교 특성 반영 프로그램 운영 ▲체계적인 진로·취업 상담 서비스 제공 ▲유관 기관과의 청년 고용 정책 연계 ▲졸업생 및 지역 청년 맞춤 취업 지원 서비스 등 실질적 지원에 주력해 왔다. 이런 다각적 노력으로 최상위 등급 획득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송현정 센터장은 "이번 결과는 재학생과 지역 청년들이 진로 및 취업 지원 서비스를 통해 실질적 성장을 경험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재학생과 지역 사회 청년들을 위한 맞춤형 취업 지원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2026-01-30 07:39:3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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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성인 학습자 173명에 학력 인정서 수여

경남도교육청은 올해 학력 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 3단계 과정을 완료한 성인 학습자 173명에게 학력 인정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학력을 인정받은 학습자는 초등 과정 94명, 중학 과정 79명이다. 배움의 기회를 놓친 18세 이상 성인을 위한 이 프로그램은 읽기와 쓰기 기초 능력뿐 아니라 실생활 역량을 함께 키우는 교육 과정으로 운영된다. 과정을 마치면 초등학교 또는 중학교 졸업 학력을 공식 인정받을 수 있다. 2012년 문해 교육 사업을 시작한 경남교육청은 올해까지 총 1489명의 학력 취득자를 배출했다. 올해 학력을 취득한 학습자 가운데 가장 나이가 많은 하동군의 한 어르신은 "지난 3년간 초등 과정을 배우며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웠다"며 "늦게나마 졸업장을 받을 수 있어 정말 행복하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말했다. 경남교육청은 2026학년도에도 문해 교육을 지속 운영한다. 도내 학교와 지방자치단체 평생학습센터, 작은 도서관 등 12개 지역 19개 기관에서 72개 학급을 초·중학 학력 인정 교실로 지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성인 학습자에게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사회 평생학습 문화 활성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종섭 교육복지과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3년 동안 배움을 포기하지 않고 과정을 완주한 어르신들의 열정에 깊은 존경을 표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이 학습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문해 교육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1-30 07:38:5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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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RISE사업단, ‘지역 현안 문제 해결 성과 공유회’ 개최

동아대학교 RISE사업 추진단은 지난 21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지역 현안 문제 해결 성과 공유회'를 열고 지역 사회와 협력한 성과를 공유하며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시 지산학 협력과, 부산라이즈혁신원,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수영구청·사하구청·남구청 등 지역 사회 및 관계 기관 관계자와 2025학년도 지역 현안 문제 해결 프로그램을 운영한 교원, 참여 학생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대학과 지역이 공동으로 만들어 온 협력 성과를 점검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혁신을 위한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RISE사업 추진단은 다양한 전공 분야 교원과 학생들이 지역 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현안 문제를 해결하고 대학의 지역 사회 공헌을 목표로 총 20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프로그램은 현장의 목소리를 출발점으로 기획·운영됐으며 교육과 연구 성과가 지역의 실제 문제 해결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천 중심으로 추진됐다. 행사에서는 20개 프로그램의 주요 성과를 패널 전시로 구성해 참여자들이 각 프로그램의 추진 배경과 과정, 성과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우수 사례 발표에서는 ▲사하구청 연계 장림포구 활성화를 위한 사회 문제 해결형 리빙랩 운영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연계 청소년 신체 건강 증진 프로그램 ▲수영구청 연계 광안리 스마트 안전 리빙랩 등 실질적인 문제 해결 방안을 공유했다. 타 지역 우수 사례 발표도 이어졌다. 박종석 교수는 학생주도형 지역 문제 해결 프로젝트 '시흥실록지리지 & 로컬 국토대장정'을 소개했으며 이윤석 본부장은 '행정안전부-대학 연계 청년마을' 운영 사례를 발표해 대학 자원을 활용한 지역 사회 상생 협력 모델을 제시했다. 패널토론에서는 김우생 부단장이 좌장을 맡고 장후은 본부장과 신성구 국장 등이 참여해 '대학과 지역 사회 협력을 통한 지속 가능한 지역혁신과 문제 해결 전략'을 주제로 논의를 펼쳤다. 토론 과정에서는 서미 본부장에게 질의가 이어지며 대학의 교육·연구 인프라를 지역 현안 해결에 효과적으로 연계하는 방안과 지자체 및 공공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지속 가능하게 구축하는 과제가 폭넓게 다뤄졌다. 현장 중심 협력 모델 확산과 실질적 성과 창출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도 형성됐다. 이진 단장은 "이번 성과 공유회는 대학과 지역 사회가 한 해 동안 함께 고민하고 실천해 온 지역 현안 문제 해결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긴밀히 협력하고 대학의 인적·지적 자원을 지역의 실제 문제 해결로 연결해 지속 가능한 지역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동아대는 이번 성과 공유회를 계기로 대학과 지역 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상생 협력 모델을 더 공고히 하고, 축적된 성과를 바탕으로 후속 협력 사업과 지역혁신 프로그램 확장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29 15:35:1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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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안동 2호기 건설 현장 안전 현안 점검 실시

한국남부발전이 발전소 건설 현장의 안전 관리와 협력사와의 상생 협력을 위한 현장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남부발전은 지난 27일 서성재 기술안전부사장이 안동빛드림본부를 찾아 안동 2호기 건설 현장의 안전 실태를 점검하고, 협력사 관계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서성재 부사장은 이날 건설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작업 절차 준수 상황과 안전 대비 태세를 확인했다. '기본 바로 세우기' 방침에 따라 모든 작업 과정을 세밀하게 살피며 안전사고 예방에 주력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포스코E&C, 두산에너빌리티, 휴먼텍코리아, 한전KPS, 한전KDN, 코스포서비스 등 상주 협력사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서 부사장은 추위와 더위 대응책, 인력 증가에 따른 공간 확보, 세탁 시설 개선 등 근로자들의 불편 사항에 공감하며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서 부사장은 "공기 준수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현장 근로자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중대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의 위험을 감지하면 누구나 작업 중지권을 적극적으로 행사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안동빛드림본부 및 협력사 임직원 모두가 기본 바로 세우기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근로 여건을 꾸준히 개선해 안전과 상생을 으뜸으로 하는 사업장으로 도약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6-01-29 14:05:4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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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진흥공사, 개방형 공공회의실 ‘코비씨 워리나’ 개소

한국해양진흥공사(이하 해진공)는 해양 산업 종사자들을 위한 공공회의실 '코비씨 워리나'를 28일 공식 개소했다. 부산 동구 협성 마리나 G7 A동 3층에 조성된 이 공간은 정부 부처와 해운·항만·물류 관련 해양 기업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회의시설이다. 해진공은 해양 기업 지원을 목적으로 이번 시설을 마련했다. 워리나는 일(Work)과 마리나(Marina)를 조합한 명칭으로, 업무와 휴식의 조화 속에서 창의적 소통과 협력이 가능한 공간을 의미한다. 시설 내부에는 영상·음향 장비를 갖춘 대회의실, 중회의실, 소회의실 등 총 3개의 회의실과 휴게공간이 마련됐다. 이용을 원하는 해양 기업은 행정안전부 운영 대국민 공간 공유 플랫폼 공유누리에서 사전 예약을 통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이날 개소식에는 안병길 사장과 임직원들이 참석해 테이프 커팅, 시설 참관,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 해진공는 무인 운영에 따른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CCTV 기반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운영해 안전한 회의 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안병길 사장은 "코비씨 워리나가 단순 회의 공간을 넘어 공공성과 개방성에 기반한 협력 플랫폼으로 자리잡을 것"이라며 "해운 산업 발전을 위한 협업과 소통의 장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9 14:05:2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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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창녕군, 경남도민체육대회 공동준비위 발대식 개최

함안군과 창녕군은 28일 오후 3시 창녕문화 예술회관에서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공동준비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군부 최초 공동 개최를 위한 본격 준비에 나섰다. 이날 발대식에는 조근제 군수와 성낙인 군수를 비롯해 양 군의회 의장 및 체육회장, 공동준비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양 군의 화합과 시너지를 상징하는 팝페라(Pop+Opera) 공연으로 시작해 공동준비위원 위촉장 수여, 대회사 및 축사, 결의문 낭독, 성공 개최 기원 퍼포먼스 순으로 이어졌다. 공동준비위원회는 양 군 각계각층 대표들로 구성됐으며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행정과 민간 협력 강화, 대회 준비 전반 지원, 범군민 자율 참여 분위기 조성 등의 역할을 맡는다. 조근제 군수는 "이번 도민체육대회는 군부 최초이자 공동 개최라는 점에서 역사적·상징적 의미가 크다"며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도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모두가 하나돼 화합과 우정을 나누는 축제의 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 문화와 역동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로 삼아 양 군민 모두가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대회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성낙인 군수는 "이번 체전은 경남도민체전 역사상 '군부 최초 개최'이자 '최초 공동 개최'로, 지방 자치와 균형 발전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아라가야'의 함안과 '비화가야'의 창녕이 행정구역을 넘어 하나의 목표로 나아가는 과정 자체가 진정한 화합의 실현"이라고 말했다. 그는 "창녕과 함안은 도민체전 성공이라는 수레를 이끄는 두 바퀴와 같다"며 "서로의 속도와 균형을 맞춰 원팀(One-Team)으로 준비한다면, 역대 어느 대회보다 안전하고 수준 높은 명품 체전이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양 군 준비위원 대표들은 결의문 낭독을 통해 ▲성공적 행사를 위한 모든 역량 결집 ▲개최지 군민으로서 명예와 자긍심 고취 ▲18개 시·군이 함께하는 화합과 축제의 장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행사 마지막에는 참석자 전원이 참여한 성공 개최 기원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주요 내빈들은 대회 마크와 슬로건, 마스코트가 새겨진 폼보드를 들고, 준비위원들은 '하나되는 함안·창녕, 두배되는 행복경남'이라는 슬로건이 적힌 스웨이드 머플러를 펼쳐 보이며 4월 대회 성공을 한마음으로 기원했다.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는 오는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함안군과 창녕군 일원에서 열리며 양 군은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화합체전·참여체전·안전체전'이라는 3대 목표 달성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6-01-29 13:04:1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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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부산-양산 잇는 도시철도 양산선 개통 준비 최종 점검

부산과 양산을 연결하는 도시철도 양산선이 개통을 앞두고 최종 점검 단계에 들어갔다. 부산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지난 27일 양산선 공사 현장을 찾아 공정 진행 상황과 안전 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이번 방문은 2026년 개통을 앞두고 주요 시설이 계획대로 구축되고 있는지를 직접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차량기지를 시작으로 열차 시승과 양산중앙역 환승 정거장, 부산도시철도 2호선과 이어지는 연결 구간을 차례로 살폈다. 특히 공사 마무리 단계에서 중요한 안전성 확보와 환승 체계의 완성도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양산선은 총연장 11.43㎞ 규모로, 정거장 7곳과 차량기지 1곳이 포함된 도시철도 노선이다. 현재 전체 공정률은 약 95%에 이르며 2026년 11월 개통을 목표로 마지막 공사가 진행 중이다. 운영 방식도 윤곽을 드러냈다. 본선 구간은 민간 운영사가 맡고, 부산도시철도 2호선과 연결되는 구간은 부산교통공사가 운영하는 방식으로 나뉜다. 이를 통해 노선 특성에 맞춘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개통 전에는 철도안전법에 따른 종합 시험 운행이 진행된다. 2026년 2월부터 약 7개월간 시설 검증과 영업 시운전이 진행되며 이 과정을 통해 최종 안전성이 확인될 예정이다. 건설교통위원회는 앞으로에도 공정 관리와 운영 준비 상황을 꾸준히 점검하고, 개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해 제도적 지원을 검토할 계획이다. 김재운 위원장은 "양산선은 부산과 양산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잇는 핵심 교통축"이라며 "안전하고 차질 없는 개통을 위해 끝까지 관리·감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1-29 10:02:4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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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평가 4개 사업 ‘우수’ 선정

국립창원대학교는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한 '2025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연차 성과 평가'에서 수행 중인 4개 사업 전체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를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평가 대상은 국립창원대 취업전략센터가 운영하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재학생 맞춤형 고용 서비스, 고교생 맞춤형 고용 서비스,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등 4개 분야다. 전국 국립대학교 가운데 4개 사업 전부에서 동시에 '우수' 등급을 획득한 건 국립창원대가 처음이다. 국립창원대는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우수 평가를 달성했다. 입학부터 졸업 및 취업까지 책임지는 '전 주기적 생애 밀착형 지원 체계'를 구축했으며 1:1 맞춤형 컨설팅과 지역 전략 산업에 맞춘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우수 평가의 핵심은 '기업 현장과의 완벽한 동행'으로 꼽힌다. 전국 최초 가상 기업 청운 프로젝트를 통해 이론 학습을 넘어 기업 운영 전반을 직접 체험하는 실무형 교육을 진행했으며 실제 기업 재직자들이 멘토로 참여해 현장의 노하우와 피드백을 제공했다. 글로벌 기업 효성중공업과 공동 개발한 특화 교육 과정 '효성중공업 Insight Academy'에서는 실무 부서 팀장 등이 직접 교육에 참여했다. 과정 이수 학생들에게는 2026년 채용 전형 시 면접 기회를 부여하는 혜택도 주어졌다. 2024년 12월 기준 취업자 가운데 42% 이상이 대기업, 중견 기업, 국가 기관, 공기업 등 양질의 일자리를 찾았다. 전국 4년제 대학 평균 취업률이 약 1.3% 하락했음에도 국립창원대는 전년 대비 1.7% 상승한 59.3%의 취업률을 기록했다. 박상희 센터장은 "이번 4개 사업 전 분야 우수 달성은 국립창원대가 취업이 잘 되는 대학, 취업의 질이 우수한 대학으로 가는 튼튼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창원국가산단의 지리-경제적 이점을 살려 지역 청년들이 이 지역에서 안정된 직업과 미래를 가질 수 있도록 국립창원대가 취업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박민원 총장은 "인공지능 서비스를 진로·취업 상담 지원 시스템에 도입해 학생들의 초기 진단 프로그램을 고도화하고, 경남형 AI-CES(Career, Employment, Skill) 지원 모델을 개발해 차원이 다른 진로, 취업, 역량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경남 지역 청년들의 재교육과 취업에도 관심을 갖고 지원해 경남 중심 국립대학의 책무를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국립창원대 취업전략센터는 500여 명의 현직자 실무 멘토단을 운영하며 생생한 진로 가이드와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대학은 지역 기업들과의 산학 연계 프로그램을 꾸준히 창출해 '기업이 먼저 찾는 대학'으로서 위상을 확립할 방침이다.

2026-01-29 09:15:05 이도식 기자